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yungJun 혹시 영벌이란것이 평생 죽지않고 고통을 받는다는 뜻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어디 그러한 구절이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또한 부활의 몸으로 고통을 받는다고 하셨는데 둘째 사망에 육신을 갖는다는 구절이 있나요? 요한복음 5:28-29 와 다니엘서 12:2 계시록 20:12-13 이 둘째 사망과 관련된 구절들 입니다. 이 두가지를 굳게 믿고 계시니 성경적인 근거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영원한 형벌이라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데 하나의 자극과 경외의 모습으로 믿음을 더욱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믿음을 가지게 되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회복되고 구원을 인정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그분의 마음으로 실천하면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르침을 생각하면서 이런 질문이 들었습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예수님이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고 있는 그 영혼을 영원히 지켜보실 수 있나요?란 질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원수도 사랑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자들끼리 사랑하는 것은 악인도 그렇게 하신다하셨죠? 그런 가르침을 하시는 예수님이 영원에 걸쳐 심판받는 이들을 고통속에 나두는 것이 가능할까요?
아닙니다. 무신론이 지옥에 가서 평생 고통받는다는것은 메세지 상으로 틀린것이라 봅니다. 더 이상 성경을 사용해 사람들을 상대로 협박하지 말아야합니다. 증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우리가 듣고 보지 못한것을 땅의것을 예표로 삼아 전달하는 책입니다. 한마디로 예수님이 흰 가운을 입고 보좌에 앉아있으며 생명의 책이라는 종이와 잉크로 만들어진 물건도 실존하는 물건이 아닌 그분의 행정을 예표로 보여주는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지옥 (불못) 또한 영원히 소멸되어버리는 것을 '불' 이라는 요소로 표현해 말하는거지 거기에 사람의 상상력을 빗대어 무슨 살이 다시 자라나 평생 불에타는 고통을 준다는 낭설은 인류를 상대로 협박하는 아주 파렴치한 메세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유다서를 보십시오 아직도 소돔과 고모라의 연기가 끊이질 않는다고 나옵니다. 그 뜻이 정말 물리적으로 불이 꺼지지 않았다는 뜻 인가요? 아닙니다. 그 심판이 평생 유효하다는 문학적 표현입니다. 도대체 무신론자가 평생 죽지않고 지옥에서 탄다면 그들이 가진 영원한 생명은 누구의 것입니까? 진리면에서도 합당하지 않은 이러한 이상한 믿음은 제발 없어졌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인이 멸망하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십니다. 그러나 악인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선까지 끝내 회개하지 않는다면, 지옥에 던지시는 것도 하나님의 영광이 됩니다. 하나님은 심판하시는 분임이 성경을 통해 명백히 드러나 있고,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신 분이심이 드러나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사랑의 하나님을 존경하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는 다고해서영원한 지옥에 던지시는 하나님께 사랑을 느낄 수가 없어요. 존경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의 원수가 되시는 비신앙인을 사랑해주시면 안되는건가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그 말씀처럼요. 사랑하는 사람을 최근에 잃고 너무 힘듭니다. 비신앙인 상태로 하늘나라에 간것 같은데 목사님 말씀대로라면 영원한 지옥에 있어야 하는거잖아요?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한 지옥불에 있는데 마음의 평안과 감사가 나오는게 불가능하지 않나요? 어떻게 살아야하죠? 목사님. 사랑하는 자녀가 비신앙 상태로 세상을 떠났다고 상상해보세요. 그래도 지금 이 설교말씀 그대로 해주실수 있을까요? 불신앙은 죄질인 안좋기 때문에 영원한 지옥행이 타당하다.. 라구요
우선 사랑하는 사람을 잃으신 그 슬픔과 아픔에 하나님의 위로가 있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공의의 하나님이기도 하세요 하나님은 선하고 전지전능한 신이시며 그 분은 자신의 약속을 지키는 속성을 갖고 계십니다 선을 사랑하면 악을 미워해야합니다 악을 사랑하는 선은 더이상 선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함에는 그 어떤 일말의 죄도 용납될 수 없고 하나님께선 자신의 공의에 따라 모든 인간을 심판하셔야 마땅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분은 악을 사랑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 분의 공의에 따라 죄를 심판하셔야하는데, 하나님의 또 다른 속성인 자비를 인간에게 베푸십니다 인간에게 내려져야 할 심판이 죄없는 하나님의 아들에게 전가됨으로써, 죄는 용납될 수 없다는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사랑이 모두 부합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심판하실 권리가 있다는 걸 인정하지 못하면, 그 사랑의 가치를 온전히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신다는 걸 확증하신 방법은 하나입니다 인간에게 내렸어야 할 심판을 그 분의 독생자에게 받게 하신거요 세상의 창조주가 한낱 그의 피조물을 위해 아들을 내어주셨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심판이 없이는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설명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지옥에 대한 설교는 필요합니다 그치만 그러한 상황에 놓여있는 분께는 상처가 될 수 있겠네요 그 마음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보세요 하나님은 이미 다 아시니까요 돌아가신 분을 위해 비는게 아니라 이루 말할 수 없는 그 슬픔을 치유해달라고 위로해달라고 기도할 때 반드시 들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jjiiii-i9v 저를 위해 길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지옥 심판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단지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이유로 영원한 지옥에 보내시겠다는 하나님의 결정을 존중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부당합니다. 행위로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구원을 선물로 받아 천국에 가는 우리가 있다면... 행위로서 잘못한 것도 아닌데 구원 선물을 받지 못해 지옥에 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인데... 그것보다 더 부당한 일이 있을 있나요? 우리만 선물처럼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았으면 되는 겁니까?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못받은 사람들은요? 그래서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가야 하는 사람들은요? 아무런 잘못도 없이 태어나기 전부터 지옥행입니다. 이것이 공정입니까? 공의의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저는 하나님의 뜻이 그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옥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교화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실존하지 않는 무서운 지옥으로 두려움을 주시며 하나님 말씀을 따르기를 촉구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만민구원론처럼 결국 인간은 모두 하나님에 의해 구원을 받고 결국은 천국에서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민구원론은 지옥을 부정하지 않지만 저는 지옥 자체도 실재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신다면 불지옥으로 인간을 보내시겠습니까? 목사님은 자녀분이 아버지 말을 안들었다는 이유로 불타는 지옥에 자녀를 보낼 수 있으시겠습니까? 자녀를 영원히 불태우는 벌을 주면서 공의를 위해 그랬노라고 말씀하실수 있겠습니까?
@@wecanlove3026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 행위로서 잘 못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전에 댓글로 설명드렸듯이, 하나님의 선하심에 이르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누구는 천국을 보내시고 누구는 지옥을 보내신다는 관점이 아닙니다. 우리는 죄로 인해 모두 영원한 형벌을 받아야하는 존재라는 게 시작점입니다. 구약 시대에선 죄를 씻기 위해 양을 잡아 제사를 드렸습니다. 예수의 십자가 보혈이 양과 같이 하나님과 우리 죄 사이의 화목제로 드려진 것입니다. 여기까지 있었다면 만민 구원론이 성립했겠지만, 예수는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워지셨습니다. 죄로 인해 죽어야 했던 우리지만, 예수께서 친히 우리 죄에 대한 형벌을 이미 감당하셨습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워지셨기에, 그를 믿는 자만은 의롭다 여겨주시는 겁니다. A가 큰 병에 걸렸습니다. 약을 먹으면 무조건 나을 수 있고, 약을 먹지않는다면 죽습니다. 그렇지만 A는 약을 먹지 않았고 죽게 되었습니다. A는 약을 먹지 않아서 죽긴 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병에 걸려서 죽은거죠. 이것이 구원과 같습니다. 우리는 죄로 인해 죽어야 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무조건 살 수 있고, 예수를 믿지 않으면 죽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지옥에 보내신다는 표현이 아주 틀린 건 아니지만··· 아까처럼 정확히 말하자면, 하나님께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무신론이 지옥에 가서 평생 고통받는다는것은 메세지 상으로 틀린것이라 봅니다. 더 이상 성경을 사용해 사람들을 상대로 협박하지 말아야합니다. 증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우리가 듣고 보지 못한것을 땅의것을 예표로 삼아 전달하는 책입니다. 한마디로 예수님이 흰 가운을 입고 보좌에 앉아있으며 생명의 책이라는 종이와 잉크로 만들어진 물건도 실존하는 물건이 아닌 그분의 행정을 예표로 보여주는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지옥 (불못) 또한 영원히 소멸되어버리는 것을 '불' 이라는 요소로 표현해 말하는거지 거기에 사람의 상상력을 빗대어 무슨 살이 다시 자라나 평생 불에타는 고통을 준다는 낭설은 인류를 상대로 협박하는 아주 파렴치한 메세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유다서를 보십시오 아직도 소돔과 고모라의 연기가 끊이질 않는다고 나옵니다. 그 뜻이 정말 물리적으로 불이 꺼지지 않았다는 뜻 인가요? 아닙니다. 그 심판이 평생 유효하다는 문학적 표현입니다. 도대체 무신론자가 평생 죽지않고 지옥에서 탄다면 그들이 가진 영원한 생명은 누구의 것입니까? 진리면에서도 합당하지 않은 이러한 이상한 믿음은 제발 없어졌으면 합니다.
지옥은 하나의 설입니다. 지금 현재 기독교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설인데, 성경에서는 지옥에 대해서 명확히 말하지는 않죠. 그런데 지옥설은 성경 전체로 볼때 말도 안되죠. 한가지 예로 한국에서 한해 낙태로 죽는 아이들만 50만입니다. 태어나기도 전에 지옥가서 평생 고통받으며 살아가는데 그냥 말도 안되는 설입니다.
@@twopeople4773 그렇다고 해서 구원받는데 노력이 없어도 되는건 또 아닌것 같은데요. 노력이 필요없다면 부자청년이 어찌하면 구원을 받을수 있냐고 예수께 달려와서 물었을때 왜 예수께서는 그 청년에게 그렇게 조언하셨을까요? 누가복음에 보면 분명히 예수께서 그 청년을 사랑하시어... 라고 표현되어있으며 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라고 했고 그 얘기하고 나서 부자청년이 실의에 빠져서 가니 제자들에게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기 보다 어렵다란 말을 하셨겠습니까.
@@shawnl2877 성경에서 예수께서 명확히 말씀하시죠.. 너희 눈이 범죄하면 눈을 뽑아버리고 손이 범죄하면 손을 잘라버려고 다리가 범죄하면 다리를 잘라버리라고 사지 육신 멀쩡한 몸으로 지옥에 가는것 보단 장애인으로 천국에 들어가는게 낫다고.. 그리고 그곳은 구더기도 죽지않는곳 세세토록 그곳에서 고통을 받으리라 이런 말씀도 있고 물론 영혼 멸절설이 맞는거 같은 구절도 성경에 있긴 합니다만 .. 그런데 더 놀라운건 어떻게 그 토록 잔인한 형벌을 영원히 받는 사람들이 인류의 대부분이라는 사실에 대해 일반 교인들이나 목회자들은 그토록 별 감흥도 없고 생각도 없고 또 그런 상황을 방치하고 있는 하나님에 대해선 왜 의문을 품지도 않고 심지어 그런 존재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수가 있는 건지 참.. 이해가 안가네요.
만약에 지옥에서 자신이 받는 고통이 심하여,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서 돌이키고 용서를 받고 싶어서 한번 더 용서의 기회를 달라고 지옥에서 기도한다면 그 사람에 대해서는 다시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지, 아니면 영원히 다시는 기회가 안 주어지는에 대해서 혹시 답변이 가능하실지요? 만약 영원이라는 기간동안에 기회를 한번 더 달라고 기도한다면 그 기도는 영원히 외면받는 것인지요? 예수님이 지옥에 가야할 인간을 불쌍히 여기사 구원하시려고 지상에 한번 내려오셨던 역사가 있었다면, 지옥에서 고통받는 인간에 대해서도 불쌍히 여기사 다시 한번 더 지옥으로 내려오셔서 구원하시는 일은 없는 것인지요? 영원에 비하면 100년이라는 기간은 찰나도 아닌 아주 찰나의 순간인데, 그 찰나의 순간에만 기회가 있고, 영원한 기간동안에는 기회가 없는 것인지요?
'영원'과 '기간'은 서로 모순된 개념으로 보아야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어떤 상태'라고 보는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100년이라는 '시간'이라는 기회를 부여받은 것은 영원이라는 '상태'를 선택하는 과정에 놓여있는 것이아닐까 싶구요. 예수께서 시간속에 오신것 또한 유한한 존재인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으로의 구원을 주시기 위한 시간속의 사건으로 보아야할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실 우리는 영원을 상상한다는 것 자체가 물질세계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영원한 기간' 이라는 말 자체에 논리적 모순이 있어 보입니다.
@@yaegereren586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가 답변을 잘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제 질문 자체가 사람이 답변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질문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답변주신 분의 의견은 '영원'이라는 개념은 우리가 생각하는 영원한 기간과는 다를 수 있다는 정도로 이해했습니다. 즉, 지옥에서의 형벌은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계속된다'가 아닐 수도 있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는지요?
앗, 저랑 같은 질문을 가지신 분을 만나네요.저의 질문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이 영원히 형벌 받고 있는 영혼들을 보고 계실 수 있을까? 그 고통을 참으실 수 있을까? 성경 곳곳에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를 자녀삼아 주시는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이 넘치는데 말이죠. 실수투성이인 나에게는 그 무한한 사랑이 당연하고, 불신자의 죽은 영혼의 영원의 고통도 당연한건가요? 란 것이죠. 예수님의 사랑과 영원형벌은 어울리지 않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또한 이런 생각도 듭니다. 그 만큼 우리 육체의 삶이 중요한 시간은 아닐까? 영원형벌을 결정하는 100년?의 삶의 가치를 알게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고 깊은 속을 어찌 다 알까요?^^
우리 인간들은 스스로를 합리화하기 위해 상상 속의 지옥을 만들어 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너무도 많이 오해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지옥을 만들지도, 또 어떠한 벌도 주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때문에 인간의 죄를 벌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지옥을 만들었다는 주장은 정말 터무니 없는 어거지 주장에 불과합니다. 물론 지옥은 있습니다. 바로 죄를 지은 인간들 스스로가 상상으로 만든 지옥이죠. 다만 성경에서 말하는 영원한 불 못 같은 그런 지옥은 아니지만요.....인류의 물질문명과 과학이 발달한 만큼 이제 우리의 영적인 사고도 깨어나야 합니다.
지옥이란 영원한 형벌
이는 교화 차원이 아니고
영원한 형벌
한번 들어가면. 영원한 멸망
다시는 나올수 없고
소멸되지도 않음
절대로 영혼이 소멸되지도 않고
끝없는 고통에 빠지게 된다
맞습니다
그럼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 자녀의 특권이 아닌 무신론들도 얻게되는거네요. 도대체 이런 극단적인 소설은 어디서 찾아야 나올까요?
@@sammyson7665 첫째사망은 육신이 죽는거지만 둘째사망은 형벌의 끝 영벌입니다. 부활의 몸으로 불못에 던져지는것입니다.
@@HayungJun 혹시 영벌이란것이 평생 죽지않고 고통을 받는다는 뜻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어디 그러한 구절이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또한 부활의 몸으로 고통을 받는다고 하셨는데 둘째 사망에 육신을 갖는다는 구절이 있나요? 요한복음 5:28-29 와 다니엘서 12:2 계시록 20:12-13 이 둘째 사망과 관련된 구절들 입니다. 이 두가지를 굳게 믿고 계시니 성경적인 근거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아직 아무리 우주공간에 가더라도 지옥을 발견 못했음 죽은인간들이 적어도 100억명이 있을진데 적어도 지옥만해도 현재 지구보다도 켜야 그 지옥을 공간적으로 유지 할텐데 말입니다
영인 상태로 있는데 어떻게 발견하겠어요
지구는 평평하고 지구위에 돔이 있고 우주라는 공간은 실제로 없음 자본가 권력가들이 나사를 통해 만들어놓은 허구의 공간임 돔 위와 땅 아래는 우리가 알 수 없는 영역임
확실한건 예수님은 사랑을 가르치셨고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성경에 써있습니다
고로 우리는 하나님 말씀 대로 살아갈려고 노력 해야 합니다 그분은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사랑 하세요 샬롬 ~
추가로 하나님은 한 영혼이라도 천국에 오길 간절히 바라 십니다 선택은 자유의 의지 입니다
영원한 형벌이라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데 하나의 자극과 경외의 모습으로 믿음을 더욱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믿음을 가지게 되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회복되고 구원을 인정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그분의 마음으로 실천하면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르침을 생각하면서 이런 질문이 들었습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예수님이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고 있는 그 영혼을 영원히 지켜보실 수 있나요?란 질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원수도 사랑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자들끼리 사랑하는 것은 악인도 그렇게 하신다하셨죠? 그런 가르침을 하시는 예수님이 영원에 걸쳐 심판받는 이들을 고통속에 나두는 것이 가능할까요?
아닙니다. 무신론이 지옥에 가서 평생 고통받는다는것은 메세지 상으로 틀린것이라 봅니다. 더 이상 성경을 사용해 사람들을 상대로 협박하지 말아야합니다. 증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우리가 듣고 보지 못한것을 땅의것을 예표로 삼아 전달하는 책입니다. 한마디로 예수님이 흰 가운을 입고 보좌에 앉아있으며 생명의 책이라는 종이와 잉크로 만들어진 물건도 실존하는 물건이 아닌 그분의 행정을 예표로 보여주는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지옥 (불못) 또한 영원히 소멸되어버리는 것을 '불' 이라는 요소로 표현해 말하는거지 거기에 사람의 상상력을 빗대어 무슨 살이 다시 자라나 평생 불에타는 고통을 준다는 낭설은 인류를 상대로 협박하는 아주 파렴치한 메세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유다서를 보십시오 아직도 소돔과 고모라의 연기가 끊이질 않는다고 나옵니다. 그 뜻이 정말 물리적으로 불이 꺼지지 않았다는 뜻 인가요? 아닙니다. 그 심판이 평생 유효하다는 문학적 표현입니다. 도대체 무신론자가 평생 죽지않고 지옥에서 탄다면 그들이 가진 영원한 생명은 누구의 것입니까? 진리면에서도 합당하지 않은 이러한 이상한 믿음은 제발 없어졌으면 합니다.
@@sammyson7665 의인-영생 악인-영벌은 문자적으로 그런거지 비유 은유가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시킬 예수그리스도를 거절하면 영원한 관계단절 심판 영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인이 멸망하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십니다.
그러나 악인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선까지 끝내 회개하지 않는다면, 지옥에 던지시는 것도 하나님의 영광이 됩니다. 하나님은 심판하시는 분임이 성경을 통해 명백히 드러나 있고,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신 분이심이 드러나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둘째 사망에 참석하셧네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사랑의 하나님을 존경하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는 다고해서영원한 지옥에 던지시는 하나님께 사랑을 느낄 수가 없어요. 존경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의 원수가 되시는 비신앙인을 사랑해주시면 안되는건가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그 말씀처럼요.
사랑하는 사람을 최근에 잃고 너무 힘듭니다. 비신앙인 상태로 하늘나라에 간것 같은데 목사님 말씀대로라면 영원한 지옥에 있어야 하는거잖아요?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한 지옥불에 있는데 마음의 평안과 감사가 나오는게 불가능하지 않나요?
어떻게 살아야하죠?
목사님. 사랑하는 자녀가 비신앙 상태로 세상을 떠났다고 상상해보세요.
그래도 지금 이 설교말씀 그대로 해주실수 있을까요? 불신앙은 죄질인 안좋기 때문에 영원한 지옥행이 타당하다.. 라구요
하느님이 그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기억을 지워주실것이라고 믿습니다
우선 사랑하는 사람을 잃으신 그 슬픔과 아픔에 하나님의 위로가 있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공의의 하나님이기도 하세요 하나님은 선하고 전지전능한 신이시며 그 분은 자신의 약속을 지키는 속성을 갖고 계십니다 선을 사랑하면 악을 미워해야합니다 악을 사랑하는 선은 더이상 선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함에는 그 어떤 일말의 죄도 용납될 수 없고 하나님께선 자신의 공의에 따라 모든 인간을 심판하셔야 마땅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분은 악을 사랑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 분의 공의에 따라 죄를 심판하셔야하는데, 하나님의 또 다른 속성인 자비를 인간에게 베푸십니다 인간에게 내려져야 할 심판이 죄없는 하나님의 아들에게 전가됨으로써, 죄는 용납될 수 없다는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사랑이 모두 부합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심판하실 권리가 있다는 걸 인정하지 못하면, 그 사랑의 가치를 온전히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신다는 걸 확증하신 방법은 하나입니다 인간에게 내렸어야 할 심판을 그 분의 독생자에게 받게 하신거요 세상의 창조주가 한낱 그의 피조물을 위해 아들을 내어주셨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심판이 없이는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설명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지옥에 대한 설교는 필요합니다 그치만 그러한 상황에 놓여있는 분께는 상처가 될 수 있겠네요 그 마음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보세요 하나님은 이미 다 아시니까요 돌아가신 분을 위해 비는게 아니라 이루 말할 수 없는 그 슬픔을 치유해달라고 위로해달라고 기도할 때 반드시 들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법멀넣 아니요. 하나도 잊지 않을 거예요. 전부 다 잊지 않고 천국에서 다시 만나서 같이 이야기 할거예요. 사랑의 하나님은 평범한 인간을 자신을 믿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옥에 넣지 않으실 거예요.
@@jjiiii-i9v 저를 위해 길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지옥 심판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단지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이유로 영원한 지옥에 보내시겠다는 하나님의 결정을 존중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부당합니다.
행위로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구원을 선물로 받아 천국에 가는 우리가 있다면...
행위로서 잘못한 것도 아닌데 구원 선물을 받지 못해 지옥에 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인데... 그것보다 더 부당한 일이 있을 있나요?
우리만 선물처럼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았으면 되는 겁니까?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못받은 사람들은요? 그래서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가야 하는 사람들은요? 아무런 잘못도 없이 태어나기 전부터 지옥행입니다.
이것이 공정입니까?
공의의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저는 하나님의 뜻이 그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옥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교화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실존하지 않는 무서운 지옥으로 두려움을 주시며 하나님 말씀을 따르기를 촉구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만민구원론처럼 결국 인간은 모두 하나님에 의해 구원을 받고 결국은 천국에서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민구원론은 지옥을 부정하지 않지만 저는 지옥 자체도 실재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신다면 불지옥으로 인간을 보내시겠습니까? 목사님은 자녀분이 아버지 말을 안들었다는 이유로 불타는 지옥에 자녀를 보낼 수 있으시겠습니까? 자녀를 영원히 불태우는 벌을 주면서 공의를 위해 그랬노라고 말씀하실수 있겠습니까?
@@wecanlove3026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 행위로서 잘 못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전에 댓글로 설명드렸듯이, 하나님의 선하심에 이르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누구는 천국을 보내시고 누구는 지옥을 보내신다는 관점이 아닙니다. 우리는 죄로 인해 모두 영원한 형벌을 받아야하는 존재라는 게 시작점입니다.
구약 시대에선 죄를 씻기 위해 양을 잡아 제사를 드렸습니다. 예수의 십자가 보혈이 양과 같이 하나님과 우리 죄 사이의 화목제로 드려진 것입니다. 여기까지 있었다면 만민 구원론이 성립했겠지만, 예수는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워지셨습니다. 죄로 인해 죽어야 했던 우리지만, 예수께서 친히 우리 죄에 대한 형벌을 이미 감당하셨습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워지셨기에, 그를 믿는 자만은 의롭다 여겨주시는 겁니다.
A가 큰 병에 걸렸습니다. 약을 먹으면 무조건 나을 수 있고, 약을 먹지않는다면 죽습니다. 그렇지만 A는 약을 먹지 않았고 죽게 되었습니다. A는 약을 먹지 않아서 죽긴 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병에 걸려서 죽은거죠.
이것이 구원과 같습니다. 우리는 죄로 인해 죽어야 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무조건 살 수 있고, 예수를 믿지 않으면 죽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지옥에 보내신다는 표현이 아주 틀린 건 아니지만··· 아까처럼 정확히 말하자면, 하나님께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무신론이 지옥에 가서 평생 고통받는다는것은 메세지 상으로 틀린것이라 봅니다. 더 이상 성경을 사용해 사람들을 상대로 협박하지 말아야합니다. 증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우리가 듣고 보지 못한것을 땅의것을 예표로 삼아 전달하는 책입니다. 한마디로 예수님이 흰 가운을 입고 보좌에 앉아있으며 생명의 책이라는 종이와 잉크로 만들어진 물건도 실존하는 물건이 아닌 그분의 행정을 예표로 보여주는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지옥 (불못) 또한 영원히 소멸되어버리는 것을 '불' 이라는 요소로 표현해 말하는거지 거기에 사람의 상상력을 빗대어 무슨 살이 다시 자라나 평생 불에타는 고통을 준다는 낭설은 인류를 상대로 협박하는 아주 파렴치한 메세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유다서를 보십시오 아직도 소돔과 고모라의 연기가 끊이질 않는다고 나옵니다. 그 뜻이 정말 물리적으로 불이 꺼지지 않았다는 뜻 인가요? 아닙니다. 그 심판이 평생 유효하다는 문학적 표현입니다. 도대체 무신론자가 평생 죽지않고 지옥에서 탄다면 그들이 가진 영원한 생명은 누구의 것입니까? 진리면에서도 합당하지 않은 이러한 이상한 믿음은 제발 없어졌으면 합니다.
아멘
그래서 여호와를 경외하는게 지혜입니다.
지옥은 누가만들엇나요
하나님이 지옥을 만들었음
믿지 않는자들을. 벌주기 위해서
주님을 바울처럼 만나 보세요
이생이 길어야 백년인데... 아니 그것보다 짧은 사람도 많을 건데 이생 이후 지옥의 삶이 영원하다면 그 기간에 비해 티끌도 되지 않을 100년인데 그티끌과 같은 기간의 실수로 영원히 벌 받는 것은 좀 이상하지 않은가요? 답변 듣고 싶습니다
@@iknowyou3567 믿어보려는 마음으로 구원받으면 그건 노력으로 구원에 이른다는 말 아닌가요?
지옥은 하나의 설입니다. 지금 현재 기독교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설인데, 성경에서는 지옥에 대해서 명확히 말하지는 않죠. 그런데 지옥설은 성경 전체로 볼때 말도 안되죠. 한가지 예로 한국에서 한해 낙태로 죽는 아이들만 50만입니다. 태어나기도 전에 지옥가서 평생 고통받으며 살아가는데 그냥 말도 안되는 설입니다.
@@twopeople4773 그렇다고 해서 구원받는데 노력이 없어도 되는건 또 아닌것 같은데요. 노력이 필요없다면 부자청년이 어찌하면 구원을 받을수 있냐고 예수께 달려와서 물었을때 왜 예수께서는 그 청년에게 그렇게 조언하셨을까요? 누가복음에 보면 분명히 예수께서 그 청년을 사랑하시어... 라고 표현되어있으며 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라고 했고 그 얘기하고 나서 부자청년이 실의에 빠져서 가니 제자들에게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기 보다 어렵다란 말을 하셨겠습니까.
@@shawnl2877 성경에서 예수께서 명확히 말씀하시죠.. 너희 눈이 범죄하면 눈을 뽑아버리고 손이 범죄하면 손을 잘라버려고 다리가 범죄하면 다리를 잘라버리라고 사지 육신 멀쩡한 몸으로 지옥에 가는것 보단 장애인으로 천국에 들어가는게 낫다고.. 그리고 그곳은 구더기도 죽지않는곳 세세토록 그곳에서 고통을 받으리라 이런 말씀도 있고 물론 영혼 멸절설이 맞는거 같은 구절도 성경에 있긴 합니다만 .. 그런데 더 놀라운건 어떻게 그 토록 잔인한 형벌을 영원히 받는 사람들이 인류의 대부분이라는 사실에 대해 일반 교인들이나 목회자들은 그토록 별 감흥도 없고 생각도 없고 또 그런 상황을 방치하고 있는 하나님에 대해선 왜 의문을 품지도 않고 심지어 그런 존재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수가 있는 건지 참.. 이해가 안가네요.
@@orion2187 그가 구원받을 믿음이 있는 것을 보고 라는 말은 구원후 그에게 받을 천년왕국이든 혹은 더 큰 부활이든 그것을 얻을 방법을 말한것이 아닐까요?
요즘, 목사님들 께서 지옥
설교하지 하지 않으시는데
온누리교회 는 역시 바른교회입니다
그렇습니다 악한자도 회개하면 용서해주시고 의인이라도 악한자는 심판하시는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징벌이 속히 진행되지 않으므로 사람들이 죄를짓기에 담대합니다 그러나 심판이 있기에 오히려 공평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너무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이신가요
사랑의하나님을 잔인하고 무서운 하나님으로 왜곡하고 오해하게하는
잘못된 설교를 하는것 아시나요
맹인이되어 맹인을인도하는것 같읍니다 하나님은 합당한 벌을 내리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지 고통을 주시는것을 목적으로히는
복수의하나님이 결코 아니십니다
그런 하나님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마는 성경에 분명히 영원토록 세세토록 고통받는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시고 눈이 범죄하면 눈을 손이 범죄하면 손을 이런식으로 장애인으로 천국에 들어가는것이 정상인으로 지옥에 들어가는거보다 낫다고 하시잖아요
지옥은 있고 예수그리스도를 입으로만 믿는자도 지옥에 갑니다. 온마음으로 주님을 받아들이고 성령을 받고 회개를 합으로써 거듭나야 천국을 갑니다. 성경은 부페에 가서 내가 먹고싶은건 담고 저건 빼고 요건 빼는 그런게 아니에요.
만약에 지옥에서 자신이 받는 고통이 심하여,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서 돌이키고 용서를 받고 싶어서 한번 더 용서의 기회를 달라고 지옥에서 기도한다면 그 사람에 대해서는 다시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지, 아니면 영원히 다시는 기회가 안 주어지는에 대해서 혹시 답변이 가능하실지요? 만약 영원이라는 기간동안에 기회를 한번 더 달라고 기도한다면 그 기도는 영원히 외면받는 것인지요? 예수님이 지옥에 가야할 인간을 불쌍히 여기사 구원하시려고 지상에 한번 내려오셨던 역사가 있었다면, 지옥에서 고통받는 인간에 대해서도 불쌍히 여기사 다시 한번 더 지옥으로 내려오셔서 구원하시는 일은 없는 것인지요? 영원에 비하면 100년이라는 기간은 찰나도 아닌 아주 찰나의 순간인데, 그 찰나의 순간에만 기회가 있고, 영원한 기간동안에는 기회가 없는 것인지요?
'영원'과 '기간'은 서로 모순된 개념으로 보아야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어떤 상태'라고 보는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100년이라는 '시간'이라는 기회를 부여받은 것은 영원이라는 '상태'를 선택하는 과정에 놓여있는 것이아닐까 싶구요.
예수께서 시간속에 오신것 또한 유한한 존재인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으로의 구원을 주시기 위한 시간속의 사건으로 보아야할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실 우리는 영원을 상상한다는 것 자체가 물질세계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영원한 기간' 이라는 말 자체에 논리적 모순이 있어 보입니다.
@@yaegereren586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가 답변을 잘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제 질문 자체가 사람이 답변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질문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답변주신 분의 의견은 '영원'이라는 개념은 우리가 생각하는 영원한 기간과는 다를 수 있다는 정도로 이해했습니다.
즉, 지옥에서의 형벌은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계속된다'가 아닐 수도 있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는지요?
앗, 저랑 같은 질문을 가지신 분을 만나네요.저의 질문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이 영원히 형벌 받고 있는 영혼들을 보고 계실 수 있을까? 그 고통을 참으실 수 있을까? 성경 곳곳에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를 자녀삼아 주시는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이 넘치는데 말이죠. 실수투성이인 나에게는 그 무한한 사랑이 당연하고, 불신자의 죽은 영혼의 영원의 고통도 당연한건가요? 란 것이죠.
예수님의 사랑과 영원형벌은 어울리지 않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또한 이런 생각도 듭니다. 그 만큼 우리 육체의 삶이 중요한 시간은 아닐까? 영원형벌을 결정하는 100년?의 삶의 가치를 알게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고 깊은 속을 어찌 다 알까요?^^
지옥에선 원망하고 이를 간다고.. 영원한 세계는 시간이라는 개념도 없겠죠
뻔한 얘기 할거면 영상도 만들지 말자
인간을 누가 창조해 달라고 했나요? 신 마음대로 창조해 놓고 고통스런 세상에서 사는것 자체도 이해못할 일인데 자유의지를 줬음에도 정죄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저도 그 마인드 였다가 아니 근데 진짜 만약에 ㄹㅇ 지옥 있으면 그때가면 ㅈ되니까 걍 교회다님 없으면 별수없고 있으면 ㅈ되니까 걍 다니는중
@@ronalldolinel1090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 이기에 경우에 없는 일은 안하실거예요. 지옥은 악한 천사들 때문에 만든거예요. 그러나 인간도 용서가 불가능한 악인은 지옥갑니다
@@조진다-f2x 아담하와 빌런짓땜에 생긴거 아닌가요? 걍 전 혹시나 있으면 ㅈ되니까 믿을랍니다
@@ronalldolinel1090 저도 기독교인이예요. 믿으셔야죠
지옥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사람은 불에 태워서 소멸
되고 흙으로 돌아갈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스스로를 합리화하기 위해 상상 속의 지옥을 만들어 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너무도 많이 오해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지옥을 만들지도, 또 어떠한 벌도 주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때문에 인간의 죄를 벌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지옥을 만들었다는 주장은 정말 터무니 없는 어거지 주장에 불과합니다. 물론 지옥은 있습니다. 바로 죄를 지은 인간들 스스로가 상상으로 만든 지옥이죠. 다만 성경에서 말하는 영원한 불 못 같은 그런 지옥은 아니지만요.....인류의 물질문명과 과학이 발달한 만큼 이제 우리의 영적인 사고도 깨어나야 합니다.
성경에 써있는걸 멋대로 해석하십니까
연예인들 95% 는 지옥행 특급열차를 탔네요 확실함
연예인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98%는 지옥행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