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พ. 2025
  • tvN 알쓸신잡3 (2018)
    : '알아두면 쓸데없는' 수다계의 판도를 뒤집을 새로운 잡학박사들이 나타났다! '도시계획 X 역사 X 문학 X 물리학' 신입 박사들과 함께 돌아온 [알쓸신잡] 시즌3. 차원이 다른 TMI(Too Much Information)의 대향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위성_안테나:[#알쓸신잡1] 보러가기 :앞쪽_화살표: • 다시보는 [#알쓸신잡] 시즌1
    :수정구:[#알쓸신잡2] 보러가기 :앞쪽_화살표: • 다시보는 [#알쓸신잡] 시즌2
    :스크롤:[#알쓸신잡3] 보러가기 :앞쪽_화살표: • 다시보는 [#알쓸신잡] 시즌3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tvNJoy_official
    @tvNJoy_official  3 ปีที่แล้ว +2

    언제 봐도 유익한 [#알쓸신잡] 시즌3 정주행하기😎
    👉 th-cam.com/play/PLgbB1gJhmG7C7iwYdNcB4WpRdGjf1Jz8A.html

  • @성이름-s2z7h
    @성이름-s2z7h 4 ปีที่แล้ว +248

    정말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다고 느끼네요. 설명이 없었다면 그냥 둘 다 감흥없이 지나쳤을 작품일텐데 이렇게 하나를 더 느끼고 갑니다. 정말 감사한 프로그램입니다....시즌4 조속히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 @유현-s9z
      @유현-s9z 4 ปีที่แล้ว +1

      새내기때 피렌체가서 저거 봤을때 솔직히 별 생각없이 지나쳤는데ㅋㅋ 김영하 작가 설명듣고 보니까 와 다르네 브루넬레스키 재능충 인정한다

  • @앤셜리-h3m
    @앤셜리-h3m 4 ปีที่แล้ว +127

    진짜 주옥같은 설명입니다

  • @박범수-f9s
    @박범수-f9s 6 ปีที่แล้ว +297

    경이로울정도로 지식이 풍부하다.

    • @hfuejeuekd
      @hfuejeuekd 6 ปีที่แล้ว +1

      응 이미 외국 책에 있는 지식 그냥 말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woosungkim7853
      @woosungkim7853 4 ปีที่แล้ว +94

      @@hfuejeuekd .... 그럼 당연히 왠만한 지식은 책에서 오는거지 모든걸 다 직접 연구해서 알아내야합니까? 이제 많이 독서하고 지식을 쌓는것도 뭐라 하는 사람이 있네 ㅋㅋㅋㅋㅋㅋ

    • @레비-q9q
      @레비-q9q 4 ปีที่แล้ว +18

      외국 책에 있는 지식이라도 보고 이야기한게 대단한거지 병신인가 ㅋㅋㅋㅋ

    • @03Gihem
      @03Gihem 4 ปีที่แล้ว +19

      sadfsdf dsfasda 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막 뇌에서 지식이 쏙쏙 나오냐

    • @gtc_lj8874
      @gtc_lj8874 4 ปีที่แล้ว +14

      @@hfuejeuekd 그걸 읽어야 지식이 생기지 ㅋㅋㅋㅋㅋㅋ

  • @YM-fg7yt
    @YM-fg7yt 4 ปีที่แล้ว +109

    천사:하지마셈
    아버지:아무도 날 막을 수 없으셈

    • @Meunuaru
      @Meunuaru 4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tyuq
      @Rtyuq 4 ปีที่แล้ว +1

      뻘하게 웃기네ㅋㅋㅋ

  • @eunjungyoo1491
    @eunjungyoo1491 6 ปีที่แล้ว +62

    정말 잘 보고 있어요. 진짜 걸어다니는 사전님들 같아요

  • @davidyan815
    @davidyan815 3 ปีที่แล้ว +16

    타 유튜브클립에서 똑같은 작품 비교를 보았는데, 기독교인으로서 김영하선생님의 해석이 훨씬 더 마음을 끕니다. 탁월합니다.

  • @he164
    @he164 4 ปีที่แล้ว +21

    0:04 나만 이거 계속 돌려보나.. 유시민 작가님 반응 너무 리얼해서 귀여워 보임

    • @옆집언니행쥬
      @옆집언니행쥬 2 ปีที่แล้ว

      저도 돌려봄 ㅋㅋㅋ 이야기에 진심이심 ㅋㅋㅋ

  • @만디라크
    @만디라크 4 ปีที่แล้ว +35

    기베르티가 당선 된 이면에는 경제성이 포함되어 있음... 통짜 주조가 아니라 따로 주조하여 결합 하는 방식이며 속이 비어있어 비용이 적게 들었기 때문 반면 브루넬레스키는 금세공 집안은 아니였음 금속 세공 기술적 측면에서는 기베르티가 뛰어났음 브루넬레스키는 지고 난 후 창피해서 몇년간 여행하며 건축 공부를 하고 돔을 지음 금세공 하다 어느날 뚝딱 건축을 세운게 아님...

    • @gbear7410
      @gbear7410 4 ปีที่แล้ว +4

      당연히 공부많이 했겠지요 어느날뚝딱 만드는건 말이 안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대단한겁니다.

  • @joy_koreantutor
    @joy_koreantutor 3 ปีที่แล้ว +5

    코로나터지기직전에 갔다왔지만 스스로 칭찬하는건 그 타이밍보다 이프로를 보고갔다는것...

  • @하이헬로우안녕요
    @하이헬로우안녕요 4 ปีที่แล้ว +25

    저렇게 재미있고 이해가 쏙쏙되게 지식을 전달해주는게 정말 신기해요👏🏼👏🏼👏🏼

  • @minan76
    @minan76 4 ปีที่แล้ว +54

    브르넬리스키의 천사는 왼쪽에서 날아온다.
    기베르티의 천사는 화면 뒤쪽에서 앞쪽을 향해 날아온다.
    평면적인 브르넬리스키, 입체적 표현을 했던 기베르티
    기베르티의 작품은 새로운 르네상스 미술의 시작이었다.

    • @smart7t
      @smart7t 4 ปีที่แล้ว +2

      오히려 그 구도와 입체감 때문에 브르넬리스키의 그림이 확실히 아들을 죽이려는 아브라함 VS 필사적으로 말리려는 천사로 보이네요. 물론 기베르티의 그림은 덜 급박해보이긴 하지만 더 입체적이고 아브라함과 이삭이 강조되면서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 같고요.

    • @user-tpq74
      @user-tpq74 ปีที่แล้ว +1

      아... 기베르티의 작품도 그러고 보니 다르게 느껴집니다

  • @나주연-j8c
    @나주연-j8c 2 ปีที่แล้ว +1

    모든 분야의 지식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알쓸신잡 최고

  • @안경엘마
    @안경엘마 4 ปีที่แล้ว +5

    와 이거 작년에 전공수업 때 배운 내용이었는데 여기서 다시보네... 신기하다

  • @hobbyandwolf7760
    @hobbyandwolf7760 4 ปีที่แล้ว +2

    18년6월에 이태리갔다왔는데 그후에 알쓸신잡시작해서 너무 아쉬웠음 이야기들을 모두듣고 갔다면 훨씬 재밌었을텐데ㅠㅠ

  • @wowzer-y5p
    @wowzer-y5p 3 ปีที่แล้ว +2

    근데 부르넬레스키가 아무런 자격없는 금세공가 따리가 돔을 지었다기보다는 경젱에서 진 이후 로마에선가 건축을 공부하였다고 아는데..

    • @강인하-c5v
      @강인하-c5v 2 ปีที่แล้ว +2

      원래 수박겉핧기식으로만 알아서 말만 그럴싸하게하는게 이프로 특징임

  • @jarvanlxxxiv-k4l
    @jarvanlxxxiv-k4l ปีที่แล้ว

    기베르티의 조각이 공모전에서 이긴 이유는 그 시대에 예술의 의미가 조금 달라서 였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르네상스 시대에는 인간 신체의 미를 잘 표현한 것을 더 아름답다고 여겼기 때문에 인간의 신체를 잘 표현한 기베르티가 선정된 것 같아요.
    지금이야 역동적인 브루넬레스키의 조각이 더 아름다워 보이긴 하지만요..어느것이 우월하다는 정해져있지 않으며 시대에 따라 다른 기준이 적용된다고 생각해요.

  • @감사합니다-i3c
    @감사합니다-i3c 3 ปีที่แล้ว +1

    확실히 느끼는 부분이 건축은 건축으로만 한정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하다보니 다양한 기술들이 이용되고 많은 융합적인 기술들이 적용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도 그랬었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박개인-q9z
    @박개인-q9z 4 ปีที่แล้ว +4

    피렌체 가봐야겠네

  • @brot287
    @brot287 4 ปีที่แล้ว +2

    00:50 정도부터 나오는 음악 뭔지 아시는분..!

    • @falling_water
      @falling_water 4 ปีที่แล้ว +1

      저도 아 이게 뭐였지?!! 하다가 결국 구글의 도움을 받아서 ㅎㅎ Schubert fantasie in F minor 이네요 😀

    • @brot287
      @brot287 4 ปีที่แล้ว

      @@falling_water 고맙습니다 :))))

    • @Dewdew8887
      @Dewdew8887 4 ปีที่แล้ว

      바다의왕자ㅡ박명수

    • @evergreensol1260
      @evergreensol1260 4 ปีที่แล้ว

      저 곡은 드라마 밀회에서 유아인과 김희애가 만나게되는 인연이 된 곡이죠. 두명이 한피아노에 연주하는 곡인데요 유아인씨가 청음만으로 솔로곡으로 바꿔치는 천재로 나옵니다 ㅎㅎ

  • @XT55555
    @XT55555 4 ปีที่แล้ว +4

    시대에 따른 사조와 선호도를 엿볼 수 있다

  • @엘리오-g4r
    @엘리오-g4r 4 ปีที่แล้ว +1

    1:41 와 싸이코새퀴...

  • @jayceson4249
    @jayceson4249 4 ปีที่แล้ว +1

    진애 박사님이랑 영하 박사님이랑
    사이 좋으시죠? ㅋㅋ
    화면으로 보면 둘이 싸운 거 같아 보입니다 ㅋ
    하지만 전 두분 다 좋아합니다 ㅎㅎ

  • @박지현-m7r6m
    @박지현-m7r6m 4 ปีที่แล้ว +2

    1:08 에 나오는 피아노곡 제목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 @falling_water
      @falling_water 4 ปีที่แล้ว +3

      Schubert fantasie in F minor 에요 ☺️

    • @박지현-m7r6m
      @박지현-m7r6m 4 ปีที่แล้ว

      박세정 헉헉 정말 듣고 싶어서 제목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 @수한-d9k
    @수한-d9k 4 ปีที่แล้ว +3

    훨씬 역동적이다

  • @loveisnothing2779
    @loveisnothing2779 4 ปีที่แล้ว +25

    근데 하느님이라는 ㅅㄲ가 아들을 바치라고 믿음을 시험하고 그거에 진짜 죽이려한 부모나
    사이비랑 뭐가 달라?
    눈에 보이지 않는 자의 권능을 믿고 현실속에서 고통 하나 해결하지 못하는 인간의 무능을 보이는 게 종교인가.

    • @hankyulko8769
      @hankyulko8769 4 ปีที่แล้ว +3

      그부분만 볼게 아니라 앞뒤 얘기를 읽어보고 욕하세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덮어놓고 욕하시네 ㅉ

    • @loveisnothing2779
      @loveisnothing2779 4 ปีที่แล้ว +7

      @@hankyulko8769 다 봤어요ㅎ 어쨌든 널 시험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아들을 죽이려는 것을 멈췄대도
      그런 걸 시험이라고 하는 놈이나 그대로 아들 죽이려던 놈이나 그게그거 사이비랑 다를게 뭔가요

    • @뿌뿌-t7i
      @뿌뿌-t7i 4 ปีที่แล้ว

      틀딱압수 러브이즈낫띵

    • @loveisnothing2779
      @loveisnothing2779 4 ปีที่แล้ว +15

      @@뿌뿌-t7i 아~~ 종교에 대해 거부하면 틀딱이구나.
      노인 혐오는 종교인의 자세인가?

    • @루리RURI
      @루리RURI 4 ปีที่แล้ว +8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아브라함의 믿음이 대단했던거죠. 어떤 믿음이었을까요? 그건 바로 하나님이 자기에게 하신 약속을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낳기전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너의 자손을 별과 같이 많게 해주겠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을 것이다'라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서는 자신의 아들 이삭을 죽게도 안 하실뿐더러 설사 죽여도 이삭을 다시 살리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것을 믿는지 시험하기 위해서 그런 시험을 하신거고 아브라함은 기꺼이 이삭을 죽이고자 함으로써 자신이 하나님의 약속을 한점 의심 없이 믿고 있음을 증명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뭔지도 모르고 믿음이 없는 사람들의 눈에는 아브라함의 행동이 전혀 이해되지 않겠죠. 하지만 아브라함은 그래서 오늘날에도 믿음의 조상이라고 불리우는 겁니다. 아무나 가질 수 있는 믿음이 아니죠. 결국 하나님은 그 약속을 지키셨고요.
      이와 관련된 내용은 창세기15장, 창21:12, 히11:17-19, 로마서4:16~22 를 읽어보시면 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