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5살, 제 동생은 53살~ 저희 어렸을때 단명할 사주라는 말을 여러번 들었는데,, 그래서 어머니가 늘 근심 하는 소리를 듣고 자랐는데,, 60을 못넘길거란 저희 어머니는 91세에 돌아 가셨고, 저희 남매는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 오지 않는 미래를 근심하는건 ?? ... " 그냥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0^
저희 아버지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단명하셔서ㅜㅜ 저 5살때부터 아빠는 단명하는 팔자라고 그러니깐 너희가 스스로 뭐든해야 한다면ㅡㅡ 7살때부터 쌀씻고 연탄갈고 전등교체 이런것들을 시켰고 항상 말씀하셨습니다.아빠는 단명한다고ㅡㅡ;;그래서 보험이며 장례비까지 다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항상 그 분안감에 평생을 사셨죠ㅜㅜ 건강검진도 우리 가족중 제일 많이하셔서 모든병을 초기에 다~발견해서 관리를 참 잘하세요 어느세 아버지는 50을 넘어...60세가 되셨을때 제가 말씀 드렸어요 "아빠 이정도 사셨으면 단명한다는 말은 이제 그만하시라고"ㅋㅋㅋㅋ 올해 아버지는 70세 이십니다ㅋㅋ 60세 이후로는 평생 하셨던 단명한다. 아빠 죽고 슬퍼하지말고 있을때 잘 해라. 라는 말씀은 이제 안하십니다ㅋㅋㅋㅋ 평생을 불안 초초로 사셨던 세월이 참 불쌍합니다 저희아빠ㅜㅜ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기저질환라고 불안해 하시면서 사세요... 그래서 저는 깨달았습니다 불안은 병이구나... 저는 그런 아빠를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난 오늘 죽어도 좋다!! 매 순간 지금을 살기로^^ 그래서 오늘 지금 이 순간 순간이 참 행복합니다~ 아빠 덕분에 저희 자식들은 그 누구보다 생활력하나는 최고입니다~ㅋ 이래서 나쁜게 다 나쁜게 아니고 좋은게 다 좋은게 아니라는 스님 말씀이 맞습니다~ㅋㅋㅋ
저도 현 75세 입니다 어러서 부터 소식 해왔엇고 힘이없어 비실 비실 하여 단명 할것만 같다고 어머님께서 절에 팔앗고 또 해마다 절에다 보시를 해오시며 저가 조금이라도 먹을수있게 체질에 맞는 음식으로 체질을 바뀌게 하셨고 현제 건강검진후 병명은 없습니다 또소식 하고 힘이 없어 결혼도 못할거 같다고 부모님 걱정ᆢ부모님 정성으로 결혼후 이들 딸 건강하게 낳앗고 잘 살고있습니다 저는 항상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습니다 미리 걱정 할요 없을거 같습니다
아이 어머님의 심적 고통과 혼란을 충분히 짐작합니다. 제가 많은 서적들을 통해 얻은 작은 식견을 말씀드리자면, 어머님께서 매일 매일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기도하시는게 좋을것 같애요. 우리 아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라고 믿고 기도하세요. 아들이 성인이 되었을때는 스스로 건강하다고 믿도록 가르쳐주시고요. 그리고 어머님께서 늘 좋은 마음으로 선행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단명 가능성이 높은 사주가 있는 거지, 무조건 단명한다고 할 수는 없어요. 또한, 같은 사주 명식을 갖고 있어도 시절, 환경, 인연 등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집니다. 큰 틀에서 흥망성쇠의 흐름은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그리고 사주 잘 본다는 사람들 십중팔구는 거의 다 돌팔이입니다. 잘 보는 사람은 정말 잘 보지만 그래도 8글자로는 매우 추상적으로만 내다볼 수 있고, 변수도 많습니다 크게 연연하지 마세요. 사주는 마음을 넘을 수 없습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제 동생이 어릴때 단명한다 해서 스님한테 팔았습니다 가끔 스님한테 가서 문안 인사하고 지내는데 지금 오십이네요 쉽게 스님 말씀 처럼 아는 스님 계시모 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돈은 쪼매 드린걸로 알고 있네요 스님들 께서도 그렇게 한다하모 좋아 하실겁니다 질문자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단:단단하게
명:명줄이 길다~~~~~~~^^
최고👍
멋쟁이👍😊
우와❤
👍
❤
아이를 힘들게 낳은 걸 예측한 철학관에서
어머니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하려고 악담한 듯 합니다.
그마저도 좋게 해석하는 마음을 가르치시는
법륜스님 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악담은 아니지 예방이지
저는 정말로 울 손자가 단명 한다더니 7살 나이로 하늘 나라로 갔네요 정말 넘 슬퍼서 아직도 잠이 안오고 억울한 마음 뿐 그래도 부처님을 열심히 찾고 있네요 출가 시키세요 정 말 맞아요 후회 하지 마시고요
@@Skruleenong11390 열불내지 말고 마음 다스리세요 용궁사님
저는 55살, 제 동생은 53살~
저희 어렸을때 단명할 사주라는 말을 여러번 들었는데,, 그래서 어머니가 늘 근심 하는 소리를 듣고 자랐는데,, 60을 못넘길거란 저희 어머니는 91세에 돌아 가셨고, 저희 남매는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 오지 않는 미래를 근심하는건 ?? ... "
그냥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0^
내 마음의 약한 고리가 있으면 상대의 말에 휘둘리게 된다. 내 중심을 잡고 있으면 빙긋이 웃을 수 있는 도리. 마음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맞아요. 상대가 날 10가지 비난을 해도 스스로 괜찮다 생각햇던 부분을 비난하는건 다시 생각나지 않는데, 부족한거 아닌가? 햇엇던 1가지는 몇번이고 다시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상대의 첫번째 화살은 맞을수 있지만 스스로 두번째 화살은 맞지 않아야 할거 같아요. 두번째 화살은 내가 정할수 있으니 맞지 않을수 있잖아요
멘탈 이라고 하지요..허허...
우리언니 어렸을때 단명한다고 아버지께서 딸인데도 밥숫갈위에 생선 올려주셨다는데 지금 칠십넘게 살고 있답니다. 법륜스님 말씀이 정답 입니다. 약한쪽을 파고든 나쁜예 인것 같아요.그냥 흘려듣고 맘을 편하게 사세요.
밥숟가락 위에 생선 올려주신 아버님 사랑이 지극하네요...
제 언니도 60을 못넘긴다고 했는데 올해 딱 70입니다!!제 언니 90넘게 살아주길 바래요^^ㅎ
저희 아버지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단명하셔서ㅜㅜ
저 5살때부터 아빠는 단명하는 팔자라고 그러니깐 너희가 스스로 뭐든해야 한다면ㅡㅡ
7살때부터 쌀씻고 연탄갈고 전등교체 이런것들을 시켰고 항상 말씀하셨습니다.아빠는 단명한다고ㅡㅡ;;그래서 보험이며 장례비까지 다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항상 그 분안감에 평생을 사셨죠ㅜㅜ
건강검진도 우리 가족중 제일 많이하셔서 모든병을 초기에 다~발견해서 관리를 참 잘하세요
어느세 아버지는 50을
넘어...60세가 되셨을때 제가
말씀 드렸어요 "아빠 이정도 사셨으면 단명한다는 말은 이제 그만하시라고"ㅋㅋㅋㅋ
올해 아버지는 70세 이십니다ㅋㅋ
60세 이후로는 평생 하셨던 단명한다. 아빠 죽고 슬퍼하지말고 있을때 잘 해라. 라는 말씀은 이제 안하십니다ㅋㅋㅋㅋ
평생을 불안 초초로 사셨던 세월이 참 불쌍합니다 저희아빠ㅜㅜ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기저질환라고 불안해 하시면서 사세요...
그래서 저는 깨달았습니다
불안은 병이구나...
저는 그런 아빠를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난 오늘 죽어도 좋다!!
매 순간 지금을 살기로^^
그래서 오늘 지금 이 순간 순간이 참 행복합니다~
아빠 덕분에 저희 자식들은 그 누구보다 생활력하나는 최고입니다~ㅋ
이래서 나쁜게 다 나쁜게 아니고 좋은게 다 좋은게 아니라는 스님 말씀이 맞습니다~ㅋㅋㅋ
정말 좋은 사례네요. 감사합니다.
귀한 사례를 유쾌하게 풀어서 공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워갑니다!^^
스님 말씀에 삶의 지혜와 행복을 느낍니다
천금만금보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현 75세 입니다
어러서 부터 소식 해왔엇고 힘이없어 비실 비실 하여 단명 할것만 같다고 어머님께서 절에 팔앗고 또 해마다 절에다 보시를 해오시며 저가 조금이라도 먹을수있게 체질에 맞는
음식으로 체질을 바뀌게 하셨고 현제 건강검진후 병명은 없습니다
또소식 하고 힘이 없어 결혼도 못할거 같다고 부모님 걱정ᆢ부모님 정성으로 결혼후
이들 딸 건강하게 낳앗고 잘 살고있습니다
저는 항상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습니다
미리 걱정 할요 없을거 같습니다
우리 엄마 현89세 .건강하십니다. 사주에 단명이고 환갑은 절대 넘기기 힘들다하여 그땐 은근 걱정었는데~ 지금은 옛말하며 웃고 지냅니다.스님 말씀 중에 놀이문화라는 말이 와 닿네요.
그 고비를 넘기면 장수한다고
옛날부터 그런말있죠.
그렇게 조심조심.
믿고 안믿고는 내 마음에 달려있다,,,, 법륜스님의 지혜와 통찰을 배우고 감사드립니다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신 법륜스님이
시네요 오늘도 감탄합니다🙏
살다보면 여러 사건사고가 발생할수 있는데 그것 또한 자책할까봐 미래의 걱정까지 미리 짚어주시는 스님의 통찰력,놀라울 따름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걱정하지말고 부처님전에열심히기도하세요 저도 점집에두군데갔었는데 40대에죽는다하더라구요 그래서열심히부처님전에 기도드리고있어요 지금70 이다되었네요 꼭 기도하세오
유쾌, 상쾌, 통쾌하신 법륜스님,
지혜로운 말씀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시어 오래도록 지혜 말씀 들려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이 어머님의 심적 고통과 혼란을 충분히 짐작합니다.
제가 많은 서적들을 통해 얻은 작은 식견을 말씀드리자면,
어머님께서 매일 매일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기도하시는게 좋을것 같애요. 우리 아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라고 믿고 기도하세요.
아들이 성인이 되었을때는 스스로 건강하다고 믿도록 가르쳐주시고요.
그리고 어머님께서 늘 좋은 마음으로 선행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결론을 내기는 어렾지만은 현실적으로 전믿고샆니다운명 은 반드시 믿어야 됨니다 때론 잘몾된 낭설도 있지만 믄튼 큰스님과 인연 맺어서 아님휼륭한 보살님을 만나서 잘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김옥란-t7s
@@김옥란-t7s
정확하게 보시네요 스님이 젤 용하셔요ㅎㅎ
법륜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소중하신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늘 가르침 잘 듣고있습니다 잘 듣고있습니다 내내 행복하시여 오래 곁에 있어주세요
우리 남편이 호박꽃인생
단명 한다고 했는데 70 입니다 건강 합니다
마음이 불안 하면 열심이 기도하고 베풀고 사시면 됩니다
오늘도 말씀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건강 유의하세용~♡
스님~^^
스님의 온화한 목소리가 오늘도저를 편안하게 합니다..건강하십시요~🙏🙏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법룬스님과 같은시대에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범륜스님의 한마디 한마디
새게보니 엄청 지혜롭습니다!
법륜스님께서는 공덕을 많이 쌓으셔서 오래오래 사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
스님!
존경합니다
스님의 말씀은 항상 지혜로움을 주시는군요
저도 보너스 인생 추가입니다.
댓글 말씀하신걸 읽으면서 더 성찰하게 돼고 반성하는 지혜를 얻습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우와~~~ 스님의 스카웃제의를 받으시다니 인연이란 참 신기합니다!! 선택은 부모님이 하시는거니까 부모강의 많이들어보시고 건강검진 꼭꼭 하셔요!!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스님!
단명 가능성이 높은 사주가 있는 거지, 무조건 단명한다고 할 수는 없어요. 또한, 같은 사주 명식을 갖고 있어도 시절, 환경, 인연 등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집니다. 큰 틀에서 흥망성쇠의 흐름은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그리고 사주 잘 본다는 사람들 십중팔구는 거의 다 돌팔이입니다. 잘 보는 사람은 정말 잘 보지만 그래도 8글자로는 매우 추상적으로만 내다볼 수 있고, 변수도 많습니다 크게 연연하지 마세요. 사주는 마음을 넘을 수 없습니다.
저라면 절에 보시하고 팔겠습니다
그리고 안정을 기도하겠습니다
그게 제 수준입니다
감사합니다
보시하고 파는건 어떻게 하는건가요??
@@mute_trip이름올리고 좀큰돈을 보시하고 하는듯합니다
미래나 과거에 메이지 마라. 현실에 만족하고 충실하라.
스님?스승님?저의 멘토님? 선배님?부모님? 모두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제발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얼마나 오래사느냐보다, 사는 날까지 얼만큼 행복하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불행하게 한오백년 살면 뭐합니까? 양보다 질이 중요하죠🙏🙏🙏
저두 비 방을 가지고 다닙니다아 ᆢ 무엇보다 마음의 안정이 되네요 이 어머님 보시하시구의 마음의 믿음을 가져가시길 바래 봅니다아 아이들은 건강하게 잘 살거예요
111ㅣ11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유익얻어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스님
스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요^^귀인들만 만나요🍀감사합니다👫💕💐
아기엄마님~
법륜스님의 예를 보면서
역술가말은 무시하고
아기랑 행복하셔요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히 오래오래 앞으로 70년 더 사셔요
철학관과 무당을 찾지 마세요 그말이 현실를 만들수 있습니다 생각이 현실로 간다는것이.그말를 듣지 않았으면 오랫동안 살수 있습니다
스님 말씀 구구절절 위안이 되는 옳은 말씀입니다.
절에 파시면 마음에 안정이 올것같습니다.
모든것이 마음 먹는대로 된다고 하는말을 저는 믿습니다.
법문 듣는 모든이들이
모두 행복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저도 철학관에서 단명한다고 해서 단명관련 영상 찾아봤는데 법률스님 말씀 들으니 보시많이 해야겠어요.
정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자기인생은 자기만 살수있는거지요.끔찍히 사랑스러운 존재 자식에 대한 불안감은 누구나 다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너무 지나쳐 버리면 병이 되듯이 그냥 인연법에 맡기시는게 정답이라 봅니다.엄마마음이 행복해야 아이마음도 행복하니까요.
어릴때 6촌동생태어날때얼굴중앙에 피 무치고 나왔다고 단명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지금 그동생 지금 65세가 되었네요 건강하게 잘살고있습니다🙏🙏미신은 미신 마음가짐이종요
스님ㆍㆍ정말 존중합니다
참 지혜를 배웁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지혜롭고 고마우신 법륜스님 건강하세요
스님의 방편과 가르침은 너무나 광대합니다. 질문자님 덕분에 감사한 말씀 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보시를 하시죠 ㅎㅎㅎㅎ
저희 엄마도 저 어릴적 베개속에 부적을 자주 넣어주셨죠
엄마의 기도 덕분인지
아들 ,딸 낳고 잘 살고 있어요
단명할 사주는 없습니다
확률이 높은 것은 인정요
단,, 진짜 명리학자라면 단명할 사주가 어떻게 하면
단명을 피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개운법을 알려고 노력해야 된다고 봅니다
단순하게 단명할 팔자라고 무책임하게 구업을 짓는 사람들은 없었으면 합니다
철학관 놈들이 뭘안다고, 그런걸 믿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지
사주필자는 엉터리인것같습니다.
수학적으로 1명의 통계를 내기위해선 2억명의 사주통계가 필요합니다.
말도 안되는 주장이죠. 물론 산술적계산입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제 아들도 팔았어요
맘이 편안해지고
아들도 잘 살고 있어요~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제 동생이 어릴때 단명한다 해서 스님한테 팔았습니다
가끔 스님한테 가서 문안 인사하고 지내는데 지금 오십이네요
쉽게 스님 말씀 처럼 아는 스님 계시모 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돈은 쪼매 드린걸로 알고 있네요
스님들 께서도 그렇게 한다하모 좋아 하실겁니다
질문자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최유진-f4c 글쿤요
몰랐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스님 박수 ㅎㅎㅎ
스님말씀 맞습니다.
70년 살다보니 그런 말들이 다 맞더이다.
돈 아깝지만 절에다 보시 하시고 팔아야
합니다..제 생각입니다.ㅎㅎ
부산 영도의 어느철학관 선생님 참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개명하러 갔더니 현재 이름도 좋으니 바꾸지 말라고 하셔서 마음의 정리가 딱 됐어요
어디 철학관인지
널리 광고 하십시요
여기 댓글도 달아주시고
좋은 이름대로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께요.ㅎㅎ
@@산삼-t1l 그철학관이 참크고 깨끗한 기억에 그선생님 연세가 지금쯤은 70세쯤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15년전쯤 일이예요^^ 그선생님께서 이글을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당시 개량한복스타일의 차림이었던 철학관 선생님 늘 기억속에 있습니다^^건강 하세요 해동병원 부근 철학관입니다^^ㅎ
서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법륜스님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 많은 국민들에게
현명하게 행복하게 살수 있는 지혜를 오래 오래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자기 인생을 왜 남에게 물으시는지 ....
중심 잘 잡고 살아가시길 🙏
법륜스님의 말씀의 핵심을 잘 짚으시고 몇번이나 강조
하시는 뜻을 잘 알아차리시기바랍니다
똑같은 질문에도 질문자의 모든것을 알아차리시고 질문자에 따라 설법을 해주시는것 같습니다
막는길이 있다고 하는것은 일리있게 들으시는것이 마음이 편하지않을까요
제딸도 어릴때 13살을넘기기힘들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믿음이있었기에 그말에휘둘리지않았습니다 그렇지만 항상그나이가넘을때까지 찝찝한마음은있더군요 지금은 결혼도해서 아주잘살고있습니다 중년의나이가되었지요
시대 의 흐름 에 따라 지혜 롭게 쉽게 이끌어 주시는 우리들의 큰 스님 법륜스님 항상 감사 합니다🙏🙏🙏
ㆍ
불자들은 운명을 믿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정해져있다면 노력할 필요도 없지요. 인연과 운명은 다른 것 입니다.
스님 대단한 판단이십니다~ 영원한 스승님이십니다~ 말씀 말씀 다 옳은 말씀입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스님 너무 감사 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 합니다.
스님께선 진정한 부처님 제자 이십니다!스님이 계시기에 우리같은 중생들 한테 법문 하시어 구해
주시고 깨닽음 주셔서 감사 합니다~스님법문 듣고 있음 마음이 편안해지고 매번 깨닫고 수행정진 하고 있습니다~~스님!감사 합니다~감사 합니다~감사 합니다_()_
감사합니다
스님~~정말 재치 만점^^
너무 웃었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
이번 계기로
아기들하고 집에서 예불도 해보고
백일 출가도 해보고
삼천배도 해보고
절에 보시도 하고
아픈 환자들에게 보시도 하는 그런 계기로 삼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ㅎㅎ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마음을 가볍게~
늘 감사합니다
사주관의 원리를 잘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갈 이유가 없습니다 가볍고 자유롭게 살겠습니다
ㅋㅋ스님말씀이 맞아요~파세요 그래야 맘이 편할듯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사주 주어진재료라 쓰고안쓰고는 본인이 판단하기나름인듯합니다. 사주는통계적인얘기입니다. 다다른인생을사는것이니 사주는참고만하세요
감사합니다 🙏 스님~~
스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사주에 단명한다고 다그런건 아닙니다ㆍ우리큰오빠 19세에 단명한다해서 엄마가 걱정많이 하셨는데 지금 건강한 65세입니다ㆍ 걱정하시마세요
덕 높으신 스승님 항상 건강하세요 _()_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유익하고 활기차고재밋는 좋은말씀 일상생활속에서 유익얻어살고있습니다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항시언제나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스님
그옛날 큰스님 해안이 역시나 였네요. 어린 법륜스님을 보고 큰그림을 보고 그리셨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_()_
항상 긍정적인지혜를 주시는 천재 법륜스님을 대통령으로 만듭시다^^
스님 건강하세요 ~~
전 단명은 아니지만 결혼도 못하고 무당해야할 사주? 라 했는데..
자식둘 낳고 잘 살고 있어요
제 삶이 넘 힘들었지만 지금 여기서
행복하자 그렇게 노력하다 보니 지금도 내나름 행복합니다
저두 가는곳마다 무당사주라해요..
우리같은사람의 특징은
모든것 쎄다는것이며 인생길이
남들비해 순탄하지 않는거라는
얘기일꺼라 생각되네요
오래오래 무탈히 행복하세요. 자녀들이 강한 어머니를 두었으니 참 복받았습니다~❤
삶 자체가 힘듦이요
오름이 있음 내림이 있듯 ~저도 믿지 않습니다 문화의 속설이라 존중함으로 ~
질문자님 넘 걱정마시고 지피지기입니다 알면 괜찮습니다 스님의 말씀 참고 하시고 지금부터 종교있음 신앙생활 하시고 사시면 오래건강 하게 살아갑니다
단명할 사주는 많이 베풀면 다시 명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베풀면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물은 덕에 좋은 일이 생겼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사주가 같아도 상황에 따라 다를수있고 또 해석하시는 분들에 따라 다를수있데요 저희집은 엄마가 늘 어디서보면 50대까지는 못살거라고 하셨다는데 진짜로 49살에 돌아가셨고 동생도 스님이 40쯤 사지가 크게 다칠수있다고 했고 유명하다는 철학관에서는 단명사주라고 했는데 진짜로 40즈음 사지를 다쳐서 그로인해 40에 하늘나라로 갔어요 그때부터 식구들이 절에다니게 됐구여 갈때마다 보시를 하며 변화가온건 형제들이 막혔던 금전운이 풀렸습니다
아이들 앞에서 반야심경을 1회에10번이상 최소 1일2회 이상 소리내어 독송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보시등 선한 일 많이 하시고요
약한부분을 계속건드리는 사주로 결국 심각한스트레스 올수있으니 비방이라도 해서 마음다스리세요
법륜스님 🙏🙏🙏😄👍🏻
법륜스님 오늘도 현명하신 말씀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사 마음먹기 달렸고
밥먹고 사는 이유가 있었네요
그것이 또한 우리 문화였으니 존중해야 되고요
참 재미있어요
근데 단명한다는둥 이런말을 들으면 마음이 얼마나 찝찝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