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 안만나는 히키코모리들이 많아져서 더 그런거같아요.그 사람들이 연애를 글로 배웠기 때문에 만나기도 전에 패미 일배 마인드를 갖는데 그 마인드때문에 더 연애도 못하는듯. 제일 신기한건 서로를 욕하고 반반철저히 따지면서 결혼하려고 하는 부류들임. 그렇게 싫다면서 결혼은 또 왜 하려고 하는지 이해안감
1%가 커뮤니티내 전체 분쟁의 74%를 일으키고 0.1%가 16.6%의 댓을 작성해서 여론을 이끈다는 조사결과가 있더라고요... 검색해보면 기사로 나와있어요. 그러니까 얼마나 인터넷상 극단적인 주장들이 의미없는 일이겠어요. 퐁퐁론이니 마통론이니 도축론이니 제가 여초커뮤는 안해서 여자쪽엔 무슨 극단적인 주장이 있는지 잘 모르지만 여튼 다 현실과 동떨어진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의 익명성이 상대방에 대한 여과 없는 혐오글을 양산하는 데 기여한 것도 맞는 말입니다. 남녀갈등 뿐만아니라 세대간 갈등도 심화되고 있는데. 인터넷은 이런 갈등의 불씨에 부채질을 하는 역할을 하곤 합니다. 사실 이기심만 조금 내려 놓으면 남녀는 서로간에 각자의 부족한 부분을 서로 보완해줄 수 있는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태생적으로 또 본능적으로 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대면 온라인 노출 시간이 점점 늘어나면서 사람들은 쉽게 구할 수있는 마약인 도파민에 중독이 되서 싸구려 자극에 대한 집착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이 와중에 인간답게 느끼고 인간적으로 사고하는 뇌에 마비가 온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멀쩡하다가도 모니터 앞에서 키보드만 잡으면 인간성이 공격적으로 확돌변하는 키보드워리어들이 그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다중인격환자처럼 보일 정도죠.
설거지론 이전의 세상은 오지 않는다 블라인드보면 이미 주갤이론이 완전장악된 상태 부자들 그 아래 전문직이나 대공공 애들이 더욱 설거지론에 강하게 감응될 수 밖에 없죠 이미 절대다수는 주갤의 명문이론인 퐁퐁론, 마통론, 도축론을 직간접적으로 모두 습득된 상태라고 봐도 됩니다. 오프라인이라도 결국 남녀 소개팅이나 만남에서 이 온라인상 남녀갈등의 원인 특히 강력한 주갤이론에 의해 스탑럴커인지 아닌지 미끼 던지는 것은 이미 남녀 쌍방에 알고 있고, 그것을 오프라인에서 간접적으로 서로에게 탐색전 형태로 팽배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프라인에서 탐색전을 서로 한다는 것을 온라인에서 각각 남초(펨코 등) 여초(여시 더쿠 등) 사이트에서 이야기 되고 있구요. 입밖에 꺼내고 있지 않을 뿐 모두 알고 있죠.
현실에서 대놓고 그러는 사람은 거의 없지요 그럼 인터넷에서만 존재하는거냐? 하기엔 이미 현실에선 출산, 결혼, 연애 지표가 꼬라박고 있음 뭐 다들 속으로는 사실 생각하고 있는거죠 그리고 동덕여대 같은경우는 현실에서 있다는걸 보여준 사례구요 이젠 되돌릴수는 없다고 봅니다 아마 다른형태로 바뀌어가겠죠 외국의 경우 결혼보단 동거하는 문화처럼요 정우성이나 호날두가 애는 있는데 결혼을 안하는 이유도 있겠죠
설거지론 이전의 세상은 오지 않는다 블라인드보면 이미 주갤이론이 완전장악된 상태 부자들 그 아래 전문직이나 대공공 애들이 더욱 설거지론에 강하게 감응될 수 밖에 없죠 이미 절대다수는 주갤의 명문이론인 퐁퐁론, 마통론, 도축론을 직간접적으로 모두 습득된 상태라고 봐도 됩니다. 오프라인이라도 결국 남녀 소개팅이나 만남에서 이 온라인상 남녀갈등의 원인 특히 강력한 주갤이론에 의해 스탑럴커인지 아닌지 미끼 던지는 것은 이미 남녀 쌍방에 알고 있고, 그것을 오프라인에서 간접적으로 서로에게 탐색전 형태로 팽배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프라인에서 탐색전을 서로 한다는 것을 온라인에서 각각 남초(펨코 등) 여초(여시 더쿠 등) 사이트에서 이야기 되고 있구요. 입밖에 꺼내고 있지 않을 뿐 모두 알고 있죠.
설거지론 이전의 세상은 오지 않는다 블라인드보면 이미 주갤이론이 완전장악된 상태 부자들 그 아래 전문직이나 대공공 애들이 더욱 설거지론에 강하게 감응될 수 밖에 없죠 이미 절대다수는 주갤의 명문이론인 퐁퐁론, 마통론, 도축론을 직간접적으로 모두 습득된 상태라고 봐도 됩니다. 오프라인이라도 결국 남녀 소개팅이나 만남에서 이 온라인상 남녀갈등의 원인 특히 강력한 주갤이론에 의해 스탑럴커인지 아닌지 미끼 던지는 것은 이미 남녀 쌍방에 알고 있고, 그것을 오프라인에서 간접적으로 서로에게 탐색전 형태로 팽배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프라인에서 탐색전을 서로 한다는 것을 온라인에서 각각 남초(펨코 등) 여초(여시 더쿠 등) 사이트에서 이야기 되고 있구요. 입밖에 꺼내고 있지 않을 뿐 모두 알고 있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인터넷도 크게 한 몫했다고 생각해요ㅠㅜ 추가하자면 지나친 경쟁...? 서로 협력하는 것보단 모두를 경쟁자로 보는 시스템 속에서 nn년 이상 살아왔으니까... 모두가 남보다 잘나려고, 남을 이기려고 하다보니 상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태도를 갖는 게 어려운 듯 ㅠㅜ 원론적인 이야기일 테지만 누가 이기고 지는 문제라고 생각하지 말고... 양측 모두가 서로의 고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서로를 존중하는 길 밖에 없지 않을까요? 모두가 한꺼번에 그러길 바라는 건 솔직히 판타지나 다름없으니 각자 그룹에서 욕 먹거나 배척받을 각오하고 용기내는 사람들이 있어야 되겠죠. 다른 의견 말한다고 조롱하거나 비난하는 태도도 지양해야할 테구요. 답답하고 뻔한 말일 수도 있지만, 복잡하게 꼬인 문제일 수록 정론이 답이라고 생각해요. 온라인에서 선플을 다는 것부터, 오프라인에서 상대를 경청하며 말하는 것까지 많은 방법들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요즘 사람 안만나는 히키코모리들이 많아져서 더 그런거같아요.그 사람들이 연애를 글로 배웠기 때문에 만나기도 전에 패미 일배 마인드를 갖는데 그 마인드때문에 더 연애도 못하는듯.
제일 신기한건 서로를 욕하고 반반철저히 따지면서 결혼하려고 하는 부류들임. 그렇게 싫다면서 결혼은 또 왜 하려고 하는지 이해안감
커뮤를 안하면 병이 나아요. 그냥 안 보고 안 들으면 괜찮아짐.
1%가 커뮤니티내 전체 분쟁의 74%를 일으키고 0.1%가 16.6%의 댓을 작성해서 여론을 이끈다는 조사결과가 있더라고요... 검색해보면 기사로 나와있어요. 그러니까 얼마나 인터넷상 극단적인 주장들이 의미없는 일이겠어요. 퐁퐁론이니 마통론이니 도축론이니 제가 여초커뮤는 안해서 여자쪽엔 무슨 극단적인 주장이 있는지 잘 모르지만 여튼 다 현실과 동떨어진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남녀갈등에 대해서 편향적이지 않는 가장 정확하고 명확한 답변입니다. 인터냇과 sns가 잘못 사용되어 사회에 큰 악영향이 미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익명성이 상대방에 대한 여과 없는 혐오글을 양산하는 데 기여한 것도 맞는 말입니다. 남녀갈등 뿐만아니라 세대간 갈등도 심화되고 있는데. 인터넷은 이런 갈등의 불씨에 부채질을 하는 역할을 하곤 합니다. 사실 이기심만 조금 내려 놓으면 남녀는 서로간에 각자의 부족한 부분을 서로 보완해줄 수 있는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태생적으로 또 본능적으로 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대면 온라인 노출 시간이 점점 늘어나면서 사람들은 쉽게 구할 수있는 마약인 도파민에 중독이 되서 싸구려 자극에 대한 집착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이 와중에 인간답게 느끼고 인간적으로 사고하는 뇌에 마비가 온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멀쩡하다가도 모니터 앞에서 키보드만 잡으면 인간성이 공격적으로 확돌변하는 키보드워리어들이 그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다중인격환자처럼 보일 정도죠.
다 논리적인 척하는데 바보들임. 조금이라도 손해보면 삶이 끝나는 줄 앎. 웃긴 건 그러면서 예전의 혐오 없었던 시절을 그리워 함ㅋㅋㅋ 진부한 얘기지만 남 욕할 시간에 내 주변 사람들을 더 귀여워 해줄 생각하는 게 훨씬 나음.
설거지론 이전의 세상은 오지 않는다
블라인드보면 이미 주갤이론이 완전장악된 상태
부자들 그 아래 전문직이나 대공공 애들이 더욱 설거지론에 강하게 감응될 수 밖에 없죠
이미 절대다수는 주갤의 명문이론인 퐁퐁론, 마통론, 도축론을 직간접적으로 모두 습득된 상태라고 봐도 됩니다.
오프라인이라도 결국 남녀 소개팅이나 만남에서 이 온라인상 남녀갈등의 원인 특히 강력한 주갤이론에 의해 스탑럴커인지 아닌지 미끼 던지는 것은
이미 남녀 쌍방에 알고 있고, 그것을 오프라인에서 간접적으로 서로에게 탐색전 형태로 팽배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프라인에서 탐색전을 서로 한다는 것을 온라인에서 각각 남초(펨코 등) 여초(여시 더쿠 등) 사이트에서 이야기 되고 있구요.
입밖에 꺼내고 있지 않을 뿐 모두 알고 있죠.
8595년대생 청슬아치 세대가 주범임
현실에서 대놓고 그러는 사람은 거의 없지요
그럼 인터넷에서만 존재하는거냐? 하기엔
이미 현실에선 출산, 결혼, 연애 지표가 꼬라박고 있음
뭐 다들 속으로는 사실 생각하고 있는거죠
그리고 동덕여대 같은경우는 현실에서 있다는걸 보여준 사례구요
이젠 되돌릴수는 없다고 봅니다 아마 다른형태로 바뀌어가겠죠
외국의 경우 결혼보단 동거하는 문화처럼요
정우성이나 호날두가 애는 있는데 결혼을 안하는 이유도 있겠죠
설거지론 이전의 세상은 오지 않는다
블라인드보면 이미 주갤이론이 완전장악된 상태
부자들 그 아래 전문직이나 대공공 애들이 더욱 설거지론에 강하게 감응될 수 밖에 없죠
이미 절대다수는 주갤의 명문이론인 퐁퐁론, 마통론, 도축론을 직간접적으로 모두 습득된 상태라고 봐도 됩니다.
오프라인이라도 결국 남녀 소개팅이나 만남에서 이 온라인상 남녀갈등의 원인 특히 강력한 주갤이론에 의해 스탑럴커인지 아닌지 미끼 던지는 것은
이미 남녀 쌍방에 알고 있고, 그것을 오프라인에서 간접적으로 서로에게 탐색전 형태로 팽배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프라인에서 탐색전을 서로 한다는 것을 온라인에서 각각 남초(펨코 등) 여초(여시 더쿠 등) 사이트에서 이야기 되고 있구요.
입밖에 꺼내고 있지 않을 뿐 모두 알고 있죠.
부모가(정부) 자식(국민)을 차별하면 갈등이 생기지효~ 훠훠훠
페미 얘기도 못 꺼내면서 남녀 갈등을 논해봤자 뭐함?
설거지론 이전의 세상은 오지 않는다
블라인드보면 이미 주갤이론이 완전장악된 상태
부자들 그 아래 전문직이나 대공공 애들이 더욱 설거지론에 강하게 감응될 수 밖에 없죠
이미 절대다수는 주갤의 명문이론인 퐁퐁론, 마통론, 도축론을 직간접적으로 모두 습득된 상태라고 봐도 됩니다.
오프라인이라도 결국 남녀 소개팅이나 만남에서 이 온라인상 남녀갈등의 원인 특히 강력한 주갤이론에 의해 스탑럴커인지 아닌지 미끼 던지는 것은
이미 남녀 쌍방에 알고 있고, 그것을 오프라인에서 간접적으로 서로에게 탐색전 형태로 팽배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프라인에서 탐색전을 서로 한다는 것을 온라인에서 각각 남초(펨코 등) 여초(여시 더쿠 등) 사이트에서 이야기 되고 있구요.
입밖에 꺼내고 있지 않을 뿐 모두 알고 있죠.
커뮤니티에서 글 관리를 안 함. 정치적 글도 자기입맛대로, 이성 혐오글은 놔두고 글을 다 썰어버림
디시, 네이버 중국에서 관리함. 구인 공고한 거 다 있음. 다음 여초카페는 회원들이 중국인들 한국말하고 한국인인 척 하고 활동함. "여시 중국 " 쳐보면 증거 나옴.
성혐오글은 중국인들이 시작하고 다년간 작업했고 한국인들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물듦
중국인들은 중국공산당 지령으로 움직여서 그럼. (우마오당)뿐만 아니라, 대만 화교가 한국인끼리 갈등하게끔 이상한 글 써온 게 성갈등 시초. ㅠ
원래 자극적인 글이 많아야지 사이트 유입이 늘어요 ㅋㅋㅋㅋ....이게 뭐냐 시발 하다가 어 그런가?하면서 동조하다가 이 지랄이 난거지만😂
신남성연대~
오 몇 년 전에 단백질바 관련 영상 올리셨던 분 아닌가여..
그때 도움 많이 받았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되어 반갑네요 ㅎㅎ
구독했습니다 ㅋㅋ
반갑습니다. 구독 감사해요🙂
문재인이 원하던 세상
그렇게 당해놓고 좌파 지지하는 2030 한심하다 ㅋㅋㅋㅋ 깨시민인척하는거 역겨움 그냥 아무것도 모름
@@븅신보면짖는개-q8rㅋㅋㅋㅋ기득권이라곤 하나도 없을 20대들이 보수지지하는 게 더 같잖지. 그리고 보수권이 보여준게 뭐가 있는데.
이아저씨 잘아신다
@@븅신보면짖는개-q8r 내말이... 정치색으로 친구들 손절하고싶진 않지만 ㅈ도 모르면서 무조건 탄핵 ㅇㅈㄹ 할때 진짜 짜증남. 의외로 좌파가 많아서 놀랐음;
실제 남녀 갈등 유별해서 대선 승리한 사람 : 윤석렬, 이준석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인터넷도 크게 한 몫했다고 생각해요ㅠㅜ 추가하자면 지나친 경쟁...? 서로 협력하는 것보단 모두를 경쟁자로 보는 시스템 속에서 nn년 이상 살아왔으니까... 모두가 남보다 잘나려고, 남을 이기려고 하다보니 상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태도를 갖는 게 어려운 듯 ㅠㅜ 원론적인 이야기일 테지만 누가 이기고 지는 문제라고 생각하지 말고... 양측 모두가 서로의 고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서로를 존중하는 길 밖에 없지 않을까요? 모두가 한꺼번에 그러길 바라는 건 솔직히 판타지나 다름없으니 각자 그룹에서 욕 먹거나 배척받을 각오하고 용기내는 사람들이 있어야 되겠죠. 다른 의견 말한다고 조롱하거나 비난하는 태도도 지양해야할 테구요. 답답하고 뻔한 말일 수도 있지만, 복잡하게 꼬인 문제일 수록 정론이 답이라고 생각해요. 온라인에서 선플을 다는 것부터, 오프라인에서 상대를 경청하며 말하는 것까지 많은 방법들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좋은 의견입니다🙂
인터넷의 발달이 가장 큰 요인이라 생각하네요
그리고 저 같은 약간의 여혐이 있는 사람들도 일상생활할 땐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절대 티를 안 내요
아마 페미들 때문에 그러는듯. 제 남편도 여혐있어요. 여자 밝히는 것보단 낫고, 어쨋든 나한텐 잘해주니까 걍 냅두는 편인데 여혐이고 뭐고 컴퓨터 위 과자 봉다리나 제때 치웠음 좋겠음.
원래 다이어트유튜버아닌가용??
맞아요 . 주제 제한 없이 새롭게 시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