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임재범) 긴 겨울밤 내리는 눈 한 송이에도 명랑한 여름밤 흐르는 비 한 줄기에도 아문 것 같았던 마음의 상처는 다시 터져 숨 못 쉴 정도로 아픔을 준다 수 만 번 아파해도 지친 그리움은 아물지 못한다 하루 하루가 마지막 날인 것처럼 이를 악물고 살아가야 바람 같은 기억을 날려 보내지 않으리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지친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단 하룰 살더라도 괜찮아 내가 닿지 못할 그 곳에 머물 수 있다면 가슴이 부서지는 아픔도 시린 그리움의 눈물도 다 잊어 볼 텐데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지친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다시는 돌아갈 수 없기에 추억 한 자락에 기대어 또 하루 버티고 그리움 깊어가면 갈수록 슬픈 마지막이 가까이 와 있는 것 같아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지친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한숨처럼 흩어져 붙잡지도 못하고 멀어져만 가는 슬픈 사람아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목이 매어 숨도 쉴수 없는 나 얼마나 흔들리고 흔들려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헤메이고 헤매이다가 아파하고 사랑하다가
![[임재범 공식채널]임재범 100 minutes, 20 songs BEST 20곡 연속듣기 고음질 Live ver. YIMJAEBEUM PALYLIST 베스트 노래모음](http://i.ytimg.com/vi/v3YBe7UImPw/mqdefault.jpg)
비가 영상이 이 것 뿐인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갬동입니다.
오빠💛
봐도봐도 예쁜 내가수님! 행복하시길...
어디서 이런 완벽한 사람이 나왔을까요~?^^
이 노래 유일한 라이브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멋있다정말!
와....이 라이브 미치겠네요...
노래전체가 감성덩어리 ㅠㅠ
너무 멋집니다......하...
크아..진짜 노래도 임재범님도 멋있음ㅜㅜ
전 처음 듣는곡인데 애절한 노래네요 슬프네요~ㅠ
일하면서 유튜브로 노래 듣다가 이 영상 틀어져서 듣는데 소리만 들을 수 없어서 모니터 전체화면 해두고 감상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가사랑 분위기가 너무 어울리는 곡입니다. 역시 라이브가 진리인 듯.
임재범 노래는 언제나 첫소절에 그노래의 모든것이 담겨 있는것 같다.
올 제가하고싶었던 말입니다 모든곡이 첫소절에 끝내버리심 특히 나가수 이후 앨범들이 더 그런것도 있는것 같아요
이분에게는 노래 하나만 하게해주소서 ~
Like his voice so manly and sexy. And he sing ballad song so suite with his voice
당신의 노래에 늘 감동^^ 좋은 노래 계속 듣고 싶어요~~
♡♡♡♡
Bài hát quá hay
넘 아파었기에 말 그대로 숨 죽여버리고 살아왔기에 제대로된 숨을 쉬며 밝게 남은 생 건강챙기며 멋지게 살아가는게 꿈이자 마지막 소원입니다
ㅎ 일년 전 배웠어요 모처럼 따라불렀어요 ㅎㅎ 62년생 한국ㆍ일본 아들있는 엄마가 불러보았습니다 👍
마음이 아려오네요ㅠㅠ
완죤 감동이 휘몰아 치네여...
저 땀 좀 보소
온 열정 다해 한 곡 한 곡~
비가(임재범)
긴 겨울밤
내리는 눈 한 송이에도
명랑한 여름밤
흐르는 비 한 줄기에도
아문 것 같았던
마음의 상처는
다시 터져
숨 못 쉴 정도로 아픔을 준다
수 만 번 아파해도
지친 그리움은 아물지 못한다
하루 하루가
마지막 날인 것처럼
이를 악물고 살아가야
바람 같은 기억을 날려 보내지 않으리
왕짱 입니다
이 노래 정말 슬프더라구요 ㅜ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이 부분에서 "아물까" 이거 듣고 감성이 터졌어요ㅜㅜ
그러시군욬ㅋㅋㅋㅋ
너우동 메롱
이노래 너무 좋다ㅠㅠ
MIN MARI 0
Goodddddddd😍😍😍😍😍💖💖💖💖💖
My fave ost ever 😍
Thanks for uploading! Love Mr. Yim's live singing so much
Ost 라도 다음노래 들려주시길....
♡♡♡♡♡
💖💖💖💖💖💖💖💖💖💖
LOVE YOU
💞💞💞💞💞💞💞
😢😢😢😢😢💝💝👍👍👍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지친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단 하룰 살더라도 괜찮아
내가 닿지 못할 그 곳에 머물 수 있다면
가슴이 부서지는 아픔도
시린 그리움의 눈물도 다 잊어 볼 텐데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지친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다시는 돌아갈 수 없기에
추억 한 자락에 기대어 또 하루 버티고
그리움 깊어가면 갈수록
슬픈 마지막이 가까이 와 있는 것 같아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지친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한숨처럼 흩어져 붙잡지도 못하고
멀어져만 가는 슬픈 사람아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목이 매어 숨도 쉴수 없는 나
얼마나 흔들리고 흔들려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헤메이고 헤매이다가
아파하고 사랑하다가
좋아하는부분 책갈피 1:49 2:50 2:49 3:40 3:49
사스가 갓재범
1:04 시작
무슨소린지
기다립니다
언제까지나 !!
숙종 여자 이용만 해먹고 버리는 ㄱㅅㄲ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