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훈육팁! 화내지않고, 소리 지르지 않고 효과적으로 지시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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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mettugy30
    @mettugy30 2 ปีที่แล้ว +3

    뛰지마>걷는거야 오늘도 배워갑니다.
    아육톡 선생님 감사합니다ㅠ

    • @ah6talk
      @ah6talk  2 ปีที่แล้ว

      열심히 공부중이신 고니님 화이팅입니다!!😆

  • @yunmijeon-tz6pp
    @yunmijeon-tz6pp ปีที่แล้ว +1

    구독하면서느끼는건데 정말 배운내용을실천에적용하기쉽게
    '예'들을 잘 준비해주시는거같아용
    매번 반성하게되는 부족한엄마지만
    오늘도 배워가려고노력해봅니당♡

    • @ah6talk
      @ah6talk  ปีที่แล้ว

      늘 배우려고 하고, 배운 걸 실천해보려고 하면서 엄마도 성장하고, 아이도 잘 클 거예요♡ 자신감을 갖고 으쌰으쌰 힘내보자구요🧡

  • @박민경-b5f
    @박민경-b5f 2 ปีที่แล้ว +3

    요즘 저한테 딱! 필요한 정보였는데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 🙏

    • @ah6talk
      @ah6talk  2 ปีที่แล้ว

      도움이 되셨다니 뿌듯합니다! 🤩

  • @ah6talk
    @ah6talk  2 ปีที่แล้ว +3

    안녕하세요, 육아동지 여러분.😀
    이번 영상에서는 아이에게 효과적으로 지시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려 볼게요.
    효과적으로 지시하기는 훈육 기술 중 하나인데요.
    아이에게 이야기하는 지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이에요.
    ✔훈육이 잘 안 될 때
    ✔아이에게 같은 말을 자꾸 반복하는데 아이는 내 말을 듣지 않는 것 같을 때
    ✔아이가 지시를 따르지 않고 자꾸 반항할 때
    ✔좀 더 효과적인 지시를 하는 방법을 이번 영상에서 도움 받으실 수 있어요.
    영상 뒷 부분에는 이번 영상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동화책 “안돼 데이빗”에 나오는 데이빗의 행동을 예로 들어 실전훈육연습도 해 보실 수 있으니, 꼭 끝까지 봐 주세요🍀

  • @soyoungyoon9569
    @soyoungyoon9569 ปีที่แล้ว +1

    너무 좋아요!!

    • @ah6talk
      @ah6talk  ปีที่แล้ว

      꺅 감사해요!!💜💜

  • @민경김-f1g
    @민경김-f1g 2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 두살터울 자매맘입니다. 첫째는 41갤 둘째 18갤인데요~ 첫째가 둘째를 종종 때려요 ㅠㅠ 그럴때마다 그때 아이 감정 공감해주고나서 사람은 절때 때리고 밀면 안되는거라고 (상황에 따라)엄마를 부르거나 옆에 인형을 때려주자라고 해서 연습도 시켜봅니다 근제 동생 때리는게 고쳐지지 않네요 ㅠㅠ 어떤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여니아-w7v
      @여니아-w7v ปีที่แล้ว

      옆에 인형을 때리라고 연습까지 시킨다니..다른방법을 찾아보시는게..올바른 해소법이 아닌거 같아요

  • @whitelilya
    @whitelilya 2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20개월 여아 엄마입니다. 요즘에 저희 아이가 자꾸 소리를 질러서 “예쁘게 말해요. 소리지르지 않아요.“라고 자꾸 알려줘도 본인의 욕구가 즉각 해결되지 않거나 뭘 하다가 잘 안되면 소리를 지르는데.. 이 개월 수 아이들은 원래 그렇다라고 생각하고 그럴때 마다 알려줘야 하는 건지. 아님 소리 지르는 거에 대해서는 훈육하지 말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저희 아이가 언어가 빨라서 다 알아듣고 대답도 하는데 매번 반복이 되니 힘드네요. ㅠㅠ 언제쯤 이면 소리를 지르지 않게 될까요? ㅠㅠ

    • @ah6talk
      @ah6talk  ปีที่แล้ว

      가지맘님 :) 20개월 아이 언어가 빠르다하더라도 어른이 설명하는 논리를 다 이해하고 상대방의 힘든 감정을 공감하면서 자신의 욕구나 부정적 감정을 조절하는것은 아직 어려울거예요. 아직 갈 길이 멀답니다..ㅎㅎ 아이가 소리를 지르는데는 이유가 있을거예요. 예를 들어 장난감 가지고 노는게 자기 뜻대로 안 될때 소리를 지른다면 옆에서 감정을 읽어주세요. "00야 이거 끼우고 싶었는데 잘 안돼서 화가 났구나", "빨리 집에 가고싶은데 기다리기 힘들어~" 이런식으로 욕구나 감정을 반영해서 말해주시고, 적절하게 언어로 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그럴때는 '엄마 잘 안돼서 속상해'라고 말하는거야.", "그럴때는 '엄마 기다리기 힘들어.'라고 말해줘." 그리고 "00가 소리지르면서 말하면 엄마가 무슨말인지 못들어. 소리지르지말고 얘기해줘." 이렇게요. 그런데 아이가 아직 두돌 이전이기 때문에 저희 영상 중 두돌 전 아기 훈육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th-cam.com/video/OG_h2vDn3So/w-d-xo.html

  • @sij8248
    @sij8248 ปีที่แล้ว

    36개월 내꺼야 내꺼야 하는아이에게..
    땡땡아 이거너무 가지고 싶었구나(공감)후 그런데 여기는 다같이 가지고 노는곳이야. 친구가 먼저 가지고놀고있었으니 우리는 친구가 충분히 가지고 놀때까지 기다리면서 자동차 놀이를 하면어떨까...제안)
    시러시러 라고 아이가 말하면서 앞에아이와 대치상황일때는 그순간 아이들의관심을 돌립니다 얼음 땡?놀이하자 움직이는 사람이 술래야하면서 둘이가지고 놀고싶은 장난감을 등뒤로 뺀뒤 자연스레 제아이에게 장난을 걸어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립니다.그리고 앞서 놀고있던 아이에게 장남감을 돌려주고아이와 자리를 뜹니다 .조용히구석으로가서 땡땡아 여기에 있는 장난감은 다같이 가지고 노는거야 땡땡이가 먼저장난감을 가지고 놀고있을때도 마찬가지야 .친구가 달라고 하면 잠시만 기다려줄래? 내가 지금 놀이가 덜끝나서... 라고 말해주면돼 그리고 놀이가 끝나면 친구에게 같이놀자고 해도되고 친구가 싫다고하면 기다린친구에게 건네주는거야. ..앞으로는 뺏지말구 친구야 나도같이 놀면 안될까?혹은 장난감 다가지고 놀면 이야기해줘 기다릴께..라고 말로 하는거야 알겠지?라고했을때 기분이 풀리면 네 라고 하고 아직 속상한마음이있으면 아니야 나혼자 가지고 놀거야 라고 합니다.여러상황이 많이있지만 항상 아이의 마음을 첫번째로 헤아려주고 상황을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안되는 부분도 단호하게 말해줍니다. 하지만 어쩔때는 말보다 상황이 악화되지 않게 시선을 분산시켜야 할때도 많습니다.그럴때는 꼭 상황이 종료된후에라도 아이가 진정이 되면 늘 플어서 설명을 해주고 역할놀이를 통해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에대한 솔루션을 제안하도록 합니다.여기에 다 쓰지는 못하지만 최선을다해서 저희부부는 정말많이 공부하면서 아이를.양육합니다. 혹시 더좋은 대안이있다면 말씀해주시면 참고하도록하겠습니다.^^

    • @ah6talk
      @ah6talk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육아동지님. 아이 육아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노력하시고 있다는게 느껴질만큼 정말 잘 하고 계세요^^ 아이가 자라면서 또 다른 고민들과 어려운 상황들이 생겨나겠지만 지금처럼 노력하신다면 충분히 잘 해결해나가실 수 있을 거에요.♡

  • @쏭아리-l3h
    @쏭아리-l3h 2 ปีที่แล้ว +1

    긍정적으로 지시하고 말하는게 참 어려워요 ㅠㅠ 연습이 많이 필요할듯합니다!!

    • @ah6talk
      @ah6talk  2 ปีที่แล้ว

      그쵸... 연습을 해야 입에 붙고, 입에 붙어야 일상에서 자연스레 나오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