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방송이니 벌써 9년이 지났네요. 검색해보니 나부야 나부야 라는 다큐영화도 찍으셨네요. 2015년에 할머니가 97세에, 2017년에 할아버지가 98세에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영상을 보니 정말 정정하셨네요. 특히 할아버지께선 건강을 타고나신 듯하시네요. 가신 곳에선 두분 다 안아프시고 손을 꼭잡고 소풍 많이 다니고 계시겠지요?
8년전 2013년도 영상입니다 두어르신 살아계셨으면 할머니 101살 할아버지 102살입니다 할머니 먼저돌아가시고 할아버지 나중에 돌아가셨다네요 분명히 두어르신 천국으로 가셨을겁니다 그곳에서도 두분 이승에서 사신것처럼 재미있게 서로 위하면서 사세요 이런 두네외분 늙어서도 금슬좋고 서로변치않고 위하는 마음 드물겁니다 요즘 서로 성격차이 및 모든문제많아서 이혼하는사람들이넘많은데 두분 보니 배울점이많네요
어머님 아버님 사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면서 눈물이 한없이 나네요 우리엄마 아버지도 보고싶어요 나이가 드셔도 좋은 말씀만 하시고 서로 아껴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많이 본받을 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더 건강하셨어 지금처럼 행복하게 백년 해로 하셔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와..영상 보는내내 두분께는 배울 점이 한가득이네요. 할아버님이 생각이 건강하고 부지런하신거같아요. 30년을 넘게 일기를 써오시고 할머니가 나를 보고싶어했다는 것을 바로 오늘 일기에 기록하시는거 보고 느꼈습니다. 그런 할아버지께 늘 예쁜 말로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현하는 할머니.. 정말 두 분 삶 자체가 아름다움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님 지금은 이세상에 없겠지요 두분 천국에서도 두손잡고 미소지으며 행복하게 살고 계시죠 ..ㅜㅜ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부모님이란 얼마나 고난과 역경을 딛고 삶을 살아셨는지 .. 다시한번 미천한 제가 조금은 배우고 후회도 해보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님 천국에서도 만수무강하시고 두분 두손 꼭 놓지 마세요 ㅜ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님 ... 제부모님은 아니지만 참으로 보고싶습니다 ㅜㅜ
손자들도 자식들도 저만하면 참 착하고 좋습니다. 어르신이 좋은맘으로 사셔서 그런가봅니다. 저는 천하의 불효녀라서요. 울아버지가 돌아가셨어도 한국에 못갔습니다. 내자식이 더 중하다고 나 먹고 사느라고 안갔습니다. 저같은 년은 살면서 고통받아도 아버지께 불효를 해서 참을수 있습니다. 오히려 고통받는게 더 좋습니다. 그래도 소원이 생기네요. 죽고난후 아버지를 만나고 싶습니다. 제가 좋은맘으로 살면 아버지를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아버지 내 아버지 세상에서 가장 좋으셨던 내아버지....사랑합니다. 사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버지
전에 개그맨 출신 남희석씨가 방송에서 그러시더군요 본인도 자식을 키우고 있고 자식인데 본인의 아버지가 장기를 떼어달라고 하면 망설일거 같아도 만약 본인의 자식이 장기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망설임 없이 장기를 떼어주겠노라고 참 그래요 자식은 부모님의 생각에 1도 못미치나 봅니다 그게 부모와 자식의 관계인가 싶어요
보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알수없는 눈물이...아름다운 두 분...다음 생에도 부부연 이어서 한번더 가슴시리도록 고운 사랑하소서....
그러네요 ᆢ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보기전엔 무슨말인지 싶었는데ᆢ
보는내내 눈물이 나네요
말씀에 늘 감사하다는 그런 심성
그런마음가짐 가지며 남은여생 살아야지 다짐 해 본다
@@oknimkim3216 저리곱게 늙고싶네~~눈물흘리면서 훗날 나의모습임을 생각하면서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게지내시다 한날한시에 가시길 맘으로기도합니다.
보는 내내 쉬지않고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네요.
저도 저렇게 사는게 꿈이네요.
아 !눈물나 할아버지사랑이 한없네요
울컥하네요 나도 와이프랑 저렇게 이쁘게 늙어서 살다가 한날 한시에
같이 긴잠에 들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재울컥늙어잠들맛없재
와이파이?
할머니의 고맙소 고마와잉 이렇게 계속 표현해 주시는 모습이 너무 귀감이 됩니다.
세월이유수와갓다
ㅅ기법ㆍ
ㄷ
ㅈㅅㅅㅇㅈㅈ.
ㅅㅈㄷㅅㅂ3pajb889pp
그렇치요 .참 표현도 중요합니다
@@정성화-p6j
돌아 가시기전에는 부모 자식간에 정을 떼려고 한다는 옛 어르신들의 말씀대로...
저도 나이를 먹어보니, 왜 그렇게 부모님을 이해 못해 드렸는지...
후회가 됩니다.
늙으신 몸으로 늘 힘든 밭일을
하시는게 안타까워서 많이도 싸웠거든요...ㅠㅠ
교육은 이런다큐가 참교육이다
진짜 돈주고도 못배우는교육 삶으로
직접가르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할머니 말씀을 너무 예쁘게 하세요..
저연세에 저리 예쁘게 말씀하시는 것 보면
젊으셨을때는 얼마나 예쁘게 하셨을까?
내가 한수 배우고 갑니다~~^^
서로가 고맙다
미안하다 이쁘다
이런말을 아끼지 않코 하시는 두분 정말 한편의 영화네요
참 보기좋고 눈물 납니다
요즘 젊은 부부들 느끼는바가 있으면 좋겟습니다
어쩜 75년 같이 사신 부부가 신혼보다 더 알콩달콩 꿀뚝뚝이실까? 쓰담쓰담 이쁘다는 말이 끊이질 않으시네^^ 고맙다 반갑다 보고싶다 좋다 이쁘다...라는 말로 가득한 일상~ 서로 예쁜 말로 표현을 잘해주시는게 두분의 백년해로 비결이신듯! 너무 사랑스러운 노부부♥♥
저희도 30년 되었는데 맞춰가는 시간을 지내고나니 지금은 점점 애틋해져감을 느낍니다~ 내가 조금만 더 배려하는 맘으로 살면 되더라구요~
너무 아름답운 할아버지 할머니 네요 너무너무 감동받았읍니다
,
.
나도모르게 눈물이 그냥주르르
흐르네요
할아버지 할머니 정말고우세요
이세상이나 저세상이나 영감없으면무섭다는
할머니 말씀
무슨뜻인지 이젠알것같아요
나도 저렇게 사랑받으며 늙어가고싶다
아침부터 눈물바다가 되네요~ 할아버지, 할머니 두 분 하늘나라에서 여전히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지내시고 계시죠?
하늘나라로 소풍가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참 사랑 가르쳐 주셔서 ..
ㄷ66ㄷ6666
ㅠ
두분 돌아가셨어요??
두어르신들 오래전에 돌아가셨습니다 고안의명복을빌면서 두분 천국가셔서도 알콩달콩 재미있게 지내세요~^-^♡♡
😭ㅠㅠ 그렇군요~
참 허무하네요
옴마야. 돌아가셨네요. ㅠㅠㅠ
돌아가셨구나
너무나 보기좋았는데
할머니께서할아버지랑 한날한시에가고싶다고하셨는데두분좋은곳에가셨을꺼예요 삼가고인에명복을뵙니다
아름답게 살다 가셨네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감동의 대성통곡 눈물이 흘러서 코가막히고 눈이토끼눈이되었네요ㅠ
저는42살비혼인데 .. 많은생각을 하게 되었어요ㅜ
좋은 짝 만나 고운 사랑 나누며 살기를 축복해요~
참 아름다운 노년의 모습이네요..
보면서도 눈물이나서..
곁에있는 사람에게 늘 해주어야하는말을
우린 왜 못하고 살까요..
할머니 웃는모습이 너무 예쁘십니다^^
맞습니다 할머니가 참 고우십니다~~~♡♡
할베.할메..
노년의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마음도 뭉클해집니다
엄마아버지생각이많이나서 눈물이나네요 그리운부모님 돌아가신지 30년됬는데 너무착하신우리엄마 어는부잣집 고명딸로태어나서 공부많이하시고 잘살고있으리라 믿어지네요 두분노인돌아가셨다니 인생 참허무하네요 눈물이 주루룩
요즘 젊은이들이 보고 모두들 사랑하면서 부부가 끝까지 다정하게 서로를 사랑하고 도와가면서 할머니 할아버지 처럼 끝까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할아버지.할머니.모습보니.참아름답고.눈물이.나네요.우리부부는.칠십인데/보이기만.하면.싸우는데~~~
눈물 콧물 흘리며 봤네요. 댓글을 안 쓸 수 없는 감동.
부부가 저렇게 구순 넘어 고운 심성을 기지고 사시니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90세가 훌쩍 넘으셨어도
엄아가 보고싶고 그리운 할아버지~
마음이 찡~해옵니다
어느 신혼부부가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을까요~💕💕
참사랑이심니다
젊은 신혼보다 더아름답네요
평생 사랑으로 함께하신
아름다운 부부이세요
하늘나라 언제나 행복하소서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 어쩌면그리도 고우실까요 말씀도 고우시고 애뜻한 두분 참 ! 아름다우시네요
아..눈물나
할머니 어찌 그리 사랑스러우세요
할아버지는 멋지시고
겉모습은 나이가 들었지만
여전히 새신랑 새각시 같으십니다
그곳에서도 두분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고맙단말
예쁘다는말
사랑한다는말
고맙습니다.어르신들
행복한 눈물이 나는건 노부부의 순순한사랑이 한없이 아름답습니다..😍
눈물이납니다 부부가 무엇인지
한날 한시에 같이 가고싶다는 노부부의 말씀에 가슴 뭉클 합니다 남은 며생도 행복 하세요
마직마길이라도. 한이없도록. .잘힌셨으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ᆞ하미팅.
아~~ 눈물이 난다.
아름다운 인생을 사시는 두 어른신들.
2013년 방송이니 벌써 9년이 지났네요. 검색해보니 나부야 나부야 라는 다큐영화도 찍으셨네요. 2015년에 할머니가 97세에, 2017년에 할아버지가 98세에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영상을 보니 정말 정정하셨네요. 특히 할아버지께선 건강을 타고나신 듯하시네요. 가신 곳에선 두분 다 안아프시고 손을 꼭잡고 소풍 많이 다니고 계시겠지요?
지금 넷플에서 나부야 나부야 보고 울다보니... 잠이 안오네요
다큐보고 많은걸 생각하고 느끼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소식 전해 주셔서 가끔씩 생각이 나고는 했었거든요 두분이 하늘에서 도 여전히 다정하게 함께 계실거에요
저도 아궁이 불 지필때가 생각이 나네요
할아버지가 끝까지 할머님 지켜주시다 별세하셨나보네요. 생의 마지막 까지 서로를 아끼면 살아온 삶 존경합니다
ㅜㅜ ㅜㅜ 미천한 저는 .. 두손 꼭잡고 천국에 계시겠네요 ㅜㅜ 존경하고 다시 또 존경합니다 ..ㅜㅜ
젊은 부부들이 이영상을 보고 부부가 이렇게 소통해야 한다는걸 배웠으면 좋겠다 한계가 있는삶 ....서로 겸손하게 사랑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야릅답게 세상살아가는 모습 우리들한테 큰 교육이 됨니다 눈물이 주누룩 훌려내리세요 감동적입니다 오래오래 두어르신 건강하세요~♡♡♡
눈물이 주누룩 흘려 내리네요 .ㅎㅎ
나도 아버지 어머니가 보고싶어요. 눈물이납니다 지금 계시다면 고기도 만나음식 해드렸 후에~
어르신들께 반말로 대하는것을 삼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친근하고, 그래도요.
특히, 요양 보호사나,간호사, 간병인들, 사회 복지사분들..
역지사지 해보세요!!!
재큰교육들감동주루룩맛없재
@@이효선-g4i 머선 말씀이지요?
할머니도 애교많고 이쁘시고 할아버지도 다정다감 멋지세요
역시 고마움을 표현하는 부부시니 축복이 넘치시네요
감정표현도 솔직하시니 부부가 저리도 잉꼬가 되실수 밖에요♡♡♡♡♡
에휴...또 눈물이...
너무 아름다운 영화 한편을 보았습니다....
"영감이 없으면 난 무서워..." 눈물이 나네요.
나도 울신랑한테 이런 표현 많이 해야겠어요.
많이 배웁니다.~~~
눈물이 흐르는게 저만이 아니네요.
아름다워서 눈물이 납니다.ㅎ
두분 사랑이 감동을 줍니다~♡♡♡
할머니의 언어 참예뻐요 할아버지 기를 팍팍살려주시네요~~♡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네요
어쩌면 저리도 이쁘게 나이 드셨을까요..^^
감사합니다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두분 정말이쁘게 말하시네요.정말본받고싶습니다. 가슴뭉클해지는 아름다운영상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 정말 부럽습니다. 모든 부모형제 가 그렇게 예쁘게 알콩 달콩 살아야 하는데 두분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
@@goldlee6558 누구세요
고맙다 이쁘다 좋다 ㅠ 이런 예쁜말을 참 많이도 하시는것보니 대단하신 어르신들이네요. 애틋하고 눈물나네요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저절로 입가에 미소짖게 합니다
동반자는 이런건데 왜 우린 모를까요
두분 건강하세요^^
자녀분들 복이네요
늙어도 이렇게 연애하듯 두분이 서로를배려하며 사시네. 캥이치시고 춤추시는 끝 장면...이것이 정말 로맨스다. 열정잃지않고 너무멋지게 사시네 참 감동받고 보고 또 봅니다
할머님께서 애정표현이 풍부하세요.
마음은 늙지 안터이다
어느순간 늘 그자리…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늙어 가는 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세상에서 이토록 아름다운 사랑이 또있을까~~
볼수록 잘생기셨고 이쁘시다
천생연분!
할아버지 할머니 하늘나라에서도 여전히 다정하시지요?
. . .♥
늙어서도 천사같은 할멈할범 참
애뜻하고 보기 좋네요
저런 동반자 만나기 쉽지않지요ㅜㅜ
40년후 저의 모습이면 좋겠습니다.
저도 남평과
영감 할멈 부르며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어요.
매일, 매순간 "이쁘오~고맙소~"
매순간 하시는 진심의 고백!
미안함을, 고마움을, 사랑함의 표현을 나중으로 미루지 않는 두분에게서 참으로 감동을 받습니다. 가슴이 저리고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영감 참예쁘다.고맙소...한날한시에 가고싶어...눈물이 왜이리 나는건지...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젊을 시절 엄청 곱고 예쁘시고 멋있으셨을 것 같네요.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 건 두 분의 눈빛과 미소이실 것 같습니다.
70중반을 가고있는사람으로 가슴 뭉클하고 정말 본 받을만한 부부애 반성하고 배울점 많았습니다
부부라는 의미를... 다시한번 되돌아보게되었습니다... 저렇게 서로를위하며 살아가는것이 진정한 행복인것같아요...
할아버지 꽹가리치실때 눈물이 터지고 말았네요.
극락이 바로 여기임을 보여주십니다.
우리에게 가르침을 몸소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두분 사시는 모습과 할머니의 애교스러움이 보기가 아름답고 할머니를 아끼시는 할아버지를 보니
나도 70다되가는데 아내한테 저렇게
할수있을지 걱정됩니다 인생의 참교육을 제대로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나네요..
저도 착하디 착한 우리 남편에게 말도 더 이쁘게 하고 잘해야겠어요.
사랑스러운 할머니~
고맙다는 말을 정말 많이 하시네~~
두 분 삶이 참 아름답네요~!!!
8년전 2013년도 영상입니다 두어르신 살아계셨으면 할머니 101살 할아버지 102살입니다 할머니 먼저돌아가시고 할아버지 나중에 돌아가셨다네요 분명히 두어르신 천국으로 가셨을겁니다 그곳에서도 두분 이승에서 사신것처럼 재미있게 서로 위하면서 사세요 이런 두네외분 늙어서도 금슬좋고 서로변치않고 위하는 마음 드물겁니다 요즘 서로 성격차이 및 모든문제많아서 이혼하는사람들이넘많은데 두분 보니 배울점이많네요
M
Cm
아~돌아가셨군요.
돌아가셨군요
가슴이 뭉쿨합니다
두분의 사랑이
이 험난한 젊은이들에
산교육이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두 분의 사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던 참에 돌아가셨다는 댓을 보니까 눈물나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 좋은 곳에서 평안하세요.
고맙다. 예쁘다. 사랑한다.
고운마음을 지닌 어르신덕분에
제 가족에게 애틋한마음으로
살아야겠어요.
두분 천국에서도 백년해로 하시겠지만.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두분 사랑이 너무 이뻐서
눈물이 나네요. 건강하세요.
얼마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고ㅠ
울아버지 엄마 언제나 쇼파에서 손잡고 서로 고맙다고 하던 모습 생각납니다.
그립고 보고싶은 분들..
넘 울었네요.
인생의 멋진 드라마 한편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사랑하며 살수 있을까?
그냥 왜인지 모르게 알수없는 눈물이 나도모르게 주르륵 흐르게되는 영상이네요.
보는네네 미소짓게되는 영상 이구요.
기분좋은 영상입니다.
두 어르신 참 예쁘게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우신지~ 신구 선생님의 나레이션이 더해 포근함이 햇 이불처럼 뽀송뽀송~
가슴이 따뜻한데 먹먹해지네요...
보는네.울었습니다 .할아버지배려와.예쁜할머니미말솜씨.칠십인데도.서로대화없이사는나를보면.눈물만납니다
오래전부터 제 인생의 목표가 남편과 죽는순간까지 저리 늙는거 입니다.넘 감동받고 갑니다.
눈물나요ㅠㅠ
아 돌아가셨구나 슬프다 하늘나라에서도 두분 행복하셔요^~^
오늘을 사는 부부들에게 많은 울림을 주신 두분.
소박하시고 사랑넘치게 사신 두분의 삶. 닮고싶습니다
저승에서도 열심히 깨 볶고 계시겠죠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납니다 두분 그곳에서도 행복하시길바랍니다
할머니가 말을 넘 이쁘게 하시네요...얼굴도 이쁘시고....
저정도면 따틋 한곳에서 식사를 좀 해드리는 자녀가 있어야 하는데
에구 맘이 너무 아프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삶으로 귀감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르신들 부디 좋은 곳에서 함께 행복한 삶 살고계시기를 바랍니다!
천국에가셔서도복되게행복하게두분해로하셔요너무보기좋아감동해서울었답니다
보는 내내 미소 짓게 만드네요..할머니 모습이 할아버지 엄청~좋아 하신거 같아요..
두분 사랑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이에요~ 가슴이 시리도록 멍때리고 있어요 두분 예쁘게 사시다가 다음 세상에서도 꼭 부부 인연되시길~~~~~~~~
두분,너무,존경,스럽읍니다
남은,생도,두분이,행복,하시길,바랍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동화보다 더 동화같은 아름다음 노 부부에 모습을 보니 가숨이 뭉클 눈물이 확나네요 두분 건강하게 좋은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두 분 보기 좋으십니다.~^^
인생이 가장 아름다운 두분 입니다. 두분 백년회로 하시네요!너무너무 정겨운 할아버지 이 새상의모든 부부 배울점이 많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부모님생각이 나네요.
오직 한분만을 위해 살아오신삶이 할아버지로 인해 더욱 빛이납니다.
모든사람들의 본보기 되신 어르신 감사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져요..
참 부럽네요..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부럽습니다 두 분의 사랑…
지금도 이영상을 가끔 보고있습니다 우리부모님과 너무나도 비슷하셔서요 부모님생각이 너무납니다 두분 아름다운 인생을 살다가셨군요 천국에 가셨을겁니다
어머님 아버님
사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면서 눈물이
한없이 나네요
우리엄마 아버지도
보고싶어요 나이가 드셔도 좋은 말씀만 하시고 서로 아껴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많이 본받을 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더 건강하셨어 지금처럼 행복하게 백년 해로 하셔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은받는거이아니라 하는거란 뻔한 말이지만 실천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와..영상 보는내내 두분께는 배울 점이 한가득이네요. 할아버님이 생각이 건강하고 부지런하신거같아요. 30년을 넘게 일기를 써오시고 할머니가 나를 보고싶어했다는 것을 바로 오늘 일기에 기록하시는거 보고 느꼈습니다. 그런 할아버지께 늘 예쁜 말로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현하는 할머니.. 정말 두 분 삶 자체가 아름다움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노부부의 깊은 사랑.. 두 분 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제 나이 50 두아들을 둔 아버지이자 남편이지만 영상보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 두분께 많이 느끼고 배웠습니다. 존경합니다..
할아버님~ 할머님 두분의 사랑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보는내내 눈물이 흐르네요~~~
정말 그야말로 백년해로 하시며 찐사랑하셨네요~~ 할아버님 할머님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두분 하늘나라에서도 서로 사랑하시며 행복하시길 빕니다~🙏
어느꽃보다 더 아름다우희 두분 삶 저희도 살아가겠습니다
조심하세요 넘어져서 뼈를 다치면 치명상 입을 수 있어요! 할아버지 음악성이 대단하십니다. 대청마루에서 보이는 먼산이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늘 건강을 주시는 장관입니다. 일기를 쓰시는 할아버지에게 감탄하지 않을 수 없군요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 어르신께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저승에서도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잉????
돌아 가셨나요???
할머니 할아버지 100세까지 오래오래 사세요....
할머님 주름이 백개나 되는데
이삐 ᆢ그래도 이삐ᆢ
너무 아름다운 어르신들이네요
이쁜 삶 잘 살아가시그 계시네요
저 어르신들 자녀분은 부럽네요
생명 다 하실때까지 즐겁게
계시다가~~
참 이쁨니다~~^^
꾸밈없으신 두부어르신
아름답기가 그지없으시니 존경스럽습니다
보는내내흐르는 아름다운 눈물이소리없이흐릅니다.
아이고 가슴 절절하여 목이메이네요
두분 영상보면서 반성하고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두분 백년해로 하시고
소원대로 한날산시에
손잡고 천국가세요
눈물이 왜 이케 나요? 아버지엄마 부를수 있을때는 그게 소중한줄 몰랏어요 넘 부럽네요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백년가약이 따로 없네요.
우리도
행복하게 오손도손 삽시다.
바로 옆에 이웃집이 보이니 편안해 보이네요.뚝 외딴집이 아니어서 고맙습니다.
³³³³¾³⁴è³
할머니 할아버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시며..
아내이며
인생이 좋으면서 눈물이 납니다
보면서 이아침에 하염없이 눈물만흐른다 아름다고 슬픈다 이제는 볼수없는 두분이시지만 영상으로 남아 우리에게 어떤게살아야하는지 알려주시는 두분 가신곳에선 항상 손잡으시고 좋은곳 많이다니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어머님 아버님 ♥️♥️♥️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삶이네요..
일확천금도 필요없고 딱 저렇게 늙어가면서 살다
가고싶어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따뜻한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려한 세상 하나도 부럽지 않네요~
돌아가신 울 할매,할부지 생각나네요 ㅠㅠㅠ
눈물난다
최고의부부셨네요!
아름다우신모습
마음에간직합니다
이복된분들의모든자녀들
이렇게부모님처럼사셔서
또많은이웃들에게
부모님처럼
이감동
나누어주셔요~~
우리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많이 많이 그립고 그리워 지네요.
많이 많이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이리도 아름다운 부부가 또있을까요 눈물만
흐릅니다
고맙다는..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읽어내는 한편의서사시같네요.
삶이란
저 연세의 순수함 역대급입니다.부럽습니다.
'인생은 아름답다'라는게 틀린말은 아니군요...
할아버지 할머님 지금은 이세상에 없겠지요 두분 천국에서도 두손잡고 미소지으며 행복하게 살고 계시죠 ..ㅜㅜ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부모님이란 얼마나 고난과 역경을 딛고 삶을 살아셨는지 .. 다시한번 미천한 제가 조금은 배우고 후회도 해보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님 천국에서도 만수무강하시고 두분 두손 꼭 놓지 마세요 ㅜ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님 ... 제부모님은 아니지만 참으로 보고싶습니다 ㅜㅜ
손자들도 자식들도 저만하면 참 착하고 좋습니다. 어르신이 좋은맘으로 사셔서 그런가봅니다. 저는 천하의 불효녀라서요. 울아버지가 돌아가셨어도 한국에 못갔습니다. 내자식이 더 중하다고 나 먹고 사느라고 안갔습니다. 저같은 년은 살면서 고통받아도 아버지께 불효를 해서 참을수 있습니다. 오히려 고통받는게 더 좋습니다. 그래도 소원이 생기네요. 죽고난후 아버지를 만나고 싶습니다. 제가 좋은맘으로 살면 아버지를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아버지 내 아버지 세상에서 가장 좋으셨던 내아버지....사랑합니다. 사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버지
불효한게 아니에요
사정이 있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돌아가신 아버님은 님의마음을 다아실 꺼에요 이미 님은 좋은사람 입니다 건강하세요
아버님은 잘 살다, 행복하게 있다 오시길 바라실겁니다. 힘내셔서, 즐겁게 사세요. 부모님은 자식의 행복이 최우선이니까요!.. 멀리서, 건강하세요.
전에 개그맨 출신 남희석씨가 방송에서 그러시더군요 본인도 자식을 키우고 있고 자식인데 본인의 아버지가 장기를 떼어달라고 하면 망설일거 같아도 만약 본인의 자식이 장기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망설임 없이 장기를 떼어주겠노라고 참 그래요 자식은 부모님의 생각에 1도 못미치나 봅니다 그게 부모와 자식의 관계인가 싶어요
할아버지,할머니 항상 감사하며 💕 사랑 합니다! 저승에서도 행복 하시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