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의 간을 내먹을 놈 집안이 가난하고 형님들이 멀리 떠나 있으면 대부분 집안의 막내 삼촌 놈들이 좀도둑 질을 잘 하더라구요 할머니 할아버지 염냥 에서 돈빼가고 형수나 누나들 지갑에서 돈 빼가고 내가 자라던 60녇도에 내 삼촌놈도 그짖을 전문적으로 했었으니까요 나의 벙어리 저금통에서 지폐가 없어지면 그 놈 짖이였죠
자태가 참 고운분이시네요 보는내내 가슴이 먹먹하고 목이 메입니다 나의 지난날 어린시절과 부모님이 오버랩되어 묘한 감정이 생깁니다 그 시절 어쩌면 그리도 삶들이 힘들었는지 상상조차 할 수가 없네요 지금은 시대가 변하여 저 시대의 사고방식과 완전 다른 삶인데 할머님의 일생이 너무나 기구하고 억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어찌 사시는지 깊은 한 다 삭힐 수는 없겠지만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내셨으면합니다
지금도 살아계시면 95세 이신디. 그 예쁜 얼굴로 혼자되어 살아오셨으니.. 내세에선 님의 신랑 다시 만나서 정말 천년만년 아름답게 사랑하시겠군요. 돌아가셨으면, 분명 만나셨을터. 서로 우주끝에 떨어져있어도 마음은 한치의 어긋남없이 통한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힘들지만 아름다운 생을 만드셨네요.
두분의짧디짧은해로의시간이 참으로야속하네요 긴세월아들둘만바라보고 힘든세월살아내시느라수고많았어요 남은여생도 자식손주들과 행복하게사시길바랄게요
참마로 눈물나서 몾보겠네요
어찌 그리 맘이 이쁘시데유~!
열려문 당연히 세워 드려야 겠네요~!
어머님새대는 고생만하셨지요.
친정엄마 생각에 눈시울이 뜨겁네요. 자식들한테 효도 받으시고 오래 오래사세요
너무마음이아프네요
눈물이줄줄이흘르면서잘봐습니다. 한많은청춘. 앞으로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 남은인생 행복하세요
효부이자 천사입니다.
이승에서 한맺힌삶
좋은 복 이루실겁니다
끝까지 건강하소서.
존경스럽고.
또 존경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토록행복하세요.
가슴이아프네요 힘든삶이엇지만 훌륭한아드님두분의효를밭으시며행복하셨으면하네요 지난날의그리움은잊어버리세요
그나마
시아버지 시어머니
좋은 사람들
만났어 당행 입니다
감동..훌륭하신 어머니..
어머님 싸랑하며 축복합니다~내 내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김월순 어르신의 인생역정의 감동적인 사연입니다
맛있는 것도 많이 잡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억압당했던 여성들의 삶ㅡ보는내내 어찌나 짠하고 가슴아픈지..
진짜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남은 삶도 힘드실 것 같아요
그래도 어머님 힘내셔요~
고맙고 감사해요 주어진 책임감 사명을가지고 사시는 어머님들 여자이 기때문에 참고견디고 인내하며 살아야하는 의무휼 륭하신 어머니 를 존경 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셔야~~
모진세월한을
조금이나마
지울수있을것같습니다
힘내시고건강하셔요~~
못된 시동생은 잘살고 있는지
모진 세월 살아오신 어머니의 일생에 맘이 아픕니다.
건강하세요.~~
벼룩의 간을 내먹을 놈 집안이 가난하고 형님들이 멀리 떠나 있으면 대부분 집안의 막내 삼촌 놈들이 좀도둑 질을 잘 하더라구요 할머니 할아버지 염냥 에서 돈빼가고 형수나 누나들 지갑에서 돈 빼가고 내가 자라던 60녇도에 내 삼촌놈도 그짖을 전문적으로 했었으니까요 나의 벙어리 저금통에서 지폐가 없어지면 그 놈 짖이였죠
@@yongwandoll7324 나쁜 넘들 ~
아름답고 짠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
가슴이 먹먹해오네요.예전어머님들삶을 보네요,가슴이아리고아프고 남은세월동안 행복하시게사세요꼬옥
Nñ
가슴이 아파오네요
슬픈 인생 을사셧네요
이제 자식분들 보고 편안히 오래오래사셔요
좋은추억만 생각하시고~담세상에는 또 다시 못다한 사랑하시길 바랄께요 만나실거예요
나의 큰이모님 건강하세요 ~ 형님 형수님들도 건강하세요 ~
아름다운 황혼 어르신 정말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멀지않은 이세상 이별 후 먼저가신 분 할아버지가 할머님 맟이할 저세상에 이뿐 꽃밭 속에 사시라고 준비해놓고 기다리실것 같은생각듬니다 할머니 우리나라 어머님의 참모습 휼륭한 모습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할머님과 자손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휼륭하신 어머님 두아들엽에계신것 만으로도 예전에는 어머님 같은 인생사 많았어요 그래도 건강하시니 행복입니다 늘건강하세요
천년의 사랑!
좋은 내용이네요.
2년 전 가신 남편이
오버랩 되면서
한없는 눈물을 쏟았네요ㅠㅠ흑
그 맘이해가ㅡ갑니다.나를 밥해주고 학교보낸 울 큰형스님도 그러실겁니다.
😢아주머니 위로드립니다 이생 봉사하며 즐겁게 살아요 남편보러 천국가기전까지요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아려옵니다.
그지난 시절 온갖시련 다견뎌오신만큼
앞으로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빌께요...
어찌 이런 운명이 있을까요
가슴이 아리고 눈물이
흐릅니다
젊은날의 추억을 가지고
간직하며 사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우리 한국인의 어머님
존경스럽습니다
ㅠ
ㅗㅍ
두아드님과 며느리 손자 손녀님 들과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하셨네요
후의자녀들이잘커
가정을이렇으니
남은세월건강해서
오래오래 사세요
@@이영ㅔ
@@이영순-w1u ㅇz
@@이영순-w1u ,,
복 받고 잘 사세요ㅡ
이런 분이 있었다 ..ㅡ
6.25 때 아버지를 여의고 홀로 사남매를 키우신 제 어머님이 가여워 가슴 가 아팠던 시절을 떠올리며 눈물로 사연을 들었네요. 제 어머님은 초등학교 교장 발령을 받으시고 부임도 못하시고 지병으로 돌아가셨네요.
어머님들의 위대함😢
너무나 감동입니다
아 ~~~~~ 눈물이 흐르네😭
보고또보아도 눈물이 나네오 할머니 는돌아가셨을거에요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무병장수하세요
험한 세월 사셨건만 여전히 고우십니다.
나랑 넘 비슷하네요
저도 비슷한데 전 카드였답니다😢
꿈이 참 비슷하네요
부산에서 차라리 남동생이름말고 자기이름으로 직접하세요
라는 말씀이 아직도 귀에 생생하네요
참 고마우신센스있는여자직원분이 내맘을 알아주어서 감사했답니다
참 눈물과 가슴아픈사연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할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허묘에 가서 하소연.
눈물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참 숙연해지고 안타깝습니다. 옛 어머님들 존경스럽습니다. 지금은 뭐 하시며 지내시려는지. ……
와 같이도망가서 사는게 자기가 행복해야 주변이 있다고 이강윤교수님 이 말씀하셨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울~엄니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즐감하고갑니다
아름다운 천년의 사랑
영상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갑니다
🔮🪀🪀🪀
너무 슬프네요 저당시 많은 젊은 여성들이 청춘과부 되여 억울한 삶을 운명처럼 받아들였던 할머니들 다시는 전쟁으로 통한의 삶을 살아야 하는 이들이 존재 하지 말아야 합니다.
감동 입니다
눈물 나면
옛날 저 시집살이
생각이 나서
서글 프고 감동
입니다.
@@김금례-p2d ㅂ4
좌좀 빨갱 백정 노무 세키 종자 ㅡ 김일썽 쓰레기와 그 아류 종자들 때문에 ㅡ 천추의 고통을 안고 살았다
@@들국화-n1w 눈뭇이한업이흘렀다
감동입니다
아휴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눈물이나요😢
참 가슴아픈 삶을사셨네요 남편없이 시부모모셔가며 자식들키우느라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효부상을 받아도 부족합니다 이제 좋은세상에서 행복하세요~~♡♡
자태가 참 고운분이시네요
보는내내 가슴이 먹먹하고
목이 메입니다
나의 지난날 어린시절과 부모님이 오버랩되어
묘한 감정이 생깁니다
그 시절 어쩌면 그리도 삶들이 힘들었는지 상상조차 할 수가 없네요
지금은 시대가 변하여
저 시대의 사고방식과 완전 다른 삶인데
할머님의 일생이 너무나 기구하고 억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어찌 사시는지
깊은 한 다 삭힐 수는 없겠지만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내셨으면합니다
대단하시분이네요.훌륭하십니다존경합니다.참.안타깝습니다감동입니다
그많은 세월을 말로 다할수 있으리요 열녀문 드려야 합니다.
111
정말 힘든세월 을 살아오셨읍니다 그시절은 거의 다 험한세월을 살았읍니다 이젠 든든하고 효성지극한 두아들이 있으니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77
@남일현 0ㅔ
?
감사합니다 음력 아
고생하셨습니다 ㆍ어제는 자신을 생각하세요 그동안 수고하셨어요ᆢ
얼마전에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가 생각이나네요
인생 덧없어라.
어찌 알았어랴?
살다보니 살아진것을...
어찌 그 모진 세월을 버티셨나?
참 기구하고 한스러우나,
그 또한 장하고 존경스럽다.
버티고 버틴 세월
편히 가셔요.
정말아름답습니다
육신은 없어도
영혼은 당신
옆에 계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고
다음에 가시면
그분이랑 행복
하실겁니다
건강하세요
💕 💜
오랫동안고생많이하셨습니다
우리 친정 어머니와 비슷한 삶을 사셨내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ㅇ
끝자락엔 눈물없이 못보겟네요
우리 어머님들의 인생은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고난의
지난 세월을 보면 요즘 젊은이
들은 너무 쉬이 만나고 쉬이
헤어지는걸 보면 참 ..
넘. 눈물나 건강 하십시요
가슴 아픕니다
내라면 도망가는데,,
자신이 행복해야 예수님도 행복하다고하네요
추기경님이요
사람 마음이 다똑같은 것은 아닙니다
자식이 없다면 모르지만 옛날 사람들은
그의가 자식 바라보고 살았죠
그시대의 여자들의 운명이지죠
시대의 희생 당한거죠
고생 많이 하셔네요
고생 많이 하셨네요 ^^
옛날에는 집안에 한ㄴ ㅗㅁ씩
있었어요.놀음하고 술 마시고
재산 탕진하는 웬수들..
내 청춘아 내 청춘이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하게 사세요
에이 천하의나쁜
아주좋아요
정말 아름다운 효부시네요
복많이받으실겁니다
요즘 젊은분들 보시고 깨달음 받으시면 좋겠네요
그때 어머님들 생각 많이많이 나네요 모두 사랑 합니다
대단하시고 고운분을 닮고싶습니다
22년전의 방송이니 돌아가셨을 수도 있겠네요. 저 세상에서 남편분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이런 아내가 계셨다니~~
참 훈훈한 가족사입니다👏👏👏
애달픈사연을않고 살아가는시골마을옛 여인의 슬픈삻이 넘가여워 하늘이여❤
지금도 살아계시면 95세 이신디.
그 예쁜 얼굴로 혼자되어 살아오셨으니..
내세에선 님의 신랑 다시 만나서 정말 천년만년 아름답게 사랑하시겠군요. 돌아가셨으면, 분명 만나셨을터.
서로 우주끝에 떨어져있어도 마음은 한치의 어긋남없이 통한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힘들지만 아름다운 생을 만드셨네요.
형도없이 자식키워가며 고생하는데. 도와주진못할망정 삼춘나쁜사람. 그시절 다힘들었던세상이지요.
너무 슬프고 기구한 인생사
저할머님 지금 살아계시면
구십두셋 되었겠네요 !
평생의 한을 누그러뜨리기에는 일생도 짧다.
인생사 참 가슴이 아파 죽겠네
천년의사랑 보는내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아들두분 잘키우셔서 며느님까지 훌륭하시고 존경합니다. 한남자의대한 천년의사랑 실감나는실화 감동입니다.제작진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대단합니다
우리 할아버지도 625때 보도연맹에 가입 안했다고 인민재판에 끌러나가신 뒤 빨갱이들한테 총살당하시고 할머니는 평생 과부로 사시다가 돌아가셨지요.전쟁의 비극..
시부모님들이 참 어지시세요
인품이 훌륭하신분
자식은 행복하게 잘 살아주면 그것으로 만족하다, 하지만, 아무리 자식이 곁에서 효도한다 하더라도 남편보다 더 나을 것은 없다. 노인의 삶이 기구한 운명이라고 말하기 힘들다. 죽을 때까지 가슴에 안고 사랑하며 그리워할 수 있는 사랑하는 남편이 있었기에!!
정말 효부시네요
한만은인생가슴앞아요
착하신분
요즘세대는 도망가겠죠
가슴이 아픕니다.
어떻게 사셨을까요?
행복하시기만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우리는 너무 쉬게. 사는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합니다
눈 물이 나네요
그래도 아들 며느리 손주들이 있어 견디셨겠지요
한만은 삶을 사셨네요 자식들이 잘해도 남편의 빈자리를 채워줄수는없죠 저어머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어머니생각이 너무나네요
ㅣ
요즘은 시골이나 도시나 100세 할머니를 봐도 쪽비녀를 안꽂고 있죠.
쪽비녀 꽂고있는 것만봐도 한창 옛날이다 싶어요
2000년도 방송이니
지금 92세정도 되셨겠네요
마음이 아려옵니다
우리 외오촌당숙모는
26세에 남편잃고
호랑이 시어머니
섬기며
아들둘만 바라보고
사셨는데 ,
어느덧 101세가
되셨네요 .
말수없고 얌전
하니 들릴락말락
한 작은 소리로
만면에 웃음 띠고 반겨주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먼길 떠나시기전에
찿아뵈야하는데~
우리어머니들의 한많은 삶 부디건강하세요
넘슬퍼요~
분통터집니다. 시동생이라고 열불나네요
24년 전의 영상 이네요 지금은 살아 계시나요 두 아드님 들 아내 분들과 자녀분들과 행복 하게 잘 사시길 기원 합니다
책임을다하시고존경합니다.
제목 그대로 이것이 인생이네요 긴세월 어떻게 사셨을까 마음이 아프네요 나이들어 잘사시는것 보니 마음이 조금 들아프네요 열심히 잘 사셨습니다 마음고생 이젠 다 버리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나의 삶에서. 큰.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저희 친정아버지도 동생 대학교 학비만드느라 제자식들은 학교도 고등학교 겨우 다니게 했는데 ~장가보냈더니 나 몰라라 하더라고요
옛날에는 방법이 없었나 ---ㅠㅠ
한많은 여자의한생
어찌 오년을살고간 남자의 시부모 자식을
평생안고 모진고생하며
살았을꼬
남자붙어 도망도
안가고ㅜㅜ
어머니어머니여서모진세월견디셧겟지요
참으로기구한운명이기고살어오신대한에어머님.아주보냇님도.아직못보내신님도그립긴마찬가지겟지요
참으로장하심니다
이제건강하시어서어머님생전에꼭사모하시는.님이찿어서꿈처럼오실겁니다.건강하세요
천녠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