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틈시티가 옛날에는 수영비행장이었다고?! │Back to the 부산│센텀시티│수영 비행장│해운대│우동│수비삼거리│수영만│부산 추억여행│부산과거희귀영상│KBS부산영상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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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57

  • @김단아-l3c
    @김단아-l3c ปีที่แล้ว +23

    내고향 수비삼거리 ! 조그마한해변에서 수영하고 조개잡던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해변에누워 하늘을보고있어면 가끔 비행기 가 착륙 할려고 거대한 몸짓이 아주가깝게 날아가 저 비행기 한번타보고싶나는 생각도 하고 원대한 꿈도 꿨네요 유격바위 도 생각나고 승당마을에 친구들도 많이 살았는데 다 보고싶네요 박애원. 강동교동창들도 소식궁금하고...영상감사합니다

    • @明成-h6v
      @明成-h6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60년생입니다만. 같은 동네 고향인 것 같네요. 어릴 땐 신당 이라고 했었는데. 승당이었나요?

    • @이상열-n3u
      @이상열-n3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승당입니다~~^^

    • @明成-h6v
      @明成-h6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상열-n3u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김단아-l3c
      @김단아-l3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明成-h6v 네 저도 60년생 입니다
      신당이라고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전 사거리에 살았습니다

    • @明成-h6v
      @明成-h6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김단아-l3c 그러게요 분명 신당이라 그랬었는데.. 사거리 우2동에 큰집이 있어서 자주 갔었네요 강동국민학교 3학년까지 다니다가 서면 쪽으로 이사 왔어요 국민학교 까만 나무건물교실 같은 반이었을지 모르겠네요~~^^ 반갑습니데이~~~

  • @lllsssjjj-g7g
    @lllsssjjj-g7g 2 ปีที่แล้ว +26

    해운대구-우동일대 골목 초딩때 부터 고딩때 까지 살았는데 자이 아파트 짓는다고 근처로 이사를 갔죠 ㅋㅋㅋ 지금은 예전 모습 찾기가 힘든데 영상으로도 봐서 너무 감사하네요.

    • @l9금뉴스-q9h
      @l9금뉴스-q9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옛날 하고 지금 보니까, 진짜 많이 변했네요 ㅋㅋ 옛날에는 평지 이었지만, 지금은 건물들이 많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

  • @해후-r8k
    @해후-r8k ปีที่แล้ว +12

    참 옛날 생갓납니다 수영비행장에서 군생활했었는데..기억이 생생하네요 좋은자료 보여줘서 감사해요~~

  • @innedal1364
    @innedal1364 2 ปีที่แล้ว +24

    초딩시절 엄마아빠랑 벡스코에 롤러스케이트 타러 갈때면 허허벌판에 벡스코랑 홈플러스만 달랑 보였는데.. 현재 어른이 되고나서 보니 세월을 실감할만큼 많이 변해있네요.. 예전의 모습을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 @이1-o8o
      @이1-o8o ปีที่แล้ว +1

      동래고 다닐 때 수업 시간때 수영 비행장에서 뜨고 지던 비행기ㅈ소리에 수업 쫌 멈추곤 하면서 저ㅈ공항이 언제쯤 옮길까 했더니 어느듯 김해로 옮겨져 있었음.
      더 어릴 때인 초등학교 시절.
      벡스코 2전시장 구역이 수영 해수욕장이던 때.
      꼬맹이 친구들과 해수욕ㅈ하던 추억.중학교땐 그 백사장에서 해양 훈련이란 걸 했던 기억.
      우연인지 지금은 수비 사거리 아닌 삼거리 시절 삼거리 주변 소재의 삼환 아파트에 이사와 지금도 살고 있네요.
      삼환 이사 올 때 삼거리 중앙에 주유소가 오래동안 버티고 있었던 기억.

    • @F33l_Lik3_Dyin
      @F33l_Lik3_Dyi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1-o8o 저의 엄마도 동래고 나오셨음

  • @고영태-i7k
    @고영태-i7k ปีที่แล้ว +9

    아.... 강동국민학교 74년 1학기 까지 다녔지요 그 앞 코카콜라 공장 그리고 수영비행장 그리고 우이동 시장... 수비사거리 큰 교각을 건너 아래쪽에 있던 우리마을 그앞 수영만..... 벌써 50년이 다되어 가는군요 .... 나이가 들어갈수록 11살 무렵 그 시절리 너무 너무 사무치게 그리워 지네요.... 승당마을 영상은 혹시 없을 까요?????

  • @sharkchan3726
    @sharkchan3726 3 ปีที่แล้ว +23

    "지금의 화려한 센텀시티가
    과거에는 수영 비행장이었던 것을
    아시나요?" 반대로 저는 9년만에 해운대에 갔다가 수영비행장이 사라진 걸 보고 놀랐고 송정 가는 버스들이 해운대주공아파트를 지나 달맞이길로 가지 않고 새로 생긴 송정터널로 가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그것도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네요.

  • @혜뉘
    @혜뉘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와 삼호가든 20년 살다가 나왔는데 변화과정을 눈으로 보고 살았어서 그런지 너무 그립다ㅜㅜ 다니던 초등학교도 지금은 완전히 바뀌고 옛모습이 하나도 남지않아 사진이나 기억속에만 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볼 수 있다니 유트브 땡큐

    • @Drykhsw
      @Drykhsw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코카콜라 탁구단 숙소

    • @고영일-w8p
      @고영일-w8p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대우로얄즈 숙소 칠성탕

    • @Drykhsw
      @Drykhs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영일-w8p 많이아시네요..주민아니면 잘모르는데..

    • @심건욱-f3j
      @심건욱-f3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고영일-w8p 칠성탕 기억하는건 진짜 선넘으셨네욬 ㅋㅋㅋㅋㅋㅋ 지나가다 우연히 댓글보고 칠성탕 기억이..

    • @_jonnie5510
      @_jonnie55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삼호가든 20년 살다 나왔는데 너무 그립네여 ㅠ 4동,5동 놀이터에서 놀고 주말마다 장산 올라가서 절에서 기도드리고 그랬는데

  • @delmont2793
    @delmont2793 2 ปีที่แล้ว +10

    원래 부산 중심지는 중앙동, 초량 남포동쪽의구도심이었죠?
    해운대는 개발 이후에야 신흥 도심으로 떠올랐지 원랜 허허벌판
    남천동쪽도 수십년전에는 부촌이었고

  • @lee-ne2in
    @lee-ne2in 3 ปีที่แล้ว +19

    벡스코 지을때가 진짜 싸게 매입할수있는 막차였는데 어릴때는 그냥 짓는갑다 하고 지나갔는데 아쉽네. 서울도 그렇고 창원도 그렇고 컨벤션센터 짓고난뒤에는 그 주위 무조건 다 떡상해서 중심상권으로 변했는데 돌아보면 아쉽죠.

    • @이쁨-v8q
      @이쁨-v8q ปีที่แล้ว +7

      전혀... 당시에도 주변 시세보다 비쌌음. 저기 짓고있는 센텀파크가 분양가 당시 가격으로 4억이 넘었음. 허허벌판에 대중교통도 없는 아파트에 4억주고 어떻게 들어가냔 소리 나왔었음.

    • @LeejhJh-o7k
      @LeejhJh-o7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쁨-v8q 센팍 2005년 입주이고 벡스코는 90년대에 계획해서 공사시작했구요 2001년 완공됐습니다. 공사 시작시점은 5년이상 차이남

  • @TV-lz3wo
    @TV-lz3w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는 인천시민인데요 댓글쓰고있는 현재 출장차 수영에 와있습니다 군생활당시 허허벌판에 비행장에 전대대장님 뵈러 잠시왔었구요 사회생활하면서 이 수영만쪽에 많이 오가면서 발전하는모습을 봤습니다 지금은 어마어마하죠 순 갈대밭이었던곳이요.. 귀한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jpakchir6828
    @jpakchir6828 ปีที่แล้ว +6

    80년대 초였나 교황 바오로 2세가 저기 수영비행장에 내리면서 땅에 입맞춤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동부올림픽 지을때 철거민들 망루에 올라가 쇠구슬쏘면서 격렬하게 저향했지요 격동의 현장이었는데

    • @그러게요-d1v
      @그러게요-d1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교황 오셨다고 책받침 받았던 기억이...

  • @SangMinYeo
    @SangMinYeo 2 ปีที่แล้ว +6

    3:48 아..추억의 코카콜라 공장. 유치원때 저기 견학가서 사진찍은거 있네요 ㅋ
    4:03 나무 보이는 곳이 올림픽공원이었던가..그랬는데 잔디밭이라 사생대회 많이 열었죠

    • @kzero7518
      @kzero7518 ปีที่แล้ว

      나도 유치원때 코카콜라 공장에 견학 갔었는데 ㅎ일신유치원

  • @ИгорьЯн-з3л
    @ИгорьЯн-з3л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옛날 수영비행장은 비행기 날라댕기는건 못봤고 항상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있는것만 생각납니다
    한독여실도 있었던거 같은데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심건욱-f3j
    @심건욱-f3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수영비행장 개발되면서 근처에 승당마을(신당마을) 없애면서...대모하고 난리도 아니였죠...저역시 이주조건 받고 조용히 가족들과 우2동 바로위로 이사갔죠...정말 못살았던 동네.. 다들 가난했지만 정이 많던동네... 오징어 공장도 있었고 마을 사이사이에 대나무숲..그리고 텃밭 엄청 많았는데 아직도 기억이 그대로 납니다..
    그때 한동네 살던 형누나들 저도 이제 40이지만 다들 그립네요.. 아마 승당마을에서 나이 많으시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랑 다같이 센텀시티 바로 위쪽 산동네로 이주가서 마지막까지 살았던게...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오징어 공장 밑쪽에 공사하려고 쌓아둔 모래산에서 놀던기억.. 매립지라서 물고인곳 가면 물고기랑 꽃게 손으로 잡던기억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네요^^ 3년전 영상이지만 최근에 우연히 이영상 보다가 댓글보니까.. 그때 사셨던분들 많으시네요 서로 이름 어디 살았다 하면 아직 기억날수도...저희 부모님 세대분들도 댓글 많이 달아두셨네요 ^^
    그래도 아직..저동네 추억 그대로 남아있는 장소라고 하면 요트경기장 옆에 배공장은 그대로 있어서 아주 가끔씩 바람쐬러 갑니다^^
    영상에 대천탕 건물에 그당시 양주광고하던 전광판 보니까 갑자기 기억나네요^^ 어릴때 올림픽 공원에 친구들이랑 놀러가면 군인 아저씨들이 빵이랑 우유 나눠주던것도 기억납니다.. 그때 빵우유 챙겨주신 군인분들께 아직도 감사하단 말씀 전하고 싶네요.. 헬기도 신기하다고 하니까 태워주셨던 기억 납니다 ㅎㅎ 다들 잘 지내시죠?

  • @이성희-p9j
    @이성희-p9j ปีที่แล้ว +6

    부산항 굽이돌아 아득한 이곳. 오륙도 봐라보며 배우는 전당. 이곳에 싹이트는 씩씩 어린이. 힘차게 뻗어가는 강동 어린이.

    • @와각버셕
      @와각버셕 7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늑한 이곳, 씩씩한 어린이

  • @VendingMachine-jl2wv
    @VendingMachine-jl2w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53사단 126연대 해안2대대
    추억이 된 대대본부건물과 식당건물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 @손상우-e8s
    @손상우-e8s 3 ปีที่แล้ว +16

    옛날 하고 지금 보니까, 진짜 많이 변했네요 ㅋㅋ 옛날에는 평지 이었지만, 지금은 건물들이 많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

    • @김명수-h7y
      @김명수-h7y 2 ปีที่แล้ว

      혹시 내 친구?

    • @delmont2793
      @delmont2793 2 ปีที่แล้ว

      알겠다는 것입니다

  • @TV-gj7un
    @TV-gj7un 3 ปีที่แล้ว +7

    센텀시티백화점 준공때 거기서 노가다했습니다 ㅎㅎ

  • @illust-jjang9676
    @illust-jjang9676 2 ปีที่แล้ว +5

    수영비행장에서 예비군훈련도 했었죠..한 서너번 햇네요~ 부산에서 유일한 광장이 될뻔한~

  • @_Toptens_
    @_Toptens_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어릴때 추억으로 남아있는 우리동네가 보이니 감회가 새롭네요
    일광상회 거목이용원 동일탕....진짜 추억이다

  • @lovetrue10
    @lovetrue10 ปีที่แล้ว +8

    그럼 수비삼거리는 수영비행장삼거리라는 뜻이었군요?

    • @변용국-u8q
      @변용국-u8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럼요. 수영이라는 말은 경상 우수영 즉 해군 경상도 지휘부가 있던 곳이란 뜻이지요.

  • @한기태-y3x
    @한기태-y3x 3 ปีที่แล้ว +2

    수영비해장 내고향
    비행기날아다닌고
    비행장 앞에는 수영바다가에서 여름에는
    수영도하고했는데
    참많이발전했다
    그런데 옛날 생각이
    많이나네요 나는
    수영초등학교 50회
    졸업생입니다

  • @백성철-i7s
    @백성철-i7s 3 ปีที่แล้ว +11

    이곳 바로 옆에 살면서 비행장, 콘테이너 박스 창고, 센텀시티 모두 본 사람인데 영상이 정말 반갑고 감회가 새롭네요
    지금은 벡스코, 신세계,롯데 백화점, 호텔, 오피스, 아파트 정말 이렇게 많이 변했어요

    • @tv-5903
      @tv-5903 3 ปีที่แล้ว

      저두요.^^

    • @승구김-s1x
      @승구김-s1x ปีที่แล้ว

      외한위4ㅣ주범으로구4민을고통소4으로몰아넣고진정한반성도없어5다

  • @3층여사장
    @3층여사장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해운대구는 옛날 군사도시였음..
    53사단. 69사단. 수영비행장공군. 장산공군. 육군조병창. 육군병기학교. 육군병참학교.

  • @rhmave
    @rhmave 15 วันที่ผ่านมา

    와따 센텀시티 허허벌판일때 세종텔레콤하고 SKT건물이 제일 처음 들어왔네요 ㅋㅋ
    아버님 살아계실때 협성CY에서 운전연습하던때가 엊그제같은데 세월 많이지났네요

  • @맑은산-u8q
    @맑은산-u8q ปีที่แล้ว +9

    연산동 살았는데 일요일 친구들이랑 새벽에 배산이라는 산에 올라가면 수영강 너머 수영비행장 활주로에 빨간색 등이 일렬로 켜져 있었지요.
    2차대전때 날라다니던 날개두개 달린 복엽기도 연산동까지 날라 다녔고

    • @이기환-z4k
      @이기환-z4k ปีที่แล้ว

      an2기

    • @존만이-r9v
      @존만이-r9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옛날에는 수영강 주변에 비행기 다녓군요??

    • @맑은산-u8q
      @맑은산-u8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존만이-r9v일제시대부터 커다란 군사요충지였어요 비행장 끝자락에는 수영해수욕장이 있었지요 지금 신세계백화점 언저리.

  • @astra7225
    @astra7225 ปีที่แล้ว +3

    96년 8월 수비사거리 삼환아파트로 이사왔는데 참 추억이네요

    • @dmd아니야
      @dmd아니야 ปีที่แล้ว

      강동초 다니면 아는 센텀삼환 102동 놀이터 ㅜㅜ 거기가 강동초애들 모이는곳인데

  • @hyerheekim1856
    @hyerheekim1856 2 ปีที่แล้ว +5

    대박사건.... 저 어렸을때 해운대 수비사거리 살았었는데 ... 진짜희귀 영상이에요 🙊

    • @라도싸
      @라도싸 2 ปีที่แล้ว

      지금은 대도않는 올림픽 ㅋㅋ

  • @부산사는슈리처
    @부산사는슈리처 3 ปีที่แล้ว +7

    캬 내가 살던곳 내가 국민학교시절 학교 끝나면 뛰어 놀던곳임 옛날에는 모래 백사장도 있었음 태풍만 불면 장난감부터해서 진짜 시체도 떠내려 오고 장난 아니였지 옛날 우리 동네 를 똥다리 밑이라고 부르고 지금 다리있는 곳은 산동네 옛날 민락 횟센터 있던 곳은 큰 선박들이 많이 있었음 그리고 소초 같은 곳도 곳곳에 있었고 가끔 돌고래도 나타나곤 했음 낚시도 자주하고 화면에 옛날 우리집보임 ㅎ 옛날 놀이터있던곳 여기서 영화같은것도 촬영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국민학교는 민락국민학교 졸업했음

    • @FullChange
      @FullChange 3 ปีที่แล้ว

      시체....ㄷㄷㄷ

    • @부산사는슈리처
      @부산사는슈리처 3 ปีที่แล้ว

      @@FullChange 옛날 다리에서 자살하는 사람이 꽤있었음 그리고 수영천 과 광.안리 바다가 만나는 곳이라 .. 뉴스에도 가끔 나왔음

    • @FullChange
      @FullChange 3 ปีที่แล้ว

      @@부산사는슈리처 아무리 어릴때라도 그런거 트라우마 같은거 없으세요? 저같으면 틈틈히 계속 생각날듯 ㄷㄷ

    • @부산사는슈리처
      @부산사는슈리처 3 ปีที่แล้ว +2

      @@FullChange 음..어렸을때부터 기가쎘다고 해야되나?? 무덤가에서도 놀고 화장터에서도 놀고 민락동에 백산이라고 자그만한 산이있는데
      거기 폐건물하나가 있는데 옛날 상여 두던곳이라고 하더라고요 거기서도 애들이랑 놀고 제가 좀 유별 났음 그리고 시체 떠 내려온거 신고했더니 그당시 1991년 국민학교시절 그가족분들이 저에게 고맙다고 5만원 주셔서 좋았다는 기억만 있고 트라우마는 없네요
      군시절에도 양양에서 교통사고로 죽은 상근이랑 동승자 죽어서 안치실 지원해서 야간근무했는데 냉동실 소리 갑짜기 덜커덩 소리 날때는 좀 무서웠음 제가 좀 신기하고 무서운 에피소드가 많음

    • @Saudi_CR7
      @Saudi_CR7 3 ปีที่แล้ว +2

      제가 민락현대 88년도 입주하면서 살았는데 얼마전 엄마한테 지금 수변공원쪽은 그때 뭐 있었냐니까 판자집 몇개 있었던거 같다고 기억하시더군요. 그리고 뭔가 음침하고 싸한 느낌이 들어 그쪽으론 잘 안갔다고 하시던데 참 민락현대에서 가까운거리 였는데 안가는곳이었나 봅니다. 어머니의 기억이 맞나요??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수변쪽 아파트살고 있네요 ㅋ

  • @bucurestiLim
    @bucurestiLim ปีที่แล้ว +3

    삼흥멘션(센텀삼흥)에 89년까지 살았는데…
    그땐 주변에 논밭 있고, 소 달구지 끌던 분도 계셨었던…

    • @bucurestiLim
      @bucurestiLim ปีที่แล้ว

      87년 대선 유세는 아버지 무등 타고 본 기억이 ㅋㅋ

  • @jonghunlee4764
    @jonghunlee4764 3 ปีที่แล้ว +7

    90년대에는 수영강 오염에 수영만엔 컨테이너들 적재하고 컨테이너차들만 왔다갔다하고 거기다 수영비행장이라는 혐오시설까지. 사람들 다 남구에서부터 서면 중앙동 남포동까지가 부산중심가로 취급했지 완전 버려진 빈촌이미지였는데 imf지나고 천지개벽할줄이야;;

    • @delmont2793
      @delmont2793 2 ปีที่แล้ว +4

      ㄹㅇ 지금은 부산 원래 중심지였던 중앙동 남포동 등지가 오히려 낙후된 구도심이 되어버림

  • @johnjf-d9c
    @johnjf-d9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수영비행장에 교황 요한바오로2세인가 ... 방한했었다. 그때 가봤다. 기억 가물가물

  • @이상열-n3u
    @이상열-n3u 3 ปีที่แล้ว +5

    아..한독여실과 그 밑의 일광상회.
    해운교회..
    내고향..ㅠㅠ

    • @김진후-s4o
      @김진후-s4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독여고! 꼴통학교잖아요!!! 해운대공고 학생과 데이트하셨나요!!??

    • @이상열-n3u
      @이상열-n3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ㅋㅋ
      제 고향이 한독여실과 일광상회 중간이었어요..
      해운대공고 이전 동부산기술공고 였구요~~^^
      참고로 전 해운대고 졸업했습니다.

    • @붉은남작-e7m
      @붉은남작-e7m 18 วันที่ผ่านมา

      헐...같은 동네 사람이다

  • @gregtitan3570
    @gregtitan3570 ปีที่แล้ว +2

    수영비행장 안에 53사단 해안2대대, 26병참선경비대, 69사단이 있었죠.,

  • @로운울프
    @로운울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보병제69사단 6325부대(태풍부대)195연대 본부중대 수송부 91년11월~94년2월까지 복무 그때 전우들 그립다...

  • @kimu3784-z1n
    @kimu3784-z1n ปีที่แล้ว +1

    아직 본가는 백산 인근에 있어 종종 가는 곳이 되었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살던 곳이라 눈에 선하네요 이제 40대중반이 되었네 😢

  • @EIGraceswan
    @EIGraceswan 2 ปีที่แล้ว +3

    어릴때 ... 진짜로 제트기???
    쌰....... 내려 앉는거 봄 ㅋㅋㅋ
    버스에서
    "엄마ㅏㅏ 비행기 삐행기ㅣㅣ"
    엄마는 " 씨끄러!!! " 퍽 때림.... ㅠㅠㅠ
    그 위치가
    지금의 신세계 센텀 벡스코 사이
    가운데 도로 부분 였숨 !

  • @4ever2024
    @4ever2024 ปีที่แล้ว +3

    강동초 다님. 현 백스코자리에서 갯바위 사이로 고동을 잡았고 거기에 아파트 한 동있었음. 비행기장에 교황도 오고….여기서 해운대까지 걸어가고 한 기억이 남 우2동 산근처에 고아원있었는데….

    • @明成-h6v
      @明成-h6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아원이 수영삼거리에서 동백섬쪽 신작로 옆에 있었던걸로 기억납니다 신당동네 윗쪽 도로건너편...

    • @현짱-n9m
      @현짱-n9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아파트 해변아파트 입니다..
      신당마을 어릴적부터 재개발될때까지 살았지요.. ㅎ
      천지개벽할 정도로 변했지요.

    • @붉은남작-e7m
      @붉은남작-e7m 18 วันที่ผ่านมา

      @@明成-h6v 고아원은 신당 도로 건너편 산밑에 있었지요. 고아원 앞쪽 동네 살았습니다

  • @심건욱-f3j
    @심건욱-f3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승당마을은 승당부락이라고 많이 불렸죠 ㅋㅋ 강동초 다닐때 선생님들이 그걸로 많이 놀렸었는데...학교앞에 늘 오시던 쪽자 아저씨랑 기억나네요

  • @LKS3738
    @LKS373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좋네요 추억 돋아요 ㅠ.ㅠ

  • @CTACHD
    @CTACHD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수영현대 사는데 신기하네요 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붉은남작-e7m
    @붉은남작-e7m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우와 내가 태어나고 자란 동네다. 여기 고향이신분들이 댓글 많이 다셨네요. 신기하네 ㅋㅋ....승당부락, 성불사 밑 똥골동네..그립다,

  • @보로꼬-k7t
    @보로꼬-k7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당시 비행장내 CY근무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jmhirayama
    @jmhirayama ปีที่แล้ว +1

    항공촬영에서 2002년 연고도 없는 영도에 발령받아 복무하던 때 근무지건물이 보이네요
    조직이 개편되면서 지금은 없어졌나본데..
    젊었던 당시는 28개월이란 세월이 지나가지 않을 것 같았죠
    덕분에 영도다리를 그 기간 매일 걸었습니다
    2005년에는 거래처 때문에 센텀건설현장에 갔는데 그때는 땅을 파거나 지하부분정도나 건설중이였는데 차를 몰고 지하에서 한시간이상 헤매던 기억이 나네요
    부동산에 관심없는 나는 그 당시에 비행장에서 무슨짓을 하는거지라 생각했었죠

  • @예지원-g3i
    @예지원-g3i 3 ปีที่แล้ว +3

    어린 시절 그립네요.. ㅎㅎ..

  • @이종호빵맨
    @이종호빵맨 ปีที่แล้ว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저 당시 민락동 태창 목재가 있었죠.....

  • @明成-h6v
    @明成-h6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0년대 어릴 적 수영해수용장 백사장에서 여름밤에 나라에서 영화 보여줬던 거 생각나고 아침 일찍 백사장 나갔다가 탯줄 달린 아기 시체 떠내려왔던 거 본 기억나고 철길 건너 가던 강동국민학교 생각난다

  • @明成-h6v
    @明成-h6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동. 내 고향인데.....수영해수욕장 백사장 동네....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강동국민학교 3학년 때 부암동으로 이사 오는 바람에..암튼 그립다 어릴 적 뛰놀던 그 백사장이

  • @TV-fz7nw
    @TV-fz7n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0세기 우리나라가 이렇게 살기 힘든 나라였고 이렇게 못살았었네요

  • @민용기-z5x
    @민용기-z5x 3 ปีที่แล้ว +2

    94년군번 69사단 근무했습니다..추억이 돋네요 ㅎㅎ

    • @3층여사장
      @3층여사장 2 ปีที่แล้ว +1

      95년에 69사단 동원훈련 들어갔는데. ㅋㅋ

  • @이성찬-y5l
    @이성찬-y5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난 저 근처 부산기계 재학생 이었는데 그때 정말 인파가 많이 와서 그당시 버스를 못타서 집에 밤 늦게 들어감 걸어서 안락동 근처 까지 걸어가서 탔던 기억이 난다

  • @이기환-z4k
    @이기환-z4k ปีที่แล้ว

    와 반가워라
    육군제 3825부대
    85년 수영비행장 통신대대 근무
    88년 1월에 전역 69사 마크 반갑네요
    지금은 부대가 없어짐

  • @부산쭈꾸미
    @부산쭈꾸미 2 ปีที่แล้ว +1

    수영강 똥물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아주 좋아진거에여...

  • @jeehyunbae3062
    @jeehyunbae306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전 모습을 보니... 현재의 석대 반송일대와 비슷한 느낌이네요.영상 잘봤습니다

  • @pagemoon4297
    @pagemoon429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희귀 영상이네요

  • @kuratainoma852
    @kuratainoma852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

    벡스코가 기점이긴 했음.
    벡스코는 지금 봐도 세련됐습니다.

  • @utsumiya18
    @utsumiya1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수영비행장 시절에 살았지요. 지금 해운대에 산다고 하면 와 잘산다고 했지만 사실 이런 동네였드랬죠.

  • @아르핌레사다
    @아르핌레사다 3 ปีที่แล้ว +8

    어릴때 해운대갈때마다 기억은 잘안나지만 해운대도 한창 개발중일때인데 지금은 엄청 많이바뀌었죠 센텀시티조성전에는 거의변방이나 다름없군요 김영삼 외치는모습 당시 부산의 거인다웠군요 저렇게 군중들이 밀집했을정도면ㄷㄷ

    • @하이볼-n7t
      @하이볼-n7t 3 ปีที่แล้ว +2

      해운대가 옛날부터 거주로는 비선호 지역이었음.

    • @yaku6295
      @yaku6295 ปีที่แล้ว +1

      신도시전에는 버스도 많이없고 90년대까지도 통근기차(지하철 아님) 타는게 버스보다 이득이고 그랬오요 그냥 외곽 지역이었죠.

  • @Djfixlsldkkk
    @Djfixlsldkk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년 전 제가 초등학생때 , 제가살던 금정구에서 해운대갈때면 ( 친구가 경남마리나아파트에 살았어서 종종 놀러갔어요) 수영현대아파트 옆에서 좌회전을 해서 해운대로 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 그때는 원동역 쯤에 돈 200원을 던지는 톨게이트도 있었구요 . 수영현대아파트 옆에 이차선의 길이 있었고, 해운대 가려고 좌회전 받으려고 기다리면 정체가 어마어마했어요 . 그옆은 둑이었던걸로 기억해요 . 지금 해운대 한화리조트 자리에 선박모양의 호텔이 있었는데 태풍매미때 기울어버렸죠 ,,

  • @user-yz8xk
    @user-yz8xk ปีที่แล้ว

    어렸을때 수영에 살때 국민학교때 수영비행장으로 소풍 갔던거 기억남. 허허벌판에 공군막사가 있고 들어가서 내무반 견학하고 했던게 기억나네.

  • @gunyoungpark7594
    @gunyoungpark7594 26 วันที่ผ่านมา

    서울 여의도도 비행장이 있였죠 김포공항이 생기기전

  • @최지원-x6c
    @최지원-x6c 3 ปีที่แล้ว +3

    정말 귀한 자료네요
    삼호가든 저 당시에 정말 멋집니다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더 멋지게 지어지겠죠?
    기대됩니다~~^^

  • @doctorbaesh
    @doctorbaesh 3 ปีที่แล้ว +1

    부산에 40년간 지낸 토박이의사입니다.
    지금사는곳이 저런곳이였네요

  • @subwayyoung
    @subwayyoung 3 ปีที่แล้ว +4

    23:36 여기 아닌거같은데..

    • @정웨인
      @정웨인 3 ปีที่แล้ว

      민락역 앞 동원비스타쪽이네요

  • @송종호-t7g
    @송종호-t7g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런영상 어떻게 구했을까 ㅋㅋ 수영강 어릴땐 똥강이라불렀는데 ㅋㅋ

  • @진동민-b3k
    @진동민-b3k 2 ปีที่แล้ว +1

    저 센텀시티는 당시 정보산업 분양이 잘 되질 않았던게 기억났지. 그 때 부산시는 여태까지 지원,홍보 제대로 안했었을지도 모르겠네.....

  • @하하파파-b5d
    @하하파파-b5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어디가 어딘지 알 수가 없넹 @@

  • @결별TV
    @결별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해운대해수욕장 주변이랑 센템쪽 개발되기 5~6년 전에 이미 서울쪽 사람들이 땅 다 사놨었음~아는 형님네가 거기서 목욕탕했는데 개발되기 6년전에 갑자기 누가 팔아라 해서 그때 당시에도 시세보다 훨씬 비싸게 팔았는데 들고있었으면 돈 더 벌었지...

  • @clover1130
    @clover1130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저 때가 부산시 전성기때네 저 뒤로 쭉 내리막...

  • @ギャラクシー3Sユーザ
    @ギャラクシー3Sユーザ ปีที่แล้ว

    88년부터 해운대우동에서 살았었는데 수영비행장에 비행기뜨는 건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ㅋㅋㅋ

    • @fbi6926
      @fbi6926 19 วันที่ผ่านมา

      프로펠러 복엽기(날개 위,아래로 두겹)종종 봤습니다. 고동색이었으며
      똥파리 소리 내며 날아 다니더라고요. 2차대전에서 썼을 뻡한 그런 비행기였어요.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 @우리아름다운나라-v9g
    @우리아름다운나라-v9g 3 ปีที่แล้ว +2

    저 뒤에 연합목제 합판 공장도 보이고...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서 있지요
    저희 집이 저당시 수비 삼거리 현 동부아파트 자리에 있었지요 ㅋ

  • @user-zm2qv7eb6x
    @user-zm2qv7eb6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허허벌판에서 운전 연습 했었는데 ㅎㅎㅎㅎ

  • @삐뽀-e2w
    @삐뽀-e2w 2 ปีที่แล้ว +2

    수영만쪽에 마약왕의 집이 있다고 들었는데

    • @김문배-m5f
      @김문배-m5f ปีที่แล้ว

      실제로 마약왕 때문에 총격전 있음 그때 세파드 도베르망 등 경비견 다수 본인은 광안동 국민주택에 살아서 기억이 난다

    • @김단아-l3c
      @김단아-l3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네 이황순 집 있었어요
      수영교 넘기전 민락회센터 방면으로
      가는 산언덕 좁은도로 조금가다보면 오른쪽에
      있었어요 마당이넓고
      2층 집이였어요

  • @benkenik
    @benkenik 3 ปีที่แล้ว

    으아악 !!!!

  • @danielkangsikjeong6958
    @danielkangsikjeong695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 수영비행장에서 서울부산 비행기도 타봤다는 .. ㅋㅋㅋ

  • @gukbabbuking
    @gukbabbuking 2 ปีที่แล้ว

    28:30 어릴때 살던 집 나오네

  • @심승보-h1h
    @심승보-h1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실례합니다만 댓글을 보니 센틈시티라고 적혀져있어서 그런지요 센텀시티라고 정확히 고치세요!

  • @도리두리-w3u
    @도리두리-w3u 3 ปีที่แล้ว +2

    10:47 수영현대

  • @jhpark245
    @jhpark245 3 ปีที่แล้ว +1

    저 당시 버스번호가 아직 남아있네요 ㄷㄷ

  • @henneykim1106
    @henneykim1106 3 ปีที่แล้ว +1

    나 중딩때 저기 완전 허허벌판이었는뎈ㅋㅋㅋ

  • @히히-v8z
    @히히-v8z 3 ปีที่แล้ว

    1빠~~

  • @忠孝-c2f
    @忠孝-c2f ปีที่แล้ว

    수비삼거리 ㄷ ㄷ

  • @도리두리-w3u
    @도리두리-w3u 3 ปีที่แล้ว +1

    삼호가든보이는거맞지요

  • @이영유-s5m
    @이영유-s5m 3 ปีที่แล้ว +3

    14:31 부산여객 140번 좌석버스 AM937이죠. 140번 좌석버스가 302-1번으로 변경되었죠.

  • @체리체리-w4w
    @체리체리-w4w ปีที่แล้ว

    저때 우리가족이 신도시 아파트 분양금 낼 돈으로 저기 오래된집 하나만 사서 살았어도... 지금 우리집에 수십억 자산 있었겠지..

  • @한양남자대
    @한양남자대 3 ปีที่แล้ว +1

    지하철 공사시절 때 아빠차타고 가족끼리 동선탕이라는 목욕탕 갔던시절이 떠오릅니다

  • @접음-l1w
    @접음-l1w 3 ปีที่แล้ว

    북구, 사상구의 과거 모습도 올려주실수있나요?

    • @동해선튜브
      @동해선튜브 3 ปีที่แล้ว

      이형 여기서보네 ㄷㄷ

    • @라도싸
      @라도싸 2 ปีที่แล้ว

      @@동해선튜브 이형 여기서보네 ㄷㄷ

  • @keithcho9277
    @keithcho9277 2 ปีที่แล้ว

    잉? 수영비행장이 없어졌다구요?.... 몰랐던 사실. ㅎ

    • @라도싸
      @라도싸 2 ปีที่แล้ว

      ?없어진지 20년도 한참넘은 이야기..

  • @승구김-s1x
    @승구김-s1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영간이역사진은?

  • @김근우-m6e
    @김근우-m6e 2 ปีที่แล้ว

    21:43 여기 우리 아파트...........

  • @백두민주혈통우리이니
    @백두민주혈통우리이니 ปีที่แล้ว

    당시 삼진마리나 살았습니다 아파트 친구들 아주머니들 아저씨들 많이 그립습니다 영상에 삼진마리나도 보이고 당시는 한독여실이었죠 한독여실쪽으로 가는 엇길도 보이네요 지금은 아파트단지로 변했더군요 내 친구 인철이 집이 있던 곳

  • @titanica111
    @titanica111 3 ปีที่แล้ว +2

    69사 195연대 자리가 보이네요. 95년 195연대 본부대 수송..
    53사 공병대대는 꽤 오래 버티고 있었나 보네요.
    애증이 시절을 거기에서....

  • @이루라-j5o
    @이루라-j5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땅을 샀어야해!

  • @촉법소년단-q1c
    @촉법소년단-q1c ปีที่แล้ว

    이미 80년대에도 수비는 고정익 항공기가 이착륙하지않았군요

  • @말리부-g4j
    @말리부-g4j ปีที่แล้ว

    센틈~~
    ㅋㅋ

  • @ccc0602251234
    @ccc0602251234 3 ปีที่แล้ว +5

    내 눈엔 저 땅이 다 돈으로 보여

    • @니차-j3z
      @니차-j3z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

  • @user-zk2kp2yc9x
    @user-zk2kp2yc9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31 벤츠다... 97년도의 벤츠는 ㄷㄷㄷ

    • @nwnwnwn
      @nwnwnw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때당시 제일 싼 트림이 1억5천이였으니...그냥 굴러다니는 강남아파트였죠

  • @김근우-m6e
    @김근우-m6e 2 ปีที่แล้ว

    저 중에 지금 우리 학교가 있을 텐데...

  • @김태곤-c6p
    @김태곤-c6p ปีที่แล้ว +1

    87년도 당시 김영삼후보 연설을보러 수영만매립지에 갔었는데.. 그넓은 땅에 입추의 여지없이 사람들로 뒤덮였는데 어림잡아도 100만명이 훨씬넘는 지금으로선 상상도 할수없는 엄청난 인파가 모여었죠. 각신문에도 1면에 대문짝하게 나왔었죠! R.I.P 김 영삼대통령님!

  • @rainbow6172
    @rainbow6172 ปีที่แล้ว

    저 수영 비행장에서 군운전면허 취득했었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