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까지는 쓸만했던 것들인데 이제는 9세대 이후의 저렴한 i3에도 못미치는 성능이라서...요즘 당근에 저런 구세대 매물이 상당히 많이 늘었던데 사람들도 이젠 눈치가 있어서 그런지 헐값이 아니면 잘 안나가더군요. AMD가 아니었으면 인텔은 아직도 저기서 성능을 찔금 올린 제품들 계속 팔고 있었을텐데...역시 경쟁이 좋긴 좋아요
6:34 요즘도 산업설비에서는 안정성과 장거리 통신 능력이 좋아서, 데이터 전송량이 많지 않고 빠른 속도를 요구하지 않는 곳은 곳은 시리얼통신 많이 사용합니다. 요즘은 RS232,422은 잘 사용하지 않고 RS485와 Modbus 프로토콜 많이 사용합니다. 장거리에서 통합장치까지는 시리얼통신으로 하고, 통합장치 옆에서 Serial to Ethernet 컨버터를 사용해서 TCP/IP 프로토콜로 변환합니다. 참고로 장거리통신에서 데이터 전송량이 많거나 빠른 속도를 요구하는 경우는 광(Optical)통신을 많이 사용하죠. 광통신도 컨버터를 사용하지만 이미 프로토콜은 TCP/IP규격이기 때문에, 단순히 광신호를 전기적 신호로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0:49 진짜 격하게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제가 컴퓨터에 어느정도 지식이 있다 보니 대학교서 교수님께 불려나가 컴퓨터들을 고치거나 정비하고는 했는데요, 세대를 생각 안하시고 i5다~ i3면 못쓰것네, 사무용이네 라는 말씀을 여러차례 하시던데, 현재 나온 13세대 cpu가 얼마나 강력하고 발전했는지 알지만 교수님 앞인지라 말씀은 못드리고 네...ㅎㅎ 정도만 하였는데요 컴퓨터에 더 잘 알게되어서 주변에 많이들 알려드려야 겟다 하고 느꼇습니다.. ㅋㅋ
3R SYS의 HDD 진동 소음 줄여주는 거... 그 케이스 쓰다가 일반 얇은? 케이스에 HDD 쓰면 진동 소음이 신경쓰이더라구요(익숙해지면 괜찮지만...). 저는 참 유용하세 쓰던 케이스였습니다. HDD에 오히려 안좋다고 하셨는데 i5 2세대 부터 썼었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히타치는 원래 IBM 하드디스크 사업부였다가 히타치에서 인수했고, 그 후에 다시 WD가 인수해가면서 HGST(히타치 글로벌 스토리지)로 개명했습니다. 그렇게 WD의 자회사로 두다가 결국 합병한 후에도 얼마간 HGST 브랜드를 유지하다가 지금은 WD 브랜드로만 나오고 있죠. 단 히타치였던 시절은 좀 많이 예전이고, 10년가량 HGST로 있었기 때문에 지금와서는 히타치 라벨이 붙은 하드디스크를 보기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래도 WD의 컬러 마케팅 하드디스크들 말고 엔터프라이즈용으로 나가는 데스크스타랑 울트라스타는 IBM 히타치 HGST 계열로 이어져 내려온 별개의 라인업 모델들이고, 여전히 건재합니다. 당장 해외직구로 많이들 사시는 WD 엘레멘츠에 들어가는 하드디스크도 대부분(전부인가?) 데스크스타고요. 삼성 하드디스크 사업부는 시게이트가 인수했고요, 삼성은 인수 대금으로 시게이트 지분을 받았다가 대부분 처분했습니다. 도시바는 원래 2.5인치 하드디스크만 제조하다(1.8인치나 그 아래 진짜 작은 하드디스크도 제조했지만 평도 안좋고 생산량도 얼마 안됐습니다) WD가 히타치 HDD 사업부를 인수할 때 반독점 문제 때문에 유럽 규제당국이 제동을 걸었고, 그 문제를 해소하려고 WD가 히타치의 3.5인치 제조공장 일부를 도시바에 넘기면서 도시바가 3.5인치도 제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도시바의 3.5인치 초기 모델들은 정보 프로그램으로 보면 히타치로 나옵니다. 저도 그런 초기 도시바 3TB 하드디스크를 한대 갖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랑 동갑이시군요.. 어릴때오버워치 하고싶어서 컴퓨터 갖고싶은 마음에 허수아비님,도래님,잇섭님 보면서 컴퓨터 공부했던게 기억이 나네요ㅎㅎ 아직도 그 겉핡기식 지식으로 사는데 도움이 많이 됍니다 일단 어느정도 알면 눈탱이 맞을일이 없다는거?ㅋㅋㅋㅋㅋㅋㅎㅎ암튼 아직도 열심히 장사하시는 모습보니 기분 좋네요ㅎ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허수아비 삼촌이 386sx 를 쓰셨다고 하니까 기억나는건데 제가 09년생인데 첫 컴퓨터가 i5 2500이었죠 윈도우는 xp 쥬니어네이버 하던게 기억나는군요 그러다가 초등학교 4학년때쯤 게임을 집중적으로 하게되면서 pc방 가기에는 귀찮아 아버지께 말씀드려 바꾼 컴퓨터가 i5 8500에 1060 3gb 였습니다. 1년 버티더니 그다음부터 렉이 심하게 걸리더군요...... 제가 컴터쪽으로 관심이 많아 검색해보고 많이 고치고 했었는데 확실히 모르겠어서 다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한 2년 전쯤인거같아요 그래픽카드만 교체했습니다 2060 super 죠.. 굉장히 잘 돌아가더군요. 그러다 업뎃도 좀되고 그러다보니 cpu가 점유율 100을찍고 죽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다시교체한 cpu가 i7 13700f 입니다. 보드도 함께 바꾸고(램은 ddr4) 쿨러도 바꿨는데 이게 쿨러가부족한건지 cpu가 게임만 하면 100도를 찍더군요... 왜 그런걸까요. 한번씩 멈춰요.. 이때까지 업그레이드를 해오면서 정말 많은 경험을 쌓았지만 이런경우는 또 처음입니다.... 3rsys 240 쿨런데 참 모르겠습니다.. 허수아비삼촌 이유좀 알려주세요.......!!!!
영상에는 컴터 폐기라고 나오는데 허수아비님 쪽은 폐기는 맞고 업체에서 폐기 컴터들 가져가서 쓸 수 없는거는 폐기하는거고 멀쩡 한거는 모아서 조립해놓고 중고 컴터로 팔거나 저소득층 가정이나 단체에 따로 나눔 하거나 해외에 따로 수출한다고 들었긴 했습니다. 들은거라 진짜 일지는 모르지만... 정말 못 쓰는거 아니면... 그리고 허수아비님이 왜 폐기 컴 나눔 안 하시냐면 예전에는 나눔 하셨는데 저번에 그 나눔 사건 터지고 나서는 안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생방으로 하신거 같은데 지금 영상이 남아 있을지는...
하드 자리에 스프링 달린건 3RSYS의 하노킬(하드디스크노이즈킬러)라는 특허 입니다. 하드를 케이스에 고정하면 모터 때문에 케이스가 통으로 웅~하는 울림 소음이 발생하는데, 하노킬은 스프링으로 공중에 부양을 시켜주기 때문에 진동 소음은 안생깁니다. 비슷한 기술로는 고무 패드를 하드 밑에 받치거나, 나사 자리에 고무바킹을 적용한 것이 있었는데 요즘은 거의 사라졌죠. 그나마 아직 남아있는 회사 거는 be quiet가 여전히 하드에 고무바킹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회사들은 케이스 하단에 단독 하드 케이지를 사용해서 진동을 줄이는 방법을 쓰고는 있지만 원천적으로 진동 소음을 없에진 못하죠. 하노킬은 요즘도 3rsys 케이스에 달려있는 모델이 있습니다
2세대나 3세대나 4세대나 5대나.. 각각 그 당시의 최상급 글카 꽂고 고사양 게임 할거 아닌 이상은 죄다 옆 그레이드라는 말이 많았죠. I5-2500 샌디가 그당시 최극강의 가성비 킹왕짱이었는데. 2500 정도에 550ti 정도만 세팅해도 유튜브 4k 영상 보는데 전혀 무리 없습니다. 고해상도의 랜더링이나 게임만 안한다면, i5 2세대 이상만 넘어가도, 일반적인 환경에선 현재 나오는 최신형 컴퓨터랑 속도 차이 체감도 못해요.
I5 7500도 좀 충격인데..? 나 학창시절엔 진짜 온라인게임도 렉 버벅이는거 너도나도 당연하게 참으면서 게임하던 시절이라 사실 최고환경에서 게임하는게 당연한 요즘엔 이해안갈 수도 있는데 7500에 gtx1060만 달아도 요즘게임 다돌아감.. 우리집 컴퓨터 스펙인데 저정도면 초딩애들 집컴으로 맞춰주면 진짜 세상 다 가진기분일건데 저걸 폐기해? ㅋㅋㅋ 여즘 초딩들은 또 다른가? ㅋㅋㅋㅋㅋ 진짜 쉐오툼, gta5, 어크 오딧세이, 파크라이5, 피파23 다돌리고도 문제 없는데..
첫컴퓨터는 현주컴퓨터 그 당시에는 기본으로 게임이 엄청 깔려있었슴 삼국지조조전,에이지오브엠파이어,스타크래프트,월드오브워크래프트,타잔,볼트 레이싱게임? 와 중학교 2006년인가 2007년에 맞춘게 e6850 (그때Q6600도 인기였씀) 램 ek메모리 2기가인가 4기가인가 그래픽카드 8800GTS 시간 매우 빠르네요
AGP그래픽카드가 나올 정도로 별별게 다 나오고 i5-6500 H110 보드는 저사양 시스템용으로 괜찮겠네요. 17:00 엔디비아 멀티GPU는 옵티머스는 노트북에서 아마 내장+외장을 같이 돌리는걸거고 일반적인 그래픽카드는 SLI(현 NV Link)일겁니다! 15:36 RX560은 플루이드모션도 됐던거 같은데.... 유용하게 쓸 수 있을거 같네요
컴퓨터를 좋아해서 조립도 여러번 해봤는데 꼽혀있는 선을 뺄때 좌우 위아래로 흔들어서 빼면 아무래도 부품이나 선에 무리가 많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꼽혀있는 상태 그대로 뽑으려고 합니다. 조립하시고 추후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는걸 방지하자고 한다면 흔들어 빼는건 지양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놀라는 부분은 12:10초 입니다 ~(>_
아직 사무용으로는 충분한것같습니다
케이스도 쓸만한것같은데
저가 기부용으로 판매하시는건 어떤가요?
몇년전까지는 쓸만했던 것들인데 이제는 9세대 이후의 저렴한 i3에도 못미치는 성능이라서...요즘 당근에 저런 구세대 매물이 상당히 많이 늘었던데 사람들도 이젠 눈치가 있어서 그런지 헐값이 아니면 잘 안나가더군요. AMD가 아니었으면 인텔은 아직도 저기서 성능을 찔금 올린 제품들 계속 팔고 있었을텐데...역시 경쟁이 좋긴 좋아요
매번 보드를 바꿔서 업글 자체를 못하게 한 인텔.
i3 14100과 i9 9900의 성능이 비슷하더라고요...ㅋㅋㅋㅋ
대전에서 유튜브 처음 올리실때 오버워치 열풍으로 i3 6100이나 g4560 으로 조립하는 영상 많았었는데 이제는 그 컴퓨터들이 폐기되는 시점이 되었네요 ㅎㅎ 폐기영상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I3...i5...3세대. .4세대.. 도 아직 당근에 거래됨요.. 6세대면 아직 잘쓰겠죠ㅋ
솔직히 폐기 안해도될것들을 폐기하시는듯함...ㅇㅇ
@@딸규-k1b 어차피 중고 컴퓨터를 파는 것도 아니고, 냅둬봤자 그냥 창고에 쌓일 뿐이니까..
@@딸규-k1b 어차피 저건 들고 가는분들이 쓸만한건 폐기 안하고 살리지않음?
나는 아직도 3세대 i5에 머물러있는데.. ㅠ
컴가게가 재방문 구매 하는 손님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허수아비님은 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컴퓨터 가게입니다.
저런거 조합해 팔아서 돈벌라는 분들 있는데 이제 업장 효율상 걍 폐기 처리하고 조립에 집중하는게 낫죠..
저걸 기부하라는사람은 받는 사람 마음은 전혀 생각안하는거임 ㅋㅋ 받자마자 부실거같은데 쓰레기를
줬다고
쌓아놓지 마시고 그때그때 빨리 정리하시는것이... 그런데 버리고나면 이상하게 꼭 찾게되는 일이 일어난다는... 수고 많으셨습니다.
6:34 요즘도 산업설비에서는 안정성과 장거리 통신 능력이 좋아서,
데이터 전송량이 많지 않고 빠른 속도를 요구하지 않는 곳은 곳은 시리얼통신 많이 사용합니다.
요즘은 RS232,422은 잘 사용하지 않고 RS485와 Modbus 프로토콜 많이 사용합니다.
장거리에서 통합장치까지는 시리얼통신으로 하고, 통합장치 옆에서 Serial to Ethernet 컨버터를 사용해서 TCP/IP 프로토콜로 변환합니다.
참고로 장거리통신에서 데이터 전송량이 많거나 빠른 속도를 요구하는 경우는 광(Optical)통신을 많이 사용하죠.
광통신도 컨버터를 사용하지만 이미 프로토콜은 TCP/IP규격이기 때문에, 단순히 광신호를 전기적 신호로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0:49 진짜 격하게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제가 컴퓨터에 어느정도 지식이 있다 보니 대학교서 교수님께 불려나가 컴퓨터들을 고치거나 정비하고는 했는데요, 세대를 생각 안하시고 i5다~ i3면 못쓰것네, 사무용이네 라는 말씀을 여러차례 하시던데, 현재 나온 13세대 cpu가 얼마나 강력하고 발전했는지 알지만 교수님 앞인지라 말씀은 못드리고 네...ㅎㅎ 정도만 하였는데요 컴퓨터에 더 잘 알게되어서 주변에 많이들 알려드려야 겟다 하고 느꼇습니다.. ㅋㅋ
실제로 당근마켓에서 그런식으로 i7 i5 어쩌구 하면서 게이밍 pc 라고 판매글 올라와요.. 한놈만 걸려라...ㅋ 그리고 전자부품 감가상각이 어마어마한데 1년전에 얼마주고 샀다 이러는데 지금 새부품으로 사도 그 가격이 안나오는데.. 눈탱이 많이 쳐요 ㅋㅋ
적당히 조립해서 본체 한 대당 5만 원에 처분하면 잘 팔리지 않으려나요? 성능에 연연하지 않고 돌아가기만 하면 되는 수요도 있으니까요.
3R SYS의 HDD 진동 소음 줄여주는 거... 그 케이스 쓰다가 일반 얇은? 케이스에 HDD 쓰면 진동 소음이 신경쓰이더라구요(익숙해지면 괜찮지만...). 저는 참 유용하세 쓰던 케이스였습니다. HDD에 오히려 안좋다고 하셨는데 i5 2세대 부터 썼었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히타치는 원래 IBM 하드디스크 사업부였다가 히타치에서 인수했고, 그 후에 다시 WD가 인수해가면서 HGST(히타치 글로벌 스토리지)로 개명했습니다.
그렇게 WD의 자회사로 두다가 결국 합병한 후에도 얼마간 HGST 브랜드를 유지하다가 지금은 WD 브랜드로만 나오고 있죠.
단 히타치였던 시절은 좀 많이 예전이고, 10년가량 HGST로 있었기 때문에 지금와서는 히타치 라벨이 붙은 하드디스크를 보기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래도 WD의 컬러 마케팅 하드디스크들 말고 엔터프라이즈용으로 나가는 데스크스타랑 울트라스타는 IBM 히타치 HGST 계열로 이어져 내려온 별개의 라인업 모델들이고, 여전히 건재합니다.
당장 해외직구로 많이들 사시는 WD 엘레멘츠에 들어가는 하드디스크도 대부분(전부인가?) 데스크스타고요.
삼성 하드디스크 사업부는 시게이트가 인수했고요, 삼성은 인수 대금으로 시게이트 지분을 받았다가 대부분 처분했습니다.
도시바는 원래 2.5인치 하드디스크만 제조하다(1.8인치나 그 아래 진짜 작은 하드디스크도 제조했지만 평도 안좋고 생산량도 얼마 안됐습니다) WD가 히타치 HDD 사업부를 인수할 때 반독점 문제 때문에 유럽 규제당국이 제동을 걸었고, 그 문제를 해소하려고 WD가 히타치의 3.5인치 제조공장 일부를 도시바에 넘기면서 도시바가 3.5인치도 제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도시바의 3.5인치 초기 모델들은 정보 프로그램으로 보면 히타치로 나옵니다. 저도 그런 초기 도시바 3TB 하드디스크를 한대 갖고 있습니다.
1:48초 와 지금 내케이스가 저건데 저크기케이스에 호깃 4090 그래픽카드 들어갈수잇나요?
폐기컴 영상이 진짜 왤케 재밌는거...ㅋㅋ
저희 아버지랑 동갑이시군요.. 어릴때오버워치 하고싶어서 컴퓨터 갖고싶은 마음에 허수아비님,도래님,잇섭님 보면서 컴퓨터 공부했던게 기억이 나네요ㅎㅎ 아직도 그 겉핡기식 지식으로 사는데 도움이 많이 됍니다 일단 어느정도 알면 눈탱이 맞을일이 없다는거?ㅋㅋㅋㅋㅋㅋㅎㅎ암튼 아직도 열심히 장사하시는 모습보니 기분 좋네요ㅎ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히타지 하드디스크는
TSST(도시바 삼성 스토리지 테크놀로지)랑 착각하신게 아닐까요?
듀얼 VGA Nvidia는 SLI였었죠
DVD 세로로 달린거 플레이스테이션5 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세로로 놓으면 인식불량이 많다는 그냥 당시 기술력이 안좋았던것 같네요
허수아비님 본지 한 7년쯤 된거같은데 영상을 자주 안봐도 폐기때만 되면 추억찾아 다시 오는거같네요
아… 이벤트 해서 이런거 할때 불러주시면 열심히 가서 일해보겠습니다. 저런거 뜯고 테스트 하는 거 넘 조아…
허수아비님~늘영상및 지식 잘보고갑니다~^^ 램 ddr3. 8기가랑 dd4.8기가 16기가 램 가격좀 알수있나요~?
허수아비 삼촌이 386sx 를 쓰셨다고 하니까 기억나는건데 제가 09년생인데 첫 컴퓨터가 i5 2500이었죠 윈도우는 xp 쥬니어네이버 하던게 기억나는군요 그러다가 초등학교 4학년때쯤 게임을 집중적으로 하게되면서 pc방 가기에는 귀찮아 아버지께 말씀드려 바꾼 컴퓨터가 i5 8500에 1060 3gb 였습니다. 1년 버티더니 그다음부터 렉이 심하게 걸리더군요...... 제가 컴터쪽으로 관심이 많아 검색해보고 많이 고치고 했었는데 확실히 모르겠어서 다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한 2년 전쯤인거같아요 그래픽카드만 교체했습니다 2060 super 죠.. 굉장히 잘 돌아가더군요. 그러다 업뎃도 좀되고 그러다보니 cpu가 점유율 100을찍고 죽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다시교체한 cpu가 i7 13700f 입니다. 보드도 함께 바꾸고(램은 ddr4) 쿨러도 바꿨는데 이게 쿨러가부족한건지 cpu가 게임만 하면 100도를 찍더군요... 왜 그런걸까요. 한번씩 멈춰요.. 이때까지 업그레이드를 해오면서 정말 많은 경험을 쌓았지만 이런경우는 또 처음입니다.... 3rsys 240 쿨런데 참 모르겠습니다.. 허수아비삼촌 이유좀 알려주세요.......!!!!
직원들이 다 활기차고 분위기가 좋네요
어디가나 윗 사람 잘 만나야하는게 느껴지네요
4세대하고 2세대는 산업용PC에서 아직도 쓰입니다. 그리고 지포스도 7900GS는 필요해요
예전 PC에서는 마우스도 I/O카드에 시리얼 포트로 연결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포스단말기나 산업용PC에서는 아직도 시리얼 포트로 통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패러럴 포트 사용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거 진짜 옛날인데 ...
대량으로 복사 할 떄에는 컴퓨터 들고가서 패러럴 포트 이어서 통신으로 복사 하곤 했었죠.
ps/2 보다 옛날인가 ㄷㄷ
RD램 쓰던 삼성 데탑 썼던 기억이 솔솔 떠오르는 영상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컴퓨터에 관심을 가지고 *나와에서 샀던 바이오스타 H67MU3 보드가 달린 데탑을 쓰면서 업그레이드도 하고 연구도 하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제 기준 최고급 컴퓨터들을 마구 버리시는군요.
안녕하세요 처음 영상 봅니다
영상을 처음보자마자 흥분이 올라와요!
샌디 2500... 이 영상을 보면서 제 pc가 또 한 번 구형이라는 사실을 느끼고 갑니다~
2600k 12년 넘게 사용하고 있... 언제 업그레이드를 해보나...
여러모로 이젠 추억이네요. 수요도 줄어들고 있고 이제는 PC가 없는 집들도 많죠. 요즘 젊은 사람들 어지간하면 구글링해서 다 고칠 수 있고 뭐 ㅎㅎ 진작에 이쪽은 죽어가는 분야인듯
헐~~!! , 창고 가서 몇 가지..사고 싶어요..ㅠㅠ...전 아직 i7-8700+gtx1660 하고 i5 4000번대+gtx660 .... 자알...쓰고 있는뎅....
케이스는 10년 넘은 것 같고....
창고 장터 함 열어 보심이 어떠신지요....
조립하면 인터넷이나 유튜브 동영상 보는데는 괜찮은것 여러대 나오겠는데요 조립해서 뜻깊은곳에 기부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의외로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중 컴 필요한 가정 많아요 인터넷 사용료는 동사무소에서 지원 받을수 있어요 애들이 많은 고아원도 좋아요.아참 요새는 동사무소가 명칭이??
이틀전에 컴줍 하고 나니 오늘 컴 폐기 영상이 떠버린...
그것도 4세대 ㅋㅋㅋㅋ
우연일까요...
컴 줍한거 : 4670에 gtx 750 ti, 램 8G, 하드 없음, 보드가 z87
현재 ㅡ 4790 GTX 1060 6G 램 16G 🤣
하 진자 6500, 7500이랑 H110 메인보드 그리고 케이스들은 판매하시면 몇개 구매하고싶네요
저는 고사양게임유저라 제가 쓸건 아니고 저정도되는것들 구해다가 웹서핑용으로 한두대 만들어서 지인들한테 선물해주면 좋을듯 해서요
실사 가능한 중요 부품(시피유,메인보드,글카,램)은 1000원스타트 경매 해서 나온 이윤 기부 컨텐츠 해보심이 ^^ 구독자 바램 입니다^^
허수님의 대전에서도 컴폐기 하실때 영상 참 재미게 보면서 지식도 얻었는데 오늘도 영상 잘 보겠습니다.
이런거 분해하면서 구경하고 하는거 재미있는데 ...
ㅇㅈ
뻘짓님 출동 ㅎㅎ
늙어간다는거지 뭐
지나간 옛날 물건 보면서
추억에 잠기고
@@nopay_noplay ....? 나 중2인데... 늙었...나?
@@nopay_noplay 늙어 간다기 보다는 조립 해재 하는게 신기한 느낌?
오 최애 컨텐츠 폐기 컨텐츠
아이비브릿지가 영상을 잘 보고갑니다😀
6:45 지금 쓰고 있는 보드랑 비슷한 시대껀지
디자인이 같네요 ㅋㅋ 지금 쓰는 게 Z68인데.. 그때도 gtx560으로 sl했던것같은데ㅋㅋㅋㅋ
아재특: 10년전 20년전 이야기 나오면 엄청 좋아함 ㅋㅋㅋㅋㅋㅋ
영상에는 컴터 폐기라고 나오는데 허수아비님 쪽은 폐기는 맞고
업체에서 폐기 컴터들 가져가서 쓸 수 없는거는 폐기하는거고
멀쩡 한거는 모아서 조립해놓고 중고 컴터로 팔거나
저소득층 가정이나 단체에 따로 나눔 하거나 해외에 따로
수출한다고 들었긴 했습니다. 들은거라 진짜 일지는 모르지만...
정말 못 쓰는거 아니면...
그리고 허수아비님이 왜 폐기 컴 나눔 안 하시냐면 예전에는
나눔 하셨는데 저번에 그 나눔 사건 터지고 나서는 안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생방으로 하신거 같은데 지금 영상이 남아 있을지는...
@@troosimimimmi 그렇군요...
@@troosimimimmi 중국 반도체 수출제재는 하이클라스 라인업들 통제하는건데 중고랑 뭔 상관이죠?
ㅎㅎ 폐기영상만 기다렸어요 ㅋㅋㅋㅋㅋ 뭔가 신기하고 재미난 영상이라섴
아유 좋은컴 많네요
저는 4460에 h81쓰는 중인데..
파워, 메인보드, 그래픽카드2개까지 고장나서 보내고 친구한테 업어온거랑 부품 섞어서 쓰는 중입니다
560도 썼었는데.. ㅋㅋ
4세대 보드 찾아보니까 그래도 한 만오천원라더라구요
cpu 7500? 혹시 7세대 cpu 인지요? 폐기 이시면 혹 얼마 구입 가능할련지요?
z270에 g4560 쓰고 있습니다 ㅠ
컴 바꾸고 싶네요 ㅠ
g4560사용하다가 7500정도로 바꾸면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긴 하겠네요
고양이 밥주는 아저씨로 첨에 알게 되었는데... 참... 세월이 빠릅니다.
하드 자리에 스프링 달린건 3RSYS의 하노킬(하드디스크노이즈킬러)라는 특허 입니다. 하드를 케이스에 고정하면 모터 때문에 케이스가 통으로 웅~하는 울림 소음이 발생하는데, 하노킬은 스프링으로 공중에 부양을 시켜주기 때문에 진동 소음은 안생깁니다. 비슷한 기술로는 고무 패드를 하드 밑에 받치거나, 나사 자리에 고무바킹을 적용한 것이 있었는데 요즘은 거의 사라졌죠. 그나마 아직 남아있는 회사 거는 be quiet가 여전히 하드에 고무바킹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회사들은 케이스 하단에 단독 하드 케이지를 사용해서 진동을 줄이는 방법을 쓰고는 있지만 원천적으로 진동 소음을 없에진 못하죠. 하노킬은 요즘도 3rsys 케이스에 달려있는 모델이 있습니다
점점 고사양으로 바뀌면서 컴퓨터 수명도 극단적으로 짧아지네요. 5년 정도만 지나도 폐기 수순을 밟으니. 공간 활용을 위해 주기적으로 폐기컴을 내 보내는게 중요하겠네요. 문제는 2호점도 이렇게 부품이나 폐기를 쟁여놓을 공간이 있으려나..
이제 "윈도우 11" 시대를 대비해서 쳐낼 건 쳐내는 정리작업을 해야 할 때가 온 것이죠.
같은 i5 ㅋㅋ
설명을 10년전 기아 k5 23년 k5 같다고 설명해주면 되겠내요
지금 쓰는 컴퓨터가 한 10년 지났거나 더 된거 같은데... 진짜 부팅한번하면 몇분걸리는데... ㅎㅎ 보내주긴 해야하는데 강제cpr 해서 사용하느라 컴이 고생하는데 이거 보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ㅎ
그냥 버리는 건가요?
제껀 아니지만 너무 아깝네요ㅠㅠ
구형 컴퓨터 사용하는데 ddr3 나 4세대 cpu 구매 가능 한가요?
8700 1070ti 여전히 잘사용중입니다. 주로 하는 게임이 롤, 피파, 오버워치라 이정도만 써도 충분한것 같아요 싸펑이나 최신겜 돌리는데는 좀 무리가 있겠지만...
인터넷하기에는 4세대 괞찮지 ssd만끼면 괞찮음 아까 550ti끼고4770cpu면 영화 4k볼수있을거 같은데 안될려나 될갸같은데 영화보는컴퓨터
2세대나 3세대나 4세대나 5대나.. 각각 그 당시의 최상급 글카 꽂고 고사양 게임 할거 아닌 이상은 죄다 옆 그레이드라는 말이 많았죠.
I5-2500 샌디가 그당시 최극강의 가성비 킹왕짱이었는데. 2500 정도에 550ti 정도만 세팅해도 유튜브 4k 영상 보는데 전혀 무리 없습니다.
고해상도의 랜더링이나 게임만 안한다면, i5 2세대 이상만 넘어가도, 일반적인 환경에선 현재 나오는 최신형 컴퓨터랑 속도 차이 체감도 못해요.
제컴도 곧 가겠네요 i5 3570(업글함 원래 팬티엄G620) 페가트론 h61 GT710인데…
이미 하고도 남았어야될 사양
6:51 전설의 뻥파워중 하나였던 랩터… 사실 원래의 hec는 파워를 잘만들던 곳이었는데 수입사가 본사와의 상의없이 뻥파워에 hec로고를 달아서 사기쳤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RX560이 폐기되는 시대도 오다니 감개무량 하네요…
6년전쯤 부품이면 뭐
게임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골동품이긴하지
I5 7500도 좀 충격인데..? 나 학창시절엔 진짜 온라인게임도 렉 버벅이는거 너도나도 당연하게 참으면서 게임하던 시절이라 사실 최고환경에서 게임하는게 당연한 요즘엔 이해안갈 수도 있는데 7500에 gtx1060만 달아도 요즘게임 다돌아감.. 우리집 컴퓨터 스펙인데 저정도면 초딩애들 집컴으로 맞춰주면 진짜 세상 다 가진기분일건데 저걸 폐기해? ㅋㅋㅋ 여즘 초딩들은 또 다른가? ㅋㅋㅋㅋㅋ 진짜 쉐오툼, gta5, 어크 오딧세이, 파크라이5, 피파23 다돌리고도 문제 없는데..
7500에 1060 3기가 돌리는 피씨방도 있음
144모니터로 버티는듯
아 귀한것들이..
재조립하면 고전게임용으로 신분세탁될 물건들이 보인다..
이 아저씨 대전에서 컴퓨터 먼지 털고 고양이 밥주고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대성공하셨네요. 그때부터 잘하시더라. 굿굿
와...아직도 저 사양이면 중소기업 부족한 PC지원에 큰 힘이 될 듯 합니다...
8:42 진짴ㅋㅋㅋㅋ 공간확보의 폐해를 보여준 사례였죸ㅋㅋㅋㅋ
폐기 보는거 넘 재미써여 !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여 ㅋㅋ
17:09 7600에 1060 달고 아직도 말짱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 프로그램들이 많이 무거워져서 최신 프로그램들을 이용하지 못하지만~ 관리만 잘했다면 지금 써도 무리는 없쥬 !
17:00 사장님 이거 sli 아닌가요? 옵티머스는 노트북 내장 외장 전환용이고
혹시 중고 그래픽카드같은것도 매입하실까요?
첫컴퓨터는 현주컴퓨터 그 당시에는 기본으로 게임이 엄청 깔려있었슴 삼국지조조전,에이지오브엠파이어,스타크래프트,월드오브워크래프트,타잔,볼트 레이싱게임?
와 중학교 2006년인가 2007년에 맞춘게 e6850 (그때Q6600도 인기였씀) 램 ek메모리 2기가인가 4기가인가
그래픽카드 8800GTS 시간 매우 빠르네요
철조망 사이에 구멍 뚫고 나무판자같은거 대서 넘겨주면 안되나요?
와. 본가에서 쓰는 컴보다 좋은게 가끔 나오네요 ㅎㅎㅎ
3r sys R420 블루라군 케이스는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ㅋㅋㅋ 14년도 물건이라 이젠 거의 다 없어졌을텐데... 물론 저는 이래저래 개조해서 쓰고있지만
AGP그래픽카드가 나올 정도로 별별게 다 나오고 i5-6500 H110 보드는 저사양 시스템용으로 괜찮겠네요.
17:00 엔디비아 멀티GPU는 옵티머스는 노트북에서 아마 내장+외장을 같이 돌리는걸거고 일반적인 그래픽카드는 SLI(현 NV Link)일겁니다!
15:36 RX560은 플루이드모션도 됐던거 같은데.... 유용하게 쓸 수 있을거 같네요
허수아비 사장님 고정
멀티 gpu는 amd사의 crossfire/ nvdia사의 sli가 맞고 말씀하신 것은 멀티gpu 가 아니라 그냥 옵티머스 기술입니다.
으악......!!!!
아직 인텔 i5 (3470) 잘 쓰고 있는데........ 만감이 교차합니다. ...ㅠ.ㅠ
난 컴터 산지 몇년이 지난거야....???? 흠...
빨리 뻗어줘야 커터 사러 갈텐데.... ssd 하나 달아주니... 그냥 쓸만은 해서리.....
5:19 4770 지금도 현역입니다 ㄷㄷㄷ 사무용은 바꿀것도 없어요
그래도 478소켓, 775소켓 AGP슬롯 이정도 까지는 안가네요. 하긴 10년전에도 775소켓조차 보기힘들었으니,,,
마음에 드는 케이스가 많이 보이네요
사러가고싶다...@ㅠ@
아무래도 신품만 취급해서 파시는거 같은데 중고컴퓨터 쪽에서 취급하는 제품들도 많네요.. 폐기라니 좀 아깝네요 ㅎ
폐기용 사양이 지금 댓글달고 있는 제 PC보다 좋네요...i5-3550에 GA-P67A 보드인디........
라이젠 나오고... 그 이후로는 거의 이젠 메리트없는 제품들이라 봐야겠지요......
코어수가 이미 너무 뒤쳐지는.... 7세대 이전제품들은 i3 10100만도 못한게 현실이라....
저희 집에 적당히 오래된(2005? 2006?) 비스타 나올 적 주연테크 슬림pc 있는데 폐기 받아주시나요..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10년묵히셧다 레트로컴으로 파세요
정말 오랫만에 보게돼네요, 서울로 이사오는거 영상까지였는데 이젠 얼굴도 까셨군요. 허수아재 화이팅
4세대 저도 헤놀로지로 써먹고있죠..
삼성은 시게이트랑 한번 했었고 LG가 맥스터.
ㅋㅋ 2세대 짭제온과 1060조합으로 디3하고있고 디4오베도 해봤는데…7세대가 폐기창고에 있다니.. 디4대비 업글하긴 해야 하는데..ㅠㅠ 재밌게 잘봤습니다~
ddr5 상용화 단계인데 ddr4를 대비한다뇨 ㅋㅋ 그 정도면 글카만 살리고 나머지 싹 갈아야죠.
@@KneeCat6 아 디아블로 4 를 대비한다는거였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바꾸려면 전부 싹갈아야죠~ㅋㅋ 답글 감사합니다~
바쁘신거 알지만 저런것들로 만들어서 복지시설 기부해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다 버리기엔 아깝네요. 오지랍일수도 있지만 자원재순환에도 좋고
저도 아직 3Rsys j210해머 케이스에 에즈락 h110 보드 하고 7세대 i5 7500 cpu 사용 중입니다.^^
영상 첫번째 컴퓨터 제 컴퓨터네요ㅎㅎ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게 느껴집니다😄
3770.. 현역으로 쓰고있습니다 게임도 나름 잘 돌아가고 아직 까진 쓸만한거 같아요~
하스웰에 b85나 h81보드는 이제 폐기로 흔하네요..ㄷㄷ
흠... 보면서 느낀건... 확실히.... 우리집컴이 오래되긴 했구나...
썸네일 보자마자 달려왔습니다 최강 컨텐츠이네요
데넵945 에 ddr2 8G(2G*4) 가 달린 컴퓨터로 이 영상을 보고 있는데, 기분이 참 이상한것 같단 개인적 생각이어유~^
아직 최신 기기들이군요. 저는 DOS+WIN98SE용 Pentium II 놔뒀네요.
야래 야래.. 이걸 최신이라고 하면 곤란하다구 (´‐ω‐)=з
재사용만 정리하고 빼고 나머진 이벤트로 가져갈사람 가져가라고하면 인건비도 절약되고 좋을거같네요 ㅎ
AMD 크로스파이어는 내외장을 왔다갔다하는게 아니라 글카두개를 묶어쓰는 엔비디아의 SLI같은 기능입니다.
아조씨.. 컴터 꺼내다 허리 다쳐요.. 그런건 직원 시켜요 ㅜㅜ
중고 장터 언제 여십니까? ㅋㅋㅋ
mdir 만드신 분이...... 지금은 대전에서 고깃집 하고 계신다는디.. ㅠㅣㅠ
감회가 세롭군요 전 아직 Q8200을 쓰고 메모리4G로 버티는데 저한테는 보물창고군요 ㅎㅎ
4660 같은 것은 아직도 팔릴 것 같은데 케이스도 매쉬도 있고 쓸만한 것 많네요.
조립해서 다나와에 중고로 팔아도 될 것 같은 것 많네요.
어차피 폐기할꺼면 가서 좀 필요한거 가져옴 안됨 ㅠㅠ???
회사창고에 쌓여있는 구형pc 폐기진행 할꺼 생각하니 벌써 멀미가 나네요.
ddr3 4gb 메모리만 한 400개는 나올꺼 같은데…;;;
이런곳 가서 알바띠고 안쓰는 부품 몇개 받아와야 하는데 아쉽군요 ㅎ
7:41 가게에서 쓰는 케이스가 나와서 화들짝 ㅋㅋㅋㅋ
13:58 무슨 케이스 인가요??
컴퓨터를 좋아해서 조립도 여러번 해봤는데 꼽혀있는 선을 뺄때 좌우 위아래로 흔들어서 빼면 아무래도 부품이나 선에 무리가 많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꼽혀있는 상태 그대로 뽑으려고 합니다. 조립하시고 추후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는걸 방지하자고 한다면 흔들어 빼는건 지양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폐기하는데 흔들어서 빼도 안될껀 없어보입니다만
@@딸규-k1b "조립하시고" 라고 썼습니다. 폐기 컴퓨터야 어떻게 한들 무슨 상관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