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눌러서 눌린다고 해서 노후된거라고 보면 안됩니다. 부드러운 스프링을 가진 차량은 신차도 잘 눌립니다. 방지턱을 넘고나서 잔여진동이 계속 남아있으면 쇼버의 수명이 다 된것이고... 울렁 한두번하고 바로 자리를 잡는다면 아직 더 타셔도 됩니다. 차량을 10만킬로 넘도록 탄다면 당연히 쇼버를 교체해 주면 좋구요...터지면 기름기가 보인다고 하지만... 기름빠진지 오래되면 그걸로 확인이 잘 안될수도 있습니다. 쇽업쇼버 교체시 부싱과 암류도 함께 갈고 나면.. 정말 신차 느낌 납니다.
유튜브에서 오랜만에 보는 지식인 일세... 개념 댓글 추천이요.. 쇽 업소버 4짝 가는게 적은 비용이라고 영상에 나오는데 절대 적은 비용이 아님.. 부품값도 부품 값이지만 공임 장난 아님. 5~6만 정도에 부싱, 암류만 간단하게 점검 교체 해도 멀쩡한 승차감으로 복원됨.
정말 감사 합니다. 지금까지는 자동차를 운전할때, 흔들림이나, 출렁거림같은 것은 당연한 걸로 생각했었어요. 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어쩌면 당연한 것 같은 내용들을 당연한 것 처럼 간과하고 운전해 왔던 저의 무관심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읍니다. 앞으로도 많은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거칠게 운전하면, 쇼바수명도 줄어들지만, 각종 고무부싱, 마운트도 닳기 때문에, 그런 상태로 연식이 오래되면, 하체에서 각종 잡소리가 나게 되어있습니다. 부품 교체비용은 부싱이나, 마운트 갈때 10만원 이상 아주 고가이죠... 그래서 잡소리 나도 그냥타고 다니는 경우가 많죠...
쇽업쇼바 종류 중에서 눌릴때는 거의 작용안하고 올라올때 천천히 올라오게 해주는 모노튜브방식 쇼바가 많은걸로 아는데요. 차를 눌럿을때 쉽게 내려가는건 스프링이 노후되서 훅 내려가는게 더 큽니다. 스프링도 철 성질이고 열을 받으면 스프링 성질을 점점 잃고 강성을 잃죠. 쇼바가 더 빨리 수명이 다하지만 스프링도 수명이 잇다는것을 아셔야하고. 차고를 보면 보통 알수 잇습니더. 신차랑 10만탄 차량 차고를 봐서 차이가 난다면 스프링이 많이 노후한거죠
오일이 보이냐 아니냐로 쇽업쇼버의 이상유로 판단이 다되는건 아님 샥내부를 보면 분명 그안에 오일이나 에어가 순환하는 통로가 있고 그기에 각종 밸브류나 패킹등등등 오일이 안보인다고 고장이 아니라고 무조건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을듯.. 내차가 일단 그랬고 새걸로 갈고 나서 방지턱 넘어 가보면 딱 감옴....ㅎㅎ
쇼버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범이 과속방지턱 아닙니까.. 과속방지턱을 넘는동안 '감속' '충격' '가속' 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는데.. 시공된 과속방지턱이 제각각 모양이 다 틀려서 어떤곳은 거의 기어가다 시피 해야 충격이 덜한 곳도 있을정도로 엉망이죠. 이런 것들이 결국 쇼버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범이 됩니다. 과속 방지턱을 없애고 과속방지 카메라로 대체하였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11번가에서 구매한 타이어 1짝을 지정된 업소에서 앞바퀴 교체하는데 로어암을 갈아야 한다고 교환 후 얼라이먼트 안봐도 된다고 그냥 나옴. 이후 주행 중 전혀 발행하지 않았던 현상이 발생함 차가 통통 튀고 한쪽으로 쏠려 업소에 가니 쇼바가 나가서 바꿔야 한다고 가격이 넘 비싸 그냥 타고 다니다가 한쪽으로 쏠리고 진동이 심해 오일도 갈겸 다시 방문하니 점화플러그 이상있다고 교환 타이어 위치 손을 봤다고 해서 타보니 증세가 더 심해짐 항의를 하니 쇼바 나가면 진동으로 얼라이먼트 봐도 소용없다고 핀잔받음 그건 아닌 것 같아 현대정비소에 가니 쇼바는 이상없고 타이어쪽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하는데 이런 증세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저분때문에 전국의 노후차량운전자들이 최대 50%세금 감면을 받고 운행을 하고 있다.
임기상대표님 정부와 싸워 대부분의 오너들에게 세금을 줄여주신 대단하신 분이다.
먼 말이유? 저가경주에싸는데 해당사항없는데유
자동차세 차령에따른 감경을 한 분임. 세금고지서 잘살펴 보슈
우리나라 과속방지턱 더분에 정비소가 밥먹고 산다고 합니다 ㅎㅎㅎ(방지턱 지구에서 한국이 가장많음)
농담아니고 아파트 단지옆 일방도로에서 200미터? 정도 지나가는데 방지턱 14개이상 지나간적있는데 화병거릴번.. 당현히 규정속도로 서행했는데도 쇼바에 부담.
기억에 남는 방지턱은 백프로 규정대로 시공했지 쇼바에 아무런 영향이.
노면이 고르지 못한도로 주행하는것보다 승차가이 좋고 스트레스가 없더라고요 방지턱 남발 이거 조치를 해야되는데 기존에 잘못 시공한 방지턱이나 방지턱 대신할수 있는것도 얼마든지 만은데 과속방지턱 잘못시공 남발때문에 정신적 경제적등등 손실히 큼
각 차량에 맞는 적절한 부품이 최선이다라시는 말씀이 확 들어와 박히네욕^^
손으로 눌러서 눌린다고 해서 노후된거라고 보면 안됩니다. 부드러운 스프링을 가진 차량은 신차도 잘 눌립니다. 방지턱을 넘고나서 잔여진동이 계속 남아있으면 쇼버의 수명이 다 된것이고... 울렁 한두번하고 바로 자리를 잡는다면 아직 더 타셔도 됩니다.
차량을 10만킬로 넘도록 탄다면 당연히 쇼버를 교체해 주면 좋구요...터지면 기름기가 보인다고 하지만... 기름빠진지 오래되면 그걸로 확인이 잘 안될수도 있습니다. 쇽업쇼버 교체시 부싱과 암류도 함께 갈고 나면.. 정말 신차 느낌 납니다.
유튜브에서 오랜만에 보는 지식인 일세... 개념 댓글 추천이요..
쇽 업소버 4짝 가는게 적은 비용이라고 영상에 나오는데 절대 적은 비용이 아님.. 부품값도 부품 값이지만 공임 장난 아님. 5~6만 정도에 부싱, 암류만 간단하게 점검 교체 해도 멀쩡한 승차감으로 복원됨.
김정철
감사합니다.
쇼바 갈때 스프링까지 새걸로 끼워주면 신차때처럼 승차감 좋아진대요 그런데 대부분 쇼바만 갈지요 금액때문에
맞는 말씀인데요
비교 차량이 잘못 선택 되엇습니다
Hg 는 원래 출렁거리고
Ig 는 처음 부터 딱딱한 세팅입니다
그래서 두차량 비교는 올바르지 않습니다
헉. 그렌저HG 강성 약하고 서스 물렁한세팅차량이라 물렁물렁하고 신형소나타는 강성에 하체세팅이 단단하게 되어있답니다.
강승철 그런 의미가 아닐텐데요?
정말 감사 합니다. 지금까지는 자동차를 운전할때, 흔들림이나, 출렁거림같은 것은 당연한 걸로 생각했었어요. 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어쩌면 당연한 것 같은 내용들을 당연한 것 처럼 간과하고 운전해 왔던 저의 무관심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읍니다. 앞으로도 많은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거칠게 운전하면, 쇼바수명도 줄어들지만, 각종 고무부싱, 마운트도 닳기 때문에, 그런 상태로 연식이 오래되면, 하체에서 각종 잡소리가 나게 되어있습니다. 부품 교체비용은 부싱이나, 마운트 갈때 10만원 이상 아주 고가이죠... 그래서 잡소리 나도 그냥타고 다니는 경우가 많죠...
차종마다..쇼바 세팅값은 다틀려요..
일반인이 확인할방법은 오일이 터졌는지
안터졌는지. 그걸로 확인하면됨
노후차를 부품교체로 신차느낌 내려면 최소 어퍼다이 로워암 할대링크 엔드볼 스프링 쇼바×4 각종하체 부싱류를 다갈아도 신차의 부드러운 느낌안나죠~
신차로 바꾸면 신차느낌남ㅋ
정답 입니다
이건 HG와 IG쇼크업쇼바 기능이 완전히 다른 차종입니다.같은 차종으로 하셔야지 180도 다른 차종으로 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쇽업쇼바 종류 중에서 눌릴때는 거의 작용안하고 올라올때 천천히 올라오게 해주는 모노튜브방식 쇼바가 많은걸로 아는데요. 차를 눌럿을때 쉽게 내려가는건 스프링이 노후되서 훅 내려가는게 더 큽니다. 스프링도 철 성질이고 열을 받으면 스프링 성질을 점점 잃고 강성을 잃죠. 쇼바가 더 빨리 수명이 다하지만 스프링도 수명이 잇다는것을 아셔야하고. 차고를 보면 보통 알수 잇습니더. 신차랑 10만탄 차량 차고를 봐서 차이가 난다면 스프링이 많이 노후한거죠
감사합니다.
.
10년은 적다. 기본15년에 20년 타기로 바꿔야 함
내차 2000식 코란도
코란도는 폐차해라 썩은디젤차는
오래된차는 고무 부싱류만 바꿔도 승차감 많이 좋아지는거 같아요
@@금병매 로어암 어퍼암이요~
좋은 지식 이네요^^
오일보이거나 방지턱 넘었는데 차가 울렁거리는거 세번이상이면 정비소가보소
보통 오일 새면 교체하면 됩니다.
저렇게 눌러서 검사하지는 않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저는 쌍용 EAS쇽업쇼버인데.. 궁금한게 새 쇼바가 상당히 비싸고 ...재생 쇼바는 좀 싸던데 , 진짜 재생이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캄사합니다
차마다 스프링상수값과 댐퍼의 감쇄력이 다 다른데.. 같은차종으로 했으면 몰라도 출시년도가 6년정도 차이나는데다가 차종도 다르니 직접비교는 의미가 없다고 보네요 육안으로봐도 잘 모르겠고... 하지만 한가지확실한건 hg의 하체는 너무 물렁물렁 바보같이 세팅을 해놔서 잔진동때메 멀미가 엄청 난다는거ㅋㅋㅋ
잘배우고갑니다~
오일이 보이냐 아니냐로 쇽업쇼버의 이상유로 판단이 다되는건 아님
샥내부를 보면 분명 그안에 오일이나 에어가 순환하는 통로가 있고
그기에 각종 밸브류나 패킹등등등 오일이 안보인다고 고장이 아니라고
무조건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을듯..
내차가 일단 그랬고 새걸로 갈고 나서 방지턱 넘어 가보면 딱 감옴....ㅎㅎ
저도 동의합니다 물론 오일 나오면 망가진거지만 서스 기본 수명도 있는것 같아요 일단 10만 이상 차들 한번 싹 바꿔 보면 엄청 차이 날듯합니다 어차피 갈 때 부싱도 같이 갈면 효과가 큽니다
쇼버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범이 과속방지턱 아닙니까.. 과속방지턱을 넘는동안 '감속' '충격' '가속' 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는데.. 시공된 과속방지턱이 제각각 모양이 다 틀려서 어떤곳은 거의 기어가다 시피 해야 충격이 덜한 곳도 있을정도로 엉망이죠. 이런 것들이 결국 쇼버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범이 됩니다. 과속 방지턱을 없애고 과속방지 카메라로 대체하였으면 좋겠네요.
SukTae Youn 좋은데 카메라는 너무비싸서...
잘 보고 갑니다
새차뽑은지 얼마안됬는데 좃같은 장마후 포트홀 때문에 쇼바나갈뻔함
12만키로 정도 접어드니까 쇼바 물렁해진거 느껴지던데요?
노후차에서 새차에 준하는 승차감을 느낄려면 쇽업소버 교체만으로는 절대 안됨.
쇽, 스프링, 활대 부싱, 활대 링크를 포함한 각종 암류 부싱(로워, 어퍼만으로는 안됨. 트레일링암, 어시스트암등 싹다), 앞.뒤멤버부싱, 엔진&미션 마운트 올교체해야 새차에 준하는 승차감을 느낄수 있음.
여유가 된다면 타이어도 같이.
돈 아끼겠다고 하나씩 교체하면 오히려 이중공임만 발생함. 하나씩 교체하면 결국 신차에 준하는 승차감은 느껴보지도 못함.. 오래탈거면 그냥 미친척하고 질러야됨.
이렇게 지르면 그랜져급 기준으로 부품비+공임비 하면 대략 200 정도나옴(공임싼데 기준, 타이어 제외)
결론: 미친척하고 몽땅 털어야 됨.
오 그런의미가! 좋은정보 감사해요!
새차같은데 바꾸신지 얼마안됬나봐요? 몇년타시고 바꾸시는지요?
안녕하세요
11번가에서 구매한 타이어 1짝을 지정된 업소에서 앞바퀴 교체하는데
로어암을 갈아야 한다고 교환 후 얼라이먼트 안봐도 된다고 그냥 나옴.
이후 주행 중 전혀 발행하지 않았던 현상이 발생함
차가 통통 튀고 한쪽으로 쏠려 업소에 가니 쇼바가 나가서 바꿔야 한다고
가격이 넘 비싸 그냥 타고 다니다가 한쪽으로 쏠리고 진동이 심해
오일도 갈겸 다시 방문하니 점화플러그 이상있다고 교환
타이어 위치 손을 봤다고 해서 타보니 증세가 더 심해짐
항의를 하니 쇼바 나가면 진동으로 얼라이먼트 봐도 소용없다고 핀잔받음
그건 아닌 것 같아
현대정비소에 가니 쇼바는 이상없고 타이어쪽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하는데
이런 증세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짝을 안 갈고 한 짝을 갈으셔서 그런거 같은데요
잘봤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소프트하게 세팅된 차도 있고 하드하게 세팅된 차도 있는 건데 그랜져도 정상범위 같구만
10년만타요??
선생님도 차량을 한단계 낮춰서 운행하고 계신가요?
세팅도 틀리지만 소나타는 너무 살살 누르시는데 ㅋㅋ
당현히 감세력이 강하기 때문에 그넌거임 저도 그래서 3번 다시봤는데 동일한 힘을 준것임
나 18년된 차 타고 댕기는데 이거 반칙임?
오호 좋은거 배우고갑니다
쇽업소버속에 오일이 부족해지거나 변색 변질로 진동흡수능력이 떨어지고
4군데 쇽을 교체해야 한다
근데 쇼바운전석이 터졌는데
4년째운행중 .승차감은익숙해져서몰겟음
양쪽 같이갈아야하나요?
한 2년더타구 폐차할거임
굳이 안갈아도 되요 .
제 눈이 해태인가요?두 차를 눌렀을때...아무리 봐도 모르겠네요
그랜져차는 쎄께 누르는거 같고 소나타차는 살살 누르는거 같은뎅~
렉스턴 스포츠 오너인데요
이런 픽업트럭도 진단방법이 똑같은가요??
그것이 알고싶다 를 보는 느낌이 드네 ㅎㅎ
쇼크업쇼버=쇼바 같은 말인가요?
31만 타고 있는데 지금도 갠찮은데 푸조407
복식호읍을 왤캐 잘하시지??
동의할수없는 내용이 많네요
교체하고 싶어도 볼트가 쩔어서 풀리질 않네요 ㅡㅡ;
쇼바셋팅차이다 신차와 구차를 비교하다니
감이 안오는디요.
뭐얔ㅋㅋㅋ 그럼 롤로 가 만약 오늘 번호판 달아서 눌럿더니 저렇게 돼면 환불각이넼ㅋㅋ
국도에서 140 밟는 사람 차 수명 짧다. 140 밟고 1년 중고로 나온 차를 운행해 봤는데 엔진에 힘이 없다. 쇼바가 망가지기전에 엔진부터 맛이 간다. 한국에 140이상 밟고 중고로 나온차 사면 자주 망가진다.
내차는 21년째 타고 다니는데~
신차는 살살 누르고..십만차는 더강하게 누르는게 딱보이네..ㅡㅡ
비싼가요?
에어쇼버가 아닌 일반 쇼버는 국산차량이라면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비싸봐야 개당 10만원대 수준?)
수입차는 애프터마켓 쇼버를 많이 쓰는데 제가 얼마전에 교체한 후륜 빌스테인 쇼버를 개당 14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이 아저씨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통과 못할각
본인이 누르고 실험? 그리고 승용차 겨우 10만타고 쇼바걱정?
13만때 쇼바 교체해봄 확실하게 차이 많이 나고요 와인딩등 국도 주행 할일 없으면 잘 못느낄듯 합니다 코너돌때 확실하게 느낄수 있거든요
10만~12만 정도되면 코너돌때, 방지턱넘을때, 울퉁불퉁한 도로 주행할때 쇼바 물렁해지는거 느껴집니다.
Deok cheol roh 10K면 마일로 6만마일 조금넘는데 미국에선 6만마일 이면 아직새차입니다^^^^ 일년에 보통 2만 3만 타는데 제차가 토요타 켐리 08년 17만마일 탓는데 아직 쇼바가 님말처럼 그런느낌 받은적 없습니다.여긴 승용차 쇼바가 내려앉아 교환하는걸 못본것 같아요.물론 트럭 지프 오프로드하는 차들은 많이 보강도 하고 내려앉기도 하지만 승용차 6만은 새차죠 ~^^^^
10만킬로???
쇼바업체네 정비40년차: 사이드풀고 쇼질이네.
vection * 저게 쇼로 보이는건 딱 그정도의 경험치를 가지고있으신듯요
나이 헛 먹은 듯 ㅉㅉ
쇽옵쇼바
일체형 꼽아보셈 신세계가 열립니다
푸푸씽 일체형. 승차감 유지하면서 차체를 조금낮게 할수있나요?
이기우 승차감을 원하시면 일체형보단 종발이 이리면 다운스프링 뎀퍼스프링 조합으로 가시면 차체는 낮아지고 승차감도 순정과 비슷해져요 일체형이 아무리 순정과 비슷하게해도 조금 딱딱한 느낌은 들어요
요즘 일체형은 다운 승차감 다 잡아주는 제품들도 많앙ᆢㄷ.
좀 어설픈 지식 같음
전문가라는 분이 왜이러실까?
장난치냐
영어 발음이 졎같꾸머, 쑈크 압쑈버 이지 쇼크 옵쏘버 아이다
쇼크업 소버 맞아요. 현대모비스 가서 검색해보세요 븅신인가
ㅡ
말도안되는어거지
한조웅 어느 부분이요?
ㅋ 니가
약을 파네
자기만의 말이 진리인것처럼 말씀하시는 것이 전형적인 독불장군 입니다. 말씀도 꼰대처럼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