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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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 부산 해동용궁사에 다녀왔습니다.
정말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 꼭 보셔야 합니다.^^
고려시대 1376년(우왕 2)에 공민왕의 왕사였던 나옹(懶翁) 혜근(惠勤)이 창건하였다. 혜근이 경주 분황사(芬皇寺)에서 수도할 때 나라에 큰 가뭄이 들어 인심이 흉흉하였는데, 하루는 꿈에 용왕이 나타나 봉래산 끝자락에 절을 짓고 기도하면 가뭄이나 바람으로 근심하는 일이 없고 나라가 태평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에 이곳에 절을 짓고 산 이름을 봉래산, 절 이름을 보문사(普門寺)라 하였다. 그후 임진왜란의 병화로 소실되었다가 1930년대 초 통도사의 운강(雲崗)이 중창하였다. 1974년 정암(晸菴)이 부임하여 관음도량으로 복원할 것을 발원하고 백일기도를 하였는데, 꿈에서 흰옷을 입은 관세음보살이 용을 타고 승천하는 것을 보았다 하여 절 이름을 해동용궁사로 바꾸었다. 현존하는 건물은 대웅전을 비롯하여 굴법당·용왕당(용궁단)·범종각·요사채 등이 있다. 대웅전은 주지 정암이 1970년대에 중창하였다. 대웅전 옆에 있는 굴법당은 미륵전이라고 하여 창건 때부터 미륵좌상 석불을 모시고 있는데 자손이 없는 사람이 기도하면 자손을 얻게 된다 하여 득남불이라고 부른다. 대웅전 앞에는 사사자 3층석탑이 있다. 원래 이 자리에는 3m 높이의 바위(미륵바위)가 있었는데 임진왜란 때 절이 폐허가 되고 6·25전쟁 때 해안경비망 구축으로 파괴됨에 따라, 1990년에 정암이 파석을 모으고 손상된 암벽을 보축하여 이 석탑을 세우고 스리랑카에서 가져온 불사리 7과를 봉안하였다. 이밖에 단일 석재로는 한국 최대의 석상인 약 10m 높이의 해수관음대불, 동해 갓바위 부처라고도 하는 약사여래불이 있다. 절 입구에는 교통안전기원탑과 108계단이 있고, 계단 초입에 달마상이 있는데 코와 배를 만지면 득남한다는 전설이 전한다.
#부산#해동용궁사#부처상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절
#사찰#부산폭염
문의:kimjimantv@gmail.com
![[BBS 인기동영상] 바람처럼 시원한 "청량사"_그 절에 가고싶다 #템플여행 #사찰여행](http://i.ytimg.com/vi/TVQ47iXwvcQ/mqdefault.jpg)
![[BBS 인기동영상] 바람처럼 시원한 "청량사"_그 절에 가고싶다 #템플여행 #사찰여행](/img/tr.png)
아름다운절 맞죠. 지장보살님도 있고. 다 수행자의마음 의 보는눈에따라 다르죠뭐. 저는 지장보살님도계시고. 해수관음불상. 대웅전도있고. 탁트인바다보러자주감니다. 한가지소원은들어주는 절인건확실한듯여. 제가소망하는 소원을성취했기때문에. 제일사랑하는절입니다^^*
고찰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바닷가에 너무도 잘 꾸며놓은 절 같습니다.
아직 가보지는 못했는데,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한번 다녀오고 싶은 절입니다.
아름다운 영상 잘 보았습니다.
너무 잘 ...봤어요..정말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사찰 이내요...꼭 한번 . 가봐아겠어요
구경 잘 하였습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사찰이네요 부산가면꼭 한번가봐야 겠네요
부산에서 가볼만한곳으로 구글에 나와있어요.^^
아름다운명찰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사찰 이곳저곳 세세하게 잘 찍어 주셨네요
꼭 가봐야할곳 목록에 추가합니다^^
넵 맛집 투어도 하고 있어요.^^
@@jimantv 그러시군요 오래된 고찰들.. 산속암자랑 맛집 많이 찍어 주세요ㅋㅋ담에 한국가면 영상 참고로 해서 가볼께요~🌞☕🍩🍰
미국에 사세요???
60,70년대는 용궁사절에서
사법시험합격자도 제일 많이
배출되었던 사찰인데,
지금은 외적으로 많이 성장 했지만,상업적으로 절락되어서,~~
저도 그것이 좀 아쉽네요.그래도 바다를 품고 있는 사찰..보기는 좋은것 같아요.
지인의 추천으로 가 봤는데 절 주변 풍광은 아름답지만 절의 분위기는 중국풍으로 다른 절 들과는 진짜 다른 모습입니다
한번 가 볼만은합니다
부산은 구석구석 다 멋지내요 이사가고싶다 뷰가 정말 세계최고 영상 잘 봤습니다👍
뷰하나는 끝장나는것은 사실이에요.
고딩초때 동해남부선상에 사는 칭구들이 많아 송정,기장,일광,좌천,월내..등지로 많이 놀러 다니곤 했는데..캠핑도 다니고 그러다 원전이 생기고 조금씩 무너져가는 시골 해변들이 가슴을 아프게 만들더니 조그마한 낡은 암자 같았던 용궁사가 저렇게 괴물이 될 줄이야..
갯바람에 삯힌 억센 잔듸와 달맞이꽃 그리고 해풍에 쌓인 소금끼를 잔뜩 품은 야생초들을 머리에 이고 있던 바위언덕들..그 순박했던 용궁사를 누가 무엇을 위해 고사찰을 저리도 모질게 그 역사를 지워 버렸을꼬~ 차라리 신라시대 창건과 누구가라는 말은 빼버리지, 몹쓸 위인이 돈.돈.돈 때문이라고 역사를 지웠노라고. 그리고 자연도...
동무 최백호 고향이 저 어드메엿던가~
관세음보살
2~년전에다녀왔는데
구경.다못하고왔음
다시.한번더.다녀올
생각.🙏🙏🙏
형힘내세
요
파이팅
그래..😁😁😁
해동용궁사 너무 멋있지요 딸이부산살아자주갑니다 입구에 씨앗호떡도 꼭 드셔보시구요
불자입니까? 불자라면 어느 정도의 단계인지..어떻게 이런 곳이 사장 아름다운 절이라고 합니까?세상에...
죄송한데요.네이버에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 검색하면요.이 절이 아름다운 절로 선정 되었다고 해서 다른분들도 제목이 같은것 같아요.제가 절에 대해서 잘 몰라서요.죄송합니다.바닷가 옆에 있어서 제가 보기에도 경치가 너무 좋았어요.ㅜ.ㅜ
@@jimantv 조잡과 산만함에 극치?를 이루는 절이라 생각해요
왜 아름다울까요...
관점의 차이겠지요?
세계최고 아름다운 절 정말 좋네요 빨리 가야지 영상 잘 봤습니다 👍
풍경이 넘 아름다워요!~♡🥰😍🤩😘💖👍👍👍👍👍
한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절이라고요? 물론 개인의견이겠지만 선듯 동의하기는 어렵네요....두어번 갔다왔는데 절이라는 분위기보다는 관광지같은.....
가장 상술적인 절로 제일이지않을까하는 개인적인생각 ㅎㅎ
I have been to Busan a couple of times.
♤♤♤
This is the place where I want to visit once.
♤♤♤
"Tourist attraction rather than a temple"
this expression is fun.
테마공원 멋지네요
돈 많이 벌어야죠
테마공원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용궁사. . .한번 꼭 가봐야 겠어요. .굽이 굽이 영상으로만 봐도 정말 멋지네요. . .
영상 잘보고갑니다.^^
꾹~~ 눌렀어요. 제니..
감사합니다.갔어도또가고싶은사찰입니다
This gorgeous temple was Built in 1376 AD, The Goryeo Wang dynasty fallen in 1398 AD and The Myung Empire was found in 1369- 8 AD. The Sun rise from the East and the Moon rises in the West. Many stars are shines/ new species are born under temple bells- followers- returned Ho- i- Ft live under the temple doing trades of monks invented goods, precious beads to magnetic of North - South tie in K- Grey gowns.
우와... 전 부산 여행 갈려고 할때마다 뭔일이 계속 생겨서 못갔엇는데 ㅠㅠ 그러다보니 안가본지 10년이나 됏네요 담에 기회가되면 용궁사는 꼭 가봐야겟어요 ㅋㅋ
여긴 사찰이 아니라 걍 관광지 입니다,,,
전 용궁사 안가봤는데 영상보니까 꼭 가봐야겠네요 ~~멋있네요~
Korea Eastern Sea seems very clean.
해동용궁사를 불교방에서
새벽에 예불드리는모습만
구경했는데 가보고싶은절이서
가슴에 와닷네요
코로나 잠자면 여행을 가볼생각입니다
한번 가보세요.^^
용궁사... 이름처럼 바다 풍광이 아름다운 사찰!~
돈벌이 잘되는 절.주지는 돈 세기 바빠 염불은 녹음으로 24시간 가동.
ㅎㅎ 맞어요.하지만 배경은 너무 좋은것 같아요.
돌아서면 불전함이있어서 너무 노골적이라 씁쓸했읍니다
잘보고 갑니다!! 고향인데 못가고있네요 ㅠ.ㅠ
좋은절 싹...버렸어요
도대체 수준들이 ?
가까운 시일내에 한번 가 보겠습니다.
80년 용궁사 인접한 전투경찰초소에서
근무할때 가끔절에 들러 맛있는 음식도
얻어먹고 신도들이 공양한 과일을 몰래
훔처먹은(스님이 아시면서 모르는척) 적이 있는 아련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그때는 암자수준으로 규모가 적고 교통
이 불편하여 방문객이 적어습니다.
이
주변에 부산 여행 가시는분 많은데 여기 추천해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부산가개되면 용궁사를 제일먼저 가보려합니다 다른절들이랑은 다르네요 스케일이 크고 바닷속 에 있는 모습?
저역시 여기 진짜ㆍ굿굿 인정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애들 어려서 데리고 갔다가 한놈은 등받이 없는 대리석 의자 뒤로 넘어져 울고, 한 녀석은 안 내려 가겠다고 떼쓰고 울어서 경치구경이고 뭐고 정신이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용궁사는 여러번 가봤지만 절이라고 보단 유명 관광지 느낌나더라구요. 바다가 보여서 예쁘긴 하지만.. 제목이 너무 과하시네요.영상 잘봤어요.
절 들어가기 전에 한국에서 제일 아름다운절로 되어있어요.죄송합니다.
언젠가방문했는데~너무조아요~가슴이뻥~,한번가보세요^^
용긍사 절은 아름디운데 그절에 있는 중은 아름답지 않음 몇년전 아침에 절에 어른들 모시고 갔는데 중넘이 주차관리인에게 쌍욕을 하며 갑질을 하는 것을 보고 두번다시 가지않음
제가 갔을때는 모두들 친절했는데요.그 중은 좀 아닌것 같네요.
영화 세트장 같이 만드는거 찬성하는 사람으로써 예쁘고 멋지게 하는것도 좋고 다 좋은데 싼티나게는 짓지 말았으면 왜 그렇게 싼티나게 짓는건지. 조선식 절을 고집하는 사람들도 싫고 싼티나게 짓는것도 싫다.
80년대 가보고 이렇게 보니
정말 많이 변했네
부산역 앞에서 버스타고
친구랑 갔었는데
그때도 바닷가 앞이라서
좋았는데
절이라고 하기엔 너무 번잡하네요.... 너무 상업적으로... 도량으로서의 기능은 없을 것 같네요....저곳을 절이라고 할 수 있을런지... 그냥 테마공원 같군요
옛모습은 간곳없고
너무나 인위적이고 ...
아쉽네요.
주차비도 비씨고 예전같은 느낌은 없다고
부산사람들은 많이 안갑니다
그전엔 참으로 아름답다..라고 생각하고 부산에 가면 또 들러보고싶은 곳 이였는데...이젠 도리도리..ㅜㅜ
헐..전국 흔히 있는 관광지가 됏네 ㄷㄷ
시줏돈에 환장한 그냥 절간 ,,,,,,, 사찰은 해인사 통도사 범어사 이런곳이 아닐까
와우.대단하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많겠네요.
맞어요.저한테 욕하시는 분들도 있네요.으미
자연스러움이 없는 ..
저는 별로?
여기가 왜 가장 아름다운 절일까요..
뭐 관점의 차이겠지요?
해동 용궁사 ???글세요 고즈넉하고 전통적인 사찰이 얼마나 많은데 그건 아닌듯 ㅠㅠ
@@정해옥-c1r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멋있다 당장 가고싶다 영상👍
한번가고십다
너무아름다운사찰을 상업면으로만 탈락시켜서 불자인데도 불편했읍니다
부산에서 야간 외곽이예요 해운대지나서 기장 이니까 절경 이 너무좋아요 울산 까지 계속
용궁사 다 좋은데, 주차비 현금만 받아 짜증 나는곳!!!
거금 주차비용 3천원
현금이였나봐요.
Look @ 5:24- 5:25 screen the bottom of tree...old tree was cut supporting the land with other rocks( Mok+ Am/ Neck- Zo/ Neck- Team).
가계가 너무많아 절에가는 느낌보다 관광지에 온것같은 느낌이듬 그래서 자주안감
그쵸.들어가는 입구에 상점들이 좀 많네요.^^하지만 바다하고 절의 조화가 너무 좋네요.
저도 너무 좋다고해서 갔는데 ㅡ오래된 절같은 느낌보다는 ㅡ관광지 같은 느낌이랄까?ㅡ
부산여행
용궁사다녀왔어요
정말아름답더라구요
강추합니다
용궁사보다. 양양에 휴휴암이
헐 아름답네요 ㅡ ㅋㅋ
자신을 도라보고 진리를 생각하는데 저 많은 장식물 들이 저많은 치장이 왜 필요할까 호젓한 바닷가에 놓여있는 벤치 하나만 못해 보이네
풍경은 좋지만 넘 상업적인 느낌이고 전통사찰과는 거리가있어 솔직히 가보고 실망했어요.
저는 바다옆에 절..처음봐서 좋아보였던것 같네요.상업적인 부분도 많은것 같아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재작년에 다녀왔어요~ 영상으로 보니 또다른 느낌입니다~ 화장실이 공사중이여서 불편했었던 기억도나는군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절보다는 곳.그래도 아름답죠.^^
@@jimantv 아주 달콤 해 신규 구독자 굉장해 난 아랍인 💜💜🙂😭
아랍에서 사세요?
@@jimantv 예, 저는 아랍에 살고 있지만 한국을 사랑하거나 작년에 방문했습니다.💜😭😭
@@jimantv BTS
저는저번주에 한번가봤어요
스님이 누워있는것봤어요
참고로 절은안믿지만
운동삼아 가봤어요
해동용궁사 좋은 절입니다. 그런데 내가 자라난 부산에 있는 이 절은 모든 글자들과 기둥 등 온통
중국애들 좋아하는 빨간색으로 칠해 놓고, 석상들도 중국 절에 있는 석상 모양으로 갖다 놓았습니다.
조속히 한국적인 빛깔들과 석상들로 교체해서 한국 불교문화의 유구한 고유미를 세계인들에게 자랑합시다.
한마디로 중국 절 같습니다. 세계적인 미항 부산해안의 자연스러운 경관을 몹시 해치고 있고요.
지금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 되는 시대잖습니까? 다시 한번 가 보겠습니다.
10년전에 가봤는데?
발간하는 신문도 오구...
입구에 상점은 없었는데?
Returned Muslim was Buddhist followed .merchants on the Ma- Dng/ Horse- Back/ Ohoo/Five Backs/ Oh- Dng/ Uh- Du- Un- lanturns/ Dim lights.
많이 변해서 예전처럼 자연스럽지 못하고 넘 상업적으로 변모해서 비추~!!
나 갔을때는 외국인관광객이 많이 보였음 좋은절임!
스케일 은 크게느켜지네요
해동 용궁사는 좋은 절이다
하지만 스님은 장사치나 다름없다
몆년전의 일이다
사십구제 때문에 문의를 해봣다
큰스님이 하면 천오백만원 이란다
믿에 스님은 천이백만원
믿에 스님은 팔백만원
중생 구제는 뒷전이고 돈에 환장한
장사치보다 양이치 수준이다
관광지 다운 절임은 틀림없다
관광지에 가까운 절린것 같아요.
참 가슴아픈이야기네요 그렇치않는절도많은데...하필그곳에가셔서 속이많이상했겟네요 저도 불자인데 공연히 제얼굴이 뜨겁고 미안해집니다
용궁사는 내려가는데 ㅜㅜ
저도용궁사 자주가는 편인데요 소문에 용궁사가 일본사람 한태 팔려다는데 사실 인가요 확인좀 해주시죠
요즘흔한 관광사찰 앞으로의
불교활동의 본보기사찰
입구에 상점들 더럽게 비싸다.
구두칼이 5천원.ㅜ.ㅜ
옛날엔 참 고풍스럽고 좋았는데 관광객이 많이 오더니 싹고쳐서 이렇게 멋대가리없이 바꿔놨더라
너무 아쉬웠슴 이젠 안감 무슨 중국관광지 같음
전 한번 가봤는데 그냥 절이구나
했네요
워낙 유명하니
불교 신자분들에게는 의미있는곳이겠고 저처럼 일반인은 제느낌일듯 합니다
돈 돈 돈
ㅉㅉ 그 아까운 곶에 절이 떡하니 아구나 참 아깝다 ㅉㅉ
초심을 잃어버린것
같은데.
물질만 찾는모습이
이건아닙니다.
전 여기보다 남해 보리암 추천합니다
글쎄요 저 절은 최근에 생긴곳 아닌가요 ? 글구 곳곳에 돈 냄새가 나요
자막이 너무커서 화면이 안보여요 ㅋㅋㅋㅋ
죄송요.ㅜ.ㅜ
옛날이 좋았지 지금은
경치는 문수암이 더 좋네요
문수암은 세계 최고의 절이죠
실례지만 문수암이라는 절이 하도 많아서 어디 문수암을 말씀하신건가요?절경이 이쁘면 좀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더불어 공감도 하게요.
@@user-gx8rc3md5m
th-cam.com/video/fKpDPf0NTAw/w-d-xo.html
@@user-gx8rc3md5m 경상남도 고성군 이라네요ㅎㅎ
@@금강-h6x 감사드립니다.진주에 살아서 고성 문수암과 보현암은 자주 가는 곳입니다.울주에 있는 문수암을 말씀하시는줄았어요.구비구비 돌아가는 오르막길에 감동 받았었죠.감사합니다
불심.수행 포기하면 바다 풍치도 좋고 절 앉음자리도 좋고 절 자체는 음...아미타불 임돠
바다는 그린벨트가 없나보네
개인소유는 아닌지
개인소유 인지는 모르겠네요.저도 궁금하네요.네이버에 찾아봐도 그것은 안나오네요.
죄송한데,, 제일 아름다운절은 아닌게 분명합니다. 근처에 살지만 잘안갑니다.
별로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