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저의 멘토 아버님 이십니다 ㆍ 저도 젊어서 부터 그렇게 기도 하고 있습니다 ㆍ 관에 관한 생각은 하지 못 했습니다 ㆍ 수의는 평상시에 성당에서 입었던 한복을 입기로 했는데요 ㆍ 그 어느날 하느님의 부르심을 기다리는 하느님의 딸 입니다 ㆍ 신부님 선생님 나눠 주신 말씀 성령으로 젖어 듭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22회 일상의 소중함에 대하여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과 안선영 카타리나 자매님 반가습니다. "그대가 일상에서 행하는 작고 쉬운 일에서 살아계시는 하느님을 만나고 느낄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현존하시는 하느님을 성체안에서 느끼며 우리를 그 토록 사랑하시는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
"성인은 큰일을 이루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큰일을 이룬다."(도덕경) 죽음을 의연히 받아들일 수 있음은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준비하며 살아오심으로 주어진 축복이 아닐까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이런 임종을 맞을 수 있길 🙏🏼🙏🏼🙏🏼. 훌륭한 신부님 뒤에는 늘 훌륭하신 부모님이 계시군요. 봄비의 영성. 일상의 소중함!!! 꼭 기억하겠습니다. 제가 짖밟은 세잎클로버가 무엇인지 깨닫고, 찾아 행복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
💛💙💚❤️💜🧡
일상의 행복이 소중하고 그것을 지키며 산다는 게 우리가 선하게 사는 것이란걸 알겠어요.
최 강 스테파노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소소한 행복 잔잔하게 봄비처럼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은 시간가는 줄 모르네요...
지루함없는 깨달음!!
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베란다에 피어있는
핑크빛 부겐베리아를
보면서 ᆢ
오늘도 아름다움을
선물하신 주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신부님 소중한 말씀감사합니다아멘 🙏🏼✝️
일상의 소중함에 대하여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나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
아니 2024년 새해~~
소소한 일상안에서 감사하며 행복느끼며 살수있을거 같아요 지금처럼 그래왔듯이요
하늘 * 별 * 나무* 작은 풀 꽃들 *들판* ~~
신부님강의 들으며
더욱더 제게 주어지는 일상안에서 소소한 기쁨들이 날마다 마주하며 새해 하느님 은총 나눌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주님🐣닮으신🔥거룩하심과🌹사랑으로 양떼들을 이끄시는 착한 목자 최강🌳신부님은💛❤ 사랑 이십니다 새해 갑진년 청룡의해 에 하느님의 사랑하심과 은총속에 하늘의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신부님의 귀하신 진리의 말씀 도덕경을 묵상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2024, 갑진년 희망찬 새해에,
"희망을 주시는 하느님께서 믿음에서 오는 온갖 즐거움을 여러분 모두에게 넘쳐 흐르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아멘.사랑합니다.🌼🌼
오늘도 신부님 특강 잘들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금방가서 아쉬워요. (집중하다 보니). 아버님의 이야기는 많은것을 묵상하게 됩니다. 하늘나라에서 신부님과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주실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말씀감사합니다.신부님 자매님 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요.❤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신부님! (일상의 소중함의 대하여) 복음말씀 ,노자
도덕경, 소소한일상말씀 귀한말씀 멋진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담 시간도 기대 됩니다~🙆💖🎆🌍🌎🌏🌸🏞🌈🏕
샬롬❤💛💜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힘내세요~~
@@이순용-o6i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새해도 함께해요 평화를빕니다 사랑합니다 💜 😘 💕 ❤️ 💚
감사합니다 ❤
아멘
저의 멘토 아버님 이십니다 ㆍ
저도 젊어서 부터
그렇게 기도 하고 있습니다 ㆍ
관에 관한 생각은 하지 못 했습니다 ㆍ
수의는 평상시에 성당에서 입었던 한복을 입기로 했는데요 ㆍ
그 어느날 하느님의 부르심을 기다리는 하느님의 딸 입니다 ㆍ
신부님 선생님
나눠 주신 말씀
성령으로 젖어 듭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신부님 제가 이 22회 강의 듣고 신부님께 무작정 찿아갔던 날이 생각납니다
용기있게~~
너무 감사할뿐이지요
찬미예수님
보라,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 루카 17, 21 )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오늘도 지금 여기 이 순간에도 우리와 함께 계심을 우리는 굳게 믿으며 희망합니다.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아멘 🙏 🙇♀️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22회 일상의 소중함에 대하여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과 안선영 카타리나 자매님 반가습니다.
"그대가 일상에서 행하는 작고 쉬운 일에서 살아계시는 하느님을 만나고 느낄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현존하시는 하느님을 성체안에서 느끼며 우리를 그 토록 사랑하시는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
"성인은 큰일을 이루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큰일을 이룬다."(도덕경)
죽음을 의연히 받아들일 수 있음은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준비하며 살아오심으로 주어진 축복이 아닐까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이런 임종을 맞을 수 있길 🙏🏼🙏🏼🙏🏼.
훌륭한 신부님 뒤에는 늘 훌륭하신 부모님이 계시군요.
봄비의 영성.
일상의 소중함!!!
꼭 기억하겠습니다.
제가 짖밟은 세잎클로버가 무엇인지 깨닫고, 찾아 행복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
훌륭한 부모님이 계신 덕에 신부님도 참 훌륭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