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23살 당시 이북에서 장티부스 콜레라 병으로. 함경남도 함경북도에서 특히 장티부스병은 백약이 무효라 사망율이 90%라. 고열이 43도라 온몸의 수분이 다 빠지고 병걸리기전. 70kg 이상이었는데 장티부스병걸렸을때 35kg으로써 겨우살아있는 시신이나 다름없는 몸이라 저의 부모님은 절 못살렸다하고 아주힘들어하셨다고 말씀하셨죠! 한달넘게 고열43도넘었고 식사를 못했으니까요! 제가 근10일넘게 의식을 잃고 간신히 호흡만 붙어 있었는데 공중3m이상 떠있었고 정신은 그어느때보다도 멀쩡했고 하루24시간 그렇게 평온한적이 없었습니다! 열흘후 어느덧 아무 치료도 안받고 의식에서 깨여나 부모님한테 물어봤죠! 열은 43도이상이고 하루종일24시간 의식없다가 잠만자드라 말씀하셨죠! 지금도 그때 그기억은 생생하죠! 24시간 낮과밤이 없었으며 시간 측정도 없어으며 주변은 휜 백색처럼 휜색이였으며 누워있는몸은 가벼웠으며너무너무 황홀하고 고요하고 고통이 없던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신기루처럼 이해가 안되는것은. 치료를 안받고 10일동안 사후세계에서 있다가 그 절망적인 장티부스가 치유된것이 지금도 미스터리 수수께끼 의문점이네요! 아무튼 사망율 90% 장티부스 병에서 벗어나서 치료 회복했습니다! 참 황홀한 이승체험이었습니다! 그후 7년후 2005년 30살 탈북해서 대한민국 왔죠! 지금은 키175이상이고 몸무게 78kg 47중년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중년입니다! 믿든 안믿든 그때 제경험으로써는 확실히 이승세계는 존재하였고 아무런 고통도 괴로움 또한 평온한 시간이 였다는것은 확실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유튜브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역시 유투브를 응원 합니다 이미 대박은 몇 천번 몇억번 쳤다고 봅니다 수천수명 수천만명에게 이익을 공유나눔 하고 있기에요 신뢰의 기업 유투브는 사랑받기에 충분합니다 이곳에서 들숨날숨 들이쉬고 내쉬면서 호흡이 살아 있으니 이승입니다/이곳에 살아있으니 이_승/ 죽어서 저____기 보이는/죽음의 언덕 너머 끝점이 저승/죽음은 절망이 아닌 또 다른 시작 점/ 세계적인 명작 명화 인 영화 《천로역정 》정답 예수 그리스도가 정답💫💯 💙
저는 아주 건강한 20대 초에, 낮에 부흥회 예배중에 약 10분정도 이러한 체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는 교회가 밤낮없이 기도하고 예배하는 사람들로 뜨겁게 성장하던 때였죠. 부흥회 기도중에 갑자기 빛가운데로 갔는데 그 빛 자체에 생명,따스한 평온함,완전한 평화로움과 안정감, 세상에서 못 느껴본 기쁨이 있는 것을 느꼈고,그 빛의 근원은 이 세상의 중심이 되는듯한 곳으로부터 나와 온세상을 가득 채우고 있었어요. 저는 그곳이 너무 좋아서 다시 세상에 오고싶지 않았으나 어떤분이 제게 돌아가야 한다고 하셨고 서로 대화를 하였는데 신기한 것은 내가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나의 생각과 마음을 다 아셨어요. 저와 대화한 그 분의 형태는 볼 수 없었으나 존재가 분명 하였고, 나는 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느꼈지요. 그 분의 말씀은 실제 음성으로 들렸어요. (여자도 아니고 남자 목소리도 아닌 압도되는 권능의 소리였지요). 대화 끝에 제게 말씀 하시기를 "너는 감사하라! 진실로 감사하라! 세상 끝날까지 너의 하나님이 너와 항상 함께 하시리라! 너를 지키시고 보호해 주시리라 " 고 하셨고 저는 그 말씀을 들으며 머리로는 그 말씀의 뜻의 깊이가 해석되어졌고, 가슴으로는 이미 믿어졌습니다. 저는 너무 감사해서 하나님을 찬송하였는데 환상에서 깨어나면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주위에 있던 친구들이 나를 지켜보고 있었고, 그중 신학생 두명이 내게 '히브리어'로 노래를 불렀다고 해서 나는 "아니야 나는 한국말로 했어. 하나님과 한국말로 말했어" 라고 해도 주위에서 모두들 한국말이 아닌 다른 언어로 말하고 노래 했다고 하더군요. 또 한가지 신기한 점은 그때까지 저는 환상 가운데 들었던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에 있는줄도 몰랐고 이전에 들어 본적도 없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성경에 여러곳에 있는 말씀이었어요. 이렇게 20대초에 겪은 체험은 본것과 들은것이 너무도 생생하게 평생 기억되고, 그날 이후로도 다양한 형태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한 일이 여러번 있습니다. 저는 어떠한 정신적, 신체적 장애가 없으며 일상을 성실히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임사체험을 여러번 경험이 있었습니다. 초감각능력이나 직관으로 저절로 배후의 의미가 느껴지고 내가 내 모습을 보고 점점 멀리 갔었고 불안해지면 다시 돌아오고 신기한 것들을 구석구석 돌아보고 어느 순간에 견디기 힘든 고통을 겪게 된후에 어떤 미지의 힘이 커지고 모든 기억이 복원되고 또 어느 순간에 다시 엄청한 무서움을 겪게 되고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인식하게 되고 수 많은 진동을 감지하게 되고 능력이 확장되는 느낌들 그런데 지금은 매우 평범한 일상을 감사함으로 삽니다. 감당하기 힘들어 매 기쁨을 주었던 명상도 중단하고 술 담배ᆢ그리고 스스로 세속적인 삶을. 1년후에 평범평범 나는 스스로 귀한 걸 버렸지만 매 연민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느끼며 담담하게 관조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지금 이순간이 천국이랍니다.
옛날 우리나라에도 3일장 5일장 치르면서 임사체험이야기를 어른들로 부터 많이 구전되어 왔다. 그래서그런 이야기들이 전설의 고향이란 tv드라마로도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는 현재 60대인데 어렸을때 주위어른들한테 임사체험이야기를 들었다.심폐소생술인 의학적 발전이전에도 우리나라에도 임사체험이 흔하다. 그래서 옛어른들이 착하게 살라고 후손들에게 권선징악을 강조하신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죽음문화는 도외시하고 외국의 죽음문화만 신뢰하고 학문적으로 연구하시는 것 같아 아쉽다. 죽음에 대한 전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계신 선생님들께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임사체험도 연구하시면 더욱 놀라실 것 같다.
하나님은 나의 생각도 나의말도 나의 간절한 기도도 듣고 있어요 저의 체험의 예로 5년전 남동생 을 간절한 기도로 지옥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천국으로 옮겨진 체험을 했어요 임종후에 하나님께 동생이 천국에 간것은 알겠는데 어떤 천국에 갔는지 꿈으로 보여달라고 기도했는데 6개월후에 꿈속에서 동생을 만났습니다 아파트 형태의5층 에 앉아 있더라구요 창밖의풍경을 보왔는데 이땅의 느낌과는 너무 달랐지요 처음에 저의 눈에 들어 오는게 창문밖으로 보이는 호수와 주변 둘레에 핫핑크색의 벚꽃 느낌이 나는 꽂 나무들이 호수 주변을 감싸고 있으며 더 신기한것은 이 꽃나무가 얼마나 스마트한 꽂나무인지 뭐랄까요 살아있는 이땅의 표현으로 하자면 산 낙지로 표현한다면 비슷한것 같아요 무슨말이냐면 이땅의 꽂은 조화 같은 느낌 천국의 꽂과 나무들은 생물 즉 꿈틀거리는 느낌 그런데 마치 부드러운 웨이브 춤을 추는 느낌 그 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충만 하게 합니다 기쁨 감사 행복한 느낌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다시 꿈속에서 보왔던 장면입니다 천국백성이 3명이서 그 나무 밑에 서 있었는데 이꽃나무가 알아서 나무잎을 흔들어 꽃잎을 흩날려주는데 이때 나무 아래 있던 천국백성과 보는 저도 감동과 전율 이땅에서 느끼지 못한 행복으로 충만했습니다 또다시 저의 눈에 들어온것이 기린만한 동물들이 공원을 거닐고 있는것도 보았어요 평화롭고 순해보이더군요 마지막장면은 파아란 하늘을 보았습니다 이땅에서 볼수 없는 오염되지않은 천국의 하늘을 보고 꿈속에서 깨어나서 하나님께 정말 감사했어요 나의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하다고사랑한다고 고백했네요. 지금까지 동생 천국 간 간증이었어요 천국은 진짜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닥터 알렉산더 천국을 보았다를 100퍼센트 믿습니다.저도 그런 체험을 기도중에 한번 올라갔습니다.박사님께서 말씀 하신 것처럼 언컨디셔널 사랑 제일 중요한 부분 입니다.그런 사랑 때문에 주변에서는 바보 소리도 들를 때가 있지요.얼마전 분명히 앞에 있는 꽃이 있는데 그꽃은 조화 였습니다.근데 꽃들에서 짙은 꽃향기를 맡을 때도 많습니다.생활속에서도 많은 꽃향기도 많이 맡습니다.저는 특별히 하나님과의 깊은관계를 위하여 살아가면서 적은것도 핑계나 변명조차도 않합니다.경건하기에 애쓰며 봉사활동도 많이 합니다'천국은 반드시 있습니다.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기에 애쓰십시요.조건없는 사랑을 흘려 보내십시요매우 좋은 정보를 주신 오 마이 뉴스에 감사를 드림니다.3분의 박사님들 또한 감사를 드림니다'감사합니다
책 팔아먹으려고 꾸며낸 이야기랍니다 DVD프라임 다큐사랑님 글 펌 밑에 뇌의학자가 사후세계를 경험하고 쓴 책이라는 '나는 천국을 보았다'를 추천하는 분이 계시네요. 사후세계를 경험했다는 사람들은 여럿 있었지만 뇌의학자가 직접 경험하고 쓴 임사체험 서적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사후세계를 믿는 종교인들에게 엄청난 호응을 받으며 은근슬쩍 전도용으로 사용되면서 수백만 부가 판매된 책이죠. 그런데 저는 저런 형태로 돈벌이와 전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좇는 특정 종교의 마케팅 방식에 굉장히 거부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또 까칠글을 씁니다. -.- 저 책을 쓴 이븐 알렉산더는 자신의 사후세계 경험이 기존의 임사체험 수기들과는 다른 이유를 조목조목 책에 서술해 놨습니다. 알렉산더는 자신이 '뇌사' 상태에 빠져있었기 때문에 말 그대로 죽어있었던 것이며, 혼수상태나 심장이 멈췄을 뿐인 다른 임사체험자들과는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자신이 사후세계를 경험한 건 약물로 쉽게 재현할 수 있는 꿈이나 환각과는 다르다는 것도 뇌의학자 입장에서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죠. ......그럼 정말 사후세계가 존재하는 걸까요? 일단 저 책을 쓴 이븐 알렉산더가 어떤 사람인지 좀 알아보죠. 알렉산더는 저명한 뇌의학자라고 소개되고 있습니다만 사실 그는 여러 차례 의료 사고를 일으켜서 병원에서 수술 권한을 박탈당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알렉산더가 임사체험을 했다고 주장하는 날로부터 석달 전인 2008년 8월 6일, 그는 환자로부터 과실, 횡령, 사기 혐의로 3백만 달러짜리 소송을 당하는 등 최근 십여 년 동안 다섯 건의 의료 과실로 인해 사면초가에 몰려있었습니다. 그는 수술 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하는 등 여러 차례 거짓말을 한 전력이 드러난 사기꾼이라는 겁니다. 더구나 2008년 11월 10일, 알렉산더가 린치 버그 종합 병원 응급실로 실려왔을 때 응급실에서 근무하던 로라 포터라는 의사는 알렉산더가 쓴 책 내용과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로라 포터는 알렉산더가 신음과 경련, 헛소리를 하는 등 치료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진정제(sedatives)를 투여해 의도적으로 혼수 상태에 빠뜨렸다고 증언합니다.
사기꾼의 책으로 밝혀진 때지난 책을 들고 나오셨네요...위에 yoonja kim님 님이 천국에 가있을 때 천국 못가신 님의 가족중 누군가가 지옥불에서 활활 타오를 때 님은 행복 할 수있습니까? 천국에선 이땅의 모든 기억이 없어져서 행복하다고 칩시다. 그럼 그것은 당신입니까? 같은 이성과 기억을 가진 당신이 아니면 천국에 있는 사람은 누굽니까. 당신의 믿음은 죽음이 두려워 들어 놓은 사망보험에 지나지 않습니다. 드러내놓는 당신의 봉사또한 보험에 다름아닙니다. 천국이란 예수님의 본질인 사랑과 희생을 통해 얻는 기쁨입니다. 사랑과 희생이 우러나오는 사람은 가난하거나 아프거나 항상 행복합니다. 시기하고 범죄하고 남을 괴롭게하여 이득을 취하려는 자들은 늘 갈증을 느끼며 살죠. 이미 지옥에 살고있는겁니다. 향기로운 꽃이 피어 있고 사자도 풀을 뜯으며 궁전같은 곳에서 기억없는 당신만 사는것이 행복입니까? 나는 내가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과 부모와 친한 사람들과 여행을 다니고 맛있는 식사를 하며 웃고 이야기하는게 행복입니다.
자살을 하고 싶으시면. 나다가 님께서 무언가 잘못하고 계셔서 입니다. 저는 찬송을 부르다가 하나님을 만났답니다. 제가 사람들을 미워하고. 계속 저주를 퍼붓던 사람이라서. . 빙의도 왔었고 하나님이 계시면. 이 저주 퍼붓는 거. .고치기로 맘먹고 가족과 함께 찬송을 부르다가. 위가 울렁거려서.. 진짜 그때 이후로 기도를 아침, 저녁 두번찬송도 부르고 성경을 읽기 시작해서. 현재 아무런 증상이 없답니다.단. 다시 저도 모르게 세상적인 일에 신경쓰다 남 욕하고 또 미워하면 약간 되돌아 가긴 해도. .항상 하나님을 의식해서 이전만큼 심하지는 않아요. 저같이 힘들어서 하나님 만나는 것보단. 그냥 항상 하나님이 계시다는 걸 믿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사시는 것이 진정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이겠죠. 이웃을 사랑하고. . 죽기로 결정하셨다면. 한번 기도해보세요. 죽음을 결정하셨다면 코로나도 뭐도 안 무섭겠죠. .교회가 열린 곳이 있을거에요 . . 다들 무서워서 문을 꼭꼭 닫았더라구요.
저는 아주 평범한 사람인데 천국에 다녀온 꿈(?)을 꾼 후 7개월이 지난 다음에 견성하였습니다. 저의 뇌가 보통사람과 다른건가도 생각해 보았지만.. 저는 아주 평범한 50살 여성이고 무종교입니다. 그냥 모든종교가 통합되어집니다. 지금 저는 완벽한 행복함으로 살고 있으므로, 이러한 체험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깨달음견성카페=
바르게산다는건 시대따라 그 기준이 바뀝니다 진리라는건 변하지않는 영원한것입니다 변하지않는 하나님의사랑 어떤인간도 100프로 착하게살순없지만 인간은 누구나 죄가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왜냠 육이 있으니까요 육은 벗어날수없는 고통의 문제니까요 예수믿으면 죄사함받으니 인생내내 나쁘게 살다 죽음에 이르러 진정으로 회개하고 속죄하는 사람도 받아주기때문에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것입니다 하지만 의식적으로 그걸 악이용한 사람의 마음에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날수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교회를몇십년다녀도 믿음이 생기지않는 사람도 많은데요 하나님의 사랑을 최대치로 우리에게보여주는것이 예수님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무신론 평범한 부친과 소위 신기있는 모친사이에서 고민 많이 하고 자랐죠. 3살 쯤에 교외에서 사람들에 둘러싸인 모친이 흰소복입고 무당주재로 영혼결혼식하는 굿의식을 본적이 있습니다.전쟁때 돌아가신 삼촌 두분의 천도제임을 대학다니면서(70년대) 그 의미를 알게되었지요. 그런데 초등6년때 죽은 여동생이 제가 중2때 모친에게 접신 하였습니다. 모친의 신들림현상으로 외가 외조모,이모님들이 우리집에 모였습니다. 외조모는 제삼의 인격이 나타난 딸에게 네가 누구냐? 하니 죽은 여동생이래요. 조모께서 -참으로 귀신이 있느냐?-하고 묻자 마자,-경상도 말로-하모 없어!-하고 갑자기 소리 지르는데 - 책상다리자세로 공중에 한 일미터 정도로 붕뜨는데(신들리면 인체부양같은 힘이 나타남) 빙둘러앉은 우리는 그 힘에 맙도 되어 모두 뒤로 다 자빠졌습니다. 조모는 ,다시 정신차리고 또물었어요 -지금 뭐하느냐?-공부하고 있다-세상떠돌 아 다닌다-참 재미있다-너 어떻게 죽었냐?- 동네 도랑가 축대에서 놀다가 떨어져서 경기들린 것이다(우린 이 사실 몰랐음.그후 자을신경이 마비되어 눈이돌아가고 음식 먹지 못하고 초등 2때 죽었음. 소위 영매가 된 모친 입으로 동생,삼촌 자칭 재앙할미(삼신할미)등 등이 나타났고 우리와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예수 믿고 제일 놀랜 것이 그 귀신들이 죽은 사람의 영이 아니고 하늘에서 쫓겨난 타락한 천사들이란 겁니다. 구천을 떠도는 것은 죽은 자의 영이 아니고 천상에서 쫓겨난 타락천사들의 영입니다. 이건 예수 믿어야만 아는 지식입니다 모친이 점받이 한테 가면 그속의 귀신이 당신은 대보살이요, 당신은 천상에서 옥항상제 밑에 시중들던 선녀였고 벌을 받아 이 땅에 쫓겨왔다는 것이다 여러분 이 얘기는 성경에 에스겔서 ,이사야서에 타락한 천사들, 쫓겨난 천사들 얘기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얘들은 집이 없는 영체이기에 사람 몸에 들어와야만 쉴 수있고 아니면 떠돌아 다니며 들어갈 집을 찾는 존재입니다 이런 영적원리와 구조를 알아야 살이 보이고 신의 계획과 섭리를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이 왜 이리 악한지 끔찍한 일이 왜 일어나는지 이해가 됩니다 세상은 귀신들이 집고 있습니다 귀신의 사상,귀신이 좋아하는 쾌락 .인본주의사상으로 세상을 유토피아로 만들고자 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시스템을 이땅에 사람을 이용하여 구축합니다. 이걸 영적으로 바벨론이라 하죠, 모든 우상의 뿌리죠. 저가 젊을때 학생 가르칠 때 이런 얘기 들려 주니까 상담하러 온 학생이 있었습니다. 매일 가위눌리고 항상 귀신이 보이고 괴로음 당하고 공부하면 다 지워진답니다.제가 아버지 미워하는것 멈추라,귀신 증세 벗어나는 첫째고 둘째 예수이름으로 가위눌리게 하는 귀신 떠나가라 기도법 가르쳐 줬더니 문제가 다 해결 됐습니다. 나중에 신학교 갔습니다. 그후 제 모친은 자살소동이 벌어 지고 농약을 먹어 의사가 위세척을 시도했으나 가망없다 했고 우린 집에서 비탄에 빠져, 있는데 갑자기 추운겨을에 어디서 흰나비 힌 마리가 방안을 한바퀴 돌고 나간 그닐 저녁에 모친은 가래 힌줌을, 뱉어 내고 살아났습니다. 전설의 고향같지만 그때는 고난도 많고 한도 많아 미신 믿고 귀신에게 농락 당하는 가정이 많았습니다, 가고파고향 남해안 소 도시에서 60년대~70년대 제가 소년기 때 겪은 일입니다. 그후 저는 현실의 삶보디는 영적일에 괸심을 가진 싦을 살게 됩니다. 70년대 우리나라,세계 분위기가 오컬트 신비주의에 빠져있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인도 명상 , 불교 명상.심령과학,입신술.영매술, 오컬트적 서적과 영화(엑소시스트,오멘)가 세상의 주류였던 시절이었죠. (지금 예수믿고 영적진리를 깨닫고 이런 류가 성경에서 금하는 아주 저주받을 죄라는 걸 정확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시대는 세계적으로 종교의 영이 특히 우리나라는 강했습니다. 수천년 무속,불교,제사(들어온 슨서대로)에 절어 있었고 수믾은 고난과 기난을 겪던 우리민족에게 기독교는, 예수는 너무 놀랍고 친근하게 다가 왔습니다. 우리나라 민간신앙의 접신원리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미신(잘못됟 신을 모심)은 잘못된 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무속은 신들림으로 재앙을 물리치는 우리나라에 터주대감이고 불교도 우리니라에 들어와 민가에서는결국 무속화되어 부적쓰고 천도제하고 산신당,용왕당,칠성신 섬기고 유교도 원래 공자의 천신제사가 변질되어 죽은 조상을 신격화하여 집집마다 숭배하였습니다. 그결과 우리나라 역사는 거의 한많은 역사를 살아왔죠 성경에 우상을 섬기는 집안은 삼사대 까지 저주받는다 합니다 반대로 하나님 잘섬기는 집안은 대대로 복을 받는다합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빈만년 역사에 최대 축복을받고 있습니다 누가 잘해서가 어니고 옳은 신을 받으니 복빋고 시는겁니다. 이건 하나님 약속입니다. 할 말은 많지만 요약하면 세상의 창조주는 하나님이다. 세상을 만들고 그세상의 주인공으로 사람을 만드셨다. 왜.사람만은 어떤 존재와 비교힐 수없는 하나님본성(하나님 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의 형상 신의 생명체 (영생불사)를 가진 존재는 사람밖에는 없습니다.예수가 우릴 위해 죽을 이유가 바로 이거 때문입니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죄로 하나님과 분리된 우리를 구원하려고 십자가 피제사 드린 것입니다. 세상제사는 모두 귀신에거(타락한 천사,악령,데몬,데빌,루시퍼,마귀,사탄) 하는 것이기에 효력이 없죠 여러분, 이세싱 모든 종교가 엉뚱한 제사를 하나님이 가장 싫어 하는 속이는 자, 영적 사기꾼 마귀,귀신에게 갖다 바치는 거입니다. 이걸 깨달은 초기 기독교 들어올 때 우리 선조들이 속은걸 알고 하나님의 신을 모신 것이죠. 우리나라 기독교가 유례없이 폭발 성징한 이유는 바로 이 접신술,영매술,초혼술 귀신 빋는 짓이 얼마나 인생이 파괴되는가를 깨달았기에 예수 잘 믿는 나라 된 것이고 그와비례해서 복받은 나라 된겁니다. 우리나라 축복의 비밀은 거짓 신을 과감하게 버리고 참신을 각자가 모시고 살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지금 기독교가 성령을 피상적으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린 모두 하나님의 신,성령을 모신 자입니다. 믿는 모든 사람은 영계,지상계, 만물의 최고인 예수의 자리에 앉아 세상을 다스리스리는 사람입니다. 내힘으로는 안되나 내가 모신 신의 능력으로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성경기적은 모두 성령으로 된거입니다 귀신 디스리고,병을 고치고 죽은자도 살리는 신과 같은 자입니다 성경의 핵심주제는 성령받는 것입니다 성령 모르면 자꾸 헛소리합니다 과학으로 심리학으로 성령을 분별 못하는 이유가 하난님은 혼(지.,정,의 능력)으로 결코 알 수 없고 오직 영으로 난 시람이라야 하나님을,영계를 인식할 수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대적인 이 세상신은(귀신 각종,영물들,모두 정체는 타락한 천사들,얘들은 몸이 없음,영만 있음,그래서 천상계에서 쫓겨나 우리 집안에 동생을 죽인 타락한천사로 집집마다 도둑질하고,죽이고 멸망시키고 있는 거입니다.. 그집안 식구들에게 조상으로 기장하여 대로 그 몸안에서(생각 혼의 영역을이용하여 당사쟈를 지배 함,결국 지옥으로 끌고 감) 귀신의 존재를 바르게 아는것은 영적실상의 기본입니다.귀신이 친근한 캐릭터도 아니고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것은 히나도 없습니다.호의를 가지고 접근 하거나 연구를 잘못하면 고생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잘못된 영의 탐구를 멈추고 영의 밀씀으로 셋팅해야 합니다 세상에는 히나님의 비른 영적지식을 속이는 어둠의 존재가 믾습니다 마지막 시대는 세상지식이 넘칩니다 모르면 무식하다 소릴 듣습니다 이 세상지식은 원래 타락인류를 속이는 타락천사에게서 온 것입니다 분별 잘하려면 이런 영적지식을 전하는 책이나 사람에게서 잘 배워야합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바른 영으로 리모델링되어야 천국 가족답게 살지 않겠습니까? 저는 영적탐구를 엉뚱하게해서 지름길로 주님믿어 복,.빋을걸 먼길 돌아와 고생 믾이 했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영적원리로 성경이 보입니다.영계를 경험한 사람은 성경이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성령받은 사람안 성경이 보입니다 할머니라도 지적 수준에 상관없이 말입니다
사탄의 목적은 이 땅에 자기와 동조하는 세력을 모아서 신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태초부터 인간을 속여서 인간의 권세를 도둑질하여 세상왕 행세하러는 것입니다 물론 자기 운명이 최후에 구세주 지상강림할 때 영원감옥에 갇히게 될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귀신 작전 ,인간을 조금이라도 속여서 같이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것입니다. 지옥은 원래 신이 마귀 반란천사들의 감옥으로 준비된것인데 어리석게 인간이 마귀에게 속아 덩달아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누구보다 안타깝게 생각하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구세주를 보낸 것입니다. 구세주를 모신자는 영생이 회복되고 신과같은 권세를 회복합니다. 성경에 믿는자의 권세에 꼭 들어가는 항목이 귀신을 다루는 권세입니다 그만큼 우리 문제가 귀신과 연관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추상적인 설교는 사람을 구할수없습니다 인생의' 승패는 영의세계를 바로 전하고 그 능력을 실재 소유하는 것에 달린 것입니다. 아니면 교회 다녀도 이길 수없습니다. 세상 어떤 종교나 도사라도 귀신의 문제를 드러내고 다스리지 못합니다. 귀신 현상이 나타나게 할수는 있어도 (초혼술,영매술,접신숳) 그정체를 모르고 접촉하는 짓입니다.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우리는 영을 가지고 혼으로 기능하며 육을 가지고 삽니다.마귀는천사는 육이 없습니다.그래서 루시퍼천사장이 하나님께 대들고 사람의 특권을 속여서 뺏은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기전까지는 마귀가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로 인간에게서 뺏은 권세가 무력화되었습니다, 이진리 믿는지는 신의 아들의 권세를 되찾게됩니다. 영생존재,하늘과 땅의 통치자,신을모시고 신과 함께 영원을 사는 존재가 됩니다. 마귀는 인간의' 몸을 탐냅니다,필사적으로 들어오려합니다.천국에서 쫓겨나서 이땅에 쉴곳이 없기에 오직 인간의 몸만이 들어와 쉴 수 있습니다. 귀신을 쫓는 축사의식을 행하면 안나가려고 필사적으로 버팁니다. 내꺼야 갈데없어.엉엉하고 떼를 씁니다. 귀신을 대단한 존재로 생각한 분들은 이해가 안되겠지요. 저는 귀신들린 사람과 한가족으로 수십년을 상대 했기에 그 수법과 정체를 체험적으로 성경적으로 잘 압니다. 자기 정체를 아는 사람에게 귀신은 꼼짝' 못합니다. 영을 가진 존재는 하나님,천사,사람 천사는 사람보다 하급존재입니다 인간은 영의아버지의 자녀들입니다 부리는 영인 천사들의 지배를 받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권세를 돌려주시고 타락한 천사,귀신을 쫓아내라는 것입니다
나는 신앙 생활 50 년을 열심히 했지만 천국이 있다는 것이 잘 믿어 지지 않했다 제산을 털어 가면서 선교에 다 쓰다 싶이 하면서 살다가 이것이 허상된일이 않일까하여 이런기도를 했다 하나님 하나님을 보면 정녕 죽으리라 하는 기록이 있으니 그렇다면 귀신이라도 보여달라고 하는 기도를 하였다.그후에 발리 섬에 갈일이 있어 바리 호탤에서 자는대 햐얀 용이 나의 목을 조이는것이다 그래서 나는 숨이 막혀 죽기전에 목에 걸려있는 금목거리 로 에수님 이름으로 물러나라 하니까 창문으로 휙 하고 없어 지는것이다.그후로 자람이 죽으면 흙이 되는것이 않이고 영의 세계가 있을수 있다는것을 느낀후로 부터 더욱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다. 가수.배우 남석훈
혼들이 인간에게 영적체험하고 인간도근사체험 하고 있는중 코카콜라 광고 보고 순간 깨우침 같은걸느꼈다 한소년이 죽은 영혼에게 콜라 주는장면인데 콜라조차도 죽어야(깨트려)영혼에게 주는장면에 감동적인 울림이었다 어쩌면 현실속에 늘 일어나고 있지만 우린 인지하지못할뿐 같은공간에 공존하며 살아가는지도!~~~~ 죽음에 두려움이 덜할수도 있겠다 싶은! 세분 이야기를 듣고 흥미가 생김
저는 친언니의 죽음을 함께 나누고 싶다 언니는 둘째아이를 출산후 산후조리를 잘못하여 그때부터 몸이 쇠약해 졌다 그때 저는 23살 이었기에 산후조리를 부탁 받았으나 산후조리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기때문에 내가 어떴게 하느냐고 마다했다 부모님은 돌봐야 할 동생들이 있고 농사일 때문에 돌봐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언니는 4년이라는 세월을 병마와 싸웠다 친모는 좋은 약등등 해보실 수 있는 것들은 다 하였으나 언니는 누워서 일어 날수 없었게 될때 저는 남동생 군에 보낸후 집에 와보니 언니의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고 충격이었다 어머니는 제가 하나님 믿는 것을 아셨기에 기도원으로 보내 마지막 희망을 하나님께 의탁해보고 싶으신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저희 집은 부적이 여기 저기 붙어 있는 집이 었답니다 저는 예수님을 의지하여 부적을 뜯어 냈습니다 그 순간 누워 꼼짝 못하던 언니가 마루로 걸어 나오며 제이름을 부르며 춤을 추며 덩실 덩실 춤을 추는 거예요 저는 부모님 동생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음으로 언니로 통해 가족을 예수님 믿게 하시려나 보는구나하고 흔쾌히 기도원으로 갔습니다 기도원 생활 한달 정도 되었을때 언니 머리를 감겼는데 그때부터. 언니는 오한이 들어 이빨이 딲딲부딛히며 떠는데 감당을 할 수 없이 떨었습니다 기도원원장님께 달려가 언니 상황을 알렸더니 병원 데려가라고~~ 가까운 병원 갔더니 큰병원 데려가라고~~ 원주기독병원입원 오후5시정도 피가 모자란다고 1984년쯤~~ 밤이라 간호원이 피 한봉을 가지고와 다맞으면 또 갈고 또갈고~~ 그런데 새벽쯤4-5시정도 언니가 갑자기 몸이 돌아가는 거예요 저는 당황하여 언니를 끌어 안고 기도하기 시작하였지요 하나님저희 언니 지금 죽으면 지옥 갑니다 예수님믿은 후에 데려가 주세요라고 한참을 기도하는데 언니 몸이 돌아 왔습니다 그때 제친구가 원목실에서 근무하고 있는터라 친구에게 달려가 언니 상황 알리고 목사님께 기도요청 하였습니다 목사님이 기도중에 언니 몸이 또 돌아 가는 거예요 저는 언니몸을 끌어 안고 온몸으로 부르짖었습니다 그때 또 언니 몸이 스르르 풀리는 것 같아 눈을 떴더니 목사님은 안보였습니다 언니는 허리가 부러지고 앞니 두개가 부러지고~~ 몸은 깡말라 뼈만 있고~ 의술이 부족해 언니몸이 회복되야 수술할 수 있다고 무릎에다 쇠를 박아 양옆에다 추(쇳덩어리를 양쪽에다 매달아 놓았지요 끔찍 그 자체 였습니다 몸을 움직일때마다 쇠막대기옆에서 피가 줄줄 흘렀지요 너무 끔찍 ~~~말로 표현 못해요 그때부터 원목실에 있는 친구와 15일을 아침금식기도~~ (이경옥자매 지금은 언니와 함께 낙원에서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2개월 투병 생활 중 매일 성경읽어 주고 찬양불러 드리고 송명희시인에 시 읽어 드리고 ~~ 어느날 언니가 예수님믿고 영접 언니의 고통이 너무 심하였습니다 한때는 살려만 주세요 제가 결혼 안하고 뒷바라지 하겠습니다라고 기도했지요 그런데 언니가 욕창도 심하고~~ 양쪽 무릎에서 흐르는 피를 볼때면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위해 흘리시는 예수님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예수님 저희 언니 이제 천국으로 데려가주세요라고 저도모르게 기도가되기 시작 되었습니다 어느날 언니가 계속 토하는 거예요 토하고 또토하고 저녁 쯤 엄마가 동안 한번도 병원에 못 오셨는데 오늘은 네가 집에 와서 자거라 엄마가 언니하고 보낼꺼라고~~ 아침에 엄마에게 전화가 왔어요 언니가 죽으니 가족들 다 나오라고~ 온가족이 병원으로 들어와 병실밖에서 의사선생님이 가슴을 세게 두분이 교대로 누르고 계시는데 갑자기 그 주위가 현광불이 켜져있는데 더 밝은 빛이 환하게 주위를 비추드니 언니가 숨을 거뒀다고~~ 저는 언니랑 함께 몇개월을 보낸터이고 어저께만도 함께 말하고 했는데 글구 주위에 분들은 살아 있는데~~ 언니만 하얀시트로 덮여 있는 거예요 저는 죽음을 처음 목격하였기에 병원 바닥을 구르며 울고 또 울었던 것 같아요 조카는 4살 6살 ~~~~~ 장례식 전날 형부께서 예수님영접~~ 원주교회 심재천목회자님통해서 가족들은 젊은 날에 죽었으니 화장시키자~~~ 형부께서 극구 반대 ~~~ 형부는 주안에 27살 처녀와 결혼하여 딸하나를 선물 3딸과 함께 잘살고 계싶니다 새언니가 3딸을 잘키우셔서 하나님께 늘 감사하고 새 언니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합니다 큰딸 홍대 미대 둘째딸 이화여대 사회선생님 막내딸 이화여대 수학선생님 세딸모두 주안에서 결혼 두딸이 엄마보고싶다고 할때 엄마보고 싶으면 예수님 믿으라고~~ 하늘나라가면 만날 수 있다고~~~
맞아요. 유방암 죽음 가까이 갔다가 천국 체험하고 성령님의 음성과 치유를 체험. 꿈과 환상이 하나님의 미래 약속처럼 그대로 이루어지심을 체험하고 간증도 했습니다. 이런 이야기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확실히 영적 세계는 성령 하나님께서 다스린다고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 보호. 동행하시고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자녀들도 영의 자녀이기때문이고 성경은 다 영으로 쓰여져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도 박사과정에 논문으로 쓸려고 생각했는데 위험하다고 성육신 선교 목회학 쓰라고 담당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 논문이 더 발전하고 증거하시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착하다는건 개인적 사회적개념안에서의 마음 또는 이를 토대로한 행위입니다 이건 각 문화와 나라마다 다르지만. 예수님시대에 착하게사는것중 하나가 주일 쉬는것이었으나 예수가 손마른자를 주일에 고치자 난리가났었습니다 즉 착한게 아니었던거죠 즉 착하게살지말라는건 아니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진리안(예수안)에 살아야되는것이 천국을 향한 삶의답이 되는것입니다 진리는 말씀이며 그말씀을깨달아 가는것이지만 복의개념 즉 육적으로 성경을보면 매우 낮은차원에서의 말씀만을 인지하게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과 삶의체험을통해 통찰을 점진적으로하게된다면 육적으로보는 눈도 한계를 느끼게될텐데요 성령님께서 님에게 말씀을보는 바른 눈을 주시길 바라고요 삭꾼 목자는따라가지마세요 지옥가는 지름길이니까요
"현대과학이 알지 못하는 뇌파가 존재할 수도 있다"라는 생각은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하기는 한다. 하지만 이런 비슷한 가능성을 반대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현대과학이 알지 못하는 초자연적 현상이나 유신론적 현상이 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문을 열 수 있어야 한다. 40:20
영과 육 두 서클이 포개진상태에서 가운데가 혼이있지요. 그두개 영과 육 이 분리되면 죽음, 육의 죽음 호흡 맥박 그치고 뇌까지 피가멎으면 사망선고 , 허나 보이지도 만질수도없는 영원한 영혼은 두갈래 길 멀고도 분명한 다시는오갈수없는 천국과 지옥! 성경 에 그 해답이 여실히 기록 ! 오직 구세 주 이신 “주예수” 를 마음으로믿고 입술로 시인하여 구원 ( 하나님의 자녀되고 영원한 천국에서 , 말로 다할수없는 평안 기쁨 환희 ...) 에 이르고, 그 이름 에 권세 와 능력 있으며 예수 십자가 그 대속하신 피로 내 죄 다 씻기심으로 새생명얻어 아바 아버지라 할수있으니 , 분명히 “주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이루리라” 어짜피 갈것이고 두곳중 어디로 갈것인가요? 미리 준비하는 지혜로운 다섯처녀처럼 성부, 성자, 성령 을 믿는 교회 잘 잘찿아 나가시고 성경을 읽으시셔 확신하실수있길빕니다! 점과 영매는 아닙니다!
어떤 주파수에 나의뇌가 놓여있느냐에 따라 살아서 보지 못했던 경험을 볼수도 들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께서는 돌아가시기 전에 누군가와 두렁두렁 이야기를 하시는걸 옆에서들었구 나또한 잠이 막 들기 전 신비한 경험을 많이 하는데 그신비한 경험을 하는 그 세계가 너무도 궁금하며 뇌가 존재할때에만 느낄수있는것인가 뇌가없어진후에도 그세계는 존재하는지 그것이 숙제
지금 댓글을 달때는 끝까지 안듣고 댓글 달아요 천국은 분명 있고 그것을 분명히 성경 이 있읍니다 천국에 는 분명 하나님을 영접해야 하며 예수십자가 우리 를 대신 하여 우리에 죄 를 씻기위해 십자가지셨고 부활을 믿어야 천국 감니다 천국에 대해서는 이미 성경 에 나와있으며 많은 선교사님 많은 교회 에서 복음 을 전함니다 천국을 본 사람들 얼마나 전하고 싶겠어요 유일신 은 오직 하나님 이심니다 지식인들 성경 을보새요 과학자들 성경보새요 빨리 믿어질것임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영적인 신비 체험을 몇 차례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육적인 치유도 동시에 이루졌지요. 죽음의 상태가 아닌 정상적 상태에서요. 세례받고 1년 후에 미사 중에 체험과 십자가 성 요한의 가르멜 산길을 읽으면서 듣지도 생각지도 못한 신비체험을 했지요. 지금도 너무 생경하답니다. 그런 체험을 후에 맘이 완전히 달라졌지요.
옛날 아버지가 돌아가실때 구석을 바라보면서 저기 누가 왔다고 하는 말씀을 듣고 엄마는 누가 있다고 고러냐고 하는 얘기를 어릴때 들었습니다 또 영매와 관해서 돌아가시고 며칠후에 무당이 와서 작은언니에게 작은상을 들어 보라고 하니 언니가 상을 들고 압버지의 말을 하도록 하는것을 목겨했습니다 늙어서까지 저는 이런일들을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또 친정엄마가 며칠간 죽었다가 살아났는데 아주 밝은길을 가다가 어린딸이 너무 울어 달래주고 와야겧ㄴ다고 돌아오는데 다시 살아낳ㄴ다고 했습니다
한 게스트 분의 질문, 부모님께서 현세에서 많이 싸우셨는데 내세에서 다시 만나시면 또 다시 싸우실 것 아닌가에 대한 것에서. 이슬람적으로 답변해 드리면 내세에서 우린 또 다시 현세에 배우자와 만나서 살게 되는데 그 배우자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과 가장 훌륭한 인품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될거 같아요.
인간의 삶이란 영원한곳에 대한 준비를 하기위한 신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육체를 벗어버릴때 진정한 자유로움으로 나아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육체는 육체에 거하는 본질적인 나 영적인 나를 가두고 어느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게하는 한계에 부딪혀 영원한 곳을 동경 할뿐 끝없이 목말라하는 내육체속에 나를 만족 시키지 못하게 하므로 육체를 벗는 순간 내가 동경했던 목말라하는 그 목적이 나를 만족해하고 나를 채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체험은 뇌사상태가 아니고, 그냥 멀쩡한 현실세계에서도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항상 체험을 하면서 살 수 있기 까지는 엄청난 수련과 수행이 필요하겠지만, 지금 살아서 이 체험을 해야지만, 지금 우리 세상이 우리가 알고 있는 육안으로 본 것들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훨씬 더 밀밀한 세계로써 빈허공이 아니라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무언가로 가득차 있는 진공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진공속에 시공을 만들어 살고 있는 우리는 자기 본래 성품이 진공이고, 자기 육체가 시공을 느끼고 누리도록 만들어져 있건만 이것을 거꾸로 알고 살아가는 것이 지금 우리의 한계입니다. 이 한계를 타파하고자 한 사람들이 예수와 석가모니 등 성현들입니다. 부디 모두 이 진실의 체험을 살아 생전에 하시게 되길 빕니다!
꼭 죽을 고비에 가서야 깨닫는 삶 보다 일찍부터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하고 그 분을 경외하는 삶을 살다 죽음의 순간에도 말씀대로 평화롭게 그분의 나라에 가는 삶이 10000배 복된 것입니다. 영매같은 것은 하나님이 엄격하게 금하는 것입니다. 굳이 실험할 필요가 없습니다. 귀 있는 자는 들으십시오. 죽음의 경험을 했나 안했나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지혜로운 귀는 참 지혜에 귀를 기울입니다.
허경영유튜브를 보시면 확실한 백궁천국에 대해서 알수있습니다..방대한 초종교 강연을 통해 알려주시는 실제 현상에 대해 공부해 보세요..저는 유불선 기독교 경전,각종예언서등을 취미로 보고있는 한사람으로서 가까운 가족이 죽음으로인해 기도하던중 어린영혼이 백궁열차에 탔을때 허경영께서 그영혼을 받아 안고 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룩하기 이루말할수 없었죠..그이후로 저는 허경영유튜브 강연을 매일보며 마음에 위로를 받고 많은 깨달음을 얻고있습니다..백궁천국은 분명있으며 지옥은 없습니다..지옥은 지구현실이 지옥입니다..
내가 죄가운데 완전히 거덜난 존재 , 뼈속까지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예수를 나의구원자로 믿고 찾으면 당신도 거듭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될 것입니다. 내가 신앙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도 죄를 짓는다면 아직 내자아가 100%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은 것입니다. 죄는 예수가 내안에 들어오지 않으면 절대이길수 없고 해결이 안됩니다. 천국은 말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예수안에 있는자만 알 수있습니다.
오늘 토론은 창조자 의 인체 설계의 과정을 찾아가고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기계를 하드웨어 와 소프트웨어 로 구분하였고 인체도 육신과 영혼으로 구분 하였으나, 오늘날 기계는 하드웨어 와 동력 소프트웨어 와 설계자의 조종을 계속 받는 소프트웨어 로 구분하듯이, 인체도 현재 까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창조자의 인체설계 를 알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인체를 육신과 혼 과 영을 구별 할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 전 71세어요 초등 3학년때 죽었다 아이들 이 놀고있는 천국 보고 다시 살아난 근거있는 하늘의 환상 체염 형언 할수없는 하늘의빚 평화 이루 말할수 없구요 이생에서도 천국 깊은 기도중 여려모로 빚가운데서 행복요
1998년 23살 당시 이북에서 장티부스
콜레라 병으로. 함경남도 함경북도에서 특히
장티부스병은 백약이 무효라 사망율이 90%라. 고열이 43도라 온몸의 수분이 다 빠지고 병걸리기전. 70kg 이상이었는데
장티부스병걸렸을때 35kg으로써 겨우살아있는 시신이나 다름없는 몸이라 저의 부모님은 절 못살렸다하고 아주힘들어하셨다고 말씀하셨죠!
한달넘게 고열43도넘었고 식사를 못했으니까요! 제가 근10일넘게 의식을 잃고
간신히 호흡만 붙어 있었는데 공중3m이상 떠있었고 정신은 그어느때보다도 멀쩡했고
하루24시간 그렇게 평온한적이 없었습니다!
열흘후 어느덧 아무 치료도 안받고 의식에서
깨여나 부모님한테 물어봤죠! 열은 43도이상이고 하루종일24시간 의식없다가 잠만자드라 말씀하셨죠! 지금도 그때 그기억은 생생하죠! 24시간 낮과밤이 없었으며 시간 측정도 없어으며 주변은 휜 백색처럼 휜색이였으며 누워있는몸은 가벼웠으며너무너무 황홀하고 고요하고 고통이 없던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신기루처럼 이해가 안되는것은. 치료를 안받고 10일동안 사후세계에서 있다가 그
절망적인 장티부스가 치유된것이 지금도 미스터리 수수께끼 의문점이네요!
아무튼 사망율 90% 장티부스 병에서 벗어나서 치료 회복했습니다! 참 황홀한
이승체험이었습니다! 그후 7년후 2005년 30살 탈북해서
대한민국 왔죠! 지금은 키175이상이고 몸무게 78kg 47중년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중년입니다! 믿든 안믿든 그때 제경험으로써는 확실히 이승세계는 존재하였고 아무런 고통도 괴로움 또한 평온한 시간이 였다는것은 확실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유튜브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역시 유투브를 응원 합니다
이미 대박은 몇 천번 몇억번 쳤다고 봅니다
수천수명 수천만명에게
이익을 공유나눔 하고 있기에요
신뢰의 기업 유투브는
사랑받기에 충분합니다
이곳에서 들숨날숨 들이쉬고 내쉬면서 호흡이 살아 있으니 이승입니다/이곳에 살아있으니 이_승/
죽어서 저____기 보이는/죽음의 언덕 너머 끝점이 저승/죽음은 절망이 아닌 또 다른 시작 점/
세계적인 명작 명화 인 영화 《천로역정 》정답
예수 그리스도가 정답💫💯 💙
행복한 삶과 건강한 삶 사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주 건강한 20대 초에, 낮에 부흥회 예배중에 약 10분정도 이러한 체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는 교회가 밤낮없이 기도하고 예배하는 사람들로 뜨겁게 성장하던 때였죠. 부흥회 기도중에
갑자기 빛가운데로 갔는데 그 빛 자체에 생명,따스한 평온함,완전한 평화로움과 안정감, 세상에서
못 느껴본 기쁨이 있는 것을 느꼈고,그 빛의 근원은 이 세상의 중심이 되는듯한 곳으로부터 나와
온세상을 가득 채우고 있었어요. 저는 그곳이 너무 좋아서 다시 세상에 오고싶지 않았으나 어떤분이
제게 돌아가야 한다고 하셨고 서로 대화를 하였는데 신기한 것은 내가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나의
생각과 마음을 다 아셨어요. 저와 대화한 그 분의 형태는 볼 수 없었으나 존재가 분명 하였고, 나는
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느꼈지요. 그 분의 말씀은 실제 음성으로 들렸어요.
(여자도 아니고 남자 목소리도 아닌 압도되는 권능의 소리였지요).
대화 끝에 제게 말씀 하시기를
"너는 감사하라! 진실로 감사하라! 세상 끝날까지 너의 하나님이 너와 항상 함께 하시리라!
너를 지키시고 보호해 주시리라 "
고 하셨고 저는 그 말씀을 들으며 머리로는 그 말씀의 뜻의 깊이가 해석되어졌고, 가슴으로는 이미
믿어졌습니다.
저는 너무 감사해서 하나님을 찬송하였는데 환상에서 깨어나면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주위에 있던
친구들이 나를 지켜보고 있었고, 그중 신학생 두명이 내게 '히브리어'로 노래를 불렀다고 해서 나는
"아니야 나는 한국말로 했어. 하나님과 한국말로 말했어" 라고 해도 주위에서 모두들 한국말이 아닌
다른 언어로 말하고 노래 했다고 하더군요.
또 한가지 신기한 점은 그때까지 저는 환상 가운데 들었던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에 있는줄도 몰랐고
이전에 들어 본적도 없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성경에 여러곳에 있는 말씀이었어요.
이렇게 20대초에 겪은 체험은 본것과 들은것이 너무도 생생하게 평생 기억되고, 그날 이후로도
다양한 형태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한 일이 여러번 있습니다.
저는 어떠한 정신적, 신체적 장애가 없으며 일상을 성실히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죽어가면서 형제가 오는게 아니라 네 귀로 분명히 들었는데 주여 주여 주여 오직 그 말만 하면서 가셨어요 말하면서 갔어요
7
멋져요❤️
ㅕㅜㅡㅓㅓㅓㅓㅑㅓ ㅗ ㅝㅓㅑ ㅗㅕㅓㅕㅑㅓㅓㅓ ㅗ ㅕㅓㅓ ㅗ ㅓㅑㅓ ㅜ ㅕㅕㅓㅓㅓㅓ 그리고 ㅑㅓ ㅓ ㅓㅑㅕㅑㅑㅑㅓㅑㅓㅑㅓㅕ ㅓ ㅜ ㅑㅑㅓㅑㅑㅓㅑㅑㅑㅑㅓㅓㅓㅏ ㅜ ㅐㅐ ㅡㅕㅑㅑㅓㅕㅓㅓㅕㅓㅓ ㅕ
ㅐㅏㅐㅑㅐㅏㅐㅏ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ㅑ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9ㅣㅐㅐㅢㅐㅐㅐㅐㅡㅐㅐ
천국와 지옥 있다고하면 우리가어떡케 살아야할지를 생각하고 살아야겟지요 보이지 안지만 분명하나님은살아계십니다.
진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야한답니다~
임사체험으로 천국을 보았거나 경험을 한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지옥을 본 얘기는 못 들어 봤어요...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는 걸까요.
@@joypraythanks 하나님 분명 지옥 천국 있다고 하시면 분명 있습니다 절대로 지옥 가면 안되죠 지금은 말세시대죠 성육신하님 전능 하신하나님 말씀으로 심판 형벌 받고 구원받아야 해요 .
@@김사랑-w6f7s 말씀으로
심판받는다 고 하셨는데
어떻게 말씀으로 심판
받나요? 알고싶어요^^*
@@향기-c1u 저는 유트부에 전능하신 교회말씀 듣고 보고 그곳에 말씀으로 나에 패괘된 성품 성화가 되엇습니다 진리 길 생명 에 말씀 있어요 꼭 들어보시길 기도합니다 통화 하고싶으시면 전번 올려드릴께요~
@@김사랑-w6f7s 네
한지붕아래 사는 남자랑 잠깐 다투고 내방에서 문닫고 유트부 보는중 우연히 세분 말씀듣게되었습니다 그두렵기만하던
죽음에대하여 이상하리만치 평안해지고 믿음을 더확고하게 가지는 계기가생겼습니다
다툰것도 유익할때가 있네요
맙소사....
모든것감사
ㅎㅎㅎㅎ 🙂
배금주의와 증오,조롱 멸시,왜곡, 차별등이 만연한 지금의 현실에서 더욱 많이 회자되고 주목받아야할 이와같은 영적인 주제와 담론들이 더욱 우리사회내에서 활발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김민웅 교수님 살짝 더 젊어보이지만 지금과 큰 차이는 없는 모습도 인상적이네요 ^^
가까운 가족의 죽음을 본 사람은 죽음 후의 세계에 대해서 아주 많이 생각하는데 오늘의 강의를 듣고 정말 위로를 받았네요
저도 신비한 영적세계 체험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했고, 그후, 나의 생활은 완전히 변화되었고, 신구약성경이 예수에 대해서 쓰여졌다는 사실을 확신하면서 부활까지 다 믿어졌으며, 지금은 20년 외국에서 선교사로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임사체험을 여러번 경험이
있었습니다.
초감각능력이나 직관으로 저절로
배후의 의미가 느껴지고
내가 내 모습을 보고
점점 멀리 갔었고
불안해지면 다시 돌아오고
신기한 것들을 구석구석 돌아보고
어느 순간에 견디기 힘든 고통을
겪게 된후에
어떤 미지의 힘이 커지고
모든 기억이 복원되고
또 어느 순간에
다시 엄청한 무서움을
겪게 되고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인식하게 되고
수 많은 진동을 감지하게 되고
능력이 확장되는 느낌들
그런데 지금은 매우 평범한 일상을
감사함으로 삽니다.
감당하기 힘들어
매 기쁨을 주었던
명상도 중단하고
술 담배ᆢ그리고 스스로 세속적인
삶을.
1년후에 평범평범
나는 스스로 귀한 걸 버렸지만
매 연민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느끼며 담담하게 관조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지금 이순간이 천국이랍니다.
이세상은 깜깜한 귀신,뱀,사단,용이 주관해오고,아담범죄로 뱀의 주관아래 사망이 왕노릇하므로 옥(한자 옥"옥"좌우 말씀언 놓고 ㅗ자기 말이 옳다고 론리를 펴며 자기 자랑하는 악(한자,참고)이고 말싸움해서 이겨야 생존하는 세상, 입만 열면 하나님,아들 예수믿는다,또 저 속리산과 같은곳에 불상 만들어놓고 불쌍한 돌,금(가짜금상) 불상만들어놓고 말못하는 귀신에게 절하고 나미아불 타령하는,소위 도"도"닦는다고 귀한 삶에 시간을 보내다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이라지만(시편49:12,20,잠30:2-3참조), 보편적으로백세못되어 티끌로가면서 자기궤휼로 위로받아 저 천국 하늘나라간다고 믿고 헛소리하는 깊은밤 잠꼬대하다 가는 박박사님들 목 ㅍ ㅊ. ㅊㄴ
🌈 🏳️🌈 🌈 🏳️🌈 🌈 🏳️🌈
천국과 지옥은 (극락과 지옥) 분명히 있으며 사후세계도 있습니다.
보통 사람이 죽으면 왜? 돌아가셨다고 할까요? 그냥 죽었다고하지요. 영적 에 민감한사람이 항상 그러지 않다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지금이 천국???
감사합니다 혜
반성하고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감사디립니다
아멘 감사 기쁨 소망 찬양 기도 충만 나눔
사랑의 도를 마음에 품고
치료 잘 받고 가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OhmyTv
감사합니다
현실에 몰입으로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는지 삶의 너머 세계 (가 )를
맞이할 항상 의식 결과
운명 공동체 천국 극락세 계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책은 개인의 체험일뿐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는 오직 성경입니다.
성경속의 천국과 지옥을 믿고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위해 성경 말씀대로 살아야합니다.
옛날 우리나라에도 3일장 5일장 치르면서 임사체험이야기를 어른들로 부터 많이 구전되어 왔다. 그래서그런 이야기들이 전설의 고향이란 tv드라마로도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는 현재 60대인데 어렸을때 주위어른들한테 임사체험이야기를 들었다.심폐소생술인 의학적 발전이전에도 우리나라에도 임사체험이 흔하다. 그래서 옛어른들이 착하게 살라고 후손들에게 권선징악을 강조하신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죽음문화는 도외시하고 외국의 죽음문화만 신뢰하고 학문적으로 연구하시는 것 같아 아쉽다.
죽음에 대한 전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계신 선생님들께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임사체험도 연구하시면 더욱 놀라실 것 같다.
결론은 인간의 능력으로 알수있는 세상은 미약한 일부에 불과하며, 매일 정보와 새로운지식과 발견들이 집적되고 있으나, 앎의 대한 갈증과 보고 말하는 것으로 설명이 안되는 신비로운체험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생각도 나의말도 나의 간절한 기도도
듣고 있어요
저의 체험의 예로 5년전 남동생 을 간절한 기도로 지옥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천국으로 옮겨진 체험을 했어요
임종후에 하나님께 동생이 천국에
간것은 알겠는데 어떤 천국에 갔는지
꿈으로 보여달라고 기도했는데
6개월후에 꿈속에서 동생을 만났습니다
아파트 형태의5층 에 앉아 있더라구요
창밖의풍경을 보왔는데 이땅의 느낌과는
너무 달랐지요
처음에 저의 눈에 들어 오는게 창문밖으로 보이는 호수와 주변 둘레에 핫핑크색의
벚꽃 느낌이 나는 꽂 나무들이 호수 주변을
감싸고 있으며 더 신기한것은 이 꽃나무가
얼마나 스마트한 꽂나무인지 뭐랄까요
살아있는 이땅의 표현으로 하자면 산 낙지로
표현한다면 비슷한것 같아요
무슨말이냐면 이땅의 꽂은 조화 같은 느낌
천국의 꽂과 나무들은 생물 즉 꿈틀거리는 느낌 그런데 마치 부드러운 웨이브 춤을 추는
느낌 그 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충만 하게
합니다 기쁨 감사 행복한 느낌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다시 꿈속에서 보왔던 장면입니다
천국백성이 3명이서 그 나무 밑에 서 있었는데
이꽃나무가 알아서 나무잎을 흔들어 꽃잎을
흩날려주는데 이때 나무 아래 있던 천국백성과 보는 저도 감동과 전율 이땅에서
느끼지 못한 행복으로 충만했습니다
또다시 저의 눈에 들어온것이 기린만한 동물들이
공원을 거닐고 있는것도 보았어요 평화롭고
순해보이더군요
마지막장면은 파아란 하늘을 보았습니다
이땅에서 볼수 없는 오염되지않은 천국의
하늘을 보고 꿈속에서 깨어나서 하나님께
정말 감사했어요
나의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하다고사랑한다고 고백했네요.
지금까지 동생 천국 간 간증이었어요
천국은 진짜 있습니다.
천국이 따로있나요? 살아가는동안 마음편한게 더 없는 행복이요. 천국이지요. 3분 교수님들의 강의 흥미롭고 관심깊게 잘 들었습니다. 긴 시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밤되십시요.
두 종류의 천국이 있다. 마음의 천국과 실존의 천국이다. 마음의 천국은
성령님이 온전히 나를 통치할 때이고 실존의 천국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실재인 천국이다.^^
감사합니다 .저는 닥터 알렉산더 천국을 보았다를 100퍼센트 믿습니다.저도 그런 체험을 기도중에 한번 올라갔습니다.박사님께서 말씀 하신 것처럼 언컨디셔널 사랑 제일 중요한 부분 입니다.그런 사랑 때문에 주변에서는 바보 소리도 들를 때가 있지요.얼마전 분명히 앞에 있는 꽃이 있는데 그꽃은 조화 였습니다.근데 꽃들에서 짙은 꽃향기를 맡을 때도 많습니다.생활속에서도 많은 꽃향기도 많이 맡습니다.저는 특별히 하나님과의 깊은관계를 위하여 살아가면서 적은것도 핑계나 변명조차도 않합니다.경건하기에 애쓰며 봉사활동도 많이 합니다'천국은 반드시 있습니다.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기에 애쓰십시요.조건없는 사랑을 흘려 보내십시요매우 좋은 정보를 주신 오 마이 뉴스에 감사를 드림니다.3분의 박사님들 또한 감사를 드림니다'감사합니다
책 팔아먹으려고 꾸며낸 이야기랍니다
DVD프라임 다큐사랑님 글 펌
밑에 뇌의학자가 사후세계를 경험하고 쓴 책이라는 '나는 천국을 보았다'를 추천하는 분이 계시네요.
사후세계를 경험했다는 사람들은 여럿 있었지만 뇌의학자가 직접 경험하고 쓴 임사체험 서적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사후세계를 믿는 종교인들에게 엄청난 호응을 받으며 은근슬쩍 전도용으로 사용되면서 수백만 부가 판매된 책이죠.
그런데 저는 저런 형태로 돈벌이와 전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좇는 특정 종교의 마케팅 방식에 굉장히 거부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또 까칠글을 씁니다. -.-
저 책을 쓴 이븐 알렉산더는 자신의 사후세계 경험이 기존의 임사체험 수기들과는 다른 이유를 조목조목 책에 서술해 놨습니다.
알렉산더는 자신이 '뇌사' 상태에 빠져있었기 때문에 말 그대로 죽어있었던 것이며, 혼수상태나 심장이 멈췄을 뿐인 다른 임사체험자들과는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자신이 사후세계를 경험한 건 약물로 쉽게 재현할 수 있는 꿈이나 환각과는 다르다는 것도 뇌의학자 입장에서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죠.
......그럼 정말 사후세계가 존재하는 걸까요?
일단 저 책을 쓴 이븐 알렉산더가 어떤 사람인지 좀 알아보죠.
알렉산더는 저명한 뇌의학자라고 소개되고 있습니다만 사실 그는 여러 차례 의료 사고를 일으켜서 병원에서 수술 권한을 박탈당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알렉산더가 임사체험을 했다고 주장하는 날로부터 석달 전인 2008년 8월 6일, 그는 환자로부터 과실, 횡령, 사기 혐의로 3백만 달러짜리 소송을 당하는 등 최근 십여 년 동안 다섯 건의 의료 과실로 인해 사면초가에 몰려있었습니다.
그는 수술 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하는 등 여러 차례 거짓말을 한 전력이 드러난 사기꾼이라는 겁니다.
더구나 2008년 11월 10일, 알렉산더가 린치 버그 종합 병원 응급실로 실려왔을 때 응급실에서 근무하던 로라 포터라는 의사는 알렉산더가 쓴 책 내용과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로라 포터는 알렉산더가 신음과 경련, 헛소리를 하는 등 치료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진정제(sedatives)를 투여해 의도적으로 혼수 상태에 빠뜨렸다고 증언합니다.
ㅡㆍㅡ봉사활동 많이 합니다에서 신뢰성이 확 떨어지네요ᆢ걍 내세움없이 선을 행하십시요ᆢ그리고 진정한 선이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시고요ᆢ강요도 하지 마십시요ㆍ진정한 선이란 인간따위가 논할수있는것이 아닙니다ᆢ
사후세계는 있으나 하느님 부처님 그런 존재는 없습니다
사기꾼의 책으로 밝혀진 때지난 책을 들고 나오셨네요...위에 yoonja kim님 님이 천국에 가있을 때 천국 못가신 님의 가족중 누군가가 지옥불에서 활활 타오를 때 님은 행복 할 수있습니까? 천국에선 이땅의 모든 기억이 없어져서 행복하다고 칩시다. 그럼 그것은 당신입니까? 같은 이성과 기억을 가진 당신이 아니면 천국에 있는 사람은 누굽니까. 당신의 믿음은 죽음이 두려워 들어 놓은 사망보험에 지나지 않습니다. 드러내놓는 당신의 봉사또한 보험에 다름아닙니다. 천국이란 예수님의 본질인 사랑과 희생을 통해 얻는 기쁨입니다. 사랑과 희생이 우러나오는 사람은 가난하거나 아프거나 항상 행복합니다. 시기하고 범죄하고 남을 괴롭게하여 이득을 취하려는 자들은 늘 갈증을 느끼며 살죠. 이미 지옥에 살고있는겁니다. 향기로운 꽃이 피어 있고 사자도 풀을 뜯으며 궁전같은 곳에서 기억없는 당신만 사는것이 행복입니까? 나는 내가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과 부모와 친한 사람들과 여행을 다니고 맛있는 식사를 하며 웃고 이야기하는게 행복입니다.
Yoonza Kim?!!
정진응 정채진 어미 윤자 김이냐?!
맞다면 이딴 댓글 달지 말아라
투자 사기쳐서 남의 인생을 생지옥으로
만들고 다니면서 어디서 또 약팔고 다니냐?!
나도 겪었다. 이런 것은 체험 안하면 모른다.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것이 너무 많다. 하지만 영으로 느낀다. 느낀다는것은 안보일뿐 있다는것!! 그래서 진실,거짓은 판단하면 안됨
인간의 영역은 좁다 영의 세계는 굉장히 넓다
정말 죽음이후세계가 있나여,
@@나다가-q8c 백퍼로 있습니다 육체는 영혼을 담고 있 습니다 지인이 죽게되어 갔는데 말도 못하다가 갑자기 예수쟁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분은 장례준비중이었고 저가 교회다니는것도 몰랐어요! 하늘나라 천국은 예수 믿어면 사후갑니다 이분은 그후 살아났고 예수영접하고 약3년후 돌아가셨답니다
예수님 믿어서 돌아가신 분들은. 믿음만 갖고는 천국 가기 힘들어요.기도가 없이. 교회 출석만 하면. . 그건 믿은 게 아니에요.정말 간절하게 하나님께 기도 하셔야 죄를 회개할 수 있어요.천국은 방문 열면 있는 곳은 아닌 듯 해요
@@daimwith85 사람은 언젠가 디죽겟지요? 암으로죽던ᆞ사고로죽던ᆞ자살로죽던~~~요즘저는 자살을 많이 생각합니다ᆞ 먼저가냐? 나중에가냐? 이런 차이인것같은데~~ 님은 이세상에 미련이 많이 있으신지요? 누구말데로 이세상은 슬픔과 고통뿐인것 같읍니다ᆞ부모님초대로 태어났지만~~이세상 떠나는것도 내마음데로 안되는것같아요~~~감사합니다
자살을 하고 싶으시면. 나다가 님께서 무언가 잘못하고 계셔서 입니다. 저는 찬송을 부르다가 하나님을 만났답니다. 제가 사람들을 미워하고. 계속 저주를 퍼붓던 사람이라서. . 빙의도 왔었고 하나님이 계시면. 이 저주 퍼붓는 거. .고치기로 맘먹고 가족과 함께 찬송을 부르다가. 위가 울렁거려서.. 진짜 그때 이후로 기도를 아침, 저녁 두번찬송도 부르고 성경을 읽기 시작해서. 현재 아무런 증상이 없답니다.단. 다시 저도 모르게 세상적인 일에 신경쓰다 남 욕하고 또 미워하면 약간 되돌아 가긴 해도. .항상 하나님을 의식해서 이전만큼 심하지는 않아요. 저같이 힘들어서 하나님 만나는 것보단. 그냥 항상 하나님이 계시다는 걸 믿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사시는 것이 진정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이겠죠. 이웃을 사랑하고. . 죽기로 결정하셨다면. 한번 기도해보세요. 죽음을 결정하셨다면 코로나도 뭐도 안 무섭겠죠. .교회가 열린 곳이 있을거에요 . . 다들 무서워서 문을 꼭꼭 닫았더라구요.
멋진 정의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존재로서 인간체험을 하고 있다.
이렇게 귀한 영상을 우연히 접하게 되았네요. 사실은 우연이 아니겠죠. 창조주와 세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버드대학교수님이머가부족해서 자기의직업을내려놓고.자기가체험한천국을간증하면살겠습니까.돈이생기는것도아니고.세상적으로보면바보스럽잔아요.깊이들어가보셔요.무엇땜에이길.증거하는이길을선택하겠습니까.세상은망합니다.그리고죽습니다.이런증거처럼천국지옥있으면어쩌실렵니까.주님께서한사람도지옥에가지않길을바란다고말씀하셨지요.샬롬
김경 책 팔아먹기 위한 사기라는 글이 있군요
m.dcinside.com/view.php?id=book&no=501049
이사람 책 하고 강연 해서 의료 과실로 소송 해서 진 빚 다 갚고 엄청 돈 많이 벌었대요.
저는 아주 평범한 사람인데 천국에 다녀온 꿈(?)을 꾼 후 7개월이 지난 다음에 견성하였습니다. 저의 뇌가 보통사람과 다른건가도 생각해 보았지만.. 저는 아주 평범한 50살 여성이고 무종교입니다. 그냥 모든종교가 통합되어집니다. 지금 저는 완벽한 행복함으로 살고 있으므로, 이러한 체험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깨달음견성카페=
천국은 정말 확실히 있습니다!
저도 수술중 실제로 천국을 체험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예수천국불신지옥?
종교를 넘어서 인성을 회복하여 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겁니다. 기독교이든 불교이든 그 껍질에 메이지 마십시요
바르게산다는건 시대따라 그 기준이 바뀝니다 진리라는건 변하지않는 영원한것입니다 변하지않는 하나님의사랑 어떤인간도 100프로 착하게살순없지만 인간은 누구나 죄가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왜냠 육이 있으니까요 육은 벗어날수없는 고통의 문제니까요
예수믿으면 죄사함받으니 인생내내 나쁘게 살다 죽음에 이르러 진정으로 회개하고 속죄하는 사람도 받아주기때문에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것입니다 하지만 의식적으로 그걸 악이용한 사람의 마음에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날수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교회를몇십년다녀도 믿음이 생기지않는 사람도 많은데요
하나님의 사랑을 최대치로 우리에게보여주는것이 예수님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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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방송 감사합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무신론 평범한 부친과 소위 신기있는
모친사이에서 고민 많이 하고 자랐죠.
3살 쯤에 교외에서 사람들에 둘러싸인 모친이 흰소복입고 무당주재로 영혼결혼식하는 굿의식을
본적이 있습니다.전쟁때 돌아가신 삼촌 두분의 천도제임을 대학다니면서(70년대)
그 의미를 알게되었지요.
그런데 초등6년때 죽은 여동생이 제가 중2때 모친에게 접신 하였습니다.
모친의 신들림현상으로 외가 외조모,이모님들이 우리집에 모였습니다.
외조모는 제삼의 인격이 나타난 딸에게
네가 누구냐? 하니 죽은 여동생이래요.
조모께서 -참으로 귀신이 있느냐?-하고
묻자 마자,-경상도 말로-하모 없어!-하고
갑자기 소리 지르는데 - 책상다리자세로
공중에 한 일미터 정도로 붕뜨는데(신들리면 인체부양같은 힘이 나타남) 빙둘러앉은 우리는 그 힘에 맙도
되어 모두 뒤로 다 자빠졌습니다.
조모는 ,다시 정신차리고 또물었어요
-지금 뭐하느냐?-공부하고 있다-세상떠돌
아 다닌다-참 재미있다-너 어떻게 죽었냐?- 동네 도랑가 축대에서 놀다가
떨어져서 경기들린 것이다(우린 이 사실 몰랐음.그후 자을신경이 마비되어 눈이돌아가고 음식 먹지 못하고 초등
2때 죽었음.
소위 영매가 된 모친 입으로 동생,삼촌
자칭 재앙할미(삼신할미)등 등이 나타났고
우리와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예수 믿고 제일 놀랜 것이
그 귀신들이 죽은 사람의 영이 아니고
하늘에서 쫓겨난 타락한 천사들이란 겁니다. 구천을 떠도는 것은 죽은 자의 영이 아니고 천상에서 쫓겨난 타락천사들의 영입니다.
이건 예수 믿어야만 아는 지식입니다
모친이 점받이 한테 가면 그속의 귀신이 당신은 대보살이요, 당신은 천상에서 옥항상제 밑에 시중들던 선녀였고
벌을 받아 이 땅에 쫓겨왔다는 것이다
여러분 이 얘기는 성경에 에스겔서 ,이사야서에 타락한 천사들, 쫓겨난 천사들 얘기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얘들은 집이 없는 영체이기에 사람 몸에 들어와야만 쉴 수있고 아니면 떠돌아 다니며 들어갈 집을 찾는 존재입니다
이런 영적원리와 구조를 알아야 살이 보이고 신의 계획과 섭리를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이 왜 이리 악한지 끔찍한 일이 왜 일어나는지 이해가 됩니다
세상은 귀신들이 집고 있습니다 귀신의 사상,귀신이 좋아하는 쾌락 .인본주의사상으로 세상을 유토피아로 만들고자 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시스템을 이땅에 사람을 이용하여 구축합니다. 이걸 영적으로 바벨론이라 하죠, 모든 우상의 뿌리죠.
저가 젊을때 학생 가르칠 때 이런 얘기 들려 주니까 상담하러 온 학생이 있었습니다. 매일 가위눌리고 항상 귀신이 보이고 괴로음 당하고 공부하면 다 지워진답니다.제가 아버지 미워하는것 멈추라,귀신 증세 벗어나는 첫째고 둘째 예수이름으로 가위눌리게 하는 귀신 떠나가라 기도법 가르쳐 줬더니 문제가 다 해결 됐습니다. 나중에 신학교 갔습니다.
그후 제 모친은 자살소동이 벌어 지고 농약을 먹어 의사가 위세척을 시도했으나 가망없다 했고
우린 집에서 비탄에 빠져, 있는데
갑자기 추운겨을에 어디서 흰나비 힌
마리가 방안을 한바퀴 돌고 나간 그닐
저녁에 모친은 가래 힌줌을, 뱉어 내고
살아났습니다.
전설의 고향같지만 그때는 고난도 많고 한도 많아 미신 믿고 귀신에게 농락 당하는 가정이 많았습니다,
가고파고향 남해안
소 도시에서 60년대~70년대
제가 소년기 때 겪은 일입니다.
그후 저는 현실의 삶보디는 영적일에
괸심을 가진 싦을 살게 됩니다.
70년대 우리나라,세계 분위기가
오컬트 신비주의에 빠져있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인도 명상 , 불교 명상.심령과학,입신술.영매술, 오컬트적 서적과 영화(엑소시스트,오멘)가 세상의 주류였던 시절이었죠.
(지금 예수믿고 영적진리를 깨닫고 이런 류가 성경에서 금하는 아주 저주받을 죄라는 걸 정확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시대는 세계적으로 종교의 영이 특히 우리나라는 강했습니다.
수천년 무속,불교,제사(들어온 슨서대로)에 절어 있었고 수믾은 고난과
기난을 겪던 우리민족에게 기독교는, 예수는 너무 놀랍고 친근하게 다가 왔습니다. 우리나라 민간신앙의 접신원리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미신(잘못됟 신을 모심)은 잘못된 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무속은 신들림으로 재앙을 물리치는 우리나라에 터주대감이고 불교도 우리니라에 들어와 민가에서는결국 무속화되어 부적쓰고 천도제하고 산신당,용왕당,칠성신 섬기고 유교도 원래 공자의 천신제사가 변질되어 죽은 조상을 신격화하여 집집마다 숭배하였습니다.
그결과 우리나라 역사는
거의 한많은 역사를 살아왔죠
성경에 우상을 섬기는 집안은
삼사대 까지 저주받는다 합니다
반대로 하나님 잘섬기는 집안은 대대로
복을 받는다합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빈만년 역사에
최대 축복을받고 있습니다
누가 잘해서가 어니고
옳은 신을 받으니 복빋고 시는겁니다.
이건 하나님 약속입니다.
할 말은 많지만 요약하면 세상의
창조주는 하나님이다. 세상을 만들고
그세상의 주인공으로 사람을 만드셨다.
왜.사람만은 어떤 존재와 비교힐 수없는
하나님본성(하나님 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의 형상 신의 생명체 (영생불사)를 가진 존재는 사람밖에는
없습니다.예수가 우릴 위해 죽을 이유가
바로 이거 때문입니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죄로 하나님과 분리된 우리를 구원하려고 십자가 피제사 드린 것입니다.
세상제사는 모두 귀신에거(타락한 천사,악령,데몬,데빌,루시퍼,마귀,사탄)
하는 것이기에 효력이 없죠
여러분, 이세싱 모든 종교가 엉뚱한
제사를 하나님이 가장 싫어 하는 속이는 자, 영적 사기꾼 마귀,귀신에게 갖다 바치는 거입니다.
이걸 깨달은 초기 기독교 들어올 때 우리 선조들이 속은걸 알고 하나님의 신을
모신 것이죠. 우리나라 기독교가 유례없이
폭발 성징한 이유는 바로 이 접신술,영매술,초혼술 귀신 빋는 짓이
얼마나 인생이 파괴되는가를 깨달았기에
예수 잘 믿는 나라 된 것이고
그와비례해서 복받은 나라 된겁니다.
우리나라 축복의 비밀은 거짓 신을 과감하게 버리고 참신을 각자가 모시고 살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지금 기독교가
성령을 피상적으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린 모두 하나님의 신,성령을 모신 자입니다. 믿는 모든 사람은 영계,지상계,
만물의 최고인 예수의 자리에 앉아 세상을 다스리스리는 사람입니다.
내힘으로는 안되나 내가 모신 신의 능력으로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성경기적은 모두 성령으로 된거입니다
귀신 디스리고,병을 고치고 죽은자도 살리는 신과 같은 자입니다
성경의 핵심주제는 성령받는 것입니다
성령 모르면 자꾸 헛소리합니다
과학으로 심리학으로 성령을 분별 못하는
이유가 하난님은 혼(지.,정,의 능력)으로 결코 알 수 없고 오직 영으로 난 시람이라야 하나님을,영계를 인식할 수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대적인 이 세상신은(귀신 각종,영물들,모두 정체는 타락한 천사들,얘들은 몸이 없음,영만 있음,그래서 천상계에서 쫓겨나 우리 집안에 동생을 죽인 타락한천사로 집집마다 도둑질하고,죽이고 멸망시키고 있는 거입니다.. 그집안 식구들에게
조상으로 기장하여 대로 그 몸안에서(생각 혼의 영역을이용하여 당사쟈를 지배 함,결국 지옥으로 끌고 감)
귀신의 존재를 바르게 아는것은 영적실상의 기본입니다.귀신이 친근한 캐릭터도 아니고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것은 히나도 없습니다.호의를 가지고 접근 하거나 연구를 잘못하면 고생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잘못된 영의 탐구를 멈추고 영의 밀씀으로 셋팅해야 합니다
세상에는 히나님의 비른 영적지식을
속이는 어둠의 존재가 믾습니다
마지막 시대는 세상지식이 넘칩니다
모르면 무식하다 소릴 듣습니다
이 세상지식은 원래 타락인류를 속이는
타락천사에게서 온 것입니다
분별 잘하려면 이런 영적지식을 전하는
책이나 사람에게서 잘 배워야합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바른 영으로 리모델링되어야 천국 가족답게 살지 않겠습니까?
저는 영적탐구를 엉뚱하게해서 지름길로 주님믿어 복,.빋을걸 먼길 돌아와 고생 믾이 했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영적원리로 성경이 보입니다.영계를 경험한 사람은 성경이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성령받은 사람안 성경이 보입니다
할머니라도 지적 수준에 상관없이 말입니다
사탄의 목적은 이 땅에 자기와 동조하는 세력을 모아서 신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태초부터 인간을 속여서 인간의 권세를 도둑질하여 세상왕 행세하러는 것입니다
물론 자기 운명이 최후에 구세주 지상강림할 때 영원감옥에 갇히게 될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귀신 작전 ,인간을 조금이라도 속여서 같이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것입니다.
지옥은 원래 신이 마귀 반란천사들의 감옥으로 준비된것인데 어리석게 인간이 마귀에게 속아 덩달아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누구보다 안타깝게 생각하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구세주를 보낸 것입니다.
구세주를 모신자는 영생이 회복되고 신과같은 권세를 회복합니다.
성경에 믿는자의 권세에 꼭 들어가는 항목이 귀신을 다루는 권세입니다
그만큼 우리 문제가 귀신과 연관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추상적인 설교는 사람을 구할수없습니다
인생의' 승패는 영의세계를 바로 전하고 그 능력을 실재 소유하는 것에 달린 것입니다. 아니면 교회 다녀도 이길 수없습니다. 세상 어떤 종교나 도사라도
귀신의 문제를 드러내고 다스리지 못합니다. 귀신 현상이 나타나게 할수는 있어도 (초혼술,영매술,접신숳) 그정체를 모르고 접촉하는 짓입니다.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우리는 영을 가지고 혼으로 기능하며 육을 가지고 삽니다.마귀는천사는 육이 없습니다.그래서 루시퍼천사장이 하나님께 대들고 사람의 특권을 속여서 뺏은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기전까지는 마귀가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로 인간에게서 뺏은 권세가
무력화되었습니다, 이진리 믿는지는 신의 아들의 권세를 되찾게됩니다. 영생존재,하늘과 땅의 통치자,신을모시고 신과 함께 영원을 사는 존재가 됩니다.
마귀는 인간의' 몸을 탐냅니다,필사적으로
들어오려합니다.천국에서 쫓겨나서 이땅에 쉴곳이 없기에 오직 인간의 몸만이 들어와 쉴 수 있습니다.
귀신을 쫓는 축사의식을 행하면 안나가려고 필사적으로 버팁니다.
내꺼야 갈데없어.엉엉하고 떼를 씁니다.
귀신을 대단한 존재로 생각한 분들은 이해가 안되겠지요. 저는 귀신들린 사람과 한가족으로 수십년을 상대 했기에 그 수법과 정체를 체험적으로 성경적으로 잘 압니다. 자기 정체를 아는 사람에게 귀신은 꼼짝' 못합니다.
영을 가진 존재는 하나님,천사,사람
천사는 사람보다 하급존재입니다
인간은 영의아버지의 자녀들입니다
부리는 영인 천사들의 지배를 받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권세를 돌려주시고 타락한 천사,귀신을 쫓아내라는 것입니다
나는 신앙 생활 50 년을 열심히 했지만 천국이 있다는 것이 잘 믿어 지지 않했다 제산을 털어 가면서 선교에 다 쓰다 싶이 하면서 살다가 이것이 허상된일이 않일까하여 이런기도를 했다 하나님 하나님을 보면 정녕 죽으리라 하는 기록이 있으니 그렇다면 귀신이라도 보여달라고 하는 기도를 하였다.그후에 발리 섬에 갈일이 있어 바리 호탤에서 자는대 햐얀 용이 나의 목을 조이는것이다 그래서 나는 숨이 막혀 죽기전에 목에 걸려있는 금목거리 로 에수님 이름으로 물러나라 하니까 창문으로 휙 하고 없어 지는것이다.그후로 자람이 죽으면 흙이 되는것이 않이고 영의 세계가 있을수 있다는것을 느낀후로 부터 더욱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다. 가수.배우 남석훈
죽음 이후의 생을 생각하면서 살면 사는게 힘들어요..천국과 지옥이 있다는걸 확신한 삶을 살아가면 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 에게 주신 체험이 어찌나 귀하고 귀한지 기쁨으로 용솟음치는 나의 영이여..!
그 체험을 깊이 간직하고 기쁨으로 주님 만나는 날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좌담...
저도 미국 40 년 병원에서 살다보니 너무나 확신하는 그리스도는 종교가아니라 삶속에 신앙이다!
최고의 행복한 영원한 인생을 원하십니까 !
정정: 최고의 행복한 인생 , 영원생 을 원하십니까!
사망 직전과 사후 얼굴 만봐도 다릅니다 !
영원한 생명!!
🌈 🏳️🌈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씀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언제나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살피심니다
아멘
🌈 🏳️🌈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이와같이그리스도께서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단 한번 드려지셨으며 또 자신을기다리는 자들에게 죄와 상관없이 두번째 나타나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리라.히브리서 9장 27~28절
물질문명 지식 몸 건너 기득권 01% 희생과 봉사 업장소멸
정신문명 지혜 맘 발견 인류라 99% 즐거운 행복 의식주로
차원상승 지구 거룩하고 고귀한 생명 나 자신을 참+0-.......
늦게된자 먼저되고 먼저된자 나중된다... 결코 지금이 늦지않고
뭔가해야하는 수고생각마시고 마음열고 믿음얻기 의지로 하나님아버지께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보세요 ...
말씀은 영의 양식 , 능력 !
기도는 기적을 체험하는 힘!
믿음 ! 영적 호흡입니다!
샬롬!!
혼들이 인간에게 영적체험하고
인간도근사체험 하고 있는중
코카콜라 광고 보고 순간 깨우침 같은걸느꼈다
한소년이 죽은 영혼에게 콜라 주는장면인데
콜라조차도 죽어야(깨트려)영혼에게 주는장면에
감동적인 울림이었다
어쩌면 현실속에 늘 일어나고 있지만
우린 인지하지못할뿐 같은공간에 공존하며
살아가는지도!~~~~
죽음에 두려움이 덜할수도 있겠다 싶은!
세분 이야기를 듣고 흥미가 생김
저 책을 쓴 의사는 참 용감한 분이다 주류학계에서 공격당할게 뻔해서 우리나라엔 아직 공감을 표명하는 의사가 없는것으로 안다
앞으로 좋은일도하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야 되겠읍니다
저는 친언니의 죽음을 함께 나누고 싶다
언니는 둘째아이를 출산후 산후조리를 잘못하여 그때부터 몸이 쇠약해 졌다
그때 저는 23살 이었기에 산후조리를 부탁 받았으나 산후조리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기때문에 내가 어떴게 하느냐고 마다했다
부모님은 돌봐야 할 동생들이 있고 농사일 때문에 돌봐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언니는 4년이라는 세월을 병마와 싸웠다
친모는 좋은 약등등 해보실 수 있는 것들은 다 하였으나 언니는 누워서 일어 날수 없었게 될때 저는 남동생 군에 보낸후 집에 와보니 언니의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고 충격이었다
어머니는 제가 하나님 믿는 것을 아셨기에 기도원으로 보내 마지막 희망을 하나님께 의탁해보고 싶으신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저희 집은 부적이 여기 저기 붙어 있는 집이 었답니다
저는 예수님을 의지하여 부적을 뜯어 냈습니다
그 순간 누워 꼼짝 못하던 언니가 마루로 걸어 나오며 제이름을 부르며 춤을 추며 덩실 덩실 춤을 추는 거예요
저는 부모님 동생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음으로 언니로 통해 가족을 예수님 믿게 하시려나 보는구나하고 흔쾌히 기도원으로 갔습니다
기도원 생활 한달 정도 되었을때 언니 머리를 감겼는데 그때부터. 언니는 오한이 들어 이빨이 딲딲부딛히며 떠는데 감당을 할 수 없이 떨었습니다
기도원원장님께 달려가 언니 상황을 알렸더니 병원 데려가라고~~
가까운 병원 갔더니 큰병원 데려가라고~~
원주기독병원입원 오후5시정도
피가 모자란다고 1984년쯤~~
밤이라 간호원이 피 한봉을 가지고와 다맞으면 또 갈고 또갈고~~
그런데 새벽쯤4-5시정도 언니가 갑자기 몸이 돌아가는 거예요 저는 당황하여 언니를 끌어 안고 기도하기 시작하였지요 하나님저희 언니 지금 죽으면 지옥 갑니다
예수님믿은 후에 데려가 주세요라고 한참을 기도하는데 언니 몸이 돌아 왔습니다
그때 제친구가 원목실에서 근무하고 있는터라 친구에게 달려가 언니 상황 알리고 목사님께 기도요청 하였습니다
목사님이 기도중에 언니 몸이 또 돌아 가는 거예요 저는 언니몸을 끌어 안고 온몸으로 부르짖었습니다
그때 또 언니 몸이 스르르 풀리는 것 같아 눈을 떴더니 목사님은 안보였습니다
언니는 허리가 부러지고 앞니 두개가 부러지고~~ 몸은 깡말라 뼈만 있고~
의술이 부족해 언니몸이 회복되야 수술할 수 있다고 무릎에다 쇠를 박아 양옆에다 추(쇳덩어리를 양쪽에다 매달아 놓았지요 끔찍 그 자체 였습니다 몸을 움직일때마다 쇠막대기옆에서 피가 줄줄 흘렀지요
너무 끔찍 ~~~말로 표현 못해요
그때부터 원목실에 있는 친구와 15일을 아침금식기도~~
(이경옥자매 지금은 언니와 함께 낙원에서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2개월 투병 생활 중 매일 성경읽어 주고 찬양불러 드리고 송명희시인에 시 읽어 드리고 ~~
어느날 언니가 예수님믿고 영접
언니의 고통이 너무 심하였습니다
한때는 살려만 주세요
제가 결혼 안하고 뒷바라지 하겠습니다라고 기도했지요
그런데 언니가 욕창도 심하고~~
양쪽 무릎에서 흐르는 피를 볼때면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위해 흘리시는 예수님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예수님 저희 언니 이제 천국으로 데려가주세요라고 저도모르게 기도가되기 시작 되었습니다
어느날 언니가 계속 토하는 거예요 토하고 또토하고 저녁 쯤 엄마가 동안 한번도 병원에 못 오셨는데 오늘은 네가 집에 와서 자거라 엄마가 언니하고 보낼꺼라고~~
아침에 엄마에게 전화가 왔어요
언니가 죽으니 가족들 다 나오라고~
온가족이 병원으로 들어와 병실밖에서 의사선생님이 가슴을 세게 두분이 교대로 누르고 계시는데 갑자기 그 주위가 현광불이 켜져있는데 더 밝은 빛이 환하게 주위를 비추드니 언니가 숨을 거뒀다고~~
저는 언니랑 함께 몇개월을 보낸터이고 어저께만도 함께 말하고 했는데 글구 주위에 분들은 살아 있는데~~ 언니만 하얀시트로 덮여 있는 거예요 저는 죽음을 처음 목격하였기에 병원 바닥을 구르며 울고 또 울었던 것 같아요
조카는 4살 6살 ~~~~~
장례식 전날 형부께서 예수님영접~~
원주교회 심재천목회자님통해서
가족들은 젊은 날에 죽었으니 화장시키자~~~
형부께서 극구 반대 ~~~
형부는 주안에 27살 처녀와 결혼하여 딸하나를 선물 3딸과 함께 잘살고 계싶니다
새언니가 3딸을 잘키우셔서 하나님께 늘 감사하고 새 언니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합니다
큰딸 홍대 미대
둘째딸 이화여대 사회선생님
막내딸 이화여대 수학선생님
세딸모두 주안에서 결혼
두딸이 엄마보고싶다고 할때
엄마보고 싶으면 예수님 믿으라고~~
하늘나라가면 만날 수 있다고~~~
하느님 믿었는데 결국 돌아가셨군요.. 어찌 그렇게 되는지???
@@남기윤-d5i 히브리서 9장27절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사실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하나님아버지의 뜻이지요
하나님아버지께서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고~~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지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경영하심을 볼 수 있는 자는
영생을 소유한 자입니다
@@신민선-b1j 하느님 얘기 나한테 닥치시오
종교얘기는 그들끼리 하시고 난 무신론자요!! 전도하려면 사랑을 실천하면서 본을 보이던지
@@남기윤-d5i저도 사랑을 잘 실천 못하지만 손양원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엄마의 죽움앞에서 천국가는 모습을 보고 예수님을 온전히 믿게되였어요
영원한 나라 천국을 확실히 알면 절대로 딴생각 안하고 예수님을 열심히 믿게됩니다 예수님께만 죄사함이 있습니다 사후세계가 분명히
천국엔 뭔가 있고 없고가 성경에 분명 합니다!
즉 어둠에서 이를갊이있으리라춥고 얼고 덥고 눌리고 물리고 굶주리며 말그대로 끝없는 지옥은 분명히있다.
천국엔 아픔과 죽고나고시집가고장가가는게 없다. 하나님빛으로 얼마나 밝고환하며 해와달이 필요치않다하셨지요...
꼭 신앙을 잘가지시길 바랍니다!!
최선의삶은 참신앙 진리에서...!!!
오 마이 뉴스 티비는
정직한 방송입니다
오 마이 뉴스 티비는
진실만을 보도하고자 추구하는 언론매체의 선두주자 입니다
그렇지 않으신가요_?
감사합니다
어딘가에는 진실을 투영 해주는 투명 유리창과 같은 보도 공간이 꼭 있어야 하거든요
요즘 관심이 많아져서 찾아보았네데요 제게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티벹에는 몇천년전에 이미 지금 얘기하는 임사체험에 관한 얘기가 사자의 서라는 책으로 만들어져있다
아멘✝️ 아멘✝ 아멘✝
맞아요. 유방암 죽음 가까이 갔다가 천국 체험하고 성령님의 음성과 치유를 체험. 꿈과 환상이 하나님의 미래 약속처럼 그대로 이루어지심을 체험하고 간증도 했습니다. 이런 이야기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확실히 영적 세계는 성령 하나님께서 다스린다고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 보호. 동행하시고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자녀들도 영의 자녀이기때문이고 성경은 다 영으로 쓰여져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도 박사과정에 논문으로 쓸려고 생각했는데 위험하다고 성육신 선교 목회학 쓰라고 담당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 논문이 더 발전하고 증거하시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알렉산더 박사 레리킹이란 미국기자 쇼에 출연해 영혼은 영원히 다른 육체로 환생할수 있다고 주장했음. 영혼환생을 부인하는 기독인들한테는 충격이겠지. 모르는게 약임. ㅋ
전 지은죄가 너무나도 많은데 이제부터라도 반성하면서 착하게살겠습니다..
시작이반이잖아요 저도 무수한 죄때문에 이제는 신앙심을 가질려고술과 담배를 끊을려고 하지만 잘안되네요 믿음으로 끊어볼려고 합니다 화이팅
하나님은 당신을 귀히 여기시고 사랑하십니다~♡
착한것도 좋지만 예수님을 영접하셔야 됩니다
네가 만일 네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장 9절~10절
착하다는건 개인적 사회적개념안에서의 마음 또는 이를 토대로한 행위입니다
이건 각 문화와 나라마다 다르지만.
예수님시대에 착하게사는것중 하나가 주일 쉬는것이었으나 예수가 손마른자를 주일에 고치자 난리가났었습니다 즉 착한게 아니었던거죠
즉 착하게살지말라는건 아니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진리안(예수안)에 살아야되는것이 천국을 향한 삶의답이 되는것입니다
진리는 말씀이며 그말씀을깨달아 가는것이지만 복의개념 즉 육적으로 성경을보면 매우 낮은차원에서의 말씀만을 인지하게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과 삶의체험을통해 통찰을 점진적으로하게된다면 육적으로보는 눈도 한계를 느끼게될텐데요 성령님께서 님에게 말씀을보는 바른 눈을 주시길 바라고요 삭꾼 목자는따라가지마세요 지옥가는 지름길이니까요
'세상이 창조된 때로부터 보이지 않는 창조주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 ( 로마서 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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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도돌아가실때계속누굴보고있더라구요.제가옆에저를보라해도계속누구랑얘기하는것처럼웃끼도하고손짓도하시더라구요ㅡ
죽기전과죽은뒤에진짜희안한일이많이생기더라구요
악을 멀리하고 선을 받들라!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신이 없이는 삶과 죽음이란 것에 대해 설명할 수 없다지요.
그 누구도 자신이 선택해서 태어난 사람은 없고 부모님이 눈코입을 직접 만드시지도 않았죠.
창조주가 하나님이시죠.
온 우주의 섭리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믿는사람도영적사람.무당도영적사람.하나님을믿는사람은사후세계를체험해요.하나님사람은성령님으로천국도지옥도체험하지요.무당은귀신의영이말을하지요.하나님과귀신중어떤것을믿어야옳은것인가.생각해보시길을원해요.사람은반듯이죽어심판에이른다고.성경에기록되었지요.샬롬
정확한 말씀이십니다
사후세계는 있지만 신은 없어요
일부는 맞지만 틀리셨네요
하나님을 믿는다고해서 사후세계를 모두 다 체험하지는 않아요 믿든안믿든 일부 특별한 경우일 뿐이예요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있습니다 예수를 맏어야 반드시 천국에 갑니다 에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천국에 갈수 없느니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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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지 못했던 내용들을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sung-woo Yun
@@숙-s9o ㅣ
영혼이우주예 머물는가
"현대과학이 알지 못하는 뇌파가 존재할 수도 있다"라는 생각은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하기는 한다. 하지만 이런 비슷한 가능성을 반대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현대과학이 알지 못하는 초자연적 현상이나 유신론적 현상이 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문을 열 수 있어야 한다. 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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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천국은 있는데 내가 갈수있느냐이고
그 길은 오직 예수믿어야 죄사함 받아 갈수있다는 잘대 진리를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재생목록 있군요 계속 돌릴께요 ❤❤
영과 육 두 서클이 포개진상태에서 가운데가 혼이있지요.
그두개 영과 육 이
분리되면 죽음, 육의 죽음 호흡
맥박 그치고 뇌까지 피가멎으면 사망선고 , 허나 보이지도 만질수도없는 영원한 영혼은 두갈래 길 멀고도 분명한 다시는오갈수없는 천국과 지옥! 성경 에 그 해답이 여실히 기록 !
오직 구세 주 이신 “주예수”
를 마음으로믿고 입술로 시인하여 구원 ( 하나님의 자녀되고
영원한 천국에서 , 말로 다할수없는 평안 기쁨 환희 ...) 에 이르고,
그 이름 에 권세 와 능력 있으며 예수 십자가 그 대속하신 피로 내 죄 다 씻기심으로 새생명얻어 아바 아버지라 할수있으니 ,
분명히 “주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이루리라”
어짜피 갈것이고
두곳중 어디로 갈것인가요?
미리 준비하는 지혜로운 다섯처녀처럼 성부, 성자, 성령 을 믿는 교회 잘 잘찿아 나가시고 성경을 읽으시셔 확신하실수있길빕니다!
점과 영매는 아닙니다!
3차원 지구가 아닌 빛의속도로 120억광년을 가야만하는 무한대의 신의세계가 있음을 알게될겁니다.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천국이 있다는 것을 더욱 실감나게 합니다 현실에서 언제나 본향이 있다는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할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샬롬!
천국은 분명히 있습니다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가 있으니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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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주명리학 공부를 한후 신이 계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 다리가 휘청거릴정도로 놀라웠죠. 사주는 이 세상에 오기전의 영혼의 인생 계획서인거 같아요.
그를 만난 사람은 그가 계신 것과 그가 계신 곳을 믿을 수 있다.
그가 찾아가지 않은 사람은 어떤 설명과 과학으로도 그를, 그가 계신 곳을 알 수가 없다.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세분께 🙏
어떤 주파수에 나의뇌가 놓여있느냐에 따라 살아서 보지 못했던 경험을 볼수도 들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께서는 돌아가시기 전에 누군가와 두렁두렁 이야기를 하시는걸 옆에서들었구 나또한 잠이 막 들기 전 신비한 경험을 많이 하는데
그신비한 경험을 하는 그 세계가 너무도 궁금하며 뇌가 존재할때에만 느낄수있는것인가 뇌가없어진후에도 그세계는 존재하는지 그것이 숙제
열심히 연구와 관심은 있으되 개인의 의사에 한하는 토크쇼. 하루살이가 오전에 죽으나 오후에 죽으나의 불가함.
잘 시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선생님의 강의 잘
보았습니다.
세분 의사 의 말을 공감 합니다 천국은 꼭 있습니다
에븐 알렉산더박사 레리킹이란 미국기자 쇼에 출연해 영혼은 영원히 다른 육체로 환생할수 있다고 주장했음. 영혼환생을 부인하는 기독인들한테는 충격이겠지. 모르는게 약임. ㅋ
19:10 : 엘리자베스 퀴볼로 로스의 책, 사후 생
1:00:00 : 사랑하는 삶을 살았는가?
지금 댓글을 달때는 끝까지 안듣고 댓글 달아요 천국은 분명 있고 그것을 분명히 성경 이 있읍니다 천국에 는 분명 하나님을 영접해야 하며 예수십자가 우리 를 대신 하여 우리에 죄 를 씻기위해 십자가지셨고 부활을 믿어야 천국 감니다 천국에 대해서는 이미 성경 에 나와있으며 많은 선교사님 많은 교회 에서 복음 을 전함니다 천국을 본 사람들 얼마나 전하고 싶겠어요 유일신 은 오직 하나님 이심니다 지식인들 성경 을보새요 과학자들 성경보새요 빨리 믿어질것임니다
마음의 청결한자는 하나님을 볼것이라 하신 말씀 주여 주여 하는자 모두 천국의 들어갈수 없으니라 ~다만 하나님 뜻데로 삶은사는 자라야 천국에 갈수있다 하나님 말씀 평화 평화
삶과죽음이 의미없는것이 아니라는 위로와격려가됩니다..독립적생각과판단을 말씀해주셔서 아직 희망이보입니다.화이팅입니다!
그를 만난 사람은 그가 만난 사람을 모를 수가 없다.
학문으로 그를 만날 수 없다.
그가 찾아가셔야 만나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은혜인 것이다.
렉산더 박사 레리킹이란 미국기자 쇼에 출연해 영혼은 영원히 다른 육체로 환생할수 있다고 주장했음. 영혼환생을 부인하는 기독인들한테는 충격이겠지. 모르는게 약임. ㅋ
공감합니다.
저도 영적인 신비 체험을 몇 차례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육적인 치유도 동시에 이루졌지요. 죽음의 상태가 아닌 정상적 상태에서요.
세례받고 1년 후에 미사 중에 체험과 십자가 성 요한의 가르멜 산길을 읽으면서 듣지도 생각지도 못한 신비체험을 했지요. 지금도 너무 생경하답니다. 그런 체험을 후에 맘이 완전히 달라졌지요.
어떤내용인지 궁금합니다
옛날 아버지가 돌아가실때 구석을 바라보면서 저기 누가 왔다고 하는 말씀을 듣고 엄마는 누가 있다고 고러냐고 하는 얘기를 어릴때 들었습니다
또 영매와 관해서 돌아가시고 며칠후에 무당이 와서 작은언니에게 작은상을 들어 보라고 하니 언니가 상을 들고 압버지의 말을 하도록 하는것을 목겨했습니다
늙어서까지 저는 이런일들을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또 친정엄마가 며칠간 죽었다가 살아났는데 아주 밝은길을 가다가 어린딸이 너무 울어 달래주고 와야겧ㄴ다고 돌아오는데 다시 살아낳ㄴ다고 했습니다
한 게스트 분의 질문, 부모님께서 현세에서 많이 싸우셨는데 내세에서 다시 만나시면 또 다시 싸우실 것 아닌가에 대한 것에서.
이슬람적으로 답변해 드리면 내세에서 우린 또 다시 현세에 배우자와 만나서 살게 되는데 그 배우자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과 가장 훌륭한 인품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될거 같아요.
오마이가 어떻게 이런 영상을? ㅎㅎ 좋은 현상입니다.
중간 양반은 후까시 좀 빼면 좋겠다 부담스럽네 양쪽 분들은 진짜 의사같은데
아버지는제가쓰다어드리며눈감고잘가시라고하니까제말을듣는거같앗어요
저는 임사체험을 해봤어요~아쉽게도 터널을 통과하며 터널끝쪽에 밝은 빛을 향해 날라가다 돌아 왔어요~날아가며 아~여기만 통과하면 되는구나 생각했어요
인간의 삶이란 영원한곳에 대한 준비를 하기위한 신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육체를 벗어버릴때 진정한 자유로움으로 나아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육체는 육체에 거하는 본질적인 나 영적인 나를 가두고 어느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게하는 한계에 부딪혀 영원한 곳을 동경 할뿐 끝없이 목말라하는 내육체속에 나를 만족 시키지 못하게 하므로 육체를 벗는 순간 내가 동경했던 목말라하는 그 목적이 나를 만족해하고 나를 채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체험은 뇌사상태가 아니고, 그냥 멀쩡한 현실세계에서도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항상 체험을 하면서 살 수 있기 까지는 엄청난 수련과 수행이 필요하겠지만, 지금 살아서 이 체험을 해야지만, 지금 우리 세상이 우리가 알고 있는 육안으로 본 것들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훨씬 더 밀밀한 세계로써 빈허공이 아니라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무언가로 가득차 있는 진공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진공속에 시공을 만들어 살고 있는 우리는 자기 본래 성품이 진공이고, 자기 육체가 시공을 느끼고 누리도록 만들어져 있건만 이것을 거꾸로 알고 살아가는 것이 지금 우리의 한계입니다. 이 한계를 타파하고자 한 사람들이 예수와 석가모니 등 성현들입니다. 부디 모두 이 진실의 체험을 살아 생전에 하시게 되길 빕니다!
수고들하셨습니다
꼭 죽을 고비에 가서야 깨닫는 삶 보다 일찍부터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하고
그 분을 경외하는 삶을 살다 죽음의 순간에도 말씀대로 평화롭게 그분의 나라에 가는
삶이 10000배 복된 것입니다. 영매같은 것은 하나님이 엄격하게 금하는 것입니다.
굳이 실험할 필요가 없습니다. 귀 있는 자는 들으십시오. 죽음의 경험을 했나 안했나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지혜로운 귀는 참 지혜에 귀를 기울입니다.
허경영유튜브를 보시면 확실한 백궁천국에 대해서 알수있습니다..방대한 초종교 강연을 통해 알려주시는 실제 현상에 대해 공부해 보세요..저는 유불선 기독교 경전,각종예언서등을 취미로 보고있는 한사람으로서 가까운 가족이 죽음으로인해
기도하던중 어린영혼이 백궁열차에 탔을때 허경영께서 그영혼을 받아 안고 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룩하기 이루말할수 없었죠..그이후로 저는 허경영유튜브 강연을 매일보며 마음에 위로를 받고 많은 깨달음을 얻고있습니다..백궁천국은 분명있으며 지옥은 없습니다..지옥은 지구현실이 지옥입니다..
김민웅 목사님 감사합니다
영의세계는 실제 존재 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실존 합니다.
영적 체험만이 정답입니다
🌈 🏳️🌈
어려운 주제인데, 진행잘하시네여.김영사.오마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라쇼몽 다운중입니다.
사후세계는있다 이웃을사랑하라코로나로인해서 이말씀의중요함을깨닭게되다 나를사랑하는것이다 없이는살수없다
세분 박사님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죄가운데 완전히 거덜난 존재 , 뼈속까지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예수를 나의구원자로 믿고 찾으면
당신도 거듭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될 것입니다.
내가 신앙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도 죄를
짓는다면 아직 내자아가 100%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은 것입니다.
죄는 예수가 내안에 들어오지 않으면 절대이길수 없고 해결이 안됩니다. 천국은
말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예수안에 있는자만 알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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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의를 듣고 죽음에대한 두려움이없어졌다 **빛보다 빠른게 존제한가보다 생각 마음 이 은하계 갔다가 바로 현ㄴ제로올수있다 더연구해봐야지요
이끼루 한번꼭봐야겠습니다
저아버지가암투재으로아무것도 못드시는상태에서 운명하기10분전에 엄마를불러서술과고기를달라고 소리질러서얼른준비해서드렷어요 밤12시정도에요
그날밤이아버지의할배기일이엿거던요
마중나오신거예요
할배가데려간거같아요
아무것도못드시는분이고기를?아버지가오느내일
세상의 초등학문으로는 알수가 없고 오직 도우시는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의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하늘 모형 설계도를 보여 주신다. 살렘.
오늘 토론은 창조자 의 인체 설계의 과정을 찾아가고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기계를 하드웨어 와 소프트웨어 로 구분하였고 인체도 육신과 영혼으로 구분 하였으나, 오늘날 기계는 하드웨어 와 동력 소프트웨어 와 설계자의 조종을 계속 받는 소프트웨어 로 구분하듯이, 인체도 현재 까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창조자의 인체설계 를 알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인체를 육신과 혼 과 영을 구별 할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할렐루야 ! 천국 분명히 있습니다 저도 부분 적으로 체험을 했습니다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아멘. 🔊🙏🤗💞🌈😇
영혼의 사랑!!!
절대자!!!창조주는
영원이전부터존재!!
지금은 지상에서하늘의뜻을땅에서활동하고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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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숙-n2j 지구의삶자체가허상이요.시뮬레이션 게임 이라고생각하고살아가는게좋다.물질체험하고여행온지구에서. 자기의성을쌓는자는불행한삶이다.이웃과소통하고배풀고
사랑하자 ㅋㅋ ㅋㅋㅋ.본체는 하늘에있다
찬미예수님
사랑의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스러지지않는
사랑은 가장 아름다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찬미예수님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영원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성경외에는 성부.성자.성령만 확실히 믿고.매일 주님과대화하면 다 의문이 풀릴니다
+Miss Riri 그래서 당신은 귀신과 대화을 해보셨나요?
맞습니다.정답입니다.
저도같은경험했읍니다무속인과아버지.......
시조모님생전하신말씀가신지37년되었지만지금도현재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