[분석화학] IR Spectroscopy - IR Analysis, 알코올 그룹의 IR 해석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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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เม.ย. 2019
  • 알코올 그룹의 실제 IR 스펙트럼을 보면서, 중요한 피크들의 위치와 그 변화 그리고 실제 해석에 유용한 팁을 소개하는 내용의 동영상입니다.
    스펙트럼은 NIST webbook의 데이타를 2차 가공하여 사용하였습니다.
    데이타 출처
    webbook.nist.gov/chemistry/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user-zn8jr6mf3g
    @user-zn8jr6mf3g 3 ปีที่แล้ว +1

    정말 감사해요 막막했는데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 @choijaesun
      @choijaesun  3 ปีที่แล้ว

      "정교수님따라잡기"님 고마운 댓글 감사합니다!!

  • @choijaesun
    @choijaesun  5 ปีที่แล้ว +3

    부족한 영상이지만, IR 해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질문이나 추가적으로 원하는 영상에 대해서 댓글을 달아주세요.

    • @WhatdoesHando
      @WhatdoesHando 5 ปีที่แล้ว

      영상 잘보고 갑니다! 유익한 영상이 었습니다. 혹시 유도결합플라즈마 질량 분석기에 관한 내용도 들을수 있을까요??

    • @choijaesun
      @choijaesun  5 ปีที่แล้ว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CP-MS 같은 장비에 대해서도 분석 경험을 담아서, 시간이 허용하는 대로 영상으로 정리해서 올릴께요!

  • @mabasa-ganadara
    @mabasa-ganadara 3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nmr 영상부터 쭉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어서 댓글 남기는데요, 알콜 차수가 늘어날 수록 c-o는 결합이 강해지고 blue shift가 나타나고,
    o-h는 약해지며 red shift 가 나타난다고 하셨는데 정확이 어떤걸 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알콜 차수가 늘어나면 파장이 커지는 왼쪽으로 이동한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피크의 넓이? 가 커진다는 말인가요 ? 그리고 intensity가 커지면 그래프가 sharp 해지는건지 아니면 피크가 길게 나타나는건지도 궁금해요...!

    • @choijaesun
      @choijaesun  3 ปีที่แล้ว

      "곱창도막창먹고싶다"님 안녕하세요! 여기서 이야기드린 건 차수가 증가하면 메틸기의 inductive effect가 증가하니 그에따라 "alcohol group CO bond"가 좀더 안정화된다는 의미였습니다. 결합이 강해지면 blue shift한다는 것은 파수가 커지는=파장이 짧아지는 것을 의미하고요. Peak의 넓이나 intensity와는 상관없이 peak가 나타나는 파수가 커진다는 의미입니다. 추가러 Intensity와 peak의 넓이는 상관없습니다. 그 이유가 다르거든요. 그 재미있는 내용을 다루는 영상이 없는게 아쉽네요.
      아무튼 영상의 그 내용은 일반적으로 alcohol CO peak 1°: 1085-1050, 2°: 1124-1087, 3°: 1205-1124(from sigma Aldrich IR Table)으로 알려져 있는 내용을 풀어서 설명드린 내용입니다.
      IR에 대한 영상을 많이 올렸으면 다른 영상을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사실 그때는 시창자분들이IR 작용기별로 영상을 만들려다가 관심이 없어 보여서 중단했거든요. IR이 설명하려면 문헌 참고가 까다로워서 시간도 오래걸리고요;;

  • @Coca-Cornla
    @Coca-Cornla 4 ปีที่แล้ว

    알코올의 ir 스펙트럼 분석에서 c-h 결합의 피크는 2900~2800대에 나타난다고 하셨는데 알코올 이외의 다른 유기분자의 ir 스펙트럼에서의 c-h결합도 2900~2800와 비슷한 파장대에서 나타나나요?? 아니면 알코올 류에서만 해당하는 건가요

    • @choijaesun
      @choijaesun  4 ปีที่แล้ว

      "Corn"님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C-H 결합의 Peak는 알코올이 아닌 다른 유기분자에서도 2900-2800대에서 나타납니다. 알코올류의 특이적인 Peak는 O-H등이고, C-H Peak는 공통적으로 나오는 Peak이지만 설명하다보니 같이 진행했어요.

  • @user-zz7lt5cj4e
    @user-zz7lt5cj4e 4 ปีที่แล้ว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하고 질문이 있습니다. 전 영상에서 몽타주 영역이 wave number 1500 이상이라고 하셨는데, C-O bond는 어떻게 1100~1150에 있는건가요?

    • @choijaesun
      @choijaesun  4 ปีที่แล้ว

      "기리"님 안녕하세요. 제 실수인데요. 사실 몽타주 영역이나 지문 영역은 대략적으로 생각하는 영역이여서요.
      텍스트북마다 다른 설정값을 말하는 영역이거든요. 그래서 큰 고민 없이 평소 생각하는 1500 파수정도로 이야기했었어요. NMR을 위주로 보는 습관이 있어, IR을 간단하게만 보고 넘어갔거든요. 그런데 IR을 자세히 설명하려니 1000대 까지 설명하게 된거고요;;
      정리하자면, 몽타주나 지문은 대략적인 느낌으로만 받아들여주세요. 깊게 파고들면 모든 영역을 전부 봐야하는게 맞습니다.

  • @user-hu1yf7hk2e
    @user-hu1yf7hk2e ปีที่แล้ว +1

    영상 소리가 들지 않는데 왜 그런것일까요 ㅜ

  • @user-ri4wu5zb5i
    @user-ri4wu5zb5i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IR을 처음 분석의뢰하려고 하는데, 오퍼레이터 분께 전화드려도 깔끔하게 결정되는 부분이 없어 혹시 몰라 댓글을 남깁니다. IR 분석 시, 일반적으로 적정한 샘플 농도는 어느 정도면 되나요? 오퍼레이터 분께 물어보니 측정해보기 전까지 모른다고 하셔서...ㅠㅠ NMR의 경우 2~30 mg/mL 정도라는 대략적인 기준이라도 있는데, IR은 정말 그런 거 없이 물질마다 다 다르나요? 그리고 제가 합성한 물질이 weighing이 힘든 상황이라 아무래도 용매에 녹여서 드려야 할 것 같은데, 제 판단에는 CCl4가 그나마 스펙트럼에서 피크가 별로 나타나지 않는 물질이라 CCl4를 용매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낫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적절한 용매나 IR을 찍을 때 주로 사용하는 용매가 있을까요?

    • @choijaesun
      @choijaesun  2 ปีที่แล้ว

      "이승목"님 안녕하세요.
      IR의 적절한 시료농도는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교과서에서 배운 KBr pellet에는 ~1%라는 기억이 얼핏있지만, 액체와 고체시료는 늘 ATR 방식으로만 사용해서요.
      CCl4를 사용할 수 있으면 좋지만, 요즘은 규제되는 물질이라 구하기 어려우실텐데요?
      관심있는 Peak 영역을 고려하여 적당히 다른 DCM, TCM같은 -OH group이 없는 용매를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농도는 ATR mode IR에서 문제가 없어서요. 진하면, Blank solution을 조금 더 가해서 희석하시고요. 너무 묽다면 ATR 위에서 용액을 여러번 가하고 증발시켜 농도를 진하게 만드시면 됩니다. DCM이나 TCM처럼 휘발성이 높은 용매를 사용했다면, 정말 빠르게 농축됩니다.
      그래도 걱정이라면, 고체 시료도 일부 준비해서 현장에서 용액을 준비하셔도 충분하고요.
      농도가 정말 중요한 경우라면 농도별 표준용액을 준비해 가야겠지만, 질문의 내용을 보니 그런 상황은 아닌 것 같고요.
      적당히 1 mg/ml정도로 준비해보세요. 고체 시료도 같이 가져간다면, 또는 용매를 휘발시키거나 하는 방식으로 충분히 현장에서 대처할 수 있을 겁니다.
      처음 분석의뢰하면 여러 걱정이 생기는 것이 당연하죠. 하지만 IR은 어려운 장비가 아니니, 적당히 경험있는 오퍼레이터분이라면 충분히 거의 모든 경우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실꺼예요. 지나치게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가보세요 ㅎㅎ

    • @user-ri4wu5zb5i
      @user-ri4wu5zb5i 2 ปีที่แล้ว

      @@choijaesun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수업시간에 IR을 배울 때는 ATR과 같은 반사분광법은 주로 고분자필름, 섬유, 식품, 고무, 농산물 등 용액화시키기 힘든 고체샘플을 분석할 때 사용한다고 배웠습니다. 근데 꼭 그런 건 아닌가요? (참고로 제 샘플은 유기합성물이고 액체이지만 점도가 높고 바이알 바닥에 들러붙는 성질이라 웨잉하기 어려워 용액화시켜야 할 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이 경우에, ATR은 기존 IR보다 피크 세기가 더 높게 나타나는 게 장점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러면 무조건 기존 IR보다 ATR을 사용하는 것이 더 데이터 분석에 유리한가요?

  • @user-ye4fx6tz7b
    @user-ye4fx6tz7b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이 소리가 안들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