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오디오북] 첫 여자 ⼁이영철 작가⼁첫사랑 보다 더 설레이고, 궁금한 이야기 첫 여자 !! 솔직히 말하면, 도와주는 척하며 누나를 훔쳐보면서 나는 이성에 눈을 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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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작품 : 첫 여자 (이 비가 그치면 소설집 중)
작가 : 이영철
출판사 : 청어
작가의 말
글을, 소설을 쓴다는 것은 (고독한 축제의 가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우리는 행복을 늘 멀리서 찾는다. 하지만, 멀리서 찾다보면 늘 뒷모습만 보여줄지도 모른다.
바로 내 뒤에 있는 행복이란 놈에게.
행복하기 위해 소설을 쓴다. 하지만, 소설을 쓰는 순간은 가장 행복한 시간임과 동시에
가장 고통스럽다. 행복하기만 하다면 좋으련만...
빌어먹을 놈의 이 아이러니라니.
촛불 한 자루 밝히고 독한 커피와 줄담배로 지새웠던 그 숱한 불면의 밤들. 그리하여 세상에
빛을 보게 된 아홉 편의 작품들. 이제 그놈들을 내 품에서 떠나보낸다
시원섭섭하다는 표현이 이리도 적절할까.
떠난다는 것은 돌아온다는 무언의 약속이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도 그 약속이 유효한지 모르겠다. 살아있는, 살아있다는 것이
미안하고 고마운 이 순간, 나는 또 여행가방을 꾸리고 있다.
쓸쓸하다거나 고독하다는 것은 지나온 날들이 그런대로 아름답고,
행복했기 때문이리라.
그래, 앞으로도 나는 행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앞으로도 고독한 축제를 즐길 것이므로.
새가 나는 것은 즐거워서가 아니라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이다.
나의 문학은 어쩜 그런 것인지도 모른다. 새처럼!
(폭우가 퍼붓는 서초동 작업실 창가에서 이영철)
*좋은 작품을 많은 분들과 공유, 공감하실수 있도록 낭독을 수락해주신
이영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소설#소설낭독오디오북#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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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ᆢ잠온다 머 재미난이야기 없나~?
차타고 일하러 가면서 신랑의 말ᆢ
그래서 들려줬네요 ᆢ
책방님 명품연기에 반하였고
목소리도 정말 이쁘시다고~
신랑은 눈이 반짝반짝
졸음은 온데간데 없고 ᆢ
같이 ㅎ ㅎ웃으며 정말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두사람 이쁜사랑 맺어졌길요^^* )
더운날씨에도 쉼없이 올리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영님~~♡
운전길 저를 동행자로 간택해 주셨다니
정말 영광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고
더위 잘 이겨내십시오^^
@@soribook
💜^^💜
+
88ㅈㅁㄱㅈ88ㅅㅈㅁ8888ㅈㅅㄱ
1
감동갚게들었읍니다.나이70중반에아득한옛날일들이생각나는바입니다.
❤❤❤참 옛날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첫 남자는 지금어디에~~
최고 👍
편안한 목소리 연극대사를 듣는듯한 연기력까지
정말 최고이십니다
오늘 처음 들었지만 제가 듣던 많은 오디오북 목소리중 단연 최고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빠져 버렸네요
어쩜 두분 목소리가
그리 잘 어울 리나요
멸치 대가리 나이때의
추억이 새록 새록
좋아요 꾹
잘들었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다시들어도 고운목소리 어쩜좋아요 이제는이럭게라도 다시듣기를하고있네요~~
차분한 목소리에 심취되어
경청하렵니다
첫 여자~~ 고고싱
"내여자" 순수한 사랑이야기 듣고있으니 가슴이 메이는 느낌이네요. "된장, 꼬추, 며르치 대가리 & 황새다리" 와의 아름다운 영원한 사랑을...
안녕하세요반가워요
참. 부지런 하시네요
부드러운. 목소리. 편안함을
더해. 개개인의 표현까지
잘~~~ 쉬어갑니다
부지런히 강정수님 만나러 왔답니다. ^^*
부족하지만, 좋게 들어주시는 님들이 계시기에
더 힘을 내어 낭독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항시 ~~ 감사한 마음 아시죠? ^^💕
첫사랑 첫여자의 설레이는 기분, 누구나 가슴에 품고 있을 겁니다.
돌아갈 수 없는 아련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차재학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살아숨쉬는 삶에
이야기 감사합니다!
쥔장님 상큼한 청포도 같은 이야기
두사람에 장래를 응원합니다
한편에 영화를 본듯하네요
은빛호수님의 댓글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제가 낭독하기전,
이작품을 선택할때 느꼈던 그 마음이 호수님의 댓글에 표현이 되어있는듯 합니다.
우리 같이 영화본거 맞죠? ~~^^*
감사합니다.
🥰
책 스토리도 재미있지만 낭독해주시는 성우님의 목소리가 참 예쁘고 실감나게 읽어주셔서 한층 더 빠져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린시절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좋아했던 첫 사랑이 생각나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랑으로 발전하여
누나가 말 했듯 평생을 한 이불 덮고 살기를 기원합니다.
듣는내내 사춘기 시절의 풋사랑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가슴 두근거리던 그시절이 그리운 시간 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낭독에 감사를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빠져드는 목소리에 오늘도 푹 빠져 보렵니다
행복하게 채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쥔장님~~
확확님 ~
확확님의 닉네임에도 확~~ 빠져들듯 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뵐께요 💜💜
222
어쩜, 자기의 이야기처럼
맛깔나게 읽어 주시네요
감솨~
참! 인생이란게
"그렇습니다~"
오후 우연이 첫여자 타이틀에 꼽혀 저녁 산책도 할겸 몇바퀴 돌고 앉아 지워지지않는
여운을 삼킬수없어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어쩜 솔직 담백하게 와닿는지요
감사드립니다^^
간만의 좋은글 .감사 .
소설 속도 속이지만 그냥 목소리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첫사랑
첫여자
아련함에 눈을 감습니다
나에게도 비슷한 사연이 있었기에 그 누나가 보고싶어집니디
어쩜 다른 생을 살고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고맙습니다
G도 同感 👄니다.
시집가기 전날밤愛 巡靜을
주고 始什갔 心 미다.
亞蓮하고 可슴저린 秋億
❌️ 아닌가 눈시울 젖어옵
니다. 고 맙 心 니다.
9독자, 편집선생 여러분
2023年 🐦 🌞 愛 작은
🐂 망들 모두 이루시는
쾌거를 月마다 맛 보시길
기원드립니다. 昌 드림
리딩하는 분들 대부분 목소리도 좋고
잘 읽는 것 같은데
님은 목소리도 천상이며 대화체 구사도 너무 잘 하시네요.
듣고 또 들어도 감동입니다
늘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권준태님 어서오세요 ~^^
여러번 들어주셨군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계시는 동안 편안하셨길 바래봅니다.
또 뵙겠습니다.
고운목소리 참으로 듣기 좋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매일기다려지네용.좋은글많이들여주세요.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좋은 소설~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
잠들기전 머리맞에 켜놓고 잠들어 항상 끝까지 듣지 못하고 잠드내요. 부드러운 목소리낭독 스르르 잠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소년에서 남자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로우리가살아가는애기
가슴에와닦네요
좋은글.감사합니다
예쁜 목소리에
예쁜 소설이네요!
둘ㆍ 친남매가
아닌데ᆢ예쁜결만
상상해봅니다ㆍ~
감사히 들어욤!!ㅡ
💕💕
따지고 보면 누구나 다 사돈의 팔촌의 팔촌의 팔촌은 되는 듯 하지요 ~~^^*
권동옥님 귀한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뵐께요 ~😍
@@soribook 🍉🍓🌊
감사합니다 가슴설래며들었어요
오늘도 감사히 잘듣고갑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김경애님 감사합니다.
편안히 머무셨길 바래봅니다. 또 뵐께요 ~~ ^^
🤎
👍 👍 👍 😊 💕 💜 💏 💙 💚 😍 건강잘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조윤미님 ~
늘 잊지 않으시고, 흔적 남겨주심에 큰 힘이 됩니다. 또 뵐께요 ^^ 🤩
아닙니다 덕분에 좋은책 예쁜 목소리로 잘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잘들었습니다. 흔한 소재지만 색다른 설정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더위에 늘조심하셔요
잘듣겠읍니다
고맙습니다. ~~ ^^*
자주 만나면 더 정들죠 ~~ ^^💚
언젠가 느꼈던 아련한 눈믈이 나오는 추억을 되살려주는 오디오 북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재미있어~~ㅎ
쥔장님
정말 연기 대상감 입니다.
순정만화 보는듯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석류님 ~ ^^
과찬이세요 ~^^
날씨가 많이 덥네요..건강 유의하시고, 이 더위도 잘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장편소설 잘 듣고 기웃거리다 책방님의 단편소설을 찾아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일하면서 들을때는 힘든줄
모르고 장거리 운전중에는
잠을 쫓아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추억으로 영휴하시길
매번 인생의 오만때만 힘든 소설들만 듣다가 신선하고 간만에 듣다가 웃고 미소짓네요 모두들 그시절처럼 삶도 좀 가볍고 단순하게 즐겁게 살기 바랍니다 작가님도 읽어주신 분도 감사드립니다
10년전에약속이
지켜지려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경애님 감사합니다.
첫 여자, 결국 마지막 여자가 될 듯한?
달콤한 이야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듣고 또. 듣고. 4번째
듣네요 참. 재미있어요
모처럼 재미있게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감사 합니다 ~~~♡
황옥희님 어서오세요 ~~~
와 주셔서 저도 감사 감사 합니다. ~~ ^^*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이렇게도 이루어지구나 ㅎ
홍상호님 감사합니다. ^^
편안히 머무셨길 희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
참~ 예쁜사랑입니다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감사히잘듣겠습니다
오셨네요 ~ 자리 잘 잡으시고, 청취하셨죠? ^^
항상 감사합니다. 정연홍님 💗
뭔가 뭉클한게
기분 좋아지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첫여자 저절로 웃음짓게 하는 옛날의 기억속으로 데려가 주넹ᆢ멋짓 목소리 감사합니다
좀 군더덕스럽게 말의 유희나 형용이 소설특유의 재미를 한껏 살리지만 아직 아마츄어적인 단순함이 듬뿍 묻어나 재미있게 작가님의 단편을 구경했습다!!
어쪔 한편의 동화처럼 아름답군요! 감히 작가님을 평을 했다면 주제에 어울리지 않는짓이지만 황순원의 단편 소나기처럼 때묻지 않는 순수함이 문장전체를 되새기고 있습니다^^♡
낭독하신. 단편두번. 들었어요. 낭독의음성이.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석기님 ^^
아득 한 옛날로 잠시 추억 여행 다녀왔네요.
감사 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거든요.
완전이 잊고 살았는데.
오늘 정말로 오랜 만에 추억을 꺼내봤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이 기다려지내요.
박기환님 어서오세요~~^^
잊었던 추억을 되살리시며 미소짓고
계실모습이 저역시 상상이 되는듯 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윤범님 ^^
고맙게 잘 듣겠습니다
들으면서 잠시 더위를 잊고 빠져 보겠습니다
여름 잘 보내세요.^^
좋은작품 함께 해주신 민경희님 ~♡
감사합니다
"좋아요" 로 마음을 담아주세요 오늘도 편안히 머무시길 희망합니다. (책방주인 드림) 💞💕
항상감사합니다
오늘도잘듣고갑니다
무더운여름도곳
끝나기를기다리며
추억으로갑니다
임금순님~~♡
많이 더운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요.
건강유의하세요
또 뵐께요^^
야근하면서 유튜버를 넘기다
우연히 제목이좋아 듣게된 첫여자 이영철작가님의 단편소설이 이나이에 눈에물을 맺히게하내요
잘들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요
이영철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랜 만입니다
감사히들었읍니다
사랑이 참 아름답습니다
두 사람의 ᆢ
여명산님 오랜만이세요 ~~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 잘 이겨내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
차분한 고운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잘 듣겠습니다
첫 여자 귀한 이야기를 포근함이 느껴지는
따뜻한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무더운 날씨 아이스 커피 한잔 최고 좋은날 덕분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뭉클하고 눈물이 납니다~~ 존경합니다 설렘 사랑합니다
아이고 ~~ ^^
오랜만에 오셨어요
더운 날씨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소설 들어며 지난간 나의 첫사랑이 아련하게 생각납니다.
덕분에 모처럼 옛추억에 빠져봅니다~~고맙습니다 ❤❤❤
좀 늦게 낭독을 들었네요
너무 재밌어서 화장실도 참고 들었답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풋사랑이라고 해야하나 두사람이 너무 이뻐요^^
쥔장님 낭독소리는 오늘따라 너무 아름답네요 부러워요~~
얼굴도 목소리만큼 이쁘겠죠 ㅎㅎ 너무 재밌게 들었어요.
여정실님~~^^
풋풋한 사랑이 결실을 맺을것 같아요
얼굴은 못난이 랍니다 히힛^^
감사합니다
또 뵐께요 ♡
고맙고 감사합니다
듣고 있는 네네 지나간 내 많은 추억들이 나를 찾아와 주네요👵
쥔장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빨리 만나리라 생각도 못했습니다 행복한 맘으로 하루를 시작 할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김미순님 만나려고 이렇게 빨리 왔지용 ~~^^*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날이 많이 덥습니다.
더위 안타시게 조심하시고, 늘 화이팅 !! 감사합니다. ❤❤❣❣
@@soribook 감사합니다 제게 희망을 주시는 울 쥔장님도 무더위 잘 나시고 항상 건행하세요^^*♡
오늘도 달콤한 목소리 잘들었네요 ♥️
안녕하세요 고창자수사랑님
무더위 잘 이겨내시구요 ~~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풋풋한 사랑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김홍섭님
어서오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ok 님 또 뵐께요 ~~😍
목소리 참 좋아요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영숙님
목소리 좋다는 칭찬 최고세요 ~~ ^*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혼자 하는 산책길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명품 낭독 ^*
항상 감사합니다.
둔발이님
과찬이십니다
좋게 들어주시니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파도속에 기억이 헤멘시간
좋았습니다
명품낭독에 오늘도 감동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어서오세요 백미영님
오늘 날씨가 너무너무너무 더워요 ~
더위에 지치지 않으시게 잘 지내시구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장편 끝네시고 부지런히 올리셨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진아님 어서오세요 ~🤩
듣는 내내 옛추억의 오솔길을 걷는 공감이 가는 소설입니다
작가님과 낭독하신 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잼나네요.
제주도 오시면 제가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아요 😀 👍 😀
감사합니다. 이연호님 ~🤩
긴 운전길이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그 둘이 지금도 어디선가 행복하게 잘 살고 있기를 바래봅니다.
물론, 아들 둘, 딸 둘 예쁘게 키우면서요. ..
너무 행복한 댓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작품으로도 길동무가 되어드리고 싶어요~~ ^^*
읽어주는 오디오북님의 목소리도 좋지만
마음이 마냥 순수한 사랑속으로 들어가는 느낌과..다음 다음이 어떻게 전개되는 가를 .상상하면서 들어보고 그속에 내가 주인공이 었으면 하는 생각이 가득했네요
그리고 어릴적 연인이 생각이 스처지나내요
밤늦도록 들어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으로 거듭 나시길요
잔잔한 음색에 빠졌습니다
감사 합니다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면 장면이 참 다양하면서도
실감 어휘 선택도 너무 좋았어요.
다시 감상하고 푸네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고운목소리로 들려주시는 글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행복님 바쁘셔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
오랜만에 오신 자리 불편함 없으셨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조옥현님 편히 머무십시오. 또 뵐께요 ^^😍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
목소리도 너무 아름답네요👍👍👍
책방님 반갑습니다
잘듣겠습니다 좋아요 꾹누르고
잘 듣겠습니다~~
동그라미님의 좋아요 ~ 꾸욱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잘들었어요감사합니다
책방님.고운목소리
잘들었어요.다음에또
만나요.~~
누나 ~~~
어젯 밤 자정 무렵 제목만 보고 잠들었다가 한시간만에 깨어나 잠들기를 기다리며 듣겠다는 생각이었는데 감미로운 목소리에 젖어서 듣다보니 끝에 다다랐네요.
참 좋은 내용을 차분히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풋사랑이자 첫사랑 여인의 별명도 황새다리였었는데, 7십줄에 들어선 지금도 생각하면 단발머리 황새다리가 그리워지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나날이 행복하세요 ❤
엮시, 순수하고 세상에 때묻지 않은 감동적인 글에는 댓글이 엄청나네요! 나도 열일곱 - 열여덟살에 이런 첫사랑이 있었는데... 물론 이루지는 못했구요!
54년전으로 돌아가 꼼짝않고 들었네요! 요즘 막장드라마만 보다가... 초->중->결이 모두 깨끗해서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작가님과 읽어주신 분 감사합니다.
잠시 듣다가..푹 빠져 끝까지 들었네요.
반갑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제가 감사드리죠 ~
책방에 와주시고, 머물러주시고, 이렇게 흔적도 남기셨는데요 ~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임리나님 ^^❣
이영철작가 과연 독자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네요 . 새벽에 어쩌다 듣기 시작한 것이 그만. 새벽잠을
놓지코 말았네요. 물론 읽어주신 분께도 감사하구요.
잠도 못자고 들어준 나에게도 감사해야 하지 않으신가?
이동렬림 첨뵙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심에 감사인사드립니다
나의 첫사랑은 이세상엔 없습니다ㆍ그의 동생은 저를 볼때마다 왜 붙잡지 못하고 헤어졌는지ㆍ나랑 결혼했더라면 우리 형이 죽지않았을텐데ㆍㆍ듣다보니 첫사랑이 더욱 그립고 사무치네요ㆍ잘 듣고갑니다ㆍ
나는 소설이 재미있어서 듣는거보다 낭독을 실감나게 해주셔서 청취하고 있습니다.자주 업로드 해주십시요.
좋아요
글도 낭독도 너무너무 좋은 케미였습니다.
퇴근 길에 공원에 들러 걷고 운동하면서 생각을 놓을 수가 앖었습니다..
40대에 아이들과 유학와서이제 환갑을 갓 넘긴 중년의 입가에 미소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소설이면서도 실화였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건 웬지요..ㅎㅎ
좋아요와 구독하고 갑니다..
듣는 내내 사춘기 소년처럼 콩닥콩닥 했네요🙈
한 소년의 어린시절 추억으로 간직하기에는 감당하기 힘든게 아닌가 싶네요.
입안에 음식을 물고 "반찬은 안주냐" 하는 연기는 정말 리얼하네요 ㅎㅎ
잘들었습니당~
안녕하세요 ~^^😝
알아봐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밥통을 열고 뜨신밥을 두스푼 떠다가 입안에 가득 넣고서 ㅎㅎㅎㅎㅎ
대사를 했어요 ~ 그래야 실감이 날것 같아서요
녹음을 다하고 밥그릇을 들고 나오니까 우리 딸이 깜짝 놀라면서 엄마? 밥을 왜요?? ㅎㅎㅎㅎ
그래서 ..나중에 들어봐 ~~ 했답니다.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3,
.
ㅡ.
.
ㄷ.ㄷ
ㅓㆍㅇ
참 찌릿찌짓하네요
감사합니다. 김경숙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