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쨔아아아아아 그정도 맞음 영상을 보는 모든 장소마다 소리 다 크게 해놓고 볼 순 없음 층간소음 모름?? 기본 매너임 귀때기 꽂고 들어도 너무 크게 들으면 청각장애 옴 현실에서 상대방과 대화 할때 말소리가 안 들려서 문제 되는적 없는데 특히 한국 영화 볼때면 말이 안들려서 참 깝깝시러울때 많음
원작가 분이 말하길 현재 중증외상센터는 백강혁급 초인이 아니면 도저히 굴러가질 않음 자기돈이 많아 금전적 여유가 있어 의무감 만으로 할수있고 갑작스러운 긴급수술도 견디는 강철체력과 피지컬에 거의 모든 외과적 지식이 탑재되어 있고 그 수술들도 신속 정확히 하는 실력 거기에 말빨까지 쩔어서 대학병원내외의 정치도 컨트롤 하면서 후학 양성까지 해야됨 실제로 소설을 쓰면서 조언을 구했던 분들 중에 드라마가 나온 현재 외상에 남아계신분은 아무도 없다고
이미 십년도 더 전에 이국종 교수가 낮은 의료수가 문제나 그러인한 기피학과 발생..응급의학의 과도한 손실..여러가지 제도의 개선점을 바라고 목소리도 높였건만 국민들 관심도 높지 않았고 뭣보다 동료..선후배들이 지난 전공의 사직서 파업때처럼 한몸같이 뭉쳐서 지지 행동 보여 주지도 않았슴..그때 이교수 편에서 수백명 의료진들이 단체 행동 했으면 뭔가 변화가 있었을려나 모르겠지만...암튼 그땐 모르쇠로 있던 교수란 것들이 전공의들 행동엔 얼씨구나 같이 움직이는게 좀 웃겼네요 ㅋㅋ...
이국종 교수님 생각하며 너무 잼있게 잘 봤어용 리뷰 보기 전에 일단 좋아요 누르고 시작합니당 ㅎ 시청후......리뷰가 아니었넹 ㅋ 어쩐지 왜 갑자기 예능이 늘었나 했네요///...이러다 진짜 다 잡아 먹힐듯요...다행히 MBC만 꾸준히 넷플에 드라마 제공을 안하는 걸 보면서...어쩌면 저게 나중에 살아남을 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운명/최종 종착지임 - 결국 전세계 미디어의 10중 8/9할을 유튜브/넷플릭스 양강체제로 흡수할 것임, 이 부분은 "플랫폼", 마치 컴퓨터 OS와 같음 - 여러 도전이 있었으나 결국 윈도우스/맥만 남게 된거처럼(Linux는 아직 소비자용이 아니라는 전제로) TV를 통한 일체의 미디어들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음 - 무서워해봐야 앞으로 닥칠 현실임
오히려 D.P처럼 현실 꼬집은 드라마가 낫지 현실에선 절대 못볼 꿈같은 판타지 드라마가 뭐가 좋아요..저런 드라마 속 의사 생각하고 현실 병원 갔다간 실망만 커질텐데...ㅋㅋ 현실에선 대리수술..의료사고 일으키고도 모르쇠하고 뻔뻔하게 잘 만 사는 의새들 천지구만..드라사 속 의사들 사명감과 책임감의 반이라도 현실 의사들이 기본 마인드로 가지고 있었다면 감히 환자 내버리고 수백명이 한꺼번에 사직서 던지고 나가지도 못할 뿐더러 애써 남아서 몇배로 고생하며 일했던 동료 의사들을 배신자로 낙인찍어 신상정보 퍼트리는 악마같은 짓을 어떻게 해요..같은 의사가 어떻게...ㅠ.
국내 ott 들은 반성해야함. 경영진들 부터 바꿔야함. 한 달 구독료 내고 편하게 아무거나 보려고 ott 보는건데 뭔 개별구매? 얼척이 진짜.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 한 달씩 구독해봤는데 넷플에 비해 한국 컨텐츠가 많다는거 빼고 모든 면에서 부족했음. 레이아웃하며, 자막하며, 더빙, 컨텐츠 수야 뭐 규모차이가 있으니까 그렇다쳐도. 제일 첫화면에 나오는 컨텐츠를 개별구매로 해놓는건 좀 짜치지 않나. 차라리 다 망해도 될거 같음.
넷플릭스가 대단한게(물론 다른 OTT도 마찬가지겠지만 넷플릭스 전세계 구독자수가 가장 많으니..) 전세계 웬만한 나라 대부분 사람들이 다 볼수 있다는게 가장 큰 것 같음.. 만약 오징어게임이 국내 방송사나 국내 OTT에서 나왔다면 작품이 아무리 좋았다고 해도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가 있었을리도 없고 에미상이나 골든글로브상을 받지도 못했겠죠.. 반대로 우리가 미국영화나 미드 외에는 쉽게 보기 힘들었던 독일, 스페인, 북유럽, 남미 세계 어느 나라 작품도 안방에서 쉽게 볼수 있게 되었죠.. 과거 헐리우드 영화만 누릴수 있었던 혜택이 이제 작품만 좋으면 세계적인 관심을 끌수 있게 된 것이 넷플릭스의 가장 큰 영향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디즈니, 아마존, 애플등 대형기업들이 ott 시장에 뛰어든다고 했을떄까지만 해도 넷플릭스의 위기다 어쩌고 저쩌고 했었는데 막상 시간지나고 보니 넷플릭스의 독주체제 계속이어지고있죠 넷플릭스가 그동안 쌓아온 입지와 시스템이 결코 호락호락지 않다는걸 증명하고 있는 셈인거같습니다
여태 콘솔게임의 시장을 견인해온건 그 회사의 독점작들이 대부분이죠. 특히 닌텐도 같은 경우 그러한 독점작들의 영향이 매우 큰편이고요. 똑같이 OTT시장에서 독점작의 질과 유통 및 부가 서비스들은 차별화 될 수록 독점이라는 굴래에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국내 OTT시장은 자본의 크기가 다른것도 있겠으나, 주로 내수시장만을 생각하고 만든다는 점에서 넷플릭스를 이기기 어려워보이고요. 이런 콘텐츠의 면에서 점차 갈수록 일본같이 내수만을 위한 작품들이 나오고, 컨텐츠의 질에는 신경 쓰지 않게되어 컨텐츠 산업들 자체가 도태되어 버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마치 현 시장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OTT에 밀리고, 각종 규제로 말라가는 기존 지상파방송사들 마냥 한국 OTT도 비슷한 전철을 밟게 될까 두렵네요.
요즘 넥플릭스 드라마는 거의 모두 초능력급 사람들이 주인공이다 사람들의 그저 살아가는 이야기를 잘 풀어줄 수 있는 그런 드라마는 이제 찾아보기 어렵다 어떤 빅 사건을 만들거나 아님 무슨 억울한 상황을 만들고 거기에서 주인공이 초능력급 힘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정말 단순한 스토리이고 일상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그런 내용들이다 아쉽다
일단 천 600억원이라고 하니까 더 아 놀랍네요 물론 이걸 구독료만으로 하는 건 아니고 당연히 투자도 받고 pPL이 아닌 후원 도 받고 하겠죠. 근데 이게 그 정도 되면 진짜 아 더빙이 진짜 무섭네요. 저걸 십 개국 이상 한다는게 쉽지 않을텐데 음성 마스터링 하는 것도 당연히 어렵겠죠. 이게 10개 국을 다 마스터리 하다 보면 죽어나갈 겁니다 그만큼 대단한 것 같아요. 그만큼 자연스럽게 그리고 영상물 자체에 문제가 생기지 않게 홍보하면서 후원 받는다는 것도 참 신기하고 그리고 또 그거를 자기네가 쓰지 않고 재투자한다는 게 참 대단합니다. netflix는 어떻게 보면 이제 오티티 시장에서 완벽하게 1위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우리나라 토종 엔터테이먼트들도 방송사들도 다 Netflix로 넘어가고 다른 나라에 있는 엔터테이먼트 회사들하고 토종 방송사들도 넘어가고 그렇게 되지 않을까? 진짜 혁신적인 제대로 된 아이디어를 가진 상상 그 이상의 걸 보여주는 netflix를 대체할 수 있는 무언가가 나오지 않는 한 이대로 쭉 갈거 같네요
토종 토종 하면서 애국심 강조"만" 하는 것들은 문제가 있겠죠. 그동안 국내 방송사등등이 착취에 가깝게 해먹었던거 생각하면 넷플릭스가 들어오면서 적절한 경쟁으로 제작자들에게 제대로 된 이익이 충당되는 면에서는 좋습니다. 물론... 넷플릭스가 아예 다 먹어버리면 안되겠지만요.
가장 중요한게 제작비와 제작환경인것 같습니다 넷플지원받으면 넉넉한 제작비에 후다닥 만들필요없이 여유가 있다고 함 ...제작비 문제로 약한 영웅도 한국오티티에서 넷플로 옮겼다고 들었는데 ... 넷플로 옮겨지면 우선 좀 더 많이 시청자들이 볼수는 있겠죠 ... ! 그래도 한국토종 ott 가 좀 더 분발해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넷플독점 시러용 ㅠㅠ
이런드라말 지상파에서.. 생각만해도 끔찎 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유치할 줄 알았는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런 초인급 의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모두들 하잖아요. 실제로 중증외상센터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시는 의사분들 저런 초인적 의지로 일하고 계신다고도 하고요.
1화 보다가 저한테는 너무 유치한거같아서 다 못보고 하차했는데.. 1화 이후로는 좀 괜찮나요??
@@Novlone 4화부터는 좀 재밌더라구요
@@Novlone쭉 유치하긴함 근데 난 재밌게봄
원작 본 입장에선 좀 아쉽긴 하지만 로맨스가 없는것 만으로 만족
@@Novlone 의료드라마로 보면 안되고 판타지 드라마로 봐야함
넥플릭스 이후 국내작품들도 한글 자막으로 볼수 있어서 좋음 진짜 한국 작품들 지막 없으면 못 알아들을정도로 너무 웅얼웅얼 거리고 대사는 소리 작은데 음악은 음량 너무 큼
동시 녹음이나 앗사리 후시 녹음을 해서라도 국내에서 음향에 투자 좀 제발 좀!!! 했으면 좋겠음. 아주 국산 영상 창작물 볼때마다 죽겠음. 넷플릭스 아니면 극장이나 다른 플랫폼 관람은 포기할까가 먼저 튀어나올 수준.
자막까지 필요 할 정도면 본인 문제아님? 난 그정돈 아닌 거 같은디
@@쨔아아아아아저도 귀가 안좋은 편인데 요즘에 저처럼 귀 안좋으신 분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분들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자막 다는건 그래도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쨔아아아아아 그정도 맞음 영상을 보는 모든 장소마다 소리 다 크게 해놓고 볼 순 없음 층간소음 모름?? 기본 매너임 귀때기 꽂고 들어도 너무 크게 들으면 청각장애 옴
현실에서 상대방과 대화 할때 말소리가 안 들려서 문제 되는적 없는데 특히 한국 영화 볼때면 말이 안들려서 참 깝깝시러울때 많음
그런 고충들이 있으시군요 ㅇㅈ드립니다
이런 드라마를 지상파에서 했으면 서브웨이샌드위치PPL,하리보젤리PPL거기에 엔딩자막에는 간접광고로 떡칠할뻔했다....
중간광고도 빼먹지 말라구
주인공 집에서 쉴 때 바디프렌드
중간에 힘내라고 코피코 사탕도 주겠죠
같잖은 여주 내세워서 러브라인도 들어가고 신파도 집어넣어 즙도 좀 짜줘야지 근데 그럼 이거 안보지
로맨스 들어가서 에바임
재미로 볼만함, 현실에선 불가능하지만..지루하지않고 몰입도 있음
원작가 분이 말하길 현재 중증외상센터는 백강혁급 초인이 아니면 도저히 굴러가질 않음
자기돈이 많아 금전적 여유가 있어 의무감 만으로 할수있고
갑작스러운 긴급수술도 견디는 강철체력과 피지컬에
거의 모든 외과적 지식이 탑재되어 있고
그 수술들도 신속 정확히 하는 실력
거기에 말빨까지 쩔어서 대학병원내외의 정치도 컨트롤 하면서
후학 양성까지 해야됨
실제로 소설을 쓰면서 조언을 구했던 분들 중에 드라마가 나온 현재 외상에 남아계신분은 아무도 없다고
그러면 차라니 의료계 전반의 문제점을 꼬집은 철저히 현실적 드라마를 쓰는게 낫지...우리가 직접 병원서 겪는 의사들 중엔 저런 사람 없구만..자꾸 판타지만 써대고 현실 왜곡 하니까 발전이 없지...의료계 개혁 할려면 꿈에서 깨야지...
백강혁같은 의사가 있다고 못 박은것도 아닌데 현실왜곡 이러고있네 ㅋㅋㅋㅋㅋㅋ @@웅2보리
@@user-u454rq72rㄹㅇ 뭐 다큐도 아니고 웹소설 원작 드라마 보고 저러는건 멍청하다는 방증이지ㅋㅋㅋㅋㅋ
@@웅2보리 작가한테 뭔 현실 왜곡이니 뭐니, 뭐지?
드라마가 무슨 개혁의 발판인 줄 아시나?
의료계의 문제점 또한 꼬집었구먼. 저기서 뭘 더 바라지?
그리고 직접 병원서 겪는 의사들 저런 사람 없다고?
뭐 의사가 아니라 슈퍼맨을 원하는 건가?
@@웅2보리 SF영화는 공상과학이니까 다큐멘터리 형식 과학 영화만 만들어서 현대 과학 발전에 기여하면 참 좋겠다 그지?
실제로 이국종 외상외과 교수님을 차용한 부분이 많이 느껴자더라고요.
스토리도 그렇고, 배우들 케미도 재밌었어요.
재미가 아니더라도 현실 반영도 잘 되어 있어서 인기학과 말고 외상외과 전문가분들 처우가 개선되길 바라면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이미 십년도 더 전에 이국종 교수가 낮은 의료수가 문제나 그러인한 기피학과 발생..응급의학의 과도한 손실..여러가지 제도의 개선점을 바라고 목소리도 높였건만 국민들 관심도 높지 않았고 뭣보다 동료..선후배들이 지난 전공의 사직서 파업때처럼 한몸같이 뭉쳐서 지지 행동 보여 주지도 않았슴..그때 이교수 편에서 수백명 의료진들이 단체 행동 했으면 뭔가 변화가 있었을려나 모르겠지만...암튼 그땐 모르쇠로 있던 교수란 것들이 전공의들 행동엔 얼씨구나 같이 움직이는게 좀 웃겼네요 ㅋㅋ...
한국 외상이 저렇게 유치했군요 와
생사가 오고가는데 유치한가.. 난 몰입해서 잘봤음
2기는 안나올듯 실제로 헬기 도입했는데 운영 좆같이 해서 이국종 교수님 떠남 ㅋ
@@아메리카노-z1v한국은 외상외과는 개나주고 성형외과만 노나고 있죠....
넷플릭스의 OTT시장 독점이 걱정되긴 하지만 한편으론 이런 걱정을 할만큼 빨른속도로 지속적으로 성장중인 넷플릭스가 새삼 대단하네요
흑백요리사는 실제로 국내 방송사에 먼저 제작의뢰를 했었음..
편당1억의 예능프로그램이라고 하니까 부담된다고 손절당함...
그다음에 두드린게 넷플릭스임...
농담삼아 전체 10억든다니까 편당 10억을 잘못말한거아니냐고.. 넷플릭스가 되물었답니다 ㅋㅋ
이미 게임 오버이군요. 하.
국내 방송사에서 찍었으면 못봤을 장면 많았겠네요~
자본력과 확장성에서 상대가 안되는게 참
이 영상도 보면서 흐뭇하게 웃고있는 낙준쌤이면 개추ㅋㅋ
나 낙준쌤인데 개추눌렀다
이거 낙준쌤 원작인가여??
@@studio_cloud ㅇㅇ
시즌 2 기대 합니다
중증외상 수술경험자입니다. 일단 드라마처럼 막 긴박하진 않게 사망가능성을 무덤덤하게 설명해주시더라고요, 그래도 수술방 세팅늦어지니까 막 화내고 수술후 고비 넘길때까지 집에도 안가고 중환자실에서 몇일을 계시더라구요 회복한모습 보여드리고 싶은데 그만두셧다고 어디로 가셨는지 모르겟네요
에고
명절에 가족들이랑 함께 재밌게봤습니다 가볍고 시원했음
이거 진짜 개재밌음 보다보니 쭉보게되서 점심먹고틀었는데 해져있었응
참신하고 신선한 스토리의 드라마들은 전부 OTT로 가더니 이제는 글로벌 OTT에서의 위상이 높아진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격세지감이 느껴지는군요.
1화보려다가 8화까지 뵈버린 작품ㅎㅎ
보통 회차 이어보기는 따로 설정해야 되는데 넷플릭스는 그냥 그딴거 없이 바로 다음회차 보여줘서 오히려 그 전략이 먹히는 것 같아요ㅋㅋ
(저대로 넷플릭스 과독점이 심해지면 나중엔 돈 내라는대로 내지 않으면 못볼줄 알아 가 되겠죠 지금도 tv 방송 재미 없다 라는 의견으로
넷플릭스 쪽으로 돌아서면서 점점 투자가 빠지고 있죠)
스토리 진행 빠르고 흥미롭고 판타지적임 10점만점에 9점이상임
디즈니 플러스 한국 론칭 초반엔 우리말 더빙 해주더니 이젠 안해줌.. 구독 해지고픔.
예산이 딸려 더빙을 못함
웨이브 유료결제 하고도 또 유료컨텐츠로 따로 제공하는건 고쳐야 된다
지금 넷플릭스가 공격적으로 나오는걸 느끼는것이 네이버랑 넷플릭스가 손잡은걸 보면 아마도 한국 네이버웝툰들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질수도 있음...
하아... 그럼 설마 슈퍼스트링이나 작두가 애니화될려나 ㅎㅎㅎ
중증외상센터도 네이버 웹툰이었으니까 충분히 가능함
근데 네이버웹툰같은 컨텐츠 업체들은 반도체 소 . 부 . 장의 소에 해당하는 핵심 중의 핵심이라 그건 당연한 수순인듯해요ㅎ
광장 나옴 ㅋㅋㅋ
재밌음. 한번더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
언제나 양날의 검...
기업이 커지면서... 소비자가 약해지는걸.. 법으로 보호하듯...
미디어도 극단적 방향으로 흘러..부작용이 생기지 않게....법으로 보호 해줬으면 하는 맘도...
이국종 교수님 생각하며 너무 잼있게 잘 봤어용
리뷰 보기 전에 일단 좋아요 누르고 시작합니당 ㅎ
시청후......리뷰가 아니었넹 ㅋ 어쩐지 왜 갑자기 예능이 늘었나 했네요///...이러다 진짜 다 잡아 먹힐듯요...다행히 MBC만 꾸준히 넷플에 드라마 제공을 안하는 걸 보면서...어쩌면 저게 나중에 살아남을 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넷플릭스는 이미 한국의 맛을 알아버렸습니다.
얼마전 넷플릭스가 네이버멥버쉽과 제휴하는거 보고 뭔일이지? 했던게 빨강도깨비님의 말하려는 내용과 맞아떨어지는거 같아 소름이네요
오늘 컨텐츠 좋다....❤
대학생때 김태호 피디님이 강연을 와서 이야기 해줬는데 완전 편집본을 넷플릭스로 보내도 넷플릭스에서 마무리 작업 하는데에 6개월 이상 걸린다고 ...
너무 재밌게 잘 나왔음. 주지훈, 항문, 하영배우, 항문과장 연기 너무너무 맛깔남~~~~
시즌2 나오길 기다립니다~~~~~
웹툰이 인기였어서 실사판으로 잘나올까? 걱정이였는데 스피디하고 신파나 연애같은거 안넣고 웹툰스토리 그대로 가져와서 좋았네요!
국내의 능력있는 창작자분들이 현실에 가로막혔던 아이디어들을 펼치는 것 같아 좋은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넷플릭스가 좋아요 진짜
더 좋은 컨텐츠들이 살아남을 겁니다. 넷플릭스도 거기로부터 자유로워질 순 없죠
운명/최종 종착지임 - 결국 전세계 미디어의 10중 8/9할을 유튜브/넷플릭스 양강체제로 흡수할 것임, 이 부분은 "플랫폼", 마치 컴퓨터 OS와 같음 - 여러 도전이 있었으나 결국 윈도우스/맥만 남게 된거처럼(Linux는 아직 소비자용이 아니라는 전제로) TV를 통한 일체의 미디어들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음 - 무서워해봐야 앞으로 닥칠 현실임
이국종 교수님 이야기인데 정말 잘봤습니다
국내 방송사, OTT들이 자기들 이익 챙기기에 바쁜 시간에 넷플릭스는 사용자 편의에 시간을 투자했으니 당연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원작자도 이런 현실을 안타까워서
이런 분들을 알아달라 판타지라도 쓴거지.
재밌었음 진짜. 이런판타지는 정말좋음
오히려 D.P처럼 현실 꼬집은 드라마가 낫지 현실에선 절대 못볼 꿈같은 판타지 드라마가 뭐가 좋아요..저런 드라마 속 의사 생각하고 현실 병원 갔다간 실망만 커질텐데...ㅋㅋ
현실에선 대리수술..의료사고 일으키고도 모르쇠하고 뻔뻔하게 잘 만 사는 의새들 천지구만..드라사 속 의사들 사명감과 책임감의 반이라도 현실 의사들이 기본 마인드로 가지고 있었다면 감히 환자 내버리고 수백명이 한꺼번에 사직서 던지고 나가지도 못할 뿐더러 애써 남아서 몇배로 고생하며 일했던 동료 의사들을 배신자로 낙인찍어 신상정보 퍼트리는 악마같은 짓을 어떻게 해요..같은 의사가 어떻게...ㅠ.
@@웅2보리 현실 보려면 유튜브에 설명한 영상들 많은데 그거 보러 가세요. 어차피 의사가 올린건 안믿고 언론에서 말하는 일부 의사 보도 가지고 의사들은 다 저래 하면서 판단하겠지만
슬기로운 + 하얀거탑 + 닥터K(일본) + 이국종교수님 . 잘 버무려져 좋은 드라마가 탄생했습니다
최근 이 드라마 정주행 하면서 느낌점이 정말 원작에 완성도가 중요하다...
어제 유튜브 클립 보고 네이버플러스로 결제하고 봤는데, 너무 너무 재미남.
국내 ott 들은 반성해야함. 경영진들 부터 바꿔야함.
한 달 구독료 내고 편하게 아무거나 보려고 ott 보는건데
뭔 개별구매? 얼척이 진짜.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 한 달씩 구독해봤는데
넷플에 비해 한국 컨텐츠가 많다는거 빼고
모든 면에서 부족했음. 레이아웃하며, 자막하며, 더빙,
컨텐츠 수야 뭐 규모차이가 있으니까 그렇다쳐도.
제일 첫화면에 나오는 컨텐츠를 개별구매로 해놓는건 좀 짜치지 않나.
차라리 다 망해도 될거 같음.
고구마가 없고 시원시원해서 좋았습니다.
넷플릭스가 대단한게(물론 다른 OTT도 마찬가지겠지만 넷플릭스 전세계 구독자수가 가장 많으니..)
전세계 웬만한 나라 대부분 사람들이 다 볼수 있다는게 가장 큰 것 같음..
만약 오징어게임이 국내 방송사나 국내 OTT에서 나왔다면 작품이 아무리 좋았다고 해도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가 있었을리도 없고 에미상이나 골든글로브상을 받지도 못했겠죠..
반대로 우리가 미국영화나 미드 외에는 쉽게 보기 힘들었던
독일, 스페인, 북유럽, 남미 세계 어느 나라 작품도 안방에서 쉽게 볼수 있게 되었죠..
과거 헐리우드 영화만 누릴수 있었던 혜택이 이제 작품만 좋으면 세계적인 관심을 끌수 있게 된 것이
넷플릭스의 가장 큰 영향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좋아요 많은 댓들 봇이냐? 뭔 주제랑 관련있는 내용도 아니고 초반에 나온 중증외상센터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있네
다른 영상 댓글이 나오는 오류인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내 눈을 의심했다
이거 보고 웹툰 쿠키좀 잇길래 봣는데 드라마 각색 잘햇더라 ㄹㅇ
분명 유치한 내용이고 말도 안되는 내용인데
순삭 8화까지 몰아봤습니다. 그만큼 주지훈의 양스럽고 능글능글한 연기가 찰떡입니다.
넷플이 스포츠 중계까지 나서는 순간 정말 대체 가능할게 없을 것 같음. 야구, 테니스 보느라 티빙 구독 중인데 그 외적인 건 넷플이 모두 압도함
디플도 체급 큰 편이라 볼 수 있는데 여러국가 더빙, 자막 다양하지 않고, 무빙에 뒤늦게 영어더빙 넣어서 아쉬웠는데... 경쟁하는데 있어서 신경써줬으면함
간만에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였음
이미 유튜브랑 넷플로 평정된거 같은데...
생태계도 종의 다양성을 잃어버리면 멸종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영상이 넷플릭스가 된다면 ........ 심히 걱정할수밖에 없겠군요 ㅠㅠ
명절 잘보내세요
우리나라는 글자가 가독성이 좋아서인지 더빙배우의 연기력 문제인지 자막을 선호하지만 브라질인 제 와이프는 어느 언어의 어떤 미디어이든 전부 더빙으로 보더라고요. 더빙배우의 연기력이 어떻든 자국어로 배우의 연기를 듣는게 중요한것 같더군요.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분 더빙목소리는 각 나라별로 다른 언어인데 심지어 이정재와 흡사하고 분위기까지 비슷합니다.
해병대 인사하는 부분 각 나라별로 언어 선택해서 쭈욱 보시면 아주 꿀잼임...
잘만들었음!
자본의 힘~ 그만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거죠~
디즈니, 아마존, 애플등 대형기업들이 ott 시장에 뛰어든다고 했을떄까지만 해도 넷플릭스의 위기다 어쩌고 저쩌고 했었는데 막상 시간지나고 보니 넷플릭스의 독주체제 계속이어지고있죠
넷플릭스가 그동안 쌓아온 입지와 시스템이 결코 호락호락지 않다는걸 증명하고 있는 셈인거같습니다
최근에 본 넷플 시리즈 중에 가장 재미있었어요
역시 번역이 힘이 쎄요
국내의 방송사 케이블 ott 기업은 경쟁력을 가지려면
뭉쳐서 덩치를 키워야하는데 지금처럼 서로 눈치만 보다간
정말 넷플에 의지할수 밖에 없겠죠. 근데 몇년 지나면 그렇게 될거 같아요
합종연횡의 역사를 기억해야할것
하나의 ott에서 많은 컨텐츠를 볼 수 있는건 큰 장점이지만 역시 독점으로 인해 가격 경쟁이 사라지는건 큰 아쉬움으로 남는 것 같아요
언어장벽을 깬게 신의 한수!.
그렇게 따지면 이 영상도 유튜브의 혜택을 받고 있는데...
여태 콘솔게임의 시장을 견인해온건 그 회사의 독점작들이 대부분이죠. 특히 닌텐도 같은 경우 그러한 독점작들의 영향이 매우 큰편이고요.
똑같이 OTT시장에서 독점작의 질과 유통 및 부가 서비스들은 차별화 될 수록 독점이라는 굴래에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국내 OTT시장은 자본의 크기가 다른것도 있겠으나, 주로 내수시장만을 생각하고 만든다는 점에서 넷플릭스를 이기기 어려워보이고요.
이런 콘텐츠의 면에서 점차 갈수록 일본같이 내수만을 위한 작품들이 나오고, 컨텐츠의 질에는 신경 쓰지 않게되어 컨텐츠 산업들 자체가 도태되어 버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마치 현 시장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OTT에 밀리고, 각종 규제로 말라가는 기존 지상파방송사들 마냥 한국 OTT도 비슷한 전철을 밟게 될까 두렵네요.
우리나라 기업들은 거의 대부분 한국에 특화 되더라구요. 아마 한국 내수시장 만큼은 어느정도 파이를 가지고 갈겁니다.
넷플릭스 더빙 자막에 진심인 회사
어떤 분야든 한 기업의 독점은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 OTT는 과점상태에요 독점시장이 아니라. 그리고 판권 특성상 독점이 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잘 되는 집은 이유가 있다
요즘 넥플릭스 드라마는 거의 모두 초능력급 사람들이 주인공이다 사람들의 그저 살아가는 이야기를 잘 풀어줄 수 있는 그런 드라마는 이제 찾아보기 어렵다 어떤 빅 사건을 만들거나 아님 무슨 억울한 상황을 만들고 거기에서 주인공이 초능력급 힘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정말 단순한 스토리이고 일상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그런 내용들이다 아쉽다
일단 천 600억원이라고 하니까 더 아 놀랍네요 물론 이걸 구독료만으로 하는 건 아니고 당연히 투자도 받고 pPL이 아닌 후원 도 받고 하겠죠. 근데 이게 그 정도 되면 진짜 아 더빙이 진짜 무섭네요. 저걸 십 개국 이상 한다는게 쉽지 않을텐데
음성 마스터링 하는 것도 당연히 어렵겠죠. 이게 10개 국을 다 마스터리 하다 보면 죽어나갈 겁니다 그만큼 대단한 것 같아요. 그만큼 자연스럽게 그리고 영상물 자체에 문제가 생기지 않게 홍보하면서 후원 받는다는 것도 참 신기하고 그리고 또 그거를 자기네가 쓰지 않고 재투자한다는 게 참 대단합니다. netflix는 어떻게 보면 이제 오티티 시장에서 완벽하게 1위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우리나라 토종 엔터테이먼트들도 방송사들도 다 Netflix로 넘어가고 다른 나라에 있는 엔터테이먼트 회사들하고 토종 방송사들도 넘어가고 그렇게 되지 않을까? 진짜 혁신적인 제대로 된 아이디어를 가진 상상 그 이상의 걸 보여주는 netflix를 대체할 수 있는 무언가가 나오지 않는 한 이대로 쭉 갈거 같네요
넷플아 도깨비 형님이 무섭다잖아... 빨리 광고 드려
난 무엇보다도 한국작품도 한국어자막이 있다는게 좋음
기생충으로 대박을치고 오징어가 잘나가도
여전히 한국 영화의 음향은 개떡이거든
온국민이 청각장애라고 생각하고 자막을 필히 깔아야함
시즌2 기대되는 드라마
언어 공부하기에도 굉장히 좋겠네요!
영어권이 아닌 곳에서는 자막은 필수 이니....
더빙과 자막은 더 중요합니다
그나저나 K 문화가 무섭습니다
김구 선생님
오늘도 또 감사드립니다
한국 ott는 근데 화질이나 음향이나 서라운드 기술이나 HDR지원이 미비하고 비트레이트가 화질이나 음향이 너무나 부족해서 해외 ott 쓰는것도 맞는듯
한국어 더빙도 많이 생겼음 좋겠음
적절한 고구마와 시원한 핵사이다ㅋㅋㅋ
이거 2회차 완료했습니다
이거 생각하면 한류 퍼진데 넷플릭스가 크게 한몫 한듯
반대로 미드같은거 한국어더빙해줬으면 좋겠어요. 라스트 킹덤같은거... ㅠㅠ
이국종 교수와 많이 닮았음 // 쇼츠에 익숙할정도로 재미없음 바로 넘기는데 이 드라마는 쉬지않고 끝까지 봄
조연들의 허풍스런 연기가 좋은 드라마의 감동을 감소 시켰습니다.
제방 국뽕으로 가지말고 진지하게 좋은 솔직한 지적들을 해주세요. 그래야 다음편부터 더 좋은 작품이 되지 않을까요?
토종 토종 하면서 애국심 강조"만" 하는 것들은 문제가 있겠죠.
그동안 국내 방송사등등이 착취에 가깝게 해먹었던거 생각하면
넷플릭스가 들어오면서 적절한 경쟁으로 제작자들에게 제대로 된 이익이 충당되는 면에서는 좋습니다.
물론... 넷플릭스가 아예 다 먹어버리면 안되겠지만요.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대주주나 투자자들은 외국인이 많음. 결국 시장경제원리에 의해 돌아가고 흥하면 망하고 망하면 흥하고 돌고도는 원리 입니다.
가장 중요한게 제작비와 제작환경인것 같습니다 넷플지원받으면 넉넉한 제작비에 후다닥 만들필요없이 여유가 있다고 함 ...제작비 문제로 약한 영웅도 한국오티티에서 넷플로 옮겼다고 들었는데 ... 넷플로 옮겨지면 우선 좀 더 많이 시청자들이 볼수는 있겠죠 ... !
그래도 한국토종 ott 가 좀 더 분발해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넷플독점 시러용 ㅠㅠ
종편이나 케이블 작품까지 전부 넷플릭스로 뜨고 있어서 티빙 해지할까 생각중입니다
뭐든 한쪽이 독점하게되면 반대쪽은 손해를 보기 마련이더라구요. 당장 생각나는건 ps와 xbox인데... 다른 ott들 분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증외상센터 소설>웹툰>드라마 ... 이미 성공한 콘텐츠라 넷플릭스에서 투자를 많이한듯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할 문제네요...초대형 공룡이 모든 미디어를 잡아 먹는 형국...
자 이제 중증항문센터 리뷰 보여주시죠
한국은 너무 현지화 되서 키즈용 아니면 한국어 더빙이 없는게 아쉽 ㅠㅠ 다큐같은건 한국어더빙이 좋은데....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국어 자막도 있네요. 디플의 경우엔 Star 채널이 포함된 국가가 한국을 비롯해 몇 없는 것도 더빙이 많지 않은 것에 한 몫하지 않나 싶습니다
옥씨부인전은 한국에만 있나벼
보고 싶은디
힝 ~~
아는 맛인데 지루하지않고 맛있어 ㅋㅋㅋㅋㅋㅋㅋ 12화까지해주지
웨이브나 티빙도 넷플릭스처럼 발전했으면 좋겠는데...
기업의 경쟁은 천사의 얼굴을 하지만 마지막에는 결국 악마가 나오는 결말
엄청 재밌게 봤음ㅋㅋ
넥플릭스가 성공할 수 있는 이유는 글로벌이라거 가능한거.
국내 ott도 살아남을려면 해외 시장을 공략해야 된다는 결론에 결국 도달하게 될 것임.
섬넬보고 안정환 출연하신줄 알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