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들을 받지 말아야 하는 선례가 독일. 프랑스. 스웨덴, 노르웨이. 영국등등 현재 너무 많죠.. 이런 방송들도 겪어보지 않은 방송노조 들이 만들죠. 무슬림들을 대량으로 받아 고통받는 국가들 정보좀 찾아보고 생각해야 합니다. 좌파 독일 동독출신 메르켈 할매도 실패를 인정했죠
예전에 어떤프로 였는지 기억안나는 거기 나온 이민자 가족들은 엄마가 그나마 한국어 조금 알아듣는 수준이고 아빠는 인사말 정도 구사하고(10년넘게 살았는데) 무슬림이라 무슬림 식당을 운영 하는데 네이티브 손님들한테 식당에서 술안팔고 왜 안파는지 설명도 못해서 쩔쩔 매서 중학생인 첫째 아들이 학교마치면 바로 뛰어와서 네이티브 손님들 쳐낸다고 학원을 다니는것도 아닌데 친구랑 놀아본적이 없어서 학교에서 은따 당하는영상을 본적이있음 애는 한국어도 잘하고 집안에선 성격이 밝음......저런 이민자 부모들은 상위1%......
아버님께서 한국대사관 근무경력+아프가니스탄 대학 법학전공+파키스탄 자동차 수리기술전공 까지 배웠으면 진짜 상류층 출신 맞음. 가족들 딱 봐도 교양 있어보이는게 보임. 그리고 보통 자식들만 한국어를 배우고, 부모들이 잘 안 배우려고 하는데 부모님들도 한국어는 물론 먹고 살기 위해서 사회+직장생활도 열심히 하시는 걸 보니까. 앞으로도 고국 아프가니스탄이 다시 평화로울 때까지 한국에서 오랫동안 별탈없이 지내시길 바래요.
무슬림들을 받지 말아야 하는 선례가 독일. 프랑스. 스웨덴, 노르웨이. 영국등등 현재 너무 많죠.. 이런 방송들도 겪어보지 않은 방송노조 들이 만들죠. 무슬림들을 대량으로 받아 고통받는 국가들 정보좀 찾아보고 생각해야 합니다. 좌파 독일 동독출신 메르켈 할매도 실패를 인정했죠
@@임복돌민중의검 뼛속까지 한국인이 되라는 말이 아니라 한국에 왔으면 한국 문화에 맞춰 살라는 말이 그렇게 그렇게 어렵냐? 무슬림들이 남의 나라 이민 와서 샤리아 준수한다고 자식들 학대하고 서구에서도 심지어 명예살인까지는 하던데 그러지 말라는 말이야. 간단하게 설명하면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르라고. 이게 어려워?
한국 대사관에서 20년을 일했다면 당연히 한국으로 오고 싶어 했다면 데리고 오는게 맞았던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난민은 거부 하자는 입장이지만 누룰라님처럼 한국정서와 한국을 위해서 근무 했던 분들은 언제든 환영이에요 제가 반대하는건 무턱대고 아무 생각없이 무분별하게 난민을 받는걸 반대한다는 입장이에요
동감합니다~ 대다수 한국인들의 생각도 그럴거예요~ 다만,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난민 인정을 받고 들어오기가 가장 힘든 선진국에 속합니다.. 이미, 가장 어려운 나라이니 무분별하다는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오히려, 선진국으로서 책임에 너무 인색한거 아니냐는 비판이 점점 늘고 있는 점이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고민해야 할 문제일듯요...
@@pfizerbottle. 저분 말도 맞고, 당신 말도 맞아요... 다만, 어떤 주장에 더 공감하냐겠지요... 당신의 주장에 공감하며 살고, 당신의 생각처럼 사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렇치 않아도 각박해진 한국이 더 살기 싫은 나라가 될거 같아요... 저런 선량한 이민자들보다 당신 같은 사람들이 적은게 이 나라에 더 도움이 될거 같아요
@@soongyupark5324 종교전쟁은 정치전쟁이랑 달라서 한쪽이 사라지지않는이상 절대로 멈추지 않습니다. 그것조차 저들의 운명입니다. 그리고 전쟁과 히잡은 전혀 관계없습니다. 문화 자체가 종교와 함께 녹아들어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이슬람의 최대 단점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못했다 라는거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사람들은 한국에 도움준거 일도없었다 오히려 한국 대사관에서 일하면서 한국의 도움을 받으며살았지 자꾸 이슬람인들이 대한민국에들어와 이슬람인들이 많아지면 그주인을 내쫒아버리는 속담이있다 이슬람속담 주인님바깥같이 너무추우니 몸좀 녹일수 있게 손만 들어가게 해주세쇼 불항해서 손을 녹일수 있도록 허락해주면 그다음은 또 요구한다 그다음엔 주인닝 발도좀 그다음엔 몸도좀 들어가게 일러케해 서 완전히 몸ㅈ이 들어간 후에는 그집주인을 내쫓아버린다는 속담 지금은그들이 갈곳이 없다고 착하고 선하거 말하고 행동하지만 그들의 세력이 많아지면 반기를든다 차별도못하게 법을 들머리며 자기들의ㅈ귄리를 주장하며 그지역을 장악한다 열심히 지들 가족 친척들.다 한국으로 들어오게 하고 정치에도 들어가곶 공부해서 법관되고 국회의원도되고 인구가 어느정도되고 지들 인프라 다 되어지고 힘이생기면 그 땅을 점령한다 인도 무굴시대 역사에 잘나와있다 그나라가 이슬람파키스탄이다
목숨이 걸린 어려운 여정 소화하셨고 지금은 대한민국에 거주중이신데 이것저것 카메라에 담기지 않은 힘든 일들이 굉장히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안전하다고는 해도 문화가 다르니까 불편한 점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겠죠. 이곳에서 정착을 하실지 아니면 추후 아프카니스탄으로 귀국하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가장께서 고생이 많으실 것 같아요. 가족이 다 자신의 어깨 위에 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책임감이 무겁겠습니까. 가족을 위해 일하고 희생하는 것들이 나중에 좋은 결실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아무리 보수적인 이슬람 국가에서 왔다고 해도 한국에서 일을 하면 자연스레 세속화 될 수 밖에 없죠 유럽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주로 일도 안하고 기초생활수급자로 살아가는 가정의 2세들이 문제를 일으킵니다 저렇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진짜 문제는 한국에 정착해서 한국 사람들과 떨어져 그들끼리만 뭉쳐서 살아가는 사람들 입니다.
그러기에는 너무나 힘든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위험을 감수한 분들이니 우리가 품어야 하는 분들입니다. 차별 없이 이 나라에서 잘 정착해서 살아가셔야 할 분들입니다. 고향은 이제 없어졌지만 이제 대한민국을 고향으로 생각하고 살 수 있도록 받아들이고 우리나라 사람으로 인정해줘야 합니다.
와아.. 저 분들은 얼마나 열심히 살은 거지.. 나이들어서 외국어 배우는 건 쉬운게 아닌데... 솔직히 저런 가족이면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스카프는 뭐 패션이라고 봐도 되니까... 한국 애들도 후드인지 랑 모자 뒤집어 쓰고 범죄자처럼 하는 애들 많은데 스카프는 애교지 ㅎㅎㅎ
이런게 진정한 도움이고 지원이지. 남들의 눈치나보고 겉으로만 도움을주는건 희롱이다. 진심을다해 우리가 도울수있는 부분에대해 성심성의껏 도와주는것 그리고 스스로 해나갈수있게 지원하고 응원해주는것이 진정한 보답인것이다. 그냥 우리와 똑같음을 느낄수있게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도움이된다.
안그래도 그때오신분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는데 잘지내고계신걸보니 좋네요. 우리 막내는 😂어릴적부터 한식을 많이 접하다보니 한식이 더 좋군요. 어린이 집이나 학교 급식이 어쩔수없이 한식이니 😅😅 울막내 그래도 편식하면 안돼요. 엄마는 아직 한식보다는 고향음식만드는게 더 익숙하기때문이 울 막내취향에 맞춰주시기 힘들어요.
애들은 그렇다치고,
부모님들이 한국어를 정말 잘하시네요.
한국에서의 정착을위해 얼마나 애를 썼을지..
열심히 살아주십시요.
좋은날 올겁니다.
무슬림들을 받지 말아야 하는 선례가 독일. 프랑스. 스웨덴, 노르웨이. 영국등등 현재 너무 많죠.. 이런 방송들도 겪어보지 않은 방송노조 들이 만들죠.
무슬림들을 대량으로 받아 고통받는 국가들 정보좀 찾아보고 생각해야 합니다. 좌파 독일 동독출신 메르켈 할매도 실패를 인정했죠
예전에 어떤프로 였는지 기억안나는 거기 나온 이민자 가족들은 엄마가 그나마 한국어 조금 알아듣는 수준이고 아빠는 인사말 정도 구사하고(10년넘게 살았는데) 무슬림이라 무슬림 식당을 운영 하는데 네이티브 손님들한테 식당에서 술안팔고 왜 안파는지 설명도 못해서 쩔쩔 매서 중학생인 첫째 아들이 학교마치면 바로 뛰어와서 네이티브 손님들 쳐낸다고 학원을 다니는것도 아닌데 친구랑 놀아본적이 없어서 학교에서 은따 당하는영상을 본적이있음 애는 한국어도 잘하고 집안에선 성격이 밝음......저런 이민자 부모들은 상위1%......
@jklasd3112 제말이 그말입니다👍
아빠가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기여자 여서 한국말을 조금은 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나귀욥찌훌륭한 사람들의 자제가 왕따당하도록 방치한 학교 교사나 교장들은 식충들이나 옷을 벗어라.
아버님께서 한국대사관 근무경력+아프가니스탄 대학 법학전공+파키스탄 자동차 수리기술전공 까지 배웠으면 진짜 상류층 출신 맞음.
가족들 딱 봐도 교양 있어보이는게 보임.
그리고 보통 자식들만 한국어를 배우고,
부모들이 잘 안 배우려고 하는데 부모님들도 한국어는 물론 먹고 살기 위해서 사회+직장생활도 열심히 하시는 걸 보니까.
앞으로도 고국 아프가니스탄이 다시 평화로울 때까지 한국에서 오랫동안 별탈없이 지내시길 바래요.
엘리트+큰형님 이셨군요 ㄷㄷㄷ
나중에 저 지역이 안정되면 저런 분들의 자녀는 대한민국 대사로 파견되는 시점이 오면 좋겠내요..
@@kevin_yun5773ㅋㅋ 아프간 되돌아갈일없을듯
@@shdj1hshs1shshs1 꼭 아프가니스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shdj1hshs1shshs1세상살이는 아무도 모른다. 아프가니스탄이 어찌될 지 당신은 장담할 수 있는가?
나는 우리를 도왔던 사람들을 어떻게든 우리가 도울 수 있을 때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 힘들고 어려운 타국생활 건강하게 멋지게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아프간은 한국을 도운적이 없슈😅 터키라면 모를까
무슬림들을 받지 말아야 하는 선례가 독일. 프랑스. 스웨덴, 노르웨이. 영국등등 현재 너무 많죠.. 이런 방송들도 겪어보지 않은 방송노조 들이 만들죠.
무슬림들을 대량으로 받아 고통받는 국가들 정보좀 찾아보고 생각해야 합니다. 좌파 독일 동독출신 메르켈 할매도 실패를 인정했죠
@@다토-l2s 국가를 말하는 게 아니라 사람을 말하잖수. 문해력에 문제가 있수?
@@다토-l2s사회생활가능하누?
@@다토-l2s하눅ㄱ 대사관에서 20년을... 손가락이 가리키는 방향을 봐야지 손가락 끝에 뭐 묻었는지만 보면...우쩔...
한국 대사관에서 오랫동안 일하셨는데 우리나라로 데려온건 정말 잘한 일입니다. 아프카니스탄에 다시 평화롭게 되어서 고향도 방문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진짜 고급인력이네요..
잘 정착했으면 좋겠어요
@@suchislifespace7725 아프가니스탄 한국대사관에서 20년 일했으면 인정받은거지.
고급인력이지... 학력이 대수냐 아프가니스탄에 대해 저사람 보다 잘 아는 사람 우리나라에 몇이나 되겠니 생각이란 걸 좀 해봐라
고급인력맞음😊
진짜 우리가 바라는 이민자들의 모습이다. 자기들 문화를 지킬거 지키면서도 한국어도 하고 일도하고 한국 문화도 존중하고 수용하는 모습
우리는 이민자들 무조건 반대하는게 아니라,
한국 문화에 녹아드려는 사람들은 환영한다.
이민자의 이상적인 표본인듯...
저사람들은 저사람들 문화가 있는거야
미국인이 너보고 니부모한테
반말 하라고 하고 제사같은거 지내지말라고 하면 되것냐
@@임복돌민중의검 그래서 이슬람교도가 난동 부리면 좋겠어 니는?
우리 문화에 어느정도 적응하고 녹아들어서 잘 지내는게 중요하지 이슬람교도들이 이민자로 가면 가장 문제인게 자기들 종교적 신념 고집하면서 난동 부리는거란거 전 세계가 인정하는 사항인데.
@@임복돌민중의검 뼛속까지 한국인이 되라는 말이 아니라 한국에 왔으면 한국 문화에 맞춰 살라는 말이 그렇게 그렇게 어렵냐? 무슬림들이 남의 나라 이민 와서 샤리아 준수한다고 자식들 학대하고 서구에서도 심지어 명예살인까지는 하던데 그러지 말라는 말이야. 간단하게 설명하면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르라고. 이게 어려워?
@@임복돌민중의검 미국 생활 하면 은근히 미국인처럼 행동하라고 태클 받잖음 그래서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배울점이 많다
Afghan 사람들 엄청 착해요. 특히 아이들이 이뻐요,,, 어렸을땐 동양적 으로 생긴 사람들이 많은데, 크면서 얼굴이 바뀌나봐요,,그리고 한국인 정서와 맞는것 같습니다,, 어른 공경 존경 등등이 비슷하죠
아이들은 우리나라 말 자연스레 잘 쓰네요. 이국땅에 와서 사느라 힘들겠지만 항상 좋은 일만 가득 하길 빌겠습니다.
아침 인사 문화가 너무 좋네요.
예전에 우리도 대학나와도 미국가서 병아리 감별사 하고 독일 탄광가서 일하고 했다 열심히 적응해서 잘사시길 바랍니다
한국 대사관에서 20년을 일했다면
당연히 한국으로 오고 싶어 했다면 데리고 오는게 맞았던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난민은 거부 하자는 입장이지만
누룰라님처럼 한국정서와 한국을 위해서 근무 했던 분들은 언제든 환영이에요
제가 반대하는건 무턱대고 아무 생각없이 무분별하게 난민을 받는걸 반대한다는 입장이에요
동감합니다~ 대다수 한국인들의 생각도 그럴거예요~ 다만,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난민 인정을 받고 들어오기가 가장 힘든 선진국에 속합니다..
이미, 가장 어려운 나라이니 무분별하다는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오히려, 선진국으로서 책임에 너무 인색한거 아니냐는 비판이 점점 늘고 있는 점이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고민해야 할 문제일듯요...
아 개나소나 한국회사 한국기업 한국 국가기관에 오래일하면 다 받아줘야 하는구나~ 그럼 반대로 한국 국민이 일본이나 미국이나 유럽에 오래 일하면 망명 받아주나요? ^^
@@pfizerbottle. 한국이 전쟁으로 패망하면 자국 협조인은 우선 받아줍니다.
@@pfizerbottle. 저분 말도 맞고, 당신 말도 맞아요... 다만, 어떤 주장에 더 공감하냐겠지요... 당신의 주장에 공감하며 살고, 당신의 생각처럼 사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렇치 않아도 각박해진 한국이 더 살기 싫은 나라가 될거 같아요... 저런 선량한 이민자들보다 당신 같은 사람들이 적은게 이 나라에 더 도움이 될거 같아요
특히 무슬림
한국 생활이 재밌다고 하지만 고향이 얼마나 그리울지 가늠이 안된다 … 갈수도 없고ㅠㅠ
한국생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옴마~~그 사이 한국어가 많이들 늘었네요. 부지런히들 한국에 적응해오셨네.
고향이 얼마나 그리울까요..
가족들,친구들이 다 거기에있을텐데..
아프가니스탄이 안정되어 돌아갈수있으면좋을텐데..안타깝습니다
잘적응하고 살고계신다면 언젠가 고향 방문도 가능해질수있을지도몰라요
나라가 문제 였던거죠.
어쩔수 없이 오신분 가족이죠.
그래도 고향이 있는 가족이 그립겠죠.
꼭 그 나라가 좋아져서
가족의 고향으로 왔다갔다 하세요.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한국 오라고 누칼협? 중동국들 널렸는데 ?
나라보단 종교가 문제죠. 정확히는 이슬람.,,본인도 말하잖아요. 유럽보다 안전한 한국 같다고 왜그러갰나요. 여긴 이슬람이 뿌리를 못내린곳이라 그런건데...아이러니하개도 이슬람을 벗지못하고 우리마라 들어왔으니 애들을 또 그렇게 키울까 걱정이네요.
소영아 너같은 감성적인 애들이 가장문제야.. 문제의 핵심을 안보고 감성팔이
역시 애들은 애들이네요 3년차인데 한국어가 능숙하네 ㅎㅎ
따님들 히잡 안 쓰고 등교 하는 거 정말 한국에 적응하시고자 하는 노력이 느껴지네요.
원래 어린아이는 안해요. 첫딸은 뒤집어쓰고 나갔습니다.
@@cashandrush 중동 지역의 끝없는 종교전쟁보면 보금 심난해지는것은 어쩔수없네요. 1세는 고마움을 아는데 2세, 3세는 차별을 느끼고 외로운 늑대가 된다 하더라구요.
@@soongyupark5324 종교전쟁은 정치전쟁이랑 달라서 한쪽이 사라지지않는이상 절대로 멈추지 않습니다. 그것조차 저들의 운명입니다. 그리고 전쟁과 히잡은 전혀 관계없습니다. 문화 자체가 종교와 함께 녹아들어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이슬람의 최대 단점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못했다 라는거 하나밖에 없습니다.
@@cashandrush 개신교와 구교의 단점과 동일합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정통성 논쟁으로 권력투쟁하면서 하나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불교는 뭐가 바뀌었을까요? 종교가 변하면 그게 종교일까요? 교리와 수행하는 방법론 등 천년을 유지해야 그게 종교입니다
중학교는 보낼려는지
엄마가 히잡썼으면 애들도
다 쓴다고 하던데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사람들은 한국에 도움준거 일도없었다 오히려 한국 대사관에서 일하면서 한국의 도움을 받으며살았지 자꾸 이슬람인들이 대한민국에들어와 이슬람인들이 많아지면 그주인을 내쫒아버리는 속담이있다 이슬람속담 주인님바깥같이 너무추우니 몸좀 녹일수 있게 손만 들어가게 해주세쇼 불항해서 손을 녹일수 있도록 허락해주면 그다음은 또 요구한다 그다음엔 주인닝 발도좀 그다음엔 몸도좀 들어가게 일러케해 서 완전히 몸ㅈ이 들어간 후에는 그집주인을 내쫓아버린다는 속담 지금은그들이 갈곳이 없다고 착하고 선하거 말하고 행동하지만 그들의 세력이 많아지면 반기를든다 차별도못하게 법을 들머리며 자기들의ㅈ귄리를 주장하며 그지역을 장악한다 열심히 지들 가족 친척들.다 한국으로 들어오게 하고 정치에도 들어가곶 공부해서 법관되고 국회의원도되고 인구가 어느정도되고 지들 인프라 다 되어지고 힘이생기면 그 땅을 점령한다 인도 무굴시대 역사에 잘나와있다 그나라가 이슬람파키스탄이다
외출시 가족모두에게 인사하는 아프간 문화가 참 좋네요 뿌리를 잊지말고 좋은 전통 잘간직하시고 평화가 찾아오면 고향도 방문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한국의 한 구성원으로 열심히 살아주십시오. 너무 멋지십니다.
고향에서 떠나와 슬프겠지만 , 한국이 새로운 고향이 되어 평온이 오시길
목숨이 걸린 어려운 여정 소화하셨고 지금은 대한민국에 거주중이신데 이것저것 카메라에 담기지 않은 힘든 일들이 굉장히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안전하다고는 해도 문화가 다르니까 불편한 점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겠죠. 이곳에서 정착을 하실지 아니면 추후 아프카니스탄으로 귀국하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가장께서 고생이 많으실 것 같아요. 가족이 다 자신의 어깨 위에 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책임감이 무겁겠습니까. 가족을 위해 일하고 희생하는 것들이 나중에 좋은 결실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참 배려심 깊은 말씀입니다. 감동스럽습니다!
엘리트분이 직업 선택에 대단히 고생했을 것 같아요 화이팅.
아이들이라 그런지 3년밖에 안살았는데 한국어를 원어민급으로 구사하네ㄷㄷ
한국에 적응하고 노력하는 모습.문화에적응 하려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그래도 아프가니스탄인의 뿌리와 자긍심은 꼭 가슴 깊이 담고 사시길. 상대를 인정하고 녹아드는 것과 자신을 버리는 것은 다른부분입니다. 꼭 아프간에 평화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자국에서 엘리트 분들이 대부분인데...안타깝네요...그래도 한국에서 행복했음 좋겠어요
누룰라 가족
한국 생활 잘 정착 하시기를
응원 하고 기도 드립니다 🙏
힘든 생활이지만은 자녀들 잘 자라고
있으니 건강 하시고 더 행복한 삶이 되세요🎉
오.. 한국어 잘하는 것이 놀랍습니다.
정착을 위한 엄청난 노력이 보입니다.
밥을 먹든 안 먹든 가족들이 모여 앉아 있고, 외출 전에 가족들과 따뜻하게 인사를 하는 건 정말 좋은 문화네요. 오히려 한국에도 있으면 좋겠는 문화네요. 물론 아주 예전에는 우리도 비슷하게 가족적이었죠. 지금은 혼자 사는 사람이 많다보니 그럴 가족조차 없게 되었지만.
나라를 떠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마음이 아팠을까요.
그래도 너무나 잘 오셨습니다. 부모님들도 아이들도 한국에서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공업사 사장님도 참 고마우신 분이네요.복 받으실겁니다
아무리 보수적인 이슬람 국가에서 왔다고 해도 한국에서 일을 하면 자연스레 세속화 될 수 밖에 없죠
유럽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주로 일도 안하고 기초생활수급자로 살아가는 가정의 2세들이 문제를 일으킵니다
저렇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진짜 문제는 한국에 정착해서 한국 사람들과 떨어져 그들끼리만 뭉쳐서 살아가는 사람들 입니다.
아프가니스탄이 제대로 국가 기능을 해서 그들이 다시 본국으로 잘 돌아가길 바랍니다....
고향보다 좋은 나라가 없는 거죠...
아프가니스탄이 안전해지는건 좀 거의 불가능함.....물론저도 상황이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빨리 그리 되길 바랍니다
그러기에는 너무나 힘든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위험을 감수한 분들이니 우리가 품어야 하는 분들입니다. 차별 없이 이 나라에서 잘 정착해서 살아가셔야 할 분들입니다. 고향은 이제 없어졌지만 이제 대한민국을 고향으로 생각하고 살 수 있도록 받아들이고 우리나라 사람으로 인정해줘야 합니다.
@@Doaabbodpd 뭔 우리나라를 위해 위험을 감수해 ...우리가 병원 짓고 직업 훈련소 짓고 거기서 월급 많이 받고 일한 사람글이라구요
이렇게 사회인으로서 정식으로 한국에 기여하며
이웃과 화합해서 한국인으로 살고자 하는 이들에겐
어떤 지원도 아깝지 않다
아 그래도 공부한것중에 법학과 기술을 다 배우긴 했구나. 그래도 그렇게 하려고 해도 노력을 많이 해야되는데 대단한 사람이긴 하다. 그것도 다 대학에서 배웠다고 하네. 잘 풀려서 고국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애들은 모르지만 어른들은 고국에 대한 그리움이 없어지질 않거든.
엄마아빠가 고향이 안정되서 간다해도 애들은 못가겠네.. 한국이 쟤네한테는 고향일듯 이제
사장님 감사하네요 채용해 주시고 잘봐주셔서
법학 전공하고 한국 대사관에서만 20년 근무한 엘리트가, 먹고 살기 위해서 타국에서 자동차 정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화이팅 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안전하고.평화롭고.민주적인나라 가족이랑살기최상.
얼마나 애쓰면서 살고 계실까?
응원합니다. 힘내시길요.
아이들 너무 예뻐요
한국적응 잘하시고 저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정비소 사장님 인상이 너무 좋으시다.
한국에 와서 얼마나 적응이 힘들까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우리부모님도 6.25전쟁으로 많은 걸 잃고 두주먹만 쥐고 일어섰습니다. 한 세대의 고통뒤에 제가 희망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우리와 같이 행복하게 잘 되길 바랍니다.
한국이 모든 것들이 어느 정도 마음에 안 들더라도 이곳에서 사는 동안에는 행복하고 즐겁게 사시길 바래요
정말 고급인력이시네요. 한국에서 잘 적응해서 행복하게 살아가길 응원할게요❤
우리를 도와주신분들을 도우는것은 당연한것임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희생하신 독립군후손및 625참전용사를 도와야합니다
가족간의 유대가 대단함니다 끈끈하내요
그래요
누룰라씨 힘드는거 알지만 아이들은 아마도 대한민국 한사람으로 당당하게 살아갈것입니다
그게 희망이죠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의 무게인 거죠.일하면서 배워 가는 것이죠.존중해 주고 잘 가르쳐 주면 잘 하실 분입니다
초반만 보고 글쓰는중인데 아이들은 그래도 한국어 잘하네 엄청 빨리 배우고 말도 잘하네
정 많으신 우리 사장님.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손을 잡아주신 그 선 함에 경의를 표 합니다.
대한민국의 품에서 열심히 사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힘든 한국 생활에 적응 하고 잘 사셔서 다행 입니다.
한국말 잘하네요
아이들이.넘 사랑스러워요~ 한국에서 전혀 다른 일이긴 하지만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이 넘 멋지세요•❤
이때 중계방송 보고 진짠 짠했네...
적응 잘하고 한국인의 일원으로 국가에 충성하고
똑같은 한국인으로 살길바랍니다.
언젠가는 고국에 평화가 와서 그리운 고향에도 자유롭게 다니고 나라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는 자녀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른 아프간인들보다 현명하고 똑똑함 한국어도 배우고 사회에 녹아들려고 하는 노력 칭찬함 이전에 다른 아프간 가족 봤는데 딸 이외에 아무도 노력 안해서 답답했는데
다른 국가 국민들을 위해서 인간존중의 정신으로 행동으로 옮겼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일이고 환영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행복하고 오래오래사세요
고향은 버리고 떠난다는것 잠시 갔다가 고양으로 돌아온다는것과 다르지요 살기위해서 한국에 왔으니 한국에서 열심히 살고 정착을 환영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자리가 있다면 그게 어딘지가 중요할까요. 한국이 본인의 자리인것이죠. 화이팅!
지금은 고향은 더이상 당신의 기억속의 고향의 모습이 아닐 겁니다. 마음속에 묻고 한국을 제2의 고향이라 여기고 열심히 사세요
다 같이 식사 모두 인사~ 너무 좋은데요♡
가족문화가 부럽네요.
와아.. 저 분들은 얼마나 열심히 살은 거지..
나이들어서 외국어 배우는 건 쉬운게 아닌데...
솔직히 저런 가족이면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스카프는 뭐 패션이라고 봐도 되니까...
한국 애들도 후드인지 랑 모자 뒤집어 쓰고 범죄자처럼 하는 애들 많은데 스카프는 애교지 ㅎㅎㅎ
이분들이나 다른 나라분들도,모두 이분들 조상님들께서 대한민국이 6/25 전쟁때 모두다 도와주셨어서 자손들이 그복을 받나봐요,
저분들 모시고 온거 진짜 잘 한 일. 좋은 선례 였음.
인간의 삶이란게 정말 경이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캐나다에서 생활할때 제 삶을 버리진 못했거든요.ㅎㅎ.
베이글 치즈보단 김치가 입맛에 맞죠
어쩔수 없이 와서,살아야 하는 운명이지 그것도 삶이니 줄거운 일도 어려운 일도 있는거지요
행복 하시길~~~
이런게 진정한 도움이고 지원이지. 남들의 눈치나보고 겉으로만 도움을주는건 희롱이다. 진심을다해 우리가 도울수있는 부분에대해 성심성의껏 도와주는것 그리고 스스로 해나갈수있게 지원하고 응원해주는것이 진정한 보답인것이다. 그냥 우리와 똑같음을 느낄수있게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도움이된다.
고향을 영원히 떠는다는건 참 슬프죠. 나이들수록 고향아그리울테고
전에 아프카니스탄 사태때 오신분들 은근이 걱정했는대 어더개 무슨일을 할수가 있을까 했는대 적응 잘하시내요 ㅎㅎ
한국어 배우고 적응하기 힘드셧을텐데 온가족이 한국말을 하시는것이 정말 대단하네요. 피디 말도 다 알아들으시다니 대단하시네요
한국 사회에 분리가 아닌 통합되는 다문화 가정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막내가 귀여움 이 넘치네요
처자식은 데려왔어도 아직 고국에 남은 가족들과 친지들과는 생이별했을텐데..언젠가는 다시 만나길...그때까지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정비소분들 정말 고마운 분들이네요. ^^ 8090년대 한국 모습 같아서 정겹고~
아이들은 눈 감고 말소리만 들으면 흔한 우리나라 학생들 같고, 부부 두분도 한국어를 엄청 잘 하시네요. 다 큰 성인이 외국어를 뒤늦게 습득하는 게 진짜 어려운 일인데 엄청 노력하셨네...
구출 임무때 한 시간 한 시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부디 한국에서 평안을 찾고 행복한 여생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아침문화 부럽네요
직장 상사들 너무 고인물들 이신데 ㅋㅋㅋ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한국 사장님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ㅎ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빠른 시일에 고국을 방문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열심히 사는 생명은
열심히 사는 정신은 모두가 아름답다
다른이에게 도움이 되는 삶이라면
누구나 다 아름답다
건강하시고...새 나라에서...잘 적응하시고...행복하셨으면 좋곘네요.
이런 사람들을 받아 들이는게 맞지. 얼토 당토 않는 사람을 받아들이는건 아닌듯.....
3년동안 한글도 쓰고, 말도 배우고, 직장적응할랴 한국문화 적응할랴 힘들었을텐데...노력한것이 보이네요..
힘내시길..고향이 불안정해 타국에 와야한다는것..그건 정말 앞이 깜깜하셨을듯..주변에서 많이도와주시고 잘사시길바랍니다
아빠는.위대하다 공장에서 일하며 애들 4명 키우다니ㅜ너무 대단하다
힘드실텐데 열심히 사셔서 감사합니다 🎉
아버님 한국 온지 3년만에 한국어도 꽤 잘하게 되시고 작업일지 쓰는 것 보고 깜짝 놀랐네요. 저렇게 열심히 사시는 이민자분들이면 적극 환영이지요.
한국어 배우시기 얼마나 힘들었을지 .. 그런 상황에서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타국에서 구직 ..
많은 분들의 따듯한 배려가 필요해요 타국의 정착한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받았던 배려처럼요 😊😊❤
안그래도 그때오신분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는데 잘지내고계신걸보니 좋네요.
우리 막내는 😂어릴적부터 한식을 많이 접하다보니 한식이 더 좋군요.
어린이 집이나 학교 급식이 어쩔수없이 한식이니 😅😅 울막내 그래도 편식하면 안돼요.
엄마는 아직 한식보다는 고향음식만드는게 더 익숙하기때문이 울 막내취향에 맞춰주시기 힘들어요.
와~사장님 너무 인상도 좋으시고, 외모도 예쁘시고...
꼬맹이 한국 음식 잘 먹는거 귀엽네요 😂😂 급식에 너무 적응했나봐 ㅋㅋㅋ
존경스럽다...
여사장님 착하시다 인상도 좋으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