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 인간을 연결고리 역할을 하지 못 하게 될때 그 사회는 죽은 사회가 되는 것 같아요. 벌레의 삶을 누구도 궁금해 하지 않는 것 처럼 사랑과 관심이 없디면 인간과 벌레의 다른 점이 없다라는 메세지가 너무 슬픕니다. 소외 된다는 것은 경험해 보지 않으면 공감하고 이해하기 어렵겠지요... 아마도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무관심한가봅니다...
왠지 이 거 보고 일본에 살 때 베란다에서 누가 집안쳐다보던게 떠올랐네요. 10층이었는데 그때 외관 공사로 뭐 베란다쪽으로 공사용계단? 연결되어있어서 인부들 지나다닐거같아 커튼치고 살았는데 어느날 문뜩 커튼 밑으로 신발이 보여서 놀랐던 ㄷㄷ 장커튼인데 바닥위로 몇센치?좀 떴는데 유리창 바로 밖에 딱붙어있는 신발 앞코보고 진짜 얼마나 무서웠던지 ㅠㅠ 일본은 가끔 좀 저런 삔또나간 사람들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ㅠㅠ 한국도 스토킹이니 자택침입이 0는 아니지만 여하튼 약간 느낌이 다름...찝찝하게 기분나빠요
짠하고 둘다 너무 가엽다...
둘이 이어져서 연을 맺었다면..
좋았을텐데...
아..남 걱정할때가 아니구나...
나도 ..혼자네 ㅠ.ㅜ
반전의 뎃글 ㅋ 웃고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게해줘서 아리가또
믿고 있었다고 줸~장
@@이기철-t9m 믿지 말라규 ...ㅠ.ㅜ
모태솔로에 스토커중 저렇게 생긴 사람이 어딧음 ㅋㅋㅋㅋ
저렇게 생긴 모태솔로는 절대 없죠 역시나 영화 ㅋㅋㅋㅋㅋㅋ
맞아 ㅋㅋ
나 말하는거야? 여기 있어
@@나-f1n1w 화이팅.
내가 당장 사귀어줄게
영화 속 여주는 얼마나 삶이 힘들었으면 스토커한테 연민을 느끼냐ㅠㅠ 유일하게 자신을 도와주고 지옥에서 해방시켜준 사람이 하필 스토커....ㅠㅠㅠ
제일 불쌍한건 여자.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 둘이 상태가 ㅋㅋㅋ
22222
@@써니-k4i ???
@@meeyuyu4805 저여자를 좋아한 남자들은 다빙구됬자나여
@@써니-k4i그냥 남자 둘이 이상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써니-k4i 여자가 아들가진계집들(시부모충) 마냥 남자들을 폭행을하기라도 했니 뭐했니? 여자가 저남자들을 노예로 부려먹었냐고??? 아니 아무것도안했잖아 아무것도안했는데 뭔 남자잡아먹을팔자 ㅇㅈㄹ 잡아먹을상 잡아먹을 팔자 이런말은 며느리피말려죽이는 시부모충들이랑 와이프를 개패듯이 패서 학대하는 남편한테나 쓰는말이다 왜 가정폭행당하면서 살아온 여자한테 ㅈㄹ 남편이 여자잡아먹을 인간이였구만
제발 주인공 얼굴을 아무도 안불러줄것 같은 사람의 얼굴로 캐스팅 해달란말야.... 저건 존나 잘생겨서 나도 한번 불러보자 얼굴인데
저게 어케 아싸임 씹인싸 얼굴인데 ㅠ 저런사람은 동굴만들고 밖으로 안나오려 해도 알아서 다 불러냄 너무 잘생겨서 ㅋㅋㅋ
모든게 범죄인데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은 남자의 사랑;;
@강성익 맞아요, 아마 둘이 잘 됬으면 영화가 별로였을꺼같네요
잘생겨서ㅋㅋ
스토커보다 더한 ㄱ새ㄲ가 있으니..
사는데 영향을...최소한으로 그것도
긍정적인 방향으로만 준 스토커가 이뻐보이지..
존나 음침해,,,,
ㅠㅠ이름한번 불러주고 11년 혼자좋아하고.... 누구에건 커피 한잔이 인연되였고 다시 한번 이름을 불러줬을땐 20년 동안 감옥에서 혼자 좋아하겠네요ㅠㅠ
무 ㅣ래 ?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한번 커피를 마셨을 뿐인데~~ 강하게 머리를 맞는 느낌이다.
어느 누구에게는 한번이 대수롭지 않지만 어느 누구에게는 그 한번이 인생의 전부 일수도 있다는걸~~
잘봤습니다
남자가 마지막에 울듯 웃고 있었던건 그녀의 마음속에 자신이 평생 잊혀지지 않을 이름이 되었고 같이 하지 못 해도 영원에 가까운 그의 소망이 이루어져서겠죠.
모솔치고는 너무 잘생김 ㅋㅋㅋ
인정요 ㅋㅋㅋ
모쏠이 다 못생겼을거란 편견은 버리세요ㅋ
민경훈닮음
스토커 처벌도 힘든데... 가해자들은 사랑이라 포장하고..
남주 민경훈 여주 김슬기 닮음
저도 민경훈 닮았다 생각했어요ㅎ
저도 민경훈 느낌있다 생각했는데 ^^;
지성 닮지 않음?
일본은 참 범죄를 미화하는걸 좋아해
근데 남편이 한거도 범죄
@ㅇㅇ 와 생각보다 심하네
@@운명은선택 가장폭력도 범죄임 누가아니랬나;; 내가말한건 스토킹임 존나 범죄면서 애틋한사랑인척
처음엔 그냥 갈라고 그러다 여자 상태가 너무 이상해보여서 그런거잖아
범죄는 범죄지만 이해는 할 수 있는 부분이지
벽시계 너는 가정폭력남에게 더 깊이 공감해서 그러는 거냐?ㅋㅋㅋㅋㅋㅋ
그사이 한국은 사기를 치지 뻔뻔하게
죽이지만 않았어도 감옥엔 안갈텐데 생각도 들지만 저 남편같은 의처증 변태싸이코들은 죽기 전까진 저런 행동 끝내지 않을듯
커피도 아무나 마셔주면 안되는군요...
일본 감성은 기괴하다..
일본 남자의 전형적인 모습.. 소극적이면서도 여성을 함부로 대하는 이중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영화같네요. 쫌 스럽다고 해야할까?
개웃경ㅋㅋ 문화적 영향일까요?
졸라 공감..ㅋ… 존나 막대하던가 존나 스토킹,,,
일본남자랑 결혼한 경험있는가봐요? 그것도 여러번?
일남은 만나는 봤고? 아 영화랑 소설에서 만나봤다고? ㅋㅋ
@@얼굴-w3y ㅇㅈ ㅋㅋㅋ
남주 존니 잘생겼다; 민경훈 느낌도 있고..
일본에 오래 살면서도 일본 영화를 극도로 싫어하는 이유; 기괴, 찌질, 변태 등이 주요 테마. 행복을 제대로 그려낼 수 없는 종족... 어쩌면 그런 스토리를 좋아하지 않는지도.
오래?뻥치고있네
야동만 본건 모르줄 알지
니 글에 나와있어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리틀 포레스트, 앙 는 ㄱㅊ음. 애니도 몇 개 ㄱㅊ은 거 많음.
순정만화가 일본에서 부터 흥하게된건 아슈 캔디 꽃보다남자등등 일부만 보고 판단하지 맙시다 일본 러브레터 영화 추천해요
@ㅇㅇ 그 사람들 찌질하네요 진짜
@ㅇㅇ 막줄은 좀 충격쓴데,,? 데려다 줄 수도 있징..😥
스토킹 정당화 시키는영화
잴 나뿐놈은 🐕도 안 물어갈
남편놈
ㅅㅂ 스토커를 예쁘게 쳐 만들고 있네
ㅇㅈ
ㄹㅇ... 일본갬성... 에효
싸이코패스 쏘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를 보기만해도 알 수있다면 피해갈 수 있을텐데
겪어보는 방법밖에는 없겠죠.
근데 폭력성은 연애때도 나타나는데
이걸 알면서도 결혼은 위험합니다.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살 이유는 없어요.
맞아요. 여자분들 제발 폭력적인 남자만나지 마세요. 연애때는 나한테 안하니까 괜찮겠지 하지만
가정을 이루는 순간...
아유 여자는 불쌍하고 남편은 쓰레기고 스토커는 무섭고
와 우연히 링크 타고 들어왔는데 편집 실력이 대박이시네요 마지막까지..잘봤습니다.
첨부터 끝까지 다 외롭네요.
잘봤습니다~
일본영화는 항상 다보고나면 뭔가 기분이 찜찜해..
니얼굴처럼?
@@치우-y8i 갑자기 시비여 ㅋㅋㅋ
@@ain_ain9293 쟤가 먼저 닷글 뭐같이달았는데 시비걸면 뭐가어때서 니가 쟤엄마냐? 왠 커버ㅋㅋㅋ끼리끼리모인다더니 휴
ㅋㅋㅋㅋ 오구오구 ㅃㅃㅅ
솔직히 스토커가 더 무섭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다 마지막에서 왠지모늘 뭔가가 뭉클한 느낌있는 영화.
여주도 첨엔 왜 못났을까 하고 보다 마지막쯤에는 오히려 담백한 아름다움이 보여서 느낌있고. 다시한번 보게되네요
엄청 청순하고 예쁜데요
인생을 벌레에 쉽게 비유하니 맥빠지긴 하지만 한편으로 짧은 세월이라고 생각하면 수긍도 됨
6:53 에헤이 참내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지만 남자 민경훈 닮은 듯
일본엔 저런 찌질한 소심쟁이가 많다.
반면에 무례한 놈들도 있고..
너처럼?
ㅋㅋㅋ한국도 마찬가지구먼 무슨
그건 다른 나라도 똑같지 ㅋㅋㅋㅋ일본만 그러냐???
@@노란신호등 ㄹㅇ 무식한티 오지게내고다님ㅋㅋㅋ
아니 댓글들 왜이러냐 아내 개잡듯이 패는 남편에는 전혀 관심없고 왜 스토킹범만 욕함?
생각의 차이가 얼마나 큰 인생의 갭을 만드는지...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이거지
영화도 영환데 리뷰가 너무 인상적이야...... 다른 영화리뷰들도 모두 제 취향이라 구독합니당 ☺️
용의자x의 헌신이 생각났어요!! 먹먹한 기분은 이영화가 더 강한것같아요 오랫만에 보고싶은일본 영화가 생겼네요!😭
ㅊ⁰ㅔ3ㅊㅉ
'
저거 남편이나 스토커나 거기서 거기다..솔직히 여자입장에서 스토커 과거사나 감정이 뭐가중요하냐 침대 밑에 숨어있는게 더 소름이다
가장 소름 돋는 것은 실제로 일본 사회에서 남편의 가정 폭력이 사회적인 문제일 만큼 일반적임. DV라고 표현되며 가스라이팅 당하기 쉬운 일본인, 특히 약자인 여성들은 그 표적이 되고있음. 90년대부터 지금까지 매우 흔한 일상임.
인생을 올인해도 무관할듯한 오롯이 내 마음과 가슴에 꽂히는 단 한 사람의 숨결,그걸로 인생은 충분하다
버즈 민경훈이 왜....여기서 나와...???
@박진영 엥 저도 닮았다고 생각했는데용
@박진영 ㅋㅋㅋㅋㅋㅋㅋㅋ
피부탄력이 조금 부족한 민경훈st....?
우째일본영화는 항상이따구냐
뭔가..뭔가 그냥 마음 깊은 한 구석이 울리네요
사랑받지못한 인생...
공감가는영화네요
저렇게 힘들때 자기알리고ㅠ말하면 친구라도 될텐데 성격이..
아우 무슨 모태솔로스토커가 저렇게 잘생겼냐
성격까지착해
용기내 고백했다면 다 넘어왔을텐데
마츠이는 너무 마음의문을 닫고살았구나
이제 시츠이도 마츠이의마음과 성품을알았으니 그의곁에있을거라믿어요
괴랄한데 그럴수도 있겠다 싶고... 마츠이군에게는 자신의 이름을 다시 한 번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했겠다 싶네요...
미츠이군. 처음엔 영화 빈집하고 같은 내용인가?했는데 다자이 오사무 작가를 떠오르게하는 주인공이네요 쓸쓸함이란. 참, 슬프지만 어쩔수 없이 감내 하며 살아가야 할감정. 흥미롭게 잘 봐습니다
실제로 저런일이 있다면 소름이지만 남주인공의 마음은 잘 알겠어요.
자신이 벌레처럼 아무에게도 의미없다고 느껴지는 지독한 외로움.
자신의 이름을 기억해준것으로 허전함이 채워질까요? 살인자가 되어
더 고독한 사람이 될텐데.
허전함을 채우는것이 아닌 청소년기에 느꼇던 끔찍한 외로움을 조금씩 덜어내는 과정이 범죄행위로 해소된다는것이 안타깝네요
마지막부분 브금개좋네
브금 제목 궁금하네용
용의자X의 헌신하고 비슷한 스토리네요
한 여자에게 헌신적인 한남자의 이야기 일본엔 이런스토리가 유독 많은듯..
찌질한 자신 미화영화라서... 우리나라도 늘어나고 있죠. 별볼일 없지만 진국인 자신이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는 다른 사람과 양아치인 능력남과 만나서 고통받는 서사..
나홀로 여행 영화버전이군요^^
스토킹 정말 소름돋고 끔찍하네요.
김태현 사건 생각나네요.
이건 스토킹 범죄 미화임.
하지만 영화니까..
실제론 도와주지 않음. 자기 변태 성욕만 채우지
스토킹에만 포커스 맞추지말고 가정폭력도 욕해라
돌아오시고 편집이 훨~~~~씬 좋아지신거같아오!! 항상 잘 보고 잇습니더!!
이 영화 어디서 보셨나요? 볼 수 있는 곳이 없네요...
그녀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나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남주가 모태솔로치고 넘 잘생김
뭔가 일본 영화는 여운이 항상 남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사회사 인간을 연결고리 역할을 하지 못 하게 될때 그 사회는 죽은 사회가 되는 것 같아요.
벌레의 삶을 누구도 궁금해 하지 않는 것 처럼 사랑과 관심이 없디면 인간과 벌레의 다른 점이 없다라는 메세지가 너무 슬픕니다.
소외 된다는 것은 경험해 보지 않으면 공감하고 이해하기 어렵겠지요...
아마도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무관심한가봅니다...
나만 바라보는 우렁총각 순정남 스토커?
일본은 역시 다양하네요 ㅎ
잼네요
꿀잼이네용!!🥰너무나도 재밌습니다
4:05 멍청한놈..거기서 몸을 떼버리다니
영화리뷰감사합니다. 구독눌럿어요 일본영화 많이 리뷰해주세요~~
뭔가 이해는 되고 짠하기도한데 남주의 행동이 너무 도를 넘으니까 공감이 될듯말듯.. 그리고 두 남자 모두 범죄자니까 결국 덜 죄인인 사람을 공감하게끔 강요?받는 느낌도 있음
영화에 관심이 생겨서 그런데 풀영상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왠지 이 거 보고 일본에 살 때 베란다에서 누가 집안쳐다보던게 떠올랐네요. 10층이었는데 그때 외관 공사로 뭐 베란다쪽으로 공사용계단? 연결되어있어서 인부들 지나다닐거같아 커튼치고 살았는데 어느날 문뜩 커튼 밑으로 신발이 보여서 놀랐던 ㄷㄷ 장커튼인데 바닥위로 몇센치?좀 떴는데 유리창 바로 밖에 딱붙어있는 신발 앞코보고 진짜 얼마나 무서웠던지 ㅠㅠ 일본은 가끔 좀 저런 삔또나간 사람들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ㅠㅠ 한국도 스토킹이니 자택침입이 0는 아니지만 여하튼 약간 느낌이 다름...찝찝하게 기분나빠요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남주 뭔가 강동원 느낌남
뭔가 감동적인 스토리로 결말내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주인공남자가 넘 이상해서 공감이 안되네요 ㅋㅋ
감동을 의도한건 아닐껄요 ㅎㅎ 애초에 소재도 그렇고 워낙 음침하기도하고.. 스토커는 일단 범죄이까..
인간의 고독에 대해 표현한것같습니다.. ㅎㅎ
단 한번이라도, 딱 한번이라도 여자가 말을 걸어준다는게…..그것도 이름을 불러준다는게…말이 안돼지…
니네한텐 절대 안생겨 이런일이….니 이름불러주는 여자는 엄마뿐
일본에는 가정폭력하는 사람에 대한 처벌조항이 없나....여주 불쌍하네요
그 우리나라 영화 생각난다
이승연이랑 재희 나왔던거 빈집이던가?
17:42 앗 ㅜ소름....
슬프고 기묘한 남녀의 인연이네요*
원래 짝사랑은 간절하기에 이루어지지 않음
정말 재밌게 잘 봤어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슬픈영화네요 감옥에갔다와선 이쁜사랑했으면 하네요🥺
혹시 이거 어디서 볼수있나요?
잘보았습니다 ~
너의 이름은!! 미츠이군
김기덕감독이였던 분억 빈집이 생각나네요 닮은듯하면서도 안닮은듯한 이영화를 보며 입이 씁니다
스토킹 미화 오지네 ㅅㅂ
남주가 되게 노래잘부를것같이 생김 두성으로
뭔가가 적셔오네요 굳
마지막에 나오는 브금 뭔가요?
배경음악이 뭘까요?마지막에 배경음알이요
집착의 강도와 방향
씁쓸 하네요.....
영화 내용이나 결말 자체는 많이 다르지만 뭔가 좋아하는 여자의 집에 몰래 들어가 지켜보고 하는 소재는 스페인 영화 "곤히 주무세요" 랑 비슷하네요
일본영화 매력에 빠짐
눈물나네요 마지막엔 사랑하는 그녀가 내이름을 불러주니 기분 좋을것같네요
일본인의 감성과 삶과
현실이 잘 드러나 있네요.
겉보기에는 깔끔하고 질서정연하고
톱니바퀴 돌아가듯 정교한 사회.
속으로 썩어가고 답답하고 무기력하고
생기와 활기가 없는 사회.
한국도 마찬가지죠
한국은 겉으로 썩은게 드러남
한국 보다 밝고 행복한 사회임에는 틀림이 없다
@@jingying2596
글쎄요.
나는 일본 사회가 너무 답답하던데.
너무 남을 의식하고 자기 감정 숨기고
자기 감정 속이고 살아가는 것.
@@jingying2596
사람마다 다 생각이 틀립니다.
나는 한국이 일본 보다는
생동감 있고 인간적이라 느낍니다.
일본에 한 번이라도 살아본 사람은
일본 사회 특유의 사람을 압박하고
질식시키는 알 수 없는 답답함. 압박감.을
호소하더군요.
기묘한 영화네요 ㅋㅋ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ㅠ
재밌네요!!
??? : 널 지킬 쌈자를 몰라~
사랑받지 못하는 인생이란 ㅠ
저짓거리 하니까 사랑 못 받제
와씨 엄청 몰입해서 봤네 존잼ㄷㄷ
제목뭔가요?
남자배우 요노스케랑은 정반대 캐릭터네
왜 못알아봄 저정도의 사이였는데..라고ㅜ생각했는데 아니엇구나
와씨.. 소름.. 재밌다
스토킹은 범죄 인데 무섭고 영화는 슬프게 포장 했네요 남편 ㄱㅅㅋ 결말 슬픔
여자배우분이 웃을때 진기주님 닮음 ㅎㅎ
저 얼굴로 모태솔로 라니까 몰입이 안됀다ㅋㅋ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