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부 인터뷰 순서 00:00 하이라이트 00:33 나민애 교수님 인사&소개 00:48 아버지 나태주 시인의 남다른 교육법? 02:22 자녀 교육도 아버지처럼? 03:13 나민애 교수에게 '독서'란? 04:46 개성 다른 남매, 독서 비결은? 08:16 독서가 어려운 아이, 게임처럼? 09:14 스마트폰😭 이기는 독서 전략은? 10:30 독서의 즐거움을 맛보게 하는 '이것'은? 11:53 바쁜 중학생의 효율적인 독서법 13:50 사춘기 때, 독서보다 필요한 '이것' 16:14 학원가 '로드맵'에 흔들릴 필요 없는 이유 18:16 육퇴한밤 구독님께 🎵 2부 인터뷰 순서 19:27 하이라이트 20:05 국어는 집을 팔아도 안 된다? 21:05 시 공부, 따로 안 해도 잘하게 된 까닭 23:17 옛 이야기 읽기, 아직도 유효합니다? 26:07 고전 독서, 10대를 위한 책부터 시작하세요 27:01 인류의 고전, '삼국지' 읽으면 도움되는 이유 31:15 한자 공부, 급수 따기보다 중요한 것은? 34:46 고등 '독해' 대비, '이것'부터 연습하세요 37:35 논술 학원 보내기 전에 고민해야 할 것 39:50 육퇴한 밤 구독자님께
남겨주신 글을 읽다 어떤 말이 위로가 될지 고민고민, 쓰다 지우다를 반복하다 용기냅니다. 감히 헤아리지 못할 고통일 것 같고요. 부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그 마음도 다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ㅠㅠ 아이고 글만봐도 너무나 아프고, 속상합니다. 자녀분이 겪었을 고통, 상처가 잘 치유되길 두 손 모아 기도해 봅니다. 선생님, 기운내세요!
이제 겨우 돌쟁이 딸 키우는 애기엄마에요, 이제 ‘엄마엄마’ 하는 애기라서 아이의 사교육은, 사춘기의 트러블은 한참 뒤의 이야기일텐데도 왜인지 모르게 그냥 교수님 말씀 들으며 엉엉 울었어요. 어떤 육아철학과 육아 가치관을 가지고 이 긴 육아의 여정을 가야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선생님의 매력에 퐁당 빠져들어갔어요. 선생님 말씀대로 어린이도서관에서 책의 바다에 빠져서 키웠던 큰애는 사춘기 이후 "돌아온 내 아들"이 되어서 대화가 잘 통하는데 꼬마일때부터 외국에 살아서 한국어 교육에 소홀했던 둘째와는 간격이 좁혀지지 않아서 많이 슬픕니다. 내 아이의 성취가 나의 성취가 되지 않아야 하며 그러나 1인 CEO여야 하는 역할을 잘 감당하세끔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랜 꿈 중에 아이들 교육이 끝나면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사과정을 공부하고 싶었는데 선생님과 공부한다면 정말 신나게 할수 있겠다라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저도 Too Much Talker에요.😅
국어가 안되면 수학도 안되는것같아요 초2남자아이 책하고 거리가 멀어 고민입니다 수학 학원보내다 그만두고 독서 학원보내고 집에서 책읽히고 책사주고 관심있는 책은 바로사주고 있어요 그랬더니 2학년 (수학 기본테스트 한단원 마치고 선생님이 보시는 테스트) 1학기 마지막 학교 수학 테스트는 백점 받아왔어요 너무 맞는 말씀이신것 같아요
어느 프로그램을 보다가 살짝 조급한 마음도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 영상을 보고 울컥하고 오늘을 반성했습니다. 같이 책을 보다가 눈을 마주치고 그때 웃을 수 있는 모녀. 우리 가족. 이게 행복이지요..
엄마의 한발자욱이 아이의 한발자욱이 아니라는 말씀, 늘 손을 잡고 확인하며 가라는 말씀이 참 감동입니다.
외국인엄마입니다~아이들이랑 어떻게 책을 사랑할수 있을지, 교육을 어떻게 해야할지 늘 ㄱ고민하는편입니다. 요새 교수님의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해결 과 도옴이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1부 인터뷰 순서
00:00 하이라이트
00:33 나민애 교수님 인사&소개
00:48 아버지 나태주 시인의 남다른 교육법?
02:22 자녀 교육도 아버지처럼?
03:13 나민애 교수에게 '독서'란?
04:46 개성 다른 남매, 독서 비결은?
08:16 독서가 어려운 아이, 게임처럼?
09:14 스마트폰😭 이기는 독서 전략은?
10:30 독서의 즐거움을 맛보게 하는 '이것'은?
11:53 바쁜 중학생의 효율적인 독서법
13:50 사춘기 때, 독서보다 필요한 '이것'
16:14 학원가 '로드맵'에 흔들릴 필요 없는 이유
18:16 육퇴한밤 구독님께
🎵 2부 인터뷰 순서
19:27 하이라이트
20:05 국어는 집을 팔아도 안 된다?
21:05 시 공부, 따로 안 해도 잘하게 된 까닭
23:17 옛 이야기 읽기, 아직도 유효합니다?
26:07 고전 독서, 10대를 위한 책부터 시작하세요
27:01 인류의 고전, '삼국지' 읽으면 도움되는 이유
31:15 한자 공부, 급수 따기보다 중요한 것은?
34:46 고등 '독해' 대비, '이것'부터 연습하세요
37:35 논술 학원 보내기 전에 고민해야 할 것
39:50 육퇴한 밤 구독자님께
나민애 교수님 완전 찐팬 됐어요. 어쩜 이리 공감대 업업시키시면서 말씀을 재미있게 해주실 수 있나요? 너무 멋지십니다.
교수님 유퀴즈 정말 잘 보았어요! 🎉
전 아이가 좀 아파요. 작년 학폭 이후 많이 아파져서 상담도 받고 약도 먹는데.. 제발 하루라도.. 예전의 아이로 돌아왔음 좋겠어 라고 생각들때는 제 마음도 참 아픕니다. 책 읽는거 좋아하는 아인데.. 언젠가..꼭 돌아오겠지요~~
남겨주신 글을 읽다 어떤 말이 위로가 될지 고민고민, 쓰다 지우다를 반복하다 용기냅니다. 감히 헤아리지 못할 고통일 것 같고요. 부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그 마음도 다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ㅠㅠ 아이고 글만봐도 너무나 아프고, 속상합니다. 자녀분이 겪었을 고통, 상처가 잘 치유되길 두 손 모아 기도해 봅니다. 선생님, 기운내세요!
힘내세요 ㅠㅠ
힘내세요
어머님의 사랑으로 아이의 상처가 치유되고 평안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힘 내세요
아이의 마음의 상처를 씻어주는 책을 만날 수 있도록, 아이와 어머니 모두 행복해 지도록 기도할께요.
한가정의 ceo라니
벅찬 표현에 위로를 받습니다.
위로가 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유익한영상이에요. 많이배우고갑니다 교수님😊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
이제 겨우 돌쟁이 딸 키우는 애기엄마에요, 이제 ‘엄마엄마’ 하는 애기라서 아이의 사교육은, 사춘기의 트러블은 한참 뒤의 이야기일텐데도 왜인지 모르게 그냥 교수님 말씀 들으며 엉엉 울었어요. 어떤 육아철학과 육아 가치관을 가지고 이 긴 육아의 여정을 가야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선생님의 매력에 퐁당 빠져들어갔어요. 선생님 말씀대로 어린이도서관에서 책의 바다에 빠져서 키웠던 큰애는 사춘기 이후 "돌아온 내 아들"이 되어서 대화가 잘 통하는데 꼬마일때부터 외국에 살아서 한국어 교육에 소홀했던 둘째와는 간격이 좁혀지지 않아서 많이 슬픕니다. 내 아이의 성취가 나의 성취가 되지 않아야 하며 그러나 1인 CEO여야 하는 역할을 잘 감당하세끔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랜 꿈 중에 아이들 교육이 끝나면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사과정을 공부하고 싶었는데 선생님과 공부한다면 정말 신나게 할수 있겠다라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저도 Too Much Talker에요.😅
ㅋㅋㅋㅋㅋㅋㅋ교수님 너무 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ㅋㅋ 나태주 시인님 따님 이시죠? ㅎㅎㅎㅎ 인성도 굿이세요
1인 CEO 완전 공감 가네요. ^^ 평일에는 집 공부하고 주말에는 어디 체험이나 갈만한 박물관 있나 찾아보고 이제 선선하니 등산도 해야될 거 같고 계획한다고 머리가 복잡할 때가 많네요 ㅎ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책 읽는 시간을 늘리고 모습을 많이 보여줘야겠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퀴즈로 교수님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딸대신 손주들을 보는데 요즘 아이들은 어떻게 교육방식을 모르겠더라구요
지금은 유튜브 투어하고 나교수님 교육방식 많이 배워갑니다
국어가 안되면 수학도 안되는것같아요 초2남자아이 책하고 거리가 멀어 고민입니다 수학 학원보내다 그만두고 독서 학원보내고 집에서 책읽히고 책사주고 관심있는 책은 바로사주고 있어요 그랬더니 2학년 (수학 기본테스트 한단원 마치고 선생님이 보시는 테스트) 1학기 마지막 학교 수학 테스트는 백점 받아왔어요 너무 맞는 말씀이신것 같아요
5:40 퐁당빠지는 naive(순수)한 경험을 해줘야 되거든요 > 저는 이렇게 들었었는데 자막을 보고 다시 들어보니 퐁당빠지는 다이브하는 경험이 맞네요
책읽는환경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봐야겠어요😊
교수님 참 귀여우심. ㅋㅋ
중학생 아이에게 넣어주일 철학 담론, 사회담론 다룬 책 소개 부탁드립니다.
초6아들인데 만화만 읽는데 괜찮나요?
선생님 최고에요
제 마음 그대로 복사하신 분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