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의 혜안(慧眼) _ 직관(直觀) 활용의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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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김태욱-g5t
    @김태욱-g5t 2 ปีที่แล้ว +1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 @파라다이스-g1u
    @파라다이스-g1u 5 ปีที่แล้ว +4

    전문지식을 갖추되 고정된틀을 깨고 열린사고방식으로 받아들이고 어떤일을 하고자 결정한 이후에는 굳센 결심과 의지가 필요한거군요 저한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오늘도 영상 잘보고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갈게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랜드파크-k3b
      @랜드파크-k3b  5 ปีที่แล้ว

      창섭TV님께 항상 획기적인 발상이 떠오르길 기대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 창고가 되시길 바래요. ^^

  • @cooking-
    @cooking- 5 ปีที่แล้ว +1

    나폴레옹의 섬광과 같은 통찰력 지혜 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12월 되세요 🍀💕

    • @랜드파크-k3b
      @랜드파크-k3b  5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영상사랑님이 항상 혜안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

  • @진마리아
    @진마리아 5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멋진. 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어요
    늘. 평안하시며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HealingCity
    @HealingCity 5 ปีที่แล้ว +1

    영상 잘보구 좋은 도움 얻네요,,,, 구독하고 좋아요합니다. 소통하며지내요,,,

    • @랜드파크-k3b
      @랜드파크-k3b  5 ปีที่แล้ว

      방문을 환영합니다. 서로 좋은 소통하며 지내요. 지금 답방갑니다. ^^

  • @감성카드
    @감성카드 5 ปีที่แล้ว

    오늘 주신 내용 하나하나로 12월 힘차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뇌의 자유로운 발상으로 말이에요^^

    • @랜드파크-k3b
      @랜드파크-k3b  5 ปีที่แล้ว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발상을 위하여 주말 상쾌한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성카드님~~

  • @jagaewon
    @jagaewon 5 ปีที่แล้ว +1

    결단력이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내 생명을 어디에다 사용할 것인가?!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죠. ^^

    • @랜드파크-k3b
      @랜드파크-k3b  5 ปีที่แล้ว

      그렇죠. 자신의 직관에 대해 명확한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지혜로운 분별력도 있어야 하니까는요. 이것이 쓸때없는 망상일지 기발한 발상인지..ㅎㅎ
      작계원님이 궁금해하신 내용이라 덕분에 신속히 업로드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four-seasonscooking7827
    @four-seasonscooking7827 5 ปีที่แล้ว

    나폴레옹 지혜로 살면 좋을것 같아요~^^

    • @랜드파크-k3b
      @랜드파크-k3b  5 ปีที่แล้ว

      뭐든 자신 만의 재능은 가지고 태어났을것 같아요. 밥순이님은 혹시 요리아닐까요? ^^

    • @four-seasonscooking7827
      @four-seasonscooking7827 5 ปีที่แล้ว

      스테디페달 요리는 그냥 하는 거에요~매일 먹다보니 늘구요~ㅠㅠ 그나저나 목소리 짱 좋아요~^^

    • @랜드파크-k3b
      @랜드파크-k3b  5 ปีที่แล้ว

      @@four-seasonscooking7827 어이쿠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용기가 나네요.~~

  • @왕창쏴엔터테인먼튜브
    @왕창쏴엔터테인먼튜브 5 ปีที่แล้ว

    전략적직관 활용하는4가지단계 4가지다활용을 하면좋은데 못한는것같아요ㅎ 한두가지해당되는것같습니다^^ 이해는쉬운데 현실은 그렇지가않네요^^

    • @랜드파크-k3b
      @랜드파크-k3b  5 ปีที่แล้ว +1

      네 저도 동감합니다. 뭐든 이론을 실행으로 옮긴다는 것은 아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잖아요.
      그래도 개념을 숙지하고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서서히 활용해 볼 수 있는 계기는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자신이 좋은 발상을 원한다면 해당 분야의 정보나 지식을 많이 습득하는 것으로 창조적 발상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솔한 의견 감사합니다. 왕창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