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Animal Farm] An extraordinary genius beyond imagination, Hoya / 'Animal Farm'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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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มิ.ย. 2014
- So smart genius Dang Dang Ho! ♡.♡
It's very beyond imagination~ Is this so s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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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말도 하고 있을듯
호야 자체가 지능이 높은거도 맞지만
호야가 저 아저씨를 만나서 천재견이 된거지ㅋㅋ다른 사람들이 견주됬으면 그냥 평범리트르버였을거임ㅋㅋㅋ호야 눈높이에서 기구만들어주고 재미붙여주고 성공할때까지 대화하며 칭찬해주고ㅋㅋ난 호야도 대단하지만 아저씨도 존경스럽다능 후후 둘이서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아저씨께서 하늘가셨단 소식을
간식 보상 없이 이 모든 게 이루어지고있는게 킬포다…
9:15
개장 안에 들어가서 개장 문닫는게 제일 웃기네 ㅋㅋ
호야가 정말 대단한 이유는 간식선물 없이도 저 모든 걸 척척한다는 것같다. 댓가가 없어도 배울 정도로 머리가 좋다는 뜻이 아닐까.
23:05
호야는 진짜 행복한거같네요
흰둥이실사판
최고의 견주네요. 사실 개한테 행복이 소고기 매일 고아 먹이는것도 아니고 그저 항상 주인이 함께 해주고 같이 교감해주는건데 우리가 보기엔 일시키는것처럼 보여도 개한테는 저게 다 놀이고 행복한 교감이겠죠. 그리고 임무를 수행하면서 자신이 역할을 한다는것도 행복일테고요. 최고의 커플입니다.
저도 교통사고로 돌아가셧다는 얘기듣고 놀라고 가슴아팠습니다 호야 도 얼마나 아빠를찾았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저씨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세요 ㅠ
아저씨가 부려먹거나 학대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저렇게 지속적인 칭찬이 호야를 똑똑하게 만든것 같네요
문닫았다고 칭찬해줬더니 계속 닫는거 개귀여워ㅋㅋㅋ
호야 똑똑한 것도 너무 신기하지만, 한 생명이 다른 생명에게 저토록 온전하고 순수한 사랑을 줄 수 있다는게 너무 감동적이다... 호야가 아저씨 바라보는 눈빛만으로도 눈물남.. 호야도 아저씨도 같이 있어서 서로 너무나 행복했을듯
이렇게 주인하고 잘 지냈는데 지금은 얼마나 쓸쓸할까 생각하니 눈물이 고입니다. 호야야 남은 견생 잘 지내.
우리엄마가얘보고나보다 쓸모있대요
이거 주인아저씨가 호야한테 다 맞춰놓았음
호야가 이제 나이가 들었고 이렇게 사랑해주신 아버님도 19년에 돌아 가셨더라구요 ㅜㅜ 이렇게 활발하던 호야가 이제는 좀 느려지기도 해 마음이 안쓰럽거든 했고.하지만 아드님의 또다른 큰 사랑으로 하루라는 동생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니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호야~ 아빠가 보고 싶어도 좀 더 많이 참고 아무쪼록 건강하게 오래오래 삼촌 곁에 남아 있어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