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oved to a 60㎡ house - a different life after emigrating to Mexico (home, scenery, food) | C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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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MexicoLife, #Saltillo, #MexicoHouse
Hello, I'm CHUN. It's the second video. I put my voice in this video for the first time. I spent two weeks in Mexico and I was greedy that I wanted to show you a lot, so I don't think the end of the video is natural. If you don't have enough, but take a light look and have questions or things you want to see, write down freely.
0:16 Housewarming online
3:00 Saltillo city visit tour
4:04 Restaurant Los compadres
I set the sound a little smaller due to poor sound quality. If you don't think you're talking well, turn on subtitles.
너무이쁘네요.집이ㅡㅎㅎ축하드려요.영상감사합니다
영상이 너무 깔끔해서 보기 좋네여😆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주세여👍🏻
감사합니다 다람캠퍼님 첫영상기대할게요
집 너무 좋아요~~!! ^^
타코 넘 맛나보여요ㅎㅎ
다음 영상 기대할게요~^^
집 너무 좋아요!
자주 올려주세요.
집이 좋네요. 아빠는 미리 살티요에 있고 11월쯤에 아이와 함께 들어갈려고 집 알아보는데 집 구하기 쉽지 않네요.가전가구 다 사기는 너무 부담이되어서 다 들어있는 집을 구하려니 잘 없어요. 비싸기도 엄청비싸고..
학교때문에 라모스는 못가고 살티요만 고집하니 더 어려워요.
아 제가 했던 고민을 똑같이 하고 계시네요. 가전가구 사시더라도 새것말고 중고로 꼭 알아보세요. 전 새거로 샀다가 헐값에 팔았어요. 살티요에도 잘 알아보면 기본 가구 가전 있는 집 방 3개인데 월 8000페소도 있으니 꼼꼼히 알아보신 후에 계약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차여행으로 금년 1월 멕시코를 한 달간 여행하고 오니
미쳐 몰랐는데 멕시코 정말 좋은 곳이였었기에 다시 그립네요.
푸에불라까지는 지나쳤는데 .. 아주 좋은 사이트를 만났네요.ㅎㅎ
컨셉과 편집도. 음성도 귀에 속속 들어옵니다. 좋은 정보
많이 올려주세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또다시 여행하시도록 멕시코 북부지역 소개 많이 하도록 노력할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로봇청소기 필수ㅋ
저도 갑자기 멕시코 가서 살고 싶어지네요~~>.<
정원 있는 집에서 살아보는게 로망이에요:)
창문도 마음에 들어요~~~
멋진 집 구경 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곧 살티요로 나가게되는데 혹시 이 단지 어디인지 알수있을까요?😆 남편회사 첫 주재원이라 정보가 많이 없어서요
안녕하세요 저는 라모스 아리스페 라고 하는 곳에 살아요~ 살티요와 라모스는 거리가 좀 있는 편인데, 곧 인터넷으로 집 알아보는 방법에 대한 영상을 올릴게요!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오! 네네 감사합니다😆
저희 집을 빼려고 하는데 혹시 입주 생각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가구도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살티요 거주 4개월차 입니다 거주지는 좋은데
의료 시설이 좋지 못합니다 병원비도 비싸구요 혹시 자녀들과 같이 오신다면 한국병원에서 처방 받은약의 성분과 용량을 알면 여기서는 farmacia에서 구할수 있습니다 해열제나 기침 감기약 같은것도 괜찮구요 용량이 한국보다 많이 높습니다
제일 문제가 이런것들인데 어디 유튜브도
이런것은 안 알려주더군요 꾸준히 복용하고 계신 약이 있다면 그것도 약 성분과 용량을 알면 처방전없이 구할수 있습니다 약값이 많이 비쌉니다 ㅠㅠ
@@user-pd9ec8th4w 한국 처방전 들고 가서 파마시아 가면 살수있는건가요? 감사합니다 어린아이들과 가서 제일 걱정이였거든요 아직 예방접종도 해야하는 아이들이여서요
안녕하세요... .살티요사시는건가요?
인터넷에서 눈팅했던 집이나와서 놀랐어요.
남편이 토레온 파견가요. 올해말에요.
궁금한거많은데 물어봐도될까요?. .
아 그렇셨군요! 저도 멕시코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는 선에서 답변드릴게요. 무엇이든 물어보셔도 됩니다!
개인적인 내용이면 메일 주셔도 됩니다 kyo4588@naver.com
월세 얼마인가요??
월 600달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