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요, 도쿄 제2학교의 여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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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ต.ค. 2011
- 흔히, 조총련의 학교 정도로만 피상적으로 알려져 있던 학교의 속모습은 어떨까?
살벌할까?
선생님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 생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가?
아이들은 무엇을 배우며 무엇을 하고 놀며 어떤 생각을 하며 자라나는가?
이 학교의 학부모는 왜 대다수의 재일동포들이 자녀들을 일본학교에 보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시설도 열악하고 수업료도 비싼 이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고 있는 것일까?
일본의 조선학교는 어떻게 생겨났으며 지금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는가?
그래서 결국, 우리에게 그들은 어떤 존재인가?
이 모든 의문에 대한 해답을 여름 내내 지켜본 선생님과 아이들의 일상사를 통해 하나하나 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