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ql5xo4oj6c 저는 텀블러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텀블러를 매시즌마다 새로 만들고, 환경을 위한 목적보다 수집을 위한 목적으로 텀블러를 사게 되는 구조를 부정적으로 보는겁니다. 그래서 제조를 그만둬야한다가 아니라 줄여야한다고 말씀드린거고요. 텀블러를 쓰면 당연히 일회용품보다는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겠죠, 그런데 텀블러를 사고 그걸 충분히 오래 쓰지 않는다면 텀블러를 안쓰고 플라스틱을 쓰는 것과 환경오염에 있어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스탠리 성능 개쩔고, 무엇보다 뛰어난게 디자인이나 사이즈가 목적별로 세분화된게 엄청남. 보통 보온병이라고 해봤자 300 500 1리터 2리터 이렇게 모양 똑같고 용량만 다르게 나오는데, 스탠리는 500미리 대 에서도 보온병 주둥이 넓은거 좁은거 텀블러인데 물 안새는거, 뚜껑 열기 편한거 등등 목적에 맞게 세분화 되어서 나오는게 대단함. 그게 장점이고, 단점은 스탠리 텀블러 용도에 맞게 여러개 사다보면 일회용 플라스틱 쓰는것보다 더 많은 환경 파괴를 일으킨다는거
회사 물 마시면 자꾸 화장실 쫓아가서 2리터짜리 보온병사서 들고다닐때마다 사람들이 미사일 들고다니냐구 그랫음ㅋㅋㅋㅋ근데 진짜 큰거 무겁긴 한데 혼자 차박 갈때 뜨거운 물 담아서 가면 담날 아침에 컵라면 쌉가능해서 개꿀임.. 7년? 넘은 텀블러 아직두 짱짱함ㅋㅋㅋ 기스 엄청 심헌데 아직두 얼음 오래감ㅋㅋㅋ
외국사는 보온병 덕후인데 딱 잘라서 스탠리 생각보다 별로에요(아주 옛날제품은 모르겠음.) 일단 너무 무겁고 크고, 찬 건 오래가는데 뜨거운 건 타사제품에 비해 확실히 덜 오래가요. 그리고 저 텀블러 사이즈가 스벅 벤티 2개 용량인데, 픽업트럭 몰면서 음료수 Large사이즈 시키는 미국인용이지... 컵달린 마호병도 아니고 빨대 꼽는 텀블러인데 1.1L는 양은 출퇴근하면서 들고다니기 너무 무겁고, 한국 실정엔 안맞아요. 더 좋은 제품 많으니 괜히 비싼돈 주고 유행 따라 사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어차피 캠핑용보다 일상용으로 많이 쓰이는 게 텀블러인데, 미제제품 중 제 경험 뇌피셜로 온도유지 + 휴대하기 쉬운 순 Corkcicle > Hydroflask > Stanley >= Yeti 에요. (설거지 하기 어려운 브랜드는 포함 X) Corkcicle이 별로 안 알려진 게 의외. 보온보냉 정말 잘되고 병디자인이 아래로 갈 수록 좁아지는 스타일로 큰 사이즈도 아무 컵홀더에 맞는 것이 장점. 막 굴려도 튼튼. Hydroflask 얘도 보온보냉 잘 되는데 얇아서 잘 찌그러짐. 하지만 이중에서 제일 가볍고 얄쌍해서 휴대성 높고 야외 운동, 등산용으로 제일 좋음. 얘는 1자형 바디라 사이즈 큰건 지름이 커져서 컵홀더 못꼽음. Stanley 보냉은 제일 좋은데 보온이 이 네 가지중엔 악간 딸리고 문제는 제일 무거움. 하지만 나 겁나 튼튼한 미제야 라는 느낌으로 괜히 사고 싶어져서 샀음. 막상 무게 때문에 제일 손 안감. Yeti 튼튼하게 생겨서 보온보냉 이중에선 의외로 제일 안 됨(그래도 좋은 제품입니다.) 그러나 Stanley보다 가볍고, 내구성은 비슷함. 병디자인이 1자라서 큰용량은 컵홀더에 안 맞음. 참고로 이 모든 제품들이 짭이 넘쳐나기에... 현지가격에 비해 국내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면 의심해보세요. 가끔가다 우연히 그저그런 브랜드 샀는데 훨씬훨씬 성능 좋은 게 얻어걸리는 운도 있기에... 서양 브랜드라고 다 좋은 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우선 서양에선 연마제 닦는 개념이 없기에... 연마제에 예민하시다면 우리나라 사람들 고려해 고급 스테인레스 사용하는 국산 브랜드가 차라리 좋습니다. th-cam.com/video/a6j1NJkNzwI/w-d-xo.htmlsi=McCAMEKuyAY2d_x1 이 영상을 참고해보세요. 중간중간 실험결과 차트만 봐도 돼요.
한 7~8년전쯤? 정말로 우연하게 텀블러를 알아보다가 퀜처를 구입을 하게된건데 당시 원했던건 매우 오래가는 보온/보냉 + 고용량 그리고 차량용 컵홀더에 들어 갈 수 있어야 하는걸 찾았었습니다. 그걸 전부 충족해주는게 스텐리 제품이었고 구매했을때도 매우 만족스러웠고 현재는 빨대도 사라지고 뚜껑도 깨져서 버리고 몸통만 집에서 쓰는데 여전히 성능은 좋습니다. 아웃도어 좋아하시는 분들 사이에선 한참전부터 유명했던 브랜드이기도 했고요. 제가 써본 제품중에선 가장 보온 보냉 효과가 좋았던지라 비어파인트 제품도 몇개 사서 집에서 쓰고 있습니다. 뭐 몇십만원 하는건 아마 한정판 재고가 품절되다보니 리셀링 사이트에서 그렇게 부르는거겠죠. 제 기억으로 당시 기준으로 대략 4~5만원 선에서 구입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커피 프랜차이즈와의 콜라보로 나온 한정판이라곤 하지만 가격이...ㅎㄷㄷ 그냥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453미리의 사이즈 정도의 제품들도 3~5만원 정도면은 누구나 사서 쓸 수 있죠... 한정판은 아니지만 별다방 로고가 들어간 콜라보 제품으로 진공퀜처도 한번쯤 사서 쓸만한 가격대인데, 일단 이 브랜드 자체 역사도 길고, 나오는 제품들 성능과 품질도 좋고... 미국에 서는 직장인들부터, 낚시나 캠핑하는 사람들, 장시간 운전을 하는 트러커들이나 버스 기사님들이 따뜻한 물이나 커피를 담 아서 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제법 긴 시간 따뜻하거나 차가운 음료를 담아서 먹기 편해서 일상템으로 많이 쓰는 물건이죠... 저도 스탠리의 캠프머그나 진공퀜처, 트리거액션 텀블러 등등 다수 쓰고 있는데 좋습니다...
성능 자체는 특별하지 않은지 굳이 스텐리가 아니라도 뛰어난 보온 성능을 지닌 텀블러나 보온병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록키마운틴이 있을겁니다. 전 이마트에서 7천원 주고 산 대용량 1L 텀블러를 쓰는데 이게 얼음이 12시간 넘게 남아있어서 지금도 애용중이죠. 퇴근할때 아아를 담아 마셧는데, 다음날 출근할때 얼음이 남아있을때 감탄을 했었죠. 아 내가 쓰던 보온은 보온이 아니라 그냥 시한부보온 장치였군나를 느낌
스텐리 몇개 있는데, 사실 요즘 나오는 이름 알려진 브랜드는 성능이 거기서 거기임. 그리고 크기가 클수록 성능이 좋음. 영상에 나오는건 가격 개뻥이고, 한화 6만원이면 운송료 포함 아마존구매 가능. 참고로 인기 있어서 짝퉁 많음. 다른 텀블러 좋은 것들이 많아서 스텐리 저가격에 살만한 제품은 아님.
연말에 아마존으로 직구로 샀는데 ㄹㅇ 잘 샀다고 느끼는게 일단 사무실에서 쓰기에 2리터짜리 씀 빨대는 따로 구매해서 긴거 사서 쓰는데 얼음이 안녹아서 너무 좋음 글구 물도 오래 쉬원하게 왔다갔다 거리지 않고 계속 먹을수있어서 좋고 얼음 안비우고 퇴근하고 다시 와도 얼음 그대로 있음 ;;;ㅋㅋㅋ ㄹㅇ 개신기
1:51 없어질 뻔한 스탠리가 극적으로! 살아남은 이유
스텐리 써보면 알지
여름에 얼음 넣은 아아 차안에 뒀는데도 얼마 안녹은거 보고 미쳤네..했음
근데 50만원은 광기 아니냐ㅋㅋ
우리나라에선 5만원도 안하는데 중국생산이라 그런가 ㅋㅋ
ㄴㄴ 원래 가격 5만원정돈데
지금은 옛날 허니버터칩처럼 인기에 비해 물량 딸려서 리셀가가 비싼거임
근데 비슷한 성능 내는 대체 브랜드 없음?
개뻥임. 홈굿에서 제 가격에 파는 거 봤구만.
@user-qu8ox5my7b 캬..채널 가보니까 아니나 다를까 오피 안마방은 사랑이다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극히 미국적인 브랜드네... 무식하게 크고 튼튼하고 성능좋은.... 그런데 거기에 이제 디자인 색깔도 여성층을 겨냥하니 대박이 난듯.
사이트 종류 다양합니다
무식하게 큰거만 있는건 아니예요.
캠퍼들이 갖고싶은 다양한 보관용기 많아요.
@@쏭이-j9d 지금이야 카테고리 및 색상이 다양하죠. 원래 현장 근로자 타깃의 제품이었어요 무식하게 크고 튼튼하고 성능좋은거요 댓글도 그걸 말하는거구요 영상에서도 나오자나요...
그런데 이렇게 유행 타면서 내구성, 성능이 좋은 거에 비해 오히려 오래 쓰는 것과는 멀어지는 것 같네요 스벅 텀블러 모으는 사람들 있는 것처럼...
유행이예요. 딸보고 들고 다니다 호신용으로 쓰라 했네요 ㅎㅎㅎ 정말 무겁고 큽니다. 유행하는 사이즈는 작은 사이즈가 아니라서요
@user-ok6fj9gp5l 그래 닌 한국거 사 난 스탠히 살께
환경 보호라고 생각하면 여러개 사지말구 하나 사서 오래쓰는게 좋은듯 스탠리 좋은거같아요 그리고 보니까 저기에 어묵도 담고 용기내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여
좋긴 뭐가좋아
저거 매일 세척해줘야지
써봐라 1주일에 한번 세척할까말까다
세균이 득실대...ㅉㅉ
@@지중해-h4g ....일주일에 한 번만....씼으세요...?
@@지중해-h4g 사용하고 세척 안함??
@@user-ix8ug9lw2v ㅋㅋㅋ...써봐라
근데 막상 텀블러로 환경 절약할때 즘이면 텀블러 내구성때문에 폐기해야 할 시기가 옴
스벅 텀블러 콜라보들을 보면 절대 환경을 생각하는 건 아님...
@@justcodeit.글쎄요… 환경에 진심이라면 텀블러 제조부터 줄여야하지 않을까요..?
@user-ql5xo4oj6c스벅은 그린워싱 오지게 합니다..
@user-ql5xo4oj6c 저는 텀블러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텀블러를 매시즌마다 새로 만들고, 환경을 위한 목적보다 수집을 위한 목적으로 텀블러를 사게 되는 구조를 부정적으로 보는겁니다. 그래서 제조를 그만둬야한다가 아니라 줄여야한다고 말씀드린거고요. 텀블러를 쓰면 당연히 일회용품보다는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겠죠, 그런데 텀블러를 사고 그걸 충분히 오래 쓰지 않는다면 텀블러를 안쓰고 플라스틱을 쓰는 것과 환경오염에 있어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justcodeit. 환경이 진심이면 매장을 줄여야 하는거 아니냐? 스벅 호갱이신가
@@한주은-b9j이게 맞지
태평양 건너 우리 집에도 몇 개 있는 거 보면 대단한 제품임이 맞는 듯.
4년 전부터 사용하는데 진짜 좋긴함 얼음이 며칠을 감
스탠리 현재 보온병 1티어긴함
과소비는 한국이 심한줄 알았는데 외국도 만만치 않군요
공구도 만듬 A급은아니지만 ㅋㅋㅋㅋㅋ
아무리 좋아도 80이면 강남 살지 않는 이상 안 쓰는 게 나을 듯
@@언유닉스그 회사랑 다른회사예요 공구회사는 '스탠리 블랙앤데커'예요,
저거 생각보다 비싼데.. 생각보다 너무 오래 써서 한번 사면 ㅋㅋ 바꿀수가 없음..ㅠㅠ 적당히 때타거나 이럼 버리고 새로 사면 되는데 ㅠ
환경을 생각하기보다는.. 다른 텀블러보다 보온이랑 보냉이 진짜 개쩔게 유지되서 좋습니다
스탠리 성능 개쩔고, 무엇보다 뛰어난게 디자인이나 사이즈가 목적별로 세분화된게 엄청남. 보통 보온병이라고 해봤자 300 500 1리터 2리터 이렇게 모양 똑같고 용량만 다르게 나오는데, 스탠리는 500미리 대 에서도 보온병 주둥이 넓은거 좁은거 텀블러인데 물 안새는거, 뚜껑 열기 편한거 등등 목적에 맞게 세분화 되어서 나오는게 대단함. 그게 장점이고, 단점은 스탠리 텀블러 용도에 맞게 여러개 사다보면 일회용 플라스틱 쓰는것보다 더 많은 환경 파괴를 일으킨다는거
한개만 사서 평생 잘 쓰셈😊
그래서 그게 저렇게 핫하게 좋아할 일이냐고
@@itbig5964이해못하겠으면 이해를 하지마 그럼 ㅋㅋ 아무도 니한테 이해해달라 한적없음
성능이 개쩐다는대 뭐 그렇게 대단한건 아님...ㅋㅋㅋㅋㅋ
@@oliser100차가 불타도 얼음이 안녹는데 대단한게아니라고여?..
큰 용량 텀블러는 차량 컵 홀더에 안들어가요. 스탠리는 아랫부분이 좁아서 컵 홀더에 들어가죠. 미국은 자가용 차량 이용이 많아서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저희 집에도 3개 있습니다.
스탠리 근데 써보면 어제담아놓은 얼음이 안녹도 오늘도 유지되서 자꾸 쓰게 됨.. 아아먹을때 얼음 안녹아서 좋아
왠만한 텀블러 다 그래요
스탠리가 특별한게 아닌데..
락앤락꺼도 얼음 이틀은 짱짱함
너무 안녹아서 신기했었는데
@@jindao600 뭔소리 비교하는거 유튜브로 보삼 차이 개심하다
저 빨대 꽂는건 밀폐도 안되고 빨대내장된건 뜨거운물는 넣으면 안된다고써있음ㅠ 들고다니려면 보온병추천
텀블러 이거저거 써보니까 손 잘들어가서 씻기 편한게 최고임.
아무리 깊은 솔 써도 물때 완전히 제거하는거 어려움.
군대 수통은 몇십년동안 못닦고 써도 안죽어서 ㄱㅊ
@@aquaman1995ㅋㅋ
@@aquaman1995 세척은 하죠
@@Rainday_Dust ????
손 잘들어가서 세척 쉬운게 최고라는 부분은 동의하는데,
물때는 솔로 제거하는게 아니고 산성(구연산, 식초 등)과 화학반응으로 제거하는거임
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이 썼던 스텐리 ㅋ 저거보고 바로 사서써봤는데 현실고증 미쳤다 할정도로 보온보냉성능 좋았음
@JESUS_Iwill_Kill_Few_Enemy돈 벌어서 본인이 사세요
어느장면에서 나오나요?
미국영화에 많이 나와요
@@MrDirectoree숨겨진 나사기지 좌표 따라갈때 딸이 몰래 트럭에 타있는 장면
뜨거운물 담아서 냉장고에 넣고 다음날 마셔도 뜨거움 진짜 성능 미친듯..
회사 물 마시면 자꾸 화장실 쫓아가서 2리터짜리 보온병사서 들고다닐때마다 사람들이 미사일 들고다니냐구 그랫음ㅋㅋㅋㅋ근데 진짜 큰거 무겁긴 한데 혼자 차박 갈때 뜨거운 물 담아서 가면 담날 아침에 컵라면 쌉가능해서 개꿀임.. 7년? 넘은 텀블러 아직두 짱짱함ㅋㅋㅋ 기스 엄청 심헌데 아직두 얼음 오래감ㅋㅋㅋ
아니 성능이 글캐 좋음? ㄷㄷ
@@ynm6441 성능 개좋아요. 한 여름 출근할때 아이스커피 만들어놓고 밀폐된 차 안에 뚜껑 안닫은 상태로 두고 내렸어도 퇴근할때 얼음 둥둥 떠다님.
@@ynm6441 ㄹㅇ진짜 제대로된 보냉보온 겪어봐야댐 글케비싸지도않음
아령인가
"회사 물 마시면 자꾸 화장실 쫓아가서 2리터짜리 보온병사서 들고다닐때마다"
도대체 뭔말이냐 이게? 해석이 안되네. 이런 식으로 글을 쓰는 사람도 취직을 하는구나
좋은 제품은 맞는데 허세가 너무 들어갔음. 그놈의 인스타그램 자랑질 때문에 그냥 평범하고 좋은 제품이 너무 올랐음.
스탠리는 허세일 이유가없음 가격도 안비싸고 품질이 넘사임 ㅇㅇ
저 1000ml넘어가는거 젤큰거 7마넌이면 샀는디
스탠리꺼 주기적으로 썼는데.. 최근 나온게 편의성이 젤 좋은듯... 뚜껑쪽에 손잡이 달린....
짭인지 찐인지 예티 텀블러 사서 쓰는데 6년 됐는데 평생 써야겠어요. 텀블러는 진짜 새로운거 예쁜거 사고 싶은게 위기지 제품이 부서지거나 그러진 않는듯. 호환 뚜껑만 바꾸면서 평생 써야지... 예쁘지 않아도 평생 쓰겠습니다.
5년전에 예티 텀블러 컵모양인거 사서 썼었는데 식세기에 돌리니까 코팅 벗겨져서ㅜㅜ
@@user-hisj7zxc2y 텀블러는 왠만하면 식세기에 넣으면 안돼요
하...격공이요👏🏻 저도 다 써보니 결국 예티가 최고더라고요. 삶아서 소독도 되고. 저는 썸넬만 보고 예티 겠구나 했구만 ㅋ 암튼 이런 영상 보면 또 유행 엄청 잘 따르는 한국 사람들 착각하고 저것만 직구로 유행할듯
예티 완전 좋은 텀블러인뎅 ㅎㅎ
스탠리 저거 그거잖음 우리나라 차량 화재로 다 불탔는데도 스탠리 텀블러는 멀쩡했다던 ㅋㅋ
써 보시면 정말 종은 보온병 입니다
워터잭도 하루종일 써도 얼음 그대로구요
영상에 내용 나와요
@playBYR맞는 말씀이세요 다른 제품도 동일하거나 비슷한 결과가 나오죠 ^^
외국사는 보온병 덕후인데 딱 잘라서 스탠리 생각보다 별로에요(아주 옛날제품은 모르겠음.) 일단 너무 무겁고 크고, 찬 건 오래가는데 뜨거운 건 타사제품에 비해 확실히 덜 오래가요.
그리고 저 텀블러 사이즈가 스벅 벤티 2개 용량인데, 픽업트럭 몰면서 음료수 Large사이즈 시키는 미국인용이지...
컵달린 마호병도 아니고 빨대 꼽는 텀블러인데 1.1L는 양은 출퇴근하면서 들고다니기 너무 무겁고, 한국 실정엔 안맞아요.
더 좋은 제품 많으니 괜히 비싼돈 주고 유행 따라 사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어차피 캠핑용보다 일상용으로 많이 쓰이는 게 텀블러인데,
미제제품 중 제 경험 뇌피셜로 온도유지 + 휴대하기 쉬운 순
Corkcicle > Hydroflask > Stanley >= Yeti 에요.
(설거지 하기 어려운 브랜드는 포함 X)
Corkcicle이 별로 안 알려진 게 의외. 보온보냉 정말 잘되고 병디자인이 아래로 갈 수록 좁아지는 스타일로 큰 사이즈도 아무 컵홀더에 맞는 것이 장점. 막 굴려도 튼튼.
Hydroflask 얘도 보온보냉 잘 되는데 얇아서 잘 찌그러짐. 하지만 이중에서 제일 가볍고 얄쌍해서 휴대성 높고 야외 운동, 등산용으로 제일 좋음. 얘는 1자형 바디라 사이즈 큰건 지름이 커져서 컵홀더 못꼽음.
Stanley 보냉은 제일 좋은데 보온이 이 네 가지중엔 악간 딸리고 문제는 제일 무거움. 하지만 나 겁나 튼튼한 미제야 라는 느낌으로 괜히 사고 싶어져서 샀음. 막상 무게 때문에 제일 손 안감.
Yeti 튼튼하게 생겨서 보온보냉 이중에선 의외로 제일 안 됨(그래도 좋은 제품입니다.) 그러나 Stanley보다 가볍고, 내구성은 비슷함. 병디자인이 1자라서 큰용량은 컵홀더에 안 맞음.
참고로 이 모든 제품들이 짭이 넘쳐나기에... 현지가격에 비해 국내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면 의심해보세요.
가끔가다 우연히 그저그런 브랜드 샀는데 훨씬훨씬 성능 좋은 게 얻어걸리는 운도 있기에... 서양 브랜드라고 다 좋은 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우선 서양에선 연마제 닦는 개념이 없기에... 연마제에 예민하시다면 우리나라 사람들 고려해 고급 스테인레스 사용하는 국산 브랜드가 차라리 좋습니다.
th-cam.com/video/a6j1NJkNzwI/w-d-xo.htmlsi=McCAMEKuyAY2d_x1
이 영상을 참고해보세요. 중간중간 실험결과 차트만 봐도 돼요.
댓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최고의 텀블러는 편의점에서파는 생수병인데
대안품까지 제시하는 당신 너무 서윗해
보온병은 일제가 최고입니다.
인정하긴 싫지만 ,,
@@danny04278 텀블러랑 보틀의 차이를 생각하세요.... 음료가 담긴다고 전부 텀블러인게 아닙니다.
요약 : 111년간 제품의 퀄리티를 지켜낸 회사의 건실함이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저게 왜??? 등산이 취미라 스탠리 하나 있긴 하지만 저 퀜쳐 제품은 등산할 때 들고 다니기엔 좀 안 맞아서 구입을 아예 고려도 안 한 제품...
퀸쳐 라인 자체가 사무직이나 학생 등 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머무는 사람들을 겨냥한 제품이라 등산 할때 사용하려면 당연히 다른걸 사는게 좋음
몇 개 쓰고 있는데 여름에 특히 좋아요. 얼음 잘 안녹고 오래 시원해요. 트리거액션 텀플러는 운전할 때 편하게 마시기 좋구요.
내가 불편러라서 그런가 여성에게 유행하고 있다는게 불편하네 그것도 40달러 짜리가 400에 거래되고 있다고 하는 부분에서
텀블러는 이쁘고 튼튼해야 하는데 스탠리가 진짜 탄탄함.
저 모델은 아니지만 첫취업때 캠핑좋아하는 아버지가 선물로 주셨는데 회사에서 8년째 쓰는데 아무리 떨궈도 겉기스만 나지 부서지거나 성능저하는 없음.... 탱크임
탱크 맞음…ㅎㅎ
만원안되고 주고산 내 텀블러도 암만 떨어뜨려도 안 깨짐.탱크임
2개에 세일해서 12000원?
@@장순-x7u다이소에서 산 5000원짜리 텀블러는 5년 넘게 굴렀지만 아직 멀쩡하다. 스탠리라서가 아니라, 스테인리스라서 강한것이다.
우리나라는 튼튼한 물건 없나요??음...없네.
@@백산사는도깨비제꺼요
한 7~8년전쯤? 정말로 우연하게 텀블러를 알아보다가 퀜처를 구입을 하게된건데
당시 원했던건 매우 오래가는 보온/보냉 + 고용량 그리고 차량용 컵홀더에 들어 갈 수 있어야 하는걸 찾았었습니다.
그걸 전부 충족해주는게 스텐리 제품이었고 구매했을때도 매우 만족스러웠고
현재는 빨대도 사라지고 뚜껑도 깨져서 버리고 몸통만 집에서 쓰는데 여전히 성능은 좋습니다.
아웃도어 좋아하시는 분들 사이에선 한참전부터 유명했던 브랜드이기도 했고요.
제가 써본 제품중에선 가장 보온 보냉 효과가 좋았던지라 비어파인트 제품도 몇개 사서 집에서 쓰고 있습니다.
뭐 몇십만원 하는건 아마 한정판 재고가 품절되다보니 리셀링 사이트에서 그렇게 부르는거겠죠.
제 기억으로 당시 기준으로 대략 4~5만원 선에서 구입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뚜껑과 빨대 스탠리 수입사 홈피에서 구매
가능해요!
물통에 유행이 있어요..ㅠㅠ 처음엔 hydro flask, Stanley, 그리고 지금은 owala라는 물통이 유행하는듯해요. 왜이렇게 물통에 집착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렇게 생긴 이유는 차량용이라서, 실내에서 사용하기에는 쓰러질 위험이 높은 편이고 요즘 텀블러들 좋은 거 많음. 굳이 비싸게 살 필요 읍다능.
써보고 짖으렴 그리고 스탠리가 왜 비싸 ㅋㅋㅋㅋ 커피집 텀블러들이 비싼거지
@@mary-wana열등감 있나 왜 화남? ㅋ ㅋ ㅉ ㅉ ㅉ
@@mary-wana 그리 화가 많아서 어떻게 살아가니... ㅉㅉㅉ
@@잘키워 저게 화난 거처럼 보임?
캠핑가는 차량에서 컵홀더에 들어가라고 만들어 놓은거지 음료 넣으면 엄청 묵직해서
잘 쓰러지지도 않습니다..애초에 텀블러도 묵직함
좋은데
요즘나오는 퀜처 2.0
크림 로즈골드 이런색상 도색이 너무 잘까짐
헤머톤색상 이런게 ㄹㅇ ㅌㅌ
스탠리는 항상 좋았지
3:44
의자도 안탓고, 오디오부분정상인거 봐서는
차량 앞유리 보닛부분에서 화재발생하고 퍼지기전에 상황끝난거라
솔직히 스탠리 아니라 보온병재질이 플라스틱이라도 안탓을거같다
뭔 텀블러를 저렇게 비싸게 삼? 커서 들고 다니기도 거추장 스러워 보임. 금고 들고 다니는거 아님? 단지 타겟을 여자로 바꿨다고 비싼 이유가 해소 되는게 아님. 아무리 디자인이 좋다고 해도 비쌈.
저거 미국에서는 35달러에 팔아요!! 근데 한정판 같은건 사람들이 10만원 넘게 팔기도 하죵ㅇ… 좀 비싸긴 해요..
커피 프랜차이즈와의 콜라보로 나온 한정판이라곤 하지만 가격이...ㅎㄷㄷ 그냥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453미리의 사이즈
정도의 제품들도 3~5만원 정도면은 누구나 사서 쓸 수 있죠... 한정판은 아니지만 별다방 로고가 들어간 콜라보 제품으로
진공퀜처도 한번쯤 사서 쓸만한 가격대인데, 일단 이 브랜드 자체 역사도 길고, 나오는 제품들 성능과 품질도 좋고... 미국에
서는 직장인들부터, 낚시나 캠핑하는 사람들, 장시간 운전을 하는 트러커들이나 버스 기사님들이 따뜻한 물이나 커피를 담
아서 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제법 긴 시간 따뜻하거나 차가운 음료를 담아서 먹기 편해서 일상템으로 많이 쓰는 물건이죠...
저도 스탠리의 캠프머그나 진공퀜처, 트리거액션 텀블러 등등 다수 쓰고 있는데 좋습니다...
한정판 가격이 높은게아니라 못 구해서 리샐가격이 높은거임
스탠리 용량커서 1년 정도 써가는데 한 번 음료 가득 채우면 그날 더이상 채울 일 없이 하루 종일 쓸 수 있는 게 너무 좋음. 색상도 파스텔이라 이쁘고 손잡이 있어서 잡기도 좋고 보온보냉 성능도 좋아서 이 텀블러에 정착했습니다 ㅎㅎ
근데 개무거움. 부피큼
이게 가장 단점
@@헬로우곰아저씨
용량 다양하니 큰거 싫으면 작은거 사심 됨
저는 스탠리 퀜쳐 591ml짜리 선물 받아 쓰는데, 보냉은 진짜 짱짱한데요.
보온은 제가 가진 다른 텀블러에 비해 별루였어요.
생각보다 금방 식어서 혹시 보온을 위한 용도로 사실 거면 다른 브랜드 제품도 살펴 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
보냉 보온 둘다 같은 원리라서
어느 한쪽이 별로고 하는건 없습니다.
둘다 외부와 내부의 열차단을 이용한거라
보냉이 별로면 보온도 별로라야 정상입니다.
전기가 들어가는 냉장고가 아닌이상....
@@뽀얀허벅지 근데 진짜에요 스벅 텀블러는 다음날되도 따뜻한데 스탠리는 5시간 지나니까 식어있더라구요
보냉효과가 더 좋은게 맞아요 40oz 기준 보냉은 11시간 보온은 7시간 정도 입니다
@@haengki76 저도사용중
확실히 (보냉)은 짱짱 👍
저녁6시에 얼음넣고
다음날오후까지 얼음안녹음 ❤
얇은 플라스틱 뚜껑은 보온 잘 안됨. 보냉은 그냥 찬물 말고 얼음까지 넣어 놓으면 꽤 오래가는 듯. 그래서 난 텀블러 말고 보온병뚜껑있는 스탠리샀음. 보온 잘 됨
저 남잔데 몇달전에 591짜리랑 887짜리 삼ㅋㅋ 887이랑 1리터짜리는 손잡이 있음.591짜리는 일할때 쓰고 887은 집에서 씀. 둘 다 크림색인데 영롱하니 이쁘네요
미국애들 군중심리는 어떤 점에서는 우리나라보다 더한 거 같음.
더구나 저런 상황에서는 '타겟을 바꿨다'가 아니라 '타겟을 확장했다.'라고 하는 게 맞는 표현이죠. 기존 하드유즈 아웃도어 상품들은 단종한 게 아니고 여전히 잘 나가고 있으니까요.
절대 아니에요ㅋㅋㅋ 한국이 훨씬 더 심함..
@@bapbirb미국대학 다니는데 왜저래 싶을정도로 여자애들 많이 들고다녀요ㅋㅋㅋ
저 스탠리 가공 공정이 중국입니다….
즉 미세먼지 공장가동부터.. 물건구매시 제조국을 살편보세요..ㅠㅠ
텀블러들 여러가지 유행탔지만 이렇게 줄 서야 할 정도 까지는 없었던 듯
운전할 때 컵홀더에 쏙 들어가서 너무 좋음
이게 진짜 대박인게..하루 휴가전날 깜빡하고 텀블러에 얼음 가득 채운 커피를 두고 퇴근하고 다다음날 출근했는데 얼음이 조금은 남아있었어.
이거 텀블러는 아니고 워터저그는 있는데 확실히 보냉이 짱짱해요. 여름에 써보니 진짜 좋아요. 근데 보온병이 필요하시면 다른 브랜드 알아보세요. 개인작으로 잔 락앤락쪽이 더 좋았어요. 보온은.. 여름은 스탠리. 겨울은 락앤락
워터저그 지리긴함..
저거 별루 안비쌌던거 같은데… 왜 저렇게 비싸졌지? 미국이 완전한 자본주의긴 하구나 공급보다 수요가 많아지니 저렇게 비싸지네 옛날에는 한 1,2만원 했던거 같은데
근데 제트세대는 뭔가요?
진짜 제일 사랑하는 텀블러 브랜드,, 보온보냉 너무 쩔어요. 얼음이 이틀은 기본으로 가요...
그러지마라… 지금은 살만 한데 한국에서도 비싸질거잖아
근데 캠퍼들은 알아.. 스탠리 진짜 가성비는 인정.. 얼음진짜 담날까지 간다
아마존에서 일반 컬러나 베이비 핑크까지는 40불대에 판매하고 있네요.
발렌타인 한정 핫핑크 컬러만 솔드아웃이군요.
이미 가지고 있는 텀블러나 잘 쓰는게 환경을 위한 겁니다
선물로 스탠리텀블러 받았을때 참 생소한 브핸드라고 생각했는데 100년 넘은 브랜드라니
2~3년전쯤 스텐리텀블러 선물받았는데 만족하고 있어요
그땐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었는데 지금은 저렇게 품절나서 비싸다니....
성능 자체는 특별하지 않은지 굳이 스텐리가 아니라도 뛰어난 보온 성능을 지닌 텀블러나 보온병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록키마운틴이 있을겁니다. 전 이마트에서 7천원 주고 산 대용량 1L 텀블러를 쓰는데 이게 얼음이 12시간 넘게 남아있어서 지금도 애용중이죠. 퇴근할때 아아를 담아 마셧는데, 다음날 출근할때 얼음이 남아있을때 감탄을 했었죠. 아 내가 쓰던 보온은 보온이 아니라 그냥 시한부보온 장치였군나를 느낌
메가커피 매일 마시는데 몇시간놔두면 얼음이 다 녹아 싱겁더라구요. 급한대로 메가 텀블러 15000원인가 큰맘먹고 샀는데 이거 하루종일 갑니다. 그 다음날까지도 얼음 그대로구요. 굳이 수십만원짜리 텀블러라니 ㄷㄷ
보온 보냉이 기가막히죠 여름에 너무행복해요 저도 1.2리터 4만5천원주고 사서 잘쓰고있어요
텀블러 뭐 저리 크냐. 저것도 유행 지나서 잘 안 쓰면 결국 추억용으로 창고행이지만 뭐....사는 사람 마음이지.
근데 색깔이나 디자인은 좋긴 하네.
이뻐서 사는거다. 뭔 환경보호야.
딱 1~2년만 지나면 어딨는지도 까먹을 사람이 95%이상일텐데
환경 생각하면 그냥 1회용품 쓰는게 낫다고 하던데...
텀블러 수천번 써야 환경보호 효과 있다고 함.
혼자서 여러개 사다 놓고 쓰는 순간 더 환경파괴하는 꼴임.
나오는 쓰레기의 양이 다른데 뭔 소리???
@@아라한-r8i 스틸 크롬 같은 광물 채굴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도 만만치 않습니다만...
그래서 하나가지고 오래쓰라는거예요
올해 여름에 1.2L짜리 사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음. 성능이야 다들 비슷비슷한데 디자인이 예쁘니 손도 더 자주 가고..
스탠리 텀블러 하나 사서 지금 7년 쓰고있음 ㅋㅋㅋ 그동안 텀블러 5개는 샀는데 다 명을 다함..
스탠리보다 좋은 건 많은 것 같음.. 브랜드값이 어느 정도 낀 것 같은데 텀블러가 가격대가 낮아서 얼마 차이 안 나니까 사는 듯함
아니 아이들이 이걸 왜 좋아하는거냐구....
나도 그게 의문 애들이 큰 보온병으로 물 마실것도아니고 먹어라 해도 안먹는데 진짜 의문임
2024년에 물통이 유행하게 될줄이야… 그것도 젊은이들 사이에서…
3:15 매진이나 품절이라는 단어를 써도 될텐데 굳이 솔드아웃이라고 해야했나
멀쩡한 한국어 두고 영어를 썼어야했나 조심히 생각해봅니다
왜저래..
과민하신듯. 여기가 북한인가
스탠리 아마존에 재고도 많고 가격도 4-60불임ㅋㅋㅋㅋ 파스텔 컬러 재고충분! 가격도 뻥튀기 안되어있어요 ㅋㅋ
스벅이랑 스탠리 콜라보 한거 있는데 그거 ㄹㅇ 좋음 그리고 오래쓰게 되고 보온도 좋음
생일 선물로 받아서 쓰고 있는데 ㄹㅇ 좋음
용량이 겁나 커서 물 많이 마시는 사람들에겐 무조건 좋을 수 밖에 없음
거기다 보온, 보냉효과 확실해서 얼음물 담아두면 얼음이 거의 24시간 가까이 감 ㅋㅋㅋㅋ
이야 대단하네 기술도 있어서 정말로 기능성제품이고 디자인도 색감도 엄청 잘뽑았네 좋아할만하다
틱톡과 sns,개인 방송이 요상한 세상을 만든다...
차 전소됬는데 얼음이랑 멀쩡하던게 레전드ㅋㅋ
비싼 가격도 마케팅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미국이 마케팅은 진짜 잘함
스탠리는 원래 유명하지 않았나? 꽤 오래전부터 사용했는데 성능 자체가 좋아서 예전엔 디자인이 투박하긴했지만 언제부턴가 이쁘지기도 했고
요즘제품은 오히려 이쁘긴한데 밀폐는 왜 안되는거지?
유명했지만 붐이 터진거죠 한국에서 눕시 붐이 터졌듯
빨대 달린제품은 어쩔수없음 외부랑 열려있는구조다보니 완전한 밀폐가 될수없음
@@oliser100스탠리는 아예 쏟아져요 다른건 안그러는데
예전에는 미국 애들 사이에 날진 보틀이 유행했는데...
요새 인기에 대한 이해는 안되는데 세일즈 마켓팅과 운도 따라줘서 대박났네 ㅋㅋ
1리터용, 일반 사이즈용, 맥주용 있음
맥주 마실때 얼음 넣고 먹으면 잘 녹지 않아 밍밍하지 않고 시원하게 마실수 있어서 좋음
저기에 물 넣으면 손목 나갈것 같던데 개무거워서
스텐리 몇개 있는데, 사실 요즘 나오는 이름 알려진 브랜드는 성능이 거기서 거기임. 그리고 크기가 클수록 성능이 좋음. 영상에 나오는건 가격 개뻥이고, 한화 6만원이면 운송료 포함 아마존구매 가능. 참고로 인기 있어서 짝퉁 많음. 다른 텀블러 좋은 것들이 많아서 스텐리 저가격에 살만한 제품은 아님.
텀블러 받아서 좋다고 눈물까지. ㅎㅎ
인기가 대단하네요 😊😊
꼭 저 브랜드 아니여도 텀블러는 많음
틱톡등 바이럴로 유행타서 선호 하는거
전 다른 브랜드 15000원짜리 씀
여친꺼와 보온 보냉 비교해 봤는데 차이 없더군요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보온병하나 사왔는데 진짜 튼튼하고 좋음 여태까지 쓰면서 여러번 떨구고했는데도 보온에 아무 이상없음
튼튼하긴 엄청 튼튼함 15년전에 선물로 받은 스탠리 보온컵 계속 쓰고있는데 도색에 흠집도 안났음 ㅋㅋㅋㅋ
다 좋은데 용량이 너무 큼
뚜껑없는 맥주컵 사용하는데 둥근 얼음 큰거 넣어두면 다음날에도 녹아도 둥근얼음 남아있음 뚜껑 없어도 보온 역시 좋음 무거워도 성능하난 ㅇㅈ 하는데 저 정도로 미국 어린애들까지 유행하는 거에 은근 놀람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마치 군부대에서나 쓸법한 진녹색에 디자인도 구식같은 느낌이 드는 제품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유행에 맞게 컬러랑 디자인들이 좀 괜찮아보이게 바뀐거 같긴함
저거 사면 “나 호구” 라고 인증하는 거 같아서 오히려 안사게 되던데…
저거 캠핑갈때 국 넣어서 가면 개꿀임. 세지도 않고 보온 씹지림. 도착했는데도 연기나더라. 하 계곡놀러갔을때 저기다 국밥먹은거 생각나네 ㅎㅎ
스탠리 이거 우리 리트리버한테도 선물해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진짜 이건 엥 했음 ㅋㅋㅋㅋㅋ
옛날부터 썼는데 지금 인기라니 놀랍다
ㅋㅋㅋㅋ 우리나라 애들은 줘도 안쓰겠다.
왜이리 비싸냐 생각햇다가 차량화재에서 텀블러 살아남은거 기억나는
저정도의 내구성이라면 ㄷㄷ
판매가 5만원이하임
연말에 아마존으로 직구로 샀는데 ㄹㅇ 잘 샀다고 느끼는게 일단 사무실에서 쓰기에 2리터짜리 씀 빨대는 따로 구매해서 긴거 사서 쓰는데 얼음이 안녹아서 너무 좋음 글구 물도 오래 쉬원하게 왔다갔다 거리지 않고 계속 먹을수있어서 좋고 얼음 안비우고 퇴근하고 다시 와도 얼음 그대로 있음 ;;;ㅋㅋㅋ ㄹㅇ 개신기
스탠리 텀블러 저도 애용하는 제품인데 진짜 좋음
진짜 운이라는 건 절대로 무시 못 함.
이건 유행이죠. 버티고 성공해 좋은건데? 1년뒤에는 또 다른 제품이 붐일겁니다. 스탠리 주식 팔기에 딱 적당한 시점일 듯.
근데 z세대들이 왜 좋아하냐고?물음에 답이 없고 걍 바이럴같네
나중에 무겁다고 가라지 마켓에 나옴
ㅎㅎㅎ새상 살다가도 모를일이 현장에서 쓰던 스탠리 보온병이 미국10대들 최애탬 이라니
저도 구매 했습니다 ~
바이럴 아님?
휴대성도 생각해야지 굳이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