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께서 창제된 것을 같이 고민하지도 않은 집현전에 내려주어 해례본을 만든다는 것은 제대로 해석이 될지는 의문입니다. ㄱㄴㅁㅅㅇ 의 5개자음을 기초로 하였으나, 이 보다도 먼저 ㅇ과ㅣ에서 이루어지며, 이는 역시 무형의 ㅇ에서 빅뱅처럼 대폭발로서 물질이 만들어져 존재하는 대상을 ㅣ로 표현되며, ㅣ는 4방향에 따라서 존재하여 유형, 물질의 의미를 가진 ㅁ을 이루게 됩니다. 그래서 ㅇ= ㅣ , ㅣ = ㅁ, 즉 ㅇ = ㅁ 이게 되며, 이는 보이는 물질을 의미하는 ㅁ 의 속에 ㅇ가 들어 있는 이치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보이지 않는 속의 ㅇ 을 쓸지 보이는 겉을 의미하는 매 를 쓸지 모를때 애매하다라고 합니다. 같은 구조로서 사람 의 종성자음 ㅁ속에는 씨앗과 같이 ㅇ이 들어 있으므로 활성화 되어 밖으로 드러나면 밝은빛으로서 사랑 이 되는 구조이며, 사람이 살아가는 드러난 명 의 속에는 설계도와 같은 영 이 들어있는 이치입니다. 이는 우리가 사용하는 말 중에 몸 과 몸집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몸을 몸집이라고도 하는 것은 몸집은 몸이 살아가는 집을 말하며 육체를 의미하며, 몸은 신체를 의미합니다. 하여튼 창제과정에 참여하지 않은 신하에게 의미를 설명하였다고 하더라도 그 뜻을 제대로 해석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글을 살펴보면 의미를 가지고, 변화하는 순서를 가진 뜻글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ㅇ, ㅎ' 은 수에 속합니다. 토에 속하는 것은 입술소리 'ㅁ, ㅂ, ㅍ' 입니다. 'ㅇ'은 후음(목구멍소리)으로 '후수이윤이니 수야니라(목구멍은 깊은 곳에 있고 젖었으니 오행 중 물에 해당된다) 소리는 비어있으나 통하므로 들여다보이는 물과 같고 흘러서 통하는 것과 같다. ' - 훈민정음 해례본 10쪽
동감입니다. 본 영상은 지능이 부족하면서 훈민정음의 구조논리도 모르면서. 해례본이 훈민정음의 이치를 설명하고 있다고 하니까 신나서 떠드는 어중이에 불과합니다. 인간의 구강구조와 성대에 따라 발음이 나는 것이지. 어찌 500년전 지구 한편 조선양반들이 주자성리학에 빠져 음양오행과 별자리에 28자를 짜맞춘게 이치에 맞겠습니까. 훈민정음 28자를 5행에 따라 5개로 나누고, 별자리에 따라 28수로 나눌수야 있겠지요. 그렇게 조선양반식 철학으로 나눠서 기능분류가 됩니까. 대체 어디에 유용한 분류입니까. 대륙의 중앙, 천자가 사는 중화도 아닌 곳에서. 일개 왕이 만든 새로운 문자에 대해 당위성을 부여하려고 음양오행과 별자리를 가져다 억지로 짜맞춘 책이 해례본입니다. 얼굴도 참 어찌 윤미향이랑 이리 닮았는지...신기할 정도다.
ㅇ 원 동그라미 천 하늘 해 ㅁ 방 네모 지 땅은 모나다 ㅅ 각 세모 인 만물 사람 산 ㄱ ㄴ ㄷ ㄹ 은 하늘과 땅의 연결 흐름 ㅡ 위에 있으면 하늘 ㅡ 아래에 있으면 땅 ㄱ 하늘에서 내려오는 가 정방향 ㄴ 하늘에서 땅에 내려온 나 너 눈 ㄷ 하늘과 땅에 연결 소통 다 닫다 ㄹ 하늘과 땅의 흐름 물 순리
선생님 좋은 말씀도 많으시고 해박하심에 존경의 뜻을 보냅니다마는. 해례본에 나온 중국 말 이란뜻을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할듯 합니다 해례본 이든 언해본이든 .어디에 중국말과 다르다고 써있나요? 혹시? 이부분. 이호중국? 일까요? 여기에서 이호 중국 (異乎中國)은 중국말과 다르다는 뜻이 아닙니다. 조금만 더 연구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훈민정음을 한자 발음을 정확히 적기 위해서 만들었다는 황당한 소리를 믿는 분들이 계신데, 한자의 발음은 그 종류가 420음절밖에 되지 않습니다. 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음절 수는 2000개가 넘슴니다(이론적으로 조립가능한 음절 수는 1만개가 넘는다). 그래서 한자발음기호로 만든 것이라는 말은 개소리이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용하는 음절들을 적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덧붙여, 몽골어, 여진어, 일본어 등 당시 사용하던 외국발음도 표기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한자발음을 적는 문제는 훈민정음 창제목적의 극히 일부분일뿐입니다.
세종대왕께서 만든건 훈민정음인데 현재의 우리 한글과 거리가 있습니다. 이렇게 강사가 나와서 해설을 해줘야 뭔 말인지 겨우 알아먹을 정도 이런 훈민정음을 우리가 현재 쓰는 한글의 기본이 되게끔 조선어를 새롭게 만들고 적극 보급한것은 민족의 불구대천지 원수라는 '이토 히로부미' 입니다. 세종대왕VS이토히로부미... 참 묘한 콜라보입니다.
@@bca4022 한글말살? 역시 세뇌란게 이렇게 무섭다는... 1945년 8월15일 당일에도 한글신문 발행된거 알아요? 1940년대 영화광고 포스터 봤어요? 전부 한글입니다. 이렇게 엄연히 한글말살따위 그런거 없었다는 증거가 사회적인 기록들이 존재하는데도 이놈 역사학자 교사란것들이 애들 머리통을 이따위로 만들어놨으니..ㅉㅉ
ㅎ ㅎ 사실은 문창호를 보고 만들었다는 의미가 맞을꺼야요. 田은 밭田과 이치田이 있습니다. 이치田자에서 자음이 발생 (ㄱ.ㄴ.ㄷ.ㄹ,ㅁ등)하였고, ㅇ(영)에서 모음(ㅏ,ㅑ,어,여 ㅡㅡ)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렇게 우주글자이었조. 우주이치에 의해 만들었조 우주글자라고 설명하기엔 힘들어서ㅡ 해례본이라고 설명하기위해 만들었지요. 한글은 우주글자 하늘글자입니다 더불어 韓字와 양음관계인 우리글입니다. 고맙습니다. 기본으로 설명은
간송 해례본의 원출처는 안동시 예안파 광산김씨 종가에서 나온 책입니다. 몰랐죵? 따라서 간송 해례본이 아니고 안동본이라고 하여야 합니다. 사실내용을 말씀드리면, 광산김씨 예안파 종가의 사위 가운데 이씨 성을 가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경성(서울)에 기거하며, 가난에 찌들려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어느정도 문자(학식)를 하던 사람으로 안동 종가에 방문하여 종가가 소장중인 5천여점의 각종 서책 등을 관찰하거나 독서를 하였었고, 어느 시점 차후 책을 돌려주겠다고 약조하고선 책(햬례본)을 빌려서 경성으로 가지고 올라갔습니다. 이후 이씨 사위는 생활고 해결을 위하여 간송에게 책을 팔아 넘기고 상당 한 수준의 금전 및 기와집을 받은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씨 사위는 그 일이 있은 후, 처가(광산김씨 종가) 방문을 끊었으며, 일가 들로부터 쪼달려 살건 사람이 어느날 상당한 재력을 갖추고 잘 살고 있다 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이후 종가에서 사위에게 빌려간 서적을 반환토록 종용하였으나, 회답이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광산김씨 예안파 종가는 사위가 그 서적을 몰래 매각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이씨 사위가 간송에게 매각). 아울러 안동댐 건설로 인해 예안파 종가마을이 수몰됨에 따라 5천여점의 유물을 따로 관리하던차, 관리에 어려움을 느낀 종가는 2000년대(정확한 연대는 기억 안남) 대구광역시에 관리위탁을 맡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하튼 간송본의 출처의 지역은 안동시이며, 최초의 소유자는 광산김씨 예안파 종가였음을 기억 또는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역사적 사실을 보다 명확히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간송본에 일부 훼손 또는 절취삭제된 부분이 있는 데, 그것은 이씨 사위가 출처를 숨기기 위해 절취한 것이라고 합니다(과거 선비들은 책을 선물 받거나 줄 경우 주고 받는 인사를 서체로 남깁니다). 쉽게 말해 학위 논문을 지인들에게 선물할 시, 논문 앞쪽 낱장에 존경의 인사와 함께 학위자의 존함을 기재하는 것과 같습니다.
훈민정음 은 중국 한자를~ 원어민 중국인처럼~ 발음할 수 있도록~중국어~발음기호책임 위대한 책은 맞아요~너무정확해서 중국인들이 깜짝 놀라욤~ 세종대왕이 백성을 너무 사랑하셔서 한자를 모르는 일반 백성들 쉽게 쓰라고 만든 글자가 한글이 아니라고요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지만 사실은 정확한 발음을 할 수 있게 만든 책입니다 이걸 가지고 언제까지 국민들 속이고 언제까지 ~ 세종 띄우기 할련지~~ 훈 가르친다 민 백성들에게 정 정확한 ~ 중국어 발음을 ~책 내용도 그대로 몇 장만 읽어 보면 한자 발음을 어떻게 한글로 어떻게 발음 하는지를 적고 있는 책입니다 제발 좀 학생들한테 똑바로 가르쳐요 세종 고만 띄우고 고정관념 버리고 훈민정음 처음부터 다시 읽어 보시오 쓰잘데기 없는 소리 하지 말고~~~ 제발 좀
중국한자도 중국일반인이 쓰는 글자가아니고 지배층이 즉 이민족 의 문자고 훈민정음에 도 나왔듯이 한국말이 중국과 틀려서만들었다고 하잖아요 님이 잘모르네 역사공부좀 하세요 중국원어민 말을 발음 할려는게아니고 중국지배 계층의 글을 제대로 읽으려고 만든 거에요 한자라는 글자자체가 일반 중국인이쓰는 문자가아니고 지배계층이 쓰는 문자입니다 중국이쓴다고 중국글(한족)이아니죠 중국의 )역사는 이민족의 역사니까요
@@6969power1 갑골문자가 요동반도 에서 발견됐다고 우리 동이족 글이라 칩시다 글은~만들었는데~한자로만든 사상 이나 모든 컨텐츠는 저기 중국에서 나오네 공자 맹자 노자 등등~또~저놈들 하고 무역을 하매~ 말귀를 못 알아 먹어 얼마나 손해를 많이 보고~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고 해서~답답한 쪽에서 우물 판다고 그래서 만든 것임 ~~대갈통뽑으러 가는 수 있음
언어교육은 20년 걸리고, 지능 지혜의 훈련은 40년 더 걸린다. 언어과학 전문가는 훈민정음창제자가 유일, 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 훈민정음 출현 표음문자 많이 쓰는 기본자 소리를 대표음화 파스파 문자 : 소리내는 방법을 기존 표준음 설명 훈민정음 : 소리내는 방법을 표준 단순화 기본음 발견(자모) 훈민정음 창제후 500년, 언어학적 훈민정음을 이해하거나 뛰어넘는 학자 학설은 없다. 그리고 서구 문명과 동양의 철학이 융합된 일본과 중국의 문화 세계 대전을 승리하고 산업화에 성공, 전자 정보 문명을 성공시킨 미국 이 모든 문명이 오롯이 담긴 한국어 문화 단지 훈민정음의 힘이라고 단순화하면 무식한 것이고 미래도 없다. 수학적 기반에 과학적 현상을 설명하고 철학과 인간 행동 인문학을 기반한 최적화된 맞춤법 음운원리를 도출해야 진짜 전문가다 인간의 능력 한계를 철학의 위대한 힘을 담아내고 변화의 근간을 수학의 간결성을 이겨내고 기술과 공학의 온갖 복잡한 구조와 부호를 담아내고 실용화시켜낸 한국어의 언어과학 정보공학적 구조를 이해해야 설명이되는 오늘의 현실적 과제다. 시작은 훈민정음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많은 기술 혁신이 한국어를 만들어 냈다. 이런 언어과학을 하나씩 밝히고 정리하는것이 한글로망 미래 표준 기술이다. 훈민정음은 생각을 크게하고 정확히 정밀하게 blog.naver.com/leedksh/222393803140
우선,"해례본"의 발음을 그릇첬습니다."해"를 잘못 짧게 발음했읍니다. "해"는 길게 그리고 약간 높게 발음해야지요. 긴 자를 짧게 잘못 발음한 예: 공개,가치,최근, 셋 째 , 대비, 너무 흥분하지 말고 조용히 발음이나 바르게 하셔야지요, 시작, 반말 마시압 ,사대부,세조,등 이며, 월인천강지곡 은"월인 천강 지곡이라고 두 자씩 띄어 읽는 것이 아니고 , " 월인" "천강지" ""곡"이라고 띄어 읽어야 합니다.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일독 해 주실까요. 미국 변 완수 배
나라말씀이 중국과 서로 맞지 않아??? 잘 생각해 봅시다, 중국(지금의 1949년 세운 중화민국 말고, 그전에는 청나라, 명나라는 있었지만 중국이란 나라가 있었는지...)과 서로 맞지 않아 새 문자를 만든다? 왜, 당연히 서로 맞지 않는 게 정답인데, ... 말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예를 들어 내가 있는 중국(세종이 있는 곳, 나라 중심, 여기서는 울타리 국)과 나라(조선천지)의 말이 서로 같지 않아 새 문자로 통일하고 싶다...이러면 말이 되나요??/ 좌우지간 윤봉길의사가 목에 건 문구를 자세히 보면 중국을 침략한 적의 장수를 도룩한다고 하였는데 왜, 윤의사는 중국을 위해 목숨을 걸었는지???, 마우쩌퉁이 훔친 중국이란 이름으로 우리는 수많은 착각속에 살아 가는듯...
훈민정음은 우리나라말을 소리나는대로 적기 위해 만든 글자인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말은 어떻게 보아도 중국어와는 하등의 상관이 없어보입니다. 그런데도 최근에 어느 분이 훈민정음은 중국글자의 발음기호로 제정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읍니다. 선생님께서는 이러한 이상한 학설들을 반박하셔서 잠재워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말을 우리글로 적을 수 있게 된 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중국에서 조선이 독립하여 대한제국으로 출발한 때부터이며 이때 처음으로 한글로 공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지요. 중국이 우리민족을 중국인으로 동화시키려고 그토록 애썼지만 이것이 실패로 돌아간 이유는 오로지 훈민정음이 있어서 우리말이 보존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문에 중국은 한글을 없애려고 조선땅의 일체의 공문서는 중국어로만 작성하도록 강요하는 등 오백년이나 죽어라고 애써왔지만 일반 민간에서 한글이 쓰이는 것 까지 막을 수는 없어서 소용이 없었지요. 그런데 하다 하다 안되니까 이제는 세종대왕은 중국 명나라와 청나라시절 중국의 영토였던 조선땅의 분봉왕이었으니 중국이 종주권을 가진 조선이란 나라에서 나온 한글의 종주권(특허권?) 역시 중국에 있고 그러니 한글은 중국인이 만든것이라는 우스꽝스러운 주장도 나온 모양입니다. 하하하
♡우리역사바로알기♡여성진행자님의 국제적인감각 해박한지식 냉철한분석 혜안 명쾌한해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만세!!!!!!
감사합니다.
맛갈나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수학을 잘해야 언어학도 잘 하는지를 70넘게 살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화공을 전공하고 공장에 근무하고 아무튼 이과 근처에서 오락가락 하면서 살았는데 문과나 예체능 전공자들과 심도있는 대화가 어려웠던 이유가 수학에 있었다는 사실 처음 알았습니다
이 분 훈민정음에 대한 학식도 풍부하시지만 성격도 최고이신듯~~~^^
선교사 헐버트 박사도 잊으면 안됩니다
위대한 대왕 세종대왕 그나라의 백성 대한민국만세~
영어를 아니 모든 외국어는 소리나는대로 한글로 표기해서 가르쳤으면 엄청나게 교육효과가 있었을텐데... 아쉽게 생각한다.
세종대왕님의 언어에 대한 통찰력은 천재적인분이셨다!!! 우리역사 바로알기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구독, 좋아요 꾸 ~욱 !!!!
아학편
한국인이 세계를 이끈다 함석헌 예언 정도령 박씨 홍익인간 농사꾼 나뭇꾼 재림예수 진리 전쟁 겸손하게 그분을 영접 사막에 행복한 새천국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 석선 선생님 감사합니다
담당자님께:
안녕하세요!
담당자님이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이 어떻게 유래인지를 알려주시고 정말로 평범하고 과학적이며 당시의 배경과 적합적이고 위대하신 세종대왕과 백성지간에 아주 친절감이 나타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상
이 길근 (올림)
🎧👍
훈민정음 혜례본이 한글의 우수성, 과학성,독창성이 밝혀져 얼마나 다행인지 ~
멋진 강의 잘 봤습니다. 해례본을 널리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만 낙장 부분은 4장이 아니라 2장 4쪽으로, 예의 -해례 용어는 옛날 용어로 이제는 정음편 정음해례편으로 불러야 합니다 _훈민정음 해례본 입체강독본 참조 바랍니다(박이정)
유명하신 선생님도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반갑습니다~~
ㅛ ㅠ
옛날 용어를 사용하면 될걸 왜 헷갈리게 엉터리 용어를 만들어 사용하나요?
1783년 한글자막으로 중국🇨🇳어를 배웁니다
1443년 한글만듬 1446년 한글발표하다
이현준 한글사랑 대한민국 🇰🇷 👍 애국자 입니다
소리나는대로 °°용비어천가°° 지어내다
1447년 신숙주 °°동국정운°° ➡️ 바른발음책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하다
김태준(1905 - 1950)
전형필(1940) 간송 🤲 1962년 국보 제70호 지정
한글 해례본 가치를 보존합시다
조선어학회 영인본을 인정합니다 👍
세종대왕께서 신숙주선생님 13번 중국에보냄 문자원리 적은책 가져오라고
없어서 겨우 ~송나라때 정초가 지은책 (통지) 가져오심 여기에 씬스크리트
알파벳 가나다라마바사 한글 가나다라마바사 하고 똑같은 알파벳
한글은 세종임금이 만든게 아닙니다. 한자의 발음을 바르게 발음하는 "정음"을 선포한겁니다. 한글은 상고조선때 부터 사용한 산스크리스트어인 실담어란걸 강상원박사님이 밝혀낸겁니다.
정신이상자들 진짜 아 씨발 캭퉤
동국정운 71년도에발견된 책 여기에 한글창제 취지나와있읍니다
동국정운은 한자12.000자를 싼스크리트 범어로 해설기록함
세종께서 창제된 것을 같이 고민하지도 않은 집현전에 내려주어 해례본을 만든다는 것은 제대로 해석이 될지는 의문입니다.
ㄱㄴㅁㅅㅇ 의 5개자음을 기초로 하였으나, 이 보다도 먼저 ㅇ과ㅣ에서 이루어지며, 이는 역시 무형의 ㅇ에서 빅뱅처럼 대폭발로서 물질이 만들어져 존재하는 대상을 ㅣ로 표현되며, ㅣ는 4방향에 따라서 존재하여 유형, 물질의 의미를 가진 ㅁ을 이루게 됩니다.
그래서 ㅇ= ㅣ , ㅣ = ㅁ,
즉 ㅇ = ㅁ 이게 되며, 이는 보이는 물질을 의미하는 ㅁ 의 속에 ㅇ가 들어 있는 이치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보이지 않는 속의 ㅇ 을 쓸지
보이는 겉을 의미하는 매 를 쓸지 모를때 애매하다라고 합니다.
같은 구조로서 사람 의 종성자음 ㅁ속에는 씨앗과 같이 ㅇ이 들어 있으므로 활성화 되어 밖으로 드러나면 밝은빛으로서 사랑 이 되는 구조이며, 사람이 살아가는 드러난 명 의 속에는 설계도와 같은 영 이 들어있는 이치입니다.
이는 우리가 사용하는 말 중에
몸 과 몸집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몸을 몸집이라고도 하는 것은 몸집은 몸이 살아가는 집을 말하며 육체를 의미하며, 몸은 신체를 의미합니다.
하여튼 창제과정에 참여하지 않은 신하에게 의미를 설명하였다고 하더라도 그 뜻을 제대로 해석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글을 살펴보면 의미를 가지고, 변화하는 순서를 가진 뜻글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ㅇ ㅎ 소리가 오행으로 토에 속하는건가요?? 수에 속한는 건가요??
'ㅇ, ㅎ' 은 수에 속합니다. 토에 속하는 것은 입술소리 'ㅁ, ㅂ, ㅍ' 입니다.
'ㅇ'은 후음(목구멍소리)으로 '후수이윤이니 수야니라(목구멍은 깊은 곳에 있고 젖었으니 오행 중 물에 해당된다) 소리는 비어있으나 통하므로 들여다보이는 물과 같고 흘러서 통하는 것과 같다. ' - 훈민정음 해례본 10쪽
훈민정음 해례본은 한문으로 쓰인것이 아니라 한자로 써있다고 해야합니다.
한문은 한자를 우리말로 풀어 문자로 쓴것과 한자와 혼용해서 쓴것이 한문으로 언문이라 합니다.
훈민정음은 언어과학책입니다.
과학으로 풀어쓴 훈민정음을 읽어보세요.
잘못풀이한 훈민정음은 폐기해야합니다.
반쪽 훈민정음 설명을 보강하시면 좋겟죠.
당시에 충국은 없었어요^^
집현전학자 나이는20중반 학문이고로하여 봉숭미달 이라고 했음
410 한어병음 1956년 중국 🇨🇳 영어로 발음
300 일본 🇯🇵 발음
11,172 P F / L R 일본학자 조선어학회 ❌ 🙅🏻
초성 19 중성 21 종성 28 = 조합 소리를 낸다
리계 홍양호 👄 입질자 👄
정인지가 天人地로 쓴 '훈민정음해례'본은 엉터리라고 [훈민정음해례오류]를 다시 쓴 강상원 박사님 영상을 보세요.
th-cam.com/video/zICmzVhTbAY/w-d-xo.html
동감입니다. 본 영상은 지능이 부족하면서 훈민정음의 구조논리도 모르면서. 해례본이 훈민정음의 이치를 설명하고 있다고 하니까 신나서 떠드는 어중이에 불과합니다.
인간의 구강구조와 성대에 따라 발음이 나는 것이지. 어찌 500년전 지구 한편 조선양반들이 주자성리학에 빠져 음양오행과 별자리에 28자를 짜맞춘게 이치에 맞겠습니까.
훈민정음 28자를 5행에 따라 5개로 나누고, 별자리에 따라 28수로 나눌수야 있겠지요. 그렇게 조선양반식 철학으로 나눠서 기능분류가 됩니까. 대체 어디에 유용한 분류입니까.
대륙의 중앙, 천자가 사는 중화도 아닌 곳에서. 일개 왕이 만든 새로운 문자에 대해 당위성을 부여하려고 음양오행과 별자리를 가져다 억지로 짜맞춘 책이 해례본입니다.
얼굴도 참 어찌 윤미향이랑 이리 닮았는지...신기할 정도다.
과학으로 풀어쓴 훈민정음
검색하시면 완역본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성음을 설명해야합니다
문자를 설명하고 있네요.
동자동음 ᆢ 50% 같다
자음법칙 ᆢ 신숙주 동국정운 동공 🚭 똥공 탁하고쎄다
모음법칙 ᆢ 펼침법칙 태 ➡️ 타이 마오 ⬅️ 모 평 ➡️피
받침법칙 중국 🇨🇳 ㄴ ㅇ뿐이다 출발 ➡️ 추바
세종실록에 예조판서 정인지 서문이라고 기록하였다. 훈민정음 정인지 서문 끝에 집현전대제학도 소개하였다. 훈민정음도 책이고 책은 저술한 사람이 서문을 쓴다.
ㅇ 원 동그라미 천 하늘 해
ㅁ 방 네모 지 땅은 모나다
ㅅ 각 세모 인 만물 사람 산
ㄱ ㄴ ㄷ ㄹ 은 하늘과 땅의 연결 흐름
ㅡ 위에 있으면 하늘
ㅡ 아래에 있으면 땅
ㄱ 하늘에서 내려오는 가 정방향
ㄴ 하늘에서 땅에 내려온 나 너 눈
ㄷ 하늘과 땅에 연결 소통 다 닫다
ㄹ 하늘과 땅의 흐름 물 순리
중국 中原에 商나라를 건국한 우리 조상 東夷族은 현재 세계 인구의 1/4 이상이 사용하는 뜻글(表意文字}인 漢字의 원형 甲骨文字를 만들었고, 세대왕은 인류역사상 가장 우수하고 가장 간편한 소리글(表音文字)인 訓民正音을 創製하였다.'
훈인정음해례본 2가지있다고 해요 1세종대왕직접지은책 2정인지가세종
에게 아부하기워해쓴책 이책은 방점이틀였다고 하셧읍니다 해례본이
정인지본이데요
선생님 좋은 말씀도 많으시고 해박하심에 존경의 뜻을 보냅니다마는.
해례본에 나온 중국 말 이란뜻을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할듯 합니다 해례본 이든 언해본이든 .어디에 중국말과 다르다고 써있나요?
혹시? 이부분. 이호중국? 일까요?
여기에서 이호 중국 (異乎中國)은 중국말과 다르다는 뜻이 아닙니다. 조금만 더 연구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훈민정음(訓民正音,
가르칠훈.백성(태양)민
바를정.곧을정.소리음)
훈민정음 이라는 뜻은
가르칠 흰별(태양) 의
바르고 곧은 소리라는
뜻이요.
하늘의땅 태극의 자리에 다시온 신라의 성자 대보공 금알지 가
태양의 이름으로 다시와서 이글을 쓰고 답합니다.
혜례본은 한자음을 우리말 발음을 설명한 동국정운과 함께 안동의 이한걸가의 종가집에서 복관하고 있다가 세상에 함께 나오게되어 70호 71호로 지정이 되었지요. 광산김씨 운운하는건 전부 카더라 이지요
훈민정음을 한자 발음을 정확히 적기 위해서 만들었다는 황당한 소리를 믿는 분들이 계신데, 한자의 발음은 그 종류가 420음절밖에 되지 않습니다. 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음절 수는 2000개가 넘슴니다(이론적으로 조립가능한 음절 수는 1만개가 넘는다). 그래서 한자발음기호로 만든 것이라는 말은 개소리이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용하는 음절들을 적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덧붙여, 몽골어, 여진어, 일본어 등 당시 사용하던 외국발음도 표기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한자발음을 적는 문제는 훈민정음 창제목적의 극히 일부분일뿐입니다.
한자는 우리 민족꺼에요.
"책보고" 검색해서 보세요.
중국의 동쪽은 전부 우리 영토였습니다.
세종대왕께서 만든건 훈민정음인데 현재의 우리 한글과 거리가 있습니다.
이렇게 강사가 나와서 해설을 해줘야 뭔 말인지 겨우 알아먹을 정도
이런 훈민정음을 우리가 현재 쓰는 한글의 기본이 되게끔 조선어를 새롭게 만들고 적극 보급한것은 민족의 불구대천지 원수라는 '이토 히로부미' 입니다.
세종대왕VS이토히로부미... 참 묘한 콜라보입니다.
뭔소리 한글을 말살시키고 개명해서 일본어 쓰게했는데 국민들이 ᆢ한국말함
@@bca4022 한글말살? 역시 세뇌란게 이렇게 무섭다는... 1945년 8월15일 당일에도 한글신문 발행된거 알아요? 1940년대 영화광고 포스터 봤어요? 전부 한글입니다. 이렇게 엄연히 한글말살따위 그런거 없었다는 증거가 사회적인 기록들이 존재하는데도 이놈 역사학자 교사란것들이 애들 머리통을 이따위로 만들어놨으니..ㅉㅉ
ㅎ ㅎ
사실은 문창호를 보고
만들었다는 의미가 맞을꺼야요.
田은 밭田과 이치田이 있습니다.
이치田자에서 자음이 발생 (ㄱ.ㄴ.ㄷ.ㄹ,ㅁ등)하였고,
ㅇ(영)에서 모음(ㅏ,ㅑ,어,여 ㅡㅡ)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렇게 우주글자이었조.
우주이치에 의해 만들었조
우주글자라고 설명하기엔
힘들어서ㅡ
해례본이라고 설명하기위해 만들었지요.
한글은
우주글자
하늘글자입니다
더불어 韓字와
양음관계인 우리글입니다.
고맙습니다.
기본으로 설명은
그 당시 中國은 어디입니까? 설마하니 지금의 중국을 일컫지는 않겠지요?
우리가 잘못 배운 그 중국이 지금의 중국이라는...
훈민정음 언해를 보면 異乎中國 좌측에 중국은 황제 계신 나라이니 우리나라다 라고 명확히 적혀있습니다.
대륙 조선의 실체를 보여주는 문구입니다.
낚시고 사라진4글자음만궁금한데
뭐가 한권만 있어야돼???
간송 해례본의 원출처는 안동시 예안파 광산김씨 종가에서 나온 책입니다.
몰랐죵?
따라서 간송 해례본이 아니고 안동본이라고 하여야 합니다.
사실내용을 말씀드리면, 광산김씨 예안파 종가의 사위 가운데 이씨 성을
가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경성(서울)에 기거하며, 가난에 찌들려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어느정도 문자(학식)를 하던 사람으로 안동 종가에 방문하여 종가가
소장중인 5천여점의 각종 서책 등을 관찰하거나 독서를 하였었고, 어느
시점 차후 책을 돌려주겠다고 약조하고선 책(햬례본)을 빌려서 경성으로
가지고 올라갔습니다.
이후 이씨 사위는 생활고 해결을 위하여 간송에게 책을 팔아 넘기고 상당
한 수준의 금전 및 기와집을 받은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씨 사위는 그 일이 있은 후, 처가(광산김씨 종가) 방문을 끊었으며, 일가
들로부터 쪼달려 살건 사람이 어느날 상당한 재력을 갖추고 잘 살고 있다
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이후 종가에서 사위에게 빌려간 서적을
반환토록 종용하였으나, 회답이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광산김씨 예안파 종가는 사위가 그 서적을 몰래 매각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이씨 사위가 간송에게 매각).
아울러 안동댐 건설로 인해 예안파 종가마을이 수몰됨에 따라 5천여점의
유물을 따로 관리하던차, 관리에 어려움을 느낀 종가는 2000년대(정확한
연대는 기억 안남) 대구광역시에 관리위탁을 맡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하튼 간송본의 출처의 지역은 안동시이며, 최초의 소유자는 광산김씨
예안파 종가였음을 기억 또는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역사적
사실을 보다 명확히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간송본에 일부 훼손 또는 절취삭제된 부분이 있는 데,
그것은 이씨 사위가 출처를 숨기기 위해 절취한 것이라고
합니다(과거 선비들은 책을 선물 받거나 줄 경우 주고 받는
인사를 서체로 남깁니다). 쉽게 말해 학위 논문을 지인들에게
선물할 시, 논문 앞쪽 낱장에 존경의 인사와 함께 학위자의
존함을 기재하는 것과 같습니다.
훈민에 중국은 국중국내다
그시대 중국은없엇다
훈민정음 은 중국 한자를~ 원어민 중국인처럼~ 발음할 수 있도록~중국어~발음기호책임 위대한 책은 맞아요~너무정확해서 중국인들이 깜짝 놀라욤~ 세종대왕이 백성을 너무 사랑하셔서 한자를 모르는 일반 백성들 쉽게 쓰라고 만든 글자가 한글이 아니라고요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지만 사실은 정확한 발음을 할 수 있게 만든 책입니다 이걸 가지고 언제까지 국민들 속이고 언제까지 ~ 세종 띄우기 할련지~~ 훈 가르친다 민 백성들에게 정 정확한 ~ 중국어 발음을 ~책 내용도 그대로 몇 장만 읽어 보면 한자 발음을 어떻게 한글로 어떻게 발음 하는지를 적고 있는 책입니다 제발 좀 학생들한테 똑바로 가르쳐요 세종 고만 띄우고 고정관념 버리고 훈민정음 처음부터 다시 읽어 보시오 쓰잘데기 없는 소리 하지 말고~~~ 제발 좀
중국한자도 중국일반인이 쓰는 글자가아니고 지배층이 즉 이민족 의 문자고 훈민정음에 도 나왔듯이 한국말이 중국과 틀려서만들었다고 하잖아요 님이 잘모르네 역사공부좀 하세요 중국원어민 말을 발음 할려는게아니고 중국지배 계층의 글을 제대로 읽으려고 만든 거에요 한자라는 글자자체가 일반 중국인이쓰는 문자가아니고 지배계층이 쓰는 문자입니다 중국이쓴다고 중국글(한족)이아니죠 중국의 )역사는 이민족의 역사니까요
님같은 빡대가리를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가어둡습니다 중국한자라고 중국인의 글은 아니람니다 그리고 중국은 지금말하는 한족 이 나라를 다스린 역사가 없어요 전부 이민족 특히 우리와같은 동이족이 지배한 나라에요 한자또한 중국농민 (한족)의 글이아니고 이민족 지배자의 문자입니다
@@6969power1 갑골문자가 요동반도 에서 발견됐다고 우리 동이족 글이라 칩시다 글은~만들었는데~한자로만든 사상 이나 모든 컨텐츠는 저기 중국에서 나오네 공자 맹자 노자 등등~또~저놈들 하고 무역을 하매~ 말귀를 못 알아 먹어 얼마나 손해를 많이 보고~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고 해서~답답한 쪽에서 우물 판다고 그래서 만든 것임 ~~대갈통뽑으러 가는 수 있음
한글을 이야기하면 으례 "세종대왕 께서 화장실에 앉아서 창문을 보고 고안을 하였다"는 헛소리를 하는데, 정말 듣기싫은 것이다, 이제는 그만 지껄이세요.
독립운동? 누가?
양주동이가 한국어를 박살 낸 주동이다. 이런 작자때문에 우리고대 언어와 역사를 잃케하였다. 일제 잔당들이다..벙어리들이지..아오.다시 한국어 혁명이 일어나야해..😢
th-cam.com/video/bdnSw1abApA/w-d-xo.html 훈민정음을 알면 참 역사가 보인다.
언어교육은 20년 걸리고, 지능 지혜의 훈련은 40년 더 걸린다.
언어과학 전문가는 훈민정음창제자가 유일,
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 훈민정음 출현
표음문자 많이 쓰는 기본자 소리를 대표음화
파스파 문자 : 소리내는 방법을 기존 표준음 설명
훈민정음 : 소리내는 방법을 표준 단순화 기본음 발견(자모)
훈민정음 창제후 500년, 언어학적 훈민정음을 이해하거나 뛰어넘는 학자 학설은 없다.
그리고 서구 문명과 동양의 철학이 융합된 일본과 중국의 문화
세계 대전을 승리하고 산업화에 성공, 전자 정보 문명을 성공시킨 미국
이 모든 문명이 오롯이 담긴 한국어 문화
단지 훈민정음의 힘이라고 단순화하면 무식한 것이고 미래도 없다.
수학적 기반에 과학적 현상을 설명하고 철학과 인간 행동 인문학을 기반한
최적화된 맞춤법 음운원리를 도출해야 진짜 전문가다
인간의 능력 한계를 철학의 위대한 힘을 담아내고 변화의 근간을 수학의 간결성을 이겨내고
기술과 공학의 온갖 복잡한 구조와 부호를 담아내고 실용화시켜낸 한국어의 언어과학 정보공학적 구조를 이해해야
설명이되는 오늘의 현실적 과제다.
시작은 훈민정음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많은 기술 혁신이 한국어를 만들어 냈다.
이런 언어과학을 하나씩 밝히고 정리하는것이 한글로망 미래 표준 기술이다.
훈민정음은 생각을 크게하고 정확히 정밀하게
blog.naver.com/leedksh/222393803140
한자 발음기호로 출발~~~
ㄴㅌ ㅣ ㅜ ㅐ ㅇ 라틴어인가 한글인가
한글이 산스크리스트 실담어 왔다는애들
대답해봐
우선,"해례본"의 발음을 그릇첬습니다."해"를 잘못 짧게 발음했읍니다. "해"는 길게 그리고 약간 높게 발음해야지요. 긴 자를 짧게 잘못 발음한 예: 공개,가치,최근, 셋 째 , 대비, 너무 흥분하지 말고 조용히 발음이나 바르게 하셔야지요, 시작, 반말 마시압 ,사대부,세조,등 이며, 월인천강지곡 은"월인 천강 지곡이라고 두 자씩 띄어 읽는 것이 아니고 , " 월인" "천강지" ""곡"이라고 띄어 읽어야 합니다.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일독 해 주실까요. 미국 변 완수 배
해래본이 과연 세종이 만들었을까?
증거없잖아
훈민정음을 미화시키려고 주작한것같은데
해례본이 70년도 아니고 700년이 지나서 나타났다?
개도 웃겠소..
간송을 소설의 한 배우로..
그걸 믿고 있는 너나 나나 답답깝깝유치찬란하다.
국사조작위원회.유네스코.??
개그하는군. 속이 뒤집힌다. 소화도 안된다...
한글은 문자가 아님니다 발음기호입니다 강사윈박사님 꼭보세요
한글이절때로 과학적이지않아요 꼭 강상원박사님 강의 들어보세요
한글칭제비밀 그런거 없어요 (((동국정운)))서문에 다나와 있어요
나라말씀이 중국과 서로 맞지 않아??? 잘 생각해 봅시다, 중국(지금의 1949년 세운 중화민국 말고, 그전에는 청나라, 명나라는 있었지만 중국이란 나라가 있었는지...)과 서로 맞지 않아 새 문자를 만든다? 왜, 당연히 서로 맞지 않는 게 정답인데, ... 말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예를 들어 내가 있는 중국(세종이 있는 곳, 나라 중심, 여기서는 울타리 국)과 나라(조선천지)의 말이 서로 같지 않아 새 문자로 통일하고 싶다...이러면 말이 되나요??/ 좌우지간 윤봉길의사가 목에 건 문구를 자세히 보면 중국을 침략한 적의 장수를 도룩한다고 하였는데 왜, 윤의사는 중국을 위해 목숨을 걸었는지???, 마우쩌퉁이 훔친 중국이란 이름으로 우리는 수많은 착각속에 살아 가는듯...
훈민정음은 우리나라말을 소리나는대로 적기 위해 만든 글자인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말은 어떻게 보아도 중국어와는 하등의 상관이 없어보입니다.
그런데도 최근에 어느 분이 훈민정음은 중국글자의 발음기호로 제정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읍니다.
선생님께서는 이러한 이상한 학설들을 반박하셔서 잠재워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말을 우리글로 적을 수 있게 된 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중국에서 조선이 독립하여 대한제국으로 출발한 때부터이며 이때 처음으로 한글로 공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지요.
중국이 우리민족을 중국인으로 동화시키려고 그토록 애썼지만 이것이 실패로 돌아간 이유는 오로지 훈민정음이 있어서 우리말이 보존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문에 중국은 한글을 없애려고 조선땅의 일체의 공문서는 중국어로만 작성하도록 강요하는 등 오백년이나 죽어라고 애써왔지만 일반 민간에서 한글이 쓰이는 것 까지 막을 수는 없어서 소용이 없었지요.
그런데 하다 하다 안되니까 이제는 세종대왕은 중국 명나라와 청나라시절 중국의 영토였던 조선땅의 분봉왕이었으니 중국이 종주권을 가진 조선이란 나라에서 나온 한글의 종주권(특허권?) 역시 중국에 있고 그러니 한글은 중국인이 만든것이라는 우스꽝스러운 주장도 나온 모양입니다. 하하하
금액을 논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