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것이,, 영상의 주인공께서 (소소한) 야단 댓글이 많을것을 예상하고 업로드를 허락해주시긴 했지만,, 그래도 넘 심한 꾸짖음은,,, 맘을 상하게 할 수도 있으니,, 이쁜 댓글도 많이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앗,, 그리고 요즘 영상에 사운드가 이상한건,, 제가 메모리 카드를 너무 오랜동안 포맷을 안하고 덮어쓰기를 해서 그런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포맷안하고 덮어서 사용했다고 그럴 수도 있는거 맞나요???).... 다음부터 올라오는 영상에도 소리 깨짐이 있는지,, 한번 봐주세요... 그래도 소리 찢어짐이 있으면 캠을 A/S 를 보내야 할거 같은..... .･ﾟﾟ･(／ω＼)･ﾟﾟ･.
저런거 볼때마다 늘 느낍니다만, 컴퓨터 조립하는 중 CPU 와 쿨러 장착하는 과정에서는 절대 힘으로 해선 안됩니다. cpu 는 자연스럽게 그냥 내려놔서 제 자리에 맞게 들어가는게 보여야 합니다. 한군데라도 안들어가고 있으면 그건 위치가 잘못됬거나 핀이 휜겁니다. 정확하게 고치실 자신이 없으신 분은 거기서 더 건드리지 마시고 전문가한테 들고 가세요. 참고로 PGA 타입(AMD)은 핀이 가볍게 휘어졌을 때 커터 칼날로 전체 줄에 맞게 조심스럽게 펴시면 수전증 환자가 아니신 다음에야 누구나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여기서도 힘을 많이 주면 절대 안됩니다. 그냥 가볍게 칼날을 핀 사이에 넣고 가볍게 기대보는 수준으로 힘을 주셔야 합니다. 힘 많이 주시는 순간 몰려오는 절망과 함께 CPU 핀이 갈대숲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CPU 쿨러를 고정하실 때도 너무 꽉 조인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우선 가볍게 힘을 준 상태에서 모든 방향을 조여 놓고 거기서 반바퀴 정도씩만 더 돌려도 충분히 고정이 됩니다. 있는 힘껏 꽉꽉 조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다 되려 망가집니다) 이것만 지키셔도 혼자 조립해 보시다가 큰돈 날아가는 일의 반 이상은 줄일 수 있습니다.
Cpu 는 pcb에 코어를 달고 그위에 히트스프레더를 장착한 형테입니다. 보통 PCB는 유리섬유로된 판에 한쪽이나 양면에 구리,은,금,알루미늄 같은 전도체를 입힙니다. 그리고 그 금속에 패턴대로 인쇄한뒤 나머지 금속이 노출된곳이 부식되도록 용액에담궈 부식시켜서 인쇄된쪽만 남게됩니다. 그런데 cpu의 pcb가 꺾였으니 표면에있는 금속의 회로가 끊겼을거고 그거로인해서 cpu인식이 안되던가 고장이날수있습니다. 게다가 cpu는 양면 pcb라 꺾이면 가망이 없습니다. 단면 pcb는 단면이라 회로가 인쇄된곳 쪽으로 꺾이면 회로는 끊어지않아서 다시 접착제로 끊어지지 않게만 해서 원상복구하면 되지만 양면은 꺾이면 양면이라 양쪽에 회로가 인쇄되어 있으므로 무조건 고장입니다.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pcb 겉을 부식시키는것을 에칭 이라고 하고, 단면 pcb를 1레이어(Layer) (1중) 양면 pcb를 2레이어 (2중) 더블 양면 pcb를 4레이어 (4중) 라고 하며, 부품이 꽂히는 구멍을 쓰루홀, 양면 pcb에서 두 레이어(양쪽)들을 연결 시키는 구멍을 비아홀 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실수도 경험입니다. 그럴 수 있지요. CPU가 가운데 코어만 회로가 있는게 아니기에 cpu가 휘어버리면 저 영상처럼 망가질확률이 높습니다. 우선 중요한건 cpu 장착할땐 cpu와 메인보드에 있는 가이드에 맞춰서, 천.천.히. 저도 컴조립 수십번 해봤지만, cpu 결착할때만큼은 엄청 신중하게 다룹니다. 그만큼 컴조립에서 가장 실수하기 쉽고, 망가지기 쉬우니 여러분들도 주의하시길.
오늘 유튜브가 좀 불안정하네요~ 그리고 인텔 PCB기판이 6,7,8세대가 얇습니다. 그래서 큰공랭쿨러 쎄게조여서 장착시 휘는경우도 더러있었습니다. PCB가 얇긴하다만 그전에 저건 좀 심각하네용ㅠㅠ 참고로 이번 인텔9세대부터는 솔더링을 하면서 PCB기판이 상당히 두꺼워졌습니다.
해당 부품들은 중고로 구입을 하신거고요. 해당 부품에 직거래 가격은 CPU, 메인보드를 합쳐서 17만원 정도에 거래가 되고, 업자들은 23만원 개인들은 21만원 정도에 판매를 하고 업자들이 매입을 할 때는 CPU 13만 메인보드 5천원~ 1만원에 매입을 합니다. 적게는 17만원 많게는 23만원 정도 손해를 본거고요. 나중에 추가로 다시 구입을 한 금액까지 합치면은 8~9세대 6코어 CPU에 메인보드를 새거로 살 수 있는 돈입니다. 총 구입 금액이 46만원이 넘고, 24만원대 CPU를 샀다면 메모리 16GB도 추가로 더 살 수 있는 돈이고요.
다른 분들도 아시겠지만 사실 저 정도 꺽이면 이미 CPU 패턴들이 작살(!)나서 사용은 불가하다고 보는게 맞겠죠 원래 초보때는 PC 한대 정도는 박살내보고 배우는거니 학생 입장에서는 매우 아쉽고 아까울 수 있지만 좀 비싼 수업료 줬다 생각하고 앞으로 본인 PC는 잘 조립해서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넘 상심하지 마시고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cpu가 장착된 상태로 배송이 왔고 쿨러만 직접 작업했다면 보내준 업체의 과실이겠지만 증명할 방법이 없겠네요. cpu의 기판은 다층기판이죠. 기판을 만들때 겹겹이 회로배선을 깔고서 만든거라 꺾이면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층층이 깔린 패턴이 끊어질겁니다. 끊어지지 않았더라도 이미 패턴이 꺾인 상태라 초기엔 작동하더라도 꺾인 부분에서는 나중에 결국 문제가 발생할겁니다.
@@jethytrianon 아니요. 진동으로 걸쇠가 빠지지 않았는데 그 안에서 틀어진다? 물리적인 홈이 있고 걸쇠를 조이면 빈틈이 없이 체결 되는 구조라서 걸쇠가 빠지지 않은 이상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봅니다. 쿨러 장착하지 않고 배송 온 것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애초에 조립할 때 잘 못 됐을 수도 있으니까요.
@@KOFFICER27 걸쇠 빠지는 경우 있습니다. 꽊꽉조인 나사도 충격이나 진동으로 헐거워지고 빠지는 형국에 걸쇠가 100% 체결 보장 못합니다. 방지턱 넘을 때 살 짝 떳다 떨어지기도 하는 등 변수가 많기 때문에 100% 보장한다는건 넌센스에요. 심지어 걸쇠 걸고, 밀봉재로 도포 한 후에 안심하고 맡긴 화물도 파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히 손으로 들고 조심조심 다니는 택배 있나요?
항상 허수아비선생님 영상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때 처음산 컴퓨터를 동네 컴퓨터 가게에서 cpu 그래픽카드 바꿔치기 당한후 불신이 심해져 알아야 안당한다는 생각에 컴퓨터를 공부했고 지금도 배우고 있는데 이번 영상처럼 여러가지의 수를 생각하시며 진짜 내 컴퓨터다 할정도로 열심히 수리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cpu는 수리라는 개념이 있을수 없는 만큼 불량으로 인한 as가 있는것이죠. 눈속임으로 거기다 우회해서 as받으라는 말은 님! 님의 이득을 위해 한국인이 싸잡아아서 양아치소리를 듣더라도 사기쳐서 as받으세요. 양아치들은 이런방법으로라도 이득을 챙깁니다~ 라고 교육을 시키는거랑 동일한 말입니다.
@@한창환-v9z '사기쳐서? 양아치? ..' 뭘좀 제대로 잘 알고 말 곱게쓰시죠! 인텔코리아는 바보라서 AS해주는줄 아시는건가요? 거기서도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AS를 해주는겁니다. 국내총판에서 받아주지 않는 AS를 본사에서는 왜 받아주는지? 그게 더 궁금하지 않으세요? 스카이레크로 넘어오면서 기판이 얇아진게 벌써부터 이슈가 되었었고.. 그래서 인텔코리아에서는 이부분을 인정하고 AS를 해주는겁니다. 같은 문제를 국내총판에서는 소비자 과실로 AS를 해주지 않고 있고요. 뭘좀 제대로 알고 고운말 쓰시기 바랍니다!!
@@한창환-v9z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국내 총판에서 AS불가사유로 AS거부하고 있는 항목들.. 기판이 타거나 cpu의 시리얼 넘버가 지워지거나... 등등의 이유로 AS(님 이야기처럼 신품교체: 줄여서 AS라고 하죠)를 해주지 않는 부분들을 인텔코리아를 통해서 '사유를 정당하게 밝히고' AS를 요청하면 거의 대부분 신품으로 교체를 해줍니다. 누가 양아치고 사기인지... 다른사람의 말을 욕하기전에 자신이 이부분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게 있는지부터 고민해 보시길... 충고드립니다!
대전 일화는 제 얘기랑 비슷하네요.. 중학교때 직접 조립하겠다고 보드랑 cpu랑 가져다가 소켓에 삽입을 했는데, 아뿔싸...! 잘못된걸 알고 열어보니 핀이 2개인가 휘어져있어서, 그때 서울로 보내서 2개 핀 다시 용접으로 세워서 작업했습니다. 다행히 잘 작동되더군요...ㅎㅎ 정말 섬뜩한 경험이였습니다.
인텔 씨퓨 장착할때 팁을 하나 드리면, 소켓에 넣은후... 씨피유 위에 손가락을 살짝 얹은 후 전후 좌우로 살살살 흔들어 봅니다. (절대 힘줘서 눌러서 흔들면 안됨.!! 손가락이 닿았다는 느낌만 가지고 살살 흔들어 보는거임!) 그러면 소켓 테두리 부분과 CPU간의 유격이 있기 때문에 전후 좌우로 흔들림이 느껴집니다. 그러면 제대로 장착된 겁니다. 뭔가 걸쳐져서 제대로 안착이 안 된 경우엔 흔드는 과정중에 덜커덕 하면서 CPU가 내려 앉아서 제대로 자리를 잘 잡아주고... 잘 못 장착해서 모서리 같은데 끼여있는 경우 유격이 없어서 꼼짝 달싹 안하고 흔들리지를 않습니다. CPU 가이드를 덮을때도 한번에 콱 덮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CPU에 얹어 놓기만 한 다음, 가이드 구멍사이로 손가락을 넣어서 CPU 방열판 부분을 아주 살짝 눌러서 고정해 준 상테에서 가이드 걸쇠를 밑으로 내려서 완전히 걸어주신 후 손가락을 때주면 됩니다. 지문 뭍은건 일반 휴지 말고 키친타월이나. 크리넥스 티슈 같은걸로 살짝만 닦아 주면 됩니다. 티슈를 손가락에 살짝 둘러준 뒤 하~아 하고 입김을 살짝 불어 준 후 닦으면 티슈 표면에 약간의 수분이 함유되어 손가락으로 누르느라 생긴 CPU 방열판 표면의 지문을 더 깨끗이 지울 수 있습니다.
아,, 그것이,, 영상의 주인공께서 (소소한) 야단 댓글이 많을것을 예상하고 업로드를 허락해주시긴 했지만,,
그래도 넘 심한 꾸짖음은,,, 맘을 상하게 할 수도 있으니,, 이쁜 댓글도 많이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앗,, 그리고 요즘 영상에 사운드가 이상한건,, 제가 메모리 카드를 너무 오랜동안 포맷을 안하고 덮어쓰기를 해서 그런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포맷안하고 덮어서 사용했다고 그럴 수도 있는거 맞나요???).... 다음부터 올라오는 영상에도 소리 깨짐이 있는지,, 한번 봐주세요... 그래도 소리 찢어짐이 있으면 캠을 A/S 를 보내야 할거 같은..... .･ﾟﾟ･(／ω＼)･ﾟﾟ･.
호오오옹
영상이 올라갔으니 당연히 허수아비님이 살릴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는 역시군요..
10:22 얼굴나와요
그런건 상관없는뎁.. 저희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메모리 카드 최초로 사고나서 3년째 포맷돌린적이 없어요.
가장 큰 꾸짖음은 지갑으로 부터...
이건 씨피유가 꺾이고 그런것도 신기했지만 난 허수아비님이 끝까지 고치려고 하시는 노력들 그 장인정신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존경합니다
좋아요 444 ㅋㅋㅋ
bul 8
아니... 사실나야 싸인해줄게
bul 8 하...보자마자 이해했다...
CPU가 꺾였다길래 아.. 당연히 라이젠 처음 쓰는 분이 조립하다 실수했나보다... 하고 들어왔는데 인텔;;;;;;
인텔이면 뭐가 문제인가요???
@@무릅-g6x 보통 라이젠을 많이 꺾어서 인텔이 휘는거는 보통 없는편이라 그렇게 말하신거 같은데요?
@@무릅-g6x 라이젠은 사각형과 사각형이 정확히만나야된다하면 인텔은 사각형에 사각형을끼워넣는대 조금의 보조부분이있다?그런차이에요 엄청초보가아닌이상 인텔은 실패적어요
@@무릅-g6x 인텔은 lga라서 휠 일이 없는데 휘어서 그럼
아아 다들 감사합니다 굿밤띠
살다살다 이젠 접힌 CPU까지 보게 될 줄이야....
택배사에 배상요청 할 사람이구만... 사실 그런일 많음...ㅜㅜ 택배사든 판매자에게 모든걸 돌리는 사람들 때문에 미침
휴대폰도 접니마니 카는데
그까이꺼 CPU도 접을수 있는거 아입니까!!!
오오옷 신기술인가요 ㅋㅋㅋ
인텔 폴더블° 코어 프로세서
접히는 내구성으로 더욱 뛰어난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합니다
와!!폴더블 폰!!!
빵터짐 ㅋㅋㅋㅋㅋ
폴더블코어 ㅋㅋㅋ
알림이 새벽 1시가 다되가는 시간에 뜨길래 늦은시간에 영상 업로드 하신 줄 알았는데
3시간 전 영상이네요...
유튜브가 많이 아픈가봅니다 ㅡㅡ
인정합니다
저런거 볼때마다 늘 느낍니다만, 컴퓨터 조립하는 중 CPU 와 쿨러 장착하는 과정에서는 절대 힘으로 해선 안됩니다.
cpu 는 자연스럽게 그냥 내려놔서 제 자리에 맞게 들어가는게 보여야 합니다. 한군데라도 안들어가고 있으면 그건 위치가 잘못됬거나 핀이 휜겁니다.
정확하게 고치실 자신이 없으신 분은 거기서 더 건드리지 마시고 전문가한테 들고 가세요. 참고로 PGA 타입(AMD)은 핀이 가볍게 휘어졌을 때 커터 칼날로 전체 줄에 맞게 조심스럽게 펴시면 수전증 환자가 아니신 다음에야 누구나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여기서도 힘을 많이 주면 절대 안됩니다. 그냥 가볍게 칼날을 핀 사이에 넣고 가볍게 기대보는 수준으로 힘을 주셔야 합니다. 힘 많이 주시는 순간 몰려오는 절망과 함께 CPU 핀이 갈대숲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CPU 쿨러를 고정하실 때도 너무 꽉 조인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우선 가볍게 힘을 준 상태에서 모든 방향을 조여 놓고 거기서 반바퀴 정도씩만 더 돌려도 충분히 고정이 됩니다. 있는 힘껏 꽉꽉 조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다 되려 망가집니다)
이것만 지키셔도 혼자 조립해 보시다가 큰돈 날아가는 일의 반 이상은 줄일 수 있습니다.
핀 샤프펜으로 필수잇다고 본거같아요
@스타워즈라스트제다이 앞이 안보이시는데 운전할 방법 없냐고 물으시는걸 듣는 듯...
수전증환자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deoxyriboseDNA그냥 전문가에 가져가세요
@@Murararide ㅋㅋㅋ
Cpu 는 pcb에 코어를 달고 그위에 히트스프레더를 장착한 형테입니다. 보통 PCB는 유리섬유로된 판에 한쪽이나 양면에 구리,은,금,알루미늄 같은 전도체를 입힙니다. 그리고 그 금속에 패턴대로 인쇄한뒤 나머지 금속이 노출된곳이 부식되도록 용액에담궈 부식시켜서 인쇄된쪽만 남게됩니다. 그런데 cpu의 pcb가 꺾였으니 표면에있는 금속의 회로가 끊겼을거고 그거로인해서 cpu인식이 안되던가 고장이날수있습니다. 게다가 cpu는 양면 pcb라 꺾이면 가망이 없습니다. 단면 pcb는 단면이라 회로가 인쇄된곳 쪽으로 꺾이면 회로는 끊어지않아서 다시 접착제로 끊어지지 않게만 해서 원상복구하면 되지만 양면은 꺾이면 양면이라 양쪽에 회로가 인쇄되어 있으므로 무조건 고장입니다.
양면PCB였으면 저정도 휘어짐 이면 괜찮았을텐데 다층PCB라서 조금만 휘어도 한층이상 선이 나가죠....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햐...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Kirito 5572 아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양면 pcb면 연결하는 구멍이 있는데 cpu는 없네요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pcb 겉을 부식시키는것을 에칭 이라고 하고,
단면 pcb를 1레이어(Layer) (1중)
양면 pcb를 2레이어 (2중)
더블 양면 pcb를 4레이어 (4중)
라고 하며,
부품이 꽂히는 구멍을 쓰루홀,
양면 pcb에서 두 레이어(양쪽)들을 연결 시키는 구멍을 비아홀 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펴보려고 시도하셨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세요. 일반적인 업자라면 바쁘고 일도 많기 때문에 그냥 새로 사라하고 말텐데...
cpu는꺽이고 저걸다시사면 등골이꺽인다허수아비님 번창하세요
cpu 펴보고 안되서 그만둔다 할때 영상이 반정도 남아서 역시 두목님은 해결하셨구나 생각했었습니다..
가면갈수록 강해지는 빌런들에 맞서는 허수아재...
트리니티로 내리쳐도 저렇게만들긴 쉽지않을듯ㅋㅋㅋㅋㅋㅋㅋ
실수도 경험입니다. 그럴 수 있지요.
CPU가 가운데 코어만 회로가 있는게 아니기에 cpu가 휘어버리면 저 영상처럼 망가질확률이 높습니다.
우선 중요한건 cpu 장착할땐 cpu와 메인보드에 있는 가이드에 맞춰서, 천.천.히.
저도 컴조립 수십번 해봤지만, cpu 결착할때만큼은 엄청 신중하게 다룹니다. 그만큼 컴조립에서 가장 실수하기 쉽고, 망가지기 쉬우니 여러분들도 주의하시길.
진짜 멋있는 분이네요 안좋은 분들만 보다가 진짜 허수아비님은 멋있는 분이신거같아요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오늘 유튜브가 좀 불안정하네요~
그리고 인텔 PCB기판이 6,7,8세대가 얇습니다.
그래서 큰공랭쿨러 쎄게조여서 장착시 휘는경우도 더러있었습니다. PCB가 얇긴하다만 그전에 저건 좀 심각하네용ㅠㅠ 참고로 이번 인텔9세대부터는 솔더링을 하면서 PCB기판이 상당히 두꺼워졌습니다.
wonbin Kim 그럼 라이젠은 안휘나요...제가 씨피유를 살려고 하는데 퓨 또 걱정이에요 ㅠㅠ 어떠칼까요?퓨ㅠ
@@김하나-y7k 일반적인사용엔 휠염려없으니걱정마세요
저도 사제 쿨러를 달건데 문제 없나요?
@@김하나-y7k 문제 없습니다. 위에 거론된 세대의 인텔하곤 다르게... ㅇㅁㅇ
제가 조립 허지말고 전문가한테 하는게 훨더 낮겠뵤?0
허수아비님 정말 대단하세요...전 죽었다고 확신하고 포기했을 탠데 어떻게든 살려보시려고 노력하는 모습 좋습니다!
5:03
예전엔 cpu 낄때 손님들 다 입 스테이플러로 찝어두시더니...
이거 보니 20대 때 조립 햇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친구들 , 아는 사람 다 해줬는데. 회사다니면서는 그냥 삼성꺼 쓰라고 했네요.정말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자동차와 PC는 믿고 맏길수 있는곳에서....하는거가 좋을것 같습니다.
월간 컴갤 빌런급인데
한번꺾이면 끝이네요.. 설령 고친다 해도 장애cpu로 남는거고.. 그럴바엔 고이 보내드려야죠 ㅠ(새로 사란뜻)
경험하는건 좋다만.. 기본지식과 배경을 갖추고 실패확률을 줄이는게 좋습니다ㅠㅠ 일이만원도 아니고 5-60이 왔다갔다하는데ㅠ
진짜 그래서 컴퓨터 조립하는 거 너무 무서웠음...
안녕하세요~~ 우연히 조립 영상을 하나 시청하고 많이 공부하고 도움되었습니다.
몇일전에 라이젠7 2700을 새로사서 부분업글했는데 덕분에 잘 조립해서 사용중입니다.
감사합니다~~~~
CPU핀이 여러개로 적층되어 있어서 살짝 구부러지면 구부린 곳의 바깥쪽 내부의 구리가 끊겨서 작동이 안될겁니다...
CPU반 갈라서 전자 현미경으로 보여주는거 있는데 그걸 보시면 이해가 빠를듯 싶네요.
10:17 오와열드립... 허허허... 학생분이 조립한게 아니라 장착상태로 왔다고 하니 뭐라곤 못하겠네요
현직 PC AS 기사입니다. 제가 다니는 업체는 꽤 큰편이라.. 스카이레이크,카이비, 커피레이크 CPU 파손빌런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저런파손의경우 얇은천이나 융으로 감싼뒤 롱노즈로 피면 살아나는경우가 꽤 많습니다! ㅎㅎ
백승익 구독정보가 더웃김 ㅅㅂㅋㅋㅋㅋㅋ
참된선생님
1년전에 올린영상이?;;
아니 이건 참...놀랍네요...아니...강제로 닫았다니...그것도 인텔을....음
인텔은 초보도 거의 실수를 안할..아니 못할 구조인데 저걸 그냥 박아버렸다는건....조립에 대해 알아보질 않았다고밖엔...
CPU를 200T 프레스로 눌러보았다.mp4
허수아비님 허수아비님 영상많이 보고 제가 컴퓨터를 고칠수있게됬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허수이비님 말하실때 너무 귀여우셔요ㅠㅠㅠㅠ 구독이랑 좋아요 눌러드릴게요!!♥
1:53 띠..띠용?
커엽ㅋㅋㅋㅋ
가조쿠?!
역쉬 허수아비님 ㅋㅋ 없는 미팅에 애기학자금 까지 상담해주는 센스!&&ㅋㅋ 저 컴터 주인은 얼마나 답답할까 ㅋㅋ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애 를 많이 썼지만, 결론은 CPU 와 보드 둘다 사망 판정 받았네요.
저거 씨피유랑 보드 얼마정도 해요?
해당 부품들은 중고로 구입을 하신거고요. 해당 부품에 직거래 가격은 CPU, 메인보드를 합쳐서 17만원 정도에 거래가 되고, 업자들은 23만원 개인들은 21만원 정도에 판매를 하고
업자들이 매입을 할 때는 CPU 13만 메인보드 5천원~ 1만원에 매입을 합니다.
적게는 17만원 많게는 23만원 정도 손해를 본거고요.
나중에 추가로 다시 구입을 한 금액까지 합치면은 8~9세대 6코어 CPU에 메인보드를 새거로 살 수 있는 돈입니다. 총 구입 금액이 46만원이 넘고, 24만원대
CPU를 샀다면 메모리 16GB도 추가로 더 살 수 있는 돈이고요.
허수아비님(윳호술사상) 영상 너무 흥미로운것이와요~ 이번영상은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ㅠㅠ
12:08 에 딱하고 소리나자마자 광고떠서 놀랐어유... ㅇㅅㅇ;;
?전 광고 끝나고 탁소리남;;
저도 그랬답니다...^^;; i5 6500이요...
책상에 크래쉬간게 있어요...
이렇게 조립하기도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아 나 같으면 씨퓨휜거 보고 에라 모르겟다 하고
던져버렷을거같은데 끝까지 포기안하시고 살릴라고 하시네
힘이 넘치는 친구네요... 기쿨을 사제쿨러로 바꾸려다 씨퓨랑 멤보드를 날려먹게 된거같은데 세상일이 힘으로만 해결되지 않는다는걸 배워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다른 분들도 아시겠지만 사실 저 정도 꺽이면 이미 CPU 패턴들이 작살(!)나서 사용은 불가하다고 보는게 맞겠죠
원래 초보때는 PC 한대 정도는 박살내보고 배우는거니 학생 입장에서는 매우 아쉽고 아까울 수 있지만
좀 비싼 수업료 줬다 생각하고 앞으로 본인 PC는 잘 조립해서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넘 상심하지 마시고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cpu다중기판 저정도 휘면 이미 미세배선 다 작살 났음 수리 불가능
동판이라 배선이 없는데요 ㅡㅡ
@@krstig5305 CPU 세심히 보면 선같은거 보이는데 그게 미세배선 아닌가요?
xhighi n pcb내부에 있습니다 동으로 아주 미세하게 연결되있습니다
@@danyk7879 에ㅔ? 아 그러쿤요 제가쓰는 타이탄(트리거 광센서)회로는 없던ㄷ..
@@greatgrea 넵.....
여친회사 근처여서
(아이돌좋아하는 어린소녀들의마음이 이런걸까요..?) 가게밖에서
팬심으로 라님 허수아비님 보고왔습니다 .ㅋ.
뭐살게있으면 들려야겠어요 말이라고 걸어봐야지 흠하핳
cpu가 장착된 상태로 배송이 왔고 쿨러만 직접 작업했다면 보내준 업체의 과실이겠지만 증명할 방법이 없겠네요. cpu의 기판은 다층기판이죠. 기판을 만들때 겹겹이 회로배선을 깔고서 만든거라 꺾이면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층층이 깔린 패턴이 끊어질겁니다. 끊어지지 않았더라도 이미 패턴이 꺾인 상태라 초기엔 작동하더라도 꺾인 부분에서는 나중에 결국 문제가 발생할겁니다.
택배중에 cpu가 홈에서 이탈 한 듯 보입니다.
@@jethytrianon 택배중에 이탈한 건 아니죠. 조립을 안해보신 것 같은데 저렇게 꽉조여진 cpu가 택배정도의 충격으로 틀어질 가능성은 없다고 보입니다. 물리적인 홈이 있고 프레스로 꽉눌려 있는 상태인데 불가능이에요. 애초에 조립을 잘못해서 보냈으면 몰라도.
@@KOFFICER27
조립은 486시절부터 해왔습니다.
저경우 쿨러 장착 안된상태로 배송되었다고 영상내용 중에 있습니다.
택배할 때 차량 진동으로 인해 락 풀리는 경우 많습니다.
설마 풀렸겠어 하고 바로 쿨러 장착해서 벌어진 상태로 보입니다.
@@jethytrianon 아니요. 진동으로 걸쇠가 빠지지 않았는데 그 안에서 틀어진다? 물리적인 홈이 있고 걸쇠를 조이면 빈틈이 없이 체결 되는 구조라서 걸쇠가 빠지지 않은 이상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봅니다. 쿨러 장착하지 않고 배송 온 것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애초에 조립할 때 잘 못 됐을 수도 있으니까요.
@@KOFFICER27
걸쇠 빠지는 경우 있습니다.
꽊꽉조인 나사도 충격이나 진동으로 헐거워지고 빠지는 형국에 걸쇠가 100% 체결 보장 못합니다.
방지턱 넘을 때 살 짝 떳다 떨어지기도 하는 등 변수가 많기 때문에 100% 보장한다는건 넌센스에요.
심지어 걸쇠 걸고, 밀봉재로 도포 한 후에 안심하고 맡긴 화물도 파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히 손으로 들고 조심조심 다니는 택배 있나요?
진짜 컴퓨터 부품은 관심 1도 없는데 사장님이 사람 끌어드리는 매력이 있으십니다.. 뭐이리 재밌지 ㅋㅋㅋ
컴퓨터를 사랑합시다 망가지면 자신만손해입니다 돈이 많이깨집니다 수리하는비용으로
학생이면 그럴 수도 있죠 ㅋㅋㅋ 저도 고딩때 노트북 분해하다 하나 해먹었었네요.
01:52 CPU 소켓....
02:00
CPU wow!
영상이 길어서 설마 했는데 결국 살리지는 못했군요
만약에 성공했다면 최초로 성공한건데 ㅋㅋㅋ
안되는건 안되나봐요
영상을 보면 허수아비님 인내심도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cpu는 다층기판이라 대충봐도 휘었거나 꺽인게 티나면 요단강 건넌겁니다...
얄짤없다능~
와 그냥 부품교체하면서 물건팔이 해버리는것도 아니고 저걸 펴보려고하시네...
컴퓨터 부품 알아보다가 알게된 분인데 나중에 컴퓨터관련 구매하게되면 찾아뵙고싶네요
우리가 뭐라고 할 필요도 없어요.
어차피 잘못하면 자기만 손해인데 이왕 잘못된거 돈내고 컴터 공부했다고 생각하는게 제일 속편함 ㅋㅋ
문제는 끝까지 본인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하고 남한테 미루려는 저 태도죠.
다른 컴가게 같으면 1~2번하고 안되요 할텐데 시간을 할애하며 고객을 위하는 마음 바람직입니다 ㅎㅎ
0:40 지하철인데 내려야하는줄ㅋㅋㅋㅋ
항상 허수아비선생님 영상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때 처음산 컴퓨터를 동네 컴퓨터 가게에서 cpu 그래픽카드 바꿔치기 당한후 불신이 심해져 알아야 안당한다는 생각에 컴퓨터를 공부했고 지금도 배우고 있는데 이번 영상처럼 여러가지의 수를 생각하시며 진짜 내 컴퓨터다 할정도로 열심히 수리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국내총판에서 AS거부당하면 적당히 잘핀후 인텔본사(인텔코리아) 통해서 AS요청하면 새제품으로 교체해줍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 좀 더 추가합니다. 인텔코리아 접수시에도 '기판이 휘어졌다'라고 사실대로 말하고 AS요청 진행을 하셔도 교체 진행을 해줍니다.
허수아비님이 빼먹은 정보를 알려주시네요. As해주든 안해주든 고마운말씀 인듯요..
cpu는 수리라는 개념이 있을수 없는 만큼 불량으로 인한 as가 있는것이죠. 눈속임으로 거기다 우회해서 as받으라는 말은 님! 님의 이득을 위해 한국인이 싸잡아아서 양아치소리를 듣더라도 사기쳐서 as받으세요. 양아치들은 이런방법으로라도 이득을 챙깁니다~ 라고 교육을 시키는거랑 동일한 말입니다.
@@한창환-v9z '사기쳐서? 양아치? ..'
뭘좀 제대로 잘 알고 말 곱게쓰시죠! 인텔코리아는 바보라서 AS해주는줄 아시는건가요? 거기서도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AS를 해주는겁니다. 국내총판에서 받아주지 않는 AS를 본사에서는 왜 받아주는지? 그게 더 궁금하지 않으세요?
스카이레크로 넘어오면서 기판이 얇아진게 벌써부터 이슈가 되었었고.. 그래서 인텔코리아에서는 이부분을 인정하고 AS를 해주는겁니다. 같은 문제를 국내총판에서는 소비자 과실로 AS를 해주지 않고 있고요.
뭘좀 제대로 알고 고운말 쓰시기 바랍니다!!
@@한창환-v9z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국내 총판에서 AS불가사유로 AS거부하고 있는 항목들.. 기판이 타거나 cpu의 시리얼 넘버가 지워지거나... 등등의 이유로 AS(님 이야기처럼 신품교체: 줄여서 AS라고 하죠)를 해주지 않는 부분들을 인텔코리아를 통해서 '사유를 정당하게 밝히고' AS를 요청하면 거의 대부분 신품으로 교체를 해줍니다. 누가 양아치고 사기인지...
다른사람의 말을 욕하기전에 자신이 이부분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게 있는지부터 고민해 보시길... 충고드립니다!
이런 정보들 그저 고마워요.. 모르고 있는거보단.. 어쨋든 관심가는 부분이라 소소한 정보들이 항상 고맙네요
허수아비님의 노력하는 모습 정말 감동입니다 ㅜㅜ
저도 허수아재 영상보면서 컴터 조립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허수아재 영상도 보고 이거저거 영상보면서 드디어 미니itx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첫조립해본 사람 입장에선.. 저렇게 폴더블 씨퓨를 만드시는 분들은 사전조사가 부족했다고밖엔.. 정말 똥손이 아닌이상
키야아
메인보드 소캣은 살리고 CPU만 발할라로 보내버리는 것도 능력이넼ㅋㅋㅋ
+ 다 보니 둘다 죽였네요 ㄷ
미팅 나가서 애들 학자금까지 걱정ㅋㅋㅋㅋㅋㅋ
11:35
11:35
(약간의 흥분을 동반한?)잘못을 다시금 인지 시켜주시는 허수아비형님.
Cpu꺽는노인..
@@zoona0507 ;;
@@zoona0507 짐바브웨 농수산부장관의 친구에 커피타는 인턴 여동생
@@zoona0507 우간다공군대위의아들의증조할아버지의헬기조종사의자동차수리공
@@zoona0507 나가
시피유가 보드에 장착되어서 왔으면
일단 조립해서 보낸 사람이 잘못한거같은데요
학생입장에서는 처음 받아서 쿨러를 설치하다보니
원래 안들어가나보다하고 힘을 준듯
6:11 아니 ㅈ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 상태가? 현웃 터졌당
이런일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컴퓨터 조립은 뭣모르고 자신의 손으로 하는것보단 돈좀내고 업체에 맡기는게 훨씬 더좋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조립할줄모르면 그냥 매장가서 부탁하세요 제발...조립비 3만원 정도밖에 안해요;;;
당신의 신품 중고로 대체되었다
김남효 ㄴㄴ 눈앞에서 조립하는데 무슨ㅋㅋㅋㅋ본인이 가져온 제품으로 눈앞에서 조립해주는데 뭔 중고드립;;
어느 정도가 고가제품인지 모르겠지만 100~150만 사이의 컴퓨터는 대부분 해주던데...
아직도 뭘 잘못햇는지 몰라~~잉 ~~~ 속상해도 좋은경험 하셨다고 생각 하셔야 됩니다.. 이정도 금액은 아부가 될수도 있지요... 억단위로 경험 해보세요... 정말 어렵지요... 사장님도 고객님도 서로 이해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H110보드혹시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던거 아닐까요
그전 CPU는 6세대고 새로사온 CPU는 7세대니까요
아마 h110 보드는 6세대때 나왔을 겁니다. 7세대 h210 보드가 나왔으니... 바이오스 문제는 아닐거 같네요
@@평범철덕
H210보드는 없는데...
@@이서준-s2r아 h210이 아니고 b250 때군요
대전 일화는 제 얘기랑 비슷하네요..
중학교때 직접 조립하겠다고 보드랑 cpu랑 가져다가
소켓에 삽입을 했는데, 아뿔싸...! 잘못된걸 알고 열어보니
핀이 2개인가 휘어져있어서, 그때 서울로 보내서 2개 핀 다시 용접으로 세워서 작업했습니다.
다행히 잘 작동되더군요...ㅎㅎ 정말 섬뜩한 경험이였습니다.
6세데7세데 cpu가 4세데에비해 얇아졌어요 제 친구는 조립하다가 i7 7700k떨궈서 휘어져버렸어요..ㅠㅠ
데x대o.....
@@user-wowdude ......!
이걸 또 펴 보려고 시도하시는 갓수아비님..ㄷㄷ
근데...cpu가 메인보드에 장착된 상태로 배송이 왔다했는데 그위에 쿨러를 박는과정에서 cpu 모서리가 저렇게 휠수가...있나요?제가 실제로 cpu를 메인보드에 꽂아본게 아니라 궁금해서 물어봅니다.만약 진짜 처음부터 잘못고정된체로 조립되어 배송온거라면..ㄷㄷ
그렇게 왔다고 해도 쿨러를 장착하기 전에 사용자가 확인을 했어야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CPU 소켓을 열어보고도 안 건드렸다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ESKIM-wu6df 글쿤여...저도 사게된다면 조심해야겠어요
cpu 덮개가 약간 헐거워서 배송할 때 파여진 홈에서 이탈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탈한 그대로 확인 안하고 눌러졌으니 휘어버림
@@jethytrianon 아 그럴수있겠네요!
세상에는 기인들이 참 많으세요 어찌 저런사태까지 ㅠㅠ
에효...저런일이 생기면 멘붕하죠...
최근에 일하면서 비슷한 프로세서 휜 것을 펴서 부팅 성공을 시켰는데 부팅만 되지 성능은 진짜 많이 떨어집니다.
늦은시간에도 영상작업하시구...수고가 많으십니다 :)
곧 2학년 되는데 학생회부회장이라 면접관도 해야 하네요 ㄷㄷ 일이 많아요
응원해주세요 ^^
CPU,보드 동시에 관짝 을 짜서 보낼줄이야......답이 없네요. amd는 핀 펴면 살지만 인텔은.....그냥...끝이죠 그저 쓰레기통으로 갈수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그와중에 택배중에 ㅋㅋㅋ나쁜 ㅋㅋㅋ
인텔 씨퓨 장착할때 팁을 하나 드리면, 소켓에 넣은후... 씨피유 위에 손가락을 살짝 얹은 후 전후 좌우로 살살살 흔들어 봅니다. (절대 힘줘서 눌러서 흔들면 안됨.!! 손가락이 닿았다는 느낌만 가지고 살살 흔들어 보는거임!) 그러면 소켓 테두리 부분과 CPU간의 유격이 있기 때문에 전후 좌우로 흔들림이 느껴집니다. 그러면 제대로 장착된 겁니다. 뭔가 걸쳐져서 제대로 안착이 안 된 경우엔 흔드는 과정중에 덜커덕 하면서 CPU가 내려 앉아서 제대로 자리를 잘 잡아주고... 잘 못 장착해서 모서리 같은데 끼여있는 경우 유격이 없어서 꼼짝 달싹 안하고 흔들리지를 않습니다. CPU 가이드를 덮을때도 한번에 콱 덮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CPU에 얹어 놓기만 한 다음, 가이드 구멍사이로 손가락을 넣어서 CPU 방열판 부분을 아주 살짝 눌러서 고정해 준 상테에서 가이드 걸쇠를 밑으로 내려서 완전히 걸어주신 후 손가락을 때주면 됩니다. 지문 뭍은건 일반 휴지 말고 키친타월이나. 크리넥스 티슈 같은걸로 살짝만 닦아 주면 됩니다. 티슈를 손가락에 살짝 둘러준 뒤 하~아 하고 입김을 살짝 불어 준 후 닦으면 티슈 표면에 약간의 수분이 함유되어 손가락으로 누르느라 생긴 CPU 방열판 표면의 지문을 더 깨끗이 지울 수 있습니다.
AMD 장패드가 예쁘네요..!
그래도 못한다고 비싼 부품 가지고와서 조립해돌라고 하는것보단 낮죠. 도전정신에 감탄 합니다
요즘따라 마이크에 이상이있는지 음질이 ,,
오.. 저는 제 이어폰이 맛이 갔나 했는데 다들 그러셨군요 ㅋㅋㅋ
저도 안그래도 그 생각했어요
표면실장형 전자회로기판은 꺾이는 순간 회로가 지나가는 부분이 단선되버리면 소생불가능입니다 ㅜㅠ
그래서 생산공정(smd공정)에서 기판이 꺾이거나 찍히는 상황이 생기면 폐기해요....
내 cpu랑 똑같은게 저렇게된걸 보니 기분이 이상하네 ㅋㅋㅋㅋ
핀이휜게문제가아니라 서로만나선 안될핀들이 만나면서 둘다 타버렸을수 있을거같네요...
영상 보니까 컴퓨터 주인이 잘못한게 아니라 누가 잘못조립해서 보낸 것 같은데 .... 11:57
중간 전화할때도 그이야기가 나오는데 쿨러 달면서 압박이가해져서 그랬을 가능성도 있어서 따지기가 힘들가는 이야긴듯
이걸 왜 이제봤짘ㅋㅋㅋㅋ웬만한 개그 예능보다 재밌네욬ㅋㅋㅋ
허소아비님.
혹시 노트북 액정 수리 가능할까요....?
삼성 NT550P5C-S85S 모델이고
액정패널LTN156KT06-801 모델입니다만...
누나 대학선물로 주려고 리뷰안 900까지 사서 달았더니 ssd는 하루만에 돌연사해서 A/s보네고
액정은 하루만에 원인을 알수없이 깨져있고...
그런건 삼성가셔야하고요
리뷰안 욕 많이 먹는데 하필 리뷰안을 사셨네요...
액정표시장치는 공장가도 수리 안됩니다 ㅠㅠ 부품 교체나 신품 사셔야해요
@@김진훈-k9r무슨 공장에서 수리를.... A/S센터가면 수리를 해주긴하는데 액정같은건 보통 그냥 부품만 사서 자가수리하죠... 공임비 3~5만원씩 처 받아먹던데...
@@kirito5572_ 제 말은 공식a/s라도 교체가 최선이라 불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제가 노트북 액정 사설 수리 잘하는데 알려드릴게요비용도 제조사 대비 훨씬 저렴합니다. 메일주소 하나 알려주세요^^
0:23 이번역은 복정 복정역입니다. 내리실문은 왼쪽 입니다. this stop is bokjeong,bokjeong. the door's are an you left. 이역은 전동차와 승강장사이가 넓으니 내리실때 발빠짐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10:20 얼굴
제발... 컴퓨터에 잘 모르고 알더라도 조립이 처음이라면 조립 잘하는 친구를 옆에 두고 같이 만드세요.... 제발....
진짜 속으론 온갖 야단할 말이 다 생각이 나는데...
그냥 여기까지 말합니다...ㅠ
2:00
조지아 언어는 왜적어두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
에공 차라리 메인보드가 박살나는게.... (그와중에 택배기사탓을 하려하다니.... 어이상실)
썸네일 어그로였으면 했다
요새 cpu예전같지않네 이야 이젠 즙을수도잇네 세상좋아졋다
cpu는 왠만하면 안꺾끼는데 어떻게 해서 부러진건지 참 신기하네요 ㅎ
이분은 어딜가도 보이시넹
@@냥냐이-s8y ㅋㅋ
돋보기로 펴야 가능할듯 합니다. 펴본적이 있어서 같이 운동하는 사람것 고쳐준적 있었죠.amd도 펴봤고 intel도 펴봤죠. 손떨면 못핍니다.
와 저걸 택배탓으로 몰아가려고 전화하는 인성 ㅡㅡ
ㄹㅇ 소름끼침
@@bamtol-ug9no 대체 장착되어있는 cpu를 배송한 택배회사가 잘못이 있는거냐? 겁나 뭐 화물칸은 시공이 날뛰겠구만 그래
@@bamtol-ug9no 왜 경우의찾을라면 그냥 불량이라고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뭐 자기도 알지만 현실부정 해보려 하는거죠
마녀사냥 하려고 몰아가는 ㅂㅅ들 많네 ㅉㅉ
저건 지능문제다 안되서 열어서 휘어진걸봐도 cpu가 틀어져 잇엇을텐데 원인을 다시물어보네 마지막에 학생 택배가ㄷㄷ궁시렁 거리는거 개욱끼네
저는 보드가 안 망가진것 같은데 잘못된 판단으로 수리가 된것 같습니다. 기존 보드에 i5 6600이 장착이 되어있었는데 아마 7세대 마이크로코드가 메인보드가 없어서 안켜진것 같습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라도 했으면 보드 값정도는 아낄수 있었는데.... 6세대가 없어도 롬 라이터 같은걸로도 충분히 보드는 살릴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아쉽네요...
롬 라이터로 바이오스 업데이트 하기는 허수아비님 가게에선 좀 많이 힘들겁니다. 조립판매가 주 업무인 가게에서 언제 롬 바이오스 때내고 바이오스 추출하고 다시 입히고 생각만해도 짜증나는 작업이네요.
정전기방지 봉투는 전기가 통합니다.. 보드 테스트 할때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 소재를 깔고 테스트해주는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