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와의 관계 악화로 퇴사를 고민중인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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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62

  • @browngears5501
    @browngears5501 5 ปีที่แล้ว +129

    다른 사람이 상사를 잘 따르고 있으면 본인 문제가 맞겠죠.
    하지만 생각보다 요즘은 회사에서 오래버티는 사람은 성격이 가장 안좋은 사람인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남들 힘들어하는데 자기는 아무신경 안쓰고 스트레스 없이 다니다 보니 정상적인 직원이 나가고 남은 직원은 오래다니니 과장급 관리자에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13

      '성격이 안 좋은 리더가 있는 회사에서는 비슷한 사람들만 남게 된다' 는 면에서 브라운기어즈 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을 듯 하군요.

    • @KK-er5iu
      @KK-er5iu 2 ปีที่แล้ว +1

      맞아요

  • @김재현-u5c
    @김재현-u5c 5 ปีที่แล้ว +201

    이건 아닌듯.그냥 싫어하는 경우 있어요.그냥 어떤 이유없이 그냥.
    싫어하는 이유가 사라지더라도 그냥 싫어하고 무시하고 퇴사하길 바라는 경우도 있음. 이때 괜히 상사에게 잘보이려고 해봤자 더 호구로 보구 건수 하나 걸렸다싶은지 더 함. 이방법은 추천 안드립니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21

      아 네, 역설적이게 보일 수도 있지만, 김재현 님 말씀에 100퍼 동의합니다. 상대방에 따라 쓸 수 있는 전략 여러가지 중에 하나를 말씀드린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상황봐서 들이받은 적도 많거든요.

    • @아자찡히
      @아자찡히 4 ปีที่แล้ว +5

      제가 지금 그 상황인데 ㅠ밥맛도 없고 살도 많이 빠지고ㅠ 육아랑 일을 같이하는데 아예 우울증 심해서 ㅠ퇴사를 해야하는지 고민이예요

  • @soojoua
    @soojoua 5 ปีที่แล้ว +217

    직장인 특성상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비열한 인간이 대부분.
    내가 아래사람이더라도 처세나 정신적으로 말투로도 강자가 되어야 함.
    ㅅㅂ 한 평생 직장에서 이렇게 살 순 없다라는 마음으로 막장까지 한 번은 가야 함.
    여기 영상처럼 점잖게 해서 해결 될 상사 같으면 애초부터 고질적인 관계 악화도 없었을 거임.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6

      강한 분은 그런 경우를 덜 겪으시는 것이 어느 정도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 @제이슨-d7o
      @제이슨-d7o 5 ปีที่แล้ว +12

      맞습니다. 눈에는 눈깔로 이에는 이빨로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 @완성캔들
      @완성캔들 4 ปีที่แล้ว +18

      이 말이 맞음. 독한마음 먹고 딱 버텨야함. 어정쩡하게 버티다간 당하기만 하다가 내가 나자빠짐. 내가 강해져야 다른 사람들이 더이상 건들지 않음

    • @순초-h9t
      @순초-h9t 4 ปีที่แล้ว +1

      네 그럼 자신의 능력에 걸맞는 승진이나 연봉협상은 물건너 간다 보면됩니다

    • @soojoua
      @soojoua 4 ปีที่แล้ว +16

      @@순초-h9t 승진과 인사고과 연봉협상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나의 자존감과 신념 멘탈을 양보하는건 90년대나 그랬죠.
      배포나 줏대도 없이 승진만 바라보는 순한양으로 살다간 과로나 우울증으로 빛도 보지 못한 체 직장생활 끝나요

  • @자정수
    @자정수 5 ปีที่แล้ว +128

    이 이상의 조언은 상사가 정상적인 인간인 경우에만 해당이 되는 것 같습니다 소시오패스 처럼 자신의 이익 밖에 모르는 인간에게 이랬다간 아주 바로 호구됩니다 ㅠ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11

      네 동의합니다. 사람 봐가며 해야하겠습니다.

    • @silverg2314
      @silverg2314 2 ปีที่แล้ว +2

      소시오패스도 일단들어주긴해요ㅋㄱㄱ사람들있을땐 체면이있어서 또 잘하는척하고ㅋㄱㄱ사무적으로 지내야할듯

  • @user-pikapikarome
    @user-pikapikarome 5 ปีที่แล้ว +37

    하긴...아무리 감추려해도 티가 나는 거 같아요..누가 날 호감으로 생각하는지 비호감으로 생각하는지^-^ 관계회복을 하고 싶다면 원인부터 진지하게 찾아봐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rpmidle4647
    @rpmidle4647 5 ปีที่แล้ว +73

    책임은 리더가 지니 일단 따르는 방법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실패의 원인을 팀원으로 돌리고 최종목적은 팀의 성공이 아닌 본인의 가늘고 긴 생존에 촛점이 맞춰진 리더는 어떻게 맞출수있나요?

    • @starpark9171
      @starpark9171 5 ปีที่แล้ว +4

      이런 문제에 대한 대응방법 저도 정말 궁굼하네요. 혹시 그런 상황에서 일 하고계신듯 한 느낌적인 느낌이.. ^^;;;

    • @rpmidle4647
      @rpmidle4647 5 ปีที่แล้ว +16

      ​@@starpark9171 과거 직장에서 그런 상사를 만나서 결국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느꼈던 요구는 완전한 로보트가 되던가, 희생량이 되던가였는데, 도저히 따를만한 그릇이 아니어서 떠나는 결정을 하게 되었네요.
      이런 성향의 리더가 생존할수 있는 이유는 지도부의 묵인이 있기 때문이라고 보는데,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지도부는 성공에 따른 성장 보다 현상유지(생존)가 더 필요한 경우에 이런 유형의 관리자를 통해 팀을 일원화하여 관리 하기위해 이런 리더를 묵인하지 않는가 합니다.
      사내 정치질에도 양면성이 있듯이 누군가에게는 실력과 시스템을 무시한 협작이 될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보이지 않는 질서일수도 있으니까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20

      제가 겪은 일이었는데, 회식 중에 넘버2가 먼저 가겠다고 하고 나가서는, 회식 중인 팀원들에게 내 밑으로 다 모여라고 메세지를 보내었습니다. 내 밑에 줄 설거면 각자 알아서 핑계를 대고 빠져 나오라는 거였죠. 그 회사를 나오게 된 여러가지 이유 중에 이 사람의 존재도 큰 이유 중의 하나였습니다. 지금 10여년이 지나서 지금도 만나고 있는데요. 지나고 보니 다들 불쌍한 사람들이더라고요.
      Gimong 91 님의 말씀처럼, 그 회사의 암묵적인 룰이 그런 사람들을 용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덕이나 가치관보다 가장으로서 생계 유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적당히 줄 서고, 적당히 비합리와 타협하는 것이 올바른 의사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리더에 대한 응징은 어떻게 하나와 관련해서는요. 그런 사람 대개 오래 못갑니다. 메뚜기 한 철입니다. 직장 생활 오래해보니, 보직이 없어지거나 회사에서 나오는 건 시간문제인데요. 그런 사람은 나와도 명예와 신뢰가 없습니다. 그냥 허수아비로 남은 인생 살게 됩니다.

    • @감기조심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5 ปีที่แล้ว +1

      그건 싸이코패스 부분에서 자세히 나온거같아요 ㅋㅋㅋㅋ

    • @lee-dl7wr
      @lee-dl7wr 4 ปีที่แล้ว +2

      @@ConnectingDotTV 그 사람으로 인한 제 명예의 손상과 일의 성과에 대한 빼앗김은 어떻게 참아야 하나요?

  • @dotrasl8061
    @dotrasl8061 4 ปีที่แล้ว +9

    회사 원만하게 다니려면 다 맞는 말씀이시긴 한데
    결국 부하직원이 맞춰야만 된다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어느 정도 상사가 적당해야 써먹을만 하겠네요
    저는 최근에 초강수로 하나를 내어주고 원하는걸 얻었습니다만
    씻고 출근해야되서 담에 말씀드릴게요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강민우-t8p
    @강민우-t8p 5 ปีที่แล้ว +37

    상대방이 만만한 사람이라서 괴롭히면 이런 방법은 더욱더 호구로 보는 길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2

      네 충분히 그러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여러 방법 중 하나의 해법인데요. 다른 영상에는 상사를 공격해서 살아남는 내용들도 있으니 두루두루 보시고 상황에 맞게 대응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 @MasterHan78
    @MasterHan78 5 ปีที่แล้ว +14

    저도 화도 내보고 굽신거려도 보고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애걸복걸 해봤는데 상대가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라 대화가 안통합니다. 오로지 회사에만 충성하고 직원들과 개인적인 친분 1도 없는 이상한 상사...아래 직원들에게는 놀부 저리가라인데 자기 윗사람들에게는 간쓸게 다 빼준다능...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4

      그런 사람은 중간 관리자까지는 올라 가는데 그 위로 올라 가기는 힘들지 않을까 해요. 공감 능력이 없고, 평판이 안 좋은 사람들은 임원진으로 올라가기가 점점 힘들어 지는 추세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 @김00-f7d
      @김00-f7d 4 ปีที่แล้ว

      @@ConnectingDotTV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머리좋은 소시오패스,사이코패스는 쉽게 주저앉지도않을뿐더러 승승장구 하는 경우가 많아요

  • @별해솔
    @별해솔 5 ปีที่แล้ว +23

    3년 정도 버티다가 결국 퇴사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한 선택이지만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제가 힘든 것 만큼 그 사람도 힘들었으면 좋겠어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10

      언제 한 번 만나서 보복할 날이 올 겁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 중에 반은 어떤 형태로든 보복^^을 했던 것 같습니다.

    • @泠L
      @泠L 4 ปีที่แล้ว +2

      진짜 넘 공감되네요 ㅠㅠ 저는 아직 일을하고있지만...솔직히 얼마못할거 같네요ㅠㅠ 앞으로 2개월만 있으면 2년이기때문에 꾹참고는있지만....하아

    • @user-kc7nn6jj8q
      @user-kc7nn6jj8q ปีที่แล้ว

      3년이면 오래 다니셨네요. 전 입사 한달반만에 다혈질 사수랑 관계가 파토나서 충동적으로 윗선에 사직서 냈지만 부서 및 보직 이동 조치로 마무리 됐습니다

  • @heidij727
    @heidij727 5 ปีที่แล้ว +24

    이전 직장에서 관계가 너무 악화되어 도망치듯 나와버렸는데, 이걸 5년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걸요. 왜 우리 엄마아빠는 이런 조언을 제게 해주시지 못했을까요. 나중에 제 아이들이 소심한 저를 닮이 이런 일을 겪거든 꼭 조언해주고 싶어요. 영상 내리지 말아주세요. 좋아요 하고 가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네 감사합니다. 제가 4월 23일 오후에 올릴 영상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난초-q5v
      @난초-q5v 4 ปีที่แล้ว

      ㅋㅋ

    • @Xjtyuzxd
      @Xjtyuzx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옛부모세대는 고생만 하신경우가
      대다수여서 조언이라고 해봐야
      무조건 니가 참아라..
      말하실듯

  • @이서훈-i5t
    @이서훈-i5t 5 ปีที่แล้ว +39

    이분 말씀이 모두 다 정답은 아님니다 저는 전에 군대시절에 무교라고 해서 상사가 괴롭혔습니다 그러면 노력해도 안되요. 상사가 쓰레기 같은놈들이 있어요 그냥 피하세요 나가는것도 정답입니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5

      네 서훈님 말씀처럼 꿇고 들어가는 것이 정답은 아니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이후 영상에 들이 받아야 되는 경우 어떻게 들이 받아야 되는지 등에 대해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 @i.m.winter.
      @i.m.winter. 5 ปีที่แล้ว

      와 끔찍하네요,, 학교는 전학이라도 가고 회사는 이직이라도 할 수 있지만 군대는 ;; 와..

  • @TV-bb1gl
    @TV-bb1gl 5 ปีที่แล้ว +8

    괜히 안 맞는관계는 안 맞는대로 두시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굳이 맞출려고 하지마세요. 이분의 말이 다 맞는게 아닙니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4

      넵 동의합니다. 안 맞으면 안 맞는대로 가는 것도 말씀처럼 슬기로운 자세라고 봅니다.

  • @wolpidong
    @wolpidong 5 ปีที่แล้ว +77

    글쎄요,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직장내 인간관계는 정말 ‘인간’이기에 관계회복이 가능한 조언이 되는겁니다. 팀장도 아닌데 위계 좋아해서 인간은 커녕 금수만도 못한 짓 하는 인간을 못 보신듯하네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12

      네 그런 분 있다는 말씀 이해가 됩니다. 말씀하신 수준까지는 안되지만 저도 비슷한 사람이 몇 사람 있었는데요.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최대한 복수를 해주었습니다. 지금도 그러고 있고요. 자세히 말씀드릴 순 없지만 저의 반격으로 지금까지 인생 헛 살았을 수 있겠구나 하는 씁쓸한 느낌 들게 해주었습니다.

    • @cotaji
      @cotaji 5 ปีที่แล้ว +10

      복수법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 @dearj6376
      @dearj6376 2 ปีที่แล้ว

      인간으로도 안보이는 시점부터는 어찌할 도리가....

  • @바라기-p8h
    @바라기-p8h 5 ปีที่แล้ว +6

    이번에 입사한 직장에 상급자가 재정신이 아닌사람이라 짜증나서 검색하다 영상 보게 되었내요
    대화가 먹히는 유능한 팀장이면 아예 그런 상황을 만들지는 않을 거 같내요
    요즘 어찌 군대 생각이 그렇게 들던지..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1. 피해 최소화, 2. 보고 배우기 (저렇게 되지 말자고) 관점에서 잘 적응하시길 바랄께요.

  • @우루서스
    @우루서스 5 ปีที่แล้ว +2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대부분 해본 일들이긴 한데... 유감스럽게도 제가 만난 상사들 중에서는 저 방법이 통하는 분들이 없었네요.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해서 뛰어난 회사에 들어갔더라면 저런 대화가 가능한 상사를 만날 가능성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2

      네 그렇지요? 확률적으로 50% 미만의 성공확률이거나, 일부 버티는 데에 도움이 되는 처방일 듯 합니다. 다음에는 상사의 정치적 농간에 놀아나지 않고 뻐팅기는 방법에 대해 한 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garuda
      @exgaruda 5 ปีที่แล้ว +1

      이 충고를 잘 들어보시면 상사에 따라서 통용되는 방법이 아닙니다.
      부하직원 본인이 상사에 맞추는 거기 때문에 얼마나 잘 맞출 수 있는가, 즉 본인의 의지와 능력만으로 성공 여부가 결정되는 겁니다.

    • @sini6048able
      @sini6048able 5 ปีที่แล้ว +7

      아닙니다 어딜가나 저런 상사 있습니다 학벌이 좋고 나쁨, 나이가 많고 나쁨을 떠나서 저건 그냥 인성문제기에 어딜가든 있어요 답없습니다

  • @kkp8051
    @kkp8051 4 ปีที่แล้ว +3

    와.. 저는 댓글로 서로에 경험담 등을 공유해주시면서 처세술을 또 하나 배우네요. 여러분들도 진정한 사부님이십니당..!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1

      다른 분들 댓글도 도움이 많이 되신다니, 저도 흐뭇합니다.

  • @Skarner_1004
    @Skarner_1004 5 ปีที่แล้ว +12

    저는 반대로 실수도 자주하고 상사가 알려준 내용을 자주까먹어서 문제인 부하직원입니다 오히려 3개월 수습기간동안 조심하며 큰 사고가 없었지만 그 이후부터 같은실수를 반복하고 매일혼나는 신세가 되버렸습니다. 잘하고 싶다기보다는 조금더 꼼꼼해지고싶은데 일처리할때만큼은 마음이 급해져서 두번세번체크해도 잘못될때가 있습니다 어떤마음가짐과 행동으로 제가바뀔수 있을까요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6

      학창 시절에 시험 문제 틀리면 오답 노트를 작성하는 것처럼, 업무 실수에 대해 기록하는 작업을 하면 어떨까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형태로 실수를 하는지 정리해 보면, 비슷한 패턴이 관측될 듯 합니다. 그런 유사한 상황에 들어가게 되면 실수 패턴을 떠올리고 그 부분만 집중해서 처리하면 실수를 많이 줄일 수 있을 듯 합니다.

    • @리비안고
      @리비안고 4 ปีที่แล้ว

      혼나도 되는 신세라고 할지라도 괴롭지...ㅜㅜ 자신의 탓이면 더 괴로움

    • @희림-k9e
      @희림-k9e 4 ปีที่แล้ว +2

      1.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함.
      여유가 있고 머리속이 복잡하지 않으면
      안보이는 이면도 캐치할수있음.
      2.메모.
      체계적인 메모습관.
      해야될 일을 메모한 후
      일을 추진하기 전에
      곰곰히 프로세스를 적어본다.
      솔직히 난 신입때 커피 홀짝거리면서
      이런궁리에 10%이상의 시간할애를 했음
      그다음?
      내가 쓴 프로세스 대로
      차근차근
      하나씩 지워나가야지.
      물론 실제로 실행하면서 경험했던
      시행착오 도 메모.
      그 시행착오가
      조직에 프로세스 개선점이 될만한
      사안이라면
      자신의 직급과 처지에 따라
      상황이 오면
      그럴싸하게 윗선에 제안하면 됨.
      어리버리에서 에이스 되는 방법.

    • @캐나다금쪽이
      @캐나다금쪽이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년전 댓글이네요 현재 제 상황이랑 너무 비슷해요.. 이후에 어떻게 되셨나요??

  • @happy77780
    @happy77780 4 ปีที่แล้ว +7

    본 영상 내용과 다른 상사 유형인데, 타켓을 돌려가며 공격하는 상사가 있습니다. 3~4개월 주기로 한명씩 욕을 합니다. 그인간은 딱히 해당 직장이 엄청나게 큰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고 욕할 대상이 필요한것이였죠 . 차례 차례 직원들이 떠나고 , 마지막 남은 직원은 제가 개인적인 만남 몇달간 가진 후에 이직하도록 설득하여 그만뒀습니다. 그 상사의 직장은 매출이 급격하게 떨어져 빌빌 대고 있고 - 현제 회복을 못하고 있습니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인과응보네요. 그 팀장이 빨리 정신 차려야할텐데..

  • @ELLA-to9zb
    @ELLA-to9zb 5 ปีที่แล้ว +20

    직장 상사 아니고, 직장 동료인데 또라이인 경우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고통스럽습니다. ㅠ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1

      어떤 형태의 또라이 인지요. 상황마다 다 다를 것 같아서요.

  • @blackseastar99
    @blackseastar99 5 ปีที่แล้ว +6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팀장은 아니고, 00본부 ㅁ친년이라 소문난 팀원에게 찍혀 바람에 매일매일 스트레스 받아가며 출근하고 있습니다. 업무적으로 엮이는 분이다보니 피해갈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ㅜㅜ. 장프로님 영상 참고하여 팀장님께 면담요청 들어가볼까 합니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2

      네 먹힐 분이 있고, 안 먹힐 분이 있으니 잘 구분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입니다.

    • @blackseastar99
      @blackseastar99 5 ปีที่แล้ว

      해당 팀원 다른곳으로 발령내는걸로 정리되었습니다. 업무 공백은 최소화해야되니 반년은 걸리겠지만 면담하길 잘했단 생각이드네요. 다만, 제가 앞으로 회사생활하는데 있어 이번 사건이 진급이나 기타 인사평가에 마이너스 요소가 될지 우려스럽습니다. 장프로님이 팀장이나 인사평가 대상자라면 어떻게 보실까요?

  • @wkim720
    @wkim720 4 ปีที่แล้ว +1

    전부 좋은 말씀 입니다. 이 방법으로 조금씩 극복하고 있네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1

      이게 정답은 아닐 수도 있겠는데요. 잘 안되면 상사와 한 번 부딪혀 보시는 것도 해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starpark9171
    @starpark9171 5 ปีที่แล้ว +11

    영상들이 모두 꿀팁 입니다. 이렇게 주옥 같은 조언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영상 보는 내내 장프로님 께서
    그동안 겪으신 수많은 경험과 긍정적으로 해결해 내려고 고민하신 세월의 내공들이 묻어 나옵니다. 이렇게 현명하신 직장상사가 계시다면 믿고 따를 수 있겠어요!!
    저 또한 업종 변경 및 진로 고민으로 마땅한 대책 없이 회사를 여러번 퇴사했었는데요, 1년을 쉬며 도전 해보고 싶은 분야의 공부도 해보고 뒤늦게 진로에 대한 방황을 마친것이 , (할거없으니 전공으로 돌아가는) 회피성이 아닌 긍정적인 방향으로 대학에서 전공한 분야와 비슷하게 되었습니다. 30살이 돼서야 다양한 분야를 겪고나니 진로에 대한 방황이 끝나보입니다. 이제 막 졸업하는 대학생들과 경쟁하려니 나이가 걱정인데.. 열심히 도전해 보려 합니다.
    다른 영상들도 보다가 가장 최신 동영상에 글 남겨봅니다. 구독과 좋아요 100번도 찍고 싶은데
    한번밖에 누를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2

      너무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일반적인 사람의 경우 가성비 최고조의 시기는 37세 전후인 듯 합니다. 아직 인생의 황금기가 남아 계십니다. 자기 노력에 따라 이 시기를 40대 후반까지 끌고 갈 수 있습니다. 방향을 설정하고, 시장 상황을 계속 파악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계속 객관적으로 파악하려 노력하신다면 천정이 없이 성장할 수 있으실 겁니다. 아주 적합한 나이에 고민을 하셨고, 아주 적합한 나이에 방향을 잘 잡으신 듯 합니다. 앞 길에 계속 꽃길만 열리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hyun1578
    @hyun1578 4 ปีที่แล้ว +5

    직장 동료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이유없이 텃새를 심하게 하고 아무리 잘해줘도 앞/뒤가 너무 맞지 않게 이야기하면서 다 간섭하고 개인사생활까지 다 파고들려 해서 너무 지치고 비도덕적으로 언행을 하시면서 괜히 트집잡고 요구하고 업무만 하고 싶은데 그렇게 되지 않네요
    배려해도 그게 당연하다는듯이 그러니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1

      일관된 원칙을 유지하면서 나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 하시기 바랍니다. 내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분야에서 간섭을 하면 그냥 개무시 하시기 바랍니다. 내게 영향을 주는 분야에서 간섭을 하면 논리적으로 합당한 분야에 대해서는 흔쾌히 받아주시되, 합당하지 않는 방식으로 요구를 하면 명확하게 잘라 말하시기 바랍니다. 흔들리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습니다.

  • @아자찡히
    @아자찡히 4 ปีที่แล้ว +2

    저는 한의원에서 일하는데 둘이 일하는 침구실에서 제가 환자랑 이야기하거나 웃으면 싫은티를 내면서 쎄게 핫팩통을 내려놓거나 핀셋이나 소리나는걸 더 쎄게 내려놓습니다 어떻게든 풀어볼려고 노력했는데 더 호구되더라구요 자기는 기분 풀릴려면 몇달은 걸린다면서 퇴사하길 바라는지 심리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다른 직원들도 제가 말을하면 듣는게 아니라 싫어하는 티내고ㅠ미치겠습니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2

      이 때 쎈 사람들은 같이 싫은 티 내면서 다닙니다. 약한 분이라면 그 중에 착한 사람 한 두명과 따로 친하게 지내면서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을 한 번 써보시지요.

  • @dbhkjkj1002
    @dbhkjkj1002 3 ปีที่แล้ว +4

    한번 틀어진돤계는 그걸로 끝이더라구요 다시 회복해도 또 다시 나빠짐 반복.....또 싫고,,,, 또 반복

    • @user-kc7nn6jj8q
      @user-kc7nn6jj8q ปีที่แล้ว

      제가 지금 그 상황이 왔네요. 윗선에 얘기해서 부서 이동은 했지만 한 건물안에 있다보니 여전히 껄끄럽습니다

  • @꾸잉-p4z
    @꾸잉-p4z 5 ปีที่แล้ว +1

    하는일과 담당이 다르지만 같은팀에 속해 있어서 팀장인 상사가 있는데
    자기 담당이 아니면서 자꾸만 간섭하네요 이전 담당자랑은 사이가 안좋았다고 하는데
    막상 책임질일 생기면 팀원한테 떠넘기고 팀원이 한 성과도 자기 성과인것마냥 만들고
    분야가 달라 자세한 지식도 없고
    주워 들은 얘기로 잘난척 떠들어 대길래 배우고자 알려달라고하니 나도 거기까지밖에 모르고 생각좀 하면서 일처리 하라고 너는 생각을 안하냐 이런식으로 얘길하는데 어이가 없네요
    저도 생각을 하고 사는사람이고 업무보고시간에 통과된 내용인데 괜히 시비거네요 도라이인듯 남들 일하는시간에 핸드폰 게임하면서 논다고 회사에 소문 퍼져잇는 상사가 저한테 그러네요 결재 받으로가면 가끔식 쉬면서 놀고있더라구요
    답이 안나오는데요?
    영상엔 제가 얻고자하는게 없네요
    수고하세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회사 생활하다 보면 그런 또라이, 혹은 폭탄 등을 종종 마주치실 겁니다. 피해가 최소화 되는 관계 정립에 대해 생각해 보시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것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해법은 관계를 최소화하고, 신뢰를 기대하지 말고, 그렇다고 그런 사실을 티내지 않으면서,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탄듯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 @게미영
    @게미영 5 ปีที่แล้ว +5

    제가 운동을했었던적이 있었죠 직장상사가 저한테 갑질과폭언 그리고 폭행까지하고 참아왔습니다. 대회가 안통하고 앞뒤가 꽉막힌 인간이였죠 만약제가 함부로 주먹을 휘두르면 쌍방이라도 제가 불리한상황이였죠 그래서 저는 회사짤릴각오까지하고 그사람 책상에가서
    저도 같이 고함지르고 그사람 책상에있는 서류 파일들 땅바닥에 집어던지고 말로만듣던 태어나서 첨으로 분노조절이라는것을 경험 했습니다. 그것도 다른부서 사람들이 보는앞에서요 그광경을 목격한사람들이 그이후로 저한테 말도안걸고 무섭다고하시는분들이 있다고 하네요 과연제가
    잘한것이였나요? 참고로 6년전있었던 일이였습니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격렬하게 화를 낼 수도 있고, 자제하는 것이 좋았을 수도 있겠는데요. 다른 사람들이 박수쳐 주면서 잘했다 그러면 성공한거고, 이상하게 쳐다보면서 슬슬 피하면 약간 실수한 것 아닐까 싶긴 하네요.

    • @게미영
      @게미영 5 ปีที่แล้ว +2

      @@ConnectingDotTV 피하지는 않았어요. 그땐 제사정을 아는분들도 계셨고 모르시는분들도
      계셨죠 모르신분들은 이후 제사정을 아셨죠
      그렇다고 박수치지도않았고 그렇다고 피하시지는 않으셨죠 그냥평소대로 흘러가듯이
      업무일을 하였죠.

  • @이주형-u3h
    @이주형-u3h 5 ปีที่แล้ว +6

    상사 입장에서도 부하직원과의 관계 회복이 절실할 때가 있습니다.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자신에 대한 험담을 일삼는 부하직원들을 이끌고 성과를 내야 하는 상사의 입장이 되어보지 않으면 이해 못할 일이죠.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퇴근 후 술자리에서 관계를 개선하고자 하려는 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상사나 부하직원 간 성별이 다른 경우도 자주 있는 일이어서. 맑은 정신으로 회의실에서 면담을 하거나, 따로 이야기 하고 싶으면 커피를 한잔 하며 대화 하는 것이 더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하직원이 업무에 대한 의지가 보이지 않거나 성과 자체가 빈약한 경우라면 상사가 부하직원 개인의 불만을 귀담아 들어주기는 힘들겠죠.
    부하직원의 입장에서 상사와의 관계 개선을 원한다면 일단 업무에서 작더라도 성과를 낸 후에 면담을 가지는 편이 훨씬 바람직하고 이야기도 잘 통할겁니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직장 부하로서 애로 사항에 대한 많았는데, 상사로서의 균형된 시각을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kakiku2324
    @kakiku2324 5 ปีที่แล้ว +2

    내용도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네요~~
    지금 제 상황에 도움을 주십니다~~^^

  • @KKKMKM-n3w
    @KKKMKM-n3w 5 ปีที่แล้ว +8

    혹시 고분고분 따랐다가 줄이 끊겨서 연대로 다 찍히면 더 힘든거 아닌지요?
    또 걱정되는건 상사를 따랐다가 주변 동기들한테 더 미움받을경우도 생길것 같아요. 이런경우들이면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사실 정답이 없겠지요. 40% 정도는 이번 영상에 내용처럼 무릎 꿇고 들어가야 하겠고요, 나머지 60% 중에 반은 부딪치는 방법, 남은 반은 무릎 꿇는 척하되 겉으로만 살살 기는 방법 등이 있을 것 같구요. 나머지 두 가지는 이후에 영상으로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JohnLee-qm8lb
    @JohnLee-qm8lb 5 ปีที่แล้ว +18

    이런 경우는 어떤가요?
    상사의 지시대로 하는데 나중에 일이 생겼을때 욕먹고 커버쳐야 하는 것은 다 제가하고
    상사는 뒤에서 숨어버려요.
    저는 상사가 원하는대로 지시를 따르지만
    관계도 안좋고 ㅎㅎ
    참 이런 뭐같은 경우가 있을까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5

      경험치의 누적이 성격으로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모습은 계속 반복될 듯해 보이네요. 그런 상사는 성공 못한다는 사실에 위안을 삼으시지요. 인사권자라면 총알받이를 달갑게 감수하시고요, 그렇지 않다면, 책임 관계를 명확하게 하면서 업무를 진행하는 스킬을 발휘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 @허니허-x4b
      @허니허-x4b 5 ปีที่แล้ว +1

      대박 제 이야기 인줄.. 제 팀장이 전 팀장이셨어요? ㅡㅡ 하 .

    • @asugabj
      @asugabj 3 ปีที่แล้ว

      차라리 이럴 때는 총알받이를 하면서 차라리 처음부터 책임도 내가 지겠다 라고 하면서 다른 팀들과 프로젝트 진행하거나 해서 다른 팀의 윗사람에게 눈에 띄어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 @tictaktoktak22
    @tictaktoktak22 5 ปีที่แล้ว +1

    저는 중앙 공기업에 재직중인 직원인데요.
    완전신입때가 생각나네요. 외주직원에서 계약직 그리고 정규직으로 좀 힘든과정과 꼼수아닌 꼼수로 직원이 된 선배가 있었습니다.
    음... 그러니까 앞뒤 안가리고 어느날 저한테 그러더군요. 사회생활이 뭐라고 생각하냐고. 그래서 저는 왜 그러시냐 라고 반문했죠. 표정이 안좋았거든요. 그러다가 한쪽 벽으로 몰고가더니 배를 툭툭(살살 약올리듯이) 치면서 라떼는 말이야~ 시전하길래 하지말라고 말하면서 그냥 들이 받아버렸죠. 어차피 못자를거라는 자신감에요. 이후 짬도 차고 부서도 다른데로 변경되다보니 같이 마주칠일도 없어서 좋고 그런데 아마 소문은 다 났을거예요.
    근데 이런 인간관계 사회생활에 관련된 유튜브를 보다보면 느낀게 있어요. 타인의 나에대한 평판이 내 삶의 기준이 되면 안된다는 것.
    삶의 주체는 나 자신이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남의 힐난에 신경쓰지 말고 본인에 업무, 목표 등에만 충실하기.
    그리고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내 편이 많아지지 않겠어요? 존버는 승리하니까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2

      저도 틱톡님처럼 배짱이 있으신 분들이 부럽습니다. 그런 배짱이 있으면 그런 상황에서 그렇게 대응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댓글을 다신 영상에선 숙이고 들어가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다른 영상 두어개에서는 치받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상사와의 나쁜 관계로 인해 손해가 오지 않을까 주눅들지 않고, 뚜벅뚜벅 가던 길을 가시면 주변 분들이 다 알아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 @thenatureboy5465
    @thenatureboy5465 3 ปีที่แล้ว +1

    참으면 병납니다.
    내가 우선입니다. 조금은 이기적으로 굴어야 해요.

  • @하쿠나마타타-z3p
    @하쿠나마타타-z3p 4 ปีที่แล้ว +4

    자기가 실수한거 나한테 뒤집어씌우고 정작 내가 한 실수는 본인이 더 드러내서 혼을 내고....또 나한테 자기 하기 싫은 일만 다 떠넘기고, 뭘 물어보면 대답도 없고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나는 누가 나에게 팀장 욕하면 쉴드치기 급급하나 그는 오히려 내가 몰라서 한 실수를 내 동료에게 얘기하는..... 또 겉으로 쿨한 상사인척하는 상사 어떻게 해야하나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욕 안 얻어 먹을 정도로 관계를 유지하시지요. 오래 유지할 관계는 아닐 듯 합니다.

  • @김은호-v4v
    @김은호-v4v 4 ปีที่แล้ว +2

    직장상사한테 뭔 보고만하면 방법이 틀릴수도있는데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만아냐? 그건 니생각이고 너한테 관여하지말까? 이런식으로 사무실에서 저한테만 유독 트집을잡는데 제가 멘탈이 약한건지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1

      적당한 수준이라면 받아들이고 고칠 점을 찾으시고요,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계속 저러면, 너는 짖어라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티는 내지 마시고요.

  • @euikyunghong1147
    @euikyunghong1147 4 ปีที่แล้ว +4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머리로는 알아도 당장 출근해야하고 상사랑 함께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받을 수 있어요. 마음으로는 부글부글하더라도 당장 쓸 수 있는 더 나은 패가 없다면 준비하면서 감덩을 감추고 회사다녀야죠. 그러다보면 그 안에서 인정받거나 따져보다 더 낫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옮기거나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말씀해주신 댓글 내용이 영상에서 나온 상황에서는 정답이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CherryBerrySparkling
    @CherryBerrySparkling 3 ปีที่แล้ว

    선생님, 새로 이직한 곳에서, 이직하자마자 찍혀 엄청난 미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달 전, 팀과 맞지 않는다며 팀장이 팀에서 나가달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후로 일도 제대로 못받고 있는건 물론, 매일 업무보고에, 잔업무만 받고있습니다. 팀장님께 말을 해봤지만, 그분도 한통속이라 제겐 알아서 하라고만 합니다. 이직, 할 수야 있지요. 그러나 어렵게 들어온 꿈의 직장이라 쉽게 포기가 안됩니다.. 그리고 일을 못해서가 아니라, 미움때문에 나간다는 생각에 너무 억울해 나갈 수가 없습니다. 이곳으로 이직할 때만해도, 지금은 퇴사하신 이전 상무님 제안으로 올 정도로 능력도 인정받으며 들어왔구요. 정말 다시 잘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일주일 전부터 억지로 웃으며 팀장님과 상사들한테 다가가는데, 마음속은 너무 무섭습니다. 그들이 변하지 않을까봐, 내 노력이 그저 광대처럼 보일까봐, 뒤에서 노력해봐라 안나가고 배기나 이런식으로 조롱할까봐 매일이 너무 무섭습니다. 타 팀 동료는 일도 잘하는데 더 늦기전에 그냥 이직해라 라고 하지만.. 도저히 포기가 안됩니다. 더 무시당하고, 아파봐야 정신차릴까요. 더 평판이 나빠지기전에 이직해야할까요. 정말 버티고 싶은데 이건 저만의 오기일까요. 괴롭힘이 지속된지 어언 6개월입니다. 버티고 버텨서 제 평판을 바꾼 후에 당당히 나가고 싶은데, 실질적으로 불가능 할까요..? 전 현재 대리입니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3 ปีที่แล้ว +1

      지금 주신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가 바로 다음 영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CherryBerrySparkling
      @CherryBerrySparkling 3 ปีที่แล้ว

      @@ConnectingDotTV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의 영상을 돌려보고 또 돌려보며 마음 다잡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강큐리
    @강큐리 5 ปีที่แล้ว +1

    저는 술자리에서 말실수 때문에, 저희 상사와 사이가 좋지 않게 됐습니다. 때로는 매일 보아야 하는 직장의 특성 상, 백의종군을 하는 심정으로 직장생활을 하더라도 쉽사리 풀리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엄청 큽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혔다던지, 실망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얼마나 큰 충격이었던지요... 뭔가 엄청 무기력하네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3

      술자리 대화로 옥신각신 하셨나 보군요. 엉뚱한 답변이긴 하지만 그런 일 한 두 번씩 다들 겪고 사는데, 중요한 건 민감하게 반응하느냐, 뭉개고 그러려니 아무렇지 않게 사느냐를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큰 사건을 아무렇지 않게 사는 것도 능력이라서 저도 요즘 연습 많이 하고 있습니다.

    • @강큐리
      @강큐리 5 ปีที่แล้ว

      커넥팅닷TV 다른 선배 분들은 그 일을 잊어 버리라고 하지만서도, 반면 이 미스를 통해 술자리라던지 어떤 직장 단체 모임은 가급적 참여하지 않으려고 원칙을 세웠습니다. 위험한 "같이" 보다는 안전한 "혼자"를 더 고수하게 됐습니다. 또 다시 발생될 수 있는 과음으로 인한 실언이라던가 잘난 체 하는 말로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할 가능성을 원천 차단시켜 버리려고요.
      큰 일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연습을 하시는 말씀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좋은 조언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귀농한콩아지
    @귀농한콩아지 4 ปีที่แล้ว

    도움되는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rlatvdyd8411
    @rlatvdyd8411 5 ปีที่แล้ว +1

    오~~~최고의 영상 입니다

  • @kim5700
    @kim5700 5 ปีที่แล้ว +20

    전 뭐 직장상사가 무능해서 그냥 무시하고 사네요 사이가 냉랭하면 더 좋은듯 일도 잘되구요

  • @chriskee7611
    @chriskee7611 3 ปีที่แล้ว +1

    이런 경우는 어떨까요?
    한 회사에서 9년간 신입으로 입사하여 기획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생산관리 경력직으로 차장 직급으로 들어옵니다(바로 전직장 대리 출신). 들어오자마자 대표에게 아부떨며 정치질을 하다가 기획실 직속 상관으로 되버립니다.
    타지 생활로 인해 국내 사회생활을 늦게 시작해 그 상관보다 나이가 많지만 대우 해주려 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야너 거리며 말을 놓더니 어느 순간 이시키 저시키 합니다.
    그후 제가 하던 업무 다 뺐어갑니다.
    저와 대표와의 사적인 관계를 끊어놓습니다. (뒷담화)
    거래처 직원에게 저에 대한 험담을 합니다. 걔가 할줄 아는게 뭐가 있냐고..
    같은 사무실 동료 앞에서 제가 한 업무에 대해 말도 안되는 지적질을 소리 지르며 합니다.
    업무지시도 청소 정리 등등 잔심부름만 시키면서 동료에게 중요한 업무를 지시합니다.
    큰 프로젝트를 보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
    제 능력을 평가절하 하면서 대표님이 저에게 시킨 업무를 하지 못하게 하고 다 끊어 놉니다. 그러더니 본인 공으로 포장 합니다.
    이래도 참고 견뎌야 할까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3 ปีที่แล้ว +1

      공격할 무기가 없다면, 조용히 다른 곳으로 이직하시는 것이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 @chriskee7611
      @chriskee7611 3 ปีที่แล้ว

      @@ConnectingDotTV 공격할 무기라 하시면 그 상사를 이길수 있는 나만의 능력?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당한 가스라이팅의 증거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양자 준비 되어 있습니다만 같은놈 되기 싫어 버티는 중입니다.. 물론 이직의 퇴로또한 마련 되었구요..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결정만 하면 되는데 선뜻 실행이 어렵네요.

  • @빛푸-d7x
    @빛푸-d7x 5 ปีที่แล้ว +3

    저는 28 정규직으로 4개월일한 직장인입니다 최근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하나씩하나씩 배우면서 실수로 틀리고 보고가 미비하고 등등의 사고가 끊이질 않고 하루가 멀다한 꾸지람에 심리적으로 힘이듭니다 게다가 타지로 나온터라 고통은 배가 됩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서 상사에게 찍히고 주눅드는 바람에 인간관계도 힘이듭니다 물론 연애도요 이렇게 살아야하나는 생각에 고민을 여친과 터놓은 뒤로는 현재의 길이 맞는지 고민하게 됬습니다
    고심끝에 변리사가 되고싶고 발명을 하고 싶어서 지난달부터 변리사님 찾아뵙고 지인께 부탁해서 일자리도 찾았습니다
    이제 최대한 감정 배제하고서 찾은 길로 가려는데 과연 제가 판단한 것이 맞을지 계속해서 고민이 됩니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5

      퇴사 통보를 하고 이미 회사를 나오신건가요? 그렇다면 새로운 직장에서 잘 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해외 유수의 대학에서 박사를 따온 사람들도 살면서 자신의 능력 때문에 심각한 자괴감을 느끼는 시절이 오게 됩니다. 그런 시절을 겪고 언제 그랬냐는 듯 해당 분야에 익숙해지는 사람도 있고, 그 시기가 지루하게 오래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생 살다보면 이런 시기가 반드시 오게 되는데요. 그런 상황을 내가 조절해 변경할 수는 없지만 그 상황을 바라보는 내 생각은 조절이 가능합니다. 다음에도 그런 일이 일어나면 누구든 자신의 능력때문에 자괴감을 겪는 시기가 온다고 생각하시고 내가 몇 개월 정도 더 버틸 수 있나 테스트한다는 생각으로 극복해 보시기 바랍니다.

    • @빛푸-d7x
      @빛푸-d7x 5 ปีที่แล้ว

      @@ConnectingDotTV 아직 통보하진 않고 고민중입니다 오늘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 @jemin098
      @jemin098 5 ปีที่แล้ว

      28살 첫직장때 얘기네요
      제가 딱그랬죠
      원인이 무엇이었냐면 적성에 안맞았습니다.
      사무직 자체가 적성에 안맞으니 흥미와 집중력이 떨어지고, 페이퍼 업무에 실수가 많았고 직장상사는 늘 절 죽이려고 했죠
      영업관리쪽으로 옴기니 적성에도 맞고 능력도 인정받더라구요

  • @신갱-z7e
    @신갱-z7e 4 ปีที่แล้ว +4

    결국 자기 소신을 가지고 너무 모나지 않게 본인 직분을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팀장이 이유없이 못살게 글거나 너무 정치질 하면 징계 먹게 해야져^^ 공식적인 절차 밟아서 ㅋ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1

      징계 먹일 만큼 명확한 잘못을 하면 좋을텐데, 애매해서 막상 태클 걸기 어려운 것들이 많긴 하지요.

  • @malkyu8552
    @malkyu8552 5 ปีที่แล้ว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 @usopera
    @usopera 5 ปีที่แล้ว +13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들 꽤 있습니다. 저도 당했구요... 10명이 있으면 1명 정도는 이유없이 싫어하더라구요.
    몇몇 댓글에도 저와 같은 내용이 보이네요.
    주변 사람들을 이용해서 나를 싫어하는 이유를 물어봐도 명확한 이유 없습니다. 그냥 싫다..~가 이유입니다.
    무언가 잘못했느냐? 혹시 사람들에게 무례하냐. 아니면 업무 능력이 너무 미달이냐... 등등 다 물어봐도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싫다입니다...
    이런 경우는 진짜 노답이에요;;
    지금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경우는 정상인이 오해 등으로 사람을 미워하게 된 경우고.. 그냥 또라이들은 아무리 비위 맞추고 기어도 답 없습니다. 짤릴각오하고 같이 미친놈이 되서 싸워서 버티거나 아니면 그냥 나가거나 하는 방법 밖에 없어요.
    이런 놈들은 비위 맞추거나 기어다니면 호구로 보여서 더 호되게 당합니다.
    저는 그냥 떄려칠 각오하고 쌍욕하면서 여러사람 앞에서 난리 쳐버렸습니다.
    사측에서도 상대가 저에게 이상한 행동을 했던것을 알고 있었던지라 저에 대한 비난이나 징계 등은 없었지만 너무 더러워서 그냥 그만 둬버렸네요.. 끝이 좋진 못했지만 후회는 안합니다.
    그렇다고 커넷팅님 말씀이 틀렸다는건 아닙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영상과 같은 대처로 호전이 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범주에 해당되지 않는 인간들도 꽤 적잖아서.. 경험담 풀어봤습니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박찬호가 선수 시절에 데드볼을 던지고 달려 오는 타자에게 날라차기를 한 다음에 몇 게임 출전 정지를 먹은 적이 있었지요. 날 괴롭힌 놈에게 똑 같이 갚아 준다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면 단기적으로는 내게 피해가 오지만 그걸 버틸 능력이 되면 장기적으로는 내가 사는게 편해질 수도 있더라고요. 주변에도 그런 사람 몇몇 분 있는데, 꼭 그게 나쁜 것만은 아니더군요.

  • @woodstar7231
    @woodstar7231 4 ปีที่แล้ว +1

    이런경우 더고차원적 해석을하자면
    악의적이고 고의적인
    괴롭힘은 자기죄업이되어
    후에 자기가 또다시 역으로
    받는다고합니다,
    불교식해석이지만
    기본인간성이있는 사람들은
    이런짓안하죠, 피할수없는 사회조직
    구조가 이러하다면, 아예 수직조직구조가아닌 기술이나 개인사업등 그런업종을선택하는것이
    한방법이라고 봅니다,
    중년나이에 직장다니면서 이런선택을
    하기는 참 힘들지만, 월급쟁이는 어딜가나 이런걸감수해야한다고가정하면.
    이런걸 대비해서 빨리준비하거나
    자식에게는 좀더나은 말을 어릴때부터 조언해주는것도,
    암튼 그상황에 최선을 다해보고,
    돈을위해서 영혼에 상처받느니
    돈은좀 없어도 영원한 대자유인처럼 삶을 살아보는것도, 무엇보다
    자기마음과 실천이 본질이고요,
    갑자기 노회찬의원이 생각나네요
    평등사회를위해 삶을사신분~^^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조금 추상적인 논의로 시작하셨지만 실질적인 의미가 있는 말씀 해주신 것 같습니다. 저도 노회찬의원 개인적으로 많이 존경했었습니다.

  • @dhreha2582
    @dhreha2582 5 ปีที่แล้ว +10

    그냥 또라이의 적은 또라이라고...
    또적또로 맞서든지, 피하든지
    택 1임돠

  • @annkwan9147
    @annkwan9147 5 ปีที่แล้ว +7

    시어머니•며느리 상사•나 관계 너무 다르네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2

      아래 사람이 내 부속물이라는 생각을 가질때 충돌이 일어난다는 점에서는 비슷한 것 같구요. 바라보는 관점에서는 미세하게 차이가 있을 듯 하네요.

  • @Ddannaradang
    @Ddannaradang 4 ปีที่แล้ว

    3:55 에서, 이미 찍힌거라 노력해봐야 소용없고, 그럴때는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하지 말라,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격언을 새겨 순교자가 되는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순교자가 되는.... 희생타가 되어야만 하는 것인가요... 의견 고맙습니다. ^^

  • @youngsamkim4084
    @youngsamkim4084 4 ปีที่แล้ว

    흠.... 심적으로 강해지거나, 누구도 무시못할 능력을 갖추거나 존버하거나, 모두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런시간도 아까움 내 스펙에 해가되지않는정도에서 이동하는게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되어지네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네 님의 말씀도 충분히 일리 있으신 듯. 시간과 에너지를 아껴서 이직하는 게 좋은 경우도 많겠습니다.

  • @김천재-c9j
    @김천재-c9j 4 ปีที่แล้ว +4

    내 경험상, 직장생활에서 특히 성질 드러운 상사나 또라이 동료나 이런 인간들 대할땐 나도 건들면 니를 물어뜯겟다는 태도로 대하면 오히려 직장생활이 편해지는 것을 경험햇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맞아요. 그로 인한 피해도 생기지만 나쁘지 않은 접근입니다.

  • @NMHED
    @NMHED 5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ㅠㅠ

  • @이종규-b6c
    @이종규-b6c 4 ปีที่แล้ว

    뭔가 굉장히 긍정적인 사상을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들어보니까, 이해해라. 이런느낌이네요.
    대책없이 출신학교로 싫어하는 상사 . 있습니다.
    심지어 신규직원을 뽑는데, 진짜 대학 갓 졸업한 신입이 왔다고 하나하나 알려주는거 짜증난다고 대놓고 " 너같은 새삥 짜증나" 하는 사람도 만났습니다. 대충 넘겼는데, 아직도 술자리안주로 씹어먹는 안줏거리네요.
    아무나 찍어서 화풀이하는 사람 있습니다. 뭔가 굉장히 정상적이고 건강한 회사만 다녀보신 모양이네요...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흘러왔다가 그냥 지나갑니다.

  • @bestrok76
    @bestrok76 3 ปีที่แล้ว +1

    가장 이상적인 솔루션이자 세상의 순리에 순응하는 방법 같습니다. 이 방법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세상에는 다양하고 극단적으로 정도의 차가 심한 인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정신병리적으로 바라봐야 할 때도 있습니다.

  • @namkisun100
    @namkisun100 4 ปีที่แล้ว +4

    소시오패스 성향의 상사라면.. 그것마저도 안 통할 듯요... 소시오패스는 사람을 조종하고 괴롭히는걸 즐기니까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2

      그런 사람인 것으로 파악이 되면 무조건 도망가야 하지요. 절대 붙으면 안되고, 굽혀도 안되고. 그냥 거리를 두거나 기회되면 도망 가는 것이 상책입니다.

  • @helenie777
    @helenie777 5 ปีที่แล้ว +1

    진짜 공감가고 현실적인 조언이에요.

  • @버찌-s9o
    @버찌-s9o 2 ปีที่แล้ว +1

    권력에 맛들린 상사가 휘두르는 말도안되는 어거지도 있는데요

  • @limsul_uprising
    @limsul_uprising 4 ปีที่แล้ว

    후직장상사가있는데 도저히 저한테 하면 안될 부조리를 했기에 인사도안하고 말도안하고..지내고있습니다. 나이도 많이 차이나고요. 이성적으로는 풀어야하는걸 아는데 너무 화가납니다. 어찌해야할지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불편함이 없으시면 그 분이 먼저 미안하다고 할 때까지 기다리셔도 되겠고요, 불편하시면 먼저 이야기를 해보심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jayandwise
    @jayandwise 5 ปีที่แล้ว

    최고의 어드바이스 입니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댓글 달아 주셨네요. 잘 지내시죠?

  • @jstar7985
    @jstar7985 4 ปีที่แล้ว

    전 39살이고 미용업계에 근무합니다. 제가 지금 샵에 들어오고, 일주일 차이로 23살 젊은 쌤이 새로 입사했습니다. 원장님은 어린쌤이 자신의 아들,조카와 나이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잡다한일은 어린쌤시키지말고 산전수전 다 겪은 우리가 하자고 하고, 말끝마다 역시 젊으니 센스가 좋다, 실수를 해도 이쁘다, 잘한다 등등 어린쌤과 차별섞인 말을 거침없이 합니다. 처음엔 이해했지만, 갈수록 참기가 힘듭니다. 제가 실력이 없는것도 아닌데. 이제는 죄없는 어린쌤도 미워집니다. 제가 지금샵에 오기전 2달만에 원장과 트러블로 5명이 그만뒀다고 합니다. 이상태에서 전 어떻게 해야 원만하게 일을 할 수 있을까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1

      예의바르게 상황을 설명드려 보시지요. 원장 본인도 다른 사람 입장에서 자신의 행동을 바라본 적이 없기 때문에, 정보를 전달해 드릴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래도 변화가 없으면 반응에 따라 행동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 @AssociazioneCalcio
    @AssociazioneCalcio 2 ปีที่แล้ว +1

    직원 1명을 꼭 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드는 상사가 아니면, 마지막으로 써볼 수 있는 카드 같습니다. 사실 이런 상사는 꼴도 보기싫기에 단둘이 있는 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용기이지요.

  • @jeonjo862
    @jeonjo862 4 ปีที่แล้ว +2

    글쎄요 말씀하신데로 그런상사가 있었으면 회사 오래 다녔겠지요? 그런데 현실은 그게 아니더라고요 결국 직장상사는 자기 살기위해서 팀원들 이용하고 필요없으면 그냥 이유없이 가차없이 쳐내버리더라구요 말씀하신데로 의견조율해서 관계가 좋은 상사일수록 실무 능력 뛰어나고 정서적 공감 능력이 좋다. 이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반면 능력없고 정치질 좋아하는 상사는 면담하면 뭐든지 너부터 돌아봐라 이딴 소리가 하고 있죠. 반면 직장동료들도 그 상사를 다 싫어하는데 말이죠. 상사가 팀원 금방 파악한다고 하는데 팀원들도 그만큼 직장상사 파악 빨리 합니다. 그리고 팀원들이 상사 보는눈도 다 비슷하더라고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네 저도 님의 말씀에 거의 동의 합니다. 공감 능력 좋은 분이 업무 능력도 좋고, 아랫 사람도 윗사람 간보기는 똑 같이 하지요.

  • @Agong7303
    @Agong7303 5 ปีที่แล้ว +8

    직장 상사와 팀원간에 이견이 존재할땐 "최선"이 아닌
    "차선"이라 하더라도 상사에 시각에 맞추는것이 좋다
    이 말 격하게 공감갑니다
    내가 추친하는 방식이나 가치관이 무조건 맞더라도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대표님이나 직속상사가 어떤방식을 취하고 어떤 가치관으로 일하는지
    그거에 초점을 맞추는게 훨씬 편하더라구요
    (상사의 의견은 따르되 내 의견을 살포시 내놓긴 해야함)
    특히나 성과에 관련해서 내가 추친한 방식이 안먹히면 온전히 내책임인데
    대표님이나 직속상사가 추친한 방식으로 진행해서 안먹혀도
    "아 이렇게는 안되겠다 OO씨 저번에 어떻게 하자고 했지?"라며
    시간을 걸렸지만 맞는방식으로 진행이 되더라구요
    설령 두번째로 진행된 내방식조차 안먹히더라도 저는 의견을 내놓았을뿐
    결정은 상사에 한것이기 때문에 내 책임도 아니구요(짓궃은 한소리는 듣겠지만^^;)
    퇴근하고 집에와서 장프로님 영상보는 재미가 너무 쏠쏠하네요
    싹 다 봐버리면 아쉬우니까 하루에 한두개만 시청하고 있습니다 ㅋㅋ
    다음에도 좋은영상 기대하겠습니다 (__)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어이구 너무 큰 힘이 됩니다. 어깨가 무거워 지는군요. 감사합니다.

    • @digbynam2923
      @digbynam2923 5 ปีที่แล้ว

      저도 이게 맞다 생각해서 최대한 따르는 방향으로 가고있는데 결국 책임은 다 저한테 오더라구요. 제 위에만 상사가 3명이 붙어잇는데..
      그러면서 제 주장을 밀고나가는 자신감도 필요하다고 해서 또 밀고 나가봐도 어차피 채택안되고 나중엔 짜증내고.. 뭐 어느장단에맞춰야 할지모르겟어요 문제는 이게 지금 한명이아니라 여러명이서 일관된 통로로 지시를 하는게 아니라 다 각각이 저에게 이게 맞다며 얘기를 하는 상황이라는겁니다.. 제가 바로잡고싶어도 지금까지의 상황으로 봣을때 제 권한 밖으로 보이며 결국 다 따라주고 잇는데 하루가 머다하고 오더가 계속 바껴요. 매일 갈아엎어지는데 결국 나중에 팀장님은 너무 일이 진척안된다하는데 제가 저때문에 그러는게아니에요 라고 할수도없고 진짜 죽겠습니다... 이럴땐진짜어째야하는건지...하...돌겟어요

  • @이상진-z8v
    @이상진-z8v 5 ปีที่แล้ว

    상사가 일을안해요 안하기 보단 주방책임자가 홀일에 관여하고 틈만나면 홀에나가서 노닥거리고 오픈준비도안하고 자기가할일은 소홀히하면서 홀일엔 동참하고 하 퇴사하는게 낫겠죠?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하... 그것만으로 퇴사하는게 좋다고 말씀드리기에는 정보가 좀 부족하군요. 하는 업무가 어떤 것인지, 다른 회사 입사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 얼마나 현재 회사에 계셨는지 등을 종합해야만 뭐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 @backgorae
    @backgorae 4 ปีที่แล้ว +2

    저는 요즘 상사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합니다 A로 풀어나가면 쉬운데 B로 시키면 B로 실행합니다 그러면 효율도없고 손해도 많은데 그냥 대꾸 안하고 B로 실행합니다 한국사회는 직급이 깡패이고 밑에직원은 그냥 고용한 일용직 잡부같은 겁니다... 그냥 영혼은 반쯤 빼두고 회사다니세요... 근로시간은 OECD 국가중 최상위인데 노동효율은 최악이죠 왜냐면 한국은 아직 성과주의가 아니라 호봉주의기 때문입니다 엑셀하나 못해도 짬차면 대장이고 말이 법입니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말씀처럼 A가 올바른 길이어도 상사 성격이 그러면 B로 하는 것이 만인이 편안해 지는 길일 수도 있지요.

  • @jeonghomoon4238
    @jeonghomoon4238 4 ปีที่แล้ว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숨막히고 답답해서 탈모까지와서 영상봤는데 어이만 없고 오히려 의욕만 빠지네요. 진지하게 커피 한 잔 사드리면서 제가 이런 어떤 점이 불편하시냐고 물어보고 직접 듣기도하고 바꾸려고 노력하기도했는데 돌아오는 말은 '나도 원래 이런사람아닌데 나한테 승질내는거 지도 스트레스받는다'는 그인간 착한사람 코스프레 도움만주고 오늘은 너 씨발 존나 맞으면서 회사다니고 싶어서 그러냐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뭐 몇몇 분은 니가 제대로 노력한거 맞냐 하실수도 있는데 먼저 물어보고 '이런이런점은 고쳐볼게요' 라고까지 했는데 큰 변화는 없네요. 영상에서 말하시는거 들으면서 든 생각은 상대방도 너때메 힘드니까 니가 잘못이고 니가 고쳐라 이런뉘앙스밖에 안느껴집니다. 위로받고 길을 찾아보려 눌렀는데 오히려 우울감만 더 커지고 가슴 답답해서 담배한 대 더 피고 맥주마시고 누울랍니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1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 영상은 '내 잘못이다' 버전이고요, 다른 영상들 한 번 보시면 한 판 붙어야 할 때에 대한 내용도 많이 나옵니다. 주~욱 보시고 적합한 버전을 골라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pinkcherry5041
    @pinkcherry5041 5 ปีที่แล้ว

    구독해야할 채널 찾았네요!

  • @쿠사장의하루
    @쿠사장의하루 2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의없네요...ㅋㅋㅋㅋ

  • @naruwiki
    @naruwiki 5 ปีที่แล้ว +2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자이신듯
    아직 통수를 덜맞으심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1

      통수 맞으면서 가치관이나 성격이 바뀌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많아지면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은 드는데요, 그래서 통수 안 맞길 바라고 있어요.

  • @daine_querencia
    @daine_querencia 2 ปีที่แล้ว

    상사의 업무 방식이 너무 안맞고 힘들 때 어떡하면 좋을까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2 ปีที่แล้ว

      답하기가 쉽지 않네요.

    • @daine_querencia
      @daine_querencia 2 ปีที่แล้ว

      @@ConnectingDotTV 상사가 회사에서 소문난 멍부여서, 실시간으로 전화해서 무엇이든물어보세요 하고, 지시도 불분명하고 결과물을 가져오면 끊임없이 고쳐야 하고요. 저도 이제 11년차인데 이런 방식을 어떻게 직언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모든 부서원이 다 힘들어하고 있고 회사 평판도 불호만 있는 분입니다.

  • @antkim4839
    @antkim4839 5 ปีที่แล้ว

    프로젝트 중 대충 처리해 땜질 식 업무로 인해 나중에 더 크게(나쁘게) 돌아올게 보이는 상황에서 그냥 팀장의 의견을 따라가는게 맞는건가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합리적으로 계속해서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그렇지만 최종 의사 결정은 팀장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결과는 팀장이 책임을 져야 하는거겠지요. 피해가 일부 팀원들에게 돌아오긴 하겠지만, 그건 이상한 팀장 만난 팀원들이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 하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회사는 그런 팀장들을 도태시켜 나가야 하겠고요.

  • @구혜리-d2t
    @구혜리-d2t 4 ปีที่แล้ว

    4년전에는 장난식 발언을 했던 상사가 있었는데 참다보니 현재는 감정쓰래기통으로 저를 대하는 상사가 있습니다.
    심지어 본인의 성과(숫자)를 저에게 못 채워준다는 식으로 무릎꿇고 빌어라 라는등의 발언을 심심치 않게 당해
    참다 못해 술 자리에서 당신같은 쓰래기랑 마주 앉아있는것이 싫다라 하고 문을 박차고 나왔습니다.
    저의 직무는 IT기술인력이고요...
    [1.이경우 이직을 고려해야되는게 맞는지 싶습니다.]
    실제 이직을 고려해서 지인을 통해 회사 면접에 합격한 상태이지만,
    현재 회사는 대기업계열사로 ITO를 수행하는 인원수 700여명 규모의 회사이고
    합격한 회사의 경우 급성장하고 있는 120명 규모의 스타트업 회사입니다.
    연봉협상은 아직 진행하지 않았지만,
    [2. 규모를 낮춰가는 것이 리스크가 너무 큰것아닌가 하는 생각에 망설여저] 커넥팅닷님의 채널을 정주행하였는데요...
    해당 영상을 보니 제가 처한 상황이 너무 최악이 아닌가 생각에 문의 남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그런 쓰레기들은 현 조직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기반도 없고 내공도 약해 대들면 많이 당황해 할 겁니다. 그런 상황이 계속되고 대드는 것도 못할 짓이다 싶으시면 이직을 고려해 봄직하겠습니다.
      ITO는 조직이 커도 개인의 성장 측면에서는 좋은 조직이 아닙니다. 조건이 비슷하다면 스타트업을 추천드립니다. 급성장 중인 조직이라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 @user-kc7nn6jj8q
    @user-kc7nn6jj8q ปีที่แล้ว +1

    다른사람 혹은 문제로 기분이 나빠지면 그걸 당사자가 아닌 나한테 푸는 상사놈

  • @johanessshen5000
    @johanessshen5000 4 ปีที่แล้ว +1

    관계를 수평 관계로 바꾸던가...
    아니면 또라이짓 하면 말단 직원으로 강등을 시키는 제도가 필요함...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취지는 좋긴한데 현실성이 조금.

  • @기병-p5p
    @기병-p5p 5 ปีที่แล้ว +3

    예시를 들어도 하필 며느리와 시어머니...
    마치 가운뎃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는 듯 합니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아주 시적이고 중의적인 표현이시군요.

  • @KK-er5iu
    @KK-er5iu 2 ปีที่แล้ว

    그냥 생양아치 인간들은 저게 안통합니다.
    자기는.칼퇴해야하니 일도 안알려주고 그냥 가버리고 아랫사람들은.새벽까지 삽질하고
    물어보면
    업무폭력 심하고
    주 90시간은.일했던거 같네요.
    일 너무해서 실신한적도 있고 온갖 병을 달고 살았어요.
    너무 괴롭힘 받아서 나중에 환청도 들릴지경이였고
    자기가 발주 잘못해놓고 그거 수습하고있으면 부장님한텐 텐트 애들이.일못해서 여태 발주를 하고있다고...
    회사 나오고나니
    그사람 밑에 새로왔던 사람 심지어 에이스로 들어온 사람이었는데 그사람하고 일못하겠다고 한달만에 도망가고
    3개월동안 남자 3명들어왓다 다 나갔더라구요.
    저 나올 때 임원급하고 상담했는데
    애로사항 얘기하니 저만 문제있는 거처럼 이상한 사람 만들드니..
    얼마나 쌤통이던지 ㅋㅋㅋㅋ
    지금도 이가갈려요 그 때가 생각나면
    제가 그사람한테 격었던 모든걸 그사람 딸도 똑같이 격길 기도하면서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2 ปีที่แล้ว +1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견디셨고요.

  • @기모리-i1t
    @기모리-i1t 5 ปีที่แล้ว +3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영상들 보며 큰 도움 얻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직장상사와 불화를 겪어서 퇴사하는건 아니고 직무가 너무 안 맞고 부족한 부분이 많아 어학연수나 공부하는 방향으로 정하고 퇴사를 하려고 합니다
    기간은 4월 중순으로 정하고 3월 초에 그만둔다는 말을 하고서 사직서를 내밀었는데 절차를 밟는다고 이번주에 사람구한다고 합니다
    사직서를 안 받고 사람을 구한 후에 사직서 퇴직승인을 해준다고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마냥 기다려야하는걸까요?? 4월 중순부터 계획한게 있어서 실행하려고 하는데 그때까지 사람 못 구하거나 해서 계속 있어야한다는게 좀 마음에 많이 걸리네요 ㅜㅜ 어떻게 해야할까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1

      사직서 받고 안 받고는 회사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퇴직 의사 전달 후 한 달이 지나면 본인이 결정한 대로 움직이시면 됩니다. 다만 업무인수인계가 한 달 내로 끝나지 않을 경우,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는 것은 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도의적인 영역이니, 인간 관계를 슬기롭게 유지하는 선에서 적절히 조절하시면 되겠습니다.

  • @HeyFirechicken
    @HeyFirechicken 5 ปีที่แล้ว +7

    솔직히 모든 경우를 대변할수 있는 해결책은 아니네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네 적용 가능 영역 60% 정도의 General guideline 으로 보심이 맞겠습니다. 밑에 다른 분의 댓글을 보다 보니, 밑에 사람 피 빨아 먹는 리더들이 많다는 걸 새삼 다시 느끼네요. 저도 그런 사람들 경험해 보았고요. 이성과 감성 사이에 선택의 문제인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garuda
      @exgaruda 5 ปีที่แล้ว

      인간관계에 애초에 만병통치약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장프로님의 조언은 생각보다 훨씬더 많은 경우에 잘 통합니다.
      잘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방법이 잘못된 게 아니라 의외로 제대로 실행하지 못해서 일 수도 있습니다.

  • @poguma1480
    @poguma1480 4 ปีที่แล้ว

    기승전'상사에게 맞춰라'이군요. 아쉬운 내용의 영상입니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네 이번 영상은 그렇게 결론이 나 있네요.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 @팔카오-w9t
    @팔카오-w9t 5 ปีที่แล้ว +2

    좋아요. 인상이. 좋아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댓글도 좋으십니다.

  • @dongukkan7155
    @dongukkan7155 4 ปีที่แล้ว +4

    이렇게 해서 말이 통할 상사면 양반...

  • @Ddannaradang
    @Ddannaradang 4 ปีที่แล้ว

    세 번째는 거북한게, 팀장의 인성은 아파트 경비원 갑질러 인성이라 팀장의 성공을 바라거나 도울 것을 찾는 것은 어려워보입니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충분히 이해 됩니다. 저도 그런 사람 많이 봐와서.

  • @수-r9c
    @수-r9c 4 ปีที่แล้ว +1

    마져 이건 좀 리얼리스트 느낌인데? 나르시시스트까진 괜찮지만.. 가스라이팅에서는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님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이 영상에는 굽히고 들어가는 방안을 말씀드리긴 했는데요. 이게 꼭 정답은 아닌 것 같구요. 들이박는 것도 해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user-kc7nn6jj8q
    @user-kc7nn6jj8q ปีที่แล้ว +1

    상사놈 비위 맞춰줄줄 몰라서

  • @연구원-l2t
    @연구원-l2t 3 ปีที่แล้ว

    상사가 머리가 나쁘고 책임감이 없고 업무 빵구를 일삼는 사람도 동영상 처럼 해야 하나요 ?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3 ปีที่แล้ว

      아 그렇지 않고요. 한 번 들이받는 것도 필요합니다. 위의 영상은 여러 대처법 중 하나 정도로만 생각해 주셔도 되겠습니다.

  • @yhkim1954
    @yhkim1954 4 ปีที่แล้ว +1

    인간에게 통하는 방법을 알려 주시는군요. 우린 또라이 싸이코패스 쏘시오패스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고 싶단 말입니다. ㅎ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네 이번 편은 대 인간용이고요, 사이코패스 제목으로 올라간 영상은 대 사이코패스용입니다. ^^

  • @bluehopeksb
    @bluehopeksb 5 ปีที่แล้ว +2

    저 다른 영상은 되게 공감하면서 봤는데 이건 아닌거 같아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하하 네, 그런 댓글 많이 달아 주셨는데, 저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상사와의 갈등을 푸는 방법 중에는 부딪치는 법, 잘못했다고 비는 법 등 여러가지가 있을 건데, 그 중에 하나의 방법만 떼서 영상으로 만드니 그런 생각 충분히 하실 듯 합니다. 상사와 부딪쳐서 해결하는 다른 영상들도 있으니 같이 고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민님-z1c
    @민님-z1c 5 ปีที่แล้ว

    후배, 부하직원 스트레스 는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그러게요, 답이 안되겠지만 후배 직원 스트레스와 관련된 영상을 하나 올려 둔 것도 있답니다. 숨은 그림 찾듯이 한 번 찾아 보심이..

  • @긍정적하자
    @긍정적하자 5 ปีที่แล้ว

    다마찬가지죠 하지도않은데 덤텡이씌우는사람들은 몬가요 내가먼저손내밀어도 거부하는사람들은 끝까지지가잘낫다구 고집은얼마나센지 소시오패스같음 기본예절도없는사람들은 말하기시름 말안할라는뎌 주위에서 화해하라는식으로하니 오히려역효과 오늘그여자랑싸우고 말까지합니다

  • @ki5203
    @ki5203 5 ปีที่แล้ว

    공감할 수 없네요!! 개개인이 다른 것인데!!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네, 이 방법만 해법으로 생각하면 공감할 수 없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다른 해법도 여러가지를 영상에 올린 상황이라 같이 한 번 보고 판단하시면 어떨까 하네요.

  • @고자예프-j4v
    @고자예프-j4v 4 ปีที่แล้ว

    괴롭히고 폭언 또는 욕설을 한다면 그냥 고소하세요 요즘 시대에 참으면 바보예요. 당신이 왜 그런 소릴 들어야 합니까? 바로 고소장 접수 가세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사소한 욕설에 바로 고소하면 내가 힘들 수 있겠지만, 정말 아니다 싶으면 대차게 나가시기 바랍니다.

  • @tmongtv2327
    @tmongtv2327 5 ปีที่แล้ว

    심심하다고 주먹질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이 되나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2

      하~. 그건 설명이 안됩니다. 경찰에 신고하시지요.

    • @manjung3653
      @manjung3653 5 ปีที่แล้ว

      그건 ㅆㄺ고....그 사람도 직원 시절때 많이 힘든일과 자신도 당해봐서;; 자기도 모르게 밑에 애들을 강하게 혼내고 큰소리 치는 모습인거임. 자기가 윗사람한테 너 때문에 한소리듣는것도? 화나니깐ㅋㅋ 몇배로 더 혼내고 한소리하는거.

    • @tmongtv2327
      @tmongtv2327 5 ปีที่แล้ว

      @@manjung3653 화내고 큰소리가 아니라 주먹질이에요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우스개 소리가 아니고, 증거를 채집해서 정말로 경찰에 신고하시는 것이 맞겠습니다. 폭력이 무마되는 조직이라면 더 이상 있있을 이유가 없는 조직입니다.

    • @tmongtv2327
      @tmongtv2327 5 ปีที่แล้ว

      @@ConnectingDotTV 현직장은 아니고 전직장 경험입니다

  • @mickelimbo
    @mickelimbo 3 ปีที่แล้ว

    썸네일 웃겨요 ㅋㅋㅋㅋㅋ

  • @티끌모아티끌-h7t
    @티끌모아티끌-h7t 4 ปีที่แล้ว

    이번 회차는 공감을 못하겠어요 도저히 안되요 이건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4 ปีที่แล้ว

      네 이영상에 포에버함대 님과 비슷한 댓글을 다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케바케인데 들이받는 영상도 있으니 선택 대응하심이 좋겠습니다.

  • @jangsungkuy
    @jangsungkuy 5 ปีที่แล้ว

    하.. 이런게 가능한가..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하.. 다 가능하진 않겠고요. 사람 봐가며 겠지요. 이후에 제가 올릴 영상 중에 갑이나 상사를 공격했던 내용도 참고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직 올리진 못했습니다만..

  • @제이슨-d7o
    @제이슨-d7o 5 ปีที่แล้ว

    실망입니다.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흐흐. 죄송. 실망시켜 드려서.

  • @난초-q5v
    @난초-q5v 4 ปีที่แล้ว

    의사소통 ! 베리굿

  • @이용-z6r
    @이용-z6r 5 ปีที่แล้ว

    예화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예화는 예화일분

    • @ConnectingDotTV
      @ConnectingDotTV  5 ปีที่แล้ว

      네 이 사례는 여러가지 전략 중 하나로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들이받아야 할 때 들이 받을 필요가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