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도 집안에 우물이 있었어요^^ 지금은 바닥으로 덮어버려서~ 겉으론 안보이지만~ 내부 땅속에 그대로 존재 한답니다ㅋ 거기에 수도가 연결되어 약수터 수도를 통해 현재도 물이 나오고 있거든요ㅋ 제가 어렸을때.. 1970년대에 위 영상속의 우물처럼.. 저희 집에도 방 가운데 우물이 있었어요ㅋㅋㅋ 마당에도 우물이 하나 있었구요^^ 마당우물터는 아직 그대로 있는데, 우물은 덮어버리고 펌프질 우려내어 쓰던 물펌프를 거쳐.. 지금은 수도와 모터를 설치하여~ 땅속 우물에서 수돗물을 통해 물을 씁니다ㅎㅎ
내 고향마을이구먼. 저 집은 전직 교장인 박 * 어른의 집이었어요.의흥교회 맞은 편에 있는데 일본식집입니다. 일본인들은 집 안에 우물 두는 걸 편하게 생각했으므로 이상스러울 게 아닌 듯합니다. 지금은 주인이 바꼈고 전통찻집으로 운영하고 있더군요. 위에서 내려다 본 사진을 보니 옛 마당에 집을 더 지었군요. 원래는 한 채였고 마당도 더 넓었습니다.
부엌 바닦의 우물...ㅋㅋㅋ 어릴때 고갯마루 비탈에 세집이 살았다. 가장 아래쪽의 집에 우물은 낮은 곳에 있었는데 물색이 탁하고 빨간 지렁이같은 벌레도 있었다. 장마철이면 그집 부엌 아궁이 앞에서 샘물이 솟아나왔다. 물론 밖으로 배출되는 도랑도 파야했다. 그 물이 우물물 보다 훨신 좋았기에.. 당연히 그것을 사용했는데... 비가 많이오지 않으면 말라버렸다. 당시 가장 윗쪽에 살던 우리집은 우물이 좋았다. 주변도 깔끔하게 정돈되고 장마철이면 철철 흘러넘쳤다. 산골 집들이 좋은 샘물을 보유하기란 쉽지않은 일이다. 우물이란게 아무데나 판다고 되는게 아니므로.... 참 좋은 집터였는데.... 훗날에 가보니 집은 사라지고 밭가운데 묘하나만 자리잡고 있었다.
옛날에는 샘에도 펌프질 하는 수돗물에도 빨간 실지렁이 가늘고 아주 작은거 저도 많이 보면서 자랐습니다.아마도 눈에 안보이는 더 작은 실지렁이는. 물과 함께 마셨을지도 모르지요.그 옛날에는 슝늉물 말고는 누구집 할거없이 일부러 물을 끓여서 안주셨으니 시골에서는 샘물,옹달샘.도랑물.냇가물.닥치는대로 맑다싶으면 먹었지요.학교 가고 오는 길에도 목이 마르면 산밑에 옹달샘에 물 엎드려서 입으로 먼지 후 ~불고서는 먹고 나뭇잎 큰거 따다가 접어서 떠먹기도 하고 그랬지요 그땐 웬만한 물은 다 먹었던 거 같아요 ㅎ 그러니 해마다 학교서 꼬박 꼬박 해충약을 먹였겠지요 물뿐만 아니라.밭에 채소등 들에 온갖 야생시금치.찔레순등 오만가지 다 먹었으니요 실지렁이 얘기하다 오만가지 얘기 다 했네요😂🎉
그냥 우물 있는 곳에 집을 지은 거겠지요~ 옛날 우리집 뒷마당에 우물이 있었고 앞마당엔 수도와 마중물 넣고 수동으로 펌프질 하는 철로 만들어진거 같은것도 있었죠. 집뒷산이 대나무 산이였는데 그 산 바로 앞에 우물물 진짜~ 깨끗하고 시원하고 약간 으스스~~ 해서 가까이 안갔었는데 ㅋ... 지금은 지도보니 산 밀어버리고 공장이 세워진듯.
고향 동네 인데.. 유년시절 신문배달하면서 저 집앞을 지날때는 그냥 일본식 집이구나 라고만 생각하고 지나가기만했지 저런게 있을 줄이야... 만약 알았다고 해도 아.. 그렇구나.. 하고 당연시하며 지냈을건데 새삼 이렇게 보여주니 또 새롭고 신기하네요... 저는 타지에 살지만 어머니는 아직 의흥에 계시니까 전화해서 알고 계셨냐고 여쭤 봐야겠어요...
th-cam.com/video/Dx9lPjvsXe8/w-d-xo.html 이거는 그냥 내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보는 거, 링크 걸어 놓은 거고 밑에꺼 먼저 봐라 니 어릴 때 생각 나더라 th-cam.com/video/8yx8_Yx3M9Y/w-d-xo.html 4:33에 나오는 왓 이라는 애 보니까 너 생각 나더라 시간 여유 있을 때 보길 생각보다 시간 걸리는 영상이라...
오래전에 일본의 음식 문화에 대한 다큐에서 일본인의 오래된 가옥을 본 적이 있는데 시냇물이 부엌으로 지나가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생활용수로 사용하더군요. 일본 어느 지역의 가옥을 조사해 보면 유사한 것이 발견될 수도... 한국 문화에서는 물이 집 아래에 흐르는 것을 금기한 것으로 아는데...
전쟁중 군거점 이동시 우물에 독약이나 병,먹을수 없개 분뇨라든가 망치는 그런 사래가 있읍니다특히 대기근 일때 마을우물은 금방 마름니다, 마을 자체에서는 참 골란 하죠,,간혹 숨김우물이란 단독 마을에서만의 특이케이스로 마을의 특정 인물만이 알고 있고 숨겨서 위급시 운영해서 어려움을 극복해서 사라남은 사람들이 전해지는 우물 방식입니다,
반공호가 아니라 우울로 보입니다. 우물을 저렇게 만드니까요. 저렇게 집안 까지는 아니지만 마당에 우물이 저렇게 있었던 집이 많은데 땅 중앙에 우물이 있었으니 물도 필요해기 때문에 저렇게 집을 지었지 않았나 싶네요. 우물을 먼저파고 집을 지었을 가는성이 더 높습니다. 집 부터 지었자면 우물을 파면서 나오는 흙과 잡석 처리가 더 힘들었을 테니까요.
우물 만들기 전에 집안 이곳저곳을 수맥 탐지 합니다 . 우물을 뚫어놔도 수맥이 약하면 흙탕물이 나와서 .공사인부가 더 깊이 파고 들어 가더라구요 .마을 우물에서만 물 길어 먹다가 국민학교 4학년때쯤 우물을 부억 옆에 팠는데 .흙탕물 나왔던 기억 납니다 . 그때 그시절 정지 안에 우물 이라니 완전 부러움😂😂
저희집에도 집안에 우물이 있었어요^^ 지금은 바닥으로 덮어버려서~ 겉으론 안보이지만~
내부 땅속에 그대로 존재 한답니다ㅋ 거기에 수도가 연결되어 약수터 수도를 통해
현재도 물이 나오고 있거든요ㅋ
제가 어렸을때.. 1970년대에 위 영상속의 우물처럼.. 저희 집에도 방 가운데 우물이 있었어요ㅋㅋㅋ
마당에도 우물이 하나 있었구요^^ 마당우물터는 아직 그대로 있는데, 우물은 덮어버리고 펌프질 우려내어 쓰던
물펌프를 거쳐.. 지금은 수도와 모터를 설치하여~ 땅속 우물에서 수돗물을 통해 물을 씁니다ㅎㅎ
신기하네요 ㅎㅎㅎ
다시 열어서 쓰시면좋겟어요 멋진집이네요
딱봐도 우물인데요~
옛날에 밖에서 물 길러오기 힘들고
겨울에도 물도 얼고~
편하게 물 쓰려고 만든거 같네요~
저희 친정집도. 부엌바로 앞 지금도 우물입습니다 모터돌리고 두레박 할수맀습니다
여름에 냉장고로 쓰면 ?😢 좋겠구만 ,,,,,♡ ?
정통 한옥이 아니네
일본식 가옥 인데
헌데 왜 100년 한옥 이라고 할까
그러게요. 아무리 봐도 정통한옥이 아닌데..
딱 보자마자 한옥? 일식주택같은데~ 란 생각이 저만 든게 아니군요ㅎㅎ
보통 적산가옥이라고 하죠...
@@에드엠-w2b 예 맞는 말씀 입니다
뿌리도 모른는 것을
TV 에서 그런것을 방송 하다니
그러게요
리모델링 햇겟지 틀딲들아 ㅡㅡ
부엌바로 옆에 우물이 있으면 얼마나 편리해.
내 고향마을이구먼. 저 집은 전직 교장인 박 * 어른의 집이었어요.의흥교회 맞은 편에 있는데 일본식집입니다. 일본인들은 집 안에 우물 두는 걸 편하게 생각했으므로 이상스러울 게 아닌 듯합니다. 지금은 주인이 바꼈고 전통찻집으로 운영하고 있더군요. 위에서 내려다 본 사진을 보니 옛 마당에 집을 더 지었군요. 원래는 한 채였고 마당도 더 넓었습니다.
ㅣ11
66666
정일아 건강 잘챙기고 새해복많이 받아라
@@llllllZllllll 이미 죽었는데 뒷북은
@@minsookim5345 뇌에 문제있어요 ??
옛날에 저희집에도 우물이 있었는데 식수로도 쓰고 여름엔 바켓스에 김치 넣어서 김치를 내려 보관했지요. 우물속 물이 엄청 차서 냉장고로 좋아요. 한번은 김치가 엎어져서ㅜㅜ다 퍼냈던 기억이 납니다.
딱 봐도 우물이구만
집안에 우물을 두면 요즈음 주방 같겠고
그러면 안 주인이 편하고
집사람을 사랑하는 남편의 성심이 느껴지고
집안 온도 조절도 되고
최고의 신세대였구만
대신 ㅈㄴ 습하죠
@바람의파이터 따먹는다
@@최민기-y2x 모기파티...
무섭네요.
방안에 이런구멍있으면 잠안올듯😨
무섭겠다. 어두컴컴한 구멍에 빨려들어갈거같은 심리적 두려움. 뭔가 기어나올거같은 두려움. 혹여 사고로 누군가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일본영화 링이 생각이 팍팍 납니다. 그영화 보면 저집에서 못살듯 ㅋ
제말요 겁나 무섭네요 구신나올것같아요
무서워요
밤만되면 저기거 뭐가 나올것 같다.
나는 무서워서 저기 못산다...
일본식집은 우물이 집안에있습니다. 우리나라집은 풍수상 집안에 우물 안 넣어요.
방이 아니라 마당에있었죠
내가 어릴 적에 우리 이웃에 부엌에 우물이 있는 집 이 있었어요. 이곳 저곳에 우물을 파도 물이 안나와서 할 수 없이 마지막으로 부엌에 팠는데 물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집을 "부엌에 우물있는집" 이라고 불렀답니다.
이게 정답인듯. ㅎ
부엌 바닦의 우물...ㅋㅋㅋ
어릴때 고갯마루 비탈에 세집이 살았다.
가장 아래쪽의 집에 우물은 낮은 곳에
있었는데 물색이 탁하고 빨간 지렁이같은
벌레도 있었다.
장마철이면 그집 부엌 아궁이 앞에서
샘물이 솟아나왔다.
물론 밖으로 배출되는 도랑도 파야했다.
그 물이 우물물 보다 훨신 좋았기에..
당연히 그것을 사용했는데...
비가 많이오지 않으면 말라버렸다.
당시 가장 윗쪽에 살던 우리집은
우물이 좋았다. 주변도 깔끔하게
정돈되고 장마철이면 철철 흘러넘쳤다.
산골 집들이 좋은 샘물을 보유하기란
쉽지않은 일이다. 우물이란게 아무데나
판다고 되는게 아니므로....
참 좋은 집터였는데....
훗날에 가보니 집은 사라지고
밭가운데 묘하나만 자리잡고 있었다.
옛날에는 샘에도 펌프질 하는 수돗물에도 빨간 실지렁이 가늘고 아주 작은거 저도 많이 보면서 자랐습니다.아마도 눈에 안보이는 더 작은 실지렁이는. 물과 함께 마셨을지도 모르지요.그 옛날에는 슝늉물 말고는 누구집 할거없이 일부러 물을 끓여서 안주셨으니 시골에서는 샘물,옹달샘.도랑물.냇가물.닥치는대로 맑다싶으면 먹었지요.학교 가고 오는 길에도 목이 마르면 산밑에 옹달샘에 물 엎드려서 입으로 먼지 후 ~불고서는 먹고 나뭇잎 큰거 따다가 접어서 떠먹기도 하고 그랬지요
그땐 웬만한 물은 다 먹었던 거 같아요 ㅎ
그러니 해마다 학교서 꼬박 꼬박 해충약을 먹였겠지요
물뿐만 아니라.밭에 채소등 들에 온갖 야생시금치.찔레순등 오만가지 다 먹었으니요
실지렁이 얘기하다 오만가지 얘기 다 했네요😂🎉
집을 짓고 우물을 판 게 아니라
우물이 있던 곳을 집안으로 들어오게 집을 지은 것이지
딱 보면 모르냐
아무렴 방구석에서 댓글 싸지르는 비전문가 새끼의 말이 전문가의 말보다 더 신뢰도가 높고 정확하지 아암ㅋㅋㅋㅋ
저희 외가집은 경기도 양주 큰 부자집이었는데 부엌 뒤뜰에 우물이 있어 두레박으로 길어 먹고, 여름엔 수박도 넣어두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제 나이 60이고 10살쯤 기억입니다.
무섭네여..
아이들 키울때 위험하겠어요 밤에 무서울것같은데요
예전에 부엌에 우물이 있었는데 그집은 아마 부엌을 주방으로 개조한것 같습니다.
할머니 집에도 우물이 있었는데 집헐고 다시 지으면서 우물은 매워버리고 펌프기로 수도관이랑 연결시켰어요.
지금도 우물 물 먹는데 아무렇지 않아요.
옛날 부잣집은 집안. 부엌에 우물이 있었다고 합니다 길조입니다. 항상 뚜껑은 닫으시고. 아이들 조심조심
11111ㅣ
그너므 미신 참
일본식 가옥이라 우물이 있는거임
@@최영하-n4x 01ㅣㅣㅣㅣ1ㅣ22ㅕ
말이 되는 소릴하쇼
우리 전통에서 우물이 가옥안 부엌에
있다는건 맞지 않습니다.
뿔달린 도깨비나 , 고려장 처럼 변질된 일본식
문화를 일제의 식민교육 과정에서 우리 전통
문화로 왜곡해서 알고 있는겁니다.
옛우물이네요 신기하네요 완전 대박
주방안에 우물이 있다니
샘 아니가요(우물)
도루레로 떠올리는 우물 터
억을수 있는물인지 수질검사 해야죠
개인 우물이군요
우리 동네 한 할머니의 댁인데 100년 넘는 집 안에 이런 우물이 있어요 . 물이 엄청 맑고 깨끗하며 다른 우물보다 차갑기도 해요 (캄보디아 )
@바람의파이터 니가 해라 보물나오면 반띵하구
시골 우리집두 집 안에 우물있는데 …지금은 뚜껑 덮여있고…ㅎ어릴적에 펌푸질 했던기억이 있는데…ㅎ우리집 우물안 모습은 그야말로 옛 성 쌓듯이 돌로 되어있었다.작은돌로 차곡.차곡 넘 이쁘게 되어있었다.
어렸을적 우리집도 부엌안에 우물이있었어요 저희가 크니까 아버지가 나무로 뚜껑을덮으셨고 그후 펌프를 설치하셨었어요~
어릴때살든집에도 주방에작으만한우물이있었습니다
여름에 과일같은거도넣고시원하게먹었어요.
지열을 이용한 여름엔 냉방기능, 겨울엔 난방기능이 될 것 같은데요
저희집에도 우물이 집안에 있어요. 저희 같은 경우는 집 바깥쪽에 있다가. 집이 커지면서 안쪽으로 들어옴. 다만수질이 안좋아져서 뚜껑으로 밀봉하고 사용은 안함.
집 안에 들수도 있지 않을까요
밖에 까지 안가도 집안에서 물을 뜰수 있다는것은 편리함을 아는분일것 같군요
그냥 우물 있는 곳에 집을 지은 거겠지요~ 옛날 우리집 뒷마당에 우물이 있었고 앞마당엔 수도와 마중물 넣고 수동으로 펌프질 하는 철로 만들어진거 같은것도 있었죠.
집뒷산이 대나무 산이였는데 그 산 바로 앞에 우물물 진짜~ 깨끗하고 시원하고 약간 으스스~~ 해서 가까이 안갔었는데 ㅋ... 지금은 지도보니 산 밀어버리고 공장이 세워진듯.
옛날에는 부잣집 부엌에 우물이 있었는데 수맥이 있어 그런지 결국 쫄딱 망하고 식구들 뿔뿔이 다 헤어지고 물나는 집터가 안 좋는 같애요.
엿날에는 냉장고가없어 여름철 김치통넣놓고 먹든 일이 있었는대 저기도있내
맞아요. 어릴적 외할아버지댁 부엌에도 있었습니다.
냉장고 대용으로 수박도 띄워놓고, 피난시엔 먹을물도 마실 수 있는 방공호로도 쓴다고 했었어요.
백년후 현제상황이네요 돈없으면 못사는 귀한물 당시에 참 궁굼하네요 !
우리동네에도 우물이 있었는데비슷하네요. 근데 두집중 하나는 있었던것같은데요?
집성촌이라.그냥저냥 살았던던같아요. 그립습니다.
요즘으로 치면 안에 수도가 있는거나 마찬가지 얼마나 편해요 겨울에도 따듯하고...
가끔집에 있기는 하든데 우물을 집안에는 안두는데
습기며 벌레가 드나들수있어 관리가 힘든데ᆢ
70년대 동네에 일본 사택이 많았는데, 집집마다 집안 부엌에 동영상에 나온것과 비슷한 우물이 있었음. 일본식 옥내 우물임.
우연하게 " 알고 보면 "채널을 두어번 봤는데....흐흐..웃음만 나오네요...먼저 본영상은 말무덤 영상 이었고, 그리고 우물...
좀...그래요...
뭔가 모르는게 ..또는 신기한게 있나 싶어서 보면 ...누가 봐도 알수 있는 상황인데 이걸 마냥 신기한듯 ..수수께끼 풀듯이 이러저리 엉뚱한 곳에서 실마리를 찿으려는게 ...정말 시청자 우롱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아직 50세가 안되었는데..어릴때 우리집에도 우물이 있었어요 ..7살~8살때쯤에 집 새로 지으면서 우물을 메워 버렸지만,..
소재거리 없나봐요
물이 맑지 않군요
김장김치를 비닐봉지에싸서 줄에 매달아 놓으면 몇년이 가도 아싹할거 같은 느낌
옛날에는 우물을 냉장고로도 쓰였던같아요 돼지고기를 우울속깊숙한곳에 달아매놓으면 한달이가도 싱싱한 그대로 보전되여있습니다 이전에 냉장고없는 시대에 살았을때 저도그렇게 해봤어요
일제시대때 건축된 적산가옥 양식의 건물이라 그런지 우물이 왜 부엌에 위치해 있는가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제시대? 콱그냥
@@min63889그때 조상님이 독립운동 하셨나요?
@@Jaundae 조선족은 그냥 아닥해
@@min63889 인종차별 발언하시나요? 역사의식 투철한줄 알고 조상님도 독립운동 하셨나고 여쭤봤는데
@@Jaundae 조선족이면 조선족이지..뭔 인종차별? 조선족이 흑인? 백인? 뭔데?
엔날에 우물속냉장고로썻다고함 니다 수박등음식물등냉장고대용 으로사용하는것보와슴니다
우물이 집안에 ......무셔라
예전35년전에 이집에서 자취했는데 ㆍ ㆍ ㆍ교장선생님 집이 였어요 ㆍ마당 에도 우물이 하나있는걸로 기억하는데 ㆍ ㆍ 정 원이 참 예쁘고 집이 아늑하고 좋습니다 ㆍ
딱 이집 이었나요?
오~~~유튭이 대단..
오대박이네요.직접살아셨다니
일본에 문화적으로 집 안에
우물이 있는 경우들이 있지요
일본 문화의 일 부분입니다
일제 강점기의 아픈 역사의 증거물이기도 하고요
고향 동네 인데.. 유년시절 신문배달하면서 저 집앞을 지날때는 그냥 일본식 집이구나 라고만 생각하고 지나가기만했지 저런게 있을 줄이야... 만약 알았다고 해도 아.. 그렇구나.. 하고 당연시하며 지냈을건데 새삼 이렇게 보여주니 또 새롭고 신기하네요... 저는 타지에 살지만 어머니는 아직 의흥에 계시니까 전화해서 알고 계셨냐고 여쭤 봐야겠어요...
ㅎㅎ 정말 신기하고
반갑겠어요 안동 사는 저도
신기하네요
th-cam.com/video/Dx9lPjvsXe8/w-d-xo.html
이거는 그냥 내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보는 거, 링크 걸어 놓은 거고
밑에꺼 먼저 봐라
니 어릴 때 생각 나더라
th-cam.com/video/8yx8_Yx3M9Y/w-d-xo.html
4:33에 나오는 왓 이라는 애 보니까
너 생각 나더라
시간 여유 있을 때 보길
생각보다 시간 걸리는 영상이라...
저걸 왜 한옥이라하지?? 고증좀 하자. 딱봐도 저쪽 섬나라 애들 양식 건물인데 뭔 한옥타령인지.. 100년된건 인정하는데 저걸 한옥이라 쓰진 말아라
그러니까요
제목도 그렇고 설명도 가옥이라 하는데 대가리가 깨지면 읽는것도 한옥 듣는것도 한옥처럼 들리니?
@@선인장-f8n 뭐래니? 동영상에 글자 못읽니? 한옥 부엌에 뚫린 거대한 구멍이라고 있잖아. 저래놓고 제목에 가옥이라 하고 설명에 가옥이라한다고 뭐가 제대로 한거지? 사람들이 제일먼저 보는 영상 첫부분 자막이다~ 일제건물을 한옥이라 쓰면 안되지~ 생각좀하자~
무서워서 난 저 부엌에 못들어가
너무깊어서 무서워 ~
빠지면 못나올것 같아요.
태백동점어떤집에도주방에이런우물봐어요
일본인의 집이라니 이해가 간다. 지은 죄가 많으니 혹여 조선사람들이 우물에 독을 풀까 노심초사, 집 안에 부득이 우물을 판 것이리라.
상당히 일리가 있는 의견이네요
ㅋㅋㅋㅋㅋ
집안 우물은 잘 관리 해서 쓰시면 좋을 합니다 ㆍ공들여 만든 우물을 없에 는건 안됨니다 ㆍ자가 수도 을설치 해서 물을 쓴다면 좋을듯 합니다 ㆍ지금은 저련우물 만들기도 엄청 돈 만이 듬니다 ㆍ
와아 ~~
좀 특이하네요 ~엣날엔 우물이
아주 중요한 거라 안주인이
일하기가 굉장히 편할것 같긴 합니다 ~~
제가일본사는데요
여기옜날집들은
부엌옆에 우물있어여
만약의 안전을 위해서 줄 사다리라도 걸어놓으시는게 좋을것 깉습니다.
오래전에 일본의 음식 문화에 대한 다큐에서 일본인의 오래된 가옥을 본 적이 있는데 시냇물이 부엌으로 지나가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생활용수로 사용하더군요. 일본 어느 지역의 가옥을 조사해 보면 유사한 것이 발견될 수도... 한국 문화에서는 물이 집 아래에 흐르는 것을 금기한 것으로 아는데...
미스터리는 아니고요
꽤나 부잣집에서나 볼 수 있는 집안 우물이지만 겨울이나 또는 여름엔 편리하게 쓸수 있겠지만
이 우물 수원 주변에는 화장실이 멀리 있어야하고 오염물질이 유입되지 않게 관리 해야하는 불편함도 따를듯 하네요
4
냉장고겸 우물이죠.
부잣집이나 일본집 아닐까요.
주방에 수도 놓은 거네.
근데 수중촬영하면
인골도 있을 듯
근데 무식한 유투버야.
한옥 아니고
적산가옥이다.
신기방기하네요.💃💃.👍
1111ㄱㄹ4
전쟁중 군거점 이동시 우물에 독약이나 병,먹을수 없개 분뇨라든가 망치는 그런 사래가 있읍니다특히 대기근 일때 마을우물은 금방 마름니다, 마을 자체에서는 참 골란 하죠,,간혹 숨김우물이란 단독 마을에서만의 특이케이스로 마을의 특정 인물만이 알고 있고 숨겨서 위급시 운영해서 어려움을 극복해서 사라남은 사람들이 전해지는 우물 방식입니다,
저희집에도 아직 우물이 있어요ㅎ
옛날에는 집에 우물이 있었어요.
근데 집안에 있지는 않았는데ㅎ
물긷는게 힘들어진 아내를 위해 남편의 사랑이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했네요
반공호가 아니라 우울로 보입니다.
우물을 저렇게 만드니까요.
저렇게 집안 까지는 아니지만
마당에 우물이 저렇게 있었던 집이 많은데 땅 중앙에 우물이 있었으니
물도 필요해기 때문에 저렇게 집을 지었지 않았나 싶네요.
우물을 먼저파고 집을 지었을 가는성이 더 높습니다.
집 부터 지었자면 우물을 파면서 나오는 흙과 잡석 처리가 더 힘들었을 테니까요.
우물 만들기 전에 집안 이곳저곳을 수맥 탐지 합니다 .
우물을 뚫어놔도 수맥이 약하면 흙탕물이 나와서 .공사인부가 더 깊이 파고 들어 가더라구요 .마을 우물에서만 물 길어 먹다가 국민학교 4학년때쯤 우물을 부억 옆에 팠는데 .흙탕물 나왔던 기억 납니다 .
그때 그시절 정지 안에 우물 이라니 완전 부러움😂😂
수질은 어떤지 지금도 쓸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성남사는데 지금은 재개발중인 중앙동살때에 집안에 부엌에 우물이있어서 외할머니가 자주사용하시곤햇죠
일본 옛드라마보면 부자집부엌에 우물이 있는것 봤어요.
지금은 수도가 주방에있듯이 그때당시 물길러안가게하려고 만들어놓았네요
원래 물흐르는 땅위에 잡은 안짖는데.. 저게 어느순간 말라서 싱크홀이 될수도 있고..
일본식 지붕을 보면 한옥은 아닌거 같습니다
하지만 신기하네요
일본집 맞습니다.
저게
왜
한옥이냐⁉️
특이하네요. 은근 무서운 생각도듭니다 ㅋㅋㅋ
은근이 아닌 소름돕게 무섭내요~~~
귀신나올거같아요 ㅠㅠ
제보감사
우물에 빠지면 어떻게 빠져나오나요?
좀 편리는 하것네요 밖에안나가고 물을 쓸수잇으니 근데 한편으로는 이기적으로 생각이 되는것은 ?
겨울에는 춥기 때문에
우리 시골에도
마루밑에 방공호가 있었다!
친정 부엌 앞에 우물있고 장독대가 옆에있어 많은 장독대를 딱을때 수월하고
목욕탕에 물 길러 넣어 목욕도 하고 편하게 살았는데
친정가보니 덮어놓고 사용 안하더군요
하이브리드가 그 시대에는 최고의 선택과 자원이겠지만
먼 시간이 자나가면 그야말로 혼종중의 혼종.
저우물도 상수도가 깔리기 전에는 최고의 권력자의 자산이었겠죠...
권력자의 자산은 무슨....예전에 우리집에도 우물이 있었는데...시골에서 한동네에 서너가구 정도는 집안에 우물이 있었는데요..
...뭐 특이 한 것두 아니구만...
예전살던집에도 한옥집이었는데 장독대를허물고 마당으로개조하던중 장독대밑에 우물이발견되어 펌프로박은적있습니다.동네에서물맛좋다고 저희집에서 길어다먹었던 기억이나네요
우물이네.
예전 어릴때 시골집 우물이 저렇게생겼더라.
마당이기보다 부엌문 바로 앞에 있었는걸로 기억 하는데 입식 부엌이 생기고부터 일부러 안으로 넣은것 같은데~
고구마 저장고입니다 옜날에는 먹을게 부족해서 곡식 고구마를 저장했습니다
권세가 있어도 집아래 수맥이 흐른다는 뜻이기도하니까
수맥이 흐르곳에서 자면 건강이 나쁘다 장사가 안된다 이런속설도 있을정도인데
우물을 한개를 독점해서 집안에 들여놨다는건 희귀하긴 희귀한듯요
집을 증축 하면서 그냥 원래 그대로 나둔거겠죠
예날에 부엌에 우물이 부자집에 있었데요 울 엄마 클때 있었때요
제가 어느동내 놀러를갔더니 산비탈
어느집은 부엌에서
샘물이콸콸 나오더라고요 샘이나오고
한쪽으로 흘러
나가고~진짜
좋더라고요
바깥에 있던 우물에 집을 넓혔겠지요
예전에 바깥마당에 우물이 있었죠
우리 고향에 이런 신기한..
고향 후배 집 몇년전에 친구들
차 마시고 집구경하고 왔죠~
부엌에 우물을 판거네.. 편리함을 추구한거구만..ㅡ 70년대 이전엔 물길어 오는게 정말 힘들었지...
울집도 우물이 있는데 주방에 있는건 처음보내요
우물뚜껑위에 식탁보를 깔으니까 우물이 식탁으로 변하네요 저 집은 식탁을 따로 구매할필요없겠네요
ㅋㅋ
이 프로는 이미 널리 알려진 일들을 미스테리 형식으로 재조명하는 쓸데없는 포멧을 가지고 있구만~
모르는 사람도 많을겁니다
나처럼 ᆢ
전 첨보는데요..? 어디에 나왔었삼?
보기만해도 무섭네요...
난 이런집 안산다 하이구 무서바서
저도 어릴때 살던 집이 부엌에 우물이 있엇어여
옛날에 우리집에도 우물이 있었어요
옛날엔 집안에 우물있는 집이 제법 있었어요~~~~
엄청깊다.. 빠지면 ㄷㄷ
사용하지 않는 우물은 안전을 위해서 메우는게 좋을듯 싶네요
뚜껑만 씌워도 좋을듯
그냥 뚜껑만 닫아놓으면되요…
물이 나오는 우물은 굳이 돈 들여서
메울필요는 없죠…물도 공짜물이라
물 걱정은 필요없을테구요…저라면
저기에 펌프달아서
물 걱정없이 사용했을겁니다ㅎㅎ
우물은 함부로 메우면 안됩니다.
큰일납니다.
집안에 우환이 생긴다네요.
@@미제코 이해가 안되네요
우물이 무슨 행사할수 있는 것이 아닌데
저 어릴때는 동네 우물 사용 안하여 안전을 위해 메웠거든요
@@화백합-l3s 우물은 함부로
메우는게 아니랍니다.
집안이나 동네에 큰 우환이
생긴답니다.
그래서 동네어른신들도
우물메우는거는 기겁을하고
꺼려합니다.
수맥이 흐르는 집 ㄷㄷㄷ
아니 집살때 저런 구멍이 있는데도 묻지도 않고 집을산다고
방송 거짓말포맷은 어디가나 똑같네 무슨구멍인지 모른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