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편집이 미흡하여 음량조절의 실패로 몇몇분들에겐 불쾌감을 드렸다고 하니 죄송합니다. 효과음 총소리가 너무 크다, 아니면 제 목소리가 모기같다는 평이 나왔어요. 발란스 조절을 못했네요^^; 그리고 영상속 내용은 어디까지나 개인적 경험에 의한것입니다. 모든 지역이 그렇지 않대요. 과달라하라 같은데는 물이 훨씬 깨끗하다고 합니다. 잘 사는 지역은 카드 문제도 없대요. 부자동네는 백화점도 좋고 음식점들도 괜찮다고 합니다. (하긴, 카드 복제 문제는 멕시코에선 못봤고 캐나다에서 지인이 겪은것을 토대로 여기에서도 조심하라는 말씀을 드린거예요. 한국외의 나라에서는 참 이런 저런 사기등등 조심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부패한 경찰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방지턱에 걸려 차가 휘청할때에 어디 괜찮냐며 달려온 경찰분도 있어요. 한국이나 어디나 좋은 사람 나쁜사람은 존재합니다. 여기 살아보니 낯선 동네에서 차가 퍼졌는데 이웃분의 도움으로 그 댁에 가서 화장실도 쓰고 견인차까지 불러주는 상냥함을 겪었어요. 무조건 다 나쁘다고 할 수는 없어요. 영상속 내용이 너무 부정적인것만 비춰서 나라 전체를 비하하는 느낌이 들었나 보네요. 어느나라든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
Gracias por visitar mi país, bendiciones para la familia estamos orgullosos de ver coreanos en el país y puedan mostrar que no es un mal país como en sus noticieros 🇰🇷 🇲🇽
Lamento si sentiste que solo estaba buscando las desventajas de México. He recopilado y explicado las experiencias de algunas personas que han viajado a México. Pero, por otro lado, hay mucha gente realmente agradable, y hay mucha gente que se siente cómoda conmigo como extranjera. Hay muchas desventajas no solo en México sino también en Corea. ¡Gracias por ver y comentar!
Hola ~ El contenido del video se basa en la experiencia personal hasta el final. Y no es solo la policía corrupta. Cuando el coche se tambaleó sobre un bache, llegaron corriendo unos agentes de policía para preguntar si estaba bien. Hay gente buena y gente mala en todas partes de Corea. Un día, mientras viajaba, el automóvil se detuvo en un vecindario desconocido y con la ayuda de un ciudadano Experimenté la bondad de ir a esa casa, usar el baño e incluso llamar a una grúa. No puedes decir que todo está mal. Parece que solo el contenido del video se refleja de manera demasiado negativa. Cada país tiene ventajas y desventajas. ^^
오랜만에 영상 잘 봤어요~~ 캔쿤 지역은 좀 덜한거 같은데 멕시티는 정말 살벌하긴하더라구요. 경찰이 베낭 앞으로 메고 다니라고해주고 핸펀 꺼내들고 다니지 말라고해주고... 외국 나와 살아보니 역시 대한민국이 세상 제일 편하고 좋은 나라인거 맞지요~~ 구독자 300명 축하드려요~~
Lo que pasa es que el agua de México dependen de cada región pero por lo general tiene muchas sales pesadas y por eso no se recomienda tomar directo del grifo, en mi universidad realizamos un estudio del agua de diferentes regiones, área metropolitana y zonas de pueblos, encontramos que en zonas rurales el agua tiene menos sales pesadas
안녕하세요, 매력토끼님. 실은 아주 나쁜것은 아닌데 제가 너무 단점만 부각시켰나봅니다. 내용중에 카드복제사기는 당해본 적이 없고 몇년전 캐나다에서 지인이 당했기에 여기서도 특히 조심하라고 당부한것이예요. 렌터카 이용시 경찰에게 잡힌것들도 많은 블로거분들의 이야기 입니다. (저희는 자차 이용했기에 걸린적은 없어요^^;) 호텔은 자체 정수 시스템이 되어있나봅니다. 그래서 물이 깨끗하고 석회질이 안껴있더라구요. 멕시코 뿐이 아니라 어느나라든 조심해야 합니다~ (캐나다에 갔을때에 여행지에서 곁의 한인분이 하루만에 지갑 소매치기 당했어요~) 암튼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어요!^^*
43번째 좋아요 드립니다 맞아요 카메라 키면 순간 긴장이 되어서 준비한 말도 까먹고 목소리도 이상하게 변해요 ㅠㅠ 멕시코에서 금지해야할일 와 정말 석회질 대단하네요 아시도 산을 통해 청소를 하시는군요 석회질로 응집되어 있네요 술마시기 경찰에게 조심 가게카드조심 7시 이상 택시강도 조심 빵이 빵이 아니라구요? 세상에나 어쩜 전통행사라니 그들의 풍습 이군요 접촉 성내기 금지 태평하고 낙천적인 멕시코에 대한 정말 많이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에고 니모도 아닌그만이고 아이구 리제맘님 도닦는 기분으로 견디실때 정말 많으셨겠어요 정말 겪어보지 않으면 알수없는 소중한 정보 정말 감사 드립니다 ~^^♡♡♡
아이고.. 별말씀을요~ ㅎㅎ 멕시코는 극과 극이네요! 여행지가 안전하면서도 너무 무서운 곳임은 사실이예요. 약 거래로 갱단이 많은 나라이고 그런 세력이 정부보다 힘이 쎄요 ㅠㅡㅠ 다행스럽게도 모든 지역이 그런건 아니고 저역시 시골이자 평화로운곳에 지내고 있어서 감사하고 있어요! 알면 알수록 무서운데요^^; 한국도 기사보면.. 요즈음 왜이리 무서울까요ㅠ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아서일까요? 특히 21살 아들 실종, 결국 사망사건은 정말 무서운 소식이예요. 인기척 없는 곳은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요. 정원님도 항상 조심하세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MexicoRizemom 맞아요 그래서 현지에서 사시는분들의 리얼한 소식이 정말 귀한듯해요 맞아요 요즘은 코로나로 경제가 힘드니 사는게 팍팍해져서 생활고로 인한 생계형 범죄도 많은듯 해요 정말 안타까와요 코로나가 장기화 될수록 불황의 늪도 깊어질까 마음이 많이 쓰리지요 속히 좋아져서 하루 빨리 평범한 일상 속으로 돌어가면 좋겠어요 여긴 오늘 오월 첫날인데 제법 춥네요 건강 조심하셔요^^♡
네 안녕히세요.. 현재 저는 잠시 캐나다에 방문중인데… 멕시코 사람들에게서 참 대접을 잘 받았구나 하고 이번에 엄청 느끼고 있답니다..^^;; 여기에 좋은 사람들도 물론 많지만.. 보이게 보이지 않게 인종차별과, 언어 못한다고 얼마나 무시를 하는지요…🥲😅😅 그것에 비하면 멕시코사람들 참 착하네요. (남의 일에 발벗고 나서서 도우려하는 오지랖도 넓고요..) ㅎㅎㅎ 아무튼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 미국에 사시는군요~ 왠지 가깝게 느껴집니다.. 저 위에 내용중에서, 카드로 결제할때에 저는 사실 여기에서 사기를 당해 본 적은 없어요. (캐나다에서 지인이 당했었지요 카드복제를..) 저희도 멕시코 살면서 뒤늦게 직불, 신용카드등을 신청하여 이용하는 중인데요.. 큰 회사등에서는 안심하고 긁구요.. 작은가게같이 뭔가 좀 불안하다 싶으면 쓰지 않아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카드때문에 돈을 손해본 적은 없어요. 이 점 알아주세요.. 😁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그려지는 멕시코의 이미지는 거의 무정부상태로 인식됩니다.. 갱단이 시장 죽여서 목메달아놓는 그런 뉴스에 로켈갱단이 경찰 군대 이겨서 대통령이 나와서 굴복하는 인터뷰같은거요.. 수도야 공사하면되지만 진짜 스페인어 쓰는나라들중 멀쩡한나라 찾기가힘드네요. 그리고 한국에 대한 설명을 곁들일때도 현재 한국문화와는 많이 다른 90년대 인식 가지고계시는데 현재 한국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네, 한국도 당연히 달라졌겠죠. 제가 나온때가 15년을 넘기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여전히 인권같은것은 한국보다 더 나은? 여긴 미국입니다 노동법이 말도 못하게 인권 대우합니다. 일하는 스타일은 이나라, 일 못해서 잘려도 처우등 노동부에 고발하면 그게 거짓일지언정 들어줍니다. 인권으로 따지면 한국은.. 예를들어 제가 2년전 출산하러 갔을때에 도보에서 박스 줍는 할머니에게 나이 더 어린 아줌마가 저리좀 비키라고 구박하는데 할머님이 죄송하다고 굽신거리더군요. 멕시코 뿐 아니라 해외에선 상상할 수 없는 차별입니다. 빈부차로 대놓고 가난한사람 무시 절대 안하고 못하죠. 멕시코는 워낙 땅이 커서 제가 듣는 갱단 이야기도 마치 딴나라 이야기 같아요. 물론 이곳이 백프로 안전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다는거지요. 선거때 후보자들 많이 살해당하고..그렇게 큰 사건 사고가 많은데도 이나라에는 우리보다 2배 이상의 국민이 살아가네요. 남미에서는 나름대로 부유국으로써요. 저도 오래는 안있을겁니다.
이영상을 보니 약 27년전 이나 지금이나 멕시코 사정이 바뀐게 없군요. ㅠㅠ 멕시코 시티에서 잠시 살았었는데.... 공감이 가는 영상 입니다. 그래도 장점도 많은 나라에요... 착한 사람도 많고.. 문화유적지, 크고 아름다운 땅, 관광..지하자원... 천혜의 자연 환경... 잠재력은 엄청 난데... Mexico Lindo Y Querido !!! 리제맘께서는 멕시코 남쪽 끝에 있는 체투말에서 사시네요... 베리즈 밀접한 국경도시... 한국인이 거의 없는곳 같은데... 예전에 잠깐 가본적이 있습니다. 건강 유의 하세요. Suerte !!!
안녕하세요~ 예, 체투말에 살아요. 저희동네에 대해 정확히 아시네요. 이곳까지 와보셨나요? 와우! 네 사실 한국분이 몇몇 계셨는데.. ㅠ 몇년전에 모두 한국으로 들어가셨어요. 몇 없는 이웃이었는데.. 씁쓸합니다. ^^; 멕시코.. 27년전이나 똑같군요.. ^^;;; 멕시코는 바뀌기에는 더뎌 보입니당. (며칠전 선거일에 후보자 34명이 피살 되었다고하네요. 그런일은 계속 있어왔다는데요.. 보통일이 아닙니다. ㅠㅠ 무섭기도 하고요. ) 그냥,, 마피아와는 암덩이 같이 함께 살아가야 하는 나라인가봅니다.. ^^; 그래도 일반 사람들은 착하고 배려깊고 본받을 점도 많아요~ ^^아시죠? 제 생각이 그거예요!.. 어차피 지내게 된거.. 장점만 봐야한다 생각하며 있답니다. (안그러면 힘들거든요..) 실제로 장점도 많아요.. 여기에 있다가 5년만에 출산하러 한국 갔더니 오히려 문화충격을 받았어요.. ㅋㅋㅋ (외국 살이의 딜레마 입니다. 한국 가면 여기가 그립고 여기 있으면 한국이 그립고~ 그러네요! ^^) 댓글 감사합니당!!😁
Depending where you go, but yes, the southern part of Mexico is known for being the poorest region in Mexico, northern Mexico is way more developed and with better quality of life and infrastructure, less poverty and more industrialized, I mean cities like Monterrey, Chihuahua, Hermosillo, La Paz, Saltillo, etc. But of course that mexico is not as developed as Korea, but in the north part of the country you can see a big change.
그냥 멕시코는 처음 갈 때 나름 노하우 싹 알려주잖아요 지역 깊숙히 넓게 카르텔 분포해있으니까 선의로 무장된 곳도 믿지 말라면서 지역 리스트를 보여주는데 100개면 90개가.....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조금이라도 산이 보이며 음기가 흐르면 절대 빠져나와야 할 거 같아요 마트도 쉽게 강도 당하더라고요 정말 아름다운 곳인데도 말이죠. 이 쯤 되면 미국 위에서 봐주는 거 맞는 거 같아요. 군대로 밀면 끝인데 못 미는 이유가 군도 썩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ㅜ 제가 처음에 영주권 딴 나라가 멕시코인데 중남미 자체가 이젠 두려워요. 어렸을 땐 정말 가장 아름답게 봤지만...
리제맘 매인화면 또 떴어요 조회수가 정말 장난 아니네요 진정한 저의 멘토 ㅎㅎ 어제 멕시코 고객이 왔었어요 부부얐는데 제가 멕시코리제맘 채널 알려줬오요 멕시코뷴인데 김치를 아주 좋아한다고 하시구 너무 오픈 마인드라 대화가 참 잘 통햇거든요 그래서 제 친구 ㅎㅎ유친 멕시코에 리제엄마가 산다고 이갸기 했죠 ㅋㅋ #스위스사라맘 #seeyouinswiss
아ㅎㅎ 이 영상은 저의 효자 영상이랍니다~ 역시,, 정보성 있는.. 대학 리포트? 같은 내용이 담긴 영상을 유튜브에서 띄워주는것 같아요. 어멋~ 감사해요 제 채널을 홍보해 주셨군요!😘😘😘 사라맘님, 스위스 오래 사셨는데,, 살면서 느끼신 문화충격 문화차이 고런것도 괜찮을듯 해요~~ 기대할게요!
제 와이프와 멕시코로 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극구 말려서 일단 보류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인분들 부패한 경찰에게 당한 분들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었어요 카르텔이 도로에서 검문한 이야기도 들었고요 카드복사는 여기 미국에서도 주유소에서 기름넣다가 많이들 당합니다 그래서 카드리더기에 복사기가 붙어있나 손으로 늘 확인해본답니다
안녕하세요~ ^^ 아내분께서 엄청 걱정하시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그렇게 못 다닐 정도로 무법지대는 아닙니다~ 아차, 멕시코 시티는 좀 위험해요. 좀도둑이 많고 밤에는 다니지 말아야해요. (카메라나 폰, 악세서리.. 귀중품을 들고 다니면 안되요! ) (저희도 거긴 아직 안가봤지만.. 소나 로사 등의 일부분 안전한 지역만 다녀야 하는 어려움이 있죠.) (그래도 한인분들이 많이들 살고 계시는 지역입니다.. 아주 못갈 곳이라고는 못하겠네요.) 그런데 칸쿤 및 동부 주변은 치안이 좋아요. 일주일전에 칸쿤에 있었는데 신혼여행 오신 한인커플을 두 쌍이나 봤답니다. 분위기가 유럽같은 메리다 라는 지역도 안전하구요~ (카메라 등을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제 남편의 친구도 오래전이지만 여행와서 운전하다가 벌금?을 뜯긴 적이 있는데요.. (렌터카 운전하다가 만약에 만나게 되면.. 그냥 좀 불쌍한 척 하면서 봐달라고 사정하며 몇십불이라도 찔러주고 피하는것이 상책이지 않을까요? 그래도.. 카리브 해도 그렇고 멕시코의 규모가 커서 도시마다 분위기도 다르고 음식등 물가도 저렴해서 여행하기엔 좋은데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것은 아닐까요~^^; 여기 뿐만 아니라 어느곳이든 관광객이 많이 몰린곳은 조심해야합니다. 전에 캐나다 방문했을때 게스트 하우스의 옆방 사람들이 광장갔다가 소매치기를 당했거든요~ 도둑들은 여행객을 딱 알아보는거죠. 아이러니 하게도.. 현지 시민들을 대해보면 대부분은 엄청 착하고 또 순박합니다… 외국인에게 호의적이고요. 언젠가는 한번쯤 멋진 여행을 하시길 바래요.. 😉
Lo del agua depende de la región, yo vivo en Chihuahua y bebo de la llave, es potable, pero tal vez en otras ciudades no sea buena idea, lo mejor sería preguntar.
^^ 멕시코 여전하죠?? 다른 분도 그러셨어요.. 오래 전에 계셨던 분들은 지금도 그대로 인가봐요~ㅎㅎ 저는 지금 8년차 입니다. 집-가게 일하는 기계로 5년을 살다가 구석 구석도 좀 돌아다녀보니 이제야 멕시코의 멋과 정취를 알겠네요. 은근히 정이 드는 스타일 같아요… ㅋㅋㅋ 저도 떠나고 나면 그리울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저는 동부쪽에 살아서 멕시코 타지역은 모르겠어요. 동부쪽으로는 playa del carmen 지역이 한달 살기에 좋은것 같아요. (칸쿤에서 한시간이니 오가셔도 되고, 스칼렛 핑크라군 치첸이사 cozumel섬 등등 이 playa del carmen 지역에서 관광하기 연결되어 있으니 위치적으로도 괜찮아요. merida 지역도 여행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제가 생각을 해보니까요.. 한국에서 전체를 맡기고 오시는게 속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는 사실 칸쿤 근방에 살기 때문에, 멕시코에 살면서 어느 한인 여헹사든 접해 본 적이 없어요..^^; 그냥 자유여행을 다니다 보니깐요.. 그래서 현지 한인 여행사가 얼마나 잘 해놨는지 알수가 없어요 하지만 아마도 한국에서 여행사 통한것보다는 조금 더 쌀 수도 있지 않나 싶지만… 괜히 비행기표 끊고 오셔서 현지에서 알아보시다가 발품팔고 시간 걸리고 계획대로 안될 수도 있으니 (시간이 돈인데) 이 먼데 오셔서 시간이 아까워서요. 현지에 대해 좀 아시면 모를까… 그런 걱정이 드네요. 아마도 한국에서 멕시코 다루는 여행사분들도 요즘에는 유명지를 잘 알고 계시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가 본격 여행 하기 시작한때는 팬데믹 때라서 멕시코 내에 한인여행사가 거의 몰살됐을때였네요;;) 혹시라도 한 번쯤 비교하실거면 멕시코 내의 한인 여행사와 이메일로든지 컨텍을 해보고 가격과 여행 루트 문의를 해도 될 것 같아요! 😊
리비에라 마야면 아주 좋은 여행지 , 칸쿤과 저희 집 에서 멀지 않은 멕시코 동부로 오시네요. 카드는 비상시를 대비해서 가져오세요~ 멕시코 페소 현금은 미리 환전해서 가져오시는게 더욱 저렴합니다. 팁은 점심 10-15%, 저녁15-20% 정도요. 정답은 없지만 서양사람들이 주는 팁의 수준이예요. 근교 여행지는 2시간 정도로 칸쿤, 한시간 정도로 플라야델카르멘playa del carmen, 또, 가성비 너무 좋은 럭셔리 리조트, 바르셀로(저희가 다른곳 제끼고 이곳에 매번 갑니다.)가 리비에라 마야 지역에 위치해요. 근교에 작지만 툴룸Tulum 지역도 멕시코만의 우물cenote 과 바닷가 등으로 배낭여행객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예요. 조금 더 욕심내면 거기에서 Bacalar, Mahahual 등의 지역 방문도 추천해요. (너무 예쁘거든요) 조심히 오세요🙏😊
Hasta que encuentro un canal extranjero que cuenta la realidad de México, esa realidad que vivimos los mexicanos día con día y no maquillada con que México es un súper país y que no pasa nada malo en el. Te felicito por el video
^^ Cada país tiene sus fortalezas y debilidades. Lo mismo ocurre tanto en México como en Corea. Y, habiendo vivido en Corea durante 30 años, siento diferencias culturales en México. ^^ ¡Me encanta ver el video y decírmelo!
Un jefe o director de tu empresa no te puede gritar ni tratar de menospreciar ya que debe existir un respeto entre ambas partes, si no existe un respeto basico normalmente tomamos accion, yo le pegue en la cara a mi gerente por gritarme y aqui sigo como si nada, trabajando en otra empresa ya que existe una frase que dice; prefiero morir de pie que vivir arrodillado si no me respetan yo tampoco
멕시코에서 온 관광객 부부를 만났어요. 보아하니 옷 차림새는 정말 헌옷수거함에 넣으면 딱일것같고 남자는 그래도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는 것 같은데 여행을 좋아해서 세계 곳곳을 다니고 있더라고요. 한달 월급이 300만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멕시코 생활 수준이 이렇게 낮은지 몰랐어요. 외국계 공장의 생산량을 뺀 실질 GDP는 1인당 5천달러 밖에 되지 않은 것 느낌이었습니다. 한국도 문제가 있지만 멕시코는 기본적인 것들 조차 사회 인프라가 엉망인것같아요.한숨😢
I'm not joking, I think I listed all the dangerous things if I live in Mexico. If you live in Korea,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things like that, but in Mexico, it's amazing that you have to worry about everything and live in anxiety.
😂corea tampoco es perfecta, se matan solos, se suicidan, viven estresados e infelices por ser los mejores compiten por todo, viven con mentalidad del pasado, matan con sus comentarios a sus actores clmo el de parasito, para que vivir en Corea??? Gente doble moral
제말이 오해는 없길 바라며 모든 지역이 위험한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런 끔찍한 일들이 저나라에서 매일 일어납니다 납치 살해 한국에서 저런일들이 과연 있을까요? 산체로 사람을 잘라 죽이고 그것을 비디오로 찍고 경찰도 함부로 통제를 못하며 갱단이 지배한 나라인데 저런 나라를 궁금하다 가고싶다는것이 저에게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죄송합니다 거질게 말한부분있다면 사과드립니다
^^ 아이고,, 에피소드가 넘나 웃겨요.. ㅎㅎ 영수증 그자리에서 확인 안하면 우리 잘못이 되는거예유~~ ^^ 저는 요즘 마트 영수증 확인 잘 안하는데 아마도 오류가 있었을지도 몰라요😆🤣 예전에도 현지인 도매상가 같은 상점에서 (12개이상 구매시 할인) 붙어있는 가격표와 계산할때 가격이 다른것을 집에와서 알구요.. 더워죽겠는데 오가는것도 힘들구 해서 어떤때는 환불 교환등 포기해요..기다리고 따지고 너무 힘들어요 ㅠㅠ ㅋㅋㅋ 글구 사람들 대부분이 환불을 잘 하지 않는것 같아요. 심지어 어디서는 환불하려고 하니까 절차를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더라구요. 🤣🤣 살다보니 저도 여기사람 다 되가나봐요 그냥 적당히 포기하고 사네요. ㅎㅎㅎ^^;
ㅋㅋㅋㅋㅋ 댓글 보며 웃음이 터졌습니당. 🤣 네,, 성질상 열불 날때도 있어요. 앗 그런데 여행 자체가 불가능한것은 아녜요~~ 어디까지나 재수없으면 저런일들 겪게 됩니다. 물은 호텔등은 정수시스템이 있어서 깨끗하구요, 동부 유명 여행지들은 안전해요. 저도 매번 여행 다니고 있습니다.(핸드폰, 카메라 등 들고 다닐 수 있을정도로요^^) (멕시코 시티는 좀 위험합니당) *그래도 평생에 남미 여행을 하신다면 타국가보다는 멕시코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미국 영향으로 미국문화도 있답니다. 남미 국가중에 제일 잘 살기도 하구요. 빈부차 엄청나고, 고급스런곳은 입벌어집니다~ 유럽스러운 도시들도 많구요.. 제가 너무 부정적인것만 말씀드려서 오해를 하실거 같아서요😅😅 좋은 하루 되세요!
^^ ㅋㅋ 네, 멕시코가 참,, 천상의 휴가지도 있지만 이면에는 ㅁㅏ 약조직이 엄청 있어서 정부도 어찌 못할 세력이래요 ㅠㅡㅠ 하지만 관광객은 잘 안건드리는 암묵적인 룰이 있어요. 관광객이 들어와야 돈이 도는데 안좋은 소문나면 밥줄이 끊겨서요 ㅋㅋㅋ 불행중 다행이네요. ㅎㅎ 뇌물이 좀 필요한 나라예요...... 😅🤣😅
@@MexicoRizemom 석회가 장난 아니네요 눈까지 따까울 만큼의 세제라 .... 식초를 써 보심 어때요 ?! 얼마전 물탱크 바꾸신 이유를 알겠네요 ㅎ 그래도 히제맘 영상속엔 가득한 정 .. 사람 사는 정이 있어 멕시코 참 🙂 좋아요~ ㅎㅎ 왕 게임빵 ㅎㅎ 이야기 ㅎㅎㅎ 👋😋🇨🇭
안녕 리제맘 .. 오늘 4월 17일 일요일 ..저는 .. 부활절 공휴일 임에도 근무하고 이제 퇴근 합니다 .. 오래 서서 일했더니 다리가 너무 아파서 .. 버스 타고 집에 가려고 ㅎㅎ 버스 정류장 근처 촬영도 하면서 … 잠시 들렸네요 .. 리제맘 기화가 된다면 저도 이런 영상 꼭 만들어 보고 싶어요 리제맘은 나의 맨토이자 나베유~ (나릐 배스트 유친) ㅎㅎ 진짜 오랜만에 들려서 인사 하고 갑니다 👋🇨🇭 Happy Easter~~~
아휴~ 그래요~ 역시.. 해외살이 하다보면 한국의 장점을 많이 깨달아요^^ ㅎㅎ 호주도 그런지는 몰랐네요~~ 💙💜❤️ (인터넷이 안되어 지금 맥도날드에서 보내요 ㅠㅠ 이틀이나 나갔는데 내일 안오면 모레 온대요 ㅋㅋㅋ 한국보다 엄청 늦은 서비스 시스템..^^;;;) 다시 한번 한국 그립네요 ㅋㅋㅋ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해요. 총소리는 단지 효과음으로 임팩트를 주려고 쓴 것 뿐이에요~ 근데 소리 발란스가 안맞는걸 나중에 알았어요. 님 댓글 보고 다른 음으로 교체하려 시도했으나 이미 올려진 영상에는 유튜브 음원을 그 부분에 깔려고 해도 덧대기 식으로 겹쳐지기 밖에 (총소리는 여전히 나오는) 안되네요.. ㅠ 저역시 그부분을 수정하고 싶으나.. 이미 올린 영상은 볼륨을 줄인다던가 수정하기는 불가능하네요. (그렇다고 새로 올리기에는 제게 데미지가 큽니다. ;;) 의견 고마워요
Y con muchos suicidios, vida cara, gente superficial, adicta al estudio y competencia , son infelices, viven con mentalidad del pasado, matan con sus comentarios a sus Actores , prefiero mi mexico, felices
안녕하세요. 멕시코가 워낙 크고 (한국의 33배) 저는 극동부에 살고 있는데 푸에블라를 검색해보니 멕시코 중부에 있는 멕시코시티(서울)에서 동쪽으로 차로 2시간 거리네요. 저도 가본적이 없어서 영어로 그곳의 안전정도를 검색해보니.. With more than five million inhabitants, Puebla stands among the safest States of the country according to the National System of Public Security. Puebla is one of the safest cities in Mexico and has not been affected by the narcoviolence. (인구 500만 명이 넘는 푸에블라는 국가 공안 시스템(National System of Public Security)에 따르면 국가에서 가장 안전한 주 중 하나입니다. 푸에블라는 멕시코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이며 마약의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멕시코에서 제일 위험지대는 미국과 붙은 북부 지역이거든요. 중부와 동부로 갈수록 안전합니다.. 따님이 나름대로 조사하고 준비하여 가셨을테니.. 너무 걱정 마셔요. 그래도 밤에 외출은 삼가하며 조심히 지내다가 가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우물안 개구리인지.. 실제 멕시코 타지역 사시는 분이 댓글로, 좋은 동네는 한국보다 물이 더 좋다고 합니다. ^^ 치안은 부자 동네는 낫겠지만.. 전반적으로는 좋지 않죠. 멕시코가 워낙 광범위한 나라라서 편차도 심하네요. 어디까지나 저희 동네와, 제가 겪거나 들은얘기들을 바탕으로 말씀드린 점 참고해주세요~🙏🏻
좀.. 불편해요. 특히 물 때문에.. 밥할때 채소 씻을때 생수 부어서 하는게 제일 구찮고 힘들어요. ㅋㅋ 제가 너무 부정적인 것만 보여드렸나요? 방심하고 문단속 잘 안하고 자서 밤에 집이 털렸고 차에 가방 두고 다닌것도 제잘못 이더라구요. 댓글에 보면, 무엇이든 차에 놓지 말라고 하네요. 여행이나 좋지 살기에 그닥 좋은 환경은 아니죠. 그런데 한달 살기 같이 경험해보면 진짜 좋을듯요~ 카리브해는 진짜 끝내주거든요. 😉
^^; 제 경험담을 늘어놓다보니.. 사람 살 곳이 아닌것처럼 비춰지게 되엇네요. 그래도 좋은 사람도 많고,,, 상류층이 사는 부유층 동네는 또 다른 얘기라고 들었어요~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들, 멕시코 상류층의 스페인계 백인들) (수질도 깨끗하고요) 원래는 월 몇만원 내면 정수 시스템을 대여해준다는데, 저희동네는 시골이라 그걸 못 이용하네요. 여튼 댓글 감사합니당
Hola me tope con tu video y te puedo recomendar la ciudad de Mérida, Yucatán, es la ciudad más segura del país y esta a unas horas de Chetumal. La ciudad donde esta la mayor diáspora coreana es en Monterrey, Nuevo León ya que ahí esta la fabrica de KIA Motors.
Oh, ¿vives en Mérida? He estado en Mérida algunas veces. Es un lugar tan tranquilo y hermoso. Es un lugar en el que realmente me gustaría vivir si pudiera. Encantada de conocerte. Que tengas un buen fin de semana😍
사실 치안은 어느 나라나 조심해야죠 뭐.. 한국도 살벌한 뉴스보면 과연 살 수 있는 곳인가 해요 ㅠ 저는 한적한 곳에 살아서 평화롭지만 마피아 있는 지역은 무시무시하네요.. 멕시코 전체 하루 100명씩 사망자가...ㅠㅠ 다행히 칸쿤등 여행지는 안전해요. 저도 런던.. 나중에 진짜 가보고싶은데.. 그런날이 오긴 오겠죠?? 😄😅🤣 이 시국을 언젠가는 모두 이겨내겠죠? 😉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MexicoRizemom 멕시코 마피아 지역은 예전부터 위험하다고 듣긴했는데~ 와 100명씩이라니 ㅠㅠ 진짜 그런쪽은 아예 안 가야되겠어요!! 그래도 다행히 안전한곳 사셔서 다행입니다~~ 런던도 나중에 진짜 꼭 놀러오세요!! 멕시코와는 또 완전 다른 도시 분위기랍니다~
석회질이 높은 물은 미국의 일부, 유럽의 대부분도 석회질 함량이 높습니다. 멕시코와 미국의 중부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지만 석회질이 높은 물을 먹는 다고 해도 어떤 건강상 차이는 없습니다 (유럽도 석회질 함량이 높기 때문에 석회질 수준이 높은 물과 그렇지 않은 물을 마셨을 때 건강상의 차이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즉, 이것은 멕시코 식수의 수질 문제이지 석회질의 문제는 아니라는 겁니다. 유독 한국 사람들이 석회질 함량이 높은 물을 접해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미국에서도 석회질 높기 때문에 수질이 안좋다 먹으면 안된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수질 문제와 석회질의 문제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개인적으로 잘못된 설명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이고 멕시코에서는 절대 꾸미고 다니면 안되겠어요🤣 야외에서 술을 못 마시는건 너무 아쉬워요😭 코타에 와서 첨에 아무생각없이 수도물 그냥 끓여먹었는데 멕시코 정도는 아니어도 여기도 수도관이 낙후돼있어서 정수기 필수라고 하더라구요 느릿느릿한것도 비슷하구요😂 그래도 코타키나발루는 치안이 참 좋아서 새삼 감사하네요ㅠ 언제나 조심 또 조심하시구요 리제네 가족 모두 해외살이 언제나 힘내세용🙏❤️
옴마야, 큰일나시려고~ 처음에 수돗물 그냥 끓여드셨군요. 한국에 있다가 나가게되면 수돗물 그냥 쓰던 습관에 그럴수 있어요. 인제 휘성이네는 정수기 쓰시겠네요~? (여긴 정수기 파는거 본적이 없어요 ㅋㅋ 물자체가 대책이 없는듯 해요ㅎ 걍 모두가 저 생수통을 사서 이용해요. 그러니 집집마다 생수트럭이 배달다니네요~ 😅) 가만보니, 동네 수퍼들도 생수통 판매 꼭 하네요~(생수 회사만 돈 버네요 ㅋㅋ) 거기 치안 좋은거 부럽습니다. 여기는.. 눈만 감으면.. 훔쳐가요. 마당에 뭐 널어놓은것도 훔쳐갔다고.. ㅎㅎ 멕시코시티의 가게에선 박스채로 끌고 나가기도 한다고 ㅋㅋㅋㅋㅋ🤣🤣🤣 해외살이, 한국에 비해 일장일단 이네요 ㅋ
일요일 아침이 밝아 오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잠시 짬을 내어 채널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처음 찾아 뵙는 채널도 있고요. 저랑 손을 잡으셨지만 평소 자주 찾아뵙지 못해 인사 드리려고 방문한 채널도 있습니다. 정말 채널 좋군요. 방송 정말 잘 하십니다. 내용도 좋고요. 목소리도 딱 방송멘트 목소리 최고입니다.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아 보이네요. 응뭔합니다. 한번 잡은 손은 꼭 잡고 가겠습니다. 제 채널 방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아까 언급한 Bancomer 은행이나 CitiBanamex 은행이나 둘 다 좋은 은행이네요. (자산규모 1위와 4위) 남편이 여러 은행 써 본 결과 앱도 그렇고 편리한것은 "방코메르" 라고 하네요. 밑에 사이트 보니 멕시코에서 자산도 제일 큰 은행이네요. 바나멕스는 국립은행으로써 전산처리등이 빠르지만 한가지 개설이나 카드업무 등등에 좀 까다로운 편이라네요. 스코샤뱅크나 싼탄데르나 서비스는 좋긴 한데.. 무언가 늦고 불편하다고 합니다. 아는 분께서 은행 6개를 이용하시는데, 아래 사이트에서 랭킹 1위~6위의 은행들이네요! 저희 동네가 멕시코 땅끝마을인데 랭킹 7위까지 은행들이 소재하네요. 8~10위는 지방에서는 못본 은행입니다! (아래 영문 사이트 참고하셔요!) www.advratings.com/north-america/top-banks-in-mexico *은행 자산 순위* 1. BBVA Bancomer 2. Santander Mexico 3. Banorte 4. CitiBanamex 5. HSBC Mexico 6. Scotiabank Mexico
😅ㅋㅋㅋ 그 선배님분들 경험담 썰 저도 매우 궁금하네요!!! 황당한 일도 많고~ 참 그래요. 그런데 사람들 자체를 보면 전반적으로 참 순박 순진 그 자체인데..(못된 사람도 당연히 있지만요) 아직도 저희는 문화 충격 속에 산답니다 . ㅎㅎ 그래도 지내는 동안 적응하며 잘 살아야겠죠.. (10년 후엔 뜰 계획입니당) 아참참, 멕시코 타지역 부유한 동네에 사시는 한국분의 댓글왈, 거긴 그리 낙후되진 않았고 물도 깨끗하고 카드복제 걱정등은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당연히 지역별, 차이도 있어요~ 못사는 동네는,,, 동네에 닭 칠면조, 말 세워져있고 바나나 나무가 정글처럼 있는 반면 도시는 또 유럽 뺨치게 멋있고 웅장하답니다. 땅이 크니 다양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네.. 헛소문인지 사실인지(?) 그런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생수 팔아먹느라고, 물을 일부러 안좋게 만든다는 말이요🤣 그게 사실일까요? 저는 믿기지 않는데.. 신식 아파트나 부촌 동네는 (누군가 말씀 하시길, 한국보다 물이 더 깨끗하다고 합니다^^;) 정수 시그템이 잘 되어 있나봐요. 저는 허름한 동네의 소시민이라서요^^; 석회수로 인하여 수도관도 잘 막히고, 변기 등도 물이 잘 안내려가면 정기적으로 굳은 석회질을 제거 청소 해야합니다. 샤워기 수도꼭지 등도 종종 막혀요.. 쌀씻고 야채씻을때도 생수로 헹궈야 하는게 번거롭네요. 다른 주택들도 이렇게 사는건가..싶어요.^^;
^^ 지역마다 차이가 있나봐요~ 저희 동네가 멕시코 시티보다 물이 더 안좋은가봐요. 아는 분께서 시티계시다가 여기 오셨을때 물 보고는 난 여기 못살아 하셨었대요^^;; 아무튼 샤워는 가능합니다~ 단지 머릿결이 조금 푸석한?느낌이예요.. 그리고 세탁하면 옷의 색이 잘 빠져요. 그게 세제때문인지 강한 햇빛때문인지 원인을 찾다가.. 아마도 석회질물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옷 세탁하실때에 꼭 뒤집어서 세탁하셔요~~ 저는 너무나 옷을 많이 피해 입어서 이제서야 그리 하고 있답니다. (세제도 너무 강한거 같아 아주 조금만 써요. 한번은 섬유유연제때문에 이불에 얼룩이 생겼습니다. 섬유유연제 별로예요 쓰지마세요 ㅠ) 즐거운 방문 되세여! 🤣
안녕하세요. 우선 편집이 미흡하여 음량조절의 실패로 몇몇분들에겐 불쾌감을 드렸다고 하니 죄송합니다.
효과음 총소리가 너무 크다, 아니면 제 목소리가 모기같다는 평이 나왔어요. 발란스 조절을 못했네요^^;
그리고 영상속 내용은 어디까지나 개인적 경험에 의한것입니다. 모든 지역이 그렇지 않대요. 과달라하라 같은데는
물이 훨씬 깨끗하다고 합니다. 잘 사는 지역은 카드 문제도 없대요. 부자동네는 백화점도 좋고 음식점들도 괜찮다고 합니다.
(하긴, 카드 복제 문제는 멕시코에선 못봤고 캐나다에서 지인이 겪은것을 토대로 여기에서도 조심하라는 말씀을 드린거예요.
한국외의 나라에서는 참 이런 저런 사기등등 조심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부패한 경찰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방지턱에 걸려 차가 휘청할때에 어디 괜찮냐며 달려온 경찰분도 있어요.
한국이나 어디나 좋은 사람 나쁜사람은 존재합니다. 여기 살아보니 낯선 동네에서 차가 퍼졌는데 이웃분의 도움으로
그 댁에 가서 화장실도 쓰고 견인차까지 불러주는 상냥함을 겪었어요. 무조건 다 나쁘다고 할 수는 없어요.
영상속 내용이 너무 부정적인것만 비춰서 나라 전체를 비하하는 느낌이 들었나 보네요. 어느나라든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
그래도 너무 좋습니다...
참 줫가튼 나라네요 멕시코.. ㅋㅋㅋㅋ
거기서 왜 살아요? 살인율도 높은걸로 알고있는데.
하긴.. 여건이 안되면 시궁창에서도 살아야하는게 사람이긴하죠..
@@marangatutv 맞아요
불쾌감까지 주지는 않았을것 같고, 아마도 방송에 도움되라고 하신분들이 더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멕시코가 한반도의 20배입니다 멕시코도 미국처럼 연방국가죠 지역마다 다른게 당연히ㅣ죠
상세하게 설명 잘해주셨어요 👍. 멕시코 여행을 하려는데 알아두면 좋을것같아요 .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
시청 감사합니다~🌸🥰
리제님.. 금방 뉴스에서 멕시코 시장 참수 사건 보고 너무 무서워서 검색하다 들렸습니다. 늘 무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제가 기도합니다!
Gracias por visitar mi país, bendiciones para la familia estamos orgullosos de ver coreanos en el país y puedan mostrar que no es un mal país como en sus noticieros 🇰🇷 🇲🇽
Lamento si sentiste que solo estaba buscando las desventajas de México. He recopilado y explicado las experiencias de algunas personas que han viajado a México. Pero, por otro lado, hay mucha gente realmente agradable, y hay mucha gente que se siente cómoda conmigo como extranjera. Hay muchas desventajas no solo en México sino también en Corea. ¡Gracias por ver y comentar!
@@MexicoRizemom bueno es mejor asi que no te preocupes
멕시코에도 조심해야할 것들이 정말 많군요.. 마치 유럽에서 주의해야할 사항과 비슷해요.
안전한 나라 한국이 정말 최고라는 생각 다시한번 해봅니다.넘 멋진영상 잘보고 이웃하고 갑니다. 늘 좋은 인연으로 함께 발전해 가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조만간 놀럳갈게욤~ 🤣😁😄
Chevere o no
México también es muy hermoso, además no creo que sepas diferenciar balas con cuentes xd
한국에서도 명동에서 소매치기당한적 있는데 물론 최근 일은 아니지만..
저는 목소리도 좋고 총소리도 중간중간 집중 잘시켜줘서 좋았어요~ 사람마다 받아드리는게 다르니깐 댓글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될듯여! 멕시코 너무 가고싶네요 ㅠㅠ
^^~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사람들은 모두 다 관점이 다른것 같아요. 효과음에 부정적인 댓글이 몇 있었어서 그런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긍정적으로 봐주시는 가구아저씨님도 계시네요~😁🙏🏻 좋은 오후 보내세요..
Hola ~ El contenido del video se basa en la experiencia personal hasta el final.
Y no es solo la policía corrupta. Cuando el coche se tambaleó sobre un bache, llegaron corriendo unos agentes de policía para preguntar si estaba bien.
Hay gente buena y gente mala en todas partes de Corea. Un día, mientras viajaba, el automóvil se detuvo en un vecindario desconocido y con la ayuda de un ciudadano
Experimenté la bondad de ir a esa casa, usar el baño e incluso llamar a una grúa. No puedes decir que todo está mal.
Parece que solo el contenido del video se refleja de manera demasiado negativa. Cada país tiene ventajas y desventajas. ^^
오랜만에 영상 잘 봤어요~~
캔쿤 지역은 좀 덜한거 같은데 멕시티는 정말 살벌하긴하더라구요.
경찰이 베낭 앞으로 메고 다니라고해주고 핸펀 꺼내들고 다니지 말라고해주고...
외국 나와 살아보니 역시 대한민국이 세상 제일 편하고 좋은 나라인거 맞지요~~
구독자 300명 축하드려요~~
네, 멕시티는 긴장바짝 하고 다녀야할것 같아요.. ㅎㅎ 300명 축하도 받다니 기분좋네요ㅋㅋㅋ감사해요! 어릴때는 나와서 살고 싶었는데~ 나이들수록 한국이 좋아지네요ㅎㅎㅎ🤣
México no es peligroso que tú no sepas esquivar balas es tú pedo
@@wendyjulissanunez5743 jaja si, aquí en México sabemos diferenciar balas con cuentes xdd
@@wendyjulissanunez5743 jsjdnsunsjskskakajskka
@@aimepercia3492 ni tanto, yo todavía estoy en ese proceso y eso que soy de méxico.😂🤡
Lo que pasa es que el agua de México dependen de cada región pero por lo general tiene muchas sales pesadas y por eso no se recomienda tomar directo del grifo, en mi universidad realizamos un estudio del agua de diferentes regiones, área metropolitana y zonas de pueblos, encontramos que en zonas rurales el agua tiene menos sales pesadas
¡El agua es un poco diferente de una región a otra! Bueno.
코로나이후 캠핑을 시작했어요 정말 한국 치안도 잘되어있지만 시민의식이 높은게 텐트에 귀중품 놔둬도 사설캠핑장 기준입니다만 노트북 휴대폰 등등 아무일이 없죠. 해외를 나갈땐 이런영상 정말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우와,, 핸드폰 노트북 두고 다닌다는것은 정말 꿈도 못꿉니다. 집 앞마당에 널어놓은 옷도 훔쳐가는걸요... 물건만 손해 보면 그나마 다행이예요, 몸에 상해 안입은것에 감사하며 지내야 하는곳이예요... 시청 감사합니다.😉
대박이네요ㅋㅋ
옛날부터 왠지모를 멕시코(남미)여행 로망이있어
보고있다가 댓글보고 헉 하고 갑니다ㅎㅎ
안녕하세요, 매력토끼님. 실은 아주 나쁜것은 아닌데 제가 너무 단점만 부각시켰나봅니다. 내용중에 카드복제사기는 당해본 적이 없고 몇년전 캐나다에서 지인이 당했기에 여기서도 특히 조심하라고 당부한것이예요. 렌터카 이용시 경찰에게 잡힌것들도 많은 블로거분들의 이야기 입니다. (저희는 자차 이용했기에 걸린적은 없어요^^;) 호텔은 자체 정수 시스템이 되어있나봅니다. 그래서 물이 깨끗하고 석회질이 안껴있더라구요. 멕시코 뿐이 아니라 어느나라든 조심해야 합니다~ (캐나다에 갔을때에 여행지에서 곁의 한인분이 하루만에 지갑 소매치기 당했어요~) 암튼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어요!^^*
ㅎㅎ모든게 공감되네요^^ 저도 몬테레이에서 주재원으로 꽤 있었는데 말씀하신항목들이 나중에는 몸에 베어 버리더라구요~ 잘봤습니다.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주말에 차로 미국가서 쇼핑하고 했었는데 해지기전엔 꼭 돌아오자였습니다. 아니면 자고 오던지 ㅠㅋ
ㅎㅎㅎ 안녕하세요- 저의 멕시코 경험담이 공감이 되신다니.. 반갑습니다 ㅎㅎ
예,
저희도 당연히 밤에는 외출을
잘 하지 않는답니다.. 안전한 지역도 나름대로 있지만..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것 없죠^^
항상 건강하세요~
43번째 좋아요 드립니다
맞아요 카메라 키면 순간 긴장이 되어서 준비한 말도 까먹고 목소리도 이상하게 변해요 ㅠㅠ
멕시코에서 금지해야할일 와 정말 석회질 대단하네요 아시도 산을 통해 청소를 하시는군요 석회질로 응집되어 있네요 술마시기 경찰에게 조심 가게카드조심 7시 이상 택시강도 조심 빵이 빵이 아니라구요? 세상에나 어쩜 전통행사라니 그들의 풍습 이군요
접촉 성내기 금지 태평하고 낙천적인
멕시코에 대한 정말 많이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에고 니모도 아닌그만이고 아이구 리제맘님 도닦는 기분으로 견디실때 정말 많으셨겠어요 정말 겪어보지 않으면 알수없는 소중한 정보 정말 감사 드립니다 ~^^♡♡♡
아이고.. 별말씀을요~ ㅎㅎ 멕시코는 극과 극이네요! 여행지가 안전하면서도 너무 무서운 곳임은 사실이예요. 약 거래로 갱단이 많은 나라이고 그런 세력이 정부보다 힘이 쎄요 ㅠㅡㅠ 다행스럽게도 모든 지역이 그런건 아니고 저역시 시골이자
평화로운곳에 지내고 있어서 감사하고 있어요!
알면 알수록 무서운데요^^; 한국도 기사보면.. 요즈음 왜이리 무서울까요ㅠ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아서일까요? 특히 21살 아들 실종, 결국 사망사건은 정말 무서운 소식이예요. 인기척 없는 곳은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요. 정원님도 항상 조심하세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MexicoRizemom 맞아요 그래서 현지에서 사시는분들의 리얼한 소식이 정말 귀한듯해요 맞아요 요즘은 코로나로 경제가 힘드니 사는게 팍팍해져서
생활고로 인한 생계형 범죄도 많은듯 해요 정말 안타까와요 코로나가 장기화 될수록 불황의 늪도 깊어질까 마음이 많이 쓰리지요
속히 좋아져서 하루 빨리 평범한 일상 속으로 돌어가면 좋겠어요
여긴 오늘 오월 첫날인데 제법 춥네요 건강 조심하셔요^^♡
멕시코 너무 가보고싶어요. 여행유튜버에서보니 일반시민들은 참 친절하고 낭만도 있는거같고 멕시코음식도 너무 좋고요.
네 안녕히세요.. 현재 저는
잠시 캐나다에 방문중인데…
멕시코 사람들에게서 참 대접을 잘 받았구나 하고 이번에 엄청 느끼고 있답니다..^^;;
여기에 좋은 사람들도 물론 많지만.. 보이게 보이지 않게 인종차별과, 언어 못한다고 얼마나 무시를 하는지요…🥲😅😅
그것에 비하면 멕시코사람들 참 착하네요.
(남의 일에 발벗고 나서서 도우려하는 오지랖도 넓고요..) ㅎㅎㅎ
아무튼 반갑습니다~
석회질이.. 세상에... 제가 미국서 한번 놀라고 유럽와서 살면서 한번 더 놀랐는데 멕시코는 어나더레벨이네요;;
그 외에도 좋은 정보 입니다~
화를 안 낼 수도 있는 거였군요.
잘 보고 갑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요즘 에도 영상 올리는지요?
저는 미국에 사는 70 넘은 사람인데 Mexico 에 자주 놀러 감니다.
너무나 좋은 informations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 미국에 사시는군요~ 왠지 가깝게 느껴집니다..
저 위에 내용중에서, 카드로 결제할때에
저는 사실 여기에서 사기를
당해 본 적은 없어요. (캐나다에서 지인이 당했었지요 카드복제를..) 저희도 멕시코 살면서 뒤늦게 직불, 신용카드등을 신청하여 이용하는
중인데요.. 큰 회사등에서는 안심하고 긁구요.. 작은가게같이 뭔가 좀 불안하다 싶으면 쓰지 않아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카드때문에 돈을 손해본 적은 없어요. 이 점 알아주세요.. 😁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맥시코 여름에 가러고 하는데 오늘 여행주의보 뉴스를 봐서 ~ 검색하다 보게 됐네요 ~ 전 샌디에이고에서 육로로 들어가러고요 * ^^지금은 미국에 살지만 앞으로 남중미쪽에 살고 싶어 항상 보고 있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고 석회질이 참 많네요..
중간에 창문에 붙은 동물이 뭐예요? 신기하네요.
미국도 참 느긋한데 멕시코도 그런가봐요~
오늘도 타지 생활 많이 공감하면서 봤어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예쁜 목소리 리제맘님~
하하, 아마도.. 미쿡보다 여기가 어주 쬐끔 더 느릴것 같아요.. ㅎㅎ 너무 더워 늘어져서요 ㅋㅋㅋ 넘더운데에 있다보니 저도 만사 귀찮고 게을러지네요.(핑계) ㅋㅋㅋ 미국에서도 항상 조심하세요. 총기소지가 넘나 무서워요 ㅠㅡㅠ
멕시코 놀러갔을때 따라주는 물은 먹지말라해서 병에 든 물만 마시고 주스를 많이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빵먹을때 플라스틱 있나 봐야겠어요.. 치안조심..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유친님도 건겅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요..좋은정보감사드림니다
건강하게 잘사시기바람니다.
네
댓글 감사드립니다.. 😄
한국에서 그려지는 멕시코의 이미지는 거의 무정부상태로 인식됩니다.. 갱단이 시장 죽여서 목메달아놓는 그런 뉴스에 로켈갱단이 경찰 군대 이겨서 대통령이 나와서 굴복하는 인터뷰같은거요.. 수도야 공사하면되지만 진짜 스페인어 쓰는나라들중 멀쩡한나라 찾기가힘드네요. 그리고 한국에 대한 설명을 곁들일때도 현재 한국문화와는 많이 다른 90년대 인식 가지고계시는데 현재 한국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네, 한국도 당연히 달라졌겠죠. 제가 나온때가 15년을 넘기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여전히 인권같은것은 한국보다 더 나은? 여긴 미국입니다 노동법이 말도 못하게 인권 대우합니다. 일하는 스타일은 이나라, 일 못해서 잘려도 처우등 노동부에 고발하면 그게 거짓일지언정 들어줍니다. 인권으로 따지면 한국은.. 예를들어 제가 2년전 출산하러 갔을때에 도보에서 박스 줍는 할머니에게 나이 더 어린 아줌마가 저리좀 비키라고 구박하는데 할머님이 죄송하다고 굽신거리더군요. 멕시코 뿐 아니라 해외에선 상상할 수 없는 차별입니다. 빈부차로 대놓고 가난한사람 무시 절대 안하고 못하죠.
멕시코는 워낙 땅이 커서 제가 듣는 갱단 이야기도 마치 딴나라 이야기 같아요. 물론 이곳이 백프로 안전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다는거지요. 선거때 후보자들 많이 살해당하고..그렇게 큰 사건 사고가 많은데도 이나라에는 우리보다 2배 이상의 국민이 살아가네요. 남미에서는 나름대로 부유국으로써요. 저도 오래는 안있을겁니다.
많은분들에게 중요한 정보이자 팁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한국이 살기는 좋은나라 같네요 첨에 적응하시기 힘드셨을듯요 화이팅
😁 한국 삶은 정말 편리하죠~~~ 😄👍
이영상을 보니 약 27년전 이나 지금이나 멕시코 사정이 바뀐게 없군요. ㅠㅠ
멕시코 시티에서 잠시 살았었는데.... 공감이 가는 영상 입니다.
그래도 장점도 많은 나라에요... 착한 사람도 많고.. 문화유적지, 크고 아름다운 땅, 관광..지하자원...
천혜의 자연 환경... 잠재력은 엄청 난데... Mexico Lindo Y Querido !!!
리제맘께서는 멕시코 남쪽 끝에 있는 체투말에서 사시네요... 베리즈 밀접한 국경도시...
한국인이 거의 없는곳 같은데... 예전에 잠깐 가본적이 있습니다.
건강 유의 하세요. Suerte !!!
안녕하세요~ 예, 체투말에 살아요. 저희동네에 대해 정확히 아시네요. 이곳까지 와보셨나요? 와우! 네 사실 한국분이 몇몇 계셨는데.. ㅠ 몇년전에 모두 한국으로 들어가셨어요. 몇 없는 이웃이었는데.. 씁쓸합니다. ^^;
멕시코.. 27년전이나 똑같군요.. ^^;;; 멕시코는 바뀌기에는 더뎌 보입니당. (며칠전 선거일에 후보자 34명이 피살 되었다고하네요. 그런일은 계속 있어왔다는데요.. 보통일이 아닙니다. ㅠㅠ 무섭기도 하고요. ) 그냥,, 마피아와는 암덩이 같이 함께 살아가야 하는 나라인가봅니다.. ^^;
그래도 일반 사람들은 착하고 배려깊고 본받을 점도 많아요~ ^^아시죠?
제 생각이 그거예요!.. 어차피 지내게 된거.. 장점만 봐야한다 생각하며 있답니다. (안그러면 힘들거든요..) 실제로 장점도 많아요.. 여기에 있다가 5년만에 출산하러 한국 갔더니 오히려 문화충격을 받았어요.. ㅋㅋㅋ (외국 살이의 딜레마 입니다. 한국 가면 여기가 그립고 여기 있으면 한국이 그립고~ 그러네요! ^^)
댓글 감사합니당!!😁
Depending where you go, but yes, the southern part of Mexico is known for being the poorest region in Mexico, northern Mexico is way more developed and with better quality of life and infrastructure, less poverty and more industrialized, I mean cities like Monterrey, Chihuahua, Hermosillo, La Paz, Saltillo, etc. But of course that mexico is not as developed as Korea, but in the north part of the country you can see a big change.
경찰을 못믿는 나라 정말 무섭네요 역시 우리나라가 살기는 좋은것같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꾸벅) 한국이 정말 살기 좋죠~~ 좋은 하루 되세용❤️💓💙
우리나라 경찰도 비슷해요. 버닝썬 모릅니까. 보이스피싱 신고도 접수도 안받고 돌려보낸다는데
한국도 20년전까지만해도 교통경찰한테 돈주고 해결하는 사람들 많았어요.
한국은 범죄자 잡지도 않고 경찰은도망가고 그사이 살인나고 잡아도 풀어주고 또 살인나는 나란데
07:40 열정의 나라 답네요! ㅎㅎㅎ 멕시코 여행 앞두고 넘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그냥 멕시코는 처음 갈 때 나름 노하우 싹 알려주잖아요 지역 깊숙히 넓게 카르텔 분포해있으니까 선의로 무장된 곳도 믿지 말라면서 지역 리스트를 보여주는데 100개면 90개가.....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조금이라도 산이 보이며 음기가 흐르면 절대 빠져나와야 할 거 같아요 마트도 쉽게 강도 당하더라고요 정말 아름다운 곳인데도 말이죠. 이 쯤 되면 미국 위에서 봐주는 거 맞는 거 같아요. 군대로 밀면 끝인데 못 미는 이유가 군도 썩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ㅜ 제가 처음에 영주권 딴 나라가 멕시코인데 중남미 자체가 이젠 두려워요. 어렸을 땐 정말 가장 아름답게 봤지만...
😭그래서 제가 외곽에 짱박혀살지요.. 제가 빨잉 나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링겡 되네용….
저도 남미페루에 1년째 살고 있는데 멕시코랑 거의 같습니다.
ㅎㅎㅎ 그렇군요~ 이쪽 계열이 좀 비슷한 면이 많군요. ^^ 반갑습니다
리제맘 매인화면 또 떴어요 조회수가 정말 장난 아니네요 진정한 저의 멘토 ㅎㅎ 어제 멕시코 고객이 왔었어요 부부얐는데 제가 멕시코리제맘 채널 알려줬오요 멕시코뷴인데 김치를 아주 좋아한다고 하시구 너무 오픈 마인드라 대화가 참 잘 통햇거든요 그래서 제 친구 ㅎㅎ유친 멕시코에 리제엄마가 산다고 이갸기 했죠 ㅋㅋ #스위스사라맘 #seeyouinswiss
아ㅎㅎ 이 영상은 저의 효자 영상이랍니다~ 역시,, 정보성 있는.. 대학 리포트? 같은 내용이 담긴 영상을 유튜브에서 띄워주는것 같아요.
어멋~ 감사해요 제 채널을 홍보해 주셨군요!😘😘😘 사라맘님,
스위스 오래 사셨는데,, 살면서 느끼신 문화충격 문화차이 고런것도 괜찮을듯 해요~~ 기대할게요!
요즘 울 리제맘 영상 보면 조회수가 장난 아니예요 많이 뿌듯하시조 ? 어린 리제 두고 유튭 히작해서 많이 수고 하고 고생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회수가 오르니 보는 저도 참 좋으네요 .. 비록 댓글 활동은 자주 못하도 늘 리제맘은 제 맘속에 ~~❤
제 와이프와 멕시코로 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극구 말려서 일단 보류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인분들 부패한 경찰에게 당한 분들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었어요 카르텔이 도로에서 검문한 이야기도 들었고요 카드복사는 여기 미국에서도 주유소에서 기름넣다가 많이들 당합니다 그래서 카드리더기에 복사기가 붙어있나 손으로 늘 확인해본답니다
안녕하세요~ ^^ 아내분께서 엄청 걱정하시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그렇게 못 다닐 정도로 무법지대는 아닙니다~
아차, 멕시코 시티는 좀 위험해요. 좀도둑이 많고 밤에는 다니지 말아야해요. (카메라나 폰, 악세서리.. 귀중품을 들고 다니면 안되요! )
(저희도 거긴 아직 안가봤지만.. 소나 로사 등의 일부분 안전한 지역만 다녀야 하는 어려움이 있죠.) (그래도 한인분들이 많이들 살고 계시는 지역입니다.. 아주 못갈 곳이라고는 못하겠네요.)
그런데 칸쿤 및 동부 주변은 치안이 좋아요.
일주일전에 칸쿤에 있었는데 신혼여행 오신 한인커플을 두 쌍이나 봤답니다.
분위기가 유럽같은 메리다 라는 지역도 안전하구요~ (카메라 등을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제 남편의 친구도 오래전이지만 여행와서 운전하다가 벌금?을 뜯긴 적이 있는데요..
(렌터카 운전하다가 만약에 만나게 되면.. 그냥 좀 불쌍한 척 하면서 봐달라고 사정하며 몇십불이라도 찔러주고
피하는것이 상책이지 않을까요?
그래도.. 카리브 해도 그렇고 멕시코의 규모가 커서 도시마다 분위기도 다르고 음식등 물가도 저렴해서 여행하기엔 좋은데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것은 아닐까요~^^;
여기 뿐만 아니라 어느곳이든 관광객이 많이 몰린곳은 조심해야합니다. 전에 캐나다 방문했을때 게스트 하우스의 옆방 사람들이 광장갔다가 소매치기를 당했거든요~ 도둑들은 여행객을 딱 알아보는거죠.
아이러니 하게도.. 현지 시민들을 대해보면 대부분은 엄청 착하고 또 순박합니다… 외국인에게 호의적이고요.
언젠가는 한번쯤 멋진 여행을 하시길 바래요.. 😉
Lo del agua depende de la región, yo vivo en Chihuahua y bebo de la llave, es potable, pero tal vez en otras ciudades no sea buena idea, lo mejor sería preguntar.
싱가폴도 야외에서 맥주마시면 안 된다했던 것 같은데 멕시코도 그렇군여 :0 ~
멕시코의 몰랐던 부분들에 대해 알게되는 재밌는 영상이었어요! 🤗🤗
^^ ㅎㅎ 그런데 다들 어디서들 술들은 마시는지~ 여기저기서 맥주병은 잘 굴러다녀요. ㅋㅋㅋ 재밌게 보셨다니 너무 좋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그러나 조심은 하되 100%가 사기꾼 천지는 아니예요~ 당할 확률이 있으니 조심하시라는 말씀을 드린거예요.😅 좋은하루 되세요.
멕시코는 정말 아름답고, 멕시코에 살고, 베라크루스 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내 이름은 에이미입니다
멕시코 6개월 파견근무 했었습니다...좋은 내용입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꾸욱~!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 인연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멕시코에 계셨다니 말이 통할것 같아서 더욱 반갑네요. 멕시코는..여전히 멕시코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멕시코도 석회질 라인이라 수돗물 절대 금지. 샤워도 못 하는 사람 분명 있을 듯 ㅜ
예, 이 물 보고,, 절대 이곳에서 못살겠다 하신 분도 봤어요~
그런데 도시에선 월 2만원가량 내면 정수시스템을 렌트해준대요.. 그나마도 저희는 너무 외곽지역이라 서비스 불가라네요~^^;
Estas exagerando, podemos bañarnos 😂
저도 맥시코 Qeretaro , Mexico City ,Tijuana 에서 6년간 근무하더 지금은 미국에서 살고 있어요. 맥시코는 여전 하네요. 가끔 맥시코 그리워요.
^^ 멕시코 여전하죠?? 다른 분도 그러셨어요..
오래 전에 계셨던 분들은 지금도 그대로 인가봐요~ㅎㅎ 저는 지금 8년차 입니다. 집-가게 일하는 기계로 5년을 살다가 구석 구석도 좀 돌아다녀보니 이제야 멕시코의 멋과 정취를 알겠네요. 은근히 정이 드는 스타일 같아요… ㅋㅋㅋ
저도 떠나고 나면 그리울 것 같아요~ 😁😆😄
멕시코 여행가기 좋은 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한달살기 좋은 곳도요.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동부쪽에 살아서 멕시코 타지역은 모르겠어요. 동부쪽으로는 playa del carmen 지역이 한달 살기에 좋은것 같아요.
(칸쿤에서 한시간이니 오가셔도 되고, 스칼렛 핑크라군 치첸이사 cozumel섬 등등 이 playa del carmen 지역에서 관광하기 연결되어 있으니 위치적으로도 괜찮아요.
merida 지역도 여행추천드려요.
출장자들과는 다른 팁이 여기 있었네요...감사합니다!
^^ 제가 여기 살다보니.. 그게 그렇게 됐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아내와 꼭~가고보 싶은데요
패키지 여행으로 한국에서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뱅기표만 구매하고 현지 한인 여행사에서 패키지로 가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생각을 해보니까요..
한국에서 전체를 맡기고 오시는게
속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는 사실 칸쿤 근방에 살기 때문에, 멕시코에 살면서 어느 한인
여헹사든 접해 본 적이 없어요..^^; 그냥 자유여행을 다니다 보니깐요.. 그래서 현지 한인 여행사가 얼마나 잘 해놨는지 알수가 없어요 하지만 아마도 한국에서 여행사 통한것보다는 조금 더 쌀 수도 있지 않나 싶지만…
괜히
비행기표 끊고 오셔서 현지에서 알아보시다가
발품팔고 시간 걸리고 계획대로 안될 수도 있으니 (시간이 돈인데) 이 먼데 오셔서 시간이 아까워서요. 현지에 대해 좀 아시면 모를까… 그런 걱정이 드네요.
아마도 한국에서 멕시코 다루는 여행사분들도 요즘에는 유명지를 잘 알고 계시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가 본격 여행 하기 시작한때는 팬데믹 때라서 멕시코 내에
한인여행사가 거의 몰살됐을때였네요;;)
혹시라도 한 번쯤 비교하실거면 멕시코 내의 한인 여행사와 이메일로든지 컨텍을 해보고 가격과 여행 루트 문의를 해도 될 것 같아요! 😊
@@MexicoRizemom Muchas Gracias~^^
리제맘 반가워요~
내년1월에 멕시코여행이 회사에서 지정이 됐는데..물어볼게 많네요~
구독과 좋아요 하고~
여행시에 카드말고 cash만 가져가야할까요?
Tip은 어느정도 줘야하나요?
Riviera-maya인데 정보를 알려주세요.
근처에 볼만한 곳을요 ~~
부탁합니다~~••
리비에라 마야면 아주 좋은 여행지 , 칸쿤과 저희 집 에서 멀지 않은 멕시코 동부로 오시네요.
카드는 비상시를 대비해서 가져오세요~ 멕시코 페소 현금은 미리 환전해서 가져오시는게 더욱 저렴합니다. 팁은 점심 10-15%, 저녁15-20% 정도요. 정답은 없지만 서양사람들이 주는 팁의 수준이예요.
근교 여행지는 2시간 정도로 칸쿤, 한시간 정도로 플라야델카르멘playa del carmen, 또, 가성비 너무 좋은 럭셔리 리조트, 바르셀로(저희가 다른곳 제끼고 이곳에 매번 갑니다.)가 리비에라 마야 지역에 위치해요.
근교에 작지만 툴룸Tulum 지역도 멕시코만의 우물cenote 과 바닷가 등으로 배낭여행객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예요. 조금 더 욕심내면 거기에서 Bacalar, Mahahual 등의 지역 방문도 추천해요. (너무 예쁘거든요)
조심히 오세요🙏😊
카르텔을 제일 조심해야되지 않을까요 ㅠㅠ
Hasta que encuentro un canal extranjero que cuenta la realidad de México, esa realidad que vivimos los mexicanos día con día y no maquillada con que México es un súper país y que no pasa nada malo en el. Te felicito por el video
^^ Cada país tiene sus fortalezas y debilidades. Lo mismo ocurre tanto en México como en Corea. Y, habiendo vivido en Corea durante 30 años, siento diferencias culturales en México. ^^ ¡Me encanta ver el video y decírmelo!
중간중간마다 소개할 때 쾅쾅쾅쾅 거리는거 빼곤 좋은영상이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그 효과음 소리가 유독 컸네요. 제 불찰입니다. 이제와서 영상 수정은
안되더라구요.. ㅠ
Un jefe o director de tu empresa no te puede gritar ni tratar de menospreciar ya que debe existir un respeto entre ambas partes, si no existe un respeto basico normalmente tomamos accion, yo le pegue en la cara a mi gerente por gritarme y aqui sigo como si nada, trabajando en otra empresa ya que existe una frase que dice; prefiero morir de pie que vivir arrodillado si no me respetan yo tampoco
멕시코에서 온 관광객 부부를 만났어요. 보아하니 옷 차림새는 정말 헌옷수거함에 넣으면 딱일것같고 남자는 그래도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는 것 같은데 여행을 좋아해서 세계 곳곳을 다니고 있더라고요. 한달 월급이 300만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멕시코 생활 수준이 이렇게 낮은지 몰랐어요. 외국계 공장의 생산량을 뺀 실질 GDP는 1인당 5천달러 밖에 되지 않은 것 느낌이었습니다. 한국도 문제가 있지만 멕시코는 기본적인 것들 조차 사회 인프라가 엉망인것같아요.한숨😢
안녕하세요! 그렇군요.. 월300정도 버는 사람인지라 그나마 해외여행 다니는군요..
저야 멕시코의 땅끝의 약간시골마을에 살아서.. 대도시사람들 수준을 모르겠지만
그래도 여기사람들 잘사는사람들은 엄청 부자고.. 못사는사람은 판자집에 살정도로 말도 못하고.. 빈부차가 엄청나요! 출산율이 좋은나라라서 인구가 많으니 평균을 내다보니
1인당 소득이 더욱 낮아지는것 같은데…
저도 도대체 어느선에 기준을 대야할지 모를정도로 헷갈려요.. 어떤이는 하루에 15000원?정도 버는데, 요즘 맥도날드 햄버거셋트 가격이… 만몇천원이예요. 대체 소득과 지출의 발란스가 영 맞지가 않는데…. 어떻게들 살아가는건지 얼수가 없어요😅
회원제 마트인 코스트코와 비슷한 그룹, sam’s club이 저희동네에 있는데…
거기 가격 무시못하는데 여기 시민들 엄청 삽니다….. 대체 수입이 어디서들 그리 나는걸까요😄 대가족이 한집에 몰려살다보니 집세등에 론 나갈거 없고 그러다보니 풍족한걸까요…
요즘엔 전반적인 멕시코 물가도 점점 미쳐가서요..오히려 미국캐나다보다 더 비싼것들이 있어요. 🥲
I'm not joking, I think I listed all the dangerous things if I live in Mexico.
If you live in Korea,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things like that, but in Mexico, it's amazing that you have to worry about everything and live in anxiety.
😂corea tampoco es perfecta, se matan solos, se suicidan, viven estresados e infelices por ser los mejores compiten por todo, viven con mentalidad del pasado, matan con sus comentarios a sus actores clmo el de parasito, para que vivir en Corea??? Gente doble moral
거기 경찰도 믿을 만한게 못되는게... 그저 카르텔도 아는 사람이면 봐주는 것들이 그 쪽 경찰이 아닐 까 백프로 의심됩니다. 정의로운 사람이 죽어나는 곳이 바로 멕시코 같아요 ㅜ
캘리포니아하고 똑같네요 석회질은. 하드 워터라고 연수기 써야함
네. 맞아요. 몇달전에서야 그런 서비스가 있다는것을 알았어요. 월2만원이면 물 정수 시스템을 렌트? 하는것이더라구요. 그러나 ㅠㅠ 우리집이 너무 외곽동네여서 여기는 없대요… 😭
좋은 정보 쟐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죽기전에. 꼭 타코 먹으러 가보고 싶은 멕시코….
ㅋㅋㅋㅋ 타코때문에 여행 오시는건가요~? 겁나 럭셔리한 여행가시네요. 그 멀리서...^^; 언젠가는 꼭 와보셔요~ 카리브해 풍경도 그저 예술입니다💜😆🙏🏻
각 주의사항 말씀하시기 전에 제목 뜨고 금지!!!탕탕탕탕 이거를 보면 왠지 멕시코에선 저거 하면 진짜로 정말로 큰일날 것 같다는 느낌이 마구 듭니다ㅋㅋㅋㅋ
아하^^ 네~ 저의 의도를 제일 잘 읽어주셨네요.. 왠지 멕시코에 총소리가 잘 어울리지 않나요~? 🙃 댓글 감사합니다~💖
영화 시카리오 보셨나요? 멕시코 배경 영화인데 보고나서 깊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못봤는데 조만간 다운받아서 봐야겠네요.😉
나는 멕시코 멕시코에서 평생을 살았고 그런 일을 겪은 적이 없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Es una película wey. ¿Entonces Train a Busan is verdad?
@@erikg913 Pido disculpas. No quiero decir que México sea un mal país.
이정도면 멕시코에 살 이유가 없네요..
ㅠㅡㅠ 저도,, 오래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일자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있지만요... 😅😅😅
Simon we no vengas para acá, acá es tan peligroso que cuando estaba en medio de una balacera me agache y me violaron, estás mejor haya xd
Sí guey, no vengas a mi me mataron dos veces el mes pasado y me secuestraron tres veces la semana pasada.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멕시코 너무 궁금하고 가고 싶었던 찰라~
귀한 채널 발견하고 냉큼 달려 왔어요😍🌸💕
저희동네 물도 석회때문에 물 사다 먹거든요😭
물 사는것도 엄청 일이고 아깝지요😢
너무 재밌는 다큐브이로그 잘 보고 ~ 또 자주 놀라 올께요😋
예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당😍🥰😉 기분좋아 잠이 잘 들것 같아요. 굿밤 되세요!💖
레몬씨 베스트고어 한번 보시고 용기 있으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비꼬우는 말은 아니고 정보를 모르면 그럴수 있죠 구지 위험한곳을 가고싶다는데 말릴수는 없죠ㅠ
제말이 오해는 없길 바라며 모든 지역이 위험한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런 끔찍한 일들이 저나라에서 매일 일어납니다 납치 살해 한국에서 저런일들이 과연 있을까요? 산체로 사람을 잘라 죽이고 그것을 비디오로 찍고 경찰도 함부로 통제를 못하며 갱단이 지배한 나라인데 저런 나라를 궁금하다 가고싶다는것이 저에게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죄송합니다 거질게 말한부분있다면 사과드립니다
멕시코마트는 고객센터를 가게하는 경우가 많아서 ㅎ 오늘은 사지도 않은 복숭아 계산. 지난주는 감자 한 개를 냉동감자튀김으로 계산 ㅋ 영수증 단어 공부 제대로 하네요
^^ 아이고,, 에피소드가 넘나 웃겨요.. ㅎㅎ 영수증 그자리에서 확인 안하면 우리 잘못이 되는거예유~~ ^^
저는 요즘 마트 영수증 확인 잘 안하는데 아마도 오류가 있었을지도 몰라요😆🤣
예전에도 현지인 도매상가 같은 상점에서 (12개이상 구매시 할인) 붙어있는 가격표와 계산할때 가격이 다른것을 집에와서 알구요.. 더워죽겠는데 오가는것도 힘들구 해서 어떤때는 환불 교환등 포기해요..기다리고 따지고 너무 힘들어요 ㅠㅠ
ㅋㅋㅋ 글구 사람들 대부분이 환불을 잘 하지 않는것 같아요. 심지어 어디서는 환불하려고 하니까 절차를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더라구요. 🤣🤣 살다보니 저도 여기사람 다 되가나봐요 그냥 적당히 포기하고 사네요. ㅎㅎㅎ^^;
10가지중에 1가지라도 참을만 하면 여행이라도 가볼라고 클릭했는데 도저히 못 가겠네요 도착하자마자 죽탱이 날리고 경찰서 갈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댓글 보며 웃음이 터졌습니당. 🤣 네,, 성질상 열불 날때도 있어요. 앗 그런데 여행 자체가 불가능한것은 아녜요~~ 어디까지나 재수없으면 저런일들 겪게 됩니다. 물은 호텔등은 정수시스템이 있어서 깨끗하구요, 동부 유명 여행지들은 안전해요. 저도 매번 여행 다니고 있습니다.(핸드폰, 카메라 등 들고 다닐 수 있을정도로요^^) (멕시코 시티는 좀 위험합니당)
*그래도 평생에 남미 여행을 하신다면 타국가보다는 멕시코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미국 영향으로 미국문화도 있답니다. 남미 국가중에 제일 잘 살기도 하구요. 빈부차 엄청나고, 고급스런곳은 입벌어집니다~ 유럽스러운 도시들도 많구요..
제가 너무 부정적인것만 말씀드려서 오해를 하실거 같아서요😅😅 좋은 하루 되세요!
@@MexicoRizemom 정성스런 답글 감사요
신용카드 카피라니 너무 무섭네요 ㅠㅠ 갑자기 왤케 맥시코가 무서워지내요😅😅😅 어딜가도 현금 뇌물이네요 ㅠㅠ
^^ ㅋㅋ 네, 멕시코가 참,, 천상의 휴가지도 있지만 이면에는 ㅁㅏ 약조직이 엄청 있어서 정부도 어찌 못할 세력이래요 ㅠㅡㅠ 하지만 관광객은 잘 안건드리는 암묵적인 룰이 있어요. 관광객이 들어와야 돈이 도는데 안좋은 소문나면 밥줄이 끊겨서요 ㅋㅋㅋ 불행중 다행이네요.
ㅎㅎ 뇌물이 좀 필요한 나라예요...... 😅🤣😅
@@MexicoRizemom 와 간이 배밖으로 나오신거아닌가요? 전 남자 인데 님 용기에 기겁하고갑니다..
거기 카르텔조직 잔인무도하다는데... 으
여행중앤 거지 컨셉으로 다녀야 겠네요 ㅎㅎ 여러가지 리제맘 팁 진짜 유용👍👍👍👍 ㅋㅋ 빵 드시다가 왕 당첨 되셨네요 ㅎㅎ😆😂🤣
ㅎㅎㅎ^^ 사라맘님도~ ㅋㅋ 네 왕이래요. 빵 열심히 씹어먹다가 이빨에 걸려서 깜짝놀랐지 머예요ㅋㅋ 손바닥 만한 빵이었는데 뭘 그래 나눠먹을것이 있다고 ㅎㅎㅎ
그래도 당첨된 사람이 옥수수찐빵같은걸 돌리는거 보면~ 우리나라 정서와 비슷하기도 하네요? ㅋㅋ “너 복받았으니 한턱 쏴” ㅋㅋㅋ
@@MexicoRizemom 석회가 장난 아니네요 눈까지 따까울 만큼의 세제라 .... 식초를 써 보심 어때요 ?! 얼마전 물탱크 바꾸신 이유를 알겠네요 ㅎ 그래도 히제맘 영상속엔 가득한 정 .. 사람 사는 정이 있어 멕시코 참 🙂 좋아요~ ㅎㅎ 왕 게임빵 ㅎㅎ 이야기 ㅎㅎㅎ 👋😋🇨🇭
안녕 리제맘 .. 오늘 4월 17일 일요일 ..저는 .. 부활절 공휴일 임에도 근무하고 이제 퇴근 합니다 .. 오래 서서 일했더니 다리가 너무 아파서 .. 버스 타고 집에 가려고 ㅎㅎ 버스 정류장 근처 촬영도 하면서 … 잠시 들렸네요 .. 리제맘 기화가 된다면 저도 이런 영상 꼭 만들어 보고 싶어요 리제맘은 나의 맨토이자 나베유~ (나릐 배스트 유친) ㅎㅎ 진짜 오랜만에 들려서 인사 하고 갑니다 👋🇨🇭 Happy Easter~~~
Me gustó el vídeo porque no se la cromas a mi México lindo y querido 👏🧐
PD: que gran voz la del narrador es muy serena
Aqui no se le puede gritar a un empleado porque puede terminar mal es muy probable que Lu tunda a golpes 🦾🦾💪🏻💪🏻💪🏻🤜✊
어쩌면 저개발 국가들은 똑같나요?
필리핀과 판박이네요.
또 하나 알고 갑니다.
ㅋㅋㅋ 제가 3년전에 출산하러 한국 갔다가
그때 마침 필리핀에서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동생과 대화하는데~ 나라는 달라도 완전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ㅎㅎㅎ
네 비슷한 부분이 많죠…..(구구절절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왜 외국에서 돈을 뜯기며 살아야하는지 모르갰음
오 엄청 흥미롭네요~신기해요!! 물에 석회가 엄청 많네요 ㅜㅜ피부건조랑 탈모를 유발하는..호주도 물에 석회많아요 ㅠ 영상 다보고 호주랑도 비교하다보니 한국이 제일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여기도 차에 가방두면 털어가더라구요 재미있게 잘 봤어요~
아휴~ 그래요~ 역시.. 해외살이 하다보면 한국의 장점을 많이 깨달아요^^ ㅎㅎ 호주도 그런지는 몰랐네요~~ 💙💜❤️ (인터넷이 안되어 지금 맥도날드에서 보내요 ㅠㅠ 이틀이나 나갔는데 내일 안오면 모레 온대요 ㅋㅋㅋ 한국보다 엄청 늦은 서비스 시스템..^^;;;) 다시 한번 한국 그립네요 ㅋㅋㅋ
재밌게 잘봤어요 전 총소리가 없었음 해요
듣기가 힘드네요 좋은 것도 아니잖아요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해요. 총소리는 단지 효과음으로 임팩트를 주려고 쓴 것 뿐이에요~ 근데 소리 발란스가 안맞는걸 나중에 알았어요.
님 댓글 보고 다른 음으로 교체하려 시도했으나
이미 올려진 영상에는 유튜브 음원을 그 부분에 깔려고 해도 덧대기 식으로 겹쳐지기 밖에 (총소리는 여전히 나오는) 안되네요.. ㅠ
저역시 그부분을 수정하고 싶으나.. 이미 올린 영상은 볼륨을 줄인다던가 수정하기는 불가능하네요. (그렇다고 새로 올리기에는 제게 데미지가 큽니다. ;;) 의견 고마워요
참 착한 분이신거 같아요. 이렇게 정성 댓글 달아주시는 유튜버는 처음 봤어요
유튜브 잘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멕시코에 왜 가게 되셨는지 신랑과 만난 스토리도 만들어주심 재밌을 것 같습니다.
미인이세요~^^
진짜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제일 안전한 나라 중에 하나다
Y con muchos suicidios, vida cara, gente superficial, adicta al estudio y competencia , son infelices, viven con mentalidad del pasado, matan con sus comentarios a sus Actores , prefiero mi mexico, felices
어떻게 멕시코 같은 나라에서 7년을 살 수 있지???
ㅋㅋㅋ 7년 세월이 금방 가네요.. 어서 돈 벌어서 이곳을 탈출하렵니다~ 5년만 더... ㅋ
Puebla 는 어떤 곳인가요?
딸이 6개월간 유학생으로 갔어요.
근데 지금 너무 걱정이 많이되아요.
조언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멕시코가 워낙 크고 (한국의 33배) 저는 극동부에 살고 있는데 푸에블라를 검색해보니 멕시코 중부에 있는 멕시코시티(서울)에서 동쪽으로 차로 2시간 거리네요.
저도 가본적이 없어서 영어로 그곳의 안전정도를 검색해보니..
With more than five million inhabitants, Puebla stands among the safest States of the country according to the National System of Public Security. Puebla is one of the safest cities in Mexico and has not been affected by the narcoviolence.
(인구 500만 명이 넘는 푸에블라는 국가 공안 시스템(National System of Public Security)에 따르면 국가에서 가장 안전한 주 중 하나입니다. 푸에블라는 멕시코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이며 마약의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멕시코에서 제일 위험지대는 미국과 붙은 북부 지역이거든요. 중부와 동부로 갈수록 안전합니다.. 따님이 나름대로 조사하고 준비하여 가셨을테니.. 너무 걱정 마셔요. 그래도 밤에 외출은 삼가하며 조심히 지내다가 가시면 좋겠습니다.
@@MexicoRizemom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답변주셔서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heejungkwag8008 푸에블라에서 대학교졸업한 한국인입니다. Upaep udlap쪽 치안은 괜찮으나 늦은밤에만 조심하면됩니당. 개인적으로 푸에블라치안 안전한편이에용.
다른것은 이해하고 산다고해도 치안과 물은 좀 빨리 개선해야할것 같다,
나쁜것이 있으면 개선하려고 해야 하는데 그러녀니 하는듯,ㅋㅋㅋ
제가 우물안 개구리인지.. 실제 멕시코 타지역 사시는 분이 댓글로, 좋은 동네는 한국보다 물이 더 좋다고 합니다. ^^
치안은 부자 동네는 낫겠지만.. 전반적으로는 좋지 않죠.
멕시코가 워낙 광범위한 나라라서 편차도 심하네요. 어디까지나 저희 동네와, 제가 겪거나 들은얘기들을 바탕으로 말씀드린 점 참고해주세요~🙏🏻
VERY GOOD VIDEO CONGRATULATIONS
저 전에 멕시코에서 잠깐 살때 설거지하고나서 마시는 물로 다시 헹궜어요
^^ 네~ 저역시 식수로 헹구고 써요.. 엄청나게 번거롭네요😅
아 멕시코 가서 살아보고 싶었는데 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네... 뭔가 살기에 굉장히 피곤해 보임
좀.. 불편해요. 특히 물 때문에.. 밥할때 채소 씻을때 생수 부어서 하는게 제일 구찮고 힘들어요. ㅋㅋ 제가 너무 부정적인 것만 보여드렸나요? 방심하고 문단속 잘 안하고 자서 밤에 집이 털렸고 차에 가방 두고 다닌것도 제잘못 이더라구요. 댓글에 보면, 무엇이든 차에 놓지 말라고 하네요.
여행이나 좋지 살기에 그닥 좋은 환경은 아니죠. 그런데 한달 살기 같이 경험해보면 진짜 좋을듯요~ 카리브해는 진짜 끝내주거든요. 😉
@@MexicoRizemom 댓글 감사합니다 그라시아스!! 한달살기나 여행 정도는 체험해봐도 좋을 듯요 ㅎㅎ
@@gaian639 네넹^^ 구독 감사해영😍😁
어떻게 화를 안내죠? 살다보면 화날 일 생기는데 그땐 어떻게하나요?
화도 내봤는데, 나만 이상한 사람 취급 받아요. 이곳 문화가 그래요.
한마디로 사람 살 동네가 아닌것 같네요
범좌자가 살기 좋은 동네!!
^^; 제 경험담을 늘어놓다보니.. 사람 살 곳이 아닌것처럼 비춰지게 되엇네요. 그래도 좋은 사람도 많고,,, 상류층이 사는 부유층 동네는 또 다른 얘기라고 들었어요~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들, 멕시코 상류층의 스페인계 백인들) (수질도 깨끗하고요)
원래는 월 몇만원 내면 정수 시스템을 대여해준다는데, 저희동네는 시골이라 그걸 못 이용하네요.
여튼 댓글 감사합니당
Hola me tope con tu video y te puedo recomendar la ciudad de Mérida, Yucatán, es la ciudad más segura del país y esta a unas horas de Chetumal. La ciudad donde esta la mayor diáspora coreana es en Monterrey, Nuevo León ya que ahí esta la fabrica de KIA Motors.
Oh, ¿vives en Mérida? He estado en Mérida algunas veces. Es un lugar tan tranquilo y hermoso. Es un lugar en el que realmente me gustaría vivir si pudiera. Encantada de conocerte. Que tengas un buen fin de semana😍
멕시코 갈일이 없내요, 아니 가고 싶지 않아요 ㅎ
ㅎㅎ 눈으로만 보시는걸로~~
멕시코도 물에 석회질이 있군요~~ 런던도 그래요~~야외에서 술 마시기가 안된다니 몰랐네요!! 오 빵 저런 문화가 있었군요~~
사실 치안은 어느 나라나 조심해야죠 뭐..
한국도 살벌한 뉴스보면 과연 살 수 있는 곳인가 해요 ㅠ 저는 한적한 곳에 살아서 평화롭지만
마피아 있는 지역은 무시무시하네요.. 멕시코 전체 하루 100명씩 사망자가...ㅠㅠ
다행히 칸쿤등 여행지는 안전해요.
저도 런던.. 나중에 진짜 가보고싶은데.. 그런날이 오긴 오겠죠?? 😄😅🤣 이 시국을 언젠가는 모두 이겨내겠죠? 😉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MexicoRizemom 멕시코 마피아 지역은 예전부터 위험하다고 듣긴했는데~ 와 100명씩이라니 ㅠㅠ 진짜 그런쪽은 아예 안 가야되겠어요!! 그래도 다행히 안전한곳 사셔서 다행입니다~~ 런던도 나중에 진짜 꼭 놀러오세요!! 멕시코와는 또 완전 다른 도시 분위기랍니다~
석회질이 높은 물은 미국의 일부, 유럽의 대부분도 석회질 함량이 높습니다. 멕시코와 미국의 중부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지만 석회질이 높은 물을 먹는 다고 해도 어떤 건강상 차이는 없습니다 (유럽도 석회질 함량이 높기 때문에 석회질 수준이 높은 물과 그렇지 않은 물을 마셨을 때 건강상의 차이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즉, 이것은 멕시코 식수의 수질 문제이지 석회질의 문제는 아니라는 겁니다. 유독 한국 사람들이 석회질 함량이 높은 물을 접해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미국에서도 석회질 높기 때문에 수질이 안좋다 먹으면 안된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수질 문제와 석회질의 문제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개인적으로 잘못된 설명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 알겠습니다. 감시합니다.
셀라야는 어떤지 궁금해요!
^^; 그곳은 보니까 멕시코 시티에서 왼쪽으로 300km(차로 세시간 거리)더군요~
저는 멕시코 오른쪽 끝에 살고 있어서 그쪽은 안가봤어요.. 멕시코시티(한마디로 서울)를 가려면 비행기 타야해서요~
여행하기에는 안전한 곳으로 나오는것 같아요! 😉
@@MexicoRizemom 여행이 아니라 거주지로 여쭤봐요!!주재원이요~^^
아이고 멕시코에서는 절대 꾸미고 다니면 안되겠어요🤣 야외에서 술을 못 마시는건 너무 아쉬워요😭
코타에 와서 첨에 아무생각없이 수도물 그냥 끓여먹었는데 멕시코 정도는 아니어도 여기도 수도관이 낙후돼있어서 정수기 필수라고 하더라구요 느릿느릿한것도 비슷하구요😂
그래도 코타키나발루는 치안이 참 좋아서 새삼 감사하네요ㅠ 언제나 조심 또 조심하시구요 리제네 가족 모두 해외살이 언제나 힘내세용🙏❤️
옴마야, 큰일나시려고~ 처음에 수돗물 그냥 끓여드셨군요. 한국에 있다가 나가게되면 수돗물 그냥 쓰던 습관에 그럴수 있어요. 인제 휘성이네는 정수기 쓰시겠네요~?
(여긴 정수기 파는거 본적이 없어요 ㅋㅋ 물자체가 대책이 없는듯 해요ㅎ 걍 모두가 저 생수통을 사서 이용해요. 그러니 집집마다 생수트럭이 배달다니네요~ 😅) 가만보니, 동네 수퍼들도 생수통 판매 꼭 하네요~(생수 회사만 돈 버네요 ㅋㅋ)
거기 치안 좋은거 부럽습니다. 여기는.. 눈만 감으면.. 훔쳐가요. 마당에 뭐 널어놓은것도 훔쳐갔다고.. ㅎㅎ 멕시코시티의 가게에선 박스채로 끌고 나가기도 한다고 ㅋㅋㅋㅋㅋ🤣🤣🤣
해외살이, 한국에 비해 일장일단 이네요 ㅋ
멕시코에 가면 조심해야할 것들이 정말 많군요
한국이 살기좋은 나라임을 다시 느낍니다
니모도 참 웃기네요 문화도 차이가 확느껴집니다
^^ 아 네~ 남미생활이 아마도 거의 비슷할거예요. 낮은 치안과... 부패한 경찰들요.. 한국만큼 빠르고 없을것 없이 다 있는 곳은.. 찾아보기 힘든것 같아요. 이시국이 수습되어 한국 빨리 가보고싶네요~~💙🤣😍
한국이 살기 좋다기엔 세계최저 출산율에 자살율 국적포기자 세계1위에요 ㅠ
한국에 사는 내가 참 다행이네요^^
다행이네요 😊
싸랑해욤 현지모습 리뷰남겨주셔성
이렇게 격한 호응 감사해요🙏🏻😘
나레이터가 정겹게 느껴지네요. 저도 멕시코 살아요. ㅎㅎㅎ
반갑습니다. 😁 제 목소리나 말투가 정겹게 느껴지셨나요? ㅎㅎ
우리 멕시코 사람들이 그런 물건/장소 무조건 필요해요. 여기 한국에 있는 것 없어서 이대로 살아요. 하지만 나쁜 물건 아니에요. 무조건 금지 하면 안돼요.
안녕하세요~ “하지만 나쁜 물건 아니에요” 뜻을 잘 모르겠어요. 😅 제가 더무 멕시코에 대해 부정적인 면만 얘기 했죠? 좋은 점도 많아요. 이 영상에서 말을 안했을 뿐이예요. 몇가지는 한국보다 훨씬 더 좋은 점도 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일요일 아침이 밝아 오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잠시 짬을 내어 채널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처음 찾아 뵙는 채널도 있고요. 저랑 손을 잡으셨지만 평소 자주 찾아뵙지 못해 인사 드리려고 방문한 채널도 있습니다. 정말 채널 좋군요. 방송 정말 잘 하십니다. 내용도 좋고요. 목소리도 딱 방송멘트 목소리 최고입니다.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아 보이네요. 응뭔합니다. 한번 잡은 손은 꼭 잡고 가겠습니다. 제 채널 방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방문 감사드려요.😍🥰 좋은주말저녁 되세요💚💪
😂🤣😂pero el 80%es seguro México 🤣😂 ,, no se cómo llegué a tu canal pero me agrado
Ah, Verdad? 80% es seguro?! Muy bien!
¡México es el mejor país de América Latina, amado por los turistas extranjeros! 😉😆
좋은 비디오 .. 멕시코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Thank you always. Bless you🧚🏻
가방 말고도 어떠한 물건도 두어서는 안됩니다 그냥 다 털어갑니다.,.ㅜㅜ
ㅠㅡㅠ 진짜, 미쳐버림요 ㅠㅠㅠ 어느날 밤엔 집앞 골목길에 주차된 차의 배터리도 빼갔어요. 마당 불도 켜놨는데 얼마나 약이 오르던지요. 눈감으면 코 베어가는 나라 입니당 ㅠㅠㅠ
아이고.. 수고했어요. 이렇게 정보가 빵빵 넣어서 만드느라고... 여기저기서 줏어듣긴 했는데, 어쨋든 늘 조심하면서 살아야겠어요.
새삼 우리나라가 살기 좋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태평하게 잘 사는거겠죠... 그런데 도마뱀들은 둘이 뭐 하는거래요 ?
^^예, 멕시코사람들..진짜 진짜 천하태평하고 낙천적이예요. 왜그렇게 한국사람들은 표정이 심각하냐?고 하기도 해요.. ㅎㅎㅎ 도마뱀~ 둘이가 붙은모습 저도 처음봐서 찍어봤어요ㅋㅋㅋㅋ
맥주를 야외에서 마시면 안된다니 ㅠ 바닷가 배경으로 파도 소리 들으며 한잔 할라했는데 ㅋㅋㅋ 몰랐다고 숙이고 ㅎㅎㅎ 죄송하다 빌고 돈으로 ㅋㅋㅋ해결😝
아까도 공원근처에 나뒹구는 맥주병들 봤어요.
법은 법이고, 그냥 경찰 에게 안걸리면 되는건가봐요~ ㅋㅋㅋ😁
YTN에서 해외 리포터 모집 하네요
도전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알아볼게요~^^
근데 왜 가서 살까요?목돈 잡는다고 해도 못살겠네요.
저도 여기서 살기 싫어요.. 멕시코 와서 살게 될줄은.. 인생이 제뜻대로 안되네요. ;;;
멕시코현지에서 외국인이 사용하기 편리하고 안전하다는 은행은 어느 은행이 좋을까요?
바나멕스인지 방코메르인지 제가 헷갈리네요.. (남편이 주로 은행업무 다녀서요^^; 이따 남편 오면 물어보고 꼭 댓글 남겨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제가 아까 언급한 Bancomer 은행이나 CitiBanamex 은행이나 둘 다 좋은 은행이네요. (자산규모 1위와 4위)
남편이 여러 은행 써 본 결과 앱도 그렇고 편리한것은 "방코메르" 라고 하네요. 밑에 사이트 보니 멕시코에서 자산도 제일 큰 은행이네요. 바나멕스는 국립은행으로써 전산처리등이 빠르지만 한가지 개설이나 카드업무 등등에 좀 까다로운 편이라네요.
스코샤뱅크나 싼탄데르나 서비스는 좋긴 한데.. 무언가 늦고 불편하다고 합니다.
아는 분께서 은행 6개를 이용하시는데, 아래 사이트에서 랭킹 1위~6위의 은행들이네요! 저희 동네가 멕시코 땅끝마을인데 랭킹 7위까지 은행들이 소재하네요. 8~10위는 지방에서는 못본 은행입니다!
(아래 영문 사이트 참고하셔요!)
www.advratings.com/north-america/top-banks-in-mexico
*은행 자산 순위*
1. BBVA Bancomer
2. Santander Mexico
3. Banorte
4. CitiBanamex
5. HSBC Mexico
6. Scotiabank Mexico
@@MexicoRizemom ♥♥자세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요~도대체 개념이 없었는데 이제 좀 실마리가 잡히네요^^~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한국인 여행자의 경우 무비자로 멕시코에 입국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예, 맞습니다~!^^ 기본 3개월 가능한걸로 알아요. 입국할때 써 내는 종이의 돌려받는 하단 잘 보관하세요. (상단 빨간+초록색 장식된 종이가 있어요..) 나중에 없으면 벌금이예요..
@@MexicoRizemom 빠른 답변 고맙습니다!
제가 하던 전공이 자동화설비쪽인데 멕시코 출장 빈도가 생각보다 높아서 유경험자 선배님들한테 멕시코 썰 들어보면 진짜 저기가 사람 사는 곳인가 싶더라고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 조심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ㅋㅋㅋ 그 선배님분들 경험담 썰 저도 매우 궁금하네요!!! 황당한 일도 많고~ 참 그래요.
그런데 사람들 자체를 보면 전반적으로 참 순박 순진 그 자체인데..(못된 사람도 당연히 있지만요) 아직도 저희는 문화 충격 속에 산답니다 . ㅎㅎ 그래도 지내는 동안 적응하며 잘 살아야겠죠.. (10년 후엔 뜰 계획입니당)
아참참, 멕시코 타지역 부유한 동네에 사시는 한국분의 댓글왈, 거긴 그리 낙후되진 않았고 물도 깨끗하고 카드복제 걱정등은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당연히 지역별, 차이도 있어요~ 못사는 동네는,,, 동네에 닭 칠면조, 말 세워져있고 바나나 나무가 정글처럼 있는 반면 도시는 또 유럽 뺨치게 멋있고 웅장하답니다. 땅이 크니 다양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세수나 목욕은 뭘로 하나요 ?
그냥 저 물로 합니다 - -;; 석회질이 좀 많지요..
근데 또 주거지 마다 다른가봐요. 콘도나 아파트는 자체 정화시설이 있는곳도 있나봐요. 멕시코의 호텔이나 리조트 물은 깨끗하구요~
멕시코도 석회수군요...중남미 대부분의 나라들은 수도물을 마시지 못하죠.
네.. 헛소문인지 사실인지(?) 그런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생수 팔아먹느라고, 물을 일부러 안좋게 만든다는 말이요🤣 그게 사실일까요? 저는 믿기지 않는데..
신식 아파트나 부촌 동네는 (누군가 말씀 하시길, 한국보다 물이 더 깨끗하다고 합니다^^;) 정수 시그템이 잘 되어 있나봐요. 저는 허름한 동네의 소시민이라서요^^; 석회수로 인하여 수도관도 잘 막히고, 변기 등도 물이 잘 안내려가면 정기적으로 굳은 석회질을 제거 청소 해야합니다. 샤워기 수도꼭지 등도 종종 막혀요..
쌀씻고 야채씻을때도 생수로 헹궈야 하는게 번거롭네요. 다른 주택들도 이렇게 사는건가..싶어요.^^;
@@MexicoRizemom 충분히 그럴 수도 있습니다...
멕시코 생활 4개월차 인데 이제야 봤네요 꿀팁 감사해요!!
별말씀을요!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멕시코만 그런건 같지는 않고 느릿 느릿한건 남미 대부분 그런것 같더라구요 ㅋㅋ 더워서 그런건지? ;; 잘모르겠지만 ㅎ 잘보고갑니다
^^; 넵 더운나라의 특징이 뭔가 느리고 낙천주의?가 있는듯해요~ 동생이 필리핀 어학연수를 다녀왔는데 비슷한 면이 많다고 공감된 부분이 많았어요!!😁 예로, 시간엄수가 일단 없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MexicoRizemom ㅎㅎ 사실 저도 필리핀 유학다녀왔는데 운전면허증 받는데 8시간 걸리는거보고 기겁했답니다 (돈 주니 ) 30분만에 처리된건 유머 ㅎㅎ
@@brcluster7590 ㅎㅎㅎ 이해합니다! ㅋㅋ 여기 은행에~ 사람도 많고 몇시간 걸릴때도 있어서, 회사에서는 아예 은행일보러 간다고 평일에 하루 쉬는것이 통용된다고 합니다. ^^^^
저는 일본에서도 생활했는데 일 처리 속도는 한국이 좋아요 이럴 때 국뽕에 취하죠 ㅋㅋ
헉 일본보다도.. 한국이 빠르군요! 역쉬.. ㅋㅋㅋ
국뽕, 저도 취합니다 ㅎㅎㅎㅎ
브리타 가져가서 마시면 상관없나요?
그래도 수돗물 마시는건 절대 안됩니다! 깨끗해보여도 미세한 석회질가루가 있어요. (큰 호텔이나 고급빌라등에는 자가정수기능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수를 드세요! 😉
@@MexicoRizemom ㄷㄷ 그정도로심하군요 샤워까지는 가능한걸까요? 생각보다 심각힌군요 답변감사합니다!
^^ 지역마다 차이가 있나봐요~ 저희 동네가 멕시코 시티보다 물이 더 안좋은가봐요. 아는 분께서 시티계시다가 여기 오셨을때 물 보고는 난 여기 못살아 하셨었대요^^;; 아무튼
샤워는 가능합니다~ 단지 머릿결이 조금 푸석한?느낌이예요.. 그리고 세탁하면 옷의 색이 잘 빠져요. 그게 세제때문인지 강한 햇빛때문인지 원인을 찾다가.. 아마도 석회질물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옷 세탁하실때에 꼭 뒤집어서 세탁하셔요~~ 저는 너무나 옷을 많이 피해 입어서 이제서야 그리 하고 있답니다. (세제도 너무 강한거 같아 아주 조금만 써요. 한번은 섬유유연제때문에 이불에 얼룩이 생겼습니다. 섬유유연제 별로예요 쓰지마세요 ㅠ)
즐거운 방문 되세여! 🤣
@@MexicoRizemom 꿀팁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즐거운하루되셍ㆍ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