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개팟 #30]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는 걸 증명한 한국인 철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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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ค. 2024
  •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 에세이
    www.yes24.com/Product/Goods/1...
    #김필영
    0:00:00 진개팟 인트로
    0:03:01 자기 소개
    0:03:56 철학을 공부하게 된 계기
    0:06:50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0:15:52 철학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0:16:09 명상과 양자역학
    0:17:53 칼 융, 동시성 현상, 성공학
    0:20:06 분석철학, 비트겐슈타인
    0:21:25 칸트, 순수이성비판
    0:22:25 칸트, 실천이성비판
    0:23:08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자
    0:26:30 불안장애, 항상 불안했다
    0:28:23 불안은 심장에서 온다
    0:29:56 불안 상태를 인식하라
    0:32:02 문제점을 지식으로 해소하는 부류
    0:35:08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 이유
    0:39:19 객관적 판단과 주관적 판단
    0:40:13 칸트의 정언명령 이란?
    0:41:40 칸트가 꿈꾼 세상
    0:45:05 칸트는 종교적인 사람?
    0:45:39 칸트의 황금률
    0:46:24 회사 생활과 철학 공부
    0:47:31 하고 싶은 일, 해야 되는 일
    0:50:08 진로를 고민하는 젊은 분들에게
    0:51:09 철학은 삶에 도움되는가
    0:51:56 철학의 세 가지 의미
    0:53:16 철학을 공부하는 두 가지 방법
    0:57:16 실존 철학과 삶의 의미
    0:58:11 우리는 삶에 던져진 존재이다
    0:59:19 김필영 작가의 영화 추천
    1:01:23 철학의 이미지, 실존적인 문제
    1:03:54 사는 거 어렵죠?, 아웃트로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8

  • @tagkwon3022
    @tagkwon302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모르면 모른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용기 있는 사람.. 자기가 모르는 것에 대해서 자기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철학자.. 의견이라는 탈 속에 숨어서 남에게 내가 마치 아는 것처럼 거짓 인상을 남기는 자는 소피스트.. 훌륭한 소피스트도 그러나 사회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생각하므로, 비록 용기있거나 철학자도 아니지만 김필영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 @TT-nn8co
      @TT-nn8co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알면서도 모른다 말하여 결국 모르는 것을 알지도 못 하고 행하여 이루어진 현 시대상에 어울리는 댓글이 반갑군요😂🎉

  • @drakejoo3679
    @drakejoo367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필영이 형의 애독자로서 이렇게 빨리 접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마스터피스라 생각하는 필영이 형의 강의 중 정신역학에 관해 듣고 원래 알고 있던 점이나 새로 알게 된 점이 잘 믹스되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user-sd7em5is6g
    @user-sd7em5is6g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유일하고~ 유익하게~❤❤

  • @tedkim9870
    @tedkim987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시간별로 나와있어서 다시 볼때 금방찾아 볼수있어 좋아요

  • @jessjung5854
    @jessjung5854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불안이 심장에서 올수도 있다는 것 무척 흥미롭네요..!

  • @user-it2ro7fq5o
    @user-it2ro7fq5o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유읽남님 흘러가는
    시간을 유익하게 사용하는 계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rn4sd6ii9z
    @user-rn4sd6ii9z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시간 뚝딱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 @humit-ii2lb
    @humit-ii2lb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유일하고 유익하게

  • @user-do8ou5fe7o
    @user-do8ou5fe7o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와 진짜 내용 가슴이 융장해지네요...

  • @azzing_v
    @azzing_v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0:02 ㅋㅋㅋㅋㅋ
    달달구리구리구리~ 유읽팀 화잇팅!☆
    52:12 맞습니당!!
    철학은 선인들의 지혜를 통해서 깨달음을 얻고
    자기 생각을 되돌아보면서 주관이나 가치관을 확립할수 있게 도움을 줘서 좋은것 같아염♡♡

  • @Anoseon
    @Anoseo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0:00:00 진개팟 인트로
    0:03:01 자기 소개
    0:03:56 철학을 공부하게 된 계기
    0:06:50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0:15:52 철학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0:16:09 명상과 양자역학
    0:17:53 칼 융, 동시성 현상, 성공학
    0:20:06 분석철학, 비트겐슈타인
    0:21:25 칸트, 순수이성비판
    0:22:25 칸트, 실천이성비판
    0:23:08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자
    0:26:30 불안장애, 항상 불안했다
    0:28:23 불안은 심장에서 온다
    0:29:56 불안 상태를 인식하라
    0:32:02 문제점을 지식으로 해소하는 부류
    0:35:08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 이유
    0:39:19 객관적 판단과 주관적 판단
    0:40:13 칸트의 정언명령 이란?
    0:41:40 칸트가 꿈꾼 세상
    0:45:05 칸트는 종교적인 사람?
    0:45:39 칸트의 황금률
    0:46:24 회사 생활과 철학 공부
    0:47:31 하고 싶은 일, 해야 되는 일
    0:50:08 진로를 고민하는 젊은 분들에게
    0:51:09 철학은 삶에 도움되는가
    0:51:56 철학의 세 가지 의미
    0:53:16 철학을 공부하는 두 가지 방법
    0:57:16 실존 철학과 삶의 의미
    0:58:11 우리는 삶에 던져진 존재이다
    0:59:19 김필영 작가의 영화 추천
    1:01:23 철학의 이미지, 실존적인 문제
    1:03:54 사는 거 어렵죠?, 아웃트로

  • @faster_than
    @faster_tha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김필영교수님 응원합니다 ❤

  • @Zarathustra928
    @Zarathustra928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질문 :
    질량 에너지 등가 이론에 따르면
    E=MC^2에서 질량이 광속의 제곱만큼 곱하여 에너지로 변환되는 이유가
    우리가 시간축으로 광속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그 운동에너지가 에너지로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거기서 물체가 시간축으로 광속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은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와 상충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다른걸까요?

  • @Yasoymexicoreano
    @Yasoymexicoreano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5분 뚝딱 행님 팬입니다

  • @BSA21M
    @BSA21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겁나 현실적이어서 재밌네요 ㅋㅋ

  • @user-df1hz5xn9w
    @user-df1hz5xn9w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이분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중 한분이셨는데 내가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에 나오나니까 완전 신기하네😊

  • @geanyo7334
    @geanyo7334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진짜 너무 좋다
    약간 대중 철학서를 보는듯한 기분

  • @nmh5808
    @nmh5808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5분뚝딱철학 너무 오래 기다렸다..

  • @user-yj1ow6jx7t
    @user-yj1ow6jx7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재밌다..

  • @fuga9
    @fuga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 의 존재가 창조주의 섭리를 다소 과학과 철학으로 이해할수 있는 단계에 온것이 양자현상을 발견한게 아닌가합니다 물질과 시간의 중첩과 얽힘이 모든 생명의 영적 현상과 우주 모두 천국과 지옥조차 마련되고 얽혀 있다 이해됩니다 우리도 많은걸 프로그램하고 다운받고 저장하지요 효율을 위해 질서 구성을 통해 작업을 하지요 그질서가 선 ,선이라고 봅니다 멋진 시간의 톱니 를 봅니다 탁월한 시간을 주신 두분께 감사

  • @mymymemine
    @mymymemin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와 개레전드

  • @maroangel8525
    @maroangel852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세상은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는 현실이고 하나는 가상입니다
    현실은 무위자연이라고 보면 되며(아무런 인공적 가미가 없는 상태의 것들, 생명 포함)
    가상은 인공적인 모든 것이라고 보면 되겠죠(언어, 지식, 가치관, 그걸 토대로 세워진 인공물들)
    컴퓨터 속 가상현실이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이 아니듯이 인류의 가상현실도 잘 쓸줄 알아야겠죠
    현실이라는 것은 어려울 게 없습니다
    님들이 사람이나 동물, 자연 등을 직접 마주하면서 느끼는 모든 것들이 현실 영역입니다
    (바람과 바람이 스치듯, 직관적이고 현상적인 영역)
    보통은 현실 영역에 놓이면 행복감을 느끼고
    현실 영역을 상실하면 불행감을 느낄 겁니다(진짜가 하나도 없고 가짜로만 채워진 상태)
    나무를 현실적으로 대하면 행복한 거고
    나무를 관념적으로 대하면 무의미하거나 불행해질 수 있을 겁니다
    (권태, 우울의 상태가 이런 상태겠죠 세상이 거의 실존하지 않는 상태)
    둘중에 양극단으로 치닫는 것은 가능하지도 않고 그래서도 안되는 거겠죠
    적절히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도적인 선택이 될 겁니다
    자기가 너무 행복하면 가상도 신경써주고
    너무 불행하면 현실로 복귀해야하는 거겠죠
    어차피 알아서 균형이 맞춰질텐데 가능하면 바로바로 전환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겁니다

  • @user-lhweve
    @user-lhwev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혐오로 가득한 요즘 유튜브판... 유읽남 팟캐스트가 그립네요... 크게 휘말리지말고 다들 하던거 열심히 하면 좋으련만...

  • @user-ix8ue2lx2y
    @user-ix8ue2lx2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왘ㅋㅋㅋㅋ 5분 뚝딱철학 선생님을 여기서 뵐줄이얔ㅋㅋㅋㅋ

  • @Energy_Mastery
    @Energy_Master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실존적 고민이 공부를 함으로써 해결될것이란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다 라..... 뇌리에 박히는군요. 감사합니다.

  • @user-op2kp9gh7h
    @user-op2kp9gh7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김주환교수님 섭외 적극추천합니다

  • @tpag20
    @tpag2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23 첨언하자면 운동을 하면 "안정시 심박수"가 낮아지는데 낮을수록 수명이 길어지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김동현 선수가 예능프로에서 측정한 적이 있는데 분당 60회 정도로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심장이 한번 짜줄때 기능이 좋아서 상대적으로 더 많은 양의 피를 내보낼수가 있다는거에요. 어쨌든 운동을하면 심박수가 낮아지니까 당연히 불안도도 줄어든다고 생각할수있을 것 같습니다.

  • @feeling3698
    @feeling3698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매불쇼에서 뵙던 분이 나오셨네요. 작가님 대화를 길게 들어보긴 처음인거 같습니다.

  • @a1toppg
    @a1topp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이 측정 단위라고 접근하면 과거와 미래에는 지금이다라는건 당연하지만 지금의 나는 생물학적으로 늙어가고 있습니다. 차원의 문제로 접근하면 인터스텔라까지 가지만 그 순간에 있는 being은 역시 시간의 지배에서 벗어날수없죠. 복잡하게 접근하면 여러 해석이 나올수있지마누시간을 부인하는건 지금의 제가 이해하긴 어렵지만 혹시 쉽게 설명할수 있는분이 계신다면 윌컴입니다

  • @user-rr4dd2sl8h
    @user-rr4dd2sl8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재밋게봤습니다
    김필영님 팬이라서 재밋게봤지만 유읽남님의 흐름과 맞지않는 질문들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철학이 어렵긴하죠...

  • @user-zk5mi4je1i
    @user-zk5mi4je1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0:00: 🕰 시간의 개념을 탐구하며 철학에 입문한 전기공학자의 이야기
    0:00: 전기공학 전공 후 철학에 흥미
    5:41: 분석적이고 과학적인 논문에 흥미
    7:04: 시간에 대한 철학적 탐구
    9:21: 시간의 상대성 이론에 대한 이해
    9:30: 🕰 시간의 흐름과 상대성 이론에 대한 철학적 논쟁
    9:30: 시간의 상대성 이론과 동시성의 상대성 개념
    9:37: 인터스텔라 영화 속의 쿠퍼와 딸의 관계
    10:02: 과거와 현재의 관점에 따른 시간의 경험
    10:42: 시간의 흐름과 존재의 상대성에 대한 철학적 논쟁
    13:04: 시간의 시작과 결정론적 세계관에 대한 이론
    17:20: 시간의 흐름과 불교와의 연결성에 대한 이야기
    17:29: 🤔 우주적 연결성, 동시선 현상, 칸트와 비트겐슈타인의 삶과 철학에 대한 토론
    17:29: 우주적 연결성과 명상에 대한 이야기
    18:05: 동시선 현상과 성공을 위한 자기개발의 관련성
    18:31: 칼 융과 융의 선구적인 주장에 대한 토론
    18:42: 무의식과 집단무의식에 대한 사회적 연결성
    20:10: 분석철학과 칸트의 이성비판에 대한 고찰
    23:14: 비트겐슈타인의 삶과 철학적 영향력에 대한 이야기
    23:30: 비트겐슈타인의 동성애자로서의 삶과 죽음에 대한 공포에 대한 이야기
    25:03: 비트겐슈타인의 부와 철학적 열정에 대한 이야기
    25:54: 🧠 철학가의 불안과 지성화 방어기제에 대한 이야기
    25:54: 철학가는 자신의 불안과 지성화 방어기제에 대해 이야기함
    26:36: 불안장애와 관련된 개인적 경험을 언급함
    28:27: 심장신경학에 대한 지식을 언급하며 운동의 도움을 언급함
    30:21: 철학적 행동주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함
    32:12: 지성화 방어기제와 지식을 통한 자아의 이해에 대해 이야기함
    35:15: 🤔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통해 인간이 세상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한 깊은 고찰
    35:15: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은 각자가 세상을 어떻게 보는지를 분석한다.
    38:25: 인간의 브레인이 세상을 해석하는 방식을 분석하는 것이 순수이성비판의 목표이다.
    38:38: 칸트는 세상을 보는 방식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시한다.
    39:47: 각자의 주관적 판단은 다를 수 있지만, 객관적 판단도 존재한다.
    39:53: 인간의 인식은 주관적이지만, 객관적 판단도 존재한다.
    40:27: 칸트의 이론은 세상을 보는 방식과 사회적 합의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시한다.
    40:46: 🤔 칸트의 도덕적 의무와 인간의 행복에 대한 고민
    40:46: 칸트는 도덕적 의무와 양심에 대해 이야기하며, 인간은 도덕적이기만 해서 행복해지기 어렵다고 함
    41:41: 도덕적 행동은 의무감에서 비롯되며, 칸트는 종교적인 존재가 필요하다고 주장함
    43:52: 칸트는 도덕적 행복을 위해 신의 존재를 주장하며, 의무를 이야기함
    47:36: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어려움을 주지만, 은퇴 후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함
    48:22: 📚 철학의 중요성과 공부 방법에 대한 토론
    48:22: 직장 생활과 공부의 필요성
    48:36: 광장과 밀실의 필요성
    51:37: 철학적 사고의 중요성
    52:11: 철학의 재미와 논리적 추론
    53:22: 철학사를 통한 공부 방법
    54:49: 알베르 카뮈의 철학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55:49: 🤔 실존주의 철학에 대한 토론과 철학적 영화에 대한 추천. 철학은 생각을 명료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며, 삶의 의미는 개인이 찾아야 하는 문제임.
    55:49: 실존주의 철학에 대한 토론
    57:25: 철학적 영화에 대한 추천
    1:02:14: 철학은 생각을 명료하게 하는데 도움이 됨
    1:02:32: 삶의 의미는 개인이 찾아야 하는 문제임
    1:04:09: ⏳ 한국인 철학가의 시간에 대한 이야기
    1:04:09: 세월이 빠르지만 전체 과정을 보면 길어요
    1:04:24: 40대에 철학 공부를 시작한 후 20년 이상 지속
    1:04:36: 자기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
    1:04:49: 시간은 내면 되는 것이고 원하는 일은 어쨌든 하게 된다고 생각
    1:05:06: 진개팟 30회차 특집으로 멤버십 전용 이야기
    1:05:39: 국내 최고의 팟캐스트가 되기까지 30회가 걸렸다
    Recapped using Tammy AI

  • @user-bj2vg4pg7h
    @user-bj2vg4pg7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뚝딱햄 본채널 업로드좀 ㅜ

  • @parkjonathan6356
    @parkjonathan6356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efytime!

  • @kangkang394
    @kangkang39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1:40
    의무감 역시 기초가 동정심이 아닌가? 하는 질문에 대한
    칸트의 답변이 잘못된 거 같네요.
    칸트에 있어서 의무감이란 도덕적 명령에 대한 존경심입니다.
    저 사람이 불쌍해서가 아니라,
    "인간은 누구나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도와야 한다"라는 도덕법칙이 있다면
    그러한 도덕법칙에 대한 존경에 의해서 행위한다는 말이죠.
    단순히 감정적 충동에 따라서 선행하는 것은 칸트는 도덕적 행위라고 보지 않아요

  • @failed_student
    @failed_student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내가 선택한 스트리머..버티자

    • @parkyj_00
      @parkyj_00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내가 선택한 스트리퍼...

  • @sgu_so9041
    @sgu_so904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32 2차 세계대전이 아니라 1차 세계 대전 때 참전해서 거기서 논고를 썼고요. 2차 대전 때는 영국 병원에서 일했습니다.

  • @minsukim3639
    @minsukim363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음 타자는 박문호선생 섭외해라

  • @7-if2kp
    @7-if2k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칸트 읽어보세요.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는 궤변
    원자는 비어있고 물질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궤변
    =공간은 존재하지 않고
    =세상은 홀로그램이고 신기루이고 헛깨비.라는 궤변
    이 모든것이 단박에 사실임을 알게 됩니다.
    칸트는 지금의 과학적발견이 없는데도 저걸 연역으로만 깨우쳤어요.
    즉 관찰자가 관찰할때
    관찰자의 의식에서 시간과 물질과 공간이 발사되어
    눈앞에 펼쳐지게 됩니다.
    즉 당신이란 모순적이고 별볼일 없는 나약한 인간이
    이 시공과 물질을 창조하는 창조주입니다.
    모든 사람은 당신의 전생이자 분신입니다.
    그러니 싫어하는 성별과 싫어하는 인종 싫어하는 이념집단도 사랑하세요.관대해 지세요.
    조두순은 당신의 전생입니다
    조던 피터슨교수도 당신의 전생입니다
    당신안의 피조물입니다
    둘은 당신의 전생이자 분신입니다.
    아와 비아의 경계가 허물어 지고
    주역을 읽어보고 칸트를 읽어보고 양자역학을 읽어보세요.
    그러면 점점 더 분명해집니다.
    선으로 우주의 모든 악을 중화시키면
    우주는 다시 무 .의 상태로 회귀합니다.
    받아들이기 어렵겠지만
    당신이 우주와 물질세계를 창조한
    제1원인.입니다
    당신이 부동의 동자.입니다
    당신이 브라만.이고
    당신이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당신이 신입니다

  • @lietz4671
    @lietz467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디를 찾아봐도 시간은 보이지를 않아요.. 시간은 소리를 내지도 않습니다. 맛도 없죠. 만질 수도 없고요. 냄새도 안 납니다. 그런데 우리는 시간이 존재하는 것처럼 느낍니다. 신기한 현상이죠? ^ ^
    시간은 아마도 우리의 뇌가 물질의 연속성을 이해하기 위해서 만들어 낸 가상의 존재일 겁니다... 여기서 말하는 물질의 연속성은 물체의 좌표가 바뀌어도 같은 물체라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집게 손가락이 왼쪽에 있다가 오른쪽으로 이동했을 때, 이 집게 손가락을 같은 손가락이라고 인식하려면, 새 손가락이 나타난 게 아니라, 단순히 집게 손가락의 좌표가 달라진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 좌표의 달라짐을 시간이라고 인식하는 거죠... 또 여러 물체가 동시에 눈에 보이는데, 각각의 물체는 좌표의 달라짐에 비율이 있습니다. 어떤 물체는 5센티미터 이동하고, 어떤 물체는 10미터를 이동하는 식으로 다 다르죠. 이 다름의 비율이 시간으로 인식되는 것 같네요.. 물체의 이동이 눈에 안 보인다고 하더라도 우리 몸에는 생체시계도 있고, 다섯 가지 감각이 있습니다. 이 감각의 변화 역시 시간으로 인식됩니다.
    결론적으로, 시간이 흐른다고 느끼고 표현하는 것은 있어도, 시간 자체는 존재하질 않습니다..... 그러니까 시간이 흐르거나 흐르지 않거나 아무런 의미가 없는 문장입니다. 문학적으로는 의미가 있겠지만, 존재하지도 않는 것이 흐를 수는 없지 않겠어요? ^ ^

    • @a1toppg
      @a1topp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렇다면 시간이라는 이름이 아닌 다른것으로 시간이 표현되지않을까요?

    • @lietz4671
      @lietz467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1toppg 제가 생각하기에 시간은 사실은 우리가 인식하는 어떤 비율인 것 같습니다.
      1. 물체의 위치가 변화되는데, 물체마다 서로 다른 비율로 변화가 일어나죠. 이 물체가 1m 움직이는 동안에 저 물체는 2m 움직이고, 그 물체는 3m 움직이고, 요 물체는 4m 움직이고, ...... 이 비율을 '시간'이라고 인식한다는 겁니다.
      2. 그런데 물체의 움직임 외에도 다른 것도 있습니다. 상태가 변하는 것을 보고, 이것도 비율로 인식하는 겁니다. 정지한 물체가 움직이는 것도 인식하지만,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고, 바람에 풀이나 나뭇잎이 움직이고, .... 이런 모든 상태를 보고 달라짐을 인식합니다. 이 달라짐은 물체마다 서로 다르니까 또 한 번 '비율'로 인식하게 되지요.
      3. 종합해서 정리하면, 인간은 물체의 운동과 물체의 상태 변화를 인식하는데, 각 물체마다 서로 운동과 상태가 다른 것=상대적으로 운동/변화하는 것을 비율로 인식하며, 이것을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4. 따라서 시간은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우리 인간이 '시간이 존재하는 것처럼' 인식할 뿐인 거죠. 왜냐하면 물체가 있고, 우리 눈에는 물체의 운동이 보이고, 물체의 상태 변화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 @a1toppg
      @a1topp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ietz4671그럼 단위의 개념으로 인식햐여 하는게 더 적절할까요? liets님 말씀중에 또 의문이 드는건 backward나 forward 가 가능하지 않고 흐름은 ‘진행’ 될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흐른다라고(시간이) 느끼고 생각하고 우리의 몸은 늙고 죽게 되는데 ‘시간’이라는 개념을 대체할수 있는게 있나싶어요.. 굉장히 오픈하게 이해하고 받아드리려고 하고 있고 뭔가 다른 개념이 있을꺼 같기도하고 해서 여쭙습니다

    • @lietz4671
      @lietz467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a1toppg 우선 단위를 말하라면, 낮과 밤, 해가 뜨는 것과 해가 지는 것을 떠올려 보시면 되겠네요. 하루죠. 반복되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비율을 표시하는 단어 중에 제일 먼저 나온 단어는 아마도 '하루'였을 겁니다. 그런데 하루라는 단위는 너무 커서 불편합니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24조각으로 나누어 '시간'이라고 사용하기도 하고, 중국에서는 12조각으로 나누어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시계가 발명되자 분과 초도 나오고, 필요에 따라서 결국 밀리초, 마이크로초, 나노초도 나오게 되었죠. 단위가 이렇게 작은 쪽으로만 나온 것은 아닙니다. 1주일 한 달 1년, 10년, 100년, 억년, ... 이렇게 커지기도 했습니다. 다 지식의 확장에 따른 단위의 창조입니다.
      forward, backward라는 단어는 아마도 과거의 사간으로 가거나 미래의 시간으로 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요, 시간의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전제하면, 과거나 미래로 가는 것 역시 존재할 수 없다는 추론이 성립됩니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뭐냐? 남은 것은 오로지 물질(물체)의 운동과 상태 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흐르는 게 아니라, 물질이 운동하고 물질의 상태가 바뀌는 것 뿐입니다. 우리는 시각적이고 공간적인 것에 익숙해서 '시간이 흐른다'라는 문학적인 표현을 자연스럽게 쓰고 있을 뿐이죠. 아무 이상함도 못 느낀 채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존재하지 않으니, 시간이 흐를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뇌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다른 쉬운 것으로 바꿔쳐서 이해하려고 드는 성향이 있습니다. ^ ^ 물질이 이동하고, 물질의 상태가 변하는 것을 물이 흐르는 것과 비슷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비유적으로 문학적으로 표현한 겁니다.

    • @a1toppg
      @a1topp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ietz4671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 @nunkal00
    @nunkal00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30 넘어서 고민하던 것들을 해결하려 막연하게 철학에 입문?찍먹? 하였는데.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어려운 철학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저의 세계관을 정리하고 철학에 관심은 좀 줄어들었지만.... 언제나 김필영 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영상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