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을 폭행한 미국 최악의 항공사 타봤습니다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38

  • @user-lkjhgfdsa314
    @user-lkjhgfdsa314 ปีที่แล้ว +394

    1994년 어린나이에 유나이티드 항공 탔을때 많이 위독한 상태였는데(보호자 없이), 한국어 서투른 스튜어디스를 비롯 다른 승무원 세네명이 번갈아서 돌봐줬던 기억이 있어요. 결국 기장님까지 제 상태보러 오고 착륙시 엄청 신경써서 랜딩한 기억이 있는데 이런 평판이 있다니 해당 항공사에 대한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는 저로선 조금 안타깝네요.

    • @ootrquivnt
      @ootrquivnt ปีที่แล้ว +143

      아무리 폐급이라도 애한테까지는 안 그러죠 ㅋㅋ
      성인 기준으로 서비스를 봐야 ㅋㅋ

    • @KoreaKR3
      @KoreaKR3 ปีที่แล้ว +16

      팩트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ootrquivnt

    • @checkychoi1391
      @checkychoi1391 ปีที่แล้ว +37

      그때는 미국 항공사들이 여러개가 경쟁하던 시기였고, 지금은 몇개로 통폐합 되다보니.. 굳이 경쟁할 필요가 없는지 미국에서는 항공사가 갑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ㅋ

    • @마아아리
      @마아아리 ปีที่แล้ว +17

      그 당시 유나이티드 자국 내에서는 은근 고급이미지였어요. 지금처럼 최악 서비스 된 건 9/11 이후 항공업계 침체랑 경영진 교체 등 일이 많았더라구요..

    • @newjae1
      @newjae1 ปีที่แล้ว +9

      저는 첫 유나이티드 기억이 나리타에서 한국 돌아오던 2001년 겨울, 나리타에 폭설 내려서 발 묶이는데, 원래 시간이면 출발해서 한국 도착 문제없는데 경유 승객들 기다리느라 늦어지더니 눈 쌓여서 공항 닫아버린 기억이 나네요. 모포랑 깡깡 언 샌드위치 하나주고 그냥 꺼진 나리타 게이트에서 벌벌떨면서 밤샜던 기억납니다.
      911테러 이후 미국 항공사들이 더욱 갑이 되고, TWA 노스웨스트 같은 항공사들 망하고, US Airways/American Air 합병하고, 이러면서 미국 항공사들은 진짜 도찐개찐 누가누가 못났나 대회중입니다. ㅋㅋㅋㅋ 그나마 델타가 조큼 나았었는데 오히려 코로나이후는 유나이티드는 좀 많이 나아졌고 (그래봤자에요 ㅋㅋㅋㅋ) 델타랑 아메리칸에어는 진짜 너무 심각함.

  • @Jay-vw1nr
    @Jay-vw1nr ปีที่แล้ว +35

    유나이티드 인종차별하는데 아니에요. 인종 가리지않고 다 똑같이 대합니다

  • @yeongbinjo4927
    @yeongbinjo4927 ปีที่แล้ว +92

    유나이티드에서 정비사로 근무하고 있어서 하나 말씀드리자면 타신 좌석은 economy plus라고해서 일반 economy보다 좌석간격이 조금 더 넓습니다. 맨날 보는 비행기에 영알남님께서 타고오셨다니 새롭네요:)

    • @yeongbinjo4927
      @yeongbinjo4927 ปีที่แล้ว +16

      한마디 더 말씀드리면 지금은 보잉회사는 아닙니다. 올해 말부터 a321neo 기종을 도입하구요 a350까지 들여올거라는 말을 들었네요.

    • @Painter_K
      @Painter_K ปีที่แล้ว +10

      안녕하세요 동종업계 종사자분을 만나니 반가워서 댓글씁니다^^ 현재 진에어에서 탑승정비사로 근무 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조만간 휴직처리를 한 후 FAA자격증을 따러 오클라호마로 갑니다. 저도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일하는 것 이 최종 꿈 입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입사하신 스팩이 어느 정도 이신지 실례가 안된다면 정중히 여쭤보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yeongbinjo4927
      @yeongbinjo4927 ปีที่แล้ว +15

      @@Painter_K안녕하세요 제일 중요한건 Faa a&p 자격증이랑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근무가능한 신분입니다. 그외에 다른 스펙은 별로 중요치 않습니다. 물론 경력을 보기는하지만 학교후 자격증을 따고 바로 입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Youngalnam
      @Youngalnam  ปีที่แล้ว +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Painter_K
      @Painter_K ปีที่แล้ว +11

      @@yeongbinjo4927 faa를 번역한게 국내 면장시험이라 알고있어서요..ㅎㅎ 중학교-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보내서 그린카드는 있는 상태입니다. 요즘 국내 항공판이 말이 아닌지라ㅜㅜ 더 큰 세계로 나아갈려고 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참새-o9r
    @참새-o9r ปีที่แล้ว +116

    2019년도에 친구랑 미국여행하면서 피닉스에서 뉴욕갈때 유나이티드 항공 이용했는데 제 친구가 아토피+체부백선이라는 피부염을 앓고 있어서 아무래도 비행기 내 의자가 청소도 하고 시트 교체나 소독도 한다지만 굉장히 많은 사람이 이용하다보니까 비행 후 1시간쯤 후 부터 온몸이 간지러워서 막 뒤척이고 옆 승객분들 신경쓰일정도로 몸을 긁고 있었는데 승무원분이 그걸 캐치 하시더니 처음에는 어디 불편하신지 여쭤보고 증상 말씀드리니 당장 비행기 내에서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젤 뒤 캐빈 구석에 한번도 안 뜯은 새 담요?시트? 깔아주시더니 여기 누워서 몸 안정될때까지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다른승객분 눈치 안보고 편하게 이동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행동이 제 친구가 겪는 힘듦을 당장 완화시킬수는 없었겠지만 본인이 자기 포지션에서 승객에게 해 줄수 있는 최선의 조치를 해준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 @yummy77777
      @yummy77777 ปีที่แล้ว +12

      분명 좋은서비스 사례도 많지만 911이후 보안을 최우선시하는 항공사로 바껴서 서비스는 아무래도 타항공사에비해….

    • @참새-o9r
      @참새-o9r ปีที่แล้ว +15

      ​@@yummy77777저도 기사나 SNS통해서 유나이티드 항공에 대한 안좋은 소식을 여러번 접해서 알고있습니다. 다만 제가 이용했을때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오히려 승무원분의 배려심을 느꼈던지라 영알남님이 해당 항공사에 관련된 미담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달라고 하셔서 글을 남긴 것 뿐입니다.

    • @compelling98
      @compelling98 ปีที่แล้ว

      그렇죠 유나이티드의 비행기가 당시 테러를 당했죠 그리고 사실 미국은 911 이전과 이후로 나뉘어질만큼 그 사건 이후로 비행기 여행시 안전과 통제에 대한
      개념이 강화됐죠 아무리 서비스업이라해도 손님을 지시 안듣는 응석받이로 spoil 하게 만들지 않고 비행기 안에서 만큼은 authority가 손님이 아니라 비행기 스텝들에게 있죠@@yummy77777

    • @newjae1
      @newjae1 ปีที่แล้ว +1

      미국 항공사는 전반적으로 고압적인 상태에서 개별 승무원 케바케 가 좀 있는거같아요. 괜찮은 사람들은 전형적인 맘씨좋은 미국인 인데, 뭐 잘못먹은거마냥 진짜 거지같은 인간들도 있고 ㅋㅋㅋㅋㅋㅋ

  • @timrho6013
    @timrho6013 ปีที่แล้ว +34

    United는 국제편보다 국내선에서 문제가 좀 많은듯 하고 식사도 현지식 중심으로 나와서 무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반면에 10년 전쯤에 급하게 미국가려고 AA를 탄적이 있는데 정말 서비스 기내식 위생이 콤보로 엿같았던 기억이 있네요

  • @우혁혁
    @우혁혁 ปีที่แล้ว +3

    2:58 콘센트 그림이랑 뒤에 기둥 선이랑 맞춰질때 기분좋다........

  • @rickykim1231
    @rickykim1231 ปีที่แล้ว +29

    유나이티드 처음 이용했을 때 도착지로 짐이 이틀 후에 왔던 기억이..그 때 이후로 이용하기 꺼려서 비싸더라도 다른 항공사 이용해요ㅋㅋ

  • @mikeyyyy1111
    @mikeyyyy1111 ปีที่แล้ว +20

    덕분에 항상 영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 이게 같은 미국 항공사라도 국제선과 (국제선도 구리지만) 국내선 서비스품질에 확연한 차이가 있는거같아요! 특히 유나이티드/델타 미국 “국내선” 서비스 최악 중의 최악입니다!

    • @성이름-p9t6t
      @성이름-p9t6t ปีที่แล้ว +1

      델타는 좋은데요... 델타 국내선만 타는데 가끔 UA나 AA 국내선 타게 되면 확실히 델타가 그리워집니다. 그런데 셋다 뭐 비슷비슷하긴 하죠. 그래도 델타 - UA - AA 순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AA는 안전면에서 기록을 보면 델타랑 UA보다 떨어짐요. 그래서 왠만하면 AA는 안탑니다.

  • @신향낭-y8q
    @신향낭-y8q ปีที่แล้ว +14

    영알남님 식사하실때보면 정말 복스럽게드세요 ^&^

  • @doing-human
    @doing-human ปีที่แล้ว +3

    2010년에 보스톤에서 뉴욕으로 이동할 때 탔었는데 발권하시는 분들은 친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침 9시경 출발하는 비행기라 긴장해서 5살 딸 아이 데리고 7시쯤 도착했었습니다. 발권하려고 보니 제가 성과 이름을 바꾸어서 티켓을 구매했었더라구요. 다행히 발권해주시는 분이 친절하게 무료로 수정해주시고 발권해주셔서 문제 없이 탑승했습니다. 그러나 비행기 안에서 만난 승무원분들은 불친절하고 무뚝뚝하게 응대하시더라구요. 연령대도 높아보이셨구요. 친절없는 사무적인 응대가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 @일요일-w6o
    @일요일-w6o ปีที่แล้ว +21

    이 형아는 더 떡상했으면 좋겠다...

  • @Lake1
    @Lake1 ปีที่แล้ว +6

    미국은 아무래도 서비스보다는 범죄 예방같은 승객의 안전과 기체의 보호를 더욱 우선시하기 때문에 그런 면도 있지 않나 싶네요..

  • @유느1
    @유느1 ปีที่แล้ว +88

    타지 말라면서 타는 청개구리띠

    • @Demitry-Park
      @Demitry-Park ปีที่แล้ว +6

      3:30 영알남도 타고 싶어서 탄게 아니라
      일본 항공사랑 유나이티드가 코드쉐어라 어쩔수 없이 탔다고...

    • @쟈니코코
      @쟈니코코 ปีที่แล้ว

      그거시 유튜바의 숙명

  • @이재영-n6r
    @이재영-n6r ปีที่แล้ว +18

    다음번에도 비행기 환승이 필수인 곳으로 한번 해주세요. 직항편이 아예 없어서 무조건 갈아타야하는 곳이요.

  • @mckinseyand2022
    @mckinseyand2022 ปีที่แล้ว +3

    훌륭한 리뷰 ... 고맙습니다!!!!

  • @이성민-h1h6j
    @이성민-h1h6j ปีที่แล้ว +13

    확실히 호텔이든 서비스업 관련 직종은 친절도, 고객의 요구 파악같은게 좋은 곳이 높은 등급을 받는거군요. 아예 걱정하고 타서 오히려 다행으로 느껴진거 같아요 ㅎㅎㅎ 담번엔 최고등급 여객기로 한번 갑시다

  • @jongjoolim3291
    @jongjoolim3291 ปีที่แล้ว +3

    영알남님...아시아나 대한항공 타지 않으니 좋습니다...앞으로도 외항사 타고서 많은 리뷰 부탁해용...

  • @하나반다
    @하나반다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0:58 오호. 예리하시네요!! 확실히 그런 느낌이 있는데 말이죠 ... ㅎㅎㅎ

  • @jaeseol
    @jaeseol ปีที่แล้ว +3

    유나이티드 basic economy 타면 죽을정도는 아니지만 장거리는 많이 힘듭니다. 좌석도 주는대로 받아야해서 낑겨서 갈 확률도 많구요. 기내식은 차별없습니다

  • @onbokyi3136
    @onbokyi3136 ปีที่แล้ว +3

    미국에 많이 가보셔서 아시겠지만 미국에서 승무원이란 직업이 한국만큼 젊고 우수한 인력들이 선호하는 직업이 아니다보니 한국 승무원들보다 훨씬 인력수준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40-50대 혹은 그 이상 나이든 사람들이 대분분이고. 어떤 승무원은 너무 비만이 심해서 저런 사람이 어떻게 비상시에 탈출안내를 할수 있을까 생각도 하게되고. 911 사태이후 테러우려를 핑계로 승무원들한테 너무 과도한 권한을 부여한 느낌도 있어서 이또한 친절한 서비스와 거리가 멀어지게된 원인도 되구요. 얼마전 월남계 승객을 오버부킹 했다고 내쫏고 폭력을 행사하고 그런게 제 생각엔 다 이런것과 연결된것 같습니다. 911 이후에 미국 경찰들도 공권력 남용이 엄청 심해졌어요.

  • @hopecolabody
    @hopecolabody ปีที่แล้ว +1

    영알남님 영상 얼마나 많이 봤으면 어제 꿈에서 여행중에 만남 ㅋㅋㅋㅋ

    • @Youngalnam
      @Youngalnam  ปีที่แล้ว +1

      영광이었습니다

  • @Travelaaalice
    @Travelaaalice ปีที่แล้ว +2

    2015년도에 유나이티드로 나리타 경유 뉴욕, 뉴욕-샌프란 국내선 샌프란-인천 노선으로 다구간 이용했었는데 기체도 새거였어서 쾌적했고 국내선은 심지어 프리미엄이코노미로 느껴질만큼 좌석이 굉장히 넓었고, 그당시 기내와이파이라는것도 처음 접해봐서 넘 신기했고요!! 당시 승무원 분들도 엄청 친절하고 유쾌한 항공사라고 느꼈었는데 지속적으로 안좋은 평과 문제가 많이 발생하더라고요…! 저에게는 참 좋은 인상으로 남았던 항공사였는데 안타까울 따름ㅠㅠ 같은 항공사라도 개개인마다의 경험에 따라 인상이 넘넘 달라지는것 같아요!

  • @mujidang
    @mujidang ปีที่แล้ว

    다음영상은 또 엘에이 영상이군요 ❤ 기대하겠습니당.

  • @딸기맘마-o4u
    @딸기맘마-o4u ปีที่แล้ว +5

    테이블불량일 경우
    키친타올이나 헝겁을 적셔서 깔면 안미끄러질듯해요 (임시방편팁)^^;

    • @timrho6013
      @timrho6013 ปีที่แล้ว +1

      김천에서 물컵댄스 방지 기술인가요?

  • @newjae1
    @newjae1 ปีที่แล้ว +5

    사실 미국 국내선 유나이티드는 오히려 짐 없이, 기대 진짜 하나도 안하고 탔었어서 그런지 기대보단 낫구나 였었어요 ㅋㅋㅋㅋㅋ
    한번은 사우스웨스트 타고 샌프란시스코 가서 대한항공 탔어야 했는데 5분 '일찍' 출발하는 바람에 게이트 닫혀서 놓쳤던적 있었어요. 그때 다른 사웨 연결편은 도저히 시간이 안되서 급하게 찾다가 유나이티드 쌩돈내고 급히 끊어서 탔는데 어떻게 연락이 되었는지 의외로 승무원이 이것저것 친절하게 accomodate 해줬었던... 뛰어다녀서 땀범벅에 상기되어있으니까 릴랙스하라 칠하라 캄다운하라 ㅋㅋㅋ 돈날라가서 우울했던차에 의외로 좋은 기억이었습니다.ㅋㅋㅋㅋ

  • @NaHoloTravel
    @NaHoloTravel ปีที่แล้ว +2

    LA에서 워싱턴갈때 유나이티드 탔는데 기종도 좋고 먹을 것도 잘 주던데요? 기종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 @yangmyeonglee2273
    @yangmyeonglee2273 ปีที่แล้ว +3

    올해 유나이티드 항공으로 싱가포르 - 샌프란시스코 - 아틀란타로 유나이트 항공을 이용해 갔습니다. 그런데 싱가포르 출발 비행기가 연착이되었는데, 계속해서 이메일과 문자로 연착 및 항공일정을 공지를 해줬습니다. 그리고 연착으로 인해서 뒤에 일정도 어쩔수없이 변경해야했는데, 항공사 측에서 택시,호텔,조식 바우처 줘서 잘 다녀온 경험이 있네요. 다음에도 또 이용할것 같아요.

  • @jsy1919
    @jsy1919 ปีที่แล้ว +2

    와 이 항공사 작년 10월쯤 시카고행 비행기에서 물한잔 달라햇다가 자리에 알아서 갔다준다고 불쾌한 표정을 드러내며 응대를받고 분명 시원한 물달라햇는데 미지근한 물과 던지듯이 툭 테이블에 놓고 그날 승객이없어 한줄에 저혼자여서 옆자리에 잠시 옷을 둿다가 정색하고 빨리빼라는 행동과 말투.. 비행기를 잘모르던때라 좋게 말해줫으면 더좋앗는데 저는 좋은기억이 없엇습니다 ㅠ

  • @안티키테라-k8b
    @안티키테라-k8b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5년 전 쯤, 미국에서 멕시코 넘어갈때 유나이티드 탔던거 같은데(좌석 보고 기억났어요) 풍채 좋으신 숭무원 분 정말 프로답고 쾌활하셨어요!

  • @chololoco71
    @chololoco71 ปีที่แล้ว +3

    이번 6월에 샌프란시스코 에서 인천까지 유나이티드 항공 타고 갔는데 저희 가족 모두 만족 했어요.

  • @choanais9922
    @choanais9922 ปีที่แล้ว +1

    다음에는 옆사람 모자이크라도 하는게
    좋을것같아요ㅎㅎ
    지나가는사람이라면 몰라도
    비행기안에서 자신이 나올것 같은 앵글로 계속 찍으면 많이 불편할것 같네요 😢

  • @Tiplinker
    @Tiplinker ปีที่แล้ว +2

    몇배 많은 비행기, 직원규모 대비 문제 발생 수를 합리적으로 보긴 해야겠군요 역시 통계 좀 하신 영알남👍

  • @iamsofull
    @iamsofull ปีที่แล้ว +1

    저도 4달 전에 탔는데 직원분들 친절하셨어용!! ㅎㅎ

  • @user-sh5bc8gt5y
    @user-sh5bc8gt5y ปีที่แล้ว +1

    한국 항공사 승무원이 유독 친절한 이유는 칭찬레터죠..
    레터로 컴플레인 들어오면 진급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 @kallisto8375
    @kallisto8375 ปีที่แล้ว +4

    아 진짜...ㅋㅋㅋ 유나이티드가 보잉꺼라는거 듣자마자 납득가서 한숨쉬었읍니다... 그 737맥스기 추락사고 난거 있잖아요? 사고원인부터 보잉탓이 큰데 사고 이후에도 조종사 잘못 아니냐고 미국 조종사였으면 안 그랬을꺼라고 인종차별하면서 쌉소리 시전까지 했던... 넷플에서 다운폴이라는 다큐멘터리 보시면 나옵니다😢

  • @JaffKim
    @JaffKim ปีที่แล้ว +1

    후쿠오카 공항에서 787 시리즈 기종 타신것같네용 ㅎㅎㅎ 뱅기 타고싶당

  • @th63856
    @th63856 ปีที่แล้ว +1

    즐거운 여행하세요

  • @윤S.R
    @윤S.R ปีที่แล้ว +1

    가르치듯이 공감이요 잘 봤어요 영알남 님

  • @Ratatouille_
    @Ratatouille_ ปีที่แล้ว +6

    유나이티드 엄청 친잘했어요 저도 ㅋㅋㅋ교포분이랑 한국인 승무원분들 기억나네여

  • @gganggginggging
    @gganggginggging ปีที่แล้ว +3

    무슨일이야 유나이티드 진짜 친절한데
    승무원 누님들 투박한 서비스 이지만 난 좋던데 농담도 해주시고 탈때마다 느끼지만 연령대가 높더 라고요 시트는 저는 직물이 좋은거 같아요 유나이티드는 탈때마다 시트에서 냄새 나는거 같아요 ㅋㅋㅋ

  • @YTChrisMSung
    @YTChrisMSung ปีที่แล้ว +1

    저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유학 거주중이라, 방학때 여행을 혼자서 가거든요. 델타는 너무 비싸서 잘 안 타고 주로 유나이티드나 아메리칸 항공을 타거든요. 저는 둘 다 항공사 타봤는데 서비스는 괜찮았어요. 저한테는 최악까진 아니고요. 클리블랜드에서 LA 까지 직항이 있었는데 5시간 반 정도 걸렸었나..... 기내식은 국내선이다 보니 그런거 없고, 약간 간식과 음료수 나왔었고, 좌석에 TV 시청한걸로 기억해요.

  • @rickenbacker660
    @rickenbacker660 ปีที่แล้ว +2

    2009년 10살때 유나이티드를 처음 타보고 그때부터 미항사는 거의 쭉 유나이티드만 탔는데, 2017년부터 아메리칸이랑 델타를 몇번 탈이 있어서 셋을 비교해본 비로는... 일단 아메리칸은 타지 마시구요... 기내식은 델타랑 유나이티드 왔다갔다하는데 요즘은 유나이티드가 좀 더 나은거 같습니다. 근데 확실한건 국항사가 퀄리티는 훨씬 낫다는점, 저도 미항사는 미국에서 다른나라로 출국할때나 미국 내에서 국내선으로 이동할때 외에는 웬만하면 안탑니다.

  • @몽몽-l9x
    @몽몽-l9x ปีที่แล้ว +1

    방금 뉴욕 한인타운에서 봤는데 생각보다 잘생기셨네요~~~!!!!!! ㅋㅋㅋㅋ

  • @Haaazzzz
    @Haaazzzz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도쿄사는데 하네다 오면 차분하고 집온거같고 좋아용 그나저나 진짜 기대가 없어서 그랬는지 기내도 서비스도 생각보다 깔끔해보이네요ㅋㅋ

  • @치킨-n1s
    @치킨-n1s ปีที่แล้ว +3

    유나이티드 타봤는데 제일 좋던데... 어플도 잘되어 있고 좌석도 굉장히 편했음... 승무원도 착하고 그냥 유나이티드 비행기 수가 많으니 그런사례가 많아 질 수 밖에 없는듯.

  • @Panda-ct4kw
    @Panda-ct4kw ปีที่แล้ว +2

    유나이티드 미국에서 영국 가는거 최근에 타봤는데 영국에서 다음 일정때문에 바지 안입고 치마입고 탄 잘못도 있지만 시트가 더러웠는지 영국에서 딱 시트랑 다리가 닿은 부분이 두드러기처럼 뭐가 올라와서 한참 고생했습니다. 승무원분들은 친절했어요... 담요나 나머지 구성품이 델타 생각하고 탔다가 엥 이여서 다 옆으로 치워두고 그냥 옷을 담요삼아 잤던거 같아요ㅋㅋㅋㅋㅋ

  • @생갈치1호의행방불-e8s
    @생갈치1호의행방불-e8s ปีที่แล้ว +4

    남이형 좋은아침~^^

  • @김용미-r1m
    @김용미-r1m ปีที่แล้ว +3

    오늘도 잘보고가요 😊😊

  • @minjunkwakk
    @minjunkwakk ปีที่แล้ว +2

    가루다항공도 5성이던데...!
    비즈니스 타본거 중에서 제일별로였음돠. 근데 뭐가 달라요?

  • @t.d2544
    @t.d2544 ปีที่แล้ว +6

    원래 하지마라고 하는거 하고싶은게 인간의 본능

  • @joonhyeongpark7845
    @joonhyeongpark7845 ปีที่แล้ว +1

    저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나리타 거쳐 인천오는 United를 오래전에 탄적이 있었는데, overbooking이어서 economy에서 business로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최근 델타를 이용해서 Minneapolis에서 인천오는 항공편을 이용했는데, Pasta, Fried Chicken, Korean Chicken이렇게 있어서 Korean Chicken시켰는데, 김치는 달달한 샐러드였고, 달달한 간장양념 chicken. 제 입맛에는 아닌것 같았습니다. 그냥 Pasta 시킬걸 하고 후회했습니다. 제가 이용했던 미국 항공사 최악은 US Airways (지금은 AA로 합병이 된) 였습니다. San Jose에서 Indianapolis오는데 비행기가 한번 고장나서 일정 변경을 했고, 변경된 연결편 비행기가 또 고장이 나서 근처 공항에 불시착했고. 원래는 비행기 갈아타는 시간 포함 6시간 30분 정도 걸릴 항공편을 39시간 걸려서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천재지변 아니었고요. 그 와중에 보상금이나 대체항공편 배정하는데 인종차별도 당했구요. 결국 $500 해당항공사 기한이 있는 gift card 주고 말더라구요. 당시, 라디오만 틀던 음악이 있었는데, Taylor Swift, We never getting back together. 노래 가사대로...

  • @hyeongjulee1225
    @hyeongjulee1225 ปีที่แล้ว +1

    제목은 조중동이야...자극적으로 참 잘뽑아

  • @버라이엄
    @버라이엄 ปีที่แล้ว +2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정말 잼있는 유튜버세요~ 유익하구요^^

    • @Youngalnam
      @Youngalnam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wyflvhdqhwl
    @wyflvhdqhwl ปีที่แล้ว +8

    국내발 하네다행 노선이 거의 다 없어져서 너무 아쉽 ㅠㅠ

    • @RedmaxSky
      @RedmaxSk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topiakorea9021저두 그래서 이번연말에 김포서 하네다로 가는 뱅기표 가볼려구~! 합니다!^^😊😊😊😊😊😊😊

  • @rooney_hong
    @rooney_hong ปีที่แล้ว

    승준님 헤어스타일 바꿀생각 없으실까요ㅎㅎ
    앞머리내린것도 보고싶어요~

  • @kungfumaster940
    @kungfumaster940 ปีที่แล้ว +1

    국내항공사 승무원들은 미국보다 근무여건이 열악하고 내부적으로 서열주의도 강해서 스트레스 많고 승객들 갑질 다 받아줘야하니 미국과는 반대 이슈가 있네요 ㅋㅋㅋ

  • @youngchu1638
    @youngchu1638 ปีที่แล้ว +1

    2008년에 한국에 놀러 갈때 샌프란시스코에서 United을 타고 갈 예정이었는데, delay되서 샌프란시스코에서 타야 될 비행기를 노쳐서 로스엔젤레스로 내려 가서 아시아나를 타고 한국에 간 적이 있습니다. 짐은 그 다음 날 샌프란시스코 에서 같은 비행기로 부쳐 달라고 해서 안전하게 왔고요.
    다시 미국으로 돌아올 때는 인천공항에서 United을 타기 위해서 트램을 타고 국제 터미널로 가서 탑승을 했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더라고요. 이륙한 뒤 비행 실시간를 보더니, 북한 하늘 위로 날라가고 있던 기억이 납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착륙 할 때, 샌프란시스코만 (San Francisco Bay)을 돌면서 부드럽게 착륙했습니다. 그 당시의 비행기 일반석 내부는 2-5-2로 자리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지금은 샌프란시스코만으로 돌지 않은 대신, 태평양이 끝나고 미국 땅이 시작하는 해안 지대를 타고 내려오면서 샌프란시스코만이 끝나는 지점으로 좌회전을 하면서 착륙을 합니다.

  • @bionems71
    @bionems71 ปีที่แล้ว +1

    _트레이가 흘러내리면... 냅킨에 물 좀 적셔서.. 아래에 깔으시면.. 좋습니다. ^^_

  • @hungsikyou6729
    @hungsikyou6729 ปีที่แล้ว +1

    2002년 3월에 UA타고 미국에 이민올때가 생각나내요 그때는 콘티넨탈이량 합병되기 전이었고 대분의 미국 항공사들 써비스도 좋았고 음식도 좋았습니다.

  • @SkunkWorks901
    @SkunkWorks901 ปีที่แล้ว +3

    이런 글이 있었는데..., 싸서 탔는데 후회하는 항공사...

  • @얼티밋워리어-j7b
    @얼티밋워리어-j7b ปีที่แล้ว +5

    하네다가 우리로 따지면 김포공항 포지션이라고 해야되나 리모델링 해서 좀 좋아졌다고 봐야죠 주로 국내선용이라서.

  • @Dosirak-Car
    @Dosirak-Car ปีที่แล้ว +3

    어이 승객!! 자리에 앉으라고..!! 술은 그만 먹고 가져다 주기 귀찮다고..!! 이렇게 응대 했으면 대박인데..ㅋㅋㅋㅋ

  • @울진뷔
    @울진뷔 ปีที่แล้ว +4

    2015년인가 유나이티드타고 뉴왁 갔다왔는데
    자리가 끝이라그런지 냅킨던지고 음료수뭐먹을지
    유쾌하신 승무원분기억나네요😂
    그닥 서비스가 나쁘다기보단 전형적인 미국항공사였는데
    우리나라나 일본항공사에 비하면 좀 부족하긴하죠
    그래도 미국이니까(?)라고 생각해서그런지 좋은경험이었습니다ㅋㅋ

  • @choono3891
    @choono3891 ปีที่แล้ว

    사실 United 의 이미지가 미국 내에서는 최악까지는 아닌데, 제목이 되게 자극적이네요 ㅋㅋㅋ 자료 조금 찾아보면 사실 Worst 3에 잘 뽑히지도 않는 항공사인데. 안타깝지만 미국 모든 항공사는 한국 항공사 만큼의 서비스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ㅠ ㅠ 그래서 개인 경험하기에 따라서 안좋게 비춰질 수는 있겠네요

  • @ez2boy
    @ez2boy ปีที่แล้ว +1

    주로 미국 국내선에서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나긴 할듯ㅋㅋ 이건 뭐 고속버스도 아니고 시외버스 타는 느낌이라

  • @siw212
    @siw212 ปีที่แล้ว +1

    egg 발음이 신기하네요
    하나 배워갑니다

  • @원팽이
    @원팽이 ปีที่แล้ว +2

    예전에 스피릿하시지않으셧남.. 저는 미국출장이 매년 서너번씩있어서 자주가는데 유나이티드 나쁘지않았습니다 항상!

    • @John_wayne343
      @John_wayne343 ปีที่แล้ว

      말들은 스피릿1등 젯블루2등 푸런티어3등 최악의 항공사로써 당연히1등이 최악의1등, 다 포함해서 정비상태 운항시간준수 청소상태 승무원태도 서비스상태 등등 나의 경우는 다 좋았고 1등은 virgin Atlantic 이고 꼴등은 spirit 과 jet blue다 알라스카 에어는 순항중에 갑자기 이 비행기가 언제 떨어지려나 하고 생각이 든적이 있다 9분 다큐 유튭에서 꼬리날개가 정비불량으로 전혀작동을 안하고 추락한 사고를 본게 기억났었다.

  • @신동숙-s6n
    @신동숙-s6n ปีที่แล้ว

    항상 건강하게 즐거운 여행하세요~~~

  • @변광호-l8t
    @변광호-l8t ปีที่แล้ว +4

    2011년경에는 승무원들이 거의 노인분들이었고, 서비스는 좀 시니컬한 면이 있었네요, 특히나 샌프란 중국 노선에서는 영어 할줄 아냐고 물어 보는 할매들도 좀 있었슴..ㅋㅋㅋ 지금은 젊어지고 노조가 인제 없어진건지..

    • @kkhyojin18
      @kkhyojin18 ปีที่แล้ว +2

      한국이나 승무원들 젊지 미국항공사들은 아직도 어르신분들 다양한 인종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 @siro_kuzira
    @siro_kuzira ปีที่แล้ว +2

    하네다가 국내선 나리타가 국제선으로 운영하다가,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도쿄와 접근성이 좋은 하네다 공항을 리모델링하고 국제선을 많이 늘렸다고합니다.

  • @kyunghunhan471
    @kyunghunhan471 ปีที่แล้ว

    작년 12월에 보스톤 - LA 유나이티드 탔었는데 크리스마스 직전이라 오버부킹 되어 있더라구요. 게이트 앞에서 3명의 지원자를 애타게 찾고 있어서.. 속으로.. 아 올것이 오는건가.. 동양인 1인승객.. 아 내가 타겟인가? 앗 그런데 나는 할인표가 아니라 괜찮나? 이렇게 두근두근 하고 있었는데 방송을 또 하더군요, 3명이 안나오면, 어린 아이들이 부모와 떨어져 가야한다.. 이러며.. 반 협박을 하더라구요 ㅋㅋ 결국2명의 지원자가 나타나고, 한명의 승객(히스페닉)을 당첨한 다음 그 승객을 승무원석에 탑승시키더라구요 ㅎㅎ
    뭐 승객분도 승무원 체험 같은거 하시고, 승무원들이 각종 음료 챙겨주시고 수다떨면서 엄청 즐겁게 가시더라구요! 악명이 엄청 심해서 쫄았었는데.. 나름 즐거운 기억이네요

  • @mijinsun1513
    @mijinsun1513 ปีที่แล้ว +1

    유나이티드 직원으로써 맴찢! Friendly skies

  • @세월-x3f
    @세월-x3f ปีที่แล้ว +4

    이번 여름에 스페인 갔다올때
    대한항공직항으로 이용했는데 ㅎ
    여자승무원들은 많이 친절했는데
    남자승무원들은 진짜 별로였어요
    물을 좀 달라고 했는데도 알았다 그러곤 끝까지 안갖다주고 컵라면도 주문했는데 다 떨어졌다 그러고 ㅋ
    그런데 다른 여승무원은 물도 컵라면도 서빙하고 있더라는??
    진짜 황당해서 ~~클레임 걸까도 했지만 그냥 여승무원에게 다시 시켰는데 바로 갖다 주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더 대한항공 타게되면 남승무원들 자세히 지켜볼려구요^^

    • @hj0828
      @hj0828 ปีที่แล้ว

      다음에 그러면 클레임 거세요. 한번 그러면 다른분들 한테도 계속 그럴거에요

  • @kuiojgh7nkj9m
    @kuiojgh7nkj9m ปีที่แล้ว +1

    미국 항공사 서비스에 길들여지면 대한,아시,일본항공 타기싫어진다..UA 이런데가 사람마음을 편하게 해줌..과잉친절해서 음식받을때 꼭 감사해야하는 법도 없고,뱅기가 대한처럼 너무깨끗해서 뭐흘릴까봐 12시간내내 좀불편한것도 없고..그냥 내집, 옆집 아줌마가 필요한거 갖다주고 나머지 시간은 나 편하게 내버려두는 그런 분위기?그리고 음료도 더달라면 병채로 준다..갤리에 간식 기본으로 놔두고..알고보면 음식도 후함~~대한항공 과도하게 이쁜 언니들 경직된 서비스 불편한1인~~ 미국의 마음편하게해주고 먹을거 많이주는 항공사 개좋음~

    • @내꺼하자-y7n
      @내꺼하자-y7n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나라 과잉찬절 뒤에 빡센 노동환경 직장생활 너무힘듬 일이 힘든게아니라 사람들 성격맞춰주기

  • @벨의심장
    @벨의심장 ปีที่แล้ว +1

    미국 교환학생갔을때 델타 유나이티드 프론티어 3가지 이용했었는데 3군데 다 비슷비슷했었어요

  • @cybasterbaloo
    @cybasterbaloo ปีที่แล้ว

    하네다 공항 게이트 숫자가 100개가 넘는건 아니고요^^a 영상속의 3터미널은 105~114, 140~149번 게이트까지 총 20개의 보딩브릿지가 있습니다. 참고로 1터미널은 24개(1~24번게이트), 2터미널은 26개(46~48, 51~73번 게이트) 입니다

  • @taii3837
    @taii3837 ปีที่แล้ว +1

    어차피 미국인 입장에선 유나이티드 델타가 대한항공 위치일텐데 뭐 외항사타도 크게 신경쓰진 않습니다

  • @2982US
    @2982US ปีที่แล้ว +2

    유나이티드가 국내선 문제가 좀 많아요 ㅋㅋ
    얼바인공항에서 뉴욕으로 가는 유일한 항공편이 아침이 있는데 당일 오전 출발 1시간 전에 캔슬되서 LAX 출발 일등석 (이득인가..?) 으로 다시 끊어줬는데 잠도 제대로 안깬 아침 6시에 LA 천만 차량을 뚫고 비행기 겨우탔던 기억이 있네요.
    전날 비행기 때문에 근처 호텔에서 묵었었는데 전 미국 아멕스 플래티넘을 써서 accidential로 다 호텔비용 돌려받았습니다.
    미국인으로서.. 제 지인들도 동의한건.. 비행기는 델타와 젯블루가 최고입니다 ㅎㅎ

  • @jyk3845
    @jyk3845 ปีที่แล้ว

    정주행.... 최고

  • @suyeonpark3962
    @suyeonpark3962 ปีที่แล้ว +1

    영알남님 도대체 1년에 비행기를 몇 번 타시는건가요?😂 버는 돈 전부 비행기 표값이랑 호텔 숙박비로 다 쓰실 듯😢

  • @ilpc6811
    @ilpc6811 ปีที่แล้ว +12

    몇 년 전 미국 갈 때 유나이티드 싼 맛에 이용했다가 충격을 많이 받았어요.
    스낵을 요청하려고 호출 버튼을 몇 분의 간격을 두고 아무리 눌러봐도 오지를 않아서
    갤리로 직접 찾아가서 공손하게 요청했는데 남녀승무원 둘이 노가리 까다가 왜 방해하냐 (반 장난식으로) 윽박지르더라구요.
    고객과 손님의 관계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타인과 타인 관계에서라도 그래서는 안되는건데 너무 큰 충격을 받았고,
    이후로 유나이티드 절대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 @김수환-q2l2u
      @김수환-q2l2u ปีที่แล้ว +3

      대한항공도 절대 안오더라구요 ㅋㅋㅋㅋ 전 유나이트 탔을때 많이 불렀었는데 다 와주셔서 ..

    • @HailoOoO
      @HailoOoO ปีที่แล้ว

      @@김수환-q2l2u미귝사대주의에 찌든 사상 검머외 ㅎㅇ?

    • @haileyjung6112
      @haileyjung6112 ปีที่แล้ว

      ​@@김수환-q2l2u대한항공은 안온적 없는데

    • @kungfumaster940
      @kungfumaster940 ปีที่แล้ว +2

      미국은 한국처럼 손님은 왕이라는 개념 없음 종업원 인권도 높아서 한국처럼 손님이 갑질했다가는 손님이 쫓겨남 ㅋㅋㅋ 그리고 한국사람들 처럼 비행기 타면서 대접 받는것도 없고 그럴려면 비지니스나 일등석 타야됨

    • @Gaga-ohlala
      @Gaga-ohlala ปีที่แล้ว

      ​@@김수환-q2l2u대한항공이 안온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름은채널에
    @이름은채널에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과거 유나이티드 경험이 생각나네요. 영어학원 원어민 강사가 미국인들은 방구는 뀌어도 된다 트름은 절대 하지 말라고 했고, 난 비행기 안에서 참다참다 내리기 전에 몰래 방구를 꾸었는데, 뒤에 있던 백인 여자가 막 욕설을 하더군요. 난 원어민 강사 말대로 했을 뿡이고~

  • @Common_KR_name
    @Common_KR_name ปีที่แล้ว +1

    그 사건 이후로 꽤나 서비스 개선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와서는 미국 FSC 중에선 서비스가 제일 나을 정도…(지만 미국 항공사 평균이…ㅠ)

  • @---kd9it
    @---kd9it ปีที่แล้ว +4

    기내식 더달라 하고 승무원이 6개 집어던지면 레전드가 되었겠지만.. 그런 장면은 어지간해선 안나오겠네요 ㅋㅋ

  • @KJ-dd3vv
    @KJ-dd3vv ปีที่แล้ว +11

    유나이티드 괜찮아요 피해야될건 아메리칸에어… 비행기 놓쳐서 체크인 하는곳에서 바로 다음날 같은 시간으로 바꿨는데 다음날 가니까 티케팅 안되있다고해서 이틀동안 출발 못했었던 기억이 😢

  • @silently1234
    @silently1234 ปีที่แล้ว +1

    유나이티드는 개나이티드고 에어캐나다는 에어개나타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델타나 아메리칸이 그나마 낫긴 한데... 우리나라나 일본국적기와 비교하면...흠...

  • @vitz0924
    @vitz0924 ปีที่แล้ว +1

    일본애들 미국뽕이 너무 심해서 일본에서 많이 가는 항공사입니다.
    출발 할때 대부분 일본인 들이라 항공사에서 디스카운트 된 프로모션도 자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코로나 전에 이용해봐서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대한항공과 일본 항공과는 비교가 되질 않는 기내서비스와 어두운 조명, 그리고 승객을 배려 하지않는 항공사로 유명합니다.
    저는 너무나 추웠던 기억이 생생하구요. 저의 경험은 너무 안좋아서 다시는 이용하기 싫은 항공사 가 북미 항공사 (캐나다 항공포함.)입니다.

  • @kkhyojin18
    @kkhyojin18 ปีที่แล้ว +8

    스피릿 타지마세요 피부발진일어나고 의자 개딱딱해서 허리 아파요

    • @kfx3907
      @kfx3907 ปีที่แล้ว +1

      스피릿은 ㄹㅇ ㅋㅋㅋㅋㅋㅋ 현지인들도 고개 절래절래 하더만요 ㅋㅋㅋㅋ

    • @kkhyojin18
      @kkhyojin18 ปีที่แล้ว

      @@kfx3907 저도 왜들 난린가 했는데 타보니까 알꺼 같더라구요 심지어 옆에 탄사람들도 수준이..

  • @하성명
    @하성명 ปีที่แล้ว +1

    여윽시 사람심뽀는 놀부심뽀인개벼요ㅡㅡㅋ

  • @멧돌-i3x
    @멧돌-i3x ปีที่แล้ว +1

    15년에 유나이티드로 서울->뉴욕 이용했었습니다. 받아보니 캐리어 바퀴가 박살났더라구요. 뉴욕->올랜도일정이 3일후에 있었어서 보상이나 수리라도 할 수 있는지 고객센터를 갔더니 아지매가 개똥씹은표정지으면서 가방의 기능은 제대로 하고 있다고 보상은 절대 안된다는 듯이 말하더군요. 그 이후로는 다신 안이용합니다 :/

  • @drjo514
    @drjo514 ปีที่แล้ว +1

    지나친 친절 뒤에는 구성원에 대한 오너의 폭력이 있을 수 있음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 @Chunul0429
    @Chunul0429 ปีที่แล้ว +1

    첫장면 보자마자 일본에 온 느낌이 확 들것 같네요
    근데 우리나라 김포공항은 한식보단 맥도날드 롯데리아가 가장 눈에 띄고 옆엔 돈까스 집.. 베스킨라빈스.. 카페들.. ㅋㅋㅋ 한식집이 별로 없네요

  • @gdbak-j6gk
    @gdbak-j6gk ปีที่แล้ว +1

    하네다 공항은 이용할때마다 낡고 작다고 느끼는데.. 사람에 따라 크다고 느끼기도 하는군요. 느낌은 주관적인 거니까..

  • @GURI-v2d
    @GURI-v2d ปีที่แล้ว +1

    전 유나이티드 탈때 좋았는데 아이들한테 조종석에서 사진도 찍어주고 친절했는데...ㅋㅋ

  • @스페셜리스트-z2o
    @스페셜리스트-z2o ปีที่แล้ว +1

    하네다 리모델링(?) 해서 업그레이드 된거에요 저게 ㅎㅎㅎ

  • @grovercap
    @grovercap ปีที่แล้ว

    유나이티드 미담 하나..
    거의 10년전 이야기인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엘에이 국내선 이용했는데 잠결에 예약해서 저녁 7시를 아침 7시로 예약하고 (어쩐지 좀 싸더라..) 태연하게 저녁 6시에 체크인하려니 "야 니비행기는 이미 떠났어" 그래서 당황해서 멍때리는데 창구직원이 불쌍하게 봤는지 갑자기 나에게 스얼 등급을 물어봤음. 지금이야 골드지만 그때는 실버여서 "나 실버밖에 안되는데" 그랬더니 잠깐 기다려봐 그러더니 안에서 매니저랑 쑥덕거리더니 나에게 "너 진짜 오늘 러키데이야" 그러더니 추가요금도 없이 저녁비행기로 바로 바꿔줌.. 그때 정말 엎드려 절하고 싶었음..
    그게 스얼에 몰빵하게 된 계기중 하나이고.. 비싸도 미국내선탈땐 꼭 유나이트만 타게됨..
    하지만 스얼중 최고는 싱가폴항공.. 스얼티어 대우는 최고이고 최고의 비지니스 경험..

  • @alganmorgan
    @alganmorgan ปีที่แล้ว

    가끔 지적질 하는 글을 남기는데.
    유나이티드 장거리 국제선에는 First Class 가 없고 Polaris Business, Premium Economy 그리고 Economy 로 구분됩니다.
    대부분의 소비자 여론 조사기관의 만족도 Rating 에서는 2~4 등. 모두 Above Average 입니다.
    바닥권은 언제나 American Air 가 선두입니다.
    Jet Blue 는 호불호가 극명하여 어떤 조사에서는 꼴찌 그런데 JD Power 같은 곳에서는 1등을 하기도 합니다.
    고객 충성도는 Delta & United 가 높은 편입니다. 그 뒤로 알래스카, 사우스웨스트. American 은 역시 하위권.
    미담은 뉴스가 아니고 악담만 뉴스라는 점에서 그리고 뉴스는 확대재생산이 무한대이기 때문에
    운항편수가 많은 United, American 그리고 Delta 의 악명이 트렌드처럼 여겨집니다.
    항공편수대비 불만족에 대한 기록이라면 많이 다를 것입니다.

  • @44watereyes
    @44watereye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남미갈때 샌프란시스코 -> 보스턴 -> 콜롬비아 이 루트로 갔는데 샌프란시스코갈땐 다들 친절하시고 좋았는데 보스턴갈땐 진짜 최악이었습니다. 배낭 체크인해달라고 했는데 이정도크기면 체크인안해도된다 캐리온해라 해서 들고다니기 불편해서 그냥 체크인하겠다고 몇번을 말해도 그냥 캐리온해라.. 자기일이 늘어나니까 안해주는 느낌이 너무 강했어요 ㅠ.ㅠ

  • @이영민-h2j
    @이영민-h2j ปีที่แล้ว +1

    국제선은 유나이티드가 친절한데 국내선으로 들어가면 불친절하고 흑인 승무원들은 불친절하고 물어보면 니가 알아서해라고 해서 어이가 없었어요.특별한 교육을 안하는것 같고 백인승무원들은 친절한데 왜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 @정민-h2x1t
      @정민-h2x1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나이티드항공은 LCC급이더군요.
      아메리칸항공.델타항공이 낫더군요.

  • @paho1900
    @paho1900 ปีที่แล้ว +1

    비행기 꽤 많이 탔는데 불친절한 대우는 받아본적은 없음...근데 최근에 라이언 에어 탔는데 개들은 2시간 비행인데 1시간30정도 안에서 계속 물건 팔드라. 시끄러워서 잠 못잘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