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C 출신 JM Education 대표가 알려주는 명문대 입학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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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성공한사람들
    @성공한사람들  ปีที่แล้ว +1

    | 챕터보기
    00:29 대표님 소개
    00:35 캐나다엔 언제 오셨나요?
    01:15 한국 학교와 다른 점?
    01:47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02:20 그래도 상위권 유지?
    02:42 그런데 어떻게 명문대를?
    04:03 학교 수업만으로 A학점 가능?
    04:44 UBC를 선택한 이유는?
    05:25 전공 선택은 어떻게?
    07:05 UBC 기숙사 생활은?
    07:34 로컬 학생을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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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rmes-t5s
    @Hermes-t5s ปีที่แล้ว +5

    대학교 졸업후 캐나다 현지에서 취업 시도는 하셨었나요? UBC가 졸업후에 취직이 거의 안된다고 대부분 다시 BCIT 다니더라구요... 현지 취업은 시도는 해보셨는지? 그리고 왜 UBC 졸업한 특히 문과, business 전공자들은 취업이 거의 안되서 유학원을 차리거나 아니면 한국으로 복귀하는건가요?

    • @JMEducation-ek6lq
      @JMEducation-ek6lq ปีที่แล้ว +6

      안녕하세요 ^^ 결론만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당연하게도 현지에서 취업을 시도 하였구요 현지에서 직장생활도 했습니다. 그리고 UBC를 졸업하고 취직이 거의 안된다는 이야기는 어느정도의 sample 을 두고 이야기 하느냐에 따라도 달라지며 학생이 어떤 전공으로 졸업을 했는지, 학점이 어느정도인지, 학부시절에 얼마나 많은 학교내부의 활동을 했는지, 혹은 co-op (internship) 경험이 있는지에 따라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에 뭐가 맞다 아니다로 설명드리기에는 어려울 듯합니다.
      말씀하신대로 UBC 졸업후에 BCIT를 다니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대부분 BCIT로 다시 가는 경우에는 학사로는 부족한 자격증을 채우러 가는 경우도 있구요 (보통 실무형 diploma 나 certificate 가 있으면 유리한 직업군인 경우가 많구요), 혹은 대학시절에 본인에게 맞지않는 전공을 공부해서 새로이 bachelor degree를 다른 전공으로 취득하기에 시간적 부담이 커서 BCIT로 진학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이유들이 있습니다.
      Business (BCOM) 학부 안에서도 다양한 major가 존재하는데, 어떤 전공공부를 했는지 (Accounting, Finance, Marketing, HR, Real Estate, TLog, BUCS 등...)에 따라 취업을 선호하는 분야와 루트도 다릅니다.
      Finance 전공한 학생들은 CFA시험을 대부분 따로 많이 준비하며, 은행이나 이외의 capital management 혹은 financial management firm 을 선호하고, Accounting 계열은 CPA 자격증을 위해 accounting 계열 회사로 많이들 노립니다. 이외에 Marketing, Tlog, Real Estate 등은 대기업에 들어가는 경우도 많지만 중소기업이나 중경기업에 들어가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제가 졸업했던 시절에는 일반적으로 UBC Sauder 학생들이 가장 많이가는 회사로는 PwC, Deloitte , EY, KPMG, BDO 혹은 캐나다 은행가쪽이 있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다양한 업종에 본인이 배운 지식을 활용할 수 있다면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기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캐나다 정부 fund 를 중소기업에 조달하는 회사에서 첫 직장을 얻었고, 이후에는 모험적인걸 좋아해서 캐나다 Startup 필드에서 인큐베이터들부터 엔젤투자자들, 그리고 정부펀드등을 통해 투자유치와 창업쪽으로 진로를 변경하였습니다. 현재도 학원 이외에도 기존에 하던 중소기업 정부펀딩 조달 컨설팅 회사를 꾸준히 함께 운영을 하고있습니다.
      저와 비슷한 시기 졸업했던 경영대 동문들은 대부분 취업을 원하는 곳에 하였었고, 취업을 못해서 특정적으로 유학원을 차린 경우는 보지못했던 것 같습니다. 한국으로 귀국한 교우들은 있었습니다 그런 경우는 대부분 한국에 더 좋은 기회가 있었거나 한국 문화가 편했거나 혹은 기타 개개인의 이유들이 있어서 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문과 (Faculty of Arts)도 매우 범위가 넓은 학부라 어떤 전공을 했는지에 따라 취업의 길은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한국문화와 캐나다 문화와 언어 둘 다 익숙하고 유학생들에게 자신이 가진 경험과 지식으로 들어가기에 진입장벽이 낮다고 느끼는게 유학관련 일이다 보니 그렇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사실 이외에도 영상에는 자세히 설명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많지만 아마 다음편에 간략하게 취업관련된 이야기를 업로드 해주실 듯 하니 언제든 궁금하신 점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Petite.roseraie
      @Petite.roseraie ปีที่แล้ว +7

      지나가던 유비씨 졸업생입니다 그쪽은 취업이 안되셨나봐요 엄청 Jealous한 말투시네요 UBC나와서 취업이 안되는건 개개인차이 고요
      또 비씨아이티나 다른 칼리지서 공부하신분들은 하고싶어서 하신걸수도 있고요 한국서도 연세대 이런데 나와도 취직못해서 여기 캐나다와서 비지니스 차린 사람도 있는데요? 근데 학원을 차리든 비지니스를 차리든 왜 그쪽이 난리이신건지? 다 개인차이이고 preference인데 졸업생들 비하 하는거 같네요

    • @MelodySorrow
      @MelodySorro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비씨 엔지니어링 나왔는데 졸업후 내 주변에서 취직 못한 사람 단한명도 못봄.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지금 남편이랑 같이 유비씨에서 BCS라고 2nd degree CS 하고 있는데 보통 유비씨 컴싸 못붙으면 유비씨 수학과나 통계학과로 빠지고 그 다음은 SFU, 그것도 안될거 같으면 BCIT 고려하지 BCIT부터 고려하는 사람 못봄. 애초에 코업의 질이 UBC가 훨씬 좋은데 같은 전공을 공부할 거면 BCIT를 왜 가겠냐고... 레딧만 봐도 같은 전공이면 UBC를 가지 BCIT를 왜 가냐고 하는데.
      뚜렷한 목표가 있거나 BCIT에 강점이 있는거 아닌이상 그냥 유비씨 옴. 리쿠르터들도 유비씨랑 BCIT 학생 둘이 비교대상이면 유비씨 학생을 우위에 둠.

    • @tolstoi4200
      @tolstoi420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MelodySorrow 옛날 사람이신지 모르겠는데 요즘 컴싸던 엔지니어던 취업 어려워요... 빅테크던 작은 회사던 코비드 때 많이 채용했던 인원들 다 lay off중 백수 도 많고 졸업해서 노는 컴싸 인원 짤려서 노는 인원들 천지... 미국 좋은 학교 엔지이어 나와도 job 많은 미국도 취업이 어려운데 UBC가 ㅠㅠ

    • @MelodySorrow
      @MelodySorro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olstoi4200 내 남편이 엔지니어 때려치고 "지금" 유비씨 컴싸 다니고 (현재 4학년) 나도 육아휴직중에 유비씨 컴싸 붙어서 현재 3학년으로 돌아감. ㅇㅇ 내 주변에 코업을 못한 사람을 못봤고 취업 못한 사람을 못봤음 ㅇㅇ.
      그리고 내가 지금 애를 돌봐서 이번 년도 코업은 안하겠지만 남편은 최근에 테슬라 인터뷰 봄. 1차 붙고 내일 2차 인터뷰 있는데 이거 안되면 다른 코업 인터뷰들 미뤄둔거 보면 됨. 레딧 가서 뒤져만 봐도 엔지니어링이나 컴싸는 UBC가라고 하지 BCIT가라고 안함.
      내 동기들이 마소랑 구글 메타에서 일하는데 이 친구들 말 들어보면 mass layoff 당시 일부로 레이오프 신청해서 퇴직금이랑 기타 수당 챙기고 몇달 쉬다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그리고 옛날이 얼마나 옛날인지 모르겠는데 남편은 6년전에 학교 졸업하고 취업했고 나는 7년전에 졸업하고 취업했음. 취업하는데 3개월 걸렸고 (한달만에 직업 찾았는데 여행하느라 시작일을 미뤄둠) 남편은 유학생 신분인데도 2개월만에 직장 잡음.
      님이 유비씨를 졸업하기를 했음 아님 유비씨 내부 관계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