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뼘짜리 작은 공장이 한류 때문에 바빠졌다! 이젠 해외로 더 팔린다는 의외의 한국 음식│누룽지 수출 과정│해외 반응│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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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พ.ย. 2023
- ※ 이 영상은 2019년 2월 20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메이드 인 코리아 - 호미와 부탄가스＞의 일부입니다.
또 전북 정읍에 위치한 누룽지 제조 공장. 이곳에는 매일 200kg가량의 국내산 쌀을 직접 도정하고, 씻고, 밥을 지으며 수제 누룽지와 쌀 과자를 제조하기 위해 힘쓰는 사람들이 있다. 온도가 200도나 되는 누룽지 기계 앞에서 온종일 씨름하다 보면 한겨울에도 등줄기에 땀이 흐른다고! 아직 숭늉 개념이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에게 친숙한 과자로 접근해 찾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얇고, 바삭하고 구수한 맛을 내기 위해 오늘도 기계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메이드 인 코리아 - 호미와 부탄가스
✔ 방송 일자 : 2019년 02월 20일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수출 #누룽지 #한류 #외국반응 #해외반응 #외국인
![ENG SUB] 외국인들 경악하는 한국 굴 가격 Why is Korean Oyster So Cheap?](http://i.ytimg.com/vi/tPxQgK5asa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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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높이를 10-15cm 정도 낮게하면 누르기에 훨씬 편합니다.
작업테이블이 낮으면 현재는 팔로만 누른던 것을 어깨와 팔로 누를 수 있어서 힘이 훨씬 덜들지요.
지렛대원리 이용하면 편할텐데누르는것보다 들때더힘들곘네요
자동화 기계로 재료 투입하고 버튼 누르고 중간중간 수작업으로 관리하고
만드는 줄 알았는데 저렇게 일일이 손에 힘주어서 만들다니
몇달 안 가서 손목 다 나갈것 같아요
기계를 활용함에도 작업이 쉽지 않아 보이네요..
어렵게 땀흘려 수고하신 노력의 댓가가 큰 보상으로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애국회사!! 한국의 고소한 맛을 세계에 수출하시는 모든 수고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홧팅 ❤
도정 설비까지 갖추시다니 대단한 정성입니다
해외여행갈때 누룽지랑 볶음김치랑 여행용 커피포트 챙기면 조식 간단하게 먹기 좋아요
진짜 가져가야 되요
대만가서 음식이 느끼해서 죽는줄알았음
도정공장 옆에 공장 차리면 굳이 도정 설비 필요 없는데요.
도정설비가 큰 시설이 아닙니다. 그러니 공간만 있으면 가정에서도 충분히 설치 가능해요. (가격도 저렴)
저도 가끔 누룽지 집에서 만들기도 하고 귀찮을 때는 사 먹고는 하는데, 기계로 함에도 불구하고 누룽지 만들기란 정말 힘들 것 같이 보입니다. 근로자 분들이 어렵게 땀 흘려 만든 누룽지, 수고하신 노력의 댓가가 큰 보상으로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기도하면서 먹는것이 맞네요 정성이 대단하세요 이거 맛나요
설악산 갈때 급하면 밥 대용이 되네요
다 좋은데, 직원들 근골격계 질환 장난 아니게 나올듯... 기계들 바꿔서 좀 힘드신 분들 편하게 만드셔야... 가족같은 직원이실텐데
@@gaon1405오히려 젊은애들이 빨리그만둬요. 😂
일 자체가
힘들겄다
애초에 이런데는 맞춤 기계로 해야 하는 데 단순 반짝 유행이면 발주를 못할듯 계속 인기가 지속될지 의문이기도 하고
야
젊은 애들은 이런 일 하지도않아
생각이 있냐 없냐
문제다
기계화 되고 자동화 되면 직원들이 쫒겨나죠. 이러지도 저러지도......;
진짜 누룽지는 그대로 먹어도 맛있고 조리해서 먹어도 맛있는 최고의 음식이다!
어!나도 여행 갈때 챙겨 갔던 그 제품이네요^^저렇게 만들었구나~ㅎㅎ
커피포트에 물 끓여 누룽지 끓여 먹었더니 너무 좋았어요 남편이 해외에서 누룽지를 먹을줄 몰랐다고 놀라워 하더라고요
사장님 대박 번창하시고 100% 기계화 작업 추진 해보시죠?계속 저렇게 작업하다가 골병 들겠어요
누르는작업을 저렇게 한다고....헐...진짜 극한직업이다..
딥스임
@@ChangYuanYing1헬창한테는 업계포상?
한국 쌀 소비량 늘고 너무 좋다.
지금 영국에 한국 프랜차이즈 식당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양념치킨,김밥집 등등. 고추장도 많이 팔리고 있고 곧 누룽지도 인기를 끌 날이 오겠네요. 요즘 한식이 최고라는 걸 매일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미국에도용
근데 맛이 대부분 별로..교촌 닭집도 뭐 먹고나면 화날 정도로 수준이하.
헐... 한달만 해도 손목 나가겠는데요... 힘드시겠다...
우리쌀을 누릋지로 가공하는 아이디어와
실행력에 박수를 드립니다
우리 누릉지 최고입니다
짝 짝 짝
엄청난 수고가 느껴지네요 이미 4년전 영상이네요 식품공장 다니시는분들은 이거먼저 보셨을듯 (귀걸이 안되요)ㅎㅎ 번창하는 기업이 되시길...
권고
누르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 보이니
로봇화 하세요
보는데도 눈으로 고소함이 확 오네요 ㅎ 누룽지 짱
그냥 먹을 수도 있지만 뜨거운 물에 부어 걸쭉하게 먹을 수 있는 누룽지, 김이나 김치도 곁들이면 한끼 식사도 될 수 있는 누룽지
보기에도 맛있고 고소하게 보이네요
수작업으로 확인해가며 생산하니 더 고소할거같아요
정말 먹고 싶네요
누룽지는 저렇게 얇을수록 숭늉을 끓였을때 더 맛있죠
마트에 파는 굵은 누룽지는 덜 구수함.
스낵형 누룽지는 생각하는 누룽지가 아닙니다ㅋㅋ
끓여봐야 숭늉처럼 안됨. 스낵형 누룽지 구울때 이미 수분이 다 빠져나감.
누룽지 관련업종 다녀서 팩트 알려드리는겁니다.
마트에 파는 끓여 먹는 굵은 누룽지가 더 구수합니다.
저기 누르는 작업대가 좀 낮으면 작업이 좀 쉬워질것같네요^^; 아니면 반대로 발판을 좀 가져다 놓는거도 방법이죠..ㅎㅎ 손목 어깨가 편해질거같습니다~
저도 작업대가 너무 높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네요..
예전엔 먼지 냄새때문에 걍 버렸는데 요즘 제품은 맛있어서 좋습니다. 역시 훌륭하신 분들이네여~
많아 보였지만, 겨우 트럭 한가득. 더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퐈이팅 !!
와 맛있겠다 먹고 싶다
우리쌀로 만든 누룽지!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위장장에 오면 먹을 수 있는건 오직 미음과 누룽지죽. 파는 누룽지들 간편하기는 한데요 아직 좀더 기술이 필요해 보입니다. 밥알이 가마솥이나 압력솥에서 나오는 누룽지만 못한 경우가 많더군요.
누룽지. 마시쩡. 현미 누룽지는 더 마시쩡
김수태사장님 .번창하세요. ㅎ
누룽지에김치면끝나죠^^대박나시길바랍니다^^
Best
작업대가 살짝 높아보이네요.. 살짝 낮추면 작업자 분들이 덜 힘들이고 누르는 작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뭔 요리도 아닌데 보니까 군침이 도네...
여기 누룽지만 사먹어야겠네요 ㅎㅎ 진짜 애국회사네요 어디랑 다르게 ㅎㅎ
옛날때누릉지좋아해서 집에서누룽지함.저분들 힘든거하시네요.추울때괜찮은데여름때힘들어요..쌀로한거 사먹는데현미는저는개인 입맛에별루고,현미가비사요! 쌀누룽지도.너무고소함.맛있어요.
헬스 기구처럼 무게추 달아서 내리고 올릴땐 힘 덜 들게 개선좀 하지 . 올리면 일정 높이 위에서 고정되게.
어디서 살수있는지 알려주세요.
누르는 작업도 공정화 될 거 같은데..
향후 사업성과 돈 문제죠.
오래 해먹을만 하면 기계 자동화 하겠지만...얼마전까지는 문 닫을뻔 했다잖아요.
그리고 계속 내용물을 확인하고 보충하고 해야해서자동 프레싱화 하면 안전사고 나기 딱 좋은 작업이네요.
자동화 해도 반자동으로 해야 할 듯 합니다.
그럼 절반이상 짤림
포장직원만 필요
규모가 커지면 가능할 듯 합니다. 이게 근데 중간중간 봐줘야 하고 그 누르는 힘도 감이 필요해보이긴 하네요.
저거 다 기계로 하면 밥알 끼고 더 비위생적이될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중간에 설명처럼 누르고 열어보고 그러면서 수분 빼고 다시 누르고 하는게 반복되어야 맛있는 누룽지가 나오는게 맞아요. 한번 누르고 고온으로 굽는게 아니라서요. 여기 누룽지는 예전에 쌀 넣고 눌러 만드는 뻥튀기 과자가 있었는데 그걸 응용한듯해요. 번창하시길요. 응원합니다!
요즘은 전기밥솥이라 누룽지먹을일없지
옛날에는 밥하면 누룽지 생겨서
먹었는데
수제누룽지 인정
손목...팔꿈치 어깨 등 어우.....
와~ 그냥 기계가 자동으로 찍어내는 줄 알았는데 고강도 업무같네
얇아서 바삭하니 맛있을 것같아요. 맛있는 시판 누룽지 찾기 힘든데 어딘지 알 수 있나요??
마이코 누룽지입니다 7:21 쯤에 상표가 모자이크 됐지만 알아볼 수는 있네요!
그냥 누룽지말고 갖가지 양념해서 팔아도 잘 팔릴거 같은데요. 바베큐 누룽지 신라면맛 누룽지 등등
얇게만든누룽지 간식으로도 안성맞춤
식물의 열매를 모아 익혀서 적당히 태운 다음 뜨거운 물에 우려내어 그 음료를 즐기는 메뉴
향이 좋은 커피
구수하고 개운한 숭늉
아침에 물마니 넣고
푹 끓이면 아주 죽임
나 어릴적에도 밥먹을때 다른건 내가 먼저먹어도 누룽지는 아버지가 우선이였다. ㅎㅎㅎ
누룽지 끓이는건 미국의 오트밀죽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해보면 먹는것도 이해가 감
누룽지는 알카리성이라 대부분 산성식품인 음식을 중화시켜 주니 건강에 좋지요!
?
그렇게 따지면 사람 피가 산성인데 산성인 음식 먹어야 좋은거 아님?
산성은 왜 안좋고 중화한건 왜 좋음?
웰빙열풍 때 자기네 제품 팔아먹으려고 말 지어내고 해서 이런 이상한 분류가 잔뜩 생겨남. 수백년동안 멀쩡하게 먹어왔던 음식에 산성 알칼리 이런 딱지 붙여놓고 "우리 제품을 먹으면 중화된다" 이러는 거.
사기꾼들란테 호도당하지 말고 생각을 하세요. 생각을 하기 싫어도 최소한 남한테 알리지는 않아야죠.
어디인지요?
가끔 사다보면 태반이 묵은쌀로 만든거라 영
옛날 어릴적 가마솥의 누룽지가 진국이지.
ㄷㄷ 손목 괜찮으려나
술집에 누룽지 탕으로 나오는 누룽지는 누룽지 같지 않던데...
그런건가 했는데 또 다른거네.
와.... 손목나가겠다...
마이코? 메이코?
4:00 행주로 닦는다 우와...
햅섭은 없어 보이네 여튼 고생하십니다.
반자동화 까진 가능 해보이는데
배운 사람들아! 무엇무엇 때문에는 남을 탓할때 쓰는 단어고, 한류 덕분에라고 써야지요
모자란소리하네 때문에가 부정이아니고 원인, 까닭을 나타낼 때 쓴다.. 덕분에가 올려치기하는 말인거고
@@user-ef6mg7xb6i 때문에가 굳이 나누자면 부동사에 속하는 건 맞을 겁니다.
단지 부정사가 "부정적"이라고 할때의 부정이 아니라 "정해지지 않았다."는 의미의 부정사입니다.
그러므로 때문에가 남탓이라는 저 분의 주장은 고졸 학력도 되지 않는 무식한 인간이란 의미죠.
누룽지는 알고보면 최고의 전투식량임. 건조해서 오래 보관할 수 있고, 가볍고, 그냥 먹어도 괜찮고, 심지어 끓여먹으면 존맛
설탕도 안들어간 건강한간식.인기끌겟네요.한과는 달아서.달지만 않으면 참.전세계적 힛트를 치겟구먼..한과.조청에서 단성분만 빼면 참좋은데.
직접밥을 해야하나? 찐밥을 써도 될꺼 같은데,,,
오뚜기 누룽지는 딱딱하지 않아서 진짜 과자로 먹어도 됨. 살이 찔까 걱정일 뿐. ㅋ
밑에 발판이라도 두고 높은곳에서 찍어 누르듯하면 어깨가 덜 아프실거 같은데...영상 초반에 나오신분 키가 작으셔서 어깨 올라가는게 안쓰럽...근육통 장난 아니겠네요 ㅠ
먹어도 먹어도 안질림
기계화 하면 생산량이 5배는 더 오를듯..
어깨랑 엄청 아프시겠다..
스팀 저렇게 나오는 곳에서 일하시는분들 피부 ㅈㄴ 좋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마트에서 본거같은데
와 수작업인데 거의 ㅣ;;;
누룽지기계 자동화 시켜야겠네. 저리 일하면 골병 들텐데.
누룽지공장은. 자동화 가능삽니다
저 정도는 충분히 자동화 가능하겟는데 문제는 돈이네
어깨
.....아플것같아요
최고인 한류음식, 우리나라에서는 사라질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인구감소, 인력부족, 인건비증가로 인하여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한식당은 눈에 띄게 줄었고 손쉬운 까페는 널렸고 젊은이들은 한식은 글쎄요하고~~
총체적인 난국입니다.
저 누룽지 1+1 이던데
대표만 신남~ 직원들은 등골빠짐 이게 현실임~
에어컨 설치하고 작업대 높이만 낮춰도 훨 나을거 같은데...아님 프레스기를 사든가.... 진짜 굳이?싶은 작업환경....
누룽지도 수출상품이 되는구나
누룽지의 최적화 맛을 내고, 오래 유지되는 누룽지 최적화 제조 기법을 연구해야 할 참입니다.
과거 시골가마솥에서 구워낸 가마솥표 누룽지 정말 맛있고, 구수한 맛은 동서야 모두를 감동시킬 것입니다. 그 최적의 온도, 경도, 식감, 구수한 정도, 풍미 등을 위한
최적화 표준화를 시켜야 합니다. 한국국립식품연구원은 누룽지 연구 좀 해라. 그리고 모든 제조과정을 자동화해라.
누룽지를 군인비상식량으로 해도 손색이 없고, 군인들에게 1달에 3번씩 누룽지로 만든 누룽지밥을 제공해도 좋을 것이다.
뭘 좀 아시는 분이군요ㅎ 저도 누룽지를 직접 만들어서 먹지는 않고 남 주는 편인데.. 혼자서 연구(삽질) 많이 했습니다. 무쇠솥에 밥을 수십번 해다가 버리고ㅠ 녹 때문에 결국 포기. 이후에는 스텐냄비 밥솥으로 하다가 지금은 스텐압력밥솥으로 밥 하면서 동그란 누룽지를 한 판씩 만들고 있는데 이게 저렇게 네모로 찍어내는 것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고소한 맛입니다. 저렇게 찍어내면 정말 과자같은 바삭함이 강해서 끓이면 뭔가 식감이 아쉬워요. 제가 벹엘 가정용 누룽지기계도 2대 갖고 있는데 이걸 산 이유는 동그란 누룽지를 많이 만들려면 밥을 네모난 누룽지로 소진시켜야 하기 때문이죠ㅋ 요새는 귀찮고 바빠서 더이상 누룽지기계는 사용하지 않고 하루에 한 개 정도 밥 한 후 동그란 누룽지만 만들어서 지인들에게 선물하네요. 누룽지를 만들면서 기후위기 시기에 살짝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도 하네요ㅠ
소량생산 하는 데인가 봐요?
와 저걸 손으로 한다고...? ㄷㄷ
다른 영상 보니 기계로 알아서 분류해서 넣어주는 곳도 있던데 저긴 진짜 가격이 쌀 수가 없겠는데
기계에 비해 장점이 뭐지...
보니까 기계로 하는 것보단 맛있을 거라고 자부심 가지시는데...
그 자부심도 좋긴 한데 직원들 위해서 기계 하나 사심이...
손목 허리 어깨 모두 골병들겠다.
설탕을 섞어서만들면 과자가 됩니다
어릴때 누릉지에 설탕뿌려 먹음
아....저것도 자동화 시켜야 되겠네....어렺지 않을것 같은데....일일이 사람이 눌러서 하다니....
K와플ㄷㄷㄷㄷ.....
요러다 잘나가면 포장용기 줄이고 양줄이는 꼼수..질리지. 김도 첨엔 가득 들어있다 나중엔 곽에 몇개가 전부. 과자도 공기 팍 넣어서 내용물은 꼬딱지만큼. 집에서 누렁지 와플 기계에 눌러서 먹겠다. 뭐 굳이..
누릉지 만들기가 쉽지 않지.
프라이팬으로 하는건 비추다.
큰 내열용기에 얇게 골고루 발라 전자렌지로 구워라.
하다보면 밥의 상태에 따라 굽는 시간을 잘 알게 되고
그렇게 편한게 없다.
경쟁력 없어 보이는데 저렇게 만들어서~~~ 경쟁력이 있겠냐~~~
진짜 가마솥 누룽지가 아니라서 … 진짜 가마솥 누룽지는 먹어 본 사람만 아는 거임..
극한직업은 아니고요,
어휴 진짜 이런 공장들 보면 진짜 깝깝~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음...
전 공정이 자동화가 가능해 보이는데 공장장은 아무런 투자도 안하고 영업만 하고 있는거겠지...
일자무식한거 티내네ㅋㅋㅋ
고정 수요도 따져야하고 사람쓰는게 자동화 설비 구축비용보다 훨씬 싸게 먹히니까 저러는거지
니 댓글과 그 속에 담긴 니 지식이 참ㅋ 깝깝~하다...
정량 해놓고... 갈라렸다고.. 밥을 추가하는건
아무래도 굽는 기계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짐..
그리고 매일 도정이라고 하는데..
이미 도정된 쌀을 다시 깍는거로 보여지는건...
볍씨가 아닌걸로 보이는데..
건강식 아니잖아 ㅋ
아니 밥을 기계로 눌러주는데 왜 인간의 힘으로 기계를 누르지?? 저건 무늬만 자동화지 인간이 밥을 덜어넣는 건 그렇다쳐도 기계가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닫히고 눌러주는 뭐 그런식으로 프로세스가 되야지...저런식으로 작업할거면 기게화의 의미가 없지않나?? 황당하다...ㅋ
한 뼘?
나라미 쓰네. 좀 좋은 쌀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