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거에 신경쓰고 굳이 구태여 그걸 여기서 끌고 오는건가요? 어차피 영상을 본사람들은 코코의 감정선이 주는 여운에 잠기며 영상을 다 보고 댓글만 스윽 보고 있을건데 참; 생각보다 버러지가 많다니 그저 감성이 안 맞아서 비추 누른 사람도 버러지겠고, 여운에 잠기다 타 사이트 댓글 가지고 잣대 들이 미는 쓰잘데기 없이 감성적인 당신이 제일 역겹습니다.
재미있게 웃다가 마지막에... 하늘에 계신 어머니 아버지가 그리워 지내요 ... 거기에서는 아프지마시고 즐겁게 두분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 사랑 많이 주신거 감사합니다 외아들 혼자 남아있다고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잘 이겨내고 지내고 있습니다. 더 잘 모시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라디오스타] 한 줄핑 이동진이 울까 겁나서 못 봤다는 영화 MBC241106방송](http://i.ytimg.com/vi/gslYNUUxF3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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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번째 G리는 시리즈, ≪G리는 한줄평≫이었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얼싸
짐싸로 이사한지 딱 2주 지났는데ㅠ
6:58 별 윤곽도 주기 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전 개인적으로 도 센스 있는 댓글이었던 것 같아요
‘착하게 사는것은 높은 계단을 오르는것과 같지만 포기하고 내려갈때는 너무나도 빠르고 즐겁다’
캬....멋진데.
내려갈때 훨씬 많이 다친다는사실..
다크나이트 라이즈:하지만 그는 올라간다.
@@Mottug000 올라갈때 떨어지면 뒤로 떨어져서 머리를 다치지만 내려갈때 떨어지면 기껏해야 엉덩방아만 찧음
@@timetea-te1xc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4 리얼 리뷰는 '시간가는 줄 알고 봤습니다' '이 영화를 끝까지 본 제가 별 5점을 받아야겠습니다' 이 둘이 존나 웃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아 미치겠네ㅋㅋㅋㅋㅋ
10:57 영화 코코를 보면 영화 초반즈음 헥토르가 죽은자의 날에 다리 건너가는 장면에서 지나가는 행인으로 나오는 엄마와 어린아이가 나오는 장면이 있음. 아이 낳기전에는 크게 와닿지 않던 장면이었는데 3살배기 딸이 생기니깐 잠깐 멈추고 감정 추스리고 보게됨.
내 아이가 태어나고 나면 세상과 내가 모두 다른 차원으로 이동한다는 걸 알게 되죠
@@joonyoon55 선생님 댓글에 감탄을 보냅니다
@@joonyoon55 가족이 떠난 뒤엔 나 혼자 불꺼진 방에 남아서 드라마 재방송을 계속 돌리고 있네요
아니 밥먹으면서 막 웃다가 마지막에 뭐예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밥알이 눈으로 나오네 ㅜㅜㅜ
눈알로 왜나오늠데 ㅜㅜ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추천 영상에 원펀맨 넌이미 죽어있다 뜸 ㅋㅋ
울다가 이거 보고 웃어서 엉덩이에 털나버림 책임지셈
@@파파-v5f 또 왜 털나냐고요 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
로히림의 전쟁이나 봐라
0:56 인어공주 : 때낀 수족관 닦는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4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
신은 죽었다.
- 니체
"니체 넌 죽었다"
-신-@@시월이에여
ㅋㅋㅋㅋㅋㅋㅋ 진짜잔아..@오리너구리-7y2l
어머니: 니들이 알아서 좀 살아. 내가 니들 시다바리냐
씨발 그럼 아빠는 뭐여? 번식을 위한 수단이냐?
읏으면서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울었네요..
그니까요...
근데 요즘엔 댓글소설가들 많아서 추천 받으려고 지어내는 인간들 많음 ㅋㅋㅋㅋ
지무비가 왜 1티어인지를 알려주는 영상, 객관적인 정보와 광고를 재미있게 전달하며 마지막 감동까지 잡는 나에겐 이게 영화였다.
영화라서 평론가같이 세련된 댓글 ㄷㄷ
센스있는 댓글들 한줄로 설명을 해버리네 ㅋㅋㅋ
센스쟁이네
클레멘타인 1점 줘놓고
"이것은 1점이 아니라 11점을 주고싶은 내 마음이다"
이게 개웃겼는데
"이 영화를 보고 암이 나았습니다"
@아이다-c9zㄷㄷ..고래가 암에 안걸리는 이유를 영화로 설명하다니 역시 클레멘타인은 엄청난 명작이 맞지요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으로 쓰지마라... 본인은 2004년에 실제로 극장에서 이 영화를 봤다' 가 재일 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보다가 마지막 문구를 보고 바로 울음이 터져버렸어요.. 내 소중한 이들도 좋은 곳에서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에 눈물나게 만드네요 잘봤습니다
점심 먹으면서 보고 있는데 마지막에 아버지 생각나서 눈물나네ᆢ
"아빠 그곳에서 할머니 만나서 잘 지내시죠? 행복하게 지내세요"
조금만 기다려 넌 오늘 내 점심친구다
밥먹다가 마지막에 조금 짜셨을듯..
ㅋㅅㅋ
그니까 지금 여기 스포글을 달면 좋아 죽는다는 말이죠?
전 아침이네요…
밥먹기전 틀었다가 밥다 식음…
11:04 다보고 여기에 오면 눈물 흘린다.
햄버거먹다 울었다 ㅠ
오늘 영상 개쩔음....
아 씨발...
뭔소린가 했는데
진짜잖아...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눈물 펑펑 쏟았어 지금
와 인정
엄트키는 너무하잖아
*_남들 다 감동하고 웃을 때, 혼자 꺽꺽 거리는 숨마저 틀어막으며 오열하셨을 아기 어머니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_*
2:22 권력이 영원할 줄 아는 사악한 바보들에게
-윤석열- 이 싫어합니다
유존혁. 댓글창에 휘발유를 부었다.
리자오밍 : 😅😅
찢재명도...ㅋㅋ
영원한줄 알았겠지 이재명씨?
주말 아침부터 울게 만들고 있어 이 씨 ㅠㅠㅠㅠ
아 지무비님 진지하게 보고있는데...08:15 이게 뭔가요 ㅠㅠ ㅋㅋ 웃프댜 증말 힘내세요~ ㅋㅋㅋ
나가라 ㅈㄴ 웃기네 ㅋㅋㅋ
5:40 귀엽지 않아, 누가 그녀와 자든말든, 스페이즈 노잼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ㅠㅠ 현웃터졋네,,,
10:50 코코는 진짜.. 애니메이션이 아니고, 영화도 아닌 가족, 인생이다..
마지막 평을보고 머리를 한대 맞은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화는 내가 돈내고 재미있게 보는 하나의 오락일수도 있고
내가 그리워 하는 것을 추억하는 방법이기도 한다는것을..
0:31 숏박스 성공했네
지무비 채널에도 나오고
ㅋㅋ 요즘 지무비가 뭐 되나? 감다뒤져서 ㅈ노잼에 ㅈ박았는데 ㅋㅋㅋ
@역겹도르라민c 지무비가 여자에요?
@@역겹도르라민c 감다뒤졌다는데도 최소 수십만 나오면 남들은 감좀 뒤지길 빌어야겠네ㅋㅋㅋㅋ
@@역겹도르라민c니가 팬티벗고 달리는거보다 잼있음ㅋㅋ
00:25 예 아부지 드르륵~
앜 ㅋㅋㅋ 수달아 ㅋㅋㅋㅋ
라는 말조차 할수 없었다
7:46 팝콘 통에 나쵸랑 오징어 진짜 숨못쉬고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충격이었던건 코코 저 슬프고 아름다운글에 싫어요가 수십개 달려있었다는것임
생각보다 버러지들보다 못한것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동감!!!😢
왜 그런거에 신경쓰고 굳이 구태여 그걸 여기서 끌고 오는건가요?
어차피 영상을 본사람들은 코코의 감정선이 주는 여운에 잠기며 영상을 다 보고 댓글만 스윽 보고 있을건데 참;
생각보다 버러지가 많다니 그저 감성이 안 맞아서 비추 누른 사람도 버러지겠고,
여운에 잠기다 타 사이트 댓글 가지고 잣대 들이 미는 쓰잘데기 없이 감성적인 당신이 제일 역겹습니다.
감동 파괴.....
일베충들이 많아서 그럼
2찍들도 있는마당에..
재밌게 잘 보고 있었는데… 막판에 눈물쏟게 만드네 씨 ㅜㅜ
10:57 영화가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되돌아보게 만드네요...
아씨.... 마지막에 울어버렸자나요.....
11:00 어쩌면 영화가 존재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한줄평이 아닐까?
오늘 영상 진짜 최고였음...
와...
꼭 끝까지 다 보십쇼 다들.
마지막 평에 울었다 😭 변화구 미쳤다
웃다가 울컥하게 만드네...
재미있게 웃다가 마지막에...
하늘에 계신 어머니 아버지가 그리워 지내요 ... 거기에서는 아프지마시고 즐겁게 두분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
사랑 많이 주신거 감사합니다 외아들 혼자 남아있다고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잘 이겨내고 지내고 있습니다.
더 잘 모시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이별의 아픔은 말로 헤아릴수 없지
7:44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었네 팝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취향저격당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옆뒤에서 다 엎어버린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3 와 이건 진짜 최고다.
10:57 이 사람아 밥먹으면서 낄낄대고 보고있는데 왜 갑자기 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ppl 진짜 최고다 자연스레 보고 있었음
지무비는 언제나 재밌지
6:17 거를 타선이 어떻게 한 개도 없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눈물 좔좔
어제 저녁에 울고잤는데 아침부터 울게만드시네요😂
뭐야 웃으러 들어왔는데 왜 감동을 줘...
박평식 이동진 평론가는 진짜 영화 평론가 이상으로 하나의 현상 같음 ㅋㅋㅋㅋ 그 영향력이나 전문성이 대단한거 같고 ㅎㅎ
아! 그랬었구나! (천안함 음모론 영화의 한줄평)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건 화려한 미사여구가 아니라 말하는 이의 진심인 것 같다.
2:00 예 아버지...
웃다가 우는 연기할때 보면 좋은 영상
평론가 보다 네티즌의 한줄평이 더 직관적이고 와닿네요. ㅋㅋㅋㅋㅋ
눈물엔딩.... 아가야 행복하길....
모든 엄마의 마음...
1:16 이거 쏘우 평론 리스트가 개웃김 ㅋㅋ 이 다음 작품은 '질기고 독한 것들!' 이러고 박아놨음
마지막 어머니의 한줄평이 이번 여객기 참사의 유가족을 위로하는 문장같아 마음이 찡하네요
넋놓고 보다가 눈물파티..ㅠ
아 씨 마지막 때문에 몇 분동안 울었네
재미와 웃음 마지막 눈물까지
지무비 역대급 영상이다
11:06 먼저 떠난 여자친구와 같이 G무비를 봤던 기억이 있어 더 마음이 아리네요.. 고장난 줄 알았는데 잘 우네요 저 감사합니다
웃으며 보다가 마직막 ㅠㅠ 코코는 진짜 숨은 명작이지
5:17 갑자기 제가 나와서 놀랬지만 기분이 좋네요^^
11:03 우리 강아지도 저런 멋진 곳에서 즐겁게 뛰어놀고 있을까..
7:43 이게 ㄹㅇ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지막 한줄평 뭡니까..
한참 웃고 있다가 숙연해지게 만드시네..
피식거리며 보다가 마지막에 반전 뭔데 아...
오늘 엔딩이 참 와닿네요
에이쒸... 실컷 웃다가 마지막에 눈물 다 쏟았네 ㅠㅠㅠ
코코는 진짜.. 짧은 클립이라도 보는 순간 눈물이...
기승전결 지렸다 완벽그잡채 영상....❤
ㅠㅜ마지막에 울려버리시네요
마지막에 이렇게 울리기 있습니까?.. ㅠㅠㅠㅠㅠ
웃다가 결국 울면서 끝났네요 ㅠ
ㅋㅋㅋ 남발로 방심하게 만든 후 울려 버리는건 거 너무한거 아니오!!
아 방심하다가 눈물 흘림
책임지쇼…이른 저녁 먹다가 지금 밥이 죽이 되었잖소
웃다가 울게만들면 우째요😢
코코는 볼때마다 울어 ㅠㅠ
방심할때 훅 들어오네..
아 마지막에 울었어..
마지막 진짜.. 할머니 돌아가셔서 납골당 갔던날 안치하고 주변 돌아보는데 투명풍선같은거에 포스트잇 메모가 붙어있었음. 어린 아들 잃은 어머니가 올때마다 붙여놓은 거였는데 한마디 한마디 아이한테 전하고 싶은 그 마음도 너무 절절하고 얼마나 자주오신건지 메모가 빼곡했음..
마지막 한줄평은 진짜 보자마자 코코의 장면이 떠올려지면서 눈물이....
이번 영상 마무리는 유난히 마음에 듭니다. 훌륭하오 선생...
웃고 있는데 마지막에 울리네.....
막연히 웃으면서 보다가 눈물을 흘릴 줄은 몰랐다..
신기한게 별 생각없이 막 웃다가 마지막 한줄평 보고나면 그것만 생각이 나네요😢
2:20 곱게 포장한 생활폐품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멘트 눈물흘릴 확률 58000%.....ㅠㅠ
음식은 편식할 지 몰라도
평가는 편식하지 않는 평식좌.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궁금하게
만드는 한줄평을 남겨주는 동식좌.
아....ㅜㅜ 마지막 터져버렸네요....ㅠㅠ "리멤버 미~"에서 터지고 한줄평에서 오열했습니다....ㅜㅜ 소리내어 읽지를 못하겠네요....
코코 한줄평은 차라리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사람의 마음을 미어지게 하는 문장이다.
이런 영상도 만드는 지무비가 역대급인듯
인생에 도움이 되는
아니 웃으러 왔는데 왜 울려요
밥먹다가 밥도 울었다. 간이 딱 맞누...ㅠㅠ
아 마지막에... ㅠㅠ
5개월차 태에 아들 품고 있는데 펑펑 울 수밖에 없었네요...
이 영상의 최고의 한줄평
숙제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형 갑자기 나를 울게하네
1:48 솔직히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고철 땡처리가 맞다
진짜 왜 이걸 영화관가서 봤지?
소재는 개사기급 아닌가요??
ㄹㅇ 보다가 잔 건 처음임
1,2,3,4편 까지는 흥행수익 이라도 챙겼는데 5편은 그것도 아님ㅋㅋㅋㅋㅋㅋ
평식이형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9 이사할때 짐싸 이 영화 눈물흘리면서 재미있개 봤어요 끝나고 나니 박살난 제 피규어가 있더르구요
아 잘보다가 마지막에 오열해버렸네
아니 이양반 왜 급커브를 던져싸 아퍼서 눈물나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