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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옛영화를보는 것 같습니다ㆍ그만큼 따습다는얘기입니다 ㆍ할머니와 상길씨 형수님 보고 있노라면 제가 복에겹다하여 혼자 "씩"웃고맙니다ㆍ상길씨!씩씩하게 사세요
마음이 순수하고 깨끗하신 상길삼촌속마음이 아픈모습이 마음이 안쓰럽네요부디 건강하게 잘 지내셨음 좋겠어요.
상길씨~힘내시고건강하게행복한시간만되세요~응원합니다
상길씨는 이미 알고있네요 어머니가 안계셨다면 기름보일러 떼면 그만이라는것을 어머니 걱정에 그리 방이 더울정도로 뗼감을 넣어놓는거군요 참으로 효자이십니다
5:48 상길삼촌 간식까지 챙겨주는 천사 제작진님들 😊
어머니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겠네요 상길씨 강아지 사랑하시며 살아가세요 강아지도 가족이랍니다
며느님이 정말 잘하시네요!
아무리 잘나고 똑똑하고 돈많은 자식보다도 상길 아저히가 더낫네요
형수가 참 마음이 좋으시다 상길 삼촌은 말 할 것도 없고요~^^
푸리가 있어 다행인 상길 삼촌
상길씨가 술먹고 엄한소리 하는상길씨보니 속상해서 그렇죠 그래도 할머니에게 상길씨가 제일아픈손가락이고 안타까운마음이죠 그것이 이세상 부모닝 마음입니다
상길님의 허전한마음이안타깝네요
항상 손잡고응원합니다🏝💕💕🫒🎋💐⚘️⚘️
강아지 불쌍타묶어놓다니 강아지 귀엽네요♡
상길씨 응원합니다 ❤😊
이영상 수없이 보고있지만 볼때마다 마음이 아려오네요
에휴속상하네요 상길아저씨 건강하세요
착한 상길아재
봐도봐도 정겨운풍경 그립다
사람들이 상길씨 이용해서 데려다가 일시키고 품값도 안주고 떼여먹는사람도있으니 양심도없네 그나마 양심있는사람들은 품값을 주니 다행이다
21:52 버럭지라는말이 왜이렇게 귀엽고 자꾸 듣고싶을까요 ㅎㅎㅎㅎㅎ
버럭지 정겨운 제고향 전북 사투린데 고향떠나온지 너무오래돼 잊고있다가 여기서 들으니 기억이나고 정겹네요
이 영상 7년전 할머니 돌아가셨겠어요 상길씨 혼자 사시겠어요
상길씨와 작은며느리 순덕씨 나이 꽤 많이 드셨겠네요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찾아가서 도와드리고싶은마음이구요!
수신료 내야는디..좋은방송보니껭😂
아주 평범하고 정상적인 한민족의 일상이라....
쓸데없이 맞지도 않는 번역(추가 글씨)!
와~나 순간 메뚜기 보고 침넘어감..ㅠ.ㅜ국민학교때부터 입으로 넣었던 먹거리저눔의 가을 벼메뚜기.(별개로 겨울 산개구리~ㅋ.ㅋ) 좌우당간막구리에 입속에 탁! 탁탁!! 털어 넣으면..눈탱이 돌아삘정도로..기냥 끝!!!!!!!
상길씨가 군부대에서 심하게 머리 다친적있어서 후유증이남아 생각없이 말하고 엉뚱한짓을잘하니까 작은며느리와 할머니는 속상하고 듣기싫은거죠 따지고보면 상길씨도 넘불쌍하고가없어요 할머니가 제일 아픈손가락 상길씨두고어찌 눈을감을까 노심초사 걱정이많겠죠 그게 모두 부모마음 부모심정입니다 지금 상길씨가 나이가 많겠죠? 어떻게 지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한 편의 옛영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ㆍ
그만큼 따습다는
얘기입니다 ㆍ
할머니와 상길씨 형수님 보고 있노라면 제가 복에
겹다하여 혼자 "씩"
웃고맙니다ㆍ
상길씨!
씩씩하게 사세요
마음이 순수하고 깨끗하신 상길삼촌
속마음이 아픈모습이 마음이 안쓰럽네요
부디 건강하게 잘 지내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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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길씨는 이미 알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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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걱정에 그리 방이 더울정도로 뗼감을 넣어놓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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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겠네요 상길씨 강아지 사랑하시며 살아가세요 강아지도 가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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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 버럭지라는말이 왜이렇게 귀엽고 자꾸 듣고싶을까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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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 순간 메뚜기 보고 침넘어감..ㅠ.ㅜ
국민학교때부터 입으로 넣었던 먹거리
저눔의 가을 벼메뚜기.
(별개로 겨울 산개구리~ㅋ.ㅋ) 좌우당간
막구리에 입속에 탁! 탁탁!! 털어 넣으면..
눈탱이 돌아삘정도로..기냥 끝!!!!!!!
상길씨가 군부대에서 심하게 머리 다친적있어서 후유증이남아 생각없이 말하고 엉뚱한짓을잘하니까 작은며느리와 할머니는 속상하고 듣기싫은거죠 따지고보면 상길씨도 넘불쌍하고가없어요 할머니가 제일 아픈손가락 상길씨두고어찌 눈을감을까 노심초사 걱정이많겠죠 그게 모두 부모마음 부모심정입니다 지금 상길씨가 나이가 많겠죠? 어떻게 지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