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he3333 그것도 맞는말인것 같긴한데, 보통 스댕이라 지칭하는건 윗분말처럼 철에 니켈과 크롬을 첨가한 합금강이죠. 녹이 안스는 원리는 철에 첨가된 크롬이 표면에서 빠르게 산화(녹이 슮)하여 형성된 얇은 피막인 산화피막이 반응을 막기때문입니다. 철은 반응성이 높은편이라 피막형성이 안되어 녹이 잘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처리한 이 강재를 스테인리스 강이라 부르고, 스테인리스라 줄여 부르는것이긴 한데 이런 금속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예를들어 알루미늄은 순수한 상태에서도 얇은 산화피막을 형성하고, 다른 강재중에서도 이러한 특성이 나타나는 종류가 충분히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를보고 스댕이라 부르지는 않죠. 스테인리스는 편의상 니켈과 크롬을 첨가한 철의 고유명사라 취급한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전자파는 몸에 해롭지 않습니다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보다 주변에 수많은 전등에서 더욱 많은 전자파가 나오죠 전자파가 나오는 대역대는 애초에 비전리 즉 세포에 영향을 줄만큼의 에너지가 없고 해로운건 전자파보다 대역대가 훨씬 높은 방사선이죠 재밌는점은 방사선의ㅜ대역대와 전자파 대역대 사이에 있는게 우리가 눈으로 볼수있는 색입니다 즉 전자파가 몸에 해롭다면 인류는 전자파보다 훨씬많은 에너지와 더 높은 대역대를 가지고있는 태양에 다 죽어야 하죠 ㅎㅎ
그러면 스테인리스 제조 재료 표시하는 법 생겼으면. 비싸도 제대로 안 하는 곳 많을 듯. 막 쓰긴 했지만 라떼 많이 넣어서 섰는데 미국에서 산 전체 스테인리스로 된 스타벅스 텀블러 산 거 안에 긴 이음새 부분부터 붉개 녹슬기 시작한 적 있어서 이 이야기 들으니 그럼 뭘 어떻게 믿어야 하나 싶음. 잘 알려진 브랜드와 비싼 가격이 절대로 안전을 우리 생각만큼 보장하지 않는다는 건 이제 역사로 볼 만큼 본 듯.
울나라 식품용기 규격에는 고급으로 의료용 규격인 STS-316이 있고, 일반적인 STS-304 규격이 있습니다.. 304가 관리를 잘못하면 살짝 녹이 발생할 수는 있는데, 버리려고 소금물 닿는 곳에 몇년씩 처박는 경우 아니면.. 결론은 정상적으로 인증 받아서 유통되는 제품들은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식품용기 규격에 304 이상만 허가가 나는 것이라서..
님들 저 네이버에 젤유명한 조지루시랑 또 벤티라고 좀 인기많은거샀는데 그것들도 다 다이소5천짜리랑 똑같은 쇠 맛 나서 반품했는데 조지루시는 안된다하고 벤티는 될거같네요.. 왜이러죠.. 지금 보온병 집에10개를모았네요;; 근데 싹다 똑같은 쇠 맛나고.. 왜이런걸까요 조지루시랑 벤티꺼는 후기들도 다 좋은데 사람들 다 코를 막고 먹는건지.. 그냥 물안담고 내부 냄새만 맡아도 쇠 냄새 확나는데 신기하ㅅ네요
와 현대판 연금술사인가? 스텐인리스는 철합금 인데 이건 진짜 고등학교 화학시간에 졸지만 않았으면 다아는건데 납은 또다른 화학물질이라서 스텐인리스로 합금할때 납은 절대 안들어감. 텀블러 회사들이 돈이 궁하나 이딴 소리 진짜 와;; 나도 지금 스텐인리스 공익요원때부터 지금까지 8년을 썼는데 아직도 멀정하다. 대만도 역시 중국이라그런지 허세가 심하네
우리나라 일부 뉴스는 팩트빼고 그냥 이슈성으로 쓰는경우가 있음. 그리고 스텐레스 제품 구매하면서 재질 따지지 않고 똑같은 스텐인데 왜 비싸냐고 물어보시는 분들 있음. 스텐레스제품 구매하실때 27종, 아니면 (18-8~10)으로 표기된 제품구매하면됨. 그냥 스텐레스라고 표시된제품은 저가이거나 20계열 쓴 제품들 많음.
@@goel99 말귀를 못알아 듣네~ 스뎅 텀블러 오래 쓰면 맛 변하더라고 그래서 이상하다는 거야 그럼 안씻고 더럽게 썼는데도 그것도 모르고 이상하다고 했겠냐? 하여튼 잣도 모르면 그냥 지나갈 일이지 욕처먹고 영생을 얻으려고 애쓴다~ ps:모르는 사람에게 싸가지 없이 댓글 달고 그러면 욕처먹는게 인생의 진리지~~~
저 뉴스 외에도 브랜드가 있고 입 닿는 곳 이음새가 막힌 거는 오래 오래 쓸 수 있다고 들었어요. 락*락, 스**스, 스*리 거 쓰는데 막혀져 있습니다. 패킹 청소는 잘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웬만한 스테인레스는 204 304 외 녹이 안 스는데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또 김치도 304 스텐 김치통에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는... 무슨 도시 괴담 같은 상품 괴담인가? 스뎅은 녹이 쓸지 않아 식품 공장 생산라인의 파이프나 설비는 죄다 스뎅으로 만들어져있고, 제약 회사 생산라인에도 많이 쓰는 소재인데, 6개월 쓰면 납으로 변하는 마법의 과정을 격게 된다면 6개월마다 공장 새로 지어야 한단 소리. "녹이 발생하는 스뎅이 있다" 라는 전제가 아니라, "납으로 변하는 스뎅이 있다"라니....ㅋㅋㅋㅋ
만약에 스텐리스 제품이 오래 사용해서 납 중독을 일으킨다면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어느정도의 납 중독 증상이 있어야함 지금도 심심치 않게 사용되는 김치담는 스텐 통, 도시락 세대때의 보온도시락, 급식 식판등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텐리스 용기를 텀블러 뿐 아니라 식기로도 많이 사용함. 하다 못해 수저, 젓가락도 스텐이고 그걸 담아두는 수저통도 스텐임... 물, 커피, 탄산 담아 마시는 텀블러를 납 중독때문에 6개월마다 바꿔야 했다면 우리 나라사람들은 이미 납 중독 되고도 남았음 ㅋㅋㅋㅋ
가짜스텐일때 조심하란건데 가짜스텐이면 6개월마다 바꿀게 아니라 그런걸 쓰지 말아야 한다고 해야지. ㅋㅋ 작정하고 속이면 조심하지 말게 어딧겠어. 가짜뉴스에 속지말아야합니다.
예전에 중국에서 스테인리스 소재 수급해서 가공한적있는데 녹이슬어서 다시는 중국산 안씀. 중국산 정말 조심해야함
말 그대로 stain + less인데 stain이 생김 ㅋㅋㅋㅋ 당황하셨겠어요. 들으니까 웃긴데 직접 당했으면 빡쳤을듯
스테인리스도 물이 지속적으로 닿는 곳에 있으면 부식돼요. 제품을 물에 두시려면 녹이 안스는 약품을 타야해요
stainless가 아니라 stainyes였네ㅋㅋㅋㅋㅋ
보통 오해하시는게 스테인리스가 녹이 안슨다고 생각하시는데 스테인리스강도 부식됩니다. 다만 그 진행 정도가 현저히 느려서 지금은 녹이 안스는 것 같죠. 말씀하신 내용은 중국이 싸구려 재료를 사용해서 그런듯합니다. 믿거 중국..
@@DanbiAn-fh4qy 이런 개소리가 sns가 타기 시작하면 잘못된 상식이 됩니다
텀블러가 연금술사도 아니고 스테인리스가 어떻게 납이 됨?
가짜를 조심하라는 얘기겠죠..^^;..안쪽은 볼수없으니..그냥 믿어야..중국산 노~~
스테인레스는 녹이안쓴다는말이지 stain-less 그 자체가 원소는 아니지 않나요?
납을 포함해도 녹슬지 않는 소재면 스테인레스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강다혜 스테인리스강은 강철에 크롬 또는 니켈을 가해 만들어집니다
@@dahe3333 그것도 맞는말인것 같긴한데, 보통 스댕이라 지칭하는건 윗분말처럼 철에 니켈과 크롬을 첨가한 합금강이죠. 녹이 안스는 원리는 철에 첨가된 크롬이 표면에서 빠르게 산화(녹이 슮)하여 형성된 얇은 피막인 산화피막이 반응을 막기때문입니다. 철은 반응성이 높은편이라 피막형성이 안되어 녹이 잘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처리한 이 강재를 스테인리스 강이라 부르고, 스테인리스라 줄여 부르는것이긴 한데 이런 금속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예를들어 알루미늄은 순수한 상태에서도 얇은 산화피막을 형성하고, 다른 강재중에서도 이러한 특성이 나타나는 종류가 충분히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를보고 스댕이라 부르지는 않죠. 스테인리스는 편의상 니켈과 크롬을 첨가한 철의 고유명사라 취급한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녹이슨거랑 납이 들어있는거랑은 완전 다른거죠. 식품용기에는 애초에 납이 들어가면 안되죠.
스텐 보온 도시락에 김치랑 각종 국 밥을 우리나라는 수십년 전부터 사용했다.
저나라는 100% 고순도가 아니라 다른 불순물이 많이 섞인 스텐을 사용해서 그런것임.
국내에서 판매되는 식기용 스텐, 텀블러는 김치, 레몬즙 10년간 담아먹어도 걱정없음
문제는 요즘 대부분이 중국에서 만들어 진다는 것 우리 나라 주반기구 세신은 포항제철에서 만든 걸 사용한다 함
@@김미영-j6p2j 중국산이라고 무조건 문제는 아님.
OEM 생산이 아닌 중국 자체생산이 문제지..
Q.C가 엉망인 수준이 아니라 아예 없는수준이니까..
7년째 쓰고 있는 텀블러가 있어요. 아직까지 쓸만합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개인이 만드는 쓰레기라도 줄이려고 다같이 노력해요.
이 기사 정말 도움되네요. 그렇잖아도 스벅 텀블러로 커피 사러 갔더니 개인커피숍 사장님이 6개월에 한번씩 교체 해야 된다고해서 찜찜했는데 다행이네요 가짜뉴스가 정말 너무 많아요 ㅜㅜ 팩트체크 감사요
중국산 싼거만 안쓰면 될듯..
어지간해서는 중국에서 만들어서리
서울교통공사도 스테인리스좌석을 하고있는데 돈이 덜 든다면 시민의안전을 무시해도 되구나
스텐 합금이 생각보다 고급 기술 입니다 영상에 나온 저가 말고도 비율 잘못해서 나오는 그런 경우도 있는데 그래서 싼 중국 제품에 녹아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50 전문가 인터뷰
ㅋㅋ
정말 놀라운건 이런 기초과학상식을 팩트체크까지 하며 알려줘야할정도로 많은사람이 저말을 믿었다는것....
기자분들이 이걸 보시진 읺으시겠지만.. 제발 전자파차단 스티커나 특히,음이온기능 팩트체크좀 해주세요 이젠 별의 별게 전부다 음이온으로 건강증진같은 개떡같은 옵션을 자주 붙이는데 짜증나네요 방사능도아니고 체감될 정도로 많은 음이온이 어떻게 나오죠?
라돈침대 이후로 음이온 마케팅은 불법입니다
조그만한거 붙여서 효과 보는건 데일밴드와 파스 여드름 밴드 뿐입니다.
음이온 불법입니다 신고합시다 ^^7
@@pellyryu2344 음이온이 효과입증을 못해서 허위 광고관련으로 마케팅이 불법인겁니다
전자파는 몸에 해롭지 않습니다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보다 주변에 수많은 전등에서 더욱 많은 전자파가 나오죠 전자파가 나오는 대역대는 애초에 비전리 즉 세포에 영향을 줄만큼의 에너지가 없고 해로운건 전자파보다 대역대가 훨씬 높은 방사선이죠 재밌는점은 방사선의ㅜ대역대와 전자파 대역대 사이에 있는게 우리가 눈으로 볼수있는 색입니다 즉 전자파가 몸에 해롭다면 인류는 전자파보다 훨씬많은 에너지와 더 높은 대역대를 가지고있는 태양에 다 죽어야 하죠 ㅎㅎ
지인을 통하여 얼마 전에 6개월 쓰면 봐꿔야한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당시 왜 바꿔야하는지 이해가 안되었었는데, 근거 없는 내용이었던 것 잘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끗이 사용하겠습니다.
지인 지능이...
@@donghwankim2401 텀블러회사에서 퍼트린게 아닐까생각됨
@@donghwankim2401 말은 조심해서 하세요. 님보다 그 사람과 더 가까운 사람 앞에서 지인 지능 어쩌고 떠드는 건...
결론은 텀블러 쓰다가 벗겨지거나 붉게 산화된 현상이 보이면 그건 가짜 스테인레스일 확률이 높으니 당장 가져다 버리라는 말이군. 우리가 평소에 쓰는 변형없는 것들은 이상무...
오래써서가 문제가 아니라 제품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기자들이 참 능력이 ᆢ
언론이라면 이래야지 잘못된정보를 사실관계를 추적하여 국민들에게 정확히 알려주는것. 이게 언론의역할이지 여윽시 믿고보는 jtbc
스테인리스가 납으로 바뀌는 연금술을 가지고 있으면, 노벨상감이다. 기초 물리학 상식만 있어도 알 수 있는데...
화학이겠지ㅋㅋㅋ 닌 기초상식이 없냐
@@user-bs8wi6ni6h 재료역학인데요
@타로 H -> He 이렇게 바뀌는건 핵융합이라하죠. 핵융합은 물리학에 들어가고요. 그래서 위와같이 설명한겁니다. 말꼬리 잡으며 반말하는건 친구랑 하세요.
@@user-bs8wi6ni6h 비꼬려다가 역관광 당한 좋은 예. 와드
@@user-bs8wi6ni6h ㅂ.ㅅ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스테인리스 제조 재료 표시하는 법 생겼으면. 비싸도 제대로 안 하는 곳 많을 듯. 막 쓰긴 했지만 라떼 많이 넣어서 섰는데 미국에서 산 전체 스테인리스로 된 스타벅스 텀블러 산 거 안에 긴 이음새 부분부터 붉개 녹슬기 시작한 적 있어서 이 이야기 들으니 그럼 뭘 어떻게 믿어야 하나 싶음. 잘 알려진 브랜드와 비싼 가격이 절대로 안전을 우리 생각만큼 보장하지 않는다는 건 이제 역사로 볼 만큼 본 듯.
결국 처음 옮긴 기자가 앞뒤 맥락 자르고 번역해서 옮겼다는 거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이해 안 되는구만. 한심하네요.
스텐레스 냄비,김치통,작은반찬통들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하는데 왜 텀블러만 저렇게 말하나?이상했어요. 이제야 속이 후련하네요.
일부 발췌 뉴스 조심해야 합니다!
JTBC 팩트체크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ㅎㅎ
울나라 식품용기 규격에는 고급으로 의료용 규격인 STS-316이 있고,
일반적인 STS-304 규격이 있습니다..
304가 관리를 잘못하면 살짝 녹이 발생할 수는 있는데, 버리려고 소금물 닿는 곳에 몇년씩 처박는 경우 아니면..
결론은 정상적으로 인증 받아서 유통되는 제품들은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식품용기 규격에 304 이상만 허가가 나는 것이라서..
중국산을 6개월마다 교체하면 오염물 6개월마다 리필받는 것. 도자기야말로 유약에 중금속 천지다...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아무런 정보없는 기사... 스댕이랑 납이랑 다른금속인데...
노벨상감이 나왔나 싶었는데...
걍 중국이 중국 했네요(절래절래
결국엔 저 기사 가져와서 앞 내용 빼고 쓴 기사는 의도적인 가짜뉴스였네.. 가짜뉴스 처벌하자!!!
스테인레스 재질이 뭔데 납이 왜 나오냐 ㅋㅋㅋ 납텀블러 쓰나 .... 하여튼 노인네 카톡같은 헛소문은...
난 6개월마다 교환하라고 과거 모 주황색 종편에서 봤는데.....
특히 사용자 신체검사까지 하면서....몸에 납 성분이 많네요 그러면서 텀블러 교환하라고....ㅋㅋㅋ
황색언론이네요
종편 = 페이커
아..종편
템블러 간접광고
국산과 중국산 스테인레스 때깔부터가 다르다....
비싼 이유가 있다.
국산써라!!
마지막에 서로 디스하면서 훈훈하게 끝내네요
미친! 애초에 핫&콜드 음료를 개인적으로 환경보호차원에서 쓰잔거고 텀블러도 3개 이상 이면 환경파괴범 이라던데. 텀블러.플라스틱과 스텐 혼합은 분리수거도 안되요. 패션인줄 착각하고 옷이랑 깔맞춤 한다는 무뇌들도 있더니.저딴말은! . ! 그럴거면 걍 1회용컵쓰지!
이런 뉴스는 참 좋다. JTBC 칭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길 원해서 좋아요 눌렀다. 뉴스 이상하게 퍼오거나 가짜뉴스 쓰는 인간들 진짜 엄벌해야 된다.
진짜 무식하다
스테인레스 재질 자체에 납이없는데
플라스틱보다 훨씬 안전하다
아닌데요. 플라스틱이 더 안전한데요
플라스틱 고온에 변형되거나 녹으면 환경호르몬 나온다 이사람아
텀블러 쓰면서 안쪽 세척 없이 사용했나? 어떻게 붉은색이 될때까지 못봤지?? 세상에나;;
중국산 아닌걸 찾기가 어려울 정도라 아예 틀린말은 아닌듯
싸구려 중꿔 제품 쓰지말라는 말임
다이소 보온병도 안 좋을까요?
@@eirad938 님 다이소보온병 샀음? 쇠 맛 안남? 저7개샀는데 싹다 물에서 쇠맛남ㅋ 따뜻한물만담는데
@@whatishandlesiba 저는 쇠맛은 안 났어요ㅠ 요즘 쓸 일이 없어서 안 쓰고 있긴 한데...
@@eirad938 다이소 물건은 아무래도 다른것보단 가격좀이라도 낮게하려고 모든게 싸구려로 제작되는거니 좋을건없을듯..
님들 저 네이버에 젤유명한 조지루시랑 또 벤티라고 좀 인기많은거샀는데 그것들도 다 다이소5천짜리랑 똑같은 쇠 맛 나서 반품했는데 조지루시는 안된다하고 벤티는 될거같네요.. 왜이러죠.. 지금 보온병 집에10개를모았네요;; 근데 싹다 똑같은 쇠 맛나고.. 왜이런걸까요 조지루시랑 벤티꺼는 후기들도 다 좋은데 사람들 다 코를 막고 먹는건지.. 그냥 물안담고 내부 냄새만 맡아도 쇠 냄새 확나는데 신기하ㅅ네요
이런걸알고싶었는데 뉴스로 알려주니 좋네요 이렇게 유익한 뉴스가 많아지기를
결론은 싸구려 가짜 스테인리스(중국산)을 쓰면 안된다
국산 코스모스 제품 추천드립니다
일제나 서모스(일제)스타벅스 텀블러 쓰지말구요
스탠리는 너무 무거워서 하루 들고다니니 근육뭉쳤어요
중국에서 제조되지 않는 텀블러 찾기가 더 힘들듯 ㅋㅋ
와 현대판 연금술사인가? 스텐인리스는 철합금 인데 이건 진짜 고등학교 화학시간에 졸지만 않았으면 다아는건데 납은 또다른 화학물질이라서 스텐인리스로 합금할때 납은 절대 안들어감.
텀블러 회사들이 돈이 궁하나 이딴 소리 진짜 와;; 나도 지금 스텐인리스 공익요원때부터 지금까지 8년을 썼는데 아직도 멀정하다.
대만도 역시 중국이라그런지 허세가 심하네
본질은 처음 논란을 낳은 잘못된 정보를 옮긴 기자나 언론사군요.
발췌 번역한 그 기레기가 원문앞에 중요한 내용은 쏙 빼고 터블러만 조졌네...
기레기의 위험성 보여줌. 사람은 이렇게 조지지 마라.
중국산 기념품 텀블러 물담아 먹어면 쇠냄새가 기본으로 납니다. .....짝퉁중공산 사용금지
정확하게 검증하지 않고 보도하는 온라인 뉴스들은 처벌해야 한다
스탱에 납을 섞였나?
국산은 신경쓸게 없겠군요. 대만같은경우는 중국에서 수입을 많이할테니, 저가형이 많을테고, 문제가 당연히 생길수도 있겠네요. 결론은 국산은 괜찬다는것.
우리나라도 대부분 중국산 아닌가요...
@@KMS_os777 표기가 되어있으니 중국산 안사면 됨
스테인레스에 부분 녹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분리과정에서 일반철이 섞여있을때 그런 현상은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싸구려가 아니고는 대부분 괜찮습니다.
저가 스테인레스 구별법이나 가르쳐주든지...방송이 주절주절 중요한 이야기 안해주고..
수돗물 석회질 문제와 저가형 밀가루 특히 코스트코 뷸고기 베이컨빵 속 방부제나 이물질 성분 조사 꼭 부탁드립니다..코스트코 빵 먹으면 저녁에 숨을 못 쉬겠어요...국민건강을 위해 조사 부탁드립니다..
그게 사실이면 전세계 식품 공장들 6개월 마다 다시 지어야 하겠네.
근데 언제부터 우리나라 뉴스에 중국방송이 자료화면으로 나왔지.... ?;;
일본 여행 광고가 나오네요........안가! 이것들아!!!
우리나라 일부 뉴스는 팩트빼고 그냥 이슈성으로 쓰는경우가 있음. 그리고 스텐레스 제품 구매하면서 재질 따지지 않고 똑같은 스텐인데 왜 비싸냐고 물어보시는 분들 있음. 스텐레스제품 구매하실때 27종, 아니면 (18-8~10)으로 표기된 제품구매하면됨. 그냥 스텐레스라고 표시된제품은 저가이거나 20계열 쓴 제품들 많음.
스텐은 영원한거 아니었음? 스텐에서 납이 왜 나와 미친
6개월마다 교체할꺼면 텀블러쓰는게 환경보호에 전혀 도움안되지
스테인리스는 인류가 개발한 가장 아름다운 소재 중 하나라고 생각함. 믿고 쓰셔도 됨
6개월 마다 바꿔야 한다면 차라리 텀블러를 금지 시켜라
방송국이란것들이 인터넷 방송만도 못한...
솔직히 까놓고 말해 가지고 텀블러든
뭐든 한국산이 얼마나 되냐
다 중국 산이고 중국산oem이지
무슨 근거로 저가형 안쓰고 고가형만 쓴다는거지?
차라리 중국산 오이엠 말고
일반적으로 스텐 300계열쓰는데 3:21 밥숫가락이나 식판 그릇 뒤에보믄 304(308) 또는 18-8이라고 적혀잇음 쬐금 고급형이다하믄 316. 310 또는 티탄 섞여잇음. 200계열 가짜서스는 보통 다이소꺼임 다이소에서 넘버링 안되잇음 200계열 가짜서스일가능성 높음. 이상 18년차 용접사가...
스텐레스 냄비 반찬통 수저 이런건 6개월에 한번씩 바꿔야 된다는 말 안나오는데 왜 텀블러만.. 이라고 생각해보면 말이 안되는거 였네요ㅋ
지들 나라에나 값싼 재료나 불량제품만 쓰니 그런거지. 애시당초 제목 보고 딱 불량제품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
스테인리스재질을 쓰는 목적이 벗어나면 그걸 쓰는 이유가 있었을까? 애시당초.
납 나온다는건 말이 안되고...... 근데 스텐레스 텀블로 몇달 또는 일년 정도? 제품따라 다르겠지만 물맛은 확실히 변하더라~ 약간 쇠맛? 같은거 나기는 난다.
@@goel99 말귀를 못알아 듣네~ 스뎅 텀블러 오래 쓰면 맛 변하더라고 그래서 이상하다는 거야 그럼 안씻고 더럽게 썼는데도 그것도 모르고 이상하다고 했겠냐? 하여튼 잣도 모르면 그냥 지나갈 일이지 욕처먹고 영생을 얻으려고 애쓴다~ ps:모르는 사람에게 싸가지 없이 댓글 달고 그러면 욕처먹는게 인생의 진리지~~~
@@dreamofblueturtle 세상 지만 잘났네 말귀 못알아 먹는건 니구만요..물맛에 쇠맛 나는거 텀불러 싸구려 쓰니깐 그렇지
@@JJ-mz9pi 알았따 빙딱인증 감사하고 갈께~~ 똥+똥=똥
@@goel99 ㅎㅎㅎ 신박하네란 말은 무슨 뜻인가요? 아무튼 정곡을 찌르는 댓글이요.
커피는 마시고 바로바로 물로만이라도 세척해야함... 나 요즘 머그컵 들고 다니는데 ㅋㅋㅋㅋ 무거워도 좋음... 괴한만나면 머리 깨뿌셔야지
이 뉴스가 사실이라면 나이먹은 사람들은 다 텀블러 사용해서 암보험 대박 나겠다 보험회사 망한다
상식이 없으면 이런식으로도 당하겠네
중국산일거야.중국산 시계줄인데 차면 근질근질하고 뭐가 나더라.
살기좋아지니 참
미국은 이런뉴스 하지도않음 그냥써라 안죽어
할아버지 60년간 스텐써도 멀쩡함
사람한두명에 참
텀블러를 비롯해 스테인레스 제품 구매후 연마제 세척에도 신경을 써서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텀블러 1000번 이상 안쓸거면 그냥 1회용품 쓰는게 환경에 도움된다네요.
텀블러 1개 만드는데 들어가는 자원 에너지가 1회용품 1000개 만드는거랑 똑같답니다.
바닥과 기둥을 이어붙이는 제품은 납땜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중국 직구한거 조악하게 납땜한거보고 반품시킴
이방송 보면서 텀블러 쓰고 있는데
놀랐지만 안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국산 18종 쓰면 됩니다
싸다고 중국산 산거 녹이 보여서
버렸습니다
*겨울 우리나라 텀블러도 납 되게많음..
국산텀블러가 18종인거 확실?
수백수천명들이 쓰는와중에 극히 소수만 나왔다면 적용을해야하나...그러면 이 세상에 쓸수있는게 없는데..
그래도 국내꺼 좋은거 쓰는게 더 이득이긴함
텀블러 팔아먹으려는 가짜 뉴스
꼭 이런식으로 해야할까?
팩트체크:중국산이지 아닌지가 중요하다
스텐이 오래되면 납이 나온다니... 스텐 냄비 20년 쓰는 우리 엄마는 나한테 납먹이려고 쓰겠냐고 ㅋㅋㅋㅋㅋ
근데 스텐이 아니라 도료가 벗겨지고 그런부분에서 나오는 중금속을 봐야하지 않을까요??
싸구려 다이소 스테인레스 반찬통에 김치담아놓으면 100프로 녹슨다. 납, 환경호르몬 걱정안되는 유리 반찬통이 가장 적합하다.
정말입니까??
레알임.
식용유로 닦아보고 사용해야 하는거 아시죠? 검은색이 묻어나오면 안나올때까지 닦고 써야해요 ㅠㅠ
그거 코팅제인데 그정도먹어선 건강에 문제도안됨. 걸어다니면서 발생하는 중금속먼지 흡입하는게더 해로움
@@hojun6945 연마제가 괜찮다구요? 까맣게 계속 묻어나오면 개찝찝하던데 ㄷㄷ 일반 세제로는 안되고 온리 식용유 오일 .... 비싼건 안묻는데 싼것들은 엄청 묻어나와요 노답
근데 텀블러 입구 작은 거는 손이 안 들어가서 못 닦아요.ㅠ
@@vienna-coffee 집게나 핀셋 아님 기름적신 키친타올 집어놓고 텀블러 세척솔로 문질문질... ㅠㅠ 번거롭더라도 초반작업하고 사용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잘은 모르겠지만 발암물질이라네요 ㅠ 아니더라도 까맣게 묻어나옴 엄청 찝찝해요 ㅠㅠ 기름으로 닦을때 까맣게 나오면 진짜 으...
@@Lisbog5 찝찝한거랑 괜찮지 않은거랑 무슨상관이냐니 ㅋㅋ 이게 무슨 말이죠... 암튼 식용유로 한번 닦음 끝나는데 굳이 발암물질 들고 마실 이유는 없잖아요 ㅋ 어렵지 않음
좋은영상이네요👏🏻👏🏻환경을위해 일회용컵대신 텀블러 많이들쓰는데 적어도 텀블러1개당 천번은 써야 환경에도움된다하더라구요.자꾸사서얼마안쓰고버리면 그게 더 환경오염..저렴한스텐 쓰면안돼요ㅠ사은품으로주는 텀블러도 잘봐야해요 싸구려스텐일수있어서(제경험) 스텐 304가 좋더라구요
말그대로 아님? 스테인리스가 말그대로 녹이 안슨다는건데 녹이 슨다면 스테인리스가 아닌거 아님?
증극신 짭테인레스가 녹이 많이 슬더란 광고는 식기 의료용이라고 광고하고 몇달지나면 녹 일어남...
실생활에 도움되는 뉴스 감사합니다.
가짜뉴스를 당당히 진실 사실인양
떠들어 대는 인터넷 매체가 큰 문제다
보도뉴스가 가짜로 밝혀지면 책임을 지게하자~!!!
카페에 텀블러 스스로 세척할 수 있게 셀프싱크대 설치등 텀블러 사용을 권장시키자.
커피파는 가게에 싱크대 설치를 왜 하라는거야
@@23블루워터 어떤 사람들이 더러운 텀플러 가져와서 씻어서 음료 넣어달라고 했었데요 ㅠ 그리구 저두 텀블러의 불편한 점이 딱 하나가 있는게 씻어야되는데 씻을곳이 없더라구용 그래서 아이디어로 싱크대 만들면 좋겠다고 하신거같네요 개인적으로 좋은 생각인듯
@@이네-v1d 아침에는 집에서 씻은 거 가져가지 않나요? 회사에서 마시고 점심 때 커피 사러 가면 회사에 싱크대 있거나 없으면 화장실에서 세척하면 되고..음?? 커피점에서 직원들이 거기까지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엄청 불쌍해서 ㅎㅎ 안 생겼으면 좋겠네요..
셀프싱크대 만들어 놓으면
안그래도 많은 카페 진상들이
온갖것 가지고 와서 세척하고
치우지도 않고 가겠지
아니 왜 개인 컵 관리를 가게에서 하려구 함?
이해가 안가네...
씽크대 설치로 인한 여러 문제점의 발생과 사고 날 경우 책임은??
일단 부엌이나 식당 가보세요 대부분 철로 만든 도구들을 쓰죠 그 중에서 안전하고 비싼게 스테인레스구요 슬픈건 그게 대부분 많게는 80% 중국산이고 심지어 중저가 국산보다 훨씬 퀄리티가 좋다는거죠 이미 중국을 까기엔 우리 나라 제조업 기반이 많이 약해졌다는 슬픈 현실
다이소에서 싸게 파는 스텐레스 식기류는 녹이 생깁니다..식기류 스텐레스는 규격 27종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저 뉴스 외에도 브랜드가 있고 입 닿는 곳 이음새가 막힌 거는 오래 오래 쓸 수 있다고 들었어요. 락*락, 스**스, 스*리 거 쓰는데 막혀져 있습니다. 패킹 청소는 잘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웬만한 스테인레스는 204 304 외 녹이 안 스는데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또 김치도 304 스텐 김치통에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믹스커피사니 중국산 공짜 텀블러를 사은품으로 주더라구요 며칠 안사용했는데 변색이 되길래 중국산 가짜 스텐인것 같아 버렸습니다. 중국산 가짜를 조심합시다.
가짜 스테인레스 논란 일으킬번했네. 나라가 이거 뭐 안심할수가 없으니..
스텐레스도 소금물에 절이면 부식됩니다
녹이라고는 말 못하겠는데 수년간 소금물에 절이면 부식됩니다
직업상 자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식된 스텐세스 성분분석 의뢰해봐도 납은 안나왔습니다
세척만 강조되면 안돼요. 건조도 사당히 중요해요. 물기 다 마르지도 않았는데 거기에 음료나 음식 담을 경우.... 으...
뭔 개소리인가 하고 들어왔다가 개소리인걸 확인하고 감니다.
상식적으로 6개월 마다 교체해야 하면 수술용 의료 제품이나 집에서 쓰는 칼 등도 다 못 쓰겠네; 그리고 보통 텀블러 쓰는 사람이 하나 사서 쓰는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제발 허위기사 같은거 퍼 나르고 쓰는 기자들부터 엄벌해야 됨
텀블러 많이 팔아먹으려고 로비했나 싶다. 각 분야의 공포마케팅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함.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는... 무슨 도시 괴담 같은 상품 괴담인가? 스뎅은 녹이 쓸지 않아 식품 공장 생산라인의 파이프나 설비는 죄다 스뎅으로 만들어져있고, 제약 회사 생산라인에도 많이 쓰는 소재인데, 6개월 쓰면 납으로 변하는 마법의 과정을 격게 된다면 6개월마다 공장 새로 지어야 한단 소리. "녹이 발생하는 스뎅이 있다" 라는 전제가 아니라, "납으로 변하는 스뎅이 있다"라니....ㅋㅋㅋㅋ
참고로 다이소에서 파는 스테인리스 그릇 포함 스테인리스 주방 도구가 부식됩니다. 1인 가정이 주로 사용하고 엄마들도 가격 싸다고 사는 모습 자주 보는데... 주의하세요. 싼만큼 소재가 싸구려 입니다.
졸라 서론 길다.. 납중독 답: 2:50 교체 답: 4:40
꼭.필요한 팩트체크 해주셔서.감사합니다.
가짜뉴스가 남발하는 SNS시대에 팩트체크 코너 응원합니다^^
말이 되냐 중방기구들 대부분 스팅일꺼대 대부문납중독 되서야지 ㅋ 대라리가 우동사리도아니고 참...
연마제 이야기 인줄 알았지만 ㅋㅋㅋㅋㅋㅋ장난 치나...
올 스텐인데 왜 납 중독이 일어나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즉 싸구려 도금을 쓴 거지
올 스텐은 괜춘해 과학은 상식이지 없는 것에 중독 될 수가 없잖아.
만약에 스텐리스 제품이 오래 사용해서 납 중독을 일으킨다면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어느정도의 납 중독 증상이 있어야함
지금도 심심치 않게 사용되는 김치담는 스텐 통, 도시락 세대때의 보온도시락,
급식 식판등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텐리스 용기를 텀블러 뿐 아니라 식기로도 많이 사용함.
하다 못해 수저, 젓가락도 스텐이고 그걸 담아두는 수저통도 스텐임...
물, 커피, 탄산 담아 마시는 텀블러를 납 중독때문에 6개월마다 바꿔야 했다면
우리 나라사람들은 이미 납 중독 되고도 남았음 ㅋㅋㅋㅋ
일회용품 쓰지마라해서 쓰고 있구만 ... 도대체 뭘 쓰라는 건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