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거주 하는 1인 입니다. 보통 시급으로 따졌을때 정규직이 비정규직보다 임금이 낮습니다. 그러나 정규직은 휴가 보너스 병가를 포함하면 비정규직보다 비슷하거나 많이 버는 시스템 입니다. 직종에 따라 다르지만 비정규직이 시급이 높은이유는 언제든지 짤릴수있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되기때문입니다.
이 기사에 나온 분은 매우 성공적인 사례긴 한데....정작 독일 내부에서는 오히려 고급인력들이 독일을 떠나거나 정착하지 못해서 걱정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고급인력'으로 분류되는 분야는 한정되어 있는데, 확대를 한다고 하더라도 비자발급을 비롯한 행정적인 부분들이 한국인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느려서 독일내에서도 비판이 큽니다. 외국인 고용관련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걸리다보니 고용주 측에서는 독일인이나 EU 국가 출신들을 선호합니다. 독일 생활에 환상가지신 분들은 잘 알아보고 결정하시길 바랄게요.
@@PARK-n1j 한국내 외국인들도 불편하긴 마찬가지죠. 하지만 독일은 그 모든 일처리를 종이 서류 형식으로 제출하는데, 일정을 사전에 예약하고 관청에 올 것을 요구합니다. 문제는 그 예약일정이 대도시의 경우는 빨라야 3~4개월 정도고, 이메일이나 전화를 걸어서 문의를 하고 싶어도 받지 않거나 그냥 기다리라는 말만 하기 일쑤죠. 게다가 비자 신청에 있어서 공무원 개개인의 재량이 너무 큽니다. 같은 조건인데도 누구는 1년, 누구는 2년 주는 식입니다. 그게 답답하다고 해서 그냥 노동 비자 발급전에 일을 시작하면 당연히 법적으로 문제가 되구요. 한국 행정 처리 속도는 적어도 자국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신속한겁니다... 이건 나와서 살아보면 알아요. 하지만 독일 공무원들의 갑갑한 일처리는 자국민들도 깔 정도로 악명높습니다. 뭐 유럽 국가들 대부분이 그렇긴 하지만요...
유럽에서 근로하고 있습니다. 댓글 내용이 맞습니다. 한국 뉴스는 매우 편향되고 주관적인 주장이 강한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실제 비자 발급 사례는 매우 더디고 외국인 고용사유에 대한 객관적 사유와 근거서류르제출하는 등의 많은 복잡함이 있기 때문에, 유럽연합 또는 자국민을 선호합니다. 물론 취업조건과 부합하여 다행이 현지 기업이 간절히 필요한 특수 고급인력의 경우는 회사에서 대부분의 비자서류 업무를 대행하여 주거나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뉴스의 근본취지는 이해하지만 외국인 취업의 조건과 장기체류 또는 영주를 위한 비자발급의 문제는 조금 영역이 다를 수 있는 것 같네요.
정규직 비정규직 원청과 하청을 어떻게 전부 같은 일 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가장 흔한 예 이면서 제가 비정규직으로 일 해본 경험 으로는 공장, 건설현장 비정규직은 단순노동 인 경우가 많고 정규직은 관리직인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같은 분야에서 일한다고 같은 일을 한다고 할 수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물론 같은 일을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 동의는 못하겠네요
@@기우-i4k 현장에서 경험과 능력으로 승진한 관리자가 관리해야지..관련 기술 없거나.자격있으나 능력없거나.위선 눈치만 보거나.지 실적만 과시하는 정규직 관리자로 양성 어디에서나 쉽게 볼수 있는 대한민국에 현실..이러니 망하죠? 어떤 직종이든 근로자는 스팩과 능력이 동일 할때 크게 두가지로 분류 가능함..일반 근로자와 관리직 가능한자. 성향.기질차이
분명 고급인재들의 수용하는것은 중요합니다.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특별법들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독일, 유럽이 지금 그 정책때문에 이슬람 뿐만아니라 많은 난민을 받아들여 지금 많은 혼란과 사회문제 그리고, 유럽이 이슬람화에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는 것은 이야기 안하네요. 이슬람 무슬림들이 아이들을 4~8명씩 낳아서 지금 이슬람인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유럽내에서 점점 정치세력화 되고 있고, 무슬림 사회에서는 코란 자체가 사회법이라 인권을 말하지도 못하면서 유럽에서는 인권을 주장하며, 이슬람에 유리한 법을 만들라고 계속 요구하고 있다. 점차 인구빨로 선거에서 이슬람에 유리한 정치인을 뽑고, 유럽이 주객이 전도되어 유럽사람들이 점점 비율이 적어지는 유럽이되어 이슬람화 하고 있다. 우리도 정신 차려야 한다.
@@보노보노-h2c 10년 뒤면 총 gdp는 중국이 미국역전하는거 누구나 다아는기정사실인데. 일인당 gdp는 낮을지 몰라도 국력으로는 인구빨로 중국이나 미국이나 비슷해질거임. 50년뒤면 인도도 미국제치는걸로 예상하는데. 인구낮은나라들은 각개인이 잘사는걸로 바꿔나가는수밖에. 한국 베스트 시나리오는 인구 떨어지는동안 총 gdp 유지해서 개인 gdp 올리는거 밖에없는데 이제. 개인이 잘사는거랑 국력이 쌘거랑은 틀림. 싱가폴이 국력쌔다고 말하는사람있음?
@@werdxsdc 고급인력? 어디요? 현대자동차는 자동화 연구를 위해 싱가포르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캐나다에 AI 연구시설을 짓고 있어요. 고급인력이라고 말할 때, 공장 노동자가 아니라 연구직을 말하는거임. 다른 나라를 넘어 한국으로 오는 분들도 계십니다. 평균 노동조건은 서구에 비해 열악할 수 있지만 고임금 직업 중 노동조건은 서구와 비슷합니다.
@@wotltkfkdgo 애초에 한국이 들여오고 싶은 인력은 인력난에 시달리는 지방 중소기업에서 요구하는 단순 노무직 종사자들인데 고급인력은 그냥 핑계죠. 진짜로 석박사급 인재가 요구되는 대기업 및 국가직 연구직은 이미 경쟁률 세자릿수 까지 찍고 있는데 뭐가 아쉬워서요 ㅋㅋㅋ
@@biglaser711 삼성에 가면 비록 돈은 실리콘밸리보다 낮지만 그에 버금가는 수준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외국 개발자를 인터뷰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런 사람들에게는 미국이 최우선이지만 한국 문화나 한국에 대한 관심 때문에 한국에도 옵니다. 그런사람들이 제도의 문제때문에 돌아간다잖아요.
독일에 십년 좀 넘게 거주 중입니다. 교육과정 최종 다 밟고 소득도 충분히 조건충족, 수 많은 수상과 추천장을 받아도 비자가 없어 1년 반째 일도 못 하고 이동도 못 하고 반 거지 신세로 있습니다(평등 하나는 죽이는 나라^^). 독일 행정처리의 속도 이유로 비자 신청 방문 예약도 손가락 빨며 1년 반 만에 받았습니다. 이제 신청 했으니 답은 또 언제 줄지 모른다고 본인들도 내년에 보잡니다. 그래도 임시 체류증은 받아 추방은 면했지만 불법기간 있었던 기간은 또 변호사 사서 내 탓이 아니란 걸 알아서 증명해야 하는 이벤트도 있구요. 일이 있어도 경제 활동을 못 하니 굶어 죽기 딱 좋습니다. 몇 몇 도시 다녀 봤는데도 특히 대도시 일수록 이런 행정 서비스 문제는 심하다고 느낍니다. 뒤셀 외국인청에 일 하는 독일인 친구에게 물어보니 인력 부족에 허덕이다 본인들은 그냥 포기 했답니다. 그래서 다들 변호사 써서 진행 하도록 반 권유 까지 하고 있는 실정이라니 독일은 참 불편 합니다.
이민의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가 그들의 문화를 포용하고 그들이 우리 문화를 포용할 수 있느냐인 거 같아요. 어느 한쪽이 그걸 못하면 결국 사회갈등으로 이어지기 되는거 같습니다. 특히 이념이나 종교에 의한 양각화가 극심해지는 요즘 과연 우리의 진정한 이웃이 누구인지를 확인하고 적절하게 받아들이는게 맞는거 같아요. 한번 여는 순간 물밀듯이 들어오는 사람들은 다신 쫓아보낼순 없으니까요.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은 주제파악 못하고 개나소나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좋은 남자 , 좋은 여자 , 번듯한 집 . 개나소나 영끌 부동산 투자 , 영끌 코인 투자... 개나소나 명품(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외제차 , 대형차 , 골프, 해외여행, 오마카세 ... 개나소나 눈만 높은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 장담 합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임대충"이라고 놀리는 나라.
언어능력이 떨어져 소통이 원활하지 않을때는 어느나라에 가도 사실상 삶의 질이 그리 높진 않죠.. 프랑스에 사는 지인은 꼭 휴가때 한국 나와서 병원 다니더군요. 생각보다 영어도 잘 안통해서 프랑스에선 공공기관이나 병원에 갔을때 너무 힘들다고.. 언어는 어느정도 습득하고 해외로 나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싼인력 유치를 위해 문턱을 낮추고 있죠. 그리고 자국민과 저임금 경쟁을 하도록 부추키고 있죠. 그리고 불법이민자와 범죄자들이 쉽게 들어 올수있는 길을 열어 외국인 범죄가 해마다 늘어가고 있죠. 반대로 고학력 노동자들은 문턱을 점점 더 높여서 정작 필요한 인력 수급에는 애를 먹고 있죠.
문제는 외노자들 범죄들은 언론에 나오지도 않고,국가에서도 전혀 고 려하지 않는다는거에요. 불체자들도 머 잡혀봐야 잠시 집에 갔다오라하고 봐주고,보편적 아이 등록제하면 또 부모자격으로 합법 체류로 봐줄거고 머. 지금이야 싼 임금일지 몰라도,나중 에 숙련공되면 자국민보다 더 달라 면서 시위하고 태업할걸요.결국엔 더 줄수밖에 없을듯.
이민자 유입보다 국내 인력을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지를 고민하는게 더 나을 듯. 국내 잉여인간이 얼마나 많은데. 독일도 우리만큼이나 혹은 우리보다 더 문제가 심각한 걸로 아는데 언론에서 좋은 점만 부각시켜 편향된 정보를 제공하는 건 아주 위험하다고 생각함. 특히 이민, 난민 문제는 유럽 전체가 풀지 못하는 골치거리인데.
우리나라 중소기업 실태만 봐도 답 나옴.. 80-90년대에서 크게 달라진게 없다고 느낄만큼 개노답인 곳이 굉장히 많음 장시간 노동에 휴일도 부족한데다 복지 개판이면 임금이라도 쌔서 버텨볼만한 동기라도 줘야 하는데 전부 처참함. 진작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은 블랙기업 숫자도 너무 많고 이러니 어떻게 해서든 정규직 취업하려고 발버둥 치는거임. 이렇게 가다가는 진짜 언제인가 국민들 단체로 들고 일어나는 일이 올지도 😅
괜찮은 일자리가 많을수가없죠 해외 대기업들 한국 안들어오자나요 뭐 나같아도 들어오기싫지만... 뭐만있음 파업하고..회사가 굴리기 빡셈...어차피 사람많이 필요하진않을거같음..자동화시스템 도입이 많아질거라...그때되면 사람많이 필요한게아니라서..뭐..결국 그렇게 되니깐 걱정할필요 없을거같네요 다 상황에 맞게 맞춰가겠죠
나는 캐나다 산적 1일도 없었는데 캐나다는 내게 영주권을 줬다. 점수제 경쟁 이민제도를 운영하는 캐나다 연방정부 이민시스템에 따라, 나는 영어+불어+한국경력점수로 한국에서 캐나다 영주권 받고 지금 4년차 살고있는데 (여기도 문제가 많지만) 한국이 감히 비빌바 못된다. 한국에서 문송하게 대기업/외국계 전전하며 노예생활 하다가 죽을거 같아서 죽기살기로 준비 (주로 불어공부였음) 해서 3년반전에 왔는데 첫연봉이 내 한국커리어 평균연봉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두배 가까이 오르고 내집마련도 곧 할 예정이다. IT 도 아니고 엔지니어도 아니고 문과 구매계약관리다. 내가 이과였으면 돈 훨씬 더 벌겠지. 내 글의 요지는 1) 캐나다는 내가 캐나다 하루도 산적 없는데 내 자격/능력/포텐셜만 보고서 영주권을 줬고 2) 한국에선 꿈도 못 꿀 커리어 수직상승이 가능했다는 점 3) 내가 한국가서 살고싶게할 유일한 모티베이션은 캐나다 직장에서 주재원으로 나가서 캐나다인으로 사는 것. 지금도 가끔 헤드헌터들 이메일 와서 한국 잣소 포지션들 자꾸 보내는데 나는 절겁게 지금 나 행복하게 어디서 어떤 일 하면서 살고 있는지 자랑한다.
@elladebe 우리나라 교육체계가 대학 수능에 몰려있고 대학진학률이 전세계1위 찍었을정도로 대학가야한다는 사회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고졸 취업도 문이 매우 좁고요 애초에 독일이나 미국처럼 고졸해도 그럭저럭 먹고 살게해줘야죠. 제 친구 한명도 고졸하자마자 오토바이 끌고다니며 어떻게든 삽니다 요샌 의대열풍이라 한국 걍 망했습니다
이거 어이없네. 그래서 SBS는 외국 인력을 우리도 이제는 받아들여야 한다는 거야? 어이가 없네. 그러면 아나운서도 받아들여. 대통령도 외국 인력으로 대체하고, 정치인도 그렇게 해. 어이가 없네.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복지가 중요하고 근무환경이 중요하고, 여성이 눈을 낮추는게 중요한데.......... 정작 이런 중요한 노력 없이 오로지 외국인력으로 대체한다? 그러면 한국인은 다 죽으라는 거야. 뭐 이런.......
@@werdxsdc 결혼은 여자가 해 주는 겁니다. 과거에는 거의 모든 남자들이 결혼을 했지요. 이유는 여자가 전적으로 남자에게 의지해야 해서요. 그런데 지금은 아니지요. 즉 다시 말해서 출산율 높이는 정책은 솔직히 간단해요. 여성이 남성에게 의지하게 만들면 됩니다. 즉 공짜로 주는 경찰관, 소방관, 군인 등의 일자리만 공정하게 해도 출산율 쪼금 오릅니다. 즉 이런 직업은 여자보다 남자가 더 잘하는데 여자에게 공짜로 주고, 여자는 이런 좋은 직업을 가지니깐 결혼할 때 본인보다 동등하거나 더 높은 배우자를 찾고.. 그런데 남자는 아니지요. 설사 여자가 백수라고 해도 외모가 보통 정도 되면 결혼하지요. 여자는 백수남자하고는 결혼 안하지요. 정말로 아주 능력있는 여성이 어리고 잘생긴 백수남자와 결혼할 수는 있어도 거의 대다수의 여자들은 백수남자와 결혼 안하지요. 이것이 바로 남자와 여자의 차이이고,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뉴질랜드 다음으로 페미이기 때문에 출산율이 이모양 이꼴인 겁니다.
고급인력 유치하라고 이민정책 개선하라는것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동의할수없습니다. 첫째 우리나라 고급인력이 부족한가? 아닙니다. 해외에서 한국 들어오고싶은 한국인 박사급 연구인력 넘칩니다. 자리가 없고, 받는 페이와 처우가 달라 못들어옵니다. 이민정책개선해서 외국인 받는것 보다 이사람들 끌어들이는게 사회적비용도 적을거에요. 이민정책개선이 특정집단(고급인력)을 타겟으로 할수 없다면, 한쪽 측면만 보고 강조하기보다, 사회적 혼란 등 전체적인 편익비용을 분석해보는 것이 먼저라고 봅니다. 독일 이민정책이 성공했느냐 부터 의견이 갈리는데 롤모델로 삼기엔 무리아닌가요.
감춰진 사실을 말하는 사람은 아직도 단한명도 안나온다는게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다 ㅋ 기득권층이 노리는게 뭘까?ㅋ 이제 언론이 다문화가정을 추진하려고 선봉에서서 적극적으로 보도를 하기 시작하는데 아무도 진실을 말해주는 지식인은 아무도 없네ㅋ 다문화가정에 장단점을 논하기전에 왜 출산율을 끌어올리지 않는건지? 답부터 내놓아야 한다 다문화제도를 실행한 국가들은 모두 긍명하게 자국내에서 나눠진다는게 증명됐다 극과극으로 극단파와 극단파가 마주치면 일반적인 시민들은 철저하게 묻힌다는걸 그로 인해서 가진자와 못가진자 배운자와 못배운자 부자와 가닌한자를 철저하게 갈라놓을수록 누가 이득을 볼까? 지금에 다문화제도를 실행한 국가들을 보면 답은 이미 나와있지 않은가?ㅋ
난 이민자들이 "한국 문화에 저긍하는게 걱정"이라는 사람들보면 외국에있는 한인 교포들 생각난다. 이민간지 몇 십년이되도 아직도 영어 못하고, 평생 Koreatown, 한국교회, 그리고 한국 친구들 밖에 없고, 먹는것도 한국 음식... 가금 Korean Day오면 아무도 별 관심없는 한국 음식이나 문화 자랑하고... 이런분들은 얼마나 잘 적응하고 있을까요? 내가보기엔 한국 이민자들도 그렇게 잘하는 거 없다고 보는데...
저 사람들이 왜 한국에 오고 싶어 하겠음? 이슬람, 아프리카 계열 이민 엄청 받다가 개판나니까 딴데로 오는 것도 한 몫 할 건데, 이민을 받을 필요는 있지만 굳이 턱을 낮춰가며 악착같이 받을 필요는 없다고 봄. 덮어놓고 받다가 개판나면 분명 저랬던 사람들도 한국 오길 주저할 거다. 결론은 받긴 받되 이민의 턱을 낮추진 마라.
한국이 아시아 최초로 다인종 다민족 국가인데?? ㅋㅋ 갑자기 정부의 다인종정책 지지하는뉴스들 ㅋㅋㅋ북미,유럽말고는 다인종다민족국가인거 한국이 최초이고 일본가보면 편의점 대부분 외국인이 일하는 일본보다 한국이 외국인 비율 두배더많음 ㅋㅋ 얼마전 정부가 이민청신설 논의하고 한국의 저출산 마지막 히든카드가 다인종다민족정책 이라고 밀더니 ㅋㅋ 결국 언론들도
우리의 문제는 국민의식이 조선시대를 못 벗어났다는데에 있음 국회의원은 좌의정 우의정 대통령을 조선시대의 왕쯤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는게 문제임 그러다보니 권력자 힘있는자 이런 헛소리가 나옴. 사회체제는 자유시장경제에 자유민주주의인데 아직 체제로 봤을때 적응 못한 어린애들이 많음
@@KoreaLiveTrends적어도 집값잡아야 한다 떠들어놓고 아파트 건축수 제한해 집값 올리고 가계 빚 많다고 대출받지 말라해놓고 국가에서 나서서 대출상품 내놓아 높게 오른 부동산 매수하도록 유도하진 안잖음. 한입으로 두말하면서 손봐야 할 전세법도 10년이 넘도록 손놓고 있고 의도적으로 범죄저지르기 좋게 법망에 구멍 송송 뚫어놓진 않잖음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은 주제파악 못하고 개나소나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좋은 남자 , 좋은 여자 , 번듯한 집 . 개나소나 영끌 부동산 투자 , 영끌 코인 투자... 개나소나 명품(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외제차 , 대형차 , 골프, 해외여행, 오마카세 ... 개나소나 눈만 높은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 장담 합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임대충"이라고 놀리는 나라.
그리고 독일이 이민을 쉽게 받아주는 것 같냐? 내 사촌 형이 독일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도 아직 영주권이다 그래서 맨날 노동 허가 받아야 한다고 짜증낸다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 하고 자빠졌네. 독일에 같이 계신 이모도 독일에서 살아간지가 30년이 넘었는데 아직 영주권이다 제발 헛소리 좀 쳐 하지 마라 sbs 쓰레기들아
퇴사 전 보안 업을 하면서 갑 업체 1인당 금액을 100프로로 보면 5년차 나에게 주는 금액은 55.8프로 정도 였다고 예상해본다 을 업체 운행비, 직급별 월급, 사장 월급 따로, 을 쥐락펴락하는 갑 직원 서포트 금액, 이런것들이 남아있음으로 월급이 낮게 느껴지는걸 느꼈음 보안 일 주간하면 180만, 주야간 하면 200 대근 약간 뛰면 200넘었던거 같음ㅋㅋ
이민을 받아야 하는 건, 거스를 수 없는 시대 흐름인 건 맞음. 하지만 독일의 경우가 꼭 정답은 아님. 불법체류자를 줄이면서, 사회통화과정에 대한 고민을 해야함. 능력도 중요하지만, 인성도 중요함. 이민 문턱 낮추고, 개나 소나 받아주면 프랑스 꼴 날 수 있음. 출신 국가의 정체성을 지키는 건 존중하지만, 한국의 정서와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적응하려는 이민자가 더 중요함. 왜냐면, 그들이 같은 한국인으로써 같이 살아야할 이웃이 되기 때문에.
자, 인권 측면에서만 이야기하지 말고 비용 측면에서도 이야기해보자 정말 실현할 의지가 있거든, 적정한 인건비에 대해 현실적으로도 이야기해보자 대한민국 너무 난잡함, 이걸 누군가는 짚어줘야 함. 감수성은 풍부한데, 그걸 실현할 재정이 뒷받침 되는 건 또 다른 문제일 수 있기 때문임. 이거가 얼마나 중요하냐면, 복지 정책과 예산 편성으로까지 연결되기 때문임
Imf 이후에 임금 동결 및 외국인 인력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와 지금의 노무자 임금구조가 되었지 또 개방하자. 이제 인구도 없으니 활짝 열자. 자본이 없는 한국인은 같은 민족이라고 하지만 이젠 완전히 다른 세상에 살 것이다. 소수의 자본가만 남고 나머지는 도태되는 구조가 되면 누가 나라를 위해 싸울까? 돈으로?
SBS 계속 이딴 기사 내는 거 좀 한심하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외국인력 받자고? 지금 자국민도 일자리 없는데? 그리고 외국인이 한국울 뭐하러 오냐? 여기서 말하는 그 CEO급 인재는 영어가 기본일텐데 영어되면 누구나 영미권으로 가지 뭐하러 꾸역꾸역 한국어 공부해서 한국으로 와?
슬슬 출산 정책 쪽보다 이민자 쪽을 선택하는거 처럼 보이네.... 솔직히 나라도 그럴거 같긴함. 뭔 짓을 해도 얼마의 돈을 들어갈지도 모르는 한국인들 출산률을 개선하느니 솔직히 그냥 이민자 정책을 뒤는 모르겠고 열어두면 기득권 입장에선 집값 유지도 되고 시장도 유지되고 노동자도 유지되고 안 좋을거란게 있나? 어차피 문화충돌나서 고생하는건 발 아래 국민들일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서민한국인은 사라져가니, 충돌은 기득권과 외국기화인들, 쇠로된 높은 담장 두르고 전기 흘리고 경호원 데리고 다니다 가끔 길거리나 백화점서 총맞는 토종한국기득권인이 뉴스에 나오겠죠. 기화노예들을 못 돌아다니게 일과후엔 가자지구처럼 가둬둬야한다. 그러다 저쪽처럼 하마스가 생기고 전쟁나고ㅋㅋ 아름다운 한국되겠네요. 누가 이런 시나리오 써서 드라마하나 만들어도 될듯
![[지식뉴스] "활력 잃은 청년들"..일본 '잃어버린 30년'이 한국에게 보내는 무서운 경고① (ft.이창민 한국외대 일본학과 교수) / SBS / 교양이를 부탁해 / ENG SUB](http://i.ytimg.com/vi/H2Vmm7vH1ew/mqdefault.jpg)
![[지식뉴스] "활력 잃은 청년들"..일본 '잃어버린 30년'이 한국에게 보내는 무서운 경고① (ft.이창민 한국외대 일본학과 교수) / SBS / 교양이를 부탁해 / ENG SUB](/img/tr.png)
![(팩폭주의🫠) 일 그만두고 코딩 공부 중인 부부, 독일 가서 취업하겠다고?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0306 방송](http://i.ytimg.com/vi/90O0-urSlW8/mqdefault.jpg)
호주에 거주 하는 1인 입니다.
보통 시급으로 따졌을때 정규직이 비정규직보다 임금이 낮습니다. 그러나 정규직은 휴가 보너스 병가를 포함하면 비정규직보다 비슷하거나 많이 버는 시스템 입니다. 직종에 따라 다르지만 비정규직이 시급이 높은이유는 언제든지 짤릴수있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되기때문입니다.
이게 당연한건데 시급 올린다고 발작버튼 누르는거 보면 후진국이 따로 있나 싶어요
시급문제는아닌거같음 90년대에는 우리나라도 옛말로 대기업용역이 정직원보다 임금이 조금높았슴 당시에 알바시급은 매우 낮았음 요새 매체보면 지방은 알바
서부터 기술직 10년이상 경력직까지 최저시급으로 퉁침
@@하이-e4p2e 그게 시급 문제죠.. 10년이상 장인기술자들이 어떻게 최저시급으로 받나요 왠만한 회사 간부급이상은 받아야죠. 그분들은 어차피 프로젝트 끝나고 팽당하는데... 서브에서브로 쳐먹고 위해서 다 해쳐먹으니 기술자들이 아직도 최저임금 받는거 아니겠습니까?
@@하이-e4p2e 절레절레
@@ENTJ_IM-IN 그럼 물가 외식비등
올랐다고 헬조선 하지 말아야죠
이 기사에 나온 분은 매우 성공적인 사례긴 한데....정작 독일 내부에서는 오히려 고급인력들이 독일을 떠나거나 정착하지 못해서 걱정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고급인력'으로 분류되는 분야는 한정되어 있는데, 확대를 한다고 하더라도 비자발급을 비롯한 행정적인 부분들이 한국인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느려서 독일내에서도 비판이 큽니다. 외국인 고용관련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걸리다보니 고용주 측에서는 독일인이나 EU 국가 출신들을 선호합니다. 독일 생활에 환상가지신 분들은 잘 알아보고 결정하시길 바랄게요.
한국은 행정적인 부분이 빠른가??? 그건 또 아니던데 ㅋㅋ 비자 신청하고 결과 나오는것 까지 6개월넘게 걸린다고 하네요 ㅋㅋㅋ
@@PARK-n1j 한국내 외국인들도 불편하긴 마찬가지죠. 하지만 독일은 그 모든 일처리를 종이 서류 형식으로 제출하는데, 일정을 사전에 예약하고 관청에 올 것을 요구합니다. 문제는 그 예약일정이 대도시의 경우는 빨라야 3~4개월 정도고, 이메일이나 전화를 걸어서 문의를 하고 싶어도 받지 않거나 그냥 기다리라는 말만 하기 일쑤죠. 게다가 비자 신청에 있어서 공무원 개개인의 재량이 너무 큽니다. 같은 조건인데도 누구는 1년, 누구는 2년 주는 식입니다. 그게 답답하다고 해서 그냥 노동 비자 발급전에 일을 시작하면 당연히 법적으로 문제가 되구요. 한국 행정 처리 속도는 적어도 자국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신속한겁니다... 이건 나와서 살아보면 알아요. 하지만 독일 공무원들의 갑갑한 일처리는 자국민들도 깔 정도로 악명높습니다. 뭐 유럽 국가들 대부분이 그렇긴 하지만요...
그러니까요. 방송에서 엄청 쉬운 듯 보도하는 행태 좀 버렸으면 좋겠네요.
유럽에서 근로하고 있습니다.
댓글 내용이 맞습니다.
한국 뉴스는 매우 편향되고
주관적인 주장이 강한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실제 비자 발급 사례는 매우 더디고 외국인 고용사유에 대한 객관적 사유와 근거서류르제출하는 등의 많은 복잡함이 있기 때문에, 유럽연합 또는 자국민을 선호합니다.
물론 취업조건과 부합하여 다행이 현지 기업이 간절히 필요한 특수 고급인력의 경우는
회사에서 대부분의 비자서류 업무를 대행하여 주거나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뉴스의 근본취지는 이해하지만 외국인 취업의 조건과 장기체류 또는 영주를 위한 비자발급의 문제는 조금 영역이 다를 수 있는 것 같네요.
@blackmagic9006빠른 비자 발급 축하드립니다~ 첫 스타트부터 운이 정말 좋으시네요!
일할 사람이 줄어든게 아니라 대한민국 고용형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원청과 하청, 정규직과 비정규직...
같은 일을 하지만 차별을 통한 경쟁을 야기해는
이런 나쁜형태의 고용은 없어져야 한다.
정규직 비정규직 원청과 하청을 어떻게 전부 같은 일 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가장 흔한 예 이면서 제가 비정규직으로 일 해본 경험 으로는 공장, 건설현장 비정규직은 단순노동 인 경우가 많고 정규직은 관리직인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같은 분야에서 일한다고 같은 일을 한다고 할 수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물론 같은 일을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 동의는 못하겠네요
@@기우-i4k그래 그렇게 생각하며 천천히 망해가자
@@기우-i4k 현장에서 경험과 능력으로 승진한 관리자가 관리해야지..관련 기술 없거나.자격있으나 능력없거나.위선 눈치만 보거나.지 실적만 과시하는 정규직 관리자로 양성 어디에서나 쉽게 볼수 있는 대한민국에 현실..이러니 망하죠? 어떤 직종이든 근로자는 스팩과 능력이 동일 할때 크게 두가지로 분류 가능함..일반 근로자와 관리직 가능한자. 성향.기질차이
@@기우-i4kㅇㅇ 이렇게 생각하고 망해가면 됨ㅋㅋㅋ 자국민한테도 막 굴리는 기업인데 뭘 바라겠음?ㅋㅋㅋ 지금 일본은 외국인 잘 받지 않는데도 우리나라 보다 더 일하고 싶은 나라라고 하는데 일본이 본격적으로 외국인 받으면 우린 다 뺏기면 되는거지 뭐ㅋㅋㅋ
@@기우-i4k비정규직이 단순노동만 한다고 생각하는 1차원적인 시각ㅋㅋㅋㅋ이사들도 계약직인건 알죠?ㅎㅎ 그리고 미국이 비정규직이 임금이 더높은건아시나요?
한국인도 연봉 4000도 안되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외국인보고 9000만원 벌어라고 하는게 웃기네 ㅋㅋ
그게 다문화충의 개논리 특징임 ㅋㅋㅋ
분명 고급인재들의 수용하는것은 중요합니다.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특별법들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독일, 유럽이 지금 그 정책때문에 이슬람 뿐만아니라 많은 난민을 받아들여 지금 많은 혼란과 사회문제 그리고, 유럽이 이슬람화에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는 것은 이야기 안하네요. 이슬람 무슬림들이 아이들을 4~8명씩 낳아서 지금 이슬람인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유럽내에서 점점 정치세력화 되고 있고, 무슬림 사회에서는 코란 자체가 사회법이라 인권을 말하지도 못하면서 유럽에서는 인권을 주장하며, 이슬람에 유리한 법을 만들라고 계속 요구하고 있다. 점차 인구빨로 선거에서 이슬람에 유리한 정치인을 뽑고, 유럽이 주객이 전도되어 유럽사람들이 점점 비율이 적어지는 유럽이되어 이슬람화 하고 있다. 우리도 정신 차려야 한다.
고급인재가 한국에 왜감 유럽에서 이렇게 문열면 유럽가지;
@@mkay9988그쵸 ㅋㅋㅋㅋ 아니 애초에 미국가죠. 고급인재는 영어가 기본인데
혼란사회보다 노 출산이 더 큰 문제라서 이민자 받는것임
@@Aeternum- 인구수가 국력이면 왜 중국은 미국보다 아래고 싱가폴 대만은 한국보다 훨씬 못살고 불행해야 할 것 같은데 그들은 왜 그렇게 윤택하게 살까? 참 신기한 일이야 그치?
@@보노보노-h2c 10년 뒤면 총 gdp는 중국이 미국역전하는거 누구나 다아는기정사실인데. 일인당 gdp는 낮을지 몰라도 국력으로는 인구빨로 중국이나 미국이나 비슷해질거임. 50년뒤면 인도도 미국제치는걸로 예상하는데. 인구낮은나라들은 각개인이 잘사는걸로 바꿔나가는수밖에. 한국 베스트 시나리오는 인구 떨어지는동안 총 gdp 유지해서 개인 gdp 올리는거 밖에없는데 이제. 개인이 잘사는거랑 국력이 쌘거랑은 틀림. 싱가폴이 국력쌔다고 말하는사람있음?
우수한 이민자를 받으려고 하면 저임금 장시간 노동, 노동시장의 2중 구조, 수도권 집중 문제에 대한 해결이 필요한데 쉽지
않은 문제다.
저임금 장시간 노동을 강요하는 중소기업들이 인력난으로 망하게 되더라도 개선하지 않으면 안된다.
쉽지 않은 문젠데 결론은 엄청 쉽게 내리네요
이기주의적 정치참여가 이런 건가 봅니다.
@@byebyebye514 외국인노동자들은 자국민끼리 커뮤니티 만들어서 조건 좋은 회사로 집단이직하고 있습니다.
이민청 세워도 한국이 인력확보 전쟁에서 캐나다, 호주, 독일 같은 나라들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삶의질은 둘째치고 입장바꿔서 한국처럼 국수주의에 빠진 나라에 오고 싶을 고급인재가 있을까? 캐나다, 미국, 호주 이런데도 어서옵쇼 하고 있는데
어떤 이유로든 캐나다/미국/호주로 이주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을 것임.
@@wotltkfkdgo그 이주할수 없는 이유가 능력부족이겠죠. 한국은 이미 고급인력 넘쳐나요. 그 인력 제대로 대우해주기 싫어 외노자. 불체자 쓰는거구요.
@@werdxsdc 고급인력? 어디요? 현대자동차는 자동화 연구를 위해 싱가포르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캐나다에 AI 연구시설을 짓고 있어요. 고급인력이라고 말할 때, 공장 노동자가 아니라 연구직을 말하는거임. 다른 나라를 넘어 한국으로 오는 분들도 계십니다. 평균 노동조건은 서구에 비해 열악할 수 있지만 고임금 직업 중 노동조건은 서구와 비슷합니다.
@@wotltkfkdgo 애초에 한국이 들여오고 싶은 인력은 인력난에 시달리는 지방 중소기업에서 요구하는 단순 노무직 종사자들인데 고급인력은 그냥 핑계죠. 진짜로 석박사급 인재가 요구되는 대기업 및 국가직 연구직은 이미 경쟁률 세자릿수 까지 찍고 있는데 뭐가 아쉬워서요 ㅋㅋㅋ
@@biglaser711 삼성에 가면 비록 돈은 실리콘밸리보다 낮지만 그에 버금가는 수준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외국 개발자를 인터뷰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런 사람들에게는 미국이 최우선이지만 한국 문화나 한국에 대한 관심 때문에 한국에도 옵니다. 그런사람들이 제도의 문제때문에 돌아간다잖아요.
업체사장들은 고급인력을 원하는게 아니라 쓰다가 언제든 내다버릴수 있는 값싼인력을 원할텐데?
한국인들도 영어를 모국어처럼 가르치는 다른 나라들처럼 언어만 되면 해외로 나가려고 하는데, 먼저 최소 20대 초반엔 경제활동을 시작하게 해서 한국인 숙련 인력을 기르고 이공계를 대우해서 일하고 싶은 나라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동의합니다. 한국에서 상위권 이공계 학생들은 의대를 가지, 공대 또는 자연과학으로 가지를 않습니다. 나라 경제를 살리려면, 기초 과학과 기술이 있어야됩니다.
정부 R&D예산 대폭 축소, 나라가 망조로 가고 있다. 여성가족부같은 쓰레기 집단에는 아직도 조단위로 들어가는데 나라의 근간이 되는 과학분야에 돈넣는거 빼고있음.
군대땜에 현실적으로 불가..
해외 고급 이공계인력이 월80만원인데?
한국인 이공계 인력 써야 하는 이유는?
글구 요즘 인서울? 개멍청함
나가기 싫은데? 총 맞아 뒤질일있나
그런데 저런 공중파에는 다문화.이민등
장점들만 나오지,문제점.갈등이런건 안
나온다는게 문제지
독일에 십년 좀 넘게 거주 중입니다. 교육과정 최종 다 밟고 소득도 충분히 조건충족, 수 많은 수상과 추천장을 받아도 비자가 없어 1년 반째 일도 못 하고 이동도 못 하고 반 거지 신세로 있습니다(평등 하나는 죽이는 나라^^). 독일 행정처리의 속도 이유로 비자 신청 방문 예약도 손가락 빨며 1년 반 만에 받았습니다. 이제 신청 했으니 답은 또 언제 줄지 모른다고 본인들도 내년에 보잡니다. 그래도 임시 체류증은 받아 추방은 면했지만 불법기간 있었던 기간은 또 변호사 사서 내 탓이 아니란 걸 알아서 증명해야 하는 이벤트도 있구요. 일이 있어도 경제 활동을 못 하니 굶어 죽기 딱 좋습니다. 몇 몇 도시 다녀 봤는데도 특히 대도시 일수록 이런 행정 서비스 문제는 심하다고 느낍니다. 뒤셀 외국인청에 일 하는 독일인 친구에게 물어보니 인력 부족에 허덕이다 본인들은 그냥 포기 했답니다. 그래서 다들 변호사 써서 진행 하도록 반 권유 까지 하고 있는 실정이라니 독일은 참 불편 합니다.
이민의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가 그들의 문화를 포용하고 그들이 우리 문화를 포용할 수 있느냐인 거 같아요. 어느 한쪽이 그걸 못하면 결국 사회갈등으로 이어지기 되는거 같습니다. 특히 이념이나 종교에 의한 양각화가 극심해지는 요즘 과연 우리의 진정한 이웃이 누구인지를 확인하고 적절하게 받아들이는게 맞는거 같아요. 한번 여는 순간 물밀듯이 들어오는 사람들은 다신 쫓아보낼순 없으니까요.
특히 이슬람
이슬람을 안 받아들이면 죽이라고 코란에 나와있다죠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은 주제파악 못하고 개나소나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좋은 남자 , 좋은 여자 , 번듯한 집 . 개나소나 영끌 부동산 투자 , 영끌 코인 투자...
개나소나 명품(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외제차 , 대형차 , 골프, 해외여행, 오마카세 ... 개나소나 눈만 높은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 장담 합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임대충"이라고 놀리는 나라.
@@흰나미주제파악하고 일본으로 돌아가셔
숙련 노동자는 한국인만해도 넘쳐나죠. 한국인조차 취업못할 환경인데 무슨 외국인이 오겠다고, 와도 다 실망만하고 돌아가겠죠. 이나라서 필요한건 노예뿐.
그러니까 결론은 이민을 안받으면 되는 겁니다.
한국인들도 힘들어하는 판이죠. 조직문화가요
우리나라는 백인이아니라 중국인이나 동남아인이나와서 인터뷰했어야지 ㅋㅋㅋㅋㅋㅋ
한국은 한국인도 일하기 싫은 나란데…
근데 왜 외국으로 안 꺼짐?
이건 영국의 브렉시트와 비슷한 거지. 아무리 국가 정책적으로 필요하다 하더라도, 국민이 싫어하면 때로는 결과가 뻔히 안 좋은 방향의 정책도 가야 하는 거니까요
베를린 가보소 ㅋㅋㅋㅋ
여기가 중동인지, 아프리카인지 알 수 가 없음
우리 청년들 실업 천지요
근본적인 문제가 하청에 하청까지 주는 것 부터 막아야 하는거 아니냐
언어능력이 떨어져 소통이 원활하지 않을때는 어느나라에 가도 사실상 삶의 질이 그리 높진 않죠..
프랑스에 사는 지인은 꼭 휴가때 한국 나와서 병원 다니더군요.
생각보다 영어도 잘 안통해서 프랑스에선 공공기관이나 병원에 갔을때 너무 힘들다고..
언어는 어느정도 습득하고 해외로 나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싼인력 유치를 위해 문턱을 낮추고 있죠.
그리고 자국민과 저임금 경쟁을 하도록 부추키고 있죠.
그리고 불법이민자와 범죄자들이 쉽게 들어 올수있는 길을 열어 외국인 범죄가 해마다 늘어가고 있죠.
반대로 고학력 노동자들은 문턱을 점점 더 높여서 정작 필요한 인력 수급에는 애를 먹고 있죠.
고학력자들한테는 어서옵쇼 해야지 마 끄지라 이러고있네
문제는 외노자들 범죄들은 언론에
나오지도 않고,국가에서도 전혀 고
려하지 않는다는거에요.
불체자들도 머 잡혀봐야 잠시 집에
갔다오라하고 봐주고,보편적 아이
등록제하면 또 부모자격으로 합법
체류로 봐줄거고 머.
지금이야 싼 임금일지 몰라도,나중
에 숙련공되면 자국민보다 더 달라
면서 시위하고 태업할걸요.결국엔
더 줄수밖에 없을듯.
이민자 유입보다 국내 인력을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지를 고민하는게 더 나을 듯. 국내 잉여인간이 얼마나 많은데. 독일도 우리만큼이나 혹은 우리보다 더 문제가 심각한 걸로 아는데 언론에서 좋은 점만 부각시켜 편향된 정보를 제공하는 건 아주 위험하다고 생각함. 특히 이민, 난민 문제는 유럽 전체가 풀지 못하는 골치거리인데.
독일은 말 그대로 숙련된 인력을 불러오는데 힘을 쓰는거고 한국은 한국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것 같네요ㅋ
우리나라 중소기업 실태만 봐도 답 나옴..
80-90년대에서 크게 달라진게 없다고
느낄만큼 개노답인 곳이 굉장히 많음
장시간 노동에 휴일도 부족한데다 복지
개판이면 임금이라도 쌔서 버텨볼만한
동기라도 줘야 하는데 전부 처참함.
진작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은 블랙기업
숫자도 너무 많고 이러니 어떻게 해서든
정규직 취업하려고 발버둥 치는거임.
이렇게 가다가는 진짜 언제인가 국민들
단체로 들고 일어나는 일이 올지도 😅
단체로 들고만 일어나면 다행이게요. 본국탈출만 안해도 다행😂
진짜 공감인게 한국은 너무 기업들 편만 들어줌 기업들만 편히 사는 나라
@@lyh6613우야노 ㅋㅋㅋㅋ 이미 매년 학 석사 이상 인력들 2만명 국적 포기하고 있다 ㅋㅋㅋㅋㅋ
통계청 펙트니깐 딴지걸지마 ㅅㅂ ㅋㅋㅋ
그래놓고 공부안한 대가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괜찮은 일자리가 상위 10%는 될까 ㅋ 나머지 90%는 자영업이나 저임금 일자리에서 비혼이나 비출산으로 결과가 이어지는거임
괜찮은 일자리가 많을수가없죠 해외 대기업들 한국 안들어오자나요 뭐 나같아도 들어오기싫지만...
뭐만있음 파업하고..회사가 굴리기 빡셈...어차피 사람많이 필요하진않을거같음..자동화시스템 도입이 많아질거라...그때되면 사람많이 필요한게아니라서..뭐..결국 그렇게 되니깐 걱정할필요 없을거같네요
다 상황에 맞게 맞춰가겠죠
나는 캐나다 산적 1일도 없었는데 캐나다는 내게 영주권을 줬다.
점수제 경쟁 이민제도를 운영하는 캐나다 연방정부 이민시스템에 따라, 나는 영어+불어+한국경력점수로 한국에서 캐나다 영주권 받고 지금 4년차 살고있는데 (여기도 문제가 많지만) 한국이 감히 비빌바 못된다.
한국에서 문송하게 대기업/외국계 전전하며 노예생활 하다가 죽을거 같아서 죽기살기로 준비 (주로 불어공부였음) 해서 3년반전에 왔는데 첫연봉이 내 한국커리어 평균연봉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두배 가까이 오르고 내집마련도 곧 할 예정이다. IT 도 아니고 엔지니어도 아니고 문과 구매계약관리다. 내가 이과였으면 돈 훨씬 더 벌겠지.
내 글의 요지는
1) 캐나다는 내가 캐나다 하루도 산적 없는데 내 자격/능력/포텐셜만 보고서 영주권을 줬고
2) 한국에선 꿈도 못 꿀 커리어 수직상승이 가능했다는 점
3) 내가 한국가서 살고싶게할 유일한 모티베이션은 캐나다 직장에서 주재원으로 나가서 캐나다인으로 사는 것. 지금도 가끔 헤드헌터들 이메일 와서 한국 잣소 포지션들 자꾸 보내는데 나는 절겁게 지금 나 행복하게 어디서 어떤 일 하면서 살고 있는지 자랑한다.
군대 2년 대학 4년 최소 6년, 이것만으로도 엄청난 사회적 손실이라고 생각
@soplalinge허나 1년도 소중함
@akjflahfhsf 여성징병제 진짜 언제될지
@elladebe 우리나라 교육체계가 대학 수능에 몰려있고 대학진학률이 전세계1위 찍었을정도로 대학가야한다는 사회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고졸 취업도 문이 매우 좁고요
애초에 독일이나 미국처럼 고졸해도 그럭저럭 먹고 살게해줘야죠. 제 친구 한명도 고졸하자마자 오토바이 끌고다니며 어떻게든 삽니다
요샌 의대열풍이라 한국 걍 망했습니다
@elladebe 저는 오히려 반대라고 보는데요. 이미 4학년때부터 인턴을 시작으로 사회에 나와보니 대학은 인풋보단 아웃풋이었고, 고도의 학문이 필요한 직업도 한정적일 뿐 더러 정말 필요한 직군은 석사이상을 뽑죠.
아니 주변국이 맞닿아 있는것도아니고 EU에 가입된것도아니도 기축통화도 아니고 자원이라곤 인적자원인데 출생율도 안올리고 외국인들에 대한 문턱을 ㅈㄴ 높허놓고 꼴에 뭘이렇게 외국인에대한 문턱을 높혀놓는건지 모르겠네 그리고 독일은 대학 졸업율 30%다 한국은 80% 인데 생산직 노동 직업들을 배척해놓고서 독일이랑 비교가 안되잖아 출생율을 높이던지 외국인데 대한 문턱을낮추던지 세금과 부동산값을 낮추던지 해라 아오 아무것도안하는 무정부상태네
출산율은 그냥 올라가는게 아니다. 그리고 이미 젊은세대는 부모세대의 그지같은 결혼생활을 보고 학습한 것이 있다. 그래서 안하는거임
@mgjiyffjifxf구라 ㄴㄴ
75%에요
한국에 오면 뭘하나 몇 달 안 지나서 헬조선 실체를 알게 될텐데...
얼마전, 프랑스 폭동 잊었나
반드시 명암이 있다.
신중하고 계획적 이민정책이 필요하다
한국이 영어권 국가였으면
20~30대들이 한국에 살 이유가 전혀없음
배달 잘되고 택배 빨리오는게 모국을 사랑해야할 이유냐? 멍청한 소리들뿐
앞선 희생자들에게 최소한의 리스펙도 없이 서로 싸우고 혐오하기 바쁜 생지옥
그마저도 말뿐이고 댓글뿐인 감사합니다
현실은 폐지수집
우리가 생각하는 선진국인 독일조차도 다른 영미권 국가에 A급 인재를 빼았긴다고 고민이 많습니다. 하물며 독일이 그런 상황인데 독일보다 환경이 더 안좋은 우리나라는 이민자 유치보다는 국내 인구를 더 효율적으로 생산력을 높이는 게 맞다고 봅니다.
여성부 출산정책실패로 이민자 받는 것
일본=중국 동남아 이민자
미국=중남미 이민자
유럽=중동 아프리카 이민자
의대쏠림으로 유치는 이미 물건너갔네요. 기껏키워봤자 브레인 유출입니다. 이건 박그네 때일이기도 했는데 한국은 전혀 관심없습니다
그러니깐요.쳐노는 인간들이 않은거지
애초에 절대인력이 부족한 나라가 아닌데.
국가정책방향과 중소기업 사장들이 문저
인듯
고용 문턱을 낮추되 고급 인력에 대한 특별 지원(꼭 뭐를 더 준다는게 아니라 제한을 추가 완화 한다든지 등의 혜택)을 늘리는 방안은 어떨까요?
근데 이 나라는 아직 노동자 귀한줄 모름 ㅋㅋㅋㅋㅋ 매년 임금동결이나 3%인상정도에 그치는데 누가 일을 지속적으로 하려고 하냐
특히나 경력 없으면 기간제나 파견직으로 돌고도는게 절대다수인데
고급 인력만이 문제가 아니고 모든 인력이 부족하다는...
결혼들하고 애 둘씩 안 나면 대처되는 수 밖에 없다.
사회 통합 프로그램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민자들이 섞이지 않고 따로 뭉쳤을 때 발생할 혼란은 지금의 분열 보다 더 심각할 것이다.
이거 어이없네. 그래서 SBS는 외국 인력을 우리도 이제는 받아들여야 한다는 거야? 어이가 없네. 그러면 아나운서도 받아들여. 대통령도 외국 인력으로 대체하고, 정치인도 그렇게 해. 어이가 없네.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복지가 중요하고 근무환경이 중요하고, 여성이 눈을 낮추는게 중요한데.......... 정작 이런 중요한 노력 없이 오로지 외국인력으로 대체한다? 그러면 한국인은 다 죽으라는 거야. 뭐 이런.......
진짜 한심한 댓글이 따로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거 다 높여야 된다면서 여성 눈높이는 왜 낮춰요? 한국여자가 재벌만 보는줄 아나. 당신이 여자보는 눈높이만큼 여자도 그만큼 봐요. 당신도 눈높이 낮추면 한국여자와 결혼가능해요.
@@werdxsdc 결혼은 여자가 해 주는 겁니다. 과거에는 거의 모든 남자들이 결혼을 했지요. 이유는 여자가 전적으로 남자에게 의지해야 해서요. 그런데 지금은 아니지요. 즉 다시 말해서 출산율 높이는 정책은 솔직히 간단해요. 여성이 남성에게 의지하게 만들면 됩니다. 즉 공짜로 주는 경찰관, 소방관, 군인 등의 일자리만 공정하게 해도 출산율 쪼금 오릅니다. 즉 이런 직업은 여자보다 남자가 더 잘하는데 여자에게 공짜로 주고, 여자는 이런 좋은 직업을 가지니깐 결혼할 때 본인보다 동등하거나 더 높은 배우자를 찾고.. 그런데 남자는 아니지요. 설사 여자가 백수라고 해도 외모가 보통 정도 되면 결혼하지요. 여자는 백수남자하고는 결혼 안하지요. 정말로 아주 능력있는 여성이 어리고 잘생긴 백수남자와 결혼할 수는 있어도 거의 대다수의 여자들은 백수남자와 결혼 안하지요. 이것이 바로 남자와 여자의 차이이고,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뉴질랜드 다음으로 페미이기 때문에 출산율이 이모양 이꼴인 겁니다.
당장 반드시 개정해야 하는 법입네요
고급인력 유입하게 꼭 개정해주세요
현실적으로 출산율 하락 속도가 너무 빨라서 외국인 고급인력 없이는 미래 없어
일본 배우지말고 독일좀 보고 배워 미친 정치인들아
01:41 🇩🇪게르만: 🇪🇺유럽 GDP 1위, 세계 GDP 3위 ✋🏻
노동자는 외국에서 들여오면 넘쳐난다. 법이 없다면 항상 지는 쪽은 노동자 쪽. 본인이 노동자라면 투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한다. 지금은 답이 없다.
연소득 8000 ...
국내 평범한 직장인 중에 저거 맞출 수 있는 사람 얼마나 될까?
자영업 해서 대박나길 기다려야 하나?
들어와서 일하고 세금 내겠다는 사람들을 왜 제도적으로 막는지 몰겠네 ㅋㅋㅋㅋ 집에서 놀고 세금 안내고 공짜돈이나 타먹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만 계속 만들어 재끼고 ㅋㅋ
문턱 더 낮춰서 더 많은 갈등과 폭력 응원해 독일아
근데 느그 그렇게 문턱 낮고 일 하는 이민자만 천만명이라던데 왜 경제성장률이 유럽 선진국 중에서도 꼴찌 수준임?
저성장도 아니고 무성장이던데 ㅋㅋㅋㅋㅋ
장점만 부각하면 세상에 안좋은 제도가 있을까요?
우리나라 직장 문화가 외국인 우수 인력을 포용하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선행 되어야 외국 우수 인력이 한국에 올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 꼰대들로 꽉찬 직장에서는 한국인 우수 인력보차 버티기 힘듭니다.
비교자체가 잘못됐는데.. 독일은 고급인재를 원한거고, 한국은 값싼 노동력을 원함.
고급인력 유치하라고 이민정책 개선하라는것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동의할수없습니다. 첫째 우리나라 고급인력이 부족한가? 아닙니다. 해외에서 한국 들어오고싶은 한국인 박사급 연구인력 넘칩니다. 자리가 없고, 받는 페이와 처우가 달라 못들어옵니다. 이민정책개선해서 외국인 받는것 보다 이사람들 끌어들이는게 사회적비용도 적을거에요. 이민정책개선이 특정집단(고급인력)을 타겟으로 할수 없다면, 한쪽 측면만 보고 강조하기보다, 사회적 혼란 등 전체적인 편익비용을 분석해보는 것이 먼저라고 봅니다. 독일 이민정책이 성공했느냐 부터 의견이 갈리는데 롤모델로 삼기엔 무리아닌가요.
감춰진 사실을 말하는 사람은 아직도 단한명도 안나온다는게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다 ㅋ
기득권층이 노리는게 뭘까?ㅋ
이제 언론이 다문화가정을 추진하려고 선봉에서서 적극적으로 보도를 하기 시작하는데 아무도 진실을 말해주는 지식인은 아무도 없네ㅋ
다문화가정에 장단점을 논하기전에 왜 출산율을 끌어올리지 않는건지? 답부터 내놓아야 한다
다문화제도를 실행한 국가들은 모두 긍명하게 자국내에서 나눠진다는게 증명됐다 극과극으로 극단파와 극단파가 마주치면 일반적인 시민들은 철저하게 묻힌다는걸
그로 인해서 가진자와 못가진자 배운자와 못배운자 부자와 가닌한자를 철저하게 갈라놓을수록 누가 이득을 볼까? 지금에 다문화제도를 실행한 국가들을 보면 답은 이미 나와있지 않은가?ㅋ
다른나라 한다고 무조건 따라하는 것보다 문화적 갈등이나 범죄에 대해서도 같이 생각을 해야하기 때문에
문턱을 높이는게 맞다고 보고 차라리 국내 인재를 양성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
국내 인재가 아니라 출산율을 보면 우리는 외국인력 받아 들이는게 진짜 가까스로 숨통 정도 붙이는거임
그 국내 인재들도 워라벨 찾아서 외국가여
그 국내 인재들이 한국이 싫어서 해외로 이민가는데 ㅋㅋㅋ
인재는 있으나 잘 살 수 없는 사회, 공정하지 않은 사회가 되어 그들은 해외로 나가죠.
출산율 어쩌고는 그 다음 문제구요. 해외로 이민 간 한국 사람들은 애 셋 낳는 사람 많습니다.
한국이 문제인 것이죠.
국내출산율 보면..
외국인 노동자는 데려오려고 잘해주면서 한국인 노동자는 내다버렸네 😊
정규직이 일중에서
심장 제일 쪼릴것인데
비정규직이야 > 언제그만 두어도
외국인들 받아들이자 한다면 국회의원님들 정신부터 차리는게 먼저일듯한데...?외국인들 투표권 줘가며 또 자국민 보다 외국인들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법안 만드는데 혈안이것지...
이거보면 엄청 그럴듯하네. 이민자랑 현지인과 같은거란건 꿈도 꾸지 마시길. 현지에서 현지대학 다시가서 첨부터 시작해서 올라가지 않는 이상 계약직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고 현지인과 차별도 만연함 그게 현실임
난 이민자들이 "한국 문화에 저긍하는게 걱정"이라는 사람들보면 외국에있는 한인 교포들 생각난다.
이민간지 몇 십년이되도 아직도 영어 못하고, 평생 Koreatown, 한국교회, 그리고 한국 친구들 밖에 없고, 먹는것도 한국 음식...
가금 Korean Day오면 아무도 별 관심없는 한국 음식이나 문화 자랑하고...
이런분들은 얼마나 잘 적응하고 있을까요? 내가보기엔 한국 이민자들도 그렇게 잘하는 거 없다고 보는데...
저 사람들이 왜 한국에 오고 싶어 하겠음? 이슬람, 아프리카 계열 이민 엄청 받다가 개판나니까 딴데로 오는 것도 한 몫 할 건데, 이민을 받을 필요는 있지만 굳이 턱을 낮춰가며 악착같이 받을 필요는 없다고 봄. 덮어놓고 받다가 개판나면 분명 저랬던 사람들도 한국 오길 주저할 거다. 결론은 받긴 받되 이민의 턱을 낮추진 마라.
어느나라든 장단점 다있지
시도를 해보고 본인이 맞으면 좋은거구 안맞으면 어쩔수 없는거구
개개인 느끼는게 다를거임
일단 시도해보는게 나을거임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독일은 솔직히 메르켈 이후 급속도로 안좋아지고 있는 중이라.. 좀 좋은나라랑 비교했으면 좋겠다.
옛날 독일이 아닌지 오래됐거든
중국인에게 진짜 쉽게 주고 있는 영주권 내용을 덮기 위한 방송이네
앞으로 10년만지나도 노동력 부족으로 난리가 날텐데 아직도 이민자 혐오라니.. 그냥 망해야함. 이 나라는 국민들은 답이없어
10년? 이미 저임금 노동시장은 거의다 동남아임 ㅋㅋ
이미 외노자.불체자 천지임. 뭔 혐오? 노동자는 간첩이라며. 생산직은 개.돼지 취급하고 외노자보다 혜택도 없는 나라서 누가 결혼하고 출산함? 이번 여행가서도 호텔이고 식당이고;; 말 어버버한 외노자 천지라 피곤했음. 일은 왜 그렇게 엉망인지 짜증나네요.
현행 유지하고 다만 국익에 도움되는 인재들 특별귀화를 더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유인하는게 답.
출산율 보고 배때기가 불렀네
이미 한국에서 특별귀화는 존재합니다 ㅋㅋ 대표적인게 조선족이죠 ㅋ
그렇게 했는데 대우좋고 연봉더준다고해봐라 당장글로가지 암만 좋은법만들어도 고급인력유출은불가피 그게외국인이건 한국인이건 매한가지다...
한국이 아시아 최초로 다인종 다민족 국가인데?? ㅋㅋ 갑자기 정부의 다인종정책 지지하는뉴스들 ㅋㅋㅋ북미,유럽말고는 다인종다민족국가인거 한국이 최초이고 일본가보면 편의점 대부분 외국인이 일하는 일본보다 한국이 외국인 비율 두배더많음 ㅋㅋ
얼마전 정부가 이민청신설 논의하고 한국의 저출산 마지막 히든카드가 다인종다민족정책 이라고 밀더니 ㅋㅋ 결국 언론들도
넘쳐나는 한국고급인력도 채용하지 않는 나라서 무슨 외국고급인력 타령이요? 자국인도 개.돼지 취급인데 외국고급인력이 그 취급받고 살러 오겠나요? 우리나라는 노예만 필요로하죠.
진짜 저렇게 미래를 제대로 짚어가면서 정책 기획하는 정치인들 너무 부럽네.. 우리는.... 에휴.....
독일에 살아보면 꼭 그렇지도 않아요,,,,
러샤믿고 탈원전한 독일이요??
전기세 가스비 몇배로올라
서민들이 힘들어하고있어요
우리의 문제는 국민의식이 조선시대를 못 벗어났다는데에 있음
국회의원은 좌의정 우의정 대통령을 조선시대의 왕쯤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는게 문제임
그러다보니 권력자 힘있는자 이런 헛소리가 나옴.
사회체제는 자유시장경제에 자유민주주의인데 아직 체제로 봤을때 적응 못한 어린애들이 많음
@@KoreaLiveTrends적어도 집값잡아야 한다 떠들어놓고 아파트 건축수 제한해 집값 올리고 가계 빚 많다고 대출받지 말라해놓고 국가에서 나서서 대출상품 내놓아 높게 오른 부동산 매수하도록 유도하진 안잖음. 한입으로 두말하면서 손봐야 할 전세법도 10년이 넘도록 손놓고 있고 의도적으로 범죄저지르기 좋게 법망에 구멍 송송 뚫어놓진 않잖음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은 주제파악 못하고 개나소나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좋은 남자 , 좋은 여자 , 번듯한 집 . 개나소나 영끌 부동산 투자 , 영끌 코인 투자...
개나소나 명품(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외제차 , 대형차 , 골프, 해외여행, 오마카세 ... 개나소나 눈만 높은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 장담 합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임대충"이라고 놀리는 나라.
그리고 독일이 이민을 쉽게 받아주는 것 같냐? 내 사촌 형이 독일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도 아직 영주권이다
그래서 맨날 노동 허가 받아야 한다고 짜증낸다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 하고 자빠졌네. 독일에 같이 계신 이모도 독일에서 살아간지가 30년이 넘었는데 아직 영주권이다
제발 헛소리 좀 쳐 하지 마라 sbs 쓰레기들아
매우매우 긍정적인 사례만 가져와서 보도하는 게 책임있는 언론의 자세냐?
스브스도 맛이 갔네.
그래도 이슬람은 안됨!!
이슬람은 독일도 싫어함 ㅋㅋㅋ
근데 이민문턱 낮출 생각이면, 불법체류자는 포기해라. 미국은 불법체류자 수가 상상을 초월한다.
결국 이민문턱과 불법체류는 공존하는거다.
한국빨리빨리안좋음, 힘들고 스트레스많고사고도많고~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천민 서민 양민 이있는것같네 ㅋㅋ 말로만 직업에 귀천이없단말만하고
양반
우수한 인재의 이민환영!
투자이민 환영!(노후에 지내기좋은나라 ㅡ 의료수준)
인종(종교)쿼터제 필요(한 인종이 급격하게많아지면 그들만의문화와 한국문화와부딪침)
서울 말고
대한민국 중심 지역에
외국인 도시를 만들어야 됨
영어가 기본 언어인 도시를
퇴사 전 보안 업을 하면서 갑 업체 1인당 금액을 100프로로 보면 5년차 나에게 주는 금액은 55.8프로 정도 였다고 예상해본다 을 업체 운행비, 직급별 월급, 사장 월급 따로, 을 쥐락펴락하는 갑 직원 서포트 금액, 이런것들이 남아있음으로 월급이 낮게 느껴지는걸 느꼈음
보안 일 주간하면 180만, 주야간 하면 200 대근 약간 뛰면 200넘었던거 같음ㅋㅋ
누구 머리냐 한국인 인구 문제 해결 못하니 언플하네… 아직 우리나라는 휴전국이다. 이민자에게 조국은 아니다.
E7 전문 비자라도 연봉 높아봐야 본국에 달러 송금이 50%이상이다. 실직적으로 한국에서 소비하는 금액을 봐야됨.
솔직히 우리나라 인력이 해외로 나가서 외화 벌어오는거야 좋게 생각함. 그래서 이민은 좋은데 ㅋㅋㅋㅋ
문제는 출산률 꼬라박고 있는게 가장 심각하지 ㅋㅋㅋㅋ
결국 외노자 들여온들 밑빠진독에 물붘기
이민을 받아야 하는 건, 거스를 수 없는 시대 흐름인 건 맞음. 하지만 독일의 경우가 꼭 정답은 아님. 불법체류자를 줄이면서, 사회통화과정에 대한 고민을 해야함.
능력도 중요하지만, 인성도 중요함. 이민 문턱 낮추고, 개나 소나 받아주면 프랑스 꼴 날 수 있음.
출신 국가의 정체성을 지키는 건 존중하지만, 한국의 정서와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적응하려는 이민자가 더 중요함. 왜냐면, 그들이 같은 한국인으로써 같이 살아야할 이웃이 되기 때문에.
뭐하러 이민을 받을까? 그냥 안받으면 되는데? 한국이 인구4천만, 3천만 이던 시절은 없었나? 고령화? 그 노인인구들이 계속 일하고 있는데 뭐하러 외국인이 필요한건지?
애초에 다른 댓글에서도 이민의 좋은면만 부각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고 있네. 이민 받으면 장미빛일 것 같죠? 꿈 깨세요
@@보노보노-h2c 이민 안 받으면, 곧 지옥 됩니다. 왜 지옥 되는지를 모르시죠?
이민자들은 저급인력이 다수
고급인력이 남의 나라 와서 개고생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
찐 고급인력이 가는 나라들은 한정되어있지
갑자기 이런기사들 엄청 쏟아지네. 독일은 출산률 그래도 1프로대다. 출산률이나 올려놓고 이민 얘기하던가. 이건 나라 먹힐정도의 인구감소야.
아이도 싫고 이민자도 싫고 고급인재들은 그쪽에서 싫어할꺼고….😢
그쪽만 싫어할까요? 한국업체도 싫어해요. 말통하는 더좋은 고급한국인력 넘치는데, 말도 어버버한 외국 고급인력 쓰겠어요? 더구나 선진국 마인드로 일시키면 겁나 따질텐데? 기득권이 원하는건 오직 노예죠. 최저임금조차 안줘도 돼는.
한국 권력자들이 자기 밥그릇 뺐길거 같음?? 절대로... 우리나라는 자기 밥그릇은 기가막히게 챙긴다....절대로.. 귀화 영주권.. 쉽게 안준다...
맞음. 우리나라 기득권들일수록 카르텔들 강력함. 하다못해 의사가 환자한테 성범죄 저질러도 의사협회빽으로 살아남는 한국 ㅋㅋㅋ
자, 인권 측면에서만 이야기하지 말고
비용 측면에서도 이야기해보자
정말 실현할 의지가 있거든, 적정한 인건비에 대해 현실적으로도 이야기해보자
대한민국 너무 난잡함, 이걸 누군가는 짚어줘야 함.
감수성은 풍부한데, 그걸 실현할 재정이 뒷받침 되는 건 또 다른 문제일 수 있기 때문임.
이거가 얼마나 중요하냐면,
복지 정책과 예산 편성으로까지 연결되기 때문임
기자야... 단점이 더 많던데.. 왜 장점만 방송에 내보내냐 ㅋㅋㅋㅋ
독에 구멍이 났으면 구멍부터 매꾸라고 말해야죠. 청년들이 핼조선이라고 한국을 떠나는데 외국에서 이민자를 받으라고 군불을 떼면 그게 최선입니까… 이민제도 개선도 시급하지만 더 급한게 우리나라 청년들이 살기 좋게 주거나 복지를 개선하는 게 우선입니다.
문제 어렵게 내는 데는 한국이 세계 최고
Imf 이후에 임금 동결 및 외국인 인력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와 지금의 노무자 임금구조가 되었지
또 개방하자. 이제 인구도 없으니 활짝 열자. 자본이 없는 한국인은 같은 민족이라고 하지만 이젠 완전히 다른 세상에 살 것이다. 소수의 자본가만 남고 나머지는 도태되는 구조가 되면 누가 나라를 위해 싸울까? 돈으로?
외국 애들도 한국서 좀 일하다 튄다 노동의 대가가 대기업 중견 기업 아니면 이건뭐... 그냥 개 차반임
끔찍한 환경에서 개같이 굴리는데
임금마저 쓰레기라 대부분 다 튐
한국에 대해 고민할 것 없습니다. 극한의 경쟁과 희생을 요구하는 나라에 자국민들이 저출산이라는 답을 냈죠. 한국인마저 포기한 나라에 외국인이 오겠습니까.
문제도 많지. ...
우리나라 일할사람이 없는게 아니고 임금을 최저임금만 줄려고 하니까 문제아니냐? 지금도 취업 못한 대졸생들도 많다
다음 정부의 모든 기관은 언론사들과 정책연구하여 국정을 운영해야겠다.도저히 안되겠어
애초에 부동산문제 해결되고 인구수 문제가 없었다면 외국인유입고민도 필요없었겠지..
한국이 절대적으로 잘하고 있는거다 사회통합시험 저건 장애물이 아니라 필루관문이다 !! 저거 없이 그냥 사람 받는 나라들 꼬라지를 뵈라
출산율이 낮아서 반성할 생각은 없고 이런 제도의 문턱을 낮추려 하는 ㅉㅉㅉ
요즘에 이와 관련한 영상이 많이 나오는걸 보니 곧 뭔가 다문화나 이민자 관련한 새로운 법들이 생겨날 듯...
단순히 외국인이라서 혹은 못사는 나라라고 또는 단순히 인종으로 무시하는 경우는 어느 나라에서도 있지만 그들이 무시당할 이유는 없다. 우리나라도 바뀌어야 한다.
괜히 한국이 과로사 1위 국가가 아니다;; 독일 뿐 아니라 다른 선진국이랑 비교해 봐도
기업 문화는 최하위고 사람을 갈아 넣는 노동을 당연시 여기는 국가에 엘리트들은 떠나고 미래는 없다.
0:25 뉴스에서 저출생 이지랄하고있네 ㅋㅋ
SBS 계속 이딴 기사 내는 거 좀 한심하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외국인력 받자고? 지금 자국민도 일자리 없는데? 그리고 외국인이 한국울 뭐하러 오냐? 여기서 말하는 그 CEO급 인재는 영어가 기본일텐데 영어되면 누구나 영미권으로 가지 뭐하러 꾸역꾸역 한국어 공부해서 한국으로 와?
슬슬 출산 정책 쪽보다 이민자 쪽을 선택하는거 처럼 보이네....
솔직히 나라도 그럴거 같긴함.
뭔 짓을 해도 얼마의 돈을 들어갈지도 모르는 한국인들 출산률을
개선하느니 솔직히 그냥 이민자 정책을 뒤는 모르겠고 열어두면
기득권 입장에선 집값 유지도 되고
시장도 유지되고
노동자도 유지되고
안 좋을거란게 있나?
어차피 문화충돌나서 고생하는건 발 아래 국민들일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민을 출산장려보다 우선시하면 일단 눈으로 보이는 경제지표는 좋아짐 ㅋㅋ
다음 세대가 이민자 문제로 머리 아파지지
이민은 어쩔 수 없이 실행하는 차선책이어야지 최선이 되어선 안됨
괜찮아요. 서민한국인은 사라져가니, 충돌은 기득권과 외국기화인들, 쇠로된 높은 담장 두르고 전기 흘리고 경호원 데리고 다니다 가끔 길거리나 백화점서 총맞는 토종한국기득권인이 뉴스에 나오겠죠. 기화노예들을 못 돌아다니게 일과후엔 가자지구처럼 가둬둬야한다. 그러다 저쪽처럼 하마스가 생기고 전쟁나고ㅋㅋ 아름다운 한국되겠네요. 누가 이런 시나리오 써서 드라마하나 만들어도 될듯
.... 그래서 워라벨만 얻었을뿐입니다. 뉴스라는 걸 보면서 사람들이 더 넓은 시각에서 봐야하는데 좋은건 부러워하고 나쁜건 욕하고... 이런식으로 코앞의 감정으로만 해석하게 만드는 뉴스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자국민 기술자들 처우나 잘해줘라...니들은 자국민 밀어내고 외국인 싼임금노동자 불러들이려하지
고용형태만 변해도 있는 사람으로 충분히 홯용가능하고 은퇴세대들 잘 활용하면된다 무슨 외국인이야
아니 고급인력만들일생각 말고 농어촌 일손이나 돕게하세요
다들 힘든일 안하고 편하게 묵고살라카니
농사는 누가지고? 식량은 누가생산함?
이와중에 취직이 힘든 젊은이들은 그럼 뭐지? 한쪽은 외국인 받아들이고 한쪽은 취직이 힘든 현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