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아이큐 테스트는 모르겠지만 그 외는 관심도에 따라 틀리다 봅니다.. 공부를 하지 않은 학생.. 즉 당시 관심이 없어 대충 테스트 하면 아이큐 80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자기가 절대 필요 관심이 있으면 단시간에 대학을 가서 장학금을 받을 수도 있죠.. 즉 그때 그때 따른 관심도가 영향을 많이 작용한다 보고요.. 정말 하루 12시간 코피 흘리면서 정말 열심히 공부 하는데 중학교 부터 계속 반에서 30-40등 하면.. 팔자죠.. 이런 것은 경계선 지능이라 볼 수도 있죠.. 그래도 감정지능이 4살 이하인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보다 훨 나은 존재라 봅니다..
저는 그래서 어릴때부터 너무 괴롭다보니 회피하는 생각을 빨리 죽고싶다랑 어짜피 죽을건데 하면서 친구들관계 여러관계를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렇게 살아온 제가 30살이되어도 계속 살아가야하니까 더 멘붕이 오더라구요 9년동안 사무직 일도 했고 결혼도 했지만 앞으로 다시 또 달려야한다는 생각에 죽고싶고 우울증도 왔는데 결국엔 제 속도에 맞춰서 천천히 가야겠더라구요 그리고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말하는것들.. 걸러들을 필요도 있더라고요 한때는 세상이 저를 죽어라고 얘기하는거 같았어요 그치만. 한번 사는 인생 포기하면 저만 손해겠더라고요 뭘 하나배우면 다음날 되면 리셋이 되고 배운게 항상 0이 되는느낌 어릴때부터 느꼇어요.. 배운걸 계속 반복 하다보면 그게 갑자기 단순화 되면서 기계가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계속 하고 있는거에도 불구하고 설명을 제대로 못할때도 있었네요.. 어쩌겠어요 이렇게 태어난거 노력하는거 외에는 방법이 없는거 같고..
전 81년생입니다. 제가 거기에 다 해당되네요 아이큐검사를 했는데 한번 80이 나온적 있거든요 중학생때요 그후론 100이 나왔는데 늘 따라 가질 못했어요 같이 수업을 들어도 일을 배워도 남들보다 늘 떨어졌죠 전 지금 언어장애랑 공간지각능력이 없어 캐드부터 재단까지 직업교육 받는것마다 다 실패했죠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학교폭력부터 온갖 폭력에는 다 노출되어 봤어요 범죄도요
안녕하세요. 비영리단체 씨앗티움공동체입니다. 1988년 설립되어 2011년 당시 지진아, 부진아라고 불리던 경계선지능친구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느린학습자라는 단어를 만들고 2012년부터 보호자 부존재 경계선지능 친구들을 위한 쉼터와 대안가정을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계선지능인의 특성에 대해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 친구들의 더 나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성인의 경우 히키코모리거나 일자리 못찾은 백수일 경우 경지장 치료 받는 동안 혜택으로써 실기 스펙 쌓을 수 있는 일자리가 제공되는 시스템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병원비 및 최소 생활비 보장받을 수 있는 그런 혜택 말이죠.. 장애인 같은 경우는 공무원이 관리하는 반복노동 쪽으로 영구적으로 이런 시스템이 있는데 경지장도 치료 받는 동안의 대가로 이런 시스템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이러면 적극 치료 받을텐데 말이죠.. 비용 부담도 그렇고.. 생활력이 떨어지는데다가 가족이 이미 환자가 성인이 되기도 전에 반쯤 포기해 가족의 도움을 못받는 개인도 많으니..
저는 청각, 언어 장애 가지고 있습니다. 치소리 밖에 돌리긴한데 왼쪽귀 안 좋아지고 말귀를 못 알아듣고 상대방 무슨 말인지 이해 듣지 못하고 두번 듣으면서 알아듣습니다. 말 더듬이 심하고 짧게 말합니다. 일 해보니깐 일 자체가 안되고 집중,기억 약해서 도움밖에 안되더라고요. 경계선 지능일까요?
중고등학교때 아이큐가 80으로 나왔는데 인서울대학을 졸업하고 현재는 대학교육기관에서 외국어 교육관련 교원으로 근무한지 10년정도 됐습니다. 제 자신이 경계선 지능 장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제 학창시절을 뒤돌아 보게 되네요. 늘 노력한 만큼의 성적이 나오지 않았고 하면 될 거 같은데...라는 말을 주변으로 부터 늘 들으며 생활을 했습니다. 다행히 성격이 낙천적이라 책의 내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을때는 이 세상의 모든 걸 다 이해한다면 내가 천재지 라는 생각으로 그냥 이해못해도 뭐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살아오며 일단 이해할 수 있는 부분과 내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노력을 하다보니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수있게 됐습니다. 제 자신을 이해하게 할 수 있게 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느린학습자라고도 하죠. 현재 지자체들은 조례제정을 하거나 이분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연구용역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정책이 나온다거나 국회에서 법안 발의등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성인 장애인 교육센터의 경우도 중앙정부는 지원이 0이고 지자체들에서만 보조금 지원 등이 이루어지고 있죠. 우리나라는 말만 복지 확대이고 표가 되는 사람들을 위한 돈 퍼주기 하면서 도움이 절실한 소외계층은 표가 안되니 1순위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선천적으로 그렇게 태어나거나 또는 어릴 적 학습활동이 전혀 없거나 해서 뇌가 계속 굳어져서 성인이 되는 경우에 그렇게 될 수도 있구요 살면서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싸우면서 머리를 심하게 다치거나 해서 망가지는 경우에도 그런 현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뇌는 전두엽쪽이 중요합니다
7명 중 한명이면 굉장히 비율이 많은 것임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정확한 아이큐 테스트는 모르겠지만 그 외는 관심도에 따라 틀리다 봅니다.. 공부를 하지 않은 학생.. 즉 당시 관심이 없어 대충 테스트 하면 아이큐 80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자기가 절대 필요 관심이 있으면 단시간에 대학을 가서 장학금을 받을 수도 있죠..
즉 그때 그때 따른 관심도가 영향을 많이 작용한다 보고요..
정말 하루 12시간 코피 흘리면서 정말 열심히 공부 하는데 중학교 부터 계속 반에서 30-40등 하면.. 팔자죠..
이런 것은 경계선 지능이라 볼 수도 있죠.. 그래도 감정지능이 4살 이하인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보다 훨 나은 존재라 봅니다..
저는 그래서 어릴때부터 너무 괴롭다보니 회피하는 생각을 빨리 죽고싶다랑 어짜피 죽을건데 하면서 친구들관계
여러관계를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렇게 살아온 제가 30살이되어도 계속 살아가야하니까 더 멘붕이 오더라구요
9년동안 사무직 일도 했고
결혼도 했지만 앞으로 다시 또 달려야한다는 생각에 죽고싶고 우울증도 왔는데 결국엔 제 속도에 맞춰서 천천히 가야겠더라구요 그리고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말하는것들.. 걸러들을 필요도 있더라고요 한때는 세상이 저를 죽어라고 얘기하는거 같았어요 그치만. 한번 사는 인생 포기하면 저만 손해겠더라고요 뭘 하나배우면 다음날 되면 리셋이 되고 배운게 항상 0이 되는느낌 어릴때부터 느꼇어요.. 배운걸 계속 반복 하다보면 그게 갑자기 단순화 되면서 기계가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계속 하고 있는거에도 불구하고 설명을 제대로 못할때도 있었네요..
어쩌겠어요 이렇게 태어난거 노력하는거 외에는 방법이 없는거 같고..
당신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멋집니다!,
멎진분이군요
차분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81년생입니다. 제가 거기에 다 해당되네요 아이큐검사를 했는데 한번 80이 나온적 있거든요 중학생때요 그후론 100이 나왔는데 늘 따라 가질 못했어요 같이 수업을 들어도 일을 배워도 남들보다 늘 떨어졌죠 전 지금 언어장애랑 공간지각능력이 없어 캐드부터 재단까지 직업교육 받는것마다 다 실패했죠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학교폭력부터 온갖 폭력에는 다 노출되어 봤어요 범죄도요
전 님과 갑입니다
유튜브 채널에
악인이 주위에 모으는 착한사람에
대한
지식 채널이 있습니다
주위에 모든 사람에게
과잉해서
친절하지 않았는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비영리단체 씨앗티움공동체입니다.
1988년 설립되어
2011년 당시 지진아, 부진아라고 불리던 경계선지능친구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느린학습자라는 단어를 만들고
2012년부터 보호자 부존재 경계선지능 친구들을 위한 쉼터와 대안가정을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계선지능인의 특성에 대해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 친구들의 더 나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성인의 경우 히키코모리거나 일자리 못찾은 백수일 경우 경지장 치료 받는 동안 혜택으로써 실기 스펙 쌓을 수 있는 일자리가 제공되는 시스템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병원비 및 최소 생활비 보장받을 수 있는 그런 혜택 말이죠..
장애인 같은 경우는 공무원이 관리하는 반복노동 쪽으로 영구적으로 이런 시스템이 있는데 경지장도 치료 받는 동안의 대가로 이런 시스템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이러면 적극 치료 받을텐데 말이죠.. 비용 부담도 그렇고.. 생활력이 떨어지는데다가 가족이 이미 환자가 성인이 되기도 전에 반쯤 포기해 가족의 도움을 못받는 개인도 많으니..
저는 청각, 언어 장애 가지고 있습니다. 치소리 밖에 돌리긴한데 왼쪽귀 안 좋아지고 말귀를 못 알아듣고 상대방 무슨 말인지 이해 듣지 못하고 두번 듣으면서 알아듣습니다.
말 더듬이 심하고 짧게 말합니다. 일 해보니깐 일 자체가 안되고 집중,기억 약해서 도움밖에 안되더라고요. 경계선 지능일까요?
경계선 지능으로 태어난 이상 인생 망한거지
나라에서 아무런 도움도 안주고 괴롭다
ㅇㅈ 20살 넘어도 알바 하나 못 구하고 부모랑 같이 살아야 되는게 더 괴로움..
정말
아이큐 80 이 대한민국
폴리스 한댜고요
다 떨쳐 버리자구요
게으른 천재보다
실패하는 둔재가
그래도 시도는 한거죠
아이큐가 환경. 노력 으로 15~20 까지 좋아질수 있다는 연구도 많은데
경계선지능인이 좋아질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어린이집교사 인데
경계선지능 이 의심되는 친구들이 점점
많아짐을 느낌니다
항상 정확히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수준에 맞게 계속 공부를 하면 지능이 올라가지 않을까요??? IQ 테스트라는것도 노력을안해도
내가 기분이 좋은날하는거랑 기분이 안좋은날
하는거랑 결과수치가 차이가 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원숭이 공부시킨다고 대학못갑니다
근데, 그 환경을 만들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솔직히 말하면 부모가 돈 많으면 정상까지 올릴 수 있는데, 돈 없으면 그냥 방치,포기가 됩니다
유전 이예요
중고등학교때 아이큐가 80으로 나왔는데 인서울대학을 졸업하고 현재는 대학교육기관에서 외국어 교육관련 교원으로 근무한지 10년정도 됐습니다. 제 자신이 경계선 지능 장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제 학창시절을 뒤돌아 보게 되네요. 늘 노력한 만큼의 성적이 나오지 않았고 하면 될 거 같은데...라는 말을 주변으로 부터 늘 들으며 생활을 했습니다. 다행히 성격이 낙천적이라 책의 내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을때는 이 세상의 모든 걸 다 이해한다면 내가 천재지 라는 생각으로 그냥 이해못해도 뭐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살아오며 일단 이해할 수 있는 부분과 내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노력을 하다보니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수있게 됐습니다. 제 자신을 이해하게 할 수 있게 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경계선 지능'장애' 아니고 경계선 지능입니다.
명칭이 변경되어야 합니다 이건 분명히 틀림없는 장애입니다
@@HH-te1fu 저도 장애로 명칭이 바뀌어서 그들이 복지사각지대에서 벗어나길 희망합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장애'가 주는 이미지가 아직 부정적이어서 쉽게 주장하지도 못하겠습니다.
이거 싹다 유전 이예요~
우리시엄마 그래요~
우리남편이 똑같아요
엄청 착한줄 알었더니 그게 아니고 아무것도 못하고 어턴 작은문제 해결도 못해요~
사람들이 호구로 이용하더라고요~
경계선 지능 의심되서 검사 받고 싶은데 동네 아무 정신과가면 다 받을 수 있나요..?
개인병원보다 조금 규모가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종합검사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네 저도 경계선지능인 입니다
지금은 사회에서 직장인으로서 일하고 있어요
12년째일함
프사만 봐도 딱 알겠음 ㅋㅋㅋㅋ
그래서 동문서답을 하고 있구나.. @@artisthan822
경계성 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고려시대나 삼국시대로 간다면 이 사람들은 정상인이 되는 거죠 여기서 하고 싶은 얘기는 인생은 운이다
그 시대에도 공직에 있는 사람들은 현대인들과 지능수준이 같을겁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배울 수 있는 환경도 안되어서 스스로 깨우쳐야하는 일들이 더 많았을거에요 ㅎ 더 힘들죠... 물론 농사짓거나 그런 일들이 더 많으니 인생 난이도는 더 낮을듯요
농사하는 수준에서는 주변 어른들 시키는 것만 하고 잘 살 수는 있겠지만
사람들이랑 대인관계가 좋을지는 의구심이 드는군요.
경계성이 아니고 경계선
거기서도 정상인은 아닙니다 왜냐면 보통 사람처럼 일반적인 대화가 안되기 떄문이죠
그 시대 사람들은 지적장애나 경계선 장애를 못배워서 그런거라고 여겼습니다.
조선시대같은 경우는 노력하는 사람의 표본으로 알려진 김득신이 경계선 장애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경계성지능은 장애가 아니지않나요?의사선생님께서 계속 장애라고 말씀 하시니 장애로 오해할까봐 걱정스럽네요.ㅜㅜ
자신이 사회 어디에도 소속하지 못한다는 걸 인지했을 때 굉장히 죽고 싶어집니다.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안락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조력자살 허용해야 합니다. 누구나 죽고 싶을 때 죽을 수 있고 그 결정이 존중받을 때 진정 건강한 사회가 형성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IQ가 두자리수를 넘겨본적이 없고 늘 하위권이었는데 교과서를 통째로 외워서 성적은 최상급이었어요. 일터에서는 눈치없고 느리고 헷갈리는거 투성이예요. 저도 경계선이었을까 생각이되네요
경계성 지능은 기억력이 안좋아서 교과서를 통째로 외울수가 없음.
다음생이 답
후천적으로 생기는 경우 있나요?
뇌를 다치면 그런 경우가 있더라고요
방임 학대로 퇴행하는 경우도 있어요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검사하고, 일반학교에 특수반 있어야 할 필요성 있을 듯
과외를 해바서 안다. 중학생 인데 초등학생 수학도 몾하는 애들 있다. 경계성 장애
경계성 지능의 경우 사무직을 하면 본인이 의도하지 않아도 주위 동료들이 힘듬.사고치고 본인이 실수한걸 몰라서 동료들이 대신 처리해야함.
느린학습자라고도 하죠.
현재 지자체들은 조례제정을 하거나 이분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연구용역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정책이 나온다거나 국회에서 법안 발의등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성인 장애인 교육센터의 경우도 중앙정부는 지원이 0이고 지자체들에서만 보조금 지원 등이 이루어지고 있죠.
우리나라는 말만 복지 확대이고 표가 되는 사람들을 위한 돈 퍼주기 하면서 도움이 절실한 소외계층은 표가 안되니 1순위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지원하는 법안을 만들지 않습니다
그들이 생활이 어렵고
기업에 착취 당한다고 선동하면
그들을 당연히 지지 하기때문에 그들의 지능을 올리려 하지않습니다
국민이 똑똑해지면 우파를 지지하죠
좌파는 지능이
저희 아들 올해40살인데
이경우에 해당되는것 같아요
아무것도 못해요
일을 못합니다
제 사업하면서 아들을. 사원으로 쓰면 상관없지만
남의 밑에선 절대 일 못해요
어머님
지능장애보단
귀하게 자라 풀 한포기
바늘질 한번 안하게 하고 키우신거 아닌가요
네. 님의 말씀에 동감되는부분도 있네요
어릴때부터 느리게 눈치도 없고
그래서 답답해서 잘 안시킨것 같아요
어릴때 별명이
답답이 였어요
지금도 답답이지만
@@user-do5jr6ik1t마인드가 문제입니다. 장애가 있다면 자존감이 존나게 낮으시네요
대화해보면 포인트안맞고 이상한 사람들있는데 그런분들 지능이 낮을 수도있겠구나싶네요.
예를 하나 들어볼께요.선생님이 선천적이라는
표현을 많이 하고 그리고 판단기준의
하나가 지능테스트라고 이야기하시네요.
그런데 IQ는 변화가능성이 있는거 아닌가요??
예를들어 오늘84가나왔는데 다음에 90이
나올수있고 지능테스트라는 기준도 애매한경우도 있는거같으네요.
웩슬라 지능검사는 오차범위가 상당히 좁습니다 그리고 노력으로 올릴수있는 최대 지능은 5퍼센트 즉 아이큐 100인 사람이 최대한 노력을 해도 105가 한계치죠 학교나 인터넷으로 검사는 부정확합니다 만약 아이큐 80인 사람이 최대로 노력해도 84정도 결국 경계선이죠
선천적으로 그렇게 태어나거나 또는 어릴 적 학습활동이 전혀 없거나 해서 뇌가 계속 굳어져서 성인이 되는 경우에 그렇게 될 수도 있구요 살면서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싸우면서 머리를 심하게 다치거나 해서 망가지는 경우에도 그런 현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뇌는 전두엽쪽이 중요합니다
진짜아이큐 90 이하들은 여러가지 문제가 많더라구요 나이들어서 보면 뭔가 심각히누적된 문제들이 있구요 정상아이큐가 이들과 결혼이랄지 친구가되거나 하면 많이 힘들어져요
댓글 너무 무례하네요 당장 경계선만 해도 100명중 14명이나 되는데 90이하가 얼마나 많을까요 그래도 사회나가서 잘 살아갑니다 아이큐가 인생의 전부도 아니구요
@@user-il4lz6ib5s아이큐에 기대어
자신은 소위 정상인이라는 틀에서
스스로 자위하는 이들은
무례를 특별함으로 알수도 있죠
님 부모님도 지금 아이큐 검사하면 90 간당간당할듯. 님같은애 교육시킨 꼬라지보면 90 이하가 문제가 있긴하쥬😅
@@WMJung 아이큐는 타고나는거고 니부모원망하고 니잘못아닌데 힘내 인간관계는 비슷한종족끼리하고
@@yerialishah4724 ㅋㅋㅋ 실제로 부모 데려다 놓고 테스트 해보셈 30도 안나올듯.
어쩐지... 말을 한두번해서는 못알아 듣더아니 7명중 한명..
어쩐지 많은거같더라 역시
ㅋㅋㅋ 7명중 1명 해당된다는것도 그렇고 기준도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볼만한거네. 쓸데없는 장애 만들어서 일상생활 가능한 사람도 장애인 만드누
긁혔구나 너 ㅋㅋ
내 주변에 진짜 개념에 문제있는 친구 두 명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경계선지능 맞음
지능은 인간의 개념에도 영향을 줌
와 소름돋네
항상 살면서 세상에는 볌신이 많구나 생각했는데 진짜였네
미련한건 유전입니다
시부레 이게 개소리인게 학급시절때 공부 못하는 애들이 태반인데 다 그럼 경계선 범주에 들어가냐?이게 정확한 검사를 받는사람도 없고 통계적 산출낼때 정밀하게 검사 도출낸적도 없음 멀쩡한 사람들 잡는소리좀 그만 떠들어라.ㅋㅋ
힘내요
@@InsikPaik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