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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0

  • @tvNOfficial
    @tvNOfficial  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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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styleandbeyond2023
    @lifestyleandbeyond2023 5 ปีที่แล้ว +62

    너무 재밌어 이해도 쏙쏙 ㅠㅠ

  • @이동영-m3w
    @이동영-m3w 4 ปีที่แล้ว +56

    단 듣기싫어도 들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 @감사합니다-i3c
    @감사합니다-i3c 3 ปีที่แล้ว +8

    학창시절에 학원을 정말 많이 다녔었는데 옛날의 학원이라니 정말 흥미롭네요. 어릴 때는 수학 학원 영어 학원을 다니게 하기 때문에 학원이란 지긋지긋한 존재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솔직히 학원이란 가르침을 배우는 장소라고 생각이 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오늘만-j3z
    @오늘만-j3z 4 ปีที่แล้ว +13

    CG 꿀잼 ㅋㅋㅋㅋㅋ

  • @감자마루
    @감자마루 ปีที่แล้ว

    윤사하는데 서양공부하기전에 봐두면 좋을것같아서 보는데 재밌네여 ㅔㅎㅎ

  • @go-sun-twi
    @go-sun-twi 4 ปีที่แล้ว +19

    소피스트 말하는 논리대로면 날아가고 있는 화살이 멈춰있고 앉아있지만 서있다던데 ㅋㅋㅋ

    • @onusu8848
      @onusu8848 4 ปีที่แล้ว +17

      그건 제논이라는 철학자일겁니다
      그 사람은 소피스트는 아니고 자연 철학자라고 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 @go-sun-twi
      @go-sun-twi 4 ปีที่แล้ว +3

      onu su 아하 감사합니다

    • @이유나_들어보자
      @이유나_들어보자 4 ปีที่แล้ว

      제논의 역설쓰

  • @sgryu9111
    @sgryu9111 2 ปีที่แล้ว +1

    소피스트가 비하하는 단어였나? 소피스트=지혜로운 사람이라는 뜻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리고 당시 시대적 배경이 직접 민주주의여서 소피스트들이 등장하는 구조였으며 소피스트는 민주주의를 추종하는 반면 소크라테스는 민주주의를 극혐해서 서로 대립되는걸로 아는데

    • @XT55555
      @XT55555 2 ปีที่แล้ว +10

      언어는 그렇게 변화합니다. 하나의 단어가 그 당시의 사건에 의해서 충격.혹은 부정적 영향을 받아 후세에 다른 뜻. 나쁜 뜻. 비하의 뜻이나 경계의 교훈으로 전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걸 저는 “언어의 역사성에 의한 의미 역전”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쉬운 예시를 들어드릴께요.
      1)세종의 이쁨을 받았던 *신숙주는 뛰어난 인물. 천재였으나, 후에 정치적으로 단종을 버리고 세조에 붙는 입장이 되어~당시 사회적으로 “배신의 아이콘”으로 백성들의 마음에 각인된바 후에~”녹두나물”이란 원래 이름이 *숙주나물(금방 상해버리는 속성)이라는 new 명칭으로 탈바꿈해 지금까지 사용.
      2)서양에서 백작을 의미하는 *꼰테/Comte(프랑스어)는 일제식민지에 경술국치/한일합방조약으로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등의 “친일파”들에게 일제가 백작 공작등 작위를 하사함으로써, 백작이란 의미의 꽁트:꽁떼가=> “친일파, 배신자들의 행세, 그들의 거만한 행색”을 의미라는 *꼰대 란 부정적 의미로 탈바꿈되어 지금까지 사용
      3)그 외에도 의미가 본 뜻과는 완전히 달라진 케이스는 무지하게 많아서 다 설명하기 힘들다 ex)대충=중요한 엑기스란 의미에서=>대강 정리하다로 변경, 단골=굿하는 집 무당 당골 무당집이란 의미에서=>자주가는 가게란 의미로 변경.(이런 경우는 그냥 “언어의 사회성”이란 설명단어가 존재.)
      4)소피스트들은 저마다 진리를 탐구했으나 전체적으로 딱 사회적으로 봐서는 개소리가 넘치는 돗대기 시장이 되어서 ㅋ 그 의미가 나쁘게 변질된 것이죠. 소피스트들 그 넘치는 *개별성, *과도한 상대성, *도를 넘은 사상의 자유를 너무 누렸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것으로 인해 세상이 더 어지럽다~여겼기 때문임. 지금 우리 사는 현대 시대를 봐도, 또 인터넷을 봐도 너무 많은 자유 때문에 별별 개소리도 다 들어줘야 하니 피곤하잖음? ㅋ 아테네가 사실 소크라테스 사후에 나락의 길을 가고 그 뒤로는 역사의 주인공 자리에서 영원히 탈락하기 때문에 그 원흉을 사람들이 소피스트 난립에서 핑계를 찾은걸지도 모름 ㅋ

  • @나주연-j8c
    @나주연-j8c 2 ปีที่แล้ว +2

    알쓸신잡4 시작해주세요 유시민작가님과 김상욱교수님 김영하작가님 고정해주세요

  • @owenchoi153
    @owenchoi153 4 ปีที่แล้ว +3

    갑자기 윤사가 생각이 났다

  • @최인혁-w4f
    @최인혁-w4f 4 ปีที่แล้ว +1

    테스형

  • @xi3736
    @xi3736 3 ปีที่แล้ว +2

    현대의 소크라테스 = 황현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