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수를 기대하고 땅을 팠건만... 폭포처럼 쏟아진 건 다름 아닌 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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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미스터리 #소금물 #모닝와이드3부
#짜다 #경남남해 #신기한
#염지하수 #신비의물
경상남도 남해군에 위치한 한 마을.
이곳에 수상한 물이 있다?!
겨울에도 얼지 않고, 폭포수처럼 솟구치는
이 물은 맛이 일반 물과 다르다고 한다.
제작진이 맛을 본 순간, 굉장히 짜다?!
물에 소금을 탄 것처럼
짠맛이 강하게 느껴지는데.
혹시 바다에서 유입된 바닷물은 아닐까?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염도가
검출되긴 했지만 바닷물은 아니었다!
그렇다면 이 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SBS '모닝와이드 3부' (2017.12.25 방송)
김장 할 때 소금 걱정 안해도 좋네요 ㅎ_ㅎ
김치 공장 지으면 되겠네요. ㅎㅎㅎㅎ
염전지으면대박 ㅋㅋㅋㅋ
@@dragonblack321818psu정도라 염전엔 별로일거같은데
김치공장이 가장 이상적이구만요
간수 포함되어 있으면 죽음..
갈화리 관음x 찜질방. 영상에 노출된 정보들을 조합하여 위성지도로 찾았습니다.
근데 해변가 도로에 인접한 곳이라 차에서 내리면 바로 물줄기가 보이는데 마치 깊은 산속에서 어렵게 찾은것 처럼 연출하셨네요ㅎㅎ
바로 보십을 놀랐네요 제작진은 시청자 우릉 한것같네요
자연인도 유심히보면 큰길이 자주보입니다.
내용을 자세히 보지도 않고 쓰셨네 35m거리라고 설명 했잖아요.
드럽네
바다 근처면 지하수 관정을 파면 당연히 염도가 있죠!
난 바다와 전혀관계없는 내륙에서 짠물이 나오는줄~~
사기치네요
이런게 신기할수도 있기는 하지만 바닷가 사람들은 다 아는건데 해변가에는 지하수 팔면 다 바닷물 나옵니다.
이거 예전에는 중공만 뚫어도 비싸고 바다 자체도 깨끗해서 호수로 바닷물을 직접 끌어서 썼는데 바다가 더러워 지면서 땅을 파서 깨끗한 바닷물을 퍼서 썼죠.
저희집에 있던 횟집이 한 30년 전에 제일 먼저 뚫었는데 깨끗한 바닷물이 펄펄 나와서 횟감 깨끗하게 유지된다고 우리 동네에서 일반음식점 중에 세금을 제일 많이 낼 정도로 장사가 대단했습니다. 바닷물도 한바께스 얼마에 팔기도 하고요. 시장근처라....요즘은 집집마다 다 뚫어 씁니다.
레알~ 바닷물과 민물이 어떻게 차단되는지 알면 금방 이해 가능 하죠.
바닷가에서 민물 너무 파대면 그 지역 일대 균형이 무너지기도 한다죠.
유럽 일부 국가에선 사구 지대 진입과 개발을 엄격히 규제 하기도 한다더군요.
민물은 제한적이지만 바닷물이 나오는데는 어느정도 무한 공급되니 괜찮겠지요. 바닷가라도 깨끗한 바닷물 공급이 쉬운거 아니라서 가치가 있겠네요.
여수 놀러갔다가 펜션에서 짠물나와서 깜짝 놀랐다
바다 가까운곳을 파면 바닷물이 당연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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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로 너무 쉽게 보 여주는것 아냐?!! 👆 👆 검색 ㄱ ㄱ
@@Faggiify 870미터는 인간 기준에서나 깊은거지 자연으로 따지면 별것도 아님
5:34 그림 설명이 좀 잘못되었네요.
남해의 가장 높은 산봉우리는 망운산이며 해발 786M 입니다. 지하수 관정을 870M를 팠으면 망운산 꼭대기에서 파도 지하수 관정은 해수면 보다 아래에서 올라옵니다. 하물며 관정 바로 옆에 바다가 있는걸로 봐선 지하수 관정은 해수면보다 적어도 400~500M 아래에 있을테니 해수 수압에 의해서 수맥에 해수가 침투할 수 밖에 없죠.
보통 해수 표층수가 해수면에서 200M이고 그 600M 아래를 심층수라고 하는데 이 심층수를 얻는 방법이 심층수 해저면의 지하수를 파서 수맥으로 침투하며 걸러진 심층수를 활용합니다. 870M까지 팠다는건 모르고 팠을리는 만무하고 애초에 해양심층수를 얻을 목적으로 팠지않나 싶네요.
요즘은 800암반수 안줘요 기존공수만 800공이 넘어서 막어넣고 있는곳 많아요
어휴 설명충 끄지라 ㅋㅋㅋㅋ
지금도시흥시매화동605번지호조벌넓은들판일대에관정에서는염지수가콸콸쏟아지고있습니다
도저히식수로는사용못하겠더군요
옆에 바닷가잖아요 당연한걸
배추져리고 백숙 끓이고 좋네
대박입니다
혹시 리튬이 나오는지 검사해봐야 겠네요
짠 소금물이 계속 흘러내리면 주변 토질을 상하게 하는 건 아닐지 염려되네요.
혹시 학교안나옴?
참고로 바닷물로 두부를 만든게 바로 옛 초당두부 입니다.
육지인줄 알았는데 바다 가운데에 있는 섬에서 지하수 파면 짠물이 나올수 있는거지... 이게 무슨 미스테리에요? ;;;
사람들이좀 멍청해서
아.. 바다였어요? ㅋㅋㅋ 난또 암염층 지나온 물인가 했더니만 바다물 올라온거네 ㅋㅋ
@@vwxyz445 노무현두부외상
👆 👆 티 빤 쮸 하나 걸친대로 👆 👆
화끈한 댄스중ㄷㄷㄷ
👆 👆 삭 제 되기전 스 피 드하게 👆 보 .예 .노 .지 👆 검색 ㄱ ㄱ
ㅋㅋㅋㄲ
온천수는 포기하고
산속 염수목욕탕 으로 운영
하면 특이히게 성공 했을수도
않을까요
물이 차가운데...? 따뜻하면 가능성잇겟지
@@HelloFax-cm3ls 국내 온천수로 불리는 건 전부 보일러로 끓여서 만든겁니다.
용출수는 아니고 펌프로 퍼 올리는거군요. 지하수부존량 이 적은 지역 바닷가에서 관정을 800m나 파면 해수가 포함된 지하수는 흔한일이지요.
👆 👆 섹시 댄스 추다 사고칠쑤가!! 👆 👆
👆 👆 보 면 하루 12딸 도 가능 !!개 꿀 잼!!
👆 👆 삭 제 되기전 스 피 드하게 👆 보 .예 .노 .지 👆 검색 ㄱ ㄱ
저걸 그냥 흘려보내면 수목 다 망칠수도 있을텐데...
물탱크가 있고 열고 잠그는 장치까지 있어서 큰 문제는 없습니다. 관정에 수도꼭지 같은 게 있는거죠. 예전엔 화장수로도 판매했는데 요샌 안보이네요.
그럼 저걸 촬영을 위해서 수목 다 망치도록 튼거임?
@@illllill9531 그런셈이죠 방송국 놈들...
당연한일을 뭐 티브이에까지.. ㅎㅎㅎ우리옆집도 지하수에서 짠물나옴니다. ㅎㅎ 지하수층에서 물빼면 그빈공간에 바닷물이침투..
섬지역에서는 흔한일이죠..
짠 소금물이 계속 흘러내리면 주변 토질을 상하게 하는 건 아닐지 염려되네요.
그러게요.
자연을 거스리는 염분취수는 육상식물들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소금기로 다 죽이지요!
0.3%이상 안됩니다.
가능성 있다 싶은데, 십몇 년째 저 물이 나와도 주변은 일단 별 문제가 없는 듯요. 더 장기적으로는 어떨지 두고 봐야.
글고 섬이나 바닷가는 해수 제대로 안 섞여도 지하수나 흙에서 염분 함량이 다른 곳 보다는 높은 경우가 많은 걸로 압니다. 아주 적은 량이라도 섞일 가능성이 있는 듯요.
오히려 좋아지죠 ㅎ
자연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니 전혀 문제 없을듯
내륙에도 관정개발하다가 드물게 있는일입니다.하천을통해 과거 바닷물이 유입되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해수가 나오는 관정도 그라우팅으로 막고 더 깊이 천공해서 담수를 찾는곳도 있습니다
²
물받아서 짠물 팔수는 없을까? 아니면 천일염 만들듯 햇볕에 말려서 소금 만들어 팔어?
와 그래도 퍼마실 수 있는 깨끗한 소금물이 땅에서 나온다는게 신기하네요~
@user-pg4co2ws6j저기에내가소금포대로 소금들이붙는다고
@💦채널이름 보예노지 검색 고고💋 역겹다...
선생님 소금물은 퍼마실수 없어요 탈수로 죽어요
@@집팔고제너시스집에 가서 물 마셔야지
@@집팔고제너시스저사람들 죽음?
깊은산속 염천수라 주위환경에는 변화가없나? 분명 문제있을건데 남해군은 뭐해
안쓸때에는 벨브를 잠궈서 안나오게 막아놓은거같아요 방송때문에 틀어놓은거같아요 그래서 문제는 없을꺼 같아요
현재 소금 비싼데 저걸 가공하면 천연소금을 얻을수 있겟군요
바닷가에서 염수 나오는게 뭐가 이상한지....ㅎ
결국 온천팔려고 땅산 사람은 손해봤는데 어디서 훈훈한 마무리를ㅋㅋㅋㅋㅋ
간수가 안 빠진 염지하수....
부디 직접 먹지는 마세요!
건강헤칩니다.
그다지 신기한 일은 아닙니다.
기왕 만든 관정이고 수질이 양호하다면 증발시켜서 식용 소금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저렇게 바다와 가까운데 ㅋㅋㅋ 당연 바닷물이겠지~ㅋㅋㅋ
무슨 신기한 일이라고, 누가 봐도 바다물이 나온건데
검사하고 힘겹게 고생,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선물은 무슨 선물이여?
그 물 흐르는곳에 식물들 다 죽을텐데.
처음생각한걸 확인하려 끝까지 보았는데 역시나 바닷물 유입.
아무리 미네랄이 좋겠지만도 소금에 주변 나무가 다 죽지 않을까 걱정이다
저걸 그대로 흘려 보내면 산에 나무 풀 다 죽는데 환경 오명 오지게 시키네!!
관을 설치해서 그대로 바다로 흘러 가게 해야지 뭐하는 거야!!! ㅉㅉㅉ
그러게요, 진짜 생각없이 사는사람들 많음 ㅋㅋㅋ
짠물이 나오는게 신기한게 아니라
일일히 설명해 답변하는 대한민국유툽댓글러들이
더 신기방기
이물을따뜻하개끌려서식수로사용하시면건강함니다.
두부공장 최고네요
김장배추 절임이나
갖가지 채소절임에도 좋고
유용하게 잘 쓰면 복이겠습니다
예전 군생활 할 때 강화도서 지역인 서검도에서 했었는데
그 때 물이 딱 저랬다.
뺑이치고 시원하게 물 좀 마시려해도 짠물을 먹어야 했고
밥을 하면 간간하니 반찬 없이도 먹을만 했고
샤워하고 닦고나면 등이 허얘져서 털면 소금이 털릴 정도였다.
벌써 35년전이네.....
강화 5연대..제가 아는 동생도 해병이었습니다
고생하셨네요 .
덕분에 우리가 살앟습니다
35년전 섬 근무ㄷㄷ 진짜 고생하셨어요
틀딱 ㅎㅇ
강화에 마라쓴물이라고 소금온천도 있죠
해당 염수는 자연수에 가까운 염수로써 약수로서도 유용할것으로 생각되어지므로 마을쪽에다 벨브도 부착한 거대한 저장 텡크도 만드는등해서 '만년 장수물'
로써 잘이용들 해보실수 있었으면하는 생각입니다.
어릴적 우리집 우물도 간간해서
콩물갈아 놓으면 어느새 순두부가 되어 있었지요. 머리를 감아도 뻣뻣했구요^^
그걸 갱물이라고 하지요
바닷가 근처에서 850m나 팠으니 당연히 바닷물이 유입되지. 난 보자마자 바닷물이라고 생각했다. 어때. 내 팔뚝 굵지?
땅속 물을 쓸데없이 저리 퍼내니 싱크홀이 일어나지
그렇군요
그물을 니가쓰기도함..
@@이건석-u1n 그 지역에 살지 않는데
어케쓰냐. 닭아
산에서 물을 빼는데 싱크홀이 무슨상관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오는데 어떻게하라고?
저기있는 나무들은 괜찮나??
소금기가 있으면 자연보존이 가능한건지..
800미터 아래에 있는 바닷물을 펌프로 올리는것뿐.펌프만 끄면 전혀 문제가 없음. 선전하고 보여주려고 가동한거고 평시에는 전기쓰고 돈들여서 쏟아버릴리가 없지요. 그저 바닷물70.지하수30이 섞인 평범한물. 유기물을 좀 걸러낸 바닷물 정도로 보면됨
완충능력 있는 미네랄水
바닷가 해발 100미터 산에서 지하 870미터 관정을 팠다면 당연히 바닷물이 유입되겠지요.
4분7초 영상을 보면 진주 경상대학교에 나옵니다. 부산으로 달려 갔다고 하면서 영상은 진주 경상대학교가 나오네요 ㅋㅋㅋㅋ
큰집이 경기도 부천시와 시흥시 경계지역이었고 지하수를 식수로 썼는데 바닷가와 상당히 떨어진 지역인데도 물맛이 약간 짠맛이었음
물 넘이(무냄이) 마을?
옛날에 장수동까지 바닷물이(?)
내륙도 깊이 파면 짠물이 나옵니다.
간척지? 소래포구 염전?
언넝가서 두부공장이라도 운영하세요
주변에 재래식 화장실이 있으면
그 오물이 지하수로 흘러 들어왔을 가능성도 있지요 농촌에 공장폐수가 마을 지하수 오염시켜서 주민들 암도 발생하고 그러잖아요
토양오염 되겠는데... 막아놨다가 필요할때만 써야 할 듯.
@소망𝐆𝐨 𝐓𝐨 𝐌𝐲 𝐂𝐡𝐚𝐧𝐧𝐞𝐥 𝐋i𝐯𝐞🅥 - 채널방문 부랄달고 댓글 알바하는거 역겹다...
잘 보면 밸브있음. 촬영 왔다고 해서 퍼포먼스한듯
완충능력이 있는 물임..
아마 전에 찾고 벨브설치해서 놔둔듯
전기로 끌여 올린 겁니다 벨브 있어요
근데 저거 소금기 물이 계속 유입된다는건데 괜찮을려나?
땅에 어쨌던 소금기가 올라오면 안좋은거 아닌가요?
소금은 없어도 되는 마을 경제적 이네요 밥을해도 라면을 끊여도 맛있겠어요 ^^
관광지로 맛보기 물
한번 가보고 싶어요 ^^
바닷가 야산 돌 들추면 게도 나올걸요?
어렸을 때 수련회로 계곡에 놀러갔었는데 보물찾기하다 손톱만한 게 발견해서 깜놀. 알고보니 예전에 근처에 바닷물이 들어왔었다고..
도둑게
도둑게 원래 바다근처 산에 살아요
지리학에 문외한인 내가 생각해봐도 바다근처 섬에서 관정을870m 뚫어서 짠물이 나오면 지하수와 바닷물이 섞여서 나오는건줄 알겟다. 이게무슨 미스테리냐.
물이 비싸질것같다
소금만들어야지
관정을 빨리 막아야지, 염분때문에 주변땅들 다 오염 됩니다.
방송한다고 일부로 밸브를 열어놨네요.밸브 잠구면 괜찬을듯요.
해변가는 지하수 뚫으면 다 저렇게 나온대요.
자연적인 현상인거고 지금은 집집마다 지하수뚫어서 쓴다하니 문제없을듯.
밸브 있구만
15년전에 뚫은거고 연출을 위해 꼭지를 틀어놓은거에요
놀라운통찰력 놀라운해결책
4:08 경상국립대학교입니다. 그런데 이 영상에서는 부산이라고 오설명하셨습니다.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는 경남 진주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엇.. 저거 차라리 김장용 배추절임용 물로 팔면 좋을듯요 값도 싸게 ㅎㅎ 상업성이 없을라나요??
저걸로 마케팅을 해서 김치를 파는것도 좋을듯 ㅋㅋ
없어요 보통 김장용은 소금 1~3년 이상 해야 하거든요 김치가 물러지는건 소금 때문 일꺼에요 쓴맛도 나고
해양심층수로 절인 배추 판매합니다.
...바닷가 지하수가 우려되는 부분...
요즘 가뭄드는데다가, 비닐하우스로 사시사철 농사를 짓다보니,
지하수가 메말라 갑니다.
근데, 지하수 고갈로 동공된 부분에 바닷물이 유입되면 , 다시는 지하수 못쓰게 됨...
저 물로 소금만들어 상품화하면 좋을듯...불순물도 이미가 덜러져있을텐데...
ㅋㅋㅋㅋㅋ아 할머니들 두부랑 김치 만드는거 왤케 웃기고 귀여우시냐 ㅋㅋㅋㅋ
@@채널이름보예노지-k7z ⁹
영상을 보니..연구소가 부산이 아니고 진주 경상국립대학이네요...ㅎ.ㅎ 그리고 산주는 아쉬우셨을 듯...온천이면 좋았었는데...
소금수영장 인기많아요
수영배울때 물에 잘뜨고
렌즈 끼시는분도 렌즈 끼고 수영해도 좋고
거기에 물까지 따뜻하면
뼈가 시린 어르신들
근육운동도 좋고
건강에 좋아요
아니.. 섬에서 그만큼 파면 그럴수도 있는거 아닌가..
저건 소금 만들면 좋겠네요
염전 소금은 미세플라스틱이 많으니까요
김치 공장 추천~
정제된 소금물을 한번 더 활용하면 좋은 발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육지에도 지각변동 때문에 있을수 일이긴 하지만 섬에 있는 일을 ㅋㅋ
정화된 소금물이니 최고의 영양수일듯.
리튬이 섞여있지 않을까요?
오래된 소금물에는 리튬이 있다는데~~
섞이든 말든 식수로 사용가능.
아 이런 경우에 물도 얻을 수 있군요
충분히 이론적으로 보면 가능하네요 ㅎㅎ
바닷가 근처에서만 일어 날 수 있는
일이네요 ㅎㅎ
내륙 깊숙히 있는 것도 아니고 바닷가에 땅파서 나오는건데...
1분만 생각해도 알 수 있는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ㅉ ㅉ
바닷가 땅인데 뭐 신기할 것 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고 대륙 한가운데에 있는 희밀라야 산맥에서도 소금 나온다..
찜질방의 소금방 암염이 희말라야에서 캐온 것이잖아..
그거랑 저거랑 똑같다고 생각하는건가?ㅋㅋㅋㅋ
@@뽀얀허벅지 난독증이냐?.
바닷가 (해변 근처) 땅에서 소금물 나오는게 신기한 게 아니라고..
히말라야는 그냥 예를 든 것이고..
남들은 이해라는 데도 뭔 말인지 모르는 이런 저열한 이해력이면 댓글 달고 다니지 마라.. 쯧..
그래도 다행히(?) 수질은 좋다는 평가를 받아서
여러가지로 활용 되고 있네요 ㅋㅋㅋㅋ
문제는 토질오염입니다. 건설도 제대로 못해요.
부럽다 오염수방류하면 소금이 금일건데 거기개발해서 돈벌생각을해봄직
지하수 개발과정에 폐공했으면 원상복구 의무가 있는데 저렇게 불법을 방치하고 있군요.
산주는 원상복구 해야 합니다.
저 물로 두부만든다 하네요
팔자도 걱정이네.
오지랖은 ...ㅉㅉㅉ
신기한건
소금물 나오는곳 근처 식물들이 안죽어있다는다는것. ㅋ
재밋게 보았습니다
일본때문에 바다 소금도 먹을수 없는날이 다가오는데 소금 만들면 대박날듯
산속에서 소금물이 신기하네요
《 소금물...나눔 합니다 》
육지도 오셔서 맘껏 퍼가세요 👀
관정 지하수개발로 인해 지반침하가 일어납니다. 저상태로 방치하면 안되고 원상복구를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싱크홀과 산사태와 같은 재난이 일어납니다.
아닙니다
@@dsk8090 ? 지하수파내는게 싱크홀 지반침하 원인맞는데 개소리세요 ㅋㅋ
@@dsk8090 제발 좀 찾아보고 오세요
화성시도 있습니다
양식장에서 치어생산할때 염분도 낮은거 찾을려고 바다에서 멀리 떨어져서 지하수 뚫어도 22퍼밀 23퍼밀 나왔던기억이ㅎㅎ 대신 100미터 이상 깊게 파야 나옴
바다가 가끼이있기에
깊이가바다수면보다 더깊이파서 바다수압으로 나오는거아니가????
아니면 산의흙이 염도가있기에 섞여나오거나~~~
이게 사실이라면 오염수 소금이 문제시 될 날이 멀지않는 상항이라,개발의 호재가 될 수 있다
소금만들어 팔면 되겠는데 . 요즘 일본에서 오염수도 방출 했겠다 .
이분 조상님이 세상을 구한 분이네
깨끗하고 먹는 소금 이길 바랍니다
내 고등학교가 바닷가 옆이였음...지하수랑 수돗물 공용으로 학교에서 썼음...그런데 지하수가 짰음ㅋㅋ화장실 물이 짬~지하수에 염도가 있었음...
너무깊이뚫어서
짠물이 나오는것같네요
하도 먹을 게 없다 보니 모든 먹거리를 약으로 여겼던 것이 우리 조상(1970년대 이전)들이다.
저런 지하수를 마구 마실 수 있는 것도 몸에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 떄문이고.
저 세대분들이 가시고 나면 미신적 보신 문화가 좀 사라지려나?
유럽이나 미국이나 일본에는 약수터 없고 어디에 좋은 XX가 없는 줄 아나ㅋㅋㅋ 다 똑같은데 한국어만 할 줄 알고 한국에만 살아서 생긴 참사ㅋ
방사능오염수 방류된다는데
저소금물이야 말로 소중한 물이다. 개발해라 핑크솔트처럼, 대박난다
나도 그정도 생각을 하겠다
바닷가에서 지하800m를 뚤엇는데 짠물이 나온다면 당연히 바닷물이 섞였다고 생각 해야지.
무슨놈의 신비야..
물에 염분 들어가서 조졌다 생각했는데 뜻밖의 활용이네요 ㅎ
15년동안 저리 물이 쏟아진다... 자연은 위대하다 지하수판다는게 괜한말이 아니네
저게 흐르는 물이냐.
펌프로 퍼올린 물이지.
리튬이 나오나 봐라....
쓸데없이 구멍 뚫어서 바닷물 퍼 올리는 중
@Zafira Zo 고마워요 바로들어가서 비추박고 꺼서 내용은 모르겠지만 암튼 추천 감사요^_^
15년째 안멈출 정도의 수량이면
염전해야지
육지 염전은 희소성으로 가치가 있다
김치공장을 하든가...
남해는 바닷가옆인데 깊이파면 나올수도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염분때문에 식물 다 죽습니다.
바닷물 지하수이죠.
원상 복구 시급할 듯 하네요
지반 침하되고 소금물 이유로 주변 땅 식물 다 말라 죽어가요
산주인 착하네 마을사람들 쓰게해주고
식당한대잖아 ㅋㅋ 괜히 밉보였다간 망함
바보들!!!!! 지하 870m이면 바다 물 이다.
그 위치 표고가 얼마인지는 몰라도 남해라면 해저 100m 이상임. 고로 바다물인!
남해 금산이 681m인데 그러면 해저 200m 바다 물이 확실!!!!!!
섬지역이라 물이 풍부하지 않을텐데 폐공하지 않고 저걸 그냥 놔두다니
이물을데우면 천연해수탕으로 개발할수는 없는것이지 비용은 들어가겠지만 해수유수풀장으로 가능성은 있어보이긴한다만
군대있을때 나오던 지하수가 저랬는데 ㅋㅋ 정수기써도 제대로 안걸러져서 짠맛나고 수도도 지하수로 쓰다보니 짠물로 샤워했는데 비누가 풀리지도 않았고 빨래도 제대로 안됬었는데 식수불가판정 나서 식수추진해서 물먹고 그랬는데 추억이구만
그물로 사우나 만들면 좋아요
아, 그게 그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