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상 오류가 있어 몇자 적습니다. LNG 또한 메탄올 처럼 합성연료로 만들 수 가 있다 수소와 탄소를 화학반응 시켜 E-메탄을 만들수 있기 때문에 탄소 규제가 강화 되더라도 대응이 가능하다 단 그린메탄올도 동일한 얘기지만 생산비용이 높은 상태라 본격적으로 사용은 2030년 정도 예측하고 있다
LNG화물창 기술 개발과 관련하여 윤석열 정부의 청와대가 조용히 그리고 신속히 나서야 한다고 본다.아주 중대한 국가 경제가 걸린 일이다.우리나라는 후발 기술 개발국으로서 결국 위험을 감수하면서라도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국익이 걸린 일이니 신속히 나서라!!!!!10년후 20년후 우리나라 조선업의 경쟁력이 모두 사라지고 난 뒤에는 자체의 기술개발이 아무리 되어도 말 짱 헛일이다!!!!!!!!!!!그리고 소부장 산업도 전임정부가 밉지만... 그 것은 그 것이고...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안녕하세요. 내용 잘 들었습니다. 몇가지 내용 약간 다른 부분이 있어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이번에 울산항에서 그린 메탄올 벙커링(PTS)이 실시된 머스크 2,100TEU 메탄올 추진 '컨'선은 세계 최초 메탄올 추진 선박이 아니라, 세계 최초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 운송 선박'입니다. 2. 머스크는 현재 세계 1위 해운사가 아닙니다. 얼마전에 MSC(현재 1위 사)와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3. 메탄올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이기 때문에 선박연료로 사용함에 있어 가압 또는 냉각 자체가 필요 없습니다.
그린 메타놀이란 물질은 존재하지도 않음. 단지 메타놀을 만들 때 탄소(C)와 수소(H2)를 결합시켜 만드니까 대기중의 이산회탄소(CO2)를 소모하게 됨. 따라서 연료를 사용할 때 배출한 양과 메타놀 만들때 감소되는 탄소의 양이 같으니까, 전체적으로 환경중에 늘어나는 탄소량은 0이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그린"이 되는 것이므로 그린메타놀이라 하는 것임. 메타놀은 알콜의 일종이니 액체라 액화시키거나 극저온 냉각도 필요없다.
평형수 규제와 황산화물 규제 모두 빌효중 입니다. 정확한 정보 전달 바랍니다. 그리고 스크러버를 설치하는게 꼼수도 아니고, 오존방식의 bwts 가 선박평형수 규제의 꼼수도 아니라 엄연히 규제이행의 수단이었습니다. 그리고 메탄올의 강력한 대안 수단은 수소가 아닌 암모니아 입니다. 제발 사전 배경 지식은 좀...
조금만 생각해보면, LNG보다 메탄올이 기술적인 구현이 쉽습니다. 메탄올은 상온이고 LNG는 극저온을 다뤄야하기 때문입니다. 메탄올은 그렇게 기술 허들이 높지 않다는 것을 뜻하죠.. 국내 조선업에서도 사실 메탄올로 넘어가기보다 LNG의 수명을 어떻게든 연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메탄올은 매탄가스를 수산화해서 상온상압에 안정시킨 휘발유같은 것이다. 문제는 상선에 이 엔진달면 어디서 주유하나?. 메탄올은 석유화학공정에서 소량의 부산물로 나온다. 본격적 생산은 메탄개스로 해야한다. 엘랜지가 액화메탄가스이다. 이를 가공할 수 있으나 가공비 작란아니다. 벙커유에 섞어쓰지 못한다. 메탄올 엔진은 따로 제작해야 하고 역시 유럽엔진회사들에 바가지로 사다 달아야 한다. 에탄올은 많이 생산된다. 그러나 선박에는 쓰지않는다. 이쨋던 메탄올 쓴다하니 흥미롭다.
메탄올은 가격이 문제군요. LNG 액화메탄가스는 캐는데 비해 메탄올은 합성해야 해서 비용을 요구.. 단 한가지 이산화탄소와 수소를 반응시켜 반든다고 하닌 C02 감축은 되겠지만. 메탄가스에 비해 메탄올은 엄청 비싼 연료겠네요. 공장등 CO2 배출 가스를 포집하여 에너지를 사용해서 수소와 반응시켜 만드는 것은 온실가스 예방과 함께 그나마 경제성이 있다고 하는데.. 이쪽 에너지를 최소 들여 메탄올을 만드는 촉매 등 기술 발전이...
배가 태풍으로 해안에서 좌초되면 골치아플 것입니다. 핵추진 군함이야 소수이고 또한 항공모함이나 잠수함에서 사용하기에 군에서 애지중지 관리합니다. 사고가 발생할 것을 크게 걱정하지 않지만 바다 위의 상선의 관리가 그 정도로 제대로 될까 걱정입니다. SMR 대신 MSR(Molten Salt Reactor)이 실용화되면 가능할 것입니다. 이것은 냉각로 과열되어 핵물질이 누출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기에 방사능 누출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울산에서 이 연구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압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제목에 오류가 있습니다. 메탄올이 아니라 액화 메탄이라고 합니다. 상온에서 메탄올은 액체이고 메탄은 기체입니다. 메탄올보다 액화 메탄이 부피당 에너지가 더 많이 나올 것입니다. 또한 메탄에서 메탄올을 만드는 단계가 하나 더 있으니 경제적인 가치가 없을 것입니다. 최근 중국에서 액화 메탄을 로켓 원료로 사용하는 것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중국도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증권사에서 조선, 조선할때, 언더스탠딩에서도 한국 조선 띄우는 내용 안나오나했는데...나오네요. ㅎㅎㅎ 얼마전에 지구본연구소에 중국 배터리 나오더니...지구본연구소는 구독 취소했지만, 언더스탠딩은 구독 취소까지는 안합니다. 지구본연구소는 초창기 촬영장소 협소할때 부터 봐왔었고, 최준영 박사님에 대한 애정도 많았지만, 그냥 구독 취소했네요. 한국 조선 업계의 기술력이라던지, 이런것들에 대한 좋은 정보라고도 볼수있지만, 제가 보기엔 최근 증권사 리포터에 호응하는 내용을 교묘하게 홍보하는 내용 같네요. 전 북 언더스탠딩이 좋아서 구독은 유지할랍니다.
메탄올 연료라... 선원들 죽어 나는 소리가 들리네 자율주행 선박으로 빨리 바꿔야 할 듯 휘발성 강한 메탄올을 주 원료로 사용하면 폭발 사고 위험도 커지고 정비과정 등에서 메탄올 기체에 노출될 위험이 큰데 메탄올이 그 자체로 독성 물질이고 이걸 흡입할 경우 체내에서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로 바뀌는데 무시무시 하구만
![[2023 KR 컨퍼런스] 선박 연료로서 메탄올의 가능성 | 김창욱 전문위원(한국선급)](http://i.ytimg.com/vi/yZi_raBNvOs/mqdefault.jpg)
![일본 사람들이 경차만 죽어라 사는 이유! [압권 92화]](/img/n.gif)
삼성중공업
메탄올이면 상온 액체라서 오히려 기술 진입장벽이 낮아 중국이 쉽게 진입하지 않을 지 걱정되네요.
메탄올이 아니라 액화 메탄입니다.
최근 중국이 액화 메탄을 연료로 사용하는 로켓 엔진의 연진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중국이 관련 기술이 이미 있습니다.
다만 선박 엔진에 적용하지 않았을 뿐이니 곧 대한민국을 따라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jaeyonglee296 아뇨 액화메탄과 메탄올은 엄연히 다르죠. 메탄올의 장점은 상온 액체라서 관리하기 쉽고 폭팔 위험이 낮은 것입니다. 액화 메탄은 LNG의 주성분입니다. LNG의 99%가 액화메탄이고 그건 기존 중국이 하기 어려웠던 분야고요.
내용상 오류가 있어 몇자 적습니다. LNG 또한 메탄올 처럼 합성연료로 만들 수 가 있다 수소와 탄소를 화학반응 시켜 E-메탄을 만들수 있기 때문에 탄소 규제가 강화 되더라도 대응이 가능하다 단 그린메탄올도 동일한 얘기지만 생산비용이 높은 상태라 본격적으로 사용은 2030년 정도 예측하고 있다
진짜 조선 해운주는 건들면 ㅈ됩니다. 요즘 증권사마다 조선주 사라고 홍보하러 오는데 왜 그런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스웨덴 말뫼의 눈물을 기억해보시기 바랍니다.
예 ㅋㅋ
@@윤선생영어교실-y1h 본문에 적었는데 싸이클거리고있네 빡대가리라 이해를 못하나?
2차전지 붐인데 연료전지 수소 메탄올 함부로 들어가면 쳐물릴듯
LNG화물창 기술 개발과 관련하여 윤석열 정부의 청와대가 조용히 그리고 신속히 나서야 한다고 본다.아주 중대한 국가 경제가 걸린 일이다.우리나라는 후발 기술 개발국으로서 결국 위험을 감수하면서라도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국익이 걸린 일이니 신속히 나서라!!!!!10년후 20년후 우리나라 조선업의 경쟁력이 모두 사라지고 난 뒤에는 자체의 기술개발이 아무리 되어도 말 짱 헛일이다!!!!!!!!!!!그리고 소부장 산업도 전임정부가 밉지만... 그 것은 그 것이고...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이사람은 ..ㅋㅋ 아이고~~~ 무슨 헛소릴 하는건지 모르겠네! 이분이...전문가임?????? 참나~~
안녕하세요. 내용 잘 들었습니다. 몇가지 내용 약간 다른 부분이 있어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이번에 울산항에서 그린 메탄올 벙커링(PTS)이 실시된 머스크 2,100TEU 메탄올 추진 '컨'선은 세계 최초 메탄올 추진 선박이 아니라, 세계 최초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 운송 선박'입니다.
2. 머스크는 현재 세계 1위 해운사가 아닙니다. 얼마전에 MSC(현재 1위 사)와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3. 메탄올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이기 때문에 선박연료로 사용함에 있어 가압 또는 냉각 자체가 필요 없습니다.
배도 20년이상 되면 쓰는경우 거의없습니다. 30년이상은 진짜....선원 죽습니다
@@최프로-y4f 아만보
@@최프로-y4f
누가 20년만 씁니까?
30년 넘는 선박도 수두룩 하구만
단 대형 선사에서는 20년 정도만 쓰겠죠
그걸 중고로 팔면 중소 회사들이 사다가 계속 굴리는 거고
뭐 30년 가까이 되면 선원들 고통스럽긴 하죠
@@korimperator 님 글을 다시 읽어보시길. 누가 20년만 쓰냐? 하더니 뒤에 대형 선사는 20년만 쓴다고 자문자답함. 이게 무슨 글임?
@@korimperator 선원들 죽습니다=고통스럽긴 하겠죠. 제가 한말을 님이 결국 햇잖아요?
그린 메타놀이란 물질은 존재하지도 않음. 단지 메타놀을 만들 때 탄소(C)와 수소(H2)를 결합시켜 만드니까 대기중의 이산회탄소(CO2)를 소모하게 됨. 따라서 연료를 사용할 때 배출한 양과 메타놀 만들때 감소되는 탄소의 양이 같으니까, 전체적으로 환경중에 늘어나는 탄소량은 0이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그린"이 되는 것이므로 그린메타놀이라 하는 것임. 메타놀은 알콜의 일종이니 액체라 액화시키거나 극저온 냉각도 필요없다.
메탄올은 LNG에 비해 요구되는 기술 수준이 낮습니다.
메탄올 추진선은 우리 조선사에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메탄올 추진선은 석유로도 추진 가능한 Dual Fueld이라 그린 메탄올의 수급이 어려우면 Gray 메탄을보다는 석유를 쓸겁니다.
조금 있으면 번개로 가는 배가 나올 것입니다.
번개를 어떻게 저장할 수 있을까요? 바로 이것입니다.
th-cam.com/video/lXTiAUeGqwU/w-d-xo.htmlsi=prUEknJ1SBxjSzuO
2022년 세계 선박수주 현황
중국 49%
한국 26%
일본9%
근데 메탄올이 세서 사람 안다치려나
평형수 규제와 황산화물 규제 모두 빌효중 입니다. 정확한 정보 전달 바랍니다. 그리고 스크러버를 설치하는게 꼼수도 아니고, 오존방식의 bwts 가 선박평형수 규제의 꼼수도 아니라 엄연히 규제이행의 수단이었습니다. 그리고 메탄올의 강력한 대안 수단은 수소가 아닌 암모니아 입니다. 제발 사전 배경 지식은 좀...
권순우 말로만듣던 권순우기자 구나~~
처음보네
조금만 생각해보면, LNG보다 메탄올이 기술적인 구현이 쉽습니다. 메탄올은 상온이고 LNG는 극저온을 다뤄야하기 때문입니다. 메탄올은 그렇게 기술 허들이 높지 않다는 것을 뜻하죠.. 국내 조선업에서도 사실 메탄올로 넘어가기보다 LNG의 수명을 어떻게든 연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외국인들 많이 쓴다고 하는데 배가 안 쪼개졌으면 좋겠네요
빵터짐
배한척씩은~~ㅋㅋ
현대에서, 써준대로
읽는 느낌 ....
이진우 기자님이 72년생 91학번이군요. 기자 동생의 말에 공감함. ~~~ 수소와 이퓨얼이 미래입니다.
메탄올은 매탄가스를 수산화해서 상온상압에 안정시킨 휘발유같은 것이다.
문제는 상선에 이 엔진달면 어디서 주유하나?. 메탄올은 석유화학공정에서 소량의 부산물로 나온다.
본격적 생산은 메탄개스로 해야한다. 엘랜지가 액화메탄가스이다. 이를 가공할 수 있으나 가공비 작란아니다. 벙커유에 섞어쓰지 못한다. 메탄올 엔진은 따로 제작해야 하고 역시 유럽엔진회사들에 바가지로 사다 달아야 한다.
에탄올은 많이 생산된다. 그러나 선박에는 쓰지않는다.
이쨋던 메탄올 쓴다하니 흥미롭다.
메탄올은 가격이 문제군요. LNG 액화메탄가스는 캐는데 비해 메탄올은 합성해야 해서 비용을 요구.. 단 한가지 이산화탄소와 수소를 반응시켜 반든다고 하닌 C02 감축은 되겠지만. 메탄가스에 비해 메탄올은 엄청 비싼 연료겠네요. 공장등 CO2 배출 가스를 포집하여 에너지를 사용해서 수소와 반응시켜 만드는 것은 온실가스 예방과 함께 그나마 경제성이 있다고 하는데.. 이쪽 에너지를 최소 들여 메탄올을 만드는 촉매 등 기술 발전이...
잘 보겠습니다. 😊
역시 권순우
33:54 메탄올은 아니지만 에탄올을 브라질에서 오래전부터 많이 사용하고 있죠..사탕수수에서 뽑아낸...
SMR 추진선은 어떨까요?
배가 태풍으로 해안에서 좌초되면 골치아플 것입니다.
핵추진 군함이야 소수이고 또한 항공모함이나 잠수함에서 사용하기에 군에서 애지중지 관리합니다.
사고가 발생할 것을 크게 걱정하지 않지만 바다 위의 상선의 관리가 그 정도로 제대로 될까 걱정입니다.
SMR 대신 MSR(Molten Salt Reactor)이 실용화되면 가능할 것입니다.
이것은 냉각로 과열되어 핵물질이 누출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기에 방사능 누출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울산에서 이 연구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압니다.
아하. 전에 이퓨얼이라는 인공석유같은 내용이 잇엇는데 그중에 수소에 석는것에 ㅁ다라 메탄올이든 디젤이든 나온는걸 나중에 쓰겟단 갸겟죠
확 와닿는 실생활용어
좋기만하네
여기 공중판도 아니네
배도 베터리 써야지
엔진 브랜드!
경제성이 있냐가 문제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자녀들도 어렸을 때 겪은 부모님 모습에 평생 영향 받습니다. 권 팀장님 즐겁게 좋은 추억 잘 만드시길요.
제목에 오류가 있습니다.
메탄올이 아니라 액화 메탄이라고 합니다.
상온에서 메탄올은 액체이고 메탄은 기체입니다.
메탄올보다 액화 메탄이 부피당 에너지가 더 많이 나올 것입니다.
또한 메탄에서 메탄올을 만드는 단계가 하나 더 있으니 경제적인 가치가 없을 것입니다.
최근 중국에서 액화 메탄을 로켓 원료로 사용하는 것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중국도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볼때마다 똘똘하신 권기자님.
증권사에서 조선, 조선할때, 언더스탠딩에서도 한국 조선 띄우는 내용 안나오나했는데...나오네요. ㅎㅎㅎ
얼마전에 지구본연구소에 중국 배터리 나오더니...지구본연구소는 구독 취소했지만, 언더스탠딩은 구독 취소까지는 안합니다.
지구본연구소는 초창기 촬영장소 협소할때 부터 봐왔었고, 최준영 박사님에 대한 애정도 많았지만, 그냥 구독 취소했네요.
한국 조선 업계의 기술력이라던지, 이런것들에 대한 좋은 정보라고도 볼수있지만, 제가 보기엔 최근 증권사 리포터에 호응하는 내용을 교묘하게 홍보하는 내용 같네요.
전 북 언더스탠딩이 좋아서 구독은 유지할랍니다.
세상을 음모론에 입각해서 바라보는 것도 좋지만 자신만 진실을 꿰뚫어본다고 착각하는 것만큼 꼴사나운 것도 없죠. 참고로 몰빵 삼중으로 수익 42% 중 ^^
100프로 동의합니다. 정확하게 제 생각을 표현해주셧네요.
메탄올 연료라...
선원들 죽어 나는 소리가 들리네
자율주행 선박으로 빨리 바꿔야 할 듯
휘발성 강한 메탄올을 주 원료로 사용하면
폭발 사고 위험도 커지고
정비과정 등에서 메탄올 기체에 노출될 위험이 큰데
메탄올이 그 자체로 독성 물질이고
이걸 흡입할 경우 체내에서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로 바뀌는데
무시무시 하구만
팅장님. 게기고, 뽕뽑고 등 표현이 거치시네요. 방송에 맞는 언어를 사용하세요.자질 부족 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