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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마려울 때 참다 보면 왜 괜찮아지는 순간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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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ค. 2021
- 우리는 주기적으로 대변을 봅니다. 그런데 대변이 언제 마려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어서 대변을 보기에 마땅하지 않은 상황에서 대변이 마려운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많은 사람이 대변을 참습니다. 정말 힘든 시간인데, 계속 참다 보면 갑자기 괜찮아지는 순간이 옵니다. 일시적이나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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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궁이 #궁금증 #호기심 #과학 #배변 #똥 #똥마려울때 #배변참기 #똥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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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하는가? S대병원 수면의학센터장이 알려주는 인간에게 수면 시간이 중요한 이유😴](/img/n.gif)
오랜만에 다시 함께 작업하여 즐거웠습니다. 많이들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재미있을 주제 생기면 투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샌즈DJ비건BJ복돌러YT틱톡PPAP마크TV ?
전문가 ㄷㄷㄷㅈ
오홍 이분 오렌만에 보신다
사모궁이님 그럼 옛날에 치료로 사용하던 바늘같은 침 원리는 뭐예요? 이왕이면 유튜브로 만들어 주세요
이 영상 보니깐 쾌변했네요
배아파서 참고 집에 가다보면 괜찮아짐. 그런데 집이 눈에 보이는 순간 다시 배아파짐. 그때부터 광속으로 집으로 가서 현관에서부터 걸친 모든 걸 집어던지며 화장실로 직행
으악ㅋㅋㅋ 제얘긴줄ㅋㅋㅋㅋ
@@Loti_475 1층에 살아서 엘베 필요없음
@@bluep0muk 이런..
ㅆㅇㅈ
@@nwarly1656 와 끔찍하다
진짜 출근길에 (특히 버스)에서 신호 오면 멘탈 개 털리고 식은땀 엄청나고 눈 앞이 하얘지고 중간중간 정차할 때 손님들 빨리 안 타는 거 보면 극도로 예민해지는 상황 다들 겪어보셨나요😡 중간에 내리면 지각은 확정이고ㅋㅋ 2021년도 다들 머닝 떵 잘 누세요~
회의...시간때...지옥...
몸:이제 쓰레기 버려야지 보내버리깅
나:으헉!
과민해서 출근버스탈때마다
자주그러는데
아침에 담배 물 음식 커피 아무것도 마시지않고
장놀래키지않게 쥐죽은듯이 출근하면
장이 아직 잠을자고있는것처럼
활동을 안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만의팁입니다 고생을 너무많이했어서
신장결석치료받을때 이뇨제맞고 버스탓다가 지옥을 맛봄
길에 내려달라고 애원까지함ㅜㅜ
ㄹㅇㅋㅋㅋㅋㅋㅋ 특히 너무나도 여유로우신 50대쯤 되는 아주머니들,,,,
진짜 복받은 사람들은 소화기 튼튼한 사람들임,,,ㅜ
울아빠 매일 아침마다 정해진 시간에 똥 싸는데 한 번도 변비, 장염, 급똥 당해본적 없다함ㅠㅠ개부러워
아버님께서 엄청 부지런하신분인가봅니다 정말 하루도 빼먹지않고 하루루틴지키신분인것같아요
3:25 아 이거 너무 짜증나 ㅋㅋㅋㅋ 겨우 참은 끝에 화장실 들어왔더니 갑자기 괜찮아져서 안 나오다가 다시 화장실에서 멀어지면 급해짐 ㅋㅋㅋㅋ 진짜 똥을 한대 쥐어박고 싶은 심정 ㅋㅋㅋ
유경험자로서 공감합니다 겁나 빡쳐요 ㅋㅋㅋ
맞아요 엄청 빡쳐요
쥐어박으면 나만 손해ㅎㅎ
똥을 쥐어박으면 손이 더러워 집니다(진지)
그건 그냥 변비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을 때 좀 참기 쉬운 게 있고 참기 힘든 게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참기 힘든 거 참을 때마다 온몸이 식는 기분....
그건 설사 똥은참지 설사는 무조건 샘 괄약근이 그건 안됨
진자 식은땀나고 진빠짐
아까 학교에서 똥 참느라 닭살돋고 배아파서 똥나올것같아서 진짜 혼신의 힘을 다해서 참음 결국 집와서 쌈
오줌: 일단 계속 신호는 오지만 겨우겨우 참고 오면 편안
똥: 극도로 배아프면 못 걸을 정도지만 집 들어가서 지리지만 않으면 됌
물똥: 지림
@@osn264 난 됨..... 물론 싸기 전엔 배가 아주 그냥 요동치긴 한데
진짜 참기 힘든데 그 정도가 딱 사람의 한계선까지여서 이악물면 버틸 수는 있더라 ㅋㅋㅋ
ㅇㅈ 고통스러운데 일상생활은
할 수 있는 고통이라 짜증남 ㅋㅋㅋㅋㅋ
전 한계를 넘고 지렸어요
제목 보자마자 너무 웃겨서 바로 들어왔네요. 사물궁이님 영상은 항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어볼만한 내용을 다루시고 궁금하지만 어디 물어보지는 못하는 내용들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일상생활이랑 밀접한 주제들이라서 영상 보면서 항상 많은 내용을 알아가는 것 같네요.
아니미친 제목 ㅋㅋㅋㅋㅋㅋ이건 무조건 들어올 수밖에 없자나ㅠㅠㅜㅠㅠ
ㅇㅈ
안 들어오면 사람이 아니다ㅋㅌ
참을 수가 없었어
똥 매려운건 참아도 똥 관련 영상은 못참지
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ㄱㅋㄱㅋ 아니 안들어올수가없는 주제잖아 이건 개웃기넼ㅋ
3:24 에서 두번째 배변운동이 나가면 하게 라는 말에서 너무 강력한 증오를 느꼈다...
첫번째 가고 괜찮은가? 싶어서 나가면 바로 다시 찾아와...
소변과 다르게 대변은 뭔가 엄청 마렵다가 말았다가 반복되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이런 현상에도 의학적 지식이 있다니 참 인체의 신비는 신비로운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영상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 ㄴㅋㅋㅋㅋㅋㅋㅋ 똥이 다시 돌아가는게 아니였구나
와
찐이다
와
샌즈
저도 그런줄ㅋㅋㅋㅋ
예전에 롤러코스터에서 저 순간을
"불길한 2분의 행복 단계"라고
표현하는거 봤는데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숨도 못쉬는 단계
@@user-tu8lb4gu3k ㄹㅇ 마지막엔 뒤질거같이 아픈데 그때만 견디면 배가 텅빈듯 싹 안아파짐
@박민영 ㄳ
@@user-lu3zw8cr9i 와 정확하네
근데 몸이 이런 시스템으로 만들어진게 진짜 신기함 ㄹㅇ 인체의 신비
초딩때
똥마려워서 빨리 집가야하는데
꼭 그런때마다 15층인 우리집 엘베
어떤 새끼가 방금 막 타고 문닫아서
2층에서 3층 올라가고있음.
눈앞이 아득해지더라.
결국 엘베안에서 바지에 똥싸갖고 바지사이로 똥덩어리가 빠져서 엘베바닥에 나뒹굴고
같이탄 대학생 형이 코막고 측은한 표정으로쳐다보고
나는 서럽게 울면서
집에가서 엄마한테 바지에 똥쌌다고 울고.
그날 저녁에 경비아저씨가 엘베앞에
애완견이 배변 엘리베이터에 싸면 치우고 가라고 경고문 붙여놨더라.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라고
ㄹㅇ 인생과도 같다ㅋㅋ
똥도 나보다 성실하게 사네...
ㅅㅂㅋㅋㅋㅋ 뿜었닼ㅋㅋ
역시 매드클라운
매드클라운ㅋㅋㅋㅋ 미친광대ㅋㅋㅋㅋ
03:23 ㅋㅋㅋ 너무하잖아ㅠㅠ
맹장은 우리 몸에 유익한 박테리아의 저장고 역할을 해 면역체계 유지에 기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맹장이 한번 나타난 종의 대부분은 진화 혈통에서 맹장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하죠
유익한 정보 감사요
모의고사 지문 ㅋㅋㅋㅋㅋㅋㅋ
이 내용과 더불어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밥먹은 직후에 변이 바로 나오기도 하고 스트레스성으로 변비가 걸리기도 하며 의도치않게 급성설사가 나오기도 하는데 내용을 다루다 보니 이런 내용들도 같이 다뤄졌으면 어땠을까 하네요ㅠㅠ
ㄹㅇ;;;;;;;;;;;;;;;;;;;;;;;;;;;;;;;;;; 저오늘 대면수업했는데 긴장에서 과민성대장때매 똥참느라 장기가 뒤틀렸잖아요;';;ㅜㅜㅜㅜ
근데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좋은것도 있더라고요 바로바로...
몸무게가 늘어나지 않고 줄어들어요
@@user-mq7hv8cu3f 그렇긴 한데 안좋은점만 말하면 대충 잡아도 1시간은 써야해서
3:41 벌레 상처 받는 거 귀엽 ㅋㅋㅋㅋ
3:40
X참을때 대장속에서 방귀소리가나면 괜찮아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그런건가? ㅎㅎ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대장에 가스찬게 새어나오는거같음
이거 나만 이런게 아니었구나
ㄹㅇㅋㅋㅋㅋㅋㅋ
항문 : 누구냣!
설사 : 방귀인데요
항문 : 음! 통과!
아니야........안된다고......
공감이다.....
설사: 헤헤 구라지롱 니 팬티랑 바지 전부 나로 물들어버려라
똥: 틈새를 놓치지 않는다!
다른살에는 안나는데 손톱 옆에서만 튀어나와있는 이 살은 왜 생기나요?
뜯으면 개아픔...
새로운 세포가 생기면서 밀려나온 살인거 같아요! (뇌피셜
심심할때 뜯으라고....
속손톱
ㅋㅋㅋㅋ공감ㅋㅋㅋ진짜 방금 손톱 옆에있는 살만 정리하는데 1시간 소모함... 할거없을때나 하기싫은거 있을때 하면 개꿀
@@user-kb6zd1kt2q ㅋㅋㅋㅋㅋㅋ
ㄹㅇ 주제가 날로 신박해지고 또 킹받게 궁금하네 ㅋㅋㅋㅋㅋ
중민이다
@@user-eo5tb8il8i 이수민같은데
와 미인이시다
방개잖어
참을때마다 조상님이 보이긴 함
ㅋㅋㄲㅋ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심하다 터지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꺼억ㅋㅋㅋ
앜ㅋㅋㅋ
진짜 난 세상에서 제일 고통스러운 게 배 아픈 거 참는 거임 ………
3:25 화장실에서 나가면이래... 앙마다
0:05 김의사 박사님께서 twogo 하신 onego를 바탕으로...(??)
좋아요 수 뭐야... ㄷ 감사합니다!
4물궁이 잡학지식이 재구성해 제작한 컨텐츠임을 알립니다.
@@user-vq5lg6tw4n 1절만
@@user-vq5lg6tw4n Wls
@@user-vq5lg6tw4n 뭐라는거야
뭐지 댓글을 이해 못한건가
3:23
나쁜 놈들앜ㅋㅋㅋ 화장실에서 나가면 이러고 있네
나 예전에 마트에서 일할때 저런상황 닐어났는데 너무 급해서 손님용 화장실 들어갔는데 만실이고 멀리있는 직원용 화장실 겨우 겨우 갔는데 청소중이여서
그때 표정관리고 뭐고 청소하시는 분한테
너무 급하다고 쫌있다 청소해주라고 부탁하고 겨우 문열고 변기앞에서 방구뀌다 지림....나 나가고 청소한 분들은 눈치챘을꺼야 쓰레기통에 팬티도 버렸거든....ㅠㅡㅠ
최근에 연구에서는 대변을 볼때 대장에 있던 이로운 세균들이 대거 나가게 되는데, 그 사라진 세균을 리필해주는 곳이 맹장이어서 되도록이면 지키는게 좋다네요.
0:13 아닠ㅋㅋㅋㅋㅋㅋ 초콜릿 분수는 왜 나오는데ㅋㅋㅋㅋㅋ🤣🤣🤣🤣
나도 그거보고 빵터졌는데...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무한도전에서 본거같은데
대한민국 모든 서비스직 분들
존경합니다 꾸벅 급똥 은 정말
지구종말 간접경험 이여 ㅎ
팩트: 설사는 못참음
ㄹㅇㅋㅋ
ㅋㅋㅋㅋ줄줄새면개꿀
ㅋㅋㅋㅋ
시발 온라인 수업인데 설사 각인데 화장실 못가고 있음
@@user-eu2of9pc4o 온라인수업이면 개꿀이지 ㅋㅋ 학교가서 마려워바라 ㅈ되지
2:30
와 신체는 진짜 기계보다 정교하고 발달되어 있구나 하고 다시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다
아닠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응가 거리는게 왜 귀여운데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안 궁금하다가 보면 갑자기 궁금해져
대장운동 부분 편집실력이 놀랍네요 너무 잘하심
저걸 습관적으로 여러번 참으면 변의 수분이 점점 더 빠져나가서 응가가 더욱 딱딱해지고 변비가 되고 그걸 억지로 누다보면 탈장이나 직장에 상처가 나서 치질이 생김.
어릴 때 부터 집 화장실에서만 익숙해져서 학교나 바깥 화장실을 꺼려하던 사람이 변비에 잘 걸리는 이유지. 또, 초딩 때 화장실에서 대변 본다고 놀리는 애들 때문에 그렇게 된 경우도 있음.
*_매운 것을 먹으면 왜 나올 때에도 매운 지 궁금합니다._*
(tmi: 어제 괜히 맵부심 부리려고 마라탕 3단계 시켰다가 혀는 감각을 잃었고, 원래 모닝에 1번 끝이였는데 오늘은 화장실 2번가고 2번 연속 10분 넘게 서거나 앉을 수가 없었습니다.)
마라는 먹지마라해서 마라 입니다. 하지 마.라.한 일을 했으니 그 패널티가 돌아온겁니다. 마라먹지마라?
@roblox_youtuber526노잼.
박사님 성함만 봐도 신뢰가 가네
ㄹㅇㅋㅋ
ㄹㅇㅋㅋ만 치라고 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 ㅋㅋ
밖에 있을땐 진짜 급똥오고 막 당장이라도 지릴것 같은데 못 싸니까 참고 또 참고 버티다가 집에 오면 갑자기 안 마렵던데 근데 빡치는건 다음날 아침이나 또 밖에 나가면 똥마려움 근데 그때는 진짜 못참고 무조건 싸줘야됨
이런걸 전문가에게 물어보고 연구하는사람은 사물궁이 잡학지식
직접가서 대화하며 물어보는사람이 진용진
이걸 논리(?)적인 방법으로 말하는사람이 로지컬
차라리 딱딱한 똥이 훨씬 나음.찰흙같은 똥 싸면 깔끔히 안나오고 똥꼬에 묻고 찝찝하고 똥 자르면 바닐라 아이스크림 나오는것마냥 길게 늘어나서 끊어짐
0:58 그럼 내가 지금 싸고 있는 똥은 어제 먹었던 음식 찌끄러긴가...아윽 똥너무 안나와ㅠㅠ
2:02 아니 캐릭터들 목소리 갸커여운거 아니냐구요ㅠㅠ 캐릭터들 목소리가 하나같이 다부져ㅠㅠ
어렸을때 바지에 똥싼적 한번 있었는데
밖에서 놀다가 급똥마려워
급하게 집으로 달려가다 나올거같아
나중엔 보폭을 움직이기 힘들정도로
괄약근에 힘주고 거의 무릎을 핀상태로
지그재그로 5분거리를 30분동안 걷다가
집문앞에서 잘참았다고 스스로 대견해하며
벨을 미친듯이 누르는데
그날따라 집에계신 할머니가
낮잠을 주무시다 3분정도 뒤에
문을 열어주셨는데
문이 철컹 열리는 순간
할머니 눈과 마주치면서
괄약근과 온몸에 힘이 풀리며
쾌감과 슬픔이 동시에..
할머니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보편적으로 저녁식사할 시간에 이 영상을 업로드해주는 형은....
빌런...?
어쩌다 전 세계에서 물음표나 느낌표 같은 부호들을 공용으로 사용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그 예외가 있는지도요!
매장이 필요없어진게 아니라
소장과 대장의 경계선의 면연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들었습니다..
와 이거 개궁금했던. 분명 설사급인데.. 참다보면 그냥 보통응 되어있음..
버튼누르는게 너무 웄기네 ㅋㅋㅋㅋ
급설사 장인으로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짜 똥마려울때 제일 싫은게 길가다가 급해서
뛰면 장운동 활발해져서 바로나올꺼같고 그렇다고 걸어가기에는 너무 마렵고 이 상황이 젤싫음
똥 마려울때 밥 먹기 ㅈ나 빡셈 ㄹㅇ 그럴땐 싸고 먹어야지 그리고 또 싸든가 어느정도는 비워야 편하게 먹음 많이 먹을땐 더 그러는게 좋고 쭉 먹어야 제대로 즐기지
내친구가 그랬지 이 세상똥엔 두가지 종류가 있다고
첫번째는 힘을 줘서 누는 똥
두번째는 힘을 풀어 쏟는 똥
ㅋㅋㅋㅋㅋ
ㄹㅇ 개똥철학
혹시 친구분이 서울대 똥과 나오셨나요?
ㅋㅋㅋ 쏟는 똥 ㅋㅋ
1:55 아 현실적이야;;;
우리집은 6층이고 엘베 2대 운행이라 정지없이 한번에 올라갈때가 많음 근데 엄청 배아파서 죽을거같을때 지하 2층에 겨우 주차하고 엘베타면 지하 1층에서 사람타고 1층에서 또 사람타고 3층에서 내리고 4층이나 5층에서 또 내리는 현상은 왜 그럴까요?
보행시 급똥 법칙
D=화장실까지의 거리
S=화장실로 가는 속도
T=화장실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
X=지릴 확율
X = 1 / (D - T x S)
용변이 급할때 화장실이나 집이 가까워질수록 더 나올것 같은 이유는 뭔가요??
긴장이 풀려서?
최근에 만들어진 영상인데 충수돌기가 역할이 없다고 하시니 많이 아쉽네요.. 충수돌기가 거의 하는 일이 없는 퇴화한 기관이라는 건 옛날 얘기고 장내 유익한 박테리아 저장도 하는 면역체계에 중요한 기관이라는 것이 밝혀진 지가 꽤 됐는데 자료조사에 실수가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2:38 비상~비상~진돗개~데프콘~~허~어~~어~억~
뭐랄까.. 되게 짜릿하면서 인자하다.. 배변운동이라는게.. 나름 되게 생각해준다.. 똥때릴시간을..
2:40 아, 그래서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시간이 많이 안 지나도 바로 배가 아픈 건가?
ㅇㅈ
1:17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완전 궁금했었는데..... 설사의 파도 원인이 이거였구나. 역시 마려울 때 참으면 큰일 나는거였어!
급신호는 괜찮아지지 않아요 ㅠ.ㅠ
예전에 장 청소 한다고 저녁 8시쯤
다시마 가루에 우유타서 마신적 있었는데
보통 아침에 일어나서 물이라도 한잔마시면
30분내로 신호가 왔지만 그날은 아무런 신호가 없었음 ㅠ.ㅠ
2시간이 지나도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냥 팔공산 갓바위로
갓바위 정상까지 가서 밥먹고 내려와서 버스 탈때까지는
정말 아무런 소식이 없었는데 집까지 4코스 남겨놓고
갑자기 장이 뒤틀리기 시작 ㅠ.ㅠ 식은땀나고 ㅠ.ㅠ
죽을 힘 다해서 참고 또 참았던
다행히 그 4코스가 짧은 거리였고 집이 도로변
( 횡단보도만 건너면 바로 집이라 큰 사고 없었던 )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아찔 ㅠ.ㅠ
그래서 이렇기 때문에 학교 수업시간에 응아 마렵고 쉬는시간엔 괜찮은 이윤가요?
ㅇㄱㅋㅋㅋㅋㄹㅇㅆㅇ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똥마려우면 설사라고 보면됨
1:30 이건 도대체 어떻게아는거지 장에 구멍낸다음에 꺼내서 만져봤나
Ct 내시경 해부 등등
예전에 일이 되게 급한적이있었지.......참았어
반응이 오고 참고를 반복하다가 신호가 사라졌어
계속 일하다보니 까먹게되고 그대로 퇴근
이틀후 또 급한와중에 신호가왔는데 신호가 오고서야 볼일을 아직도 안봤다는걸 알았지
하지만 급했고 또다시 참았어
결국 1주일만에 일요일에 변을 보려고 작심했을때는
너무 단단해져서 볼수가없었어
안에서 몇일치가 서로 합쳐지며 두꺼워져버려서 항문이 한껏 벌어져도 나오지 않았고.....
2시간을 온몸을 뒤틀어가며 자세를 바꿔가며 눈알이 튀어나올듯이 힘을 써봤지만
겨우 머리가 내밀어진상태로 올스탑.....
그 답답함과 거북함이란 이루 말할수없었고
그상태에서는 다시 집어넣을수도없었다
결국 요로결석처럼 잘게 부숴서 빼내보려고 나무젓가락을 이용해봤지만
나무젓가락이 부러질정도로 단단했고 결국 부엌에서 쇠젓가락을 가져와서
빼꼼 내밀어진 대변의 머리에 꽂아넣었다
그렇게 야금야금 부수며 밀어내기를 반복하며 물을 내리기를 3~4번
갑자기 단단한녀석들이 끝나고 죽같은상태의것까지 한번에 몸에서 와르르 빠져나오며
마치 배가고픈것같은 극심한 복부의 상실감을 느끼게되었다
너무도 굵었던지라 얼얼했기때문에 통각이 제 기능을 못해 몰랐었으나
물을 내리기전 길고 긴 전투끝의 승리감을 느끼며 패배자녀석의 낮짝을 확인하려던순간.....
나는 핏빛으로 물든 변기속을 확인하게되었다!!
그렇다.....찢어진것이다......격렬한 전투끝에 내 항문은 장렬하게 전사한것이다.......
이후 아물만 하면 똥을 싸다가 다시 찢어지길 반복하며 내 항문은 걸레짝마냥 너덜거리게되었고
겨우 변을봐도 피가나지않게 회복되었지만 이미 늘어진 항문은 자연회복되지않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안좋은음식을 폭식하는 다음날이면 매우 화가난 상태임을 단호히 표현해왔다
치항외과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다시 이쁜 항문으로 돌아갈수있게된것은
무려 15년 이상 지난 후였다....
3줄요약
1.1주일 참다 똥꼬 찢어짐
2.치항외과의 도움을 받음
3.내 똥꼬 다시 이뻐짐
교훈 : 일이 급해도 똥참지 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배변이 마려워 배가 아픈데 화장실을 갈수 없어 참은 경험들이 각자 다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 이 배 아픔을 참다보면 아픔이 가버리는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배변을 본 것도 아닌데 왜 아픔이 사라지지 생각이 드는데 이 영상을 통해 잘 알아갈 수 있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쟤가 화장실 나가면이랰ㅋㅋㅋ 너무 악마얔ㅋㅋㅋㅋㅋ
앜ㅋㅋㅋ캐릭터들 너무 귀엽게 잘 그리셔서 집중도잘되고 이해가쉬워용
충수염에 걸리잖아요
엄청난 고통을 맛보게 되며
느낌은 1초마다 배에다 바늘넣은뒤에 그 부분을 몽둥이로 맞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더부룩하며 입맛도 떨어집니다
쾌변을 하는 나만의 방법(?)
처음 신호가 왔을때 참는다
잠시후 다시 신호가 온다 신호가(?) 더심해졌으면 배출 하고 증상이 동일 하면 참는다 마지막 세번째 신호가 왔을때 뛰어가서 배출 하면 분수대 물 나오는거처럼 와다다다다다다 나오는데 진짜 화장실 나올때 약2키로 정도 살빠진거처럼 느껴짐
몽정하면 무슨꿈을 꾸는지 궁금한데 알려주세요! (주변인 친구들은 아무도 몽정을 해본적이 없더라구요..)
몽정은 정액이나오는것인데 꿈은 뭔지모르겟고그곳이 어디부딛치거나하면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sonjaewoo6650 꿈은 19......
죄송합니다
도라에몽에서 크림빵이 두배로 많아지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거기서 크림빵을 우주로 보내버리는데 그렇다면 언젠가 크림빵이 우주가 팽창하는 속도보다 빨라져 우주를 가득 채울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충수 aka 맹장이 큰 역할이 없다고 알려져있는데, 근래 연구에 따르면 장 속 감염이나 유해균으로 인한 장트러블 발생시 설사할때 유익균들이 충수쪽으로 대피합니다~ 즉, 장내 새균들 면역체를 유지시켜주는 아주 유익한 기관입니다. 참 신기하죠? 우리몸에 어디 하나라도 쓸모없는게 없습니다~~
이 영상은 지금 똥마려운사람이 좋아합니다.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오버워치 드립치는거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예:용이 내가 된다!, 넌 강해졌다 등등
내가 한가지만 알려준다 내가 신병 교육대 입소 후 점호전에 배탈이 났는데 요즘이야 아니겟지만 옛날엔 화장실도 못가고 오래 참았는데
중요한건.....너무 오래참으면 괄약근에 문제가 생기는지는 몰라도 그뒤로 배변때 참으려면 오래 못참는다 쉽게 말해 괄약근이 맛이 갔는지 그 후로는 빨리 안가면 바지에 지릴 지경이야
그러니 배아프면 빨리 화장실 가고 멀리갈 계획이면 왠만하면 매운거 먹지말고 배 얼지않게 잘 관리해~ 환장하는 때를 방지해라
보건책에서 보았는데 충수돌기는 때도 상관이없지만 나쁜균을막아주는 역할을 한대요
난 배변 쿨타임 도는줄 알았는데...진짜였어...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쿨타임끝나기전에 빨리뛰자하고 ㅋㅋㅋㅋㅋㅋ
밥먹는데 이런 알람이 뜨네 ㅋㅋㅋ
1:44 문이 열리네요~
부산행 터널지날때 지나가는 부분처럼 장이 고요해질때 화장실 바로 찾아가야 하는거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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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변비인으로써.. 먹어도 먹어도 안나오는데 도데체 어디에 그렇게 쌓이고 있는건가요...
근데 변비면 또ㅇ이 안나오니깐
ㄸㅗㅇ이 마렵더라도 그냥 안가면 되는거 맞죠? 어차피 안나오는데 화장실 갈 필요가있나?
@@user-bo2nv2vl3b 먹었으면 나오는게 있어야죠.. 변비라 안나온다고 안싸면 계속 쌓입니다.. 진짜 아랫배가 딱딱해지고 점점 튀어나와요ㄹ,,,,,
ㅋㅋㅋㄱㅋㅋㅋㅋ진짜 걍 스치듯 궁금했던 부분ㅋㅋㅋㅋㅋㅋ
사물궁이님 영상들은 살짝 더러운(?) 주제가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저만 그럼?
이 댓글을 읽으시는 구독자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급성변비가 발생하고 주변에서 간장을 얻을 수 있다면 ..
간장을 반큰술 정도 먹고 난 후에 2,3분 지나면 배에서 신호를 보냅니다.
그 때 배변에 도전하면 성공할 것
만일 그래도 안 될 정도의 심한 변비라면 식초와 간장을 같은 양으로 한 큰술을 먹으면 해결되지만, 그 후에 식초로 인해 속쓰림현상을 보이니 적당한 음식으로 위장을 안정시킴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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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들 한번씩 경험해 봄 ㄹㅇㅋㅋ
학교다닐때 똥싸면 왕따 확정이엿음 ㅋㅋㅋ ㄹㅇ
마자
@@user-uz2lc4zi6n 지금은? 아직도 별명으로 불ㄹ요?
3:41 상처 ㅋㅋㅋ 졸귀
1차로 온거 참아져서 방심하면
2차로 올때는 더 강하게 오던데 ㅠ
2:40 어쩐지 거하게 먹을땐 항상 똥이 마려웠는데 ㅋㅋㅋ
맹장도 궁금했는데 부연설명까지 완벽쿠...
뉴스에서 인터뷰같은걸 할 때 인터뷰한 사람들의 말을한것을 모두 다 뉴스에 내보내지 않고 마지막에 (입니다),(하겠습니다)로만 자막에 넣고 소리로는 들리지 않는데 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일부는 제가 말한것과 달리 전부 문장전체가 소리로 들리는기도 하는데 왜 이런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건설현장에서 일 하다가 급 💩
마려우면 낭패~~😅😅😅😅
내성이 생기는건가 이러다가 똥참아서 변비걸리진 않을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