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말하려고 들어옴. 다이소에서 걸랫대 3천원가? 주고 샀는데 맘에 드는데 조금만 더 좋으면 나한테 딱일것 같아서 비슷한 느낌 네이버쇼핑에서 2-3만원정도 주고 샀음(더 좋은것도 딱히 찾기 힘들어보였음) 그래서 왔는데 그냥 비싸보이는 느낌만 좀 더 있지 내구성은 아예 다이소 반도 안되고 실용성이런것도 차이가 안남 ㅋㅋㅋ 다른 제품들도 상당수 이런느낌임
다이소에서 파는 화장품이라고 저질 재료로 만든다 어쩐다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렇게 공정 따로 만드는게 더 듦. 그냥 공병값 아껴서 저렴하게 만드는게 낫지. 대표적인 상품인 리들샷을 예로들면 원래는 통에 고급스럽게 들어있는건데 이걸 걍 비닐에 용량 줄여서 파니까 엄청나게 싸지는거.
@@888Jupiter88 올영은 세포라 밀어내고 해외 명품브랜드 입점에 노력을 기하면서 백화점 화장품 같은 고급화 브랜딩 전략을 썼고, 다이소는 가격 경쟁력있는 균일가로서 다가갔지요. 그리고 올영이 요새 국내시장보다 해외매출에 열을 올리고있어서 해외 외국인 2~40대 타겟층이 메인입니다.
진짜 다이소에 리들샷은 제 고정관념을 깨버린 제품이었습니다.. 평소 가성비만 추구해서 ㅋㅋ 다이소에서 스킨로션만 사서바르는 아재인데 다이소에서 처음 리들샷 입문한뒤로는 못끊고 있어요ㅋㅋㅋㅋ 알고 보니 이미 피부과의사들도 추천하는 좋은 제품이었다는 사실에 더욱 놀라고 이걸 이가격에 다이소에서 만날수 있었다는게 놀라웠어요.. 이제 저렴한 제품만 파는 건 옛날 말인듯… 다이소는 뷰티말고도 다른 카테고리 제품도 품질 더 좋아 지는듯, 앞으로 더 기대됩니다!
비싼게 의미없어진 이유가 대기업들이 너도나도 OEM주니까 대기업 제품이든 중소기업 제품이든 90퍼센트 이상은 전부 중국 및 동남아에서 오는 제품들임. 결국 껍질, 브랜드 때문에 가격이 결정된다는건데 결국 화장품도 사치품이라는 말이 나오는게 이걸로 증명이 됨. 전체적으로 물가가 비싸도 너무 비쌈. 유통시장도 노답이고 기업들 마인드도 노답임. 죽기 싫으면 다이소가 못따라올 정도로 좋은 퀄리티에 합리적 가격으로 내서 고객 구매를 유도하던지 아니면 다이소보다 싸고 좋게 공급하면 될 일임. 다이소가 무슨 시장을 다 잡아먹을 것처럼 말하지만 어쩔수 없이 품질 생각해서 비싼거 사는 제품들이 있잖아? 결국 안일하게 생각하던 기업들은 망하고 철지부심해서 올라가는 기업들만 사는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쟁체제의 현실 아닌가? 소비자로써는 이런 경쟁구도가 생겨야 이득임.
다이소가 개쩌는 이유.. 1. 편의점처럼 가까운곳에 있음 2. 가격 대체 불가 3. 성능은 비슷함 4. 제품의 종류가 많음 - 같은제품이어도 브랜드별로 - 같은 브랜드도 저용량~초대용량 5. 콜라보 제품도 귀여움(근데 콜라보여도 쌈) 솔직히 화장품.. 아무리 좋아도 피부궁합 별로면 그냥 쓰레기임 근데 다이소는 저렴하고 소용량이라 일단 한번 써보기 좋음 화장품만이 아님.... 그냥 모든 분야의 제품들이 퀄리티가 평타 이상임;; 청소용품? 그냥 잡템부터 과자까지 그 외에 옷은.. 솔직히 별로임 근데 한철입고 버리기 정말 딱 좋음 패스트패션의 정점이 다이소같음ㅋㅋㅋㅋ 여름잠옷 너무 얇음.. 근데 여름에는 장점임 이게 5천원. 추워지면 버리면 그만이고 여름이 다시오면 그때사면됨 와이셔츠.. 면접볼때 급하게 잘 다려진 와이셔츠 한장 다이소에서 사고 취뽀하고 자율복장이면 버리면됨 1인가구들 이사할때 짐이 쌓인다? 생필품, 다시사게될 베스트셀러 제품 제외하고 그 외 제품들 버리면됨ㅋㅋㅋㅋㅋ 다이소가 모든 분야 가성비 원탑임
머리 부터 발끝까지 다이소 제품 사용중. 바디워시 샴푸도 모두 다이소에서 구입해 사용함. 참고로 다이소는 자체적으로 OEM 생산을 하지 않음. 모두 기존 업체들 제품 판매함. 과자도 다이소가 가성비 가심비 짱임. 다이소는 품목 불문 가장 비싼 제품이 단품으로 5000원임.
다이소 납품하는 업체에 몇년정도 일 했었는데 물건이 매년 더더욱 잘팔리는게 참 안타까웠음. 포장을 닫리 해서 개인 사업자 쪽으로 나가는 물건도 많았는데 그건 매출이 점점 줄고 다이소 쪽으로 나가는 물건은 계속 느는걸 보고 개인사업자들은 망하고 대기업(?)이 다 빨아 먹는구나 싶어서..
중국산 생필품을 거르고 걸러서 고품질 위주로 입점시키고 몇년동안 사람들이 꾸준히 사게만드는 전략으로 성공한게 다이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자취 3년동안 모든 생필품은 다이소에서 삿습니다. 그 이후로 인도네시아로 이사갔지만, 그때 산 우산은 고장도안나고 아직도 쓰고있네요
아니 근데 다이소 폼이 너무 개쩔긴해ㅋㅋ
몇천원에 살 수 있는 제품이랑 비교 당하는 것 자체가 다른 브랜드 물건들이
제 값을 못한다는거지ㅋㅋㅋㅋㅋㅋ
나도 이말하려고 들어옴. 다이소에서 걸랫대 3천원가? 주고 샀는데 맘에 드는데 조금만 더 좋으면 나한테 딱일것 같아서 비슷한 느낌 네이버쇼핑에서 2-3만원정도 주고 샀음(더 좋은것도 딱히 찾기 힘들어보였음) 그래서 왔는데 그냥 비싸보이는 느낌만 좀 더 있지 내구성은 아예 다이소 반도 안되고 실용성이런것도 차이가 안남 ㅋㅋㅋ 다른 제품들도 상당수 이런느낌임
자취생 입장에서 다이소와 노브랜드는 아주 고마운 존재
자취생이여서 다이소 자주가는데 노브랜드에서는 주로 어떤거 구매하세요??
@@qodiffidksks먹을 거 사기 젛습니다 싸게 좋은 거 많이 삽니당
@@qodiffidksks다이소와 비슷하나 조금 더 큰 생활형 제품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식재료가 매우 저렴합니다. 건전지 등 기타 제품들도 다른 대형마트보다 싼것같구요
@@qodiffidksks음식이 진짜진짜 싸요
@@qodiffidksks노브랜드는 식재료들 괜찮지
이번데 -메디힐- 리얼베리어도 입점되고 2월에 에뛰드도 입점된다고들음,,,,진짜 다이소 뷰티 대박임,,,,, 이미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 꽤나 입점됐는데 다 비싸봤자 5천원이고 써보니까 ㄹㅇ 괜찮음,. 그리고 20대 입장에선 다이소에서 미리 테스트로 써보고 괜찮으면 올영에서 본품구매로 이어지게 되기도하고 기업이미지 좋아보이기도하고,, 아그리고 다이소에 고기찎어먹는 소스팩 입고됏던데 존맛
정말 야무지게 쓰셨나보네요 ㅋㅋ
소스팩 좃맛(성기맛아님ㅡㅡ)임? 편하게 먹는 반찬이나 과자,쥐포류 등은 개좃맛(개거시기맛아님ㅡㅡㅗ)이던데 먹어봐야겟네여ㅋㅋ
@user-ip4li7bt8b 마몽드 3000천원짜리 리퀴드 마스크 좋아서 본품사고..태그 쿠션좋아서 투쿨꺼 쿠션사고..아주 좋았어요,,'---
찍어먹는 소스팩 예전에 전량 회수됐다던데 다시 들어왔나보네요?
@김땡칠 어제 들어왔더라구요!
소득이 부인부 빈익빈으로 가듯이, 소비도 그대로 가는거죠. 아주 비싼걸 사던지, 아끼고 아껴서 싼걸 사던지..
다이소 드로즈팬티 5천원짜리 써봣는데 완전좋음...
화장품은 안쓰니 잘모르겠고요
가성비 좋아하는사람들에게는 진짜 최고더라고요
번개장터에서 나는 2만원쓰기도 아까운데 장깐봐놨던 2백만원짜리 장난감 올라온지 22시간만에 판완됐길래 진심 현타오드라;
화장품도 사실 성분 거기서거기여 ㅋㅋㅋ
난 돈이 많아도 유통의 사기가 많으니 가성비좋은 질존재품 사면 쇼핑의 쾌감의 스트레스푸는데 최고!!!! 되려 백화점은 호구당한것에 가지않고 온라인에서 세일할때 구입!!!
이것도 먖는데 저가품들 성능이좋아져서 굳이? 싶어짐
비싼 화장품 가격의 비율을 보면 보통 원료가격은 10% 이하고 90%가 고급스러운 화장품 케이스나 통만드는데 들어간다고함. 다이소는 그런거 없이 비닐이나 싸구려 통에 담아서파니까 원료는 같아도 가격차이가 날수밖에 없음
원료 절대 같지 않아요 본 브랜드 원료에서 일부성분씩 빠지긴해요 그래도 원성분이랑 완전히 다르진 않음
마치 삼성 다이소 배터리의 구리성분 줄여서 내는정도?
세차용품 같은거 봐도 5천원에 파는 다이소 불스원 왁스는 구형 불스원 크코플 물타서 팔고 있다는게 정설임. 성분은 비슷할지언정 함량이 같은건 보기 힘듬.
이게 먼 소리야 당연히 성분도 다름 그리고 함량도 다르고
@@김상우입새 그런데 다이소 5천원짜리나 올리브영 3만원이 큰 차이가 없으면 당연히 다이소 사죠 색조화장은 이미 끝나버렸고 스킨케어도 어차피 드라마틱한 차이가 없음
@@김상우입새 제품마다 적게 넣는것도 있을거고 같다고 단정하는게 아니라 원료가 같더라도 포장때문에 가격은 다이소가 싸다는 뜻이죠. 현 업계 종사하시는분 오피셜입니다
다이소에서 파는 화장품이라고 저질 재료로 만든다 어쩐다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렇게 공정 따로 만드는게 더 듦. 그냥 공병값 아껴서 저렴하게 만드는게 낫지. 대표적인 상품인 리들샷을 예로들면 원래는 통에 고급스럽게 들어있는건데 이걸 걍 비닐에 용량 줄여서 파니까 엄청나게 싸지는거.
둘중 하나임. 용량을 겁나 줄이던가 아니면 물타거나 ㅇㅇ...
자체 브랜드로만 파는것들 보면 120g 70g에 팔던거 30g짜리 파는걸 볼수 있음. 퍼팩트휩 같은거 ㅇㅇ
용기 값이 꽤 크다고 함
특히 고급스러워 보이게 합성소재나 유리 이런 거 쓰면 비싸다고 함
옛날엔 진짜 다이소 화장품....말잇못이었는데...요즘엔 진짜 좋아요 특히 기초제품...올영 대항마는 다이소입니다
올영이랑은 타겟군이아예달라요...
올영은 해외매출에 힘쓰고도있고..
@@dondegirigiri타겟은 똑같은거 같은데요,, 올영쓰던 분들이 다 다이소 응원하고 올영독점 막으려고 하는 거 보면요ㅎ
10-20대 젊은 여성이 주타겟층인 건 똑같죠
@@888Jupiter88 해외 매장 차린후 해외매출 의존도가 늘었어요 타겟을 해외로 돌렸다는..ㅎㅎ
@@888Jupiter88 올영은 세포라 밀어내고 해외 명품브랜드 입점에 노력을 기하면서 백화점 화장품 같은 고급화 브랜딩 전략을 썼고,
다이소는 가격 경쟁력있는 균일가로서 다가갔지요.
그리고 올영이 요새 국내시장보다 해외매출에 열을 올리고있어서 해외 외국인 2~40대 타겟층이 메인입니다.
남자가 화장할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만원 짜리 대용량 제품을 용량 줄여서 3000원에 파니 소비자들이야 굳이 보관 기간 걱정할 필요 없고, 다 쓰고 나면 다른 제품도 써볼 수 있으니 다이소 화장품 선호하는 듯~
프사 때문에 화난 댓글인줄
대체 불가능임…. 먹을것들도 편의점보단 싸고, 없는게 없으니..
다이소 먹을건 과자밖에 못 봤는데 식료품도 파나요??
@@Zealot2049 네 조미료 마실 차 커피 참치캔 일상적인것도 팝니다.
@@Zealot2049 과자 말고 젤리 커피 라면 컵밥 등등 팜 편의점보다는 싸게
과자도 편의점보다 쌈
과자도 아무거나 사도 손해 안보니.....
@@Zealot2049 네 그냥 편의점에서 파는거 다 팜ㅋㅋㅋㅋ
저도 몰랐는데 좀 큰 다이소는 과자말고 그냥 식품코너가 있음
다이소 이미지가 옛날과다르게 그냥 편의점과 마트 그 사이 어디임
진짜 별거 다 팜;;
다이소 리들샷으로 다이소화장품 이미지 확바뀌는 계기였다 봅니다~
브이티도 다이소 제품으로 알리고 본품까지 이어지게하는 스마트한 전략이었고요
요즘 기초 진짜 좋아짐!!!
이번 리얼배리어 크림도 기대됨
나도 있는거 다쓰면 레티놀만 빼고 다이소 화장품으로 바꿀건데 레티놀도 테스트해보고 바꿀까 생각중
본셉레티놀 좋아요(속닥
올리브영은 생각도 못했겠지
다이소한테 고객을 뺐길 줄
올리브영은 해외매출에 열올리고있어서 서로 바라보는 지향점이 다른듯해요
다이소 > 저용량
올영 > 본품
이런 기준임 본품 살 정도인가? 싶은 화장품이면 다이소 가겠는데 본품으로 꾸준히 사용할거면 올영이 베스트임 ㅇㅇ 지향점 차이이지 고객 충성도 문제는 아님
다이소 썬크림도 싸고 좋음. 올영의 독점을 막아줘서 고마울뿐
오 선크림도 있군요. 가봐야겠다.
다이소가 신선식품을 건드리는 날이
진짜 유통업 시장에서 경쟁지옥문이 열리는 날이 될꺼임.
한국에서 가장 비싼게 신선식품과 과일이고 이거 거품 빼준다? ㅎㄷㄷ
그 거품은 못 뺌
한국은 농축수산물의 규모의 경제가 애초부터 안되기 때문에 뺄 거품이 없음
신선은 쉽지않은게 대량 으로가져와서 자기들이 깔아놓고 팔고 못판건 폐기해야함. 애초에 규모의경제가안돼서 다이소가 좋아하는것처럼 대량구매도어렵고 대량구매해도 소화가안되면 다버려야해서 공산품이랑은 조금많이다름 그럼 창고도 냉장창고도 하나더 구비해야하고 냉장칸도 깔아야함. 생각보다 돈이많이드는일임..
다이소가 신선식품 건드릴 일은 없을 듯.
그거 들이는 순간 유통기한 관리 등 인력, 비용이 빡세게 올라감.
신선식품은 ㄹㅇ 힘듬
아직도 다이소가 진입 못하는게 농산물은 변화가 너무 커서 정찰제가 안됨 그나마 하는게 과자 라면 소스류 정도?
신선식품은 쿠팡이 장악할 듯.
진짜 다이소에 리들샷은 제 고정관념을 깨버린 제품이었습니다.. 평소 가성비만 추구해서 ㅋㅋ 다이소에서 스킨로션만 사서바르는 아재인데 다이소에서 처음 리들샷 입문한뒤로는 못끊고 있어요ㅋㅋㅋㅋ 알고 보니 이미 피부과의사들도 추천하는 좋은 제품이었다는 사실에 더욱 놀라고 이걸 이가격에 다이소에서 만날수 있었다는게 놀라웠어요.. 이제 저렴한 제품만 파는 건 옛날 말인듯… 다이소는 뷰티말고도 다른 카테고리 제품도 품질 더 좋아 지는듯, 앞으로 더 기대됩니다!
이제 일본 돈키호테처럼 명품도 들어오고 마트와 백화점의 대체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이소 또 하나의 효자템은 삼성에서 나온 충전기를 같은곳에서 만들어 따로 내놓은 C타입 충전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이소 온라인이 ㄹㅇ 개꿀임
점점 제품의 질이 좋아지니 안갈 이유가 없는것 같긴해요~ 오늘 방송도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다이소를 통해서 그동안 얼마나 올리브영 + 코스메틱 브랜드들이 해먹은지 보여서 오히려 다이소가 아닌 브랜드 대한 반감이 더 생김..
진짜 제품 많이 좋아 졌더라. 예민한 편이라 썬크림 메이커 제품도 눈이 따가워서 못 썼는데 다이소꺼 썼는데 괜찮았음.
제품 추천좀. 저도 잘못 쓰면 여드름이 바로 올라와서요 ㅠ
추천해주세요 ㅠㅠ
다이소 자동차 다마스좀 출시시켜줘
ㄷㄷ왜
리들샷 다이소로 처음 접해서 썼는데 계속 쓰레기 나오는 것도 그렇고 양조절 때문에 본품 사서 쓰는 중 ㅋㅋㅋ 다이소 입점이 브랜드 입장에서도 확실히 좋을 것 같아요
다이소 회장님 자서전에선 6가지 가격군에서 더이상 추가할 생각이 없다고 차라리 가격협상을 더해서 가격을 맞추겠다고 했는데, 그 가격군으로 얼마나 더 많은 브랜드를 유치할지 기대되는군요
지식한입님의 다이소 화장품 후기로
뷰티유튜바 활동 기대하고 있을게요~
가격은 싸고 내구성도 좋고 성능도 좋고 종류는 공구부터 화장품까지 무서울 정도고 접근성은 편의점 수준인데 요즘같이 경기가 안 좋은 상황에서 다이소가 크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다.
이제 다이소 부동산만 하면 완성임..🎉
다이소가 안타까운게 직영점도 죄다 세 내고 하는거라 그게 좀 아쉬움
다이소 생필품 퀄리티 많이 좋아져서 자취생들에게 ㄹㅇ 개꿀임
식료품은 노브랜드가 낫고
그게 다이소의 최대강점인거 같아요.
제품 가격을 올리고 싶으면 기존 제품은 그대로 판매하되 새로운 제품을 내버리면 되는 거니까.
성분이 다인 화장품업계를 소비자들이 알게 되었고
제일 중요한건 불황이고 소비자들이 돈이 없음. 마냥 좋게만 보기는 힘듬
일본형 불황이랑 점점 더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음
일본형 불황으로 가면 목숨이라도 건지는데
지금 한국이 부동산에 한짓거리를 생각하면
일본형 불황이 그나마 최고의 경우의 인게 현실
낙천적이시네요
일본형이면 칭찬이지 ㅋㅋㅋ
지금 보면 브라질이나 아프리카임
한국 미래가 일본처럼 된다= 한국인들 희망사항, 기적. 일본처럼 좋게 될일 없으니 힘내서 한국인들 각자도생 합시다!! 화이팅
일본은 딱히 불황 아닌데 멀쩡하게 잘 사는데
돈키호테가 잘나가는 이유도 모르고 삐에로 쇼핑따위를 만든 모씨와는 다르군요.
ㄹㅇㅋㅋ일본은 진작에약국법인이되고 그걸이용한 매장인데 걍쏙빼서 가져온다고될리가
옛날 영화 데몰리션맨에 보면 미래에는 고급 음식점이 다 사라지고 피자헛 하나만 남게 되었는데, 미래에는 다이소만 남게 될 지도...
비싼게 의미없어진 이유가 대기업들이 너도나도 OEM주니까 대기업 제품이든 중소기업 제품이든 90퍼센트 이상은 전부 중국 및 동남아에서 오는 제품들임.
결국 껍질, 브랜드 때문에 가격이 결정된다는건데 결국 화장품도 사치품이라는 말이 나오는게 이걸로 증명이 됨.
전체적으로 물가가 비싸도 너무 비쌈.
유통시장도 노답이고 기업들 마인드도 노답임.
죽기 싫으면 다이소가 못따라올 정도로 좋은 퀄리티에 합리적 가격으로 내서 고객 구매를 유도하던지
아니면 다이소보다 싸고 좋게 공급하면 될 일임.
다이소가 무슨 시장을 다 잡아먹을 것처럼 말하지만 어쩔수 없이 품질 생각해서 비싼거 사는 제품들이 있잖아?
결국 안일하게 생각하던 기업들은 망하고 철지부심해서 올라가는 기업들만 사는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쟁체제의 현실 아닌가?
소비자로써는 이런 경쟁구도가 생겨야 이득임.
일단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고 이름도 멀라서 쿠팡 시킬 수도 없는 애매한 물품은 다 그냥 다이소 감 ㅋㅋㅋ 아 창문틈 막는 그런거 없나? 이렇게.. 그리고 대부분 다 있고 심지어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미세한(?) 상품들이 있어서 꿀잼
ㅆㅇㅈㅋㅋㅋㅋㅋ
ㄹㅇ 은근 아이디어제품도 많아서 구경하다 왕창 삼 근데 다 쓸데가있어
싼데 퀄리티가 ㄹㅇ 너무 좋음. 옛날엔 화장품은 쓰지도 않았고, 기타 제품들은 급할때 그냥 한 번 쓰고 마는 정도였는데 요즘엔 기업 제품들에 꿇릴 정도도 아니고 심지어는 화장품류 상태가 너무 좋음......
요즘 다이소가 대형매장이 많이 생겨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함.. 막 몇백평씩 되던데
다이소가 개쩌는 이유..
1. 편의점처럼 가까운곳에 있음
2. 가격 대체 불가
3. 성능은 비슷함
4. 제품의 종류가 많음
- 같은제품이어도 브랜드별로
- 같은 브랜드도 저용량~초대용량
5. 콜라보 제품도 귀여움(근데 콜라보여도 쌈)
솔직히 화장품.. 아무리 좋아도 피부궁합 별로면 그냥 쓰레기임
근데 다이소는 저렴하고 소용량이라 일단 한번 써보기 좋음
화장품만이 아님....
그냥 모든 분야의 제품들이 퀄리티가 평타 이상임;;
청소용품?
그냥 잡템부터 과자까지
그 외에 옷은.. 솔직히 별로임
근데 한철입고 버리기 정말 딱 좋음
패스트패션의 정점이 다이소같음ㅋㅋㅋㅋ
여름잠옷 너무 얇음.. 근데 여름에는 장점임
이게 5천원. 추워지면 버리면 그만이고 여름이 다시오면 그때사면됨
와이셔츠.. 면접볼때 급하게 잘 다려진 와이셔츠 한장 다이소에서 사고
취뽀하고 자율복장이면 버리면됨
1인가구들 이사할때 짐이 쌓인다?
생필품, 다시사게될 베스트셀러 제품 제외하고 그 외 제품들 버리면됨ㅋㅋㅋㅋㅋ
다이소가 모든 분야 가성비 원탑임
머리 부터 발끝까지 다이소 제품 사용중.
바디워시 샴푸도 모두 다이소에서 구입해 사용함.
참고로 다이소는 자체적으로 OEM 생산을 하지 않음.
모두 기존 업체들 제품 판매함.
과자도 다이소가 가성비 가심비 짱임.
다이소는 품목 불문 가장 비싼 제품이 단품으로 5000원임.
조금씩써보기에 진짜좋아요
소량에값싸니까. 개꿀 거기다택배까지... 리들샷 방구석에서 받을수있음
제일좋은건 문방구바가지안써도됨
문구류 진짜쌈
다꾸같은거 안하는데 다이소에 마스킹테이프 이쁜거 3개에 천원씩 팔길래 홀랑 사버렸어요..
오늘도 유익한 정보를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화장품업계가 많이 남겨먹은거임
다이소 콜라보제품 진짜 괜춘함
다이소 화장품 가격보고 아 누가 저런 싸구려를 쓸까.. 라는 생각으로 관심도 안가졌었는데 댓글보니 극찬이 많네요.. 그렇게 좋아요? 한번 써봐야겠네.
왜 기업 이름을 바꿔서 출시하나 했더니 저렴한 이미지를 방지하기 위해..😮
다이소 납품하는 업체에 몇년정도 일 했었는데 물건이 매년 더더욱 잘팔리는게 참 안타까웠음. 포장을 닫리 해서 개인 사업자 쪽으로 나가는 물건도 많았는데 그건 매출이 점점 줄고 다이소 쪽으로 나가는 물건은 계속 느는걸 보고 개인사업자들은 망하고 대기업(?)이 다 빨아 먹는구나 싶어서..
다이소가 싸다고 말하기보다는 다른 브랜드가 그만큼 비쌈
그래도 저는 다이소가 좋아요. 정말 필요한 곳이예요. 특히 화장품은 가격 거품이 많은데 저렴하고 좋아요. 양도 적당하고요. 고마워요 다이소!
저가품 중에서는 다이소 짱.
내구성 필요한 제품도. 역시.
제가 납품도 가봤음.
검수가 진짜 엄청 까다로움.
다이소 좋은게 상품이 진짜 다양하다는거임. 가격이 저렴해서 바구니 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다이소가 있냐없냐에 따라 그 지역의 가치사 달라집니다
기초제품 다이소 제품으로 테스트해보고 대부분 만족해서 기존 브랜드 본품 구매하게 됨
중국산 생필품을 거르고 걸러서 고품질 위주로 입점시키고 몇년동안 사람들이 꾸준히 사게만드는 전략으로 성공한게 다이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자취 3년동안 모든 생필품은 다이소에서 삿습니다. 그 이후로 인도네시아로 이사갔지만, 그때 산 우산은 고장도안나고 아직도 쓰고있네요
다이소화장품 품질 놀랍습니다. 5처넌짜리 파운데이션인대 괜찮더라 놀랬음
저는 다이소 기초 부터 색조까지 쓰는데 퀄리티가 진짜 좋음요 아이브로우 파우더도 다 만족스러움
저도 반신반의로 헤어 컬크림 싸길래 샀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계속 잘 쓰고있네요 😅
다이소처럼 착한 기업 없다 진짜로
기업들한텐 안좋음..
납품업자에게도 착할까?ㅋㅋㅋㅋ
@@wonyoung4rh그럼 다이소에 납품 안하면 끝. 누가 다이소에 저리로 납품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user-go6zc2zy7t이런 댕댕이꿀꿀이들이 쿠팡 납품업자 쓰러지면 또 쿠팡 비판함ㅋㅋㅋㅋ
@@user-go6zc2zy7tㄹㅇㅋㅋㅋㅋ 납품하지말고 지가 직접 뛰어팔면 되는걸 ㅋㅋ
추석이었나? 친척오빠들이 울엄마 아들방에서 다이소 리들샷보고 오! 나도 이거쓰는데, 야 너두? 야 나두! 이랬던게 생각나네요ㅋㅋㅋ 근데 경찰인 남사친도 동료들 다 쓰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은근 가성비 찾아서 관리함
나 요즘 속옷, 양말, 케찹까지 다이소에서 산다.
싸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보다 가까운 데 있고 품목도 많으며 품질도 나쁘지 않아서.
다이소가 꿀템인게 갑자기 출장 가게 되면 속옷 양말 부터 세면도구 로션까지 구하기 너무 편하다구요
품질 보장 안 되는 알리 테무의 상품보다 다이소 가서 사는게 훨씬 낫더라.
클랜징폼 비누 하나 사려고 올영 검색했더니 1+1해야 만원 그러길래 5천원 생각하고 다이소 갔더니만 2천원..ㅋㅋㅋ개꿀이라 두개 삼요
예전에 학원에서 근무한 적이 있었는데, 요즘 아이들이 다이소에서 용돈으로 쇼핑을 많이 한다 하더라고요!
퀄리티는 괜찮으면서 가격도 저렴한 다이소가 아이들에게 좋은 쇼핑습관을 지녀줄것 같아 기대됩니다😊
우리 집근처 다이소는 본인 장사 갑자기 잘되는거 보면서 괜히 다이소에 마진 떼줄 필요없이 내 매장 차려도 잘 되겠지? 하면서 아류 잡화할인매장 차렸는데 바로 폭망
형 이영상 만든지 몇주 됐는데 이슈가 너무 많아서 밀린거지?? ㅋㅋ
물가올라갈수록 다이소 떡상가는듯 ㅋ
3:26 징검다리 자막 오타있습니다! (징겁다리)
ㄴㄱㅁ
몇십년동안 화장품을 너무 비싸게 구매했고 기업들은 원가로사기 전나게.치고 ㅋㅋㅋㅋ정상으루 돌아가는거지 화장품원료업계가봐라 키로당 얼마에파는지 ㅋㄷㅋㄷ 화장품원가 1천원대 여기에 여러비용이 붙어서 소비자가격형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화점에서 파는 프리미엄 화장품 다.까발리면 충격 받을거다
ㄹㅇㅋㅋ
화장품이 진짜 플라시보 심한 업계임
원가 생각해서 머리는 자르겠어?ㅋㅋ 무지한건야 용감한거야..
@@왜요-s4h그럼 니는 다 비싸게 사세요 남이 싸게 이용할 수 있어서 한다는데 이건 뭔 생각이지
그놈의 원가충.. 어휴 지겹다. 하여간 월급쟁이들른 이래서 안돼
가격 경쟁력이 한국 최강이니, 물가와 환율이 오르는 현재에 더 각광받음
7:33 갑분 형 성장판 빨리 닫힌 얘기 😭😂😂
형 돈키호테도 해줘 !
저가 화장품은 전세계적 트렌드긴 함
일본도 로드샵 보면 우리나라 저가 화장품 꽤 비중 커졌고
미국은 엘프뷰티가 잘나가고 있고.
그러니까 코스맥스 같은 OEM 화장품주 사놓으면. 2025년에 괜찮지 않을까 싶음.
소득수준은 늘질 않는데 물가가 오르니 사람들이 싼 걸 찾는건 사회현상이 아니라 자연현상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죠
기업들이 그걸 모르진 않을텐데 그냥 이 악물고 물가를 정상화 하질 않네요
불과 몇년전만 해도 다시는 지지않겠다고 불매했던게 ㅋㄲㅋㅋㅋ
우리나라 기업이라서 소비안해줄 이유가 없음. 서민들의 마지막 희망이 다이소다.
일본 지분 있던거 아닌가요? 그래서 그런지 큰 다이소는 무조건 일본직수입코너 있던데
@@yimdongjoo4427 독립함
정확히 옆나라 일본이 거품경제가 꺼지면서 백화점등은 계속 매출하락, 100엔샵과 유니클로등 가성비 업체들이 호황을 맞게 되었죠. 진짜 대한민국도 본격적인 저성장에 들어간것 같네요.
좀 안 벌릴때 성에 안차서 가격 ㅈㄴ 처 올려치기하는 애들이 더 안팔리니까 더 처 올리면서 나는 잘못한게 없는데 ㅜㅜ 이런 곡소리 내는 거임
난 우리나라 사람들이 웃김 ㅋㅋㅋ
물가가 너무 높다면서 / 화폐가치 하락하는 최저임금은 올리라 하고
대출 틀어막아서 집값 잡으라면서 / 내수경제는 살리라 하고
부동산으로 돈버는 거 배아프다면서 / 로토청약에는 다들 환장하고 + 공공임대에선 안 살려고 함
대형마트 규제한다고 시장 살아나진 않는다는 건 알면서 / 서울만 규제하면 지방이 아무튼 갑자기 뾰로롱 살아날 거라 믿음
24시간 영업다이소 제발 오픈해주세요 일본의 돈키호테처럼요ㅜㅜㅜㅜㅜㅜㅜ
시낭송 끝났나요
근처에 다이소있으면 진짜 편함
다음 타켓은 건강식품 인가? 그다음은 아마두 여행상품?
다이소 화장품 ㄹㅇ괜찮아요 화장품에 큰 돈 들이고 싶지 않은 분들한테는 엄청 만족할만한..
어제도 다이소 결제할때 줄섬ㅋㅋㅋㅋ
가격경쟁력이 최대무기인데 그무기를 버린다???6 천원 되는순간 다른 저가제품도 가격올릴껄??
다이소에 상품 싸게 올려놓는거 자체가 엄청난 마케팅 ㅋㅋㅋㅋㅋㅋ SNS 및 유튜브가 너무 발달돼서 입소문 한번 타면 그냥 끝남 ㅋㅋㅋㅋ
다이소 좋지 굳이 비싼 거 살 이유가 없는 것들 싸게 사는 게 진짜 좋음
8:38 최근에 롯데마트맥스 창원중앙점에 다이소가 새로 들어왔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다이소 과자들이 진짜 저렴함 아직도 새우깡 콘칲 이런거 아직도 천원임,,,
다이소가 5천원 초과 균일가 생기면 어떻게 시장이 변할까...
5천원 초과는 체감이 좀 달라지는..
일본이랑 비슷하게 가는거죠
돈키호테처럼
요즘은 다이소가 역세권보다 더 중요한듯
이마트에 다이소들어온거보서 헐 마트입장에서는 소비자 매출 줄지않을까 싶었는데 덕분에 이유를 알고가네요
어제 홈플러스에 있는 다이소를 가봤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홈플러스는 식품쪽 말고는 휑 했는데 다이소는 사람이 홈플의 0.8배 정도 되는거 같았어요 진짜 많더라구요
다이소 거품쫙뺀가격이 매력적임 뭘사든
다이소가 인터넷 할인상품보다 더싼데 요즘엔 품질도 쓸만하게 괜찮으니까 안갈수가 없음. 왠만한거 다파니까 여기저기 가야할 필요도 없음 다 해결됨 최고임.
흔히 다른 회사는 품질하나하나 중요하고 그게 기업의 얼굴인데
다이소는 고객들도 품질 안좋아도 어차피 싸구려인데 뭐 교환하지뭐 마인드 회사입장에서도 품질의 부담감 감소하고 그냥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듯한 고객의 쉼터제공
첨에는 다이소 화장품이 피부트러블이라던지 말이 많앗음 그런데 왜 다이소화장품이 인기가 좋아졌냐면 올리브영이 독접하고 기존 로드샵들한테 사라지면서 로드샵에 납품하던 회사들이 다이소로 가니까 화장품 성분들이 좋아짐
다이소는 신이야~
다이소 방문전에 꼭!! 내가 뭘 사려고 가는지 적어놓고 가세요....안그럼 그것만 빼놓고 오만거 다 사들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