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공부를 안하면 그 시험의 난이도가 파악이 안 되듯이.. 영숙도 세상에 뛰어들어보지 않은 우물 안 개구리이기 때문에 세상 험한줄 모르고 저렇게 근자감이 충만한 거 같다.. 엄마가 운영하는 가정어린이집ㅋㅋ걍 온실 안의 화초였던듯 ㅋㅋ 유령 교사로 이름만 올려놓고 지원금 받으면서 탱자탱자 놀았는지도 알 수 없음
항상 보면 눈은 동태눈까리처럼 다풀려서 40대초반정도로 보이는 얼굴에 언행에서 껄렁껄렁 대갈텅텅티나는데 근자감은 하늘을 찌르네,ㅋㅋㅋ코에 분필딱 부작용으로 항상 술마시면 딸기코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무슨 세상 다산듯 통달한듯이 말하면서 마음약하단 핑계로 어장치느라 영수한테 제대로 말도 안해주는 정말 자기중심적에 이기적이면서 주제파악못하는 종자 ㅋㅋㅋㅋㅋ 나는 진짜 세상에서 주제파악못하는 인간이 제일 싫더라
@@Bakta-l8y그러니까 저도 남동생이랑 "있을때" 제일 많이 마신다구요 ㅋㅋㅋㅋ 저분도 주량 얘기하다가 남동생이랑 마신 경험 얘기한걸로봐서 그때가 많이 마셨던 일화중에 하나가 아닐까? 그렇기때문에 남동생이 아니라고는 단정할수 없단 말씀드린거에요 ㅋㅋㅋㅋ 자기경험이 아니라고 하서 다른 사람 이야기를 무조건 거짓말로 몰고 갈수는 없으니까요 ㅎㅎ 저도 남동생이랑 양주는 안마셔봤지만 소주 각두병마시고 나서 와인 둘이 두세병 마신적이 있거든요 그게 제일 취했던 날이고요~~\
입 빵꾸났어? 턱 뚫렸어? 빡세네..기본빵.. 양주 깐다.. 친구가 이러는 건 상관없지. 그러나 내 아이의 엄마로서는 싫지. 하다못해 내 아이 다니는 어린이집 선생님으로서도 싫은데ㅠ 김창옥 강사가 이런 말을 했다. 그사람의 언어, 그리고 돈을 어떻게 어디에 쓰는 사람인지가 그 사람의 진짜 맨몸이라고.
솔직히 얼굴부터 거부감 드는게 있어요.눈정도가 아니고 코랑 치아교정까지? 더 한거 같아서 어색해요. 자연스런 미인상이 아니구요 저런 경우 눈을 너무 크게 했다던가. 어떤 한두 부분을 오바하기때문에 취향차이이긴한데 성형이 심할수록 예뻐보이는게 아니구 역술인처럼 보이더라구요.제 눈엔.
저 여자는 왜 저렇게 항상 술취한 사람처럼 뭉개진 발음으로 말을 하는지.. 광수가 사람이 좋아서 말하는게 차갑다고 표현하지만, 시청하는 입장에서는 "사"짜 냄새가 강하게 남. 사기꾼 말하는 거 들을 때처럼 입증은 안되는데 잘난척은 엄청하니까 말에 진실성도 신빙성도 전혀 없는 껍데기 느낌.
광수도 사람 편하게 해주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되게 깐깐한 스타일이죠 누구에겐 숨막히는.. 광수가 통찰력이 있다기보다는 영숙이랑은 결이 극과극이 안맞는거고 영숙이는 통찰까지 필요한 내숭? 과는 아니죠. 딱봐도 성격보이는데요. 광수씨 좋은 말로 넘나 세심해서 그의 맘에 찰 여자가 있을지 ...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존감이 높다고 말도 안함. 내 자존감을 지키는 유일한 것이 흔히 자본주의적인 가치이자 가장 속물적인 가치이기에 반복적으로 자기의 스펙을 나열하며 자랑하는 것임. 내면이 허한 사람이 보석으로 치장한 느낌이랄까? 근데 그런 허울뿐이 보석, 속뮬적인 가치들은 나를 드러내고 나의 가치를 진정으로 알리는데는 아무런 쓸모도 없다는걸 아셨으면 함. 아무리 사회가 고기 고르듯 스펙으로 사람을 구분하는 세상이지만. 스펙이란건 상품의 성능을 알기위해 붙이는 용어지 사람에게는 스펙이란 단오를 쓰면 안됨. 근데 그런 스펙을 나의 정체성인 것 마냥 당당하게 말하는게 그 깊이가 얼마나 얄팍한지 눈에 보임. 그러니 매번 모든 사람에게 다 맞춰줄 수 밖애 없는거지. 왜냐? 인문교양이 없으니 평판이나 이미지에 목숨을 걸 수 밖에 없기 때문임. 근데 자신도 알테지만. 모든 사람에게 맞춰주며 나의 감정을 억누르면 그 감정은 스프링 처럼 눌려서 언젠가 터진다는 것을 직시하셨으면 함. 본인이 착한게 아니라 본인 이미지 관리를 위해 나도 죽이고 상댜도 힘들게 한다는걸 알고 좀 더 현명하게 구셨으면 좋겠고. 이 프로를 보고 자기 객관화가 좀 되셨으면 함..
나도 그런 장면 나올때마다 웃겨죽겠음 ㅋㅋ 같잖은 짧은 영어 쓰면서 허세부리고 있어보이고 세보이려고 일부러 어이없는 어휘 선택해서 취조하듯이 ㅋㅋ 본인은 진지한데 볼때마다 웃음벨ㅋㅋ 학벌이나 지능에 컴플렉스 심한 걸 그렇게 커버하는듯. 본인 머리 안 좋은 걸 너무 잘 알아서 나오는 역효과
@@costanplayㄹㅇ 주변에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천지일텐데... 그런 사람들한테도 못 들어본 본인자랑을 저렇게 하니까 머리가 지끈지끈 골이 울리는 느낌 받는 듯... 영숙 입 열 때마다 표정 짜게 식음... 유전자 드립칠 정도이려면 김태희, 한가인 정도는 돼야... (자연미인에 똑똑한 여자)
📌타임라인
0:00 하이라이트
0:17 시작
0:22 광수 영숙 1대1 대화
1:36 한숨 쉬는 광수?!
2:06 한숨의 의미는?!
4:21 계속 말이 없는 광수..
6:21 제가 말이 세요?
9:25 심술난 영자..
11:05 술자리 속 영숙의 거친 언행
12:55 영숙이 이해 안 가는 광수
13:05 영자에게 가는 광수?!
말이 쎄다, 차다는 곤 그냥 돌려 하는 말임. 반쯤 풀린 눈, 껄렁하게 세는 말투 속에 대책없는 백수의 허세, 배려없는 뒷담, 뻔쩍이던 포장지 속이 드러난거지.
음 맞음 허세녀
저속 저질이 보입니다
관상도 안 좋아요
남자분들 조심하세요
일단 저급한 나이트에서 볼 법한 화법과 그냥 저렴하다
광수가 말이 없는 이유는 영속이랑 말 좀 해보니 본인이 생각한거랑 많이 달라서 그때부터 멘붕온듯 …
싼티나는 나가요 스탈
자기자랑 자식자랑하는 이들은
무조건 걸러라
이것이 세상의 진리
정확 하십니다.
결국 성품이 가장 중요하죠. 선하고 배려심 깊고 이해심 깊고 이타적이고 그런 좋은 성품이 1순위입니다 다른 조건보다도..(윤하콘서트11월에함)
@@안상미-d5c일반인한테 악플달지 마세요
영숙보니 금쪽이 생각나네요... 금쪽이 초딩인데 맨날 잘난척에 자기 입으로 자랑하는 애가 나왔는데 오은영 박사님이 말함 "깊은 마음속에는 스스로에 대한 불신이 가득하기 때문에 오히려 자아를 팽창시켜 본인이 우월하다고 믿으며 살아야 마음이 편한것"
오박사님 음성지원 ㅋㅋㅋ
이게맞아요 과한자랑은 열등의식
차갑다라니 광수가 최대한 포장해주네 배운사람 답다...차가운게 아니고 저렴하다라고 하고 싶은걸 방송이라 포장해주거 대단
ㅇㅇ 전혀 차갑진 않은데. 여기 저기 꼬리치고 다녀서 뜨거울 정도
광수가 차갑다고 해야하나? 한거는 순화해서 표현한거야..존나 싼티난다 그 뜻임
오 맞아 맞아
인정.
난 초반에 광수한테 어깨짓하며 윙크할때부터 질안좋은 앤거 알아봐따.. 남출한테 스퀸쉽시도계속하고 벗은몸매자신있다는둥 섹드립 하던데 너무 사람자체가 저질이다
영숙이 같은 스타일이 모임에 한번 들어오면 그 모임은 몇개월 안에 파토남 ㅋㅋㅋ
왕따당하죠😂
와꾸?? 뭐 그것도 그닥이지만 여왕벌짓 하다 모임 개병신 만들고 튀지ㅋㅋㅋ
광수가 잘 봤네…. 굳이 안 해도 될 이야기를 해서 본인 이미지를 깎을까…
덕분에 영숙을 아웃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음
다 이유가 있는법~
ㅋㅋㅋ 난 현시점에서 봐도 옥순 아니면 영숙이고 고칠 수 없다면 영숙인데?
광수의 생각한 부분을 보여주려고 제작진이 편집으로 쥐여짰지만 난 그 장면들이 이미지를 깍아먹을만큼 막던진다는 생각은 안들었따
일부러 광수랑 영수 정떨어지라고 좀세게말한듯 근데졸잼이라 호감도상승
괜히 돌싱 됐겠냐
시험공부를 안하면 그 시험의 난이도가 파악이 안 되듯이.. 영숙도 세상에 뛰어들어보지 않은 우물 안 개구리이기 때문에 세상 험한줄 모르고 저렇게 근자감이 충만한 거 같다.. 엄마가 운영하는 가정어린이집ㅋㅋ걍 온실 안의 화초였던듯 ㅋㅋ 유령 교사로 이름만 올려놓고 지원금 받으면서 탱자탱자 놀았는지도 알 수 없음
그쵸 사회생활 다양하게 해보면 세상에 잘나고 똑똑하고 조용한 부자도 많다는걸 알게되는데.. 우물안 세상 속에서 자기만 알고 살았으니.. 주변 멍청이 중엔 자기가 제일 똑똑하다고 생각할 수도 ㅎㅎ
영숙 유전 유전 말하는데.부모도 허세가득할듯..
항상 보면 눈은 동태눈까리처럼 다풀려서 40대초반정도로 보이는 얼굴에 언행에서 껄렁껄렁 대갈텅텅티나는데 근자감은 하늘을 찌르네,ㅋㅋㅋ코에 분필딱 부작용으로 항상 술마시면 딸기코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무슨 세상 다산듯 통달한듯이 말하면서 마음약하단 핑계로 어장치느라 영수한테 제대로 말도 안해주는 정말 자기중심적에 이기적이면서 주제파악못하는 종자 ㅋㅋㅋㅋㅋ 나는 진짜 세상에서 주제파악못하는 인간이 제일 싫더라
영숙 태도랑 말투가 엄청 껄렁껄렁함 보안관 영호가 술 많이 마셨냐고 물어보는거 ㅋㅋㅋㅋㅋ 광수도 예리한 것 같음
알콜 보안관 영호ㅋㅋㅋㅋ
앜ㅋㅋ보안관ㅋㅋ기
보안관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알콜 보안관 ㅋㅋㅋㅋㅋ
말투 껄렁껄렁 이거 진짜 별로임.
어조 랑 톤은 차분하고 순진한 여자느낌인데
내용은. 막. 살아온 기센 여자 멘트. 마담 언니 같아요 ㅠㅠ
어조랑 톤이 젤 싼 느낌
내가 얼마나 자신감이 많고 자존감이 많은지 말하기 보다 그래서 내 그걸로 무얼 어떻게 살았고 성취하며 살았는지 어필하는게 좋겠어요.
자존감 떨어지는사람이 저런말을 입으로 뱉고 다니죠. 자존감 높은사람은 굳이 그걸 내가 뱉고 다니진 않죠. 왜? 자존감이 스스로 생각하는 자기존재감인데 그걸 왜 남한테 말하고 다녀? 것두 웃긴것이지...
@@Qwertt-y6uㅇㄱㄹㅇ.. 어떤 점에 대해 굉장히 강조해서 어필할 때 보통 그 부분이 결핍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음
딱 그거에요
공부잘했다했는데 대학도 쓰레기고 1대1데이트때 컴다운 ㅇㅈㄹ ㅋㅋ 캄다운 아니냐 ㅋㅋ 누가오냐? 컴다운거리게
영숙은 무자녀라서 인기많은건데 이걸 본인 매력이라고 착각 단단히 하는듯. 다 무자녀였으면 순자 정희 옥순이 다 먹었음
옥순은..좀 성격진짜 최악
@@스오에-o9r 얼굴은 이쁘잖아 한잔해
순자랑 정희가 얼굴 성격 다 좋음
옥순은 너무 부정적이고 표정이 맨날 심술나있어서 비호감 얼굴도 첨엔 이쁜가했는데 볼수록 빈티나보임..
순자가 생글생글 잘웃어서 그런지 더 이뻐보이고 여성스러움
순자누나 좋음 자녀 두명 있어서 인기없는 거 같음
@@민트초코-e9hㄹㅇ 순자가 순박한 시골소녀 느낌나고 귀여움 애 둘인게 젤 큰 흠임
40대인 줄 알았는데 32라서 놀랬잖아
어린이집 교사라더니 말투가 건들건들 깡패라 놀랐잖아
You thinking what I am thinking?? Wow, you have real eyes!
34임;;만나이로.. 한국나이로 35
좀 노안인거는 사실. 정말 나이들어보여 깜놀~40초반인줄요.
@@JI-c6f 깜놀 이 말은 은어이기는 하지만 참 상황에 적절하고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예, 그런데 겉모습이 아니라 내면적인 부분이 50은 넘은 것 같아 보였습니다.
40대후반 아니에요??
첫날 밤 단체 술자리에서 섹드립 칠 때부터, 대학과 직업 내세울 거 없는 사람이 본인 자랑 밑도끝도 없이 할 때부터....... 그냥 나르 같음
12:11 술 많이 먹었냐고 😂
영호님 자꾸 누가 이상한 말 하면 술 많이 먹었냐고 하는거 웃겨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과음감별사 같아서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음주단속반
ㅋㅋ 재미포인트입니다
듣는사람도 주변에서도 웃길얘기.. 이런 얘기들으면 본인이 한얘길 뒤돌아봐야겠지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술먹는거 감시하는게 거의 음주측정하는 경찰급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0 누가 남동생이랑 집에서 양주 4병을 까냐 ㅋㅋㅋㅋㅋ딴데서 깠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 양주 4병까지는 아니지만 가족들 특히 남동생이랑 있을때 제일 술 많이마셔요 ㅋㅋㅋㅋㅋ 가족분위기는 다 다르니까요~
@@루-x8i 요는 남동생이랑 술을 먹냐아니냐가 아니라 양주 4병입니다..
@@Bakta-l8y그러니까 저도 남동생이랑 "있을때" 제일 많이 마신다구요 ㅋㅋㅋㅋ
저분도 주량 얘기하다가 남동생이랑 마신 경험 얘기한걸로봐서 그때가 많이 마셨던 일화중에 하나가 아닐까? 그렇기때문에 남동생이 아니라고는 단정할수 없단 말씀드린거에요 ㅋㅋㅋㅋ 자기경험이 아니라고 하서 다른 사람 이야기를 무조건 거짓말로 몰고 갈수는 없으니까요 ㅎㅎ
저도 남동생이랑 양주는 안마셔봤지만 소주 각두병마시고 나서 와인 둘이 두세병 마신적이 있거든요 그게 제일 취했던 날이고요~~\
과일안주 셋팅딱 하고 양주4병깟다는데
과일안주 셋팅 딱!! 여기서 집이 아닌듯 싶었음
반쯤 풀린 눈 어눌한 발음 빨간 코와 볼 어딜 보나 주정뱅이 임
뭘 안해봤기때문에 근자감이 넘치는겁니다. 언어 사용하는거 보면서 똑똑한 광수가 싸함을 느꼈을것 같아요.
와우 정말 똑똑한 의사 둘은 불편한 기색이 없는데 광수가 정말 똑똑한 가 보네요
@@user-themeliandialogue둘은 늦게 의사 된 케이스고 영수는 의전 출신인거 같은데...광수가 박사에 진짜 브레인이긴한데 그쪽 머리랑 그런쪽 머리는 또 다르긴함. 공부 많이한 사람한테 나솔에서 광수이름 줌.
@user-themeliandialogue 의사 둘읔나이가 영숙이 보다 많자나요..영수랑은 12살 차이..영철이랑도 10살..😅😅😅 영숙이 어리고 이쁘고 애도 없고 조건이 좋으니 걍 땡큐인듯..ㅋㅋㅋ
@@user-themeliandialogue의사둘다 찐따에 원래 직업군 자체가 사회성 x
@@user-jx3ji3uc1u 그리 똑똑해서 반복학습하다가 또다시 파혼하니??? 광수 이름 받으면 똑똑한 거 인증 끝이니??? ㅋㅋㅋ 광수가 머리는 좋지만 생각의 구조가 달라서 빌런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넌 그냥 광수는 똑똑하다로 여기니???
지인이 올린글이 생각나네요.. 특이한걸로 유명했다.항상 취해있었다.끼 잘 부린다 등등
나이에 비해 심하게 노안인데 자뻑과 공주병이 너무 심하심. 정말 보기 불편함.
진짜 이쁘고 동안이신분들은 저런 자뻑 없드만.
노안은 아님. 분명 예쁘장하고 귀여운 편이지만 저렇게까지 인기 많을 타입은 아닌데 여왕벌 놀이 즐기는 것 같은게 비호감...
노안 맞는듯한데...여자출연자중에 나이 제일 어리지만 그렇게 안보이는....주위에 나솔 보는 사람들 죄다 깜짝 놀라던데요...;;저는 30대 후반이나 관리 잘한 40대로 보였는데...
저정도면 외모는 훌륭하죠 그레이트
노안은 맞음.. 내가 영숙보다 3살많은데 내친구들중에 영숙보다 늙은애없음...진짜로.. 10년전 애낳은 내친구도 저정도 아님
이쁘지만 노안은 맞음. 어딜봐서 34야ㅡㅡ 40대초반이라해도 믿겠네
솔직히 방송에서 저 정돈데 현실에선 얼마나 더 할지...
영숙씨.
전반적인 에티튜드가 껄렁꺼렁해 보임.
저건 50대 이모님들이 사우나에서 하는 말투ㅎㅎ성적 농담도 웃으면서 하고ㅎㅎ 자기 잘난 척도 끝없이 하고ㅋㅋㅋ
@@제니-e9k 90년생이라는것에 두번 놀랍니다
저런 사람이 얼집쌤했다니 ㅠㅠ
창동역 바닥을 다 닦고 다녔다고 하던데
@@환희은총슈슈맘소피아 심지어 예쁜 어린이만 좋아했다고 했음, 껄렁거리며 차별도 겁나 쳐했을듯
기본적으로 영숙 말하는게 껄렁껄렁하고 상스러워요
비슷한 나이대 의사로써 우리 마취과 선생님 영수 봤을때. 참 좋고 괜찮은 사람 또 의료진으로 보이는데... 영숙 만나기엔 너무 아까운 사람입니다.
교회에서 찾아보시는게 나을듯요
네 그럼 님이 만나봐요.
뭐 할 때마다 시간 재고 돈 쓸 때마다 가계브 써서 검사 받아야 하고 성경 필사해야 하고 주말마다 교회가야하고
잘 해봐요!
@@user-zu3tm5wm9e 아뇨 저도 남자입니다. ㅠ
@@user-zu3tm5wm9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님도 기독교?
@user-zu3tm5wm9e ㅋㅋㅋㅋㅋ아웃겨 공감..조은 분인데 배우자로는 노우
영숙은 대놓고 이상한분이고, 광수님도 쎄해요. 보통 아닙니다. 많이 싸울 요소가 많아보여요. 통통한데도 포근한 인상 아니에요.
어른들이 저렇게 옹니 심하신 분들은 고집이 세다고 하시죠
맞네요.뚱뚱한데도 포근하고 넓은 아량 있는 인상이 아니네요😂
저두... 어딘가 광수 쎄함을 최근꺼 보고 느꼈음
첫 이미지는 솔직히 순둥 이미지인데
고집 개쎄보임 ㅋㅋ
극성치맛바람 마마보이죠.
걍 여기출연한 돌싱들 꼬라지를 ㅣ10기부터 쭉~보세요.
누구도 제대로 재혼 못합니다.
재혼해도 돌돌싱 예약이죠 ㅋㅋ
😢영숙볼때마다 느끼는데.눈이좀 풀린듯하고 항상 술먹은거처럼 벙해보이고 어장관리 양껏하고 본인스스로 엄청잘난줄 아네.실상은 저안에서나 인기있지.매력도 없드만
ㅇㅇ눈이 매일 풀려 있음. 영수는 대체 무슨 매력을 봤길래 14년만에 느낀 설렘이라는 거지?😅
자존감?ㅎㅎ 그거 자기 객관화와 자아성찰 안 된 사람들이나 입 밖으로 떠들어 대지 보통 자존감 높고 똑똑한 사람은 입 밖으로 자기자랑 잘 안해요ㅎㅎ
발음도 흘리는 발음? 교포도 아닌것이..뭔가 거슬림
영숙은 앞에 나가서는 리더
답게 말을 하지만 사석에서
말할때는 끼많은 남자처럼
달라진다.
솔직히 애없는 돌싱이라 저기서 인기있는거지
애없고 몸매좋고 얼굴 귀엽고 나이어리고... 인기있을만 하지
영숙은 하는짓이 닳고 닳은 50대 아줌마 같음…그래서 더노안으로 보이고 확깸…
50대 아줌마는 다 닳고 닳았나 ?당신도 50대 된다는
@@큐티-r4d50대 아줌마들이 다 닳고 닳았단 소리가 아니라 산전수전 다 겪고 닳아서 50이 된 사람 같단 소리지. 주어, 목적어 파악 좀 제대로 하시고 문해력 좀 기르세요
@@preachr863050대 아줌마라 긁힌거죠
광수님 팔짱 ㅋㅋㅋㅋㅋㅋㅋ
방어적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부분 과ㆍㅇ수님 멋져보임!
아... 우리남편 자꾸 팔장끼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뉴트로-z4eㅋㅋㅋㅋㅋㅋ지나가다 웃고가요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 빵꾸났어? 턱 뚫렸어? 빡세네..기본빵.. 양주 깐다..
친구가 이러는 건 상관없지. 그러나 내 아이의 엄마로서는 싫지. 하다못해 내 아이 다니는 어린이집 선생님으로서도 싫은데ㅠ
김창옥 강사가 이런 말을 했다. 그사람의 언어, 그리고 돈을 어떻게 어디에 쓰는 사람인지가 그 사람의 진짜 맨몸이라고.
정확하십니다 ! 어찌 방송에서 저렇게 저렴한 단어를 쓰지 ,, 쟤 첨엔 안저랬는데 점점 본모습 나오네 ㅋㅋ 어디서 나오는지 모를 거만한 태도와 말투하며
공감*100000000
입 빵꾸났어?턱 뚫렸어? 이런 단어 진짜 왠만한 사람들 안 쓰는 단어 아닌가요?ㅜㅜ
헐 나참 난살다가저런말 처음들어본다 고딩때도저런말한적없는데 ㅋㅋ그리고 초면인남자들앞에서 술잘마신다고 이번엔술로자랑하네ㅋㅋ진자. 어이가없네
@@qpzmo4114처음 들어본말입니다. 전국방송에서 저런말을 서스름없이한다는 평소말투나 말이 나오는듯 합니다
20대초반인 내 친구들도 술부심 안부리던데…
맥주 5000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술부심 안 부리죠. 저러면 모자란 사람 취급 당함. 술부심처럼 저렴한게 없는건데. 내세울게 정말 없나 봄. 속으로 컴플렉스가 심한 듯.
아줌마라 그럼ㅋㅋㅋ
사회생활을 안해본게 눈에 보임
20대는 부려도 된다 ㅋ
뭔가 싼마이임 초지일관 얼굴도 그냥저냥 나쁘진않은데 뭔가 동네 여상출신언니같은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상출신언니
솔직히 얼굴부터 거부감 드는게 있어요.눈정도가 아니고 코랑 치아교정까지?
더 한거 같아서 어색해요.
자연스런 미인상이 아니구요
저런 경우 눈을 너무 크게 했다던가.
어떤 한두 부분을 오바하기때문에
취향차이이긴한데
성형이 심할수록 예뻐보이는게 아니구
역술인처럼 보이더라구요.제 눈엔.
알코올 중독이라 눈이 늘 풀려 있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정뱅이눈매
눈이 그래보이는건있는데 말을 굉장히 조리있고 논리적으로하는 능력은 대단해보임
코도 빨개요
우리 큰아빠가 눈탱이가 저럼
얼국이 빨간 거는 햇빛에 익어서 그럼
남자들
돌싱된 이유
여기서 보니 여자 보는 눈이 없다는것
영숙은 여자가 보면
딱 보인다..걍 별루야
그나마 광수님이 알아챘네..다들 영숙에 휘둘려 정신줄 놓고 있는데..
약간 리플리같다
언냐 화자쪄??ㅋㅋ
리아 리플리
@@logehandle영숙이랑 사귀셈
영숙은 확실히 일반적인 여성은 아닌 것 같아요.. 여자들끼리만 있어도 저런 거친 말투와 단어 안씁니다...
당연하죠 나이 서른넘어서 더더욱..
학ㅋ 카톡에서 마니 쓰는데ㅜ 저는
@@똑구녁 님 닉보니 그럴거같아여
@@75u6m 넘행 ㅠㅠ
그냥 긴장풀리니 본모습 나오는거지.
저 여자는 왜 저렇게 항상 술취한 사람처럼 뭉개진 발음으로 말을 하는지.. 광수가 사람이 좋아서 말하는게 차갑다고 표현하지만, 시청하는 입장에서는 "사"짜 냄새가 강하게 남. 사기꾼 말하는 거 들을 때처럼 입증은 안되는데 잘난척은 엄청하니까 말에 진실성도 신빙성도 전혀 없는 껍데기 느낌.
한국에서 날고 긴다는 사람이 전부 모인 서울대에서도 안할 자랑을 영숙이가 유전자 타령하며 남자 전부 어장에 넣으려고 하고 있으니 같잖은겁니다. 말이 쎈건 영자님도 만만찮지만 결국 타인 위에 군림하려는 거만한 태도가 맘에 안든것 같아요.
영자도 말이 쎄고 거침없긴하지만 위트가 있고 쓰는 어휘들이 영숙처럼 폭력적이지 않음 영숙은 쓰는 어휘들이 너무 날티나고 격이 떨어져요ㅜㅜㅜ 광수는 서울대출신이라 저렇게 쎈어휘 쓰는 사람과는 안맞을듯 일대일 대화하면서 그걸 한번에 캐치한거 같아요
@@슝-g8z 공감
난 이번영상보면서 광수가 역시 서울대 출신아니랄까봐 통찰력있네 싶었음.
1. 영숙의 거친언행을 보며 집안교육상태및 30대중반까지 어떤식으로 삶을 살아왔는지 유추할수있음
2.대화해보면 말투 단어선택수준 대화방식 어느정도 상대방 수준이 가늠되는데
영숙은 뭐랄까... 걍 입닫고 듣고 리액션만 해주고 있음 그나마 아주 그나마 괜찮았을텐데,
모쏠특집 다리사이로 기어가는 영철처럼 그냥 주어들은 단어 생각없이 내뱉는거보고 어린애같았음 청소년시기 행동하는것처럼
3. 여자가 소주5병마셨다~ 어머니께서 과일주시면 안주삼아 양주깐다..
집안가풍을 느낄수있음. 무슨 화류계에서 나올법한 과일안주삼아 양주깐다는 ... 광수입장에선 치가떨리지. 자기주위사람들 수준하고 너무차이나거든. 연구원이면 그래도 주변지인들 석박기본에 다들 명문대졸업생이고 행동거지도 옳바른모습만 보다.. 이건뭐 이류도 아닌 삼류처럼 행동하니,
광수입장에선 얼굴 아우라만 봤다 ,
대화해보니 사이즈나와서 현재 혼돈의카오스상태임
솔직히 영자는 얼굴이 너무못났음.
남자도 눈이있어서 이쁘고 어린여자 좋아하기때문에 거기서 광수는 괴리감을 느끼고 현재 자기암시를 하며 영자는 이쁘다 영자는 이쁘다 하고있는중
형 명문이다.
광수도 사람 편하게 해주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되게 깐깐한 스타일이죠 누구에겐 숨막히는.. 광수가 통찰력이 있다기보다는 영숙이랑은 결이 극과극이 안맞는거고 영숙이는 통찰까지 필요한 내숭? 과는 아니죠. 딱봐도 성격보이는데요.
광수씨 좋은 말로 넘나 세심해서 그의 맘에 찰 여자가 있을지 ...
ㅋㅋㅋㅋㅋ ㅋㅋㅋ😂
과묵해서 무던해 보이지만 예민하고 까다로운 광수가 영숙의 천박한 영혼을 간파해 버렸다.
저기서 말이 쎄다는 순화시킨말이고 실상은 일진같이 껄렁하고 불량스럽단 소리.
영숙 언어가 싼티..
무슨 자신감이 그리 높은지..
220볼트 코 수술 다시 해야 할듯 뭔 인기녀
사고가 저렴한 영숙 명품 밝히고 자뻑 심해😅😮😢
꼴에 영어 남발
저건 자신감이 오히려 낮아서 허세 부리는 거
남자들이 지 조아하니
본색이 ㅎㅎㅎㅎ
유전빵이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보노 ㅋㅋㅋ ㅋㅋ
나도 😂 뭔말이야
안전빵 아니 그냥 전빵도 들어봤는데 유전빵은 첨 들어봄…
할매빵 ㅜㅜ 늙어보이는 유전자 ㅠㅠ
저도 유전빵,입에 빵구니 이런말 처음 들어봄요
대충 무슨뜻인지 이해가안됨?
대충 ~ 빨, 기본수준 이런 느낌이잖아 ㅋㅋ
언어능력들이 참..
개인적으로 영숙 3:1데이트 모든 분량이 노잼이었음 남자들은 진심인데 영숙은 그냥 자존감만 오르는 자리.. 본인 진심은 예고편에서 경수한테나 나오더만
ㅇㅈ영숙아줌마자존감만오르는자리 ㅋㅋㅋㅋㅋㅋㅋ
치킨 ppl 때문에 노잼인데 꾸역꾸역 넣음
맞아요~자기 관심갖게 눈웃음치고 머리 만져주고 먼지털어주고 자기좋다하면 임무끝
어제 이분들 데이트 할때 졸았어요ㅠㅠㅠ
사람들 보는 눈이 다 비슷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집선생님이라는데 티가 1도 안 나는 게 신기..
싸구려 딴따라 주정뱅이
첫날 아프로뒤태 그때 성적농담할때부터 저렴해보임 그때 광수표정이 내표정ㅡㅡ
얼굴도 다 성형인데 자뻑
아프로뒤태가 왜성적농담이예요?무슨뜻이예요?
@@jdream0507 처음에 본인 스타벅스 닉네임이 아프로디테라면서 자뻑하던 날
술자리에서 그러면 이거 스(쓰)겠지?라며 손 동그랗게 마는 제스처를 함
성적농담이다or방송용으로 쓰겠지 라고 말한거다 라며 의견 갈리는중
방영분 함 보세요
와
첫날
이 나이에 아무리 이혼 한번 했지만
저런 얘기를?
같은 여자로서 내가 챙피했음
@@jdream0507벗겨 놓고 보면 미의여신이다
이랬죠
어디가서 무엇을 하든지
난 어디서든 잘 할거라는
자.만.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만추 뜻이 뭔지 모르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자신감 만땅 추구? 뭐 이런뜻인지 아는건가? 소개팅 프로 나와서 자만추라 하는거 모순인지 모르나봐요 ㅋㅋㅋㅋ
광수 확실히 똑똑하니까 바로 손절 하네
공감요
수준이 안맞음.
광수네 집안도 쎄함 ㅎㅎ 뭔가 종교강요 때문에 영숙이 이혼했다니까 자기네 집안 욕하는 느낌이었을듯
똑똑한데 영자를 픽?
광수아저씨는 분량이 없어서 그런건지 영수?와는 또다른 찐따미가 보임.
말없이 조용히 엄마가 세팅해주는대로 살던 그런 중고딩 느낌
눈을 왜이리 게슴츠레떠?
술독에 빠져사는 아줌니같이..
자세보소..50대 이모님같다
남자 꼬시는 필살기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눈 찡긋 거리는 것도 그렇고
영화 말죽거리잔혹사에서의 떡볶이아줌마 같습니다.
@@Chuchun373 Maybe..!
나 50대 이모님인데 나도 저런스탈 시름ᆢㅋ
반전은 90년생이라는거...볼때마다 놀라워
영숙이처럼 자존감 행복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걸러야 함.
진짜 자존감 높은 행복한 사람은 그 단어를 잊고 산다.
ㅇㄱㄹㅇ
매우 공감
완전 공감
찐
참 영숙이 쎄한 캐릭터..
저는 이상하게 빡세네..빡치다..이런말도 듣기싫더라구요..이 프로를 보면서 느낀건..책을 많이 읽고 내면의 상식과 자아성찰을 많이 해야겠구나..뼈저리게느낍니다..😊
2:15 선긋는 거 좋음
아니 근데 둘이서 대화중에 팔짱끼고 아무말 없이 있으면 누구든지 무슨 고민하시냐구 물어보겠다 ㅠ 그거에 '그건 내가 고민할 내용이고~'라고 말하면 상대방 너무 뻘쭘하게 하는거 아닌가 싶음 ㅠㅠ 물론 영숙이는 이상함
광수가 외유내강형. 간파 끝났음
사기캐는 무슨... 사기꾼이지
사짜기질 다분
발음이 부정확
전청조 영숙
3:50 지금까지 뭘 해내 왔는데 뭐든 잘한대?ㅎㅎ엄마 유치원인지 거기서 일하다 그만 둔거?
정말 근거 없는 자신감 영숙ㅎㅎ 영수가 아까워서 안돼~~!!영수 정신 차려!!!!!!!!!
유치원아닌 어린이집 그것도 놀이방수준😅
아... 이제 이해갔네 엄마돈이 있으니 어디가든 문제없다 어디서든 (돈으로) 잘 해낼거다 라는 뜻이었구만..
맞지 그건..부럽다 부모 재력에서 나오는 자신감 효능감
자만추래? 뜻도 모르면서 아무말 대잔치
이장면보고 진짜 기가찼어요 평생 엄마밑에서 일해온사람이 밖에서 제대로된 사회생활 해본적도 없을텐데 무슨자신감 하 어이가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집에서 일했다며
말투가 저리싼티나지?
업소알바녀처럼 남자들마다에흘리는태도도..
그니까 ㅋㅋㅋㅋㅋ과거를 의심하게함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존감이 높다고 말도 안함. 내 자존감을 지키는 유일한 것이 흔히 자본주의적인 가치이자 가장 속물적인 가치이기에 반복적으로 자기의 스펙을 나열하며 자랑하는 것임. 내면이 허한 사람이 보석으로 치장한 느낌이랄까? 근데 그런 허울뿐이 보석, 속뮬적인 가치들은 나를 드러내고 나의 가치를 진정으로 알리는데는 아무런 쓸모도 없다는걸 아셨으면 함. 아무리 사회가 고기 고르듯 스펙으로 사람을 구분하는 세상이지만. 스펙이란건 상품의 성능을 알기위해 붙이는 용어지 사람에게는 스펙이란 단오를 쓰면 안됨. 근데 그런 스펙을 나의 정체성인 것 마냥 당당하게 말하는게 그 깊이가 얼마나 얄팍한지 눈에 보임. 그러니 매번 모든 사람에게 다 맞춰줄 수 밖애 없는거지. 왜냐? 인문교양이 없으니 평판이나 이미지에 목숨을 걸 수 밖에 없기 때문임. 근데 자신도 알테지만. 모든 사람에게 맞춰주며 나의 감정을 억누르면 그 감정은 스프링 처럼 눌려서 언젠가 터진다는 것을 직시하셨으면 함. 본인이 착한게 아니라 본인 이미지 관리를 위해 나도 죽이고 상댜도 힘들게 한다는걸 알고 좀 더 현명하게 구셨으면 좋겠고. 이 프로를 보고 자기 객관화가 좀 되셨으면 함..
자존감보단 … 자의식이 높으신 듯
자기가 아무리 자기 포장을 해도 저렇게 몇 번 얘기해보면 다 들통남 그냥 바라보고 있으면 됨 크게 뭐 할 것도 없음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입밖으로 안꺼낸다는건 매우 편향적인 사고임..ㅎㅎ 영숙이는 자존감이 높은건 맞는데 자의식 과잉이고 나르시라서 그럼.
@@_Aggie 나르시시스트는 낮은 자존감이 베이스임. 공부해보면 앎. 나르는 자존감이 낮아서 나르가되는거
자기초월이 심한듯 … 잘못하면 나르시스트 🤔
값싸고 저렴한 솔직한 매력이 너무 보기 좋네요..남자 경험이 엄청 많은듯..매우 친숙한 백악관 나이트형의 솔직하고 재미있는 분인듯
영숙ㅋㅋㅋㅋㅋ
딱 얼굴같은 클래스 보여주네....
행동 하나하나 싼마이...
ㅋㅋㅋㅋㅋ
영숙이 바른소리하니 광수가 막희네
맨날 술이랑 남자 끊이지 않았다는 지인 글이 왠지 ㄹㅇ 같다
영숙은 자존감이 높은게아니라 아예 바닥인거같은데? 술만먹으면 자기자랑이 주사가 됐잖아
영숙 저 얼굴이 90년생?ㄷㄷㅡ
술안쳐먹어도 저ㅈㄹ이긴해요 걍 찌질이
3편 보니까
영숙의 실체가 보이네
가볍고. 껄렁거리고
그리고 갓잖은 태도
학원 15개씩 다니고 ㄷㄷㅇㄷ 간 머리에, 분필 넣은 코에,
말이 어린이집 교사지 사실상 백수면서, 남자들 달라붙으니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시네 ㅋ DNA 보존하고 싶을 정도로 자기가 예쁘고? 뭐 사기캐? 나참 ㅋㅋㅋㅋ
3수해서 경인전문대 다니다 야간대 편입 불량한 폭주족 오빠랑 사귐
좀 놀아본 언니 저렴한 의식세계
학원15개나 다녔는데 왜 서울대 안갔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지 진짜
아 웃겨 똘끼 영숙
20대 초반에 술 잘먹은 얘기는 왜 함.. 그 나이때 치열하게 머리 싸매고 공부만 했을 사람들한테.. 어필이 되겠나.. 한심해 보이겠지..
예고편에서 엠씨들이 이번기수들은 영숙위주로 움직이는거같다는데 영숙이 그렇게 행동을 함.. 연애가 목적인 프로그램에서 맘에도 없는데 여지주면 안되지.. 짧은시간내에 알아봐야해서 다들 불도저처럼 들이댈텐데 어장관리르하는걸로밖에 안보임
광수님 딱보니 맘 떠난것 같은데요? 근데 저도 첨엔 영숙님 괜찮게 봤는데 말수가 늘어날수록 어째 툭툭 나오는 어휘들이 장난아니게 거친 느낌..? 확 깨는 느낌..
영숙이 남자들 앉혀 놓고 구애 테스트 하나
와 역해서 참기 힘들었네
그와중에 광수 현타와서 천장 자꾸봄ㅋㅋㅋㅋ
남동생이랑 둘이서 양주 4병 ...?ㅋ
확인 안된다고 술부심 ㅈ되네 ㅋㅋㅋㅋㅋ
여우임
사람이 존나 저급함,,,자기 입으로 자기 포장하느라 바쁘고;
영숙 ㅡ 어린이집 교사 ??
진짜 언어가 세고
막하는것이 있음
끼부릴때는 스킨쉽하고 ? 시도 ~~^
영숙은 일진 스타일 같아~ 옥순이 빌런 같지만 갠 그냥 정신연령이 어린거고 느낌이 가장 쎄한 캐릭터는 영숙~
표현을 차갑다라고 돌려한것뿐
싼티난다.질떨어져보인다.지적이지가않다.. 이런말을 방송에서 하기가 그래서 나름 다른 표현을 찾은거임
질 떨어져보임.한가닥 한것처럼 말을 저리하는거 나잇값 못하고.한심함
영수 상철한테 어장친거 들킨 게 한몫
남출들이 몰표 주니까 한껏 뽕차올라서 슬슬 본모습 나오는 영숙
저 여자 워딩 센거 이제 눈치챘네 끼부릴때 눈웃음이랑 말투에 넘어갔다가 이성이 돌아오네 ㅋㅋ 😅
거친말투가 아니라 단어선택 어휘가 수준떨어져서 그럼..나이도 어느정도있고 나름 애들상대로 일하는사람이 저렇게 얘길하니까 똑똑한 스마트한 사람들은 정말 싫어하는부분..내가봐도 정뚝 근데 의아한게 저렇게 표현하는사람이 영수한테 거절을 못한다? 그저 어장이고 즐기는것뿐ㅎㅎ
영숙 뻘소리할때마다 영호 증빙 되요?? 묵직한 카운터좀 멕여야겠네
영숙말하는게 깡패같네요
보통 저나이에 저런말안 쓰는데~~
맨첨 자기자랑하면
이거서겠지?했던말생각났어요
얼굴만여자고
배운거랑교양 전혀없음
어휘력이 좋지않음… 태도 껄렁함… 어떤 부분에 입각해서? 부터 좀…
똑똑한척 하려고 이성간의 대화에 어울리지도 않는 단어선택
그니까 ㅋㅋ 단어선택 딴에는 있어보일려구 한 거 티 남 ㅋ
ㅋㅋ들켰네 영숙이
나도 그런 장면 나올때마다 웃겨죽겠음 ㅋㅋ 같잖은 짧은 영어 쓰면서 허세부리고 있어보이고 세보이려고 일부러 어이없는 어휘 선택해서 취조하듯이 ㅋㅋ 본인은 진지한데 볼때마다 웃음벨ㅋㅋ 학벌이나 지능에 컴플렉스 심한 걸 그렇게 커버하는듯. 본인 머리 안 좋은 걸 너무 잘 알아서 나오는 역효과
어떤부분에 입각해서?
2:15 광수님 “그거는 제가 고민할 부분이고” 이거부터 완전 단호하심.. 박수보냅니다.👏👏👏내면 단단한분..
아무리보고 또봐도 영숙님 얼굴값할정도 아닌데...
눈 코 성형한 면상값 하려는거죠
0:39 겁나 못됐어 차선책이 있던 없던 영수한테 말해야지 미안해서 말 못하겠어요 징징대면 광수도 영수 영철처럼 우쭈쭈 할줄 알았는데 광수한테는 안통하니 본심 나옴
영숙은 저 정도 자신감을 넘어선 자만이면.. 얼굴도 몸매도 고치면 안되고. 학원 13ㅡ15개 다녔으면 최소 SKy 가야했다..... 도무지... 어디서 저런 자만이 생기는 건지
그치 학원을 다닐게 아니라 과외를 받았어야지 그리 잘나갈거면ㅋㅋㅋㅋ
야간대 백수....
집에 돈이 많은갑죠
@@웃자-o4r 글쎄요ㅋㅋ돈이많음 학원보낼돈으로 1대1과외를 시키야죠~
원생10명 어린이집과 여행사하는 부모에 좀 많이 놀아본 언니😂
소주5병 양주2병 깐다 입에빵꾸 턱뚤렸냐 빡세네 기본빵 유전빵 .....
미친발언임 진짜 최악
🌶🌶스겠지~~~
몇일 지내보니 본연의 몸에 베인 습성이 나오는듯... 차갑다는건 그냥 방송이니 그런 표현이고 기본적인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좀 껄렁껄렁 말하는 태도...에 생각이 많아진게 그런게 아닐련지요.. 1회때 사진보며 리액션 보면 완전 확연한 차이를 느낀거죠
좀 편해지니까.. 하루이틀은 절제해도 그 이상은 어려움
부모님께 잘한다잘한다 소리 많이 듣고 자랐나봄. 근데 문제는 제대로된 조직생활을 안해봤으므로 그나이때까지 본인이 진짜 잘 하는 사람인줄 아는듯 다시말해 자신을 객관화 할 만한 기회를 본인에게 제공해줘 본적이 없단얘기
영숙 상식적으로 저나이에 자기자랑을 저렇게 한다는건 나는 정상이아니다 라고 얘기하는거임
광수 판단이 현명한거같음
서울대 포스코 박사님 통찰력
@@costanplayㄹㅇ 주변에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천지일텐데... 그런 사람들한테도 못 들어본 본인자랑을 저렇게 하니까 머리가 지끈지끈 골이 울리는 느낌 받는 듯...
영숙 입 열 때마다 표정 짜게 식음...
유전자 드립칠 정도이려면 김태희, 한가인 정도는 돼야...
(자연미인에 똑똑한 여자)
딴건 성격상 그럴수도 있겠거니 근데 첫 다같이 정식으로 모인자리에서 거의초면인 상태서 사람들에게 본인섹시하다면서 남자성기 잡고 흔드는모션 취하는건 진짜 충격적이긴 했죠.그때 느낌으론 이건 룸빵언니느낌 뽝! 들었음
나이 먹고 술부심 부리는 거… 이미지를 깎아먹는 행동.
그냥 저 술 잘 마셔요~ 이정도만 해도 되는데 왜 굳이 왕년에 이랬다저랬다 얘기하는걸까….
내세울게 그거밖에 없으니까
야간대... 백수....
@@F5eu62cj고졸아님?
@@user-jx3ji3uc1u 네 영숙 고졸
+ 백수
영숙이 액면가는 40대인데 조댕이는 10대... 깜짝놀람
영호님은 한숨 쉬는 습관 좀 생각해 보셔야 할듯
상대방 지치게 하는 포인트 같아요
ㅇㅈ 순자랑있을땐 그런갑다했는데 옥순이랑은 대화할때 옥순이 화안낸게 용한정도
@@콜라-x8j옥순도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음.
경수는 본인한테 절절매는 거 알고 더 그런듯...
역대 최악 9옥이었는데...
지금 거의 비슷함
맞아요 다 좋은데 한숨쉬는거 제발 하지마세요ㅠㅠ
진짜 너무 보기싫음
80년 초반생이 있다하길래
영숙이구나했음 ㅋ
근데 90년대생이래서 깜놀함
어린친구가 왜케 느끼한거임
@@Pop17345 나이많아도 느끼하지않음
광수 똑똑하고 이성적이라 외모는 여성스럽고 겉으로 보기에 이미지 멀쩡해도 난척하고 말막하는 여자한테 쎄함느끼고 초장에 잘 거르네 ㅋㅋㅋ 나머지 의사 두분은 연애 제대로 못해보고 결혼한 모쏠범생 그자체... 꽃뱀 조심해야할듯
광수가 생각 그 이상으로 현명해서 정말 놀라워요~!
눈코 다햇잖아요 영숙님 ㅠㅠ 코 그리고 들렸는데 피부얇아서비치는건지,
뭐가잘났는건데도대체ㅠㅠㅠ
어제 보니 눈코 했드라구요
코 진짜 티나요
코만 한줄알았더니 어제보니깐 쌍수도 했더만
@하야미-z8t성형한게 문제가 아니라 성형 해놓고 유전자 좋다는 말 하는게 웃긴거ㅋㅋㅋ
아눈도햇어요? 코는티가나긴하더라구요
조금만 오래 얘기해보면 밑천이 금방 드러나는 스타일.
광수 이해간다.
입에 빵꾸가 났어? 턱 뚫렸어? 대단하다 ㅡㅡ 10살 오빠한테 광수가 영숙 입 걸걸한거 보고 정 뚝떨한듯..영숙 나솔나오기전 욕 써가면서 글쓴거 돌아다니드만..입 더러운거같음.
그냥 동네 아줌마같은 말투와 단어선택,
확실히 배운티는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