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부/한독부부] 독일 돌아와서 느낀 한국의 그리운 점 여섯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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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1

  • @경북경주인월
    @경북경주인월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두 분은 어디에서나 잘 사실듯합니다.

  • @음악-q5y
    @음악-q5y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행복하세요 ~~~

  • @loveseoul7305
    @loveseoul7305 3 วันที่ผ่านมา +18

    어디서나 행복하기를 응원합니다

    • @DaniMary
      @DaniMary  3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 @bayonjung9886
    @bayonjung9886 วันที่ผ่านมา +3

    너무 보기좋다 요리하는 남편과 맛있게 먹는 부인^^

    • @DaniMary
      @DaniMary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 @ashre-y1q
    @ashre-y1q 2 วันที่ผ่านมา +7

    한국 오시는거 적극 환영합니다~~
    그리고
    서로 배려하시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아요.😊
    오늘도 응원합니다^^

    • @DaniMary
      @DaniMary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감사합니다!😊😊😊

  • @Bat-o2x
    @Bat-o2x 3 วันที่ผ่านมา +12

    한국에 애정을 갖고 있는 모습 보기 좋아요. 미국도 한국을 위해 원조등 여러지원을 제일 많이 해주었지만 독일도 한국인 고용과 원조등으로 우리나라가 발전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 국가입니다. 요즘 독일 물가도 오르고 힘든 모습이 보이긴해도 저력있는 국가이니 슬기롭게 이겨낼것입니다. 좋은 소식 자주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 @DaniMary
      @DaniMary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감사합니다😊

  • @songenius73
    @songenius73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왕자가 귀엽네요..꾹꾹이에 반응 하시는것도..ㅇㅁㅇ;;
    제 사견이지만..한국도..점점 세금이 더 붙지 않을까? 싶어요
    인구도 점점 더 줄어 가고 경제 성장의 주춧돌이 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줄어감에 따라 활력이 줄어 들것 같습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싶지만..
    10-20년안에 많이 줄어들거라 생각 해요.

    • @DaniMary
      @DaniMary  3 วันที่ผ่านมา

      일하면서 느낀건데 지금 현장도 사람이 많이 없어요.. 벌써부터 피부로 와닿더라구요. 빠르게는 3-5년안에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 @유기호-r2y
    @유기호-r2y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

    • @DaniMary
      @DaniMary  3 วันที่ผ่านมา

      🥰🥰🥰

  • @양태민-l7d
    @양태민-l7d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어느 나라던지 장,단점은 있겠죠. 정들이고 살기 나름이지.
    독일사시면서 여건이 한국이 좋아지면 한국 오시면 되시고.
    제가 공부할때 한국교육은 독일식 교육시스템에 가까워서,
    가보지도 않은 독일이 제겐 늘 가까운 나라로 느껴지네요.ㅎ

    • @DaniMary
      @DaniMary  2 วันที่ผ่านมา

      ㅎㅎ 그래서 좋은것만 보고 사는게 제일 최선인듯 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삼촌-x6y
    @하삼촌-x6y 3 วันที่ผ่านมา +4

    왔다갔다 하면서 사시는게 최고임

    • @DaniMary
      @DaniMary  3 วันที่ผ่านมา

      돈을 많이 벌어야겠어요😇

  • @tpuserkim7586
    @tpuserkim7586 3 วันที่ผ่านมา +16

    대구 수성구외곽에 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제가 실고 있는 곳에선,,
    맘만 먹으면 걸어서 산에 갈수도 있고.. 바다 보고 싶으면 차로 1시간 30분이면 동해안에 갈수 있습니다.
    야간에 수변 산책로를 따라서 유럽에선 하기 힘든 밤산책도 할수 있습니다.
    지난달에 주민센터에 서류를 발급받으러 갔을때, 신분증을 갖고가지 않았는데 창구에서 지문으로
    신분확인되어 그자리에서 발급 받았습니다. 한국은 18세가 되면 민증 발급받을 때 지문등록이 됩니다.
    이런 편리함에 익숙해지면 가까운 일본만 가도, 문제가 생기면 스트레스 입니다.
    외국어 강사라서 수능시즌이 끝나면 보따리 싸서 뱅기타고 엄청 돌아 댕겼습니다.
    경험을 할수록.. 울나라는 정말 좋은나라 라는 걸 느꼈습니다.
    밤에, 환한 수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서 한국에서 태어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대통령수준이 쫌 모지리라는 것 말고요. .ㅎ

    • @DaniMary
      @DaniMary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뭔가 소중함을 알려면 가끔씩은 거기서 잠깐 멀어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한국이랑 독일을 번갈아가며 살다보니 이런저런 점들이 많이 생각이 나네요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John-Jang
    @John-Jang 3 วันที่ผ่านมา +5

    한국이 좋죠^^. 그러나 독일도 적응하면…. 주말은 토욜만 나가서 즐기세요. 그래도 천천히 흐르는 강물처럼 … 빠른게 다 좋은 건 아니죠^^

    • @DaniMary
      @DaniMary  3 วันที่ผ่านมา

      ㅎㅎ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또 적응되겠죠 :)

  • @Happynism
    @Happynism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ㅎㅎㅎㅎ패션? 한국의 외국인들 나오는 tv프로그램에서 독일인 패션으로 놀리는 유럽인들이 있었는데 그런 이유인가? 샌들에 양말을 신고 있으면 다 독일인이고 ㅋㅋㅋ
    독일생활 즐겁게 보내시고 또 한국에 돌아오세요~~~

    • @DaniMary
      @DaniMary  3 วันที่ผ่านมา

      좋게 말하면 소박한 성격이라 그런듯 해요ㅎㅎ 감사합니다!!😊

  • @모카골드-m8p
    @모카골드-m8p 2 วันที่ผ่านมา

    서비스를 받는 입장이 아니라 서비스를 해야 하는 입장이 된다면 독일이 더 나은 거 아닌가요?

    • @DaniMary
      @DaniMary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단순 페이로만 보면 그렇긴 한데 반대로 일상생활에 서비스 받는 부분도 많아서 뭐가 낫다고 말하기는 어려운듯 해요. 서비스의 질도 한국이 꼼꼼한 편 이구요.

  • @mementomori8685
    @mementomori8685 วันที่ผ่านมา +2

    독일 미녀에 모두 공감합니다. 당케 쉔

    • @DaniMary
      @DaniMary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 @jangjames7902
    @jangjames7902 3 วันที่ผ่านมา +4

    한국은 식재료가 비싸기도 하지만 식당도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말도 안되게 저렴하죠...우리나라 사람들은 "식재료 원가가 얼만데 그 가격을 받어" 하며 따지죠...하지만 유럽이나 외국은 인건비를 많이 인정하고 책정하기에 식재료가 싼데도 불구하고 레스토랑이 비싸게 받아도 그래 괜찬아 하고 받아 드리죠 이게 차이점인듯...내 인건비는 소중하고 제대로 받아야 하면서 남의 인건비는 무시하고 왜 이렇게 비싸하고 무시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 @mainu1667
      @mainu1667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미국유럽은 조상을 잘만나거나 지하자원이라도 있으니 그렇게 줘도 되는거고요 아무것도 없는 한국이 거기따라가려하면 나라 망합니다 그나마 그렇게 인건비 낮추니 님도 밥벌어먹고 사는거에요

    • @DaniMary
      @DaniMary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인건비에 대한 적당한 대우가 있어야 직업 관계없이 고른 발전이 가능하다 생각해요. 사회가 유지되는데 필요한 직업들이 대우받아야 다음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요?ㅎㅎ 지금도 그렇게 변해가고 있다 느낍니다.

    • @CHANGDELI-w4w
      @CHANGDELI-w4w 3 วันที่ผ่านมา +4

      한국은 시장 경제인데 보는 관점이 많이 어긋났네요..
      식당 음식의 가격은 시장에서 결정합니다. 식품 대기업 제품은 정부에서 어느정도 관리를 하지만 중소 식당 가격을 규제하지는 않아요.
      한국에 엄청나게 많은 중소 식당들의 과도한 경쟁때문에 식당 음식 가격이 싼것입니다. 이에 따라 인건비도 싸진 것이고요.
      엄청나게 많아 과잉 경쟁하는 식당들의 수를 줄여 공급을 줄이면 매출이 증가하지만 임대료가 내리고 규모의 경제로 비용이 줄어드는 반면 음식 가격이 오르고 종업원들의 임금도 올라갑니다.
      그럼 정부에서 한국 식당을 강제로 문닫게 하고, 요식업 실업자들을 양산해야 할까요?
      한국에서 식재료 값이 비싼 것은 식품업체, 중간상인들의 독과점 때문입니다. 산지 고기, 과일, 우유, 야채 값 폭락해서 땅에 버려도 소비자 가격이 내리지 않는 이유이죠.
      즉..한국에서
      식재료는 공급 및 유통 독과점 때문에 가격이 비싸고, 독과점 기업의 직원은 높은 임금을 가져가요
      식당음식은 너무나 많은 업소의 과당 경쟁으로 음식가격이 싸고 이에 따라 인건비가 낮아질 수 밖에 없어요ㅣ.
      식당 종업원의 저임금은 한국 사회의 사회보장이 미흡하니 직장에서 퇴사, 정년 퇴직한 사람들이 너도나도 음식료업에 몰려든 사회현상 때문입니다.
      그래도, 최저임금제도로 식당종업원들이 노동착취일 정도로 저임금은 아닙니다.

    • @mainu1667
      @mainu1667 2 วันที่ผ่านมา

      @@CHANGDELI-w4w 유통독과점이 아니라 애초에 생산단가가 높습니다 생산단가가 중국 동남아의 열배내지 스무배 차이나는데 유통의 신이와도 이건 싸게 못팔죠 땅자체가 농사짓기 적합하지 않은데 인건비는 높으니 싼게 이상한거죠 그래서 인건비 높다는 부분은 동의합니다

  • @경기김-t7i
    @경기김-t7i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그렇죠,,한국의 유일한 장점은 편안함입니다,,외국인 입장에서 볼거리 먹을거리는 사실 별로죠,,

    • @hgk2292
      @hgk2292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외국 중 먹을거리가 한국보다 나은 나라는 아직 보지 못했네요

    • @이덕종-m8s
      @이덕종-m8s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먹을거리 때문에 외국인들이 한국을 재 방문 한다는 사실을 잘 모르시는 듯...

    • @user-iu8wk2y
      @user-iu8wk2y วันที่ผ่านมา

      헐 국내 여행지 다녀보지도 않은 사람이 볼꺼리가 없다니요..국내 여행 다녀보세요 얼마나 볼꺼리가 많은지. 외국인들이 한국 여행 다니는 영상보고 와 우리나라에 이렇게 멋진 곳이 많은지 새삼 깨달게 되더군요

  • @문기찬-f6h
    @문기찬-f6h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음 독일 돌아간지 3개월인데 한국의 그리운 것들이 있군요.
    그러면 한국으로 돌아 오세요 ㅎ
    한국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레슈!

    • @DaniMary
      @DaniMary  2 วันที่ผ่านมา

      ㅎㅎㅎ 잘 지내다 기회가 되면 돌아가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