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S장르는 딱 하나로 모든 문제가 정리되죠. '그래서 롤 접고 할만함?' 고정층이 탄탄한 도타2외에는 모두 망한 이유가, 클래식하게 진득하게 오래하는 AOS는 도타가, 캐쥬얼하게 빠져서 빠르게 끝나는 AOS는 이미 롤이 휘어잡고 있는데, 그래서 캐릭터가 아닌 게임성으로 차별화요소가 있냐 하면 그게 없는 경우가 대다수라서..
하나 생각나는게 있는데, 미니게임만 잔뜩 모은 게임이 있었지요. 그런데 테스트 하고나서 사라졌어요. 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었던지라 그랬던게 아니었나 싶던데.. 이것도 기억에 남네요. 그 외에도 요팅이 있긴 하죠. 나름 새로운 변화를 주자고 필드 추가하고 거기서 렙업 가능하게 패치하고 그랬는데, 홍보가 없어서 이상하다 싶었더니, 결국 예상대로 서비스를 종료 하더군요. 그때 문명이 나와서 개발자들이 문명하러 갔다는 말이 있었던.. (오타수정)
라그 제작사 그라비티에서 만든 스틸파이터 라는 게임도 기억나네요 그 당시 문상이벤트 해서 유저 끌어모으고 그랬었는데 그리고 디즈니의 지피레이싱, KOG의 얼티밋레이스 등 만들고 오픈하지도 못하고 없어진 게임들도 기억납니다 영상 보면서 추억이 샘솟네요. 진짜 순식간에 없어진 게임들이 많네요 학생 때라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개발자들 얼마나 슬펐을까요
놀랍게도 오픈 후 클로저스rt 했던 유져입니다 현재는 니케, 스타레일하고 있구요 1일차부터 경악을 금치 못한 그 사이에서도 매출을 올려줬던 천상계형님들에 한번 더 소름이 돋았던 게임이었습니다 꾸역꾸역 스테이지 밀다가 어느 순간 제 캐릭이 안보이더라구요 정말 잊지 못한 경험이었습니다
옛날에 모트인가 했던 온라인 게임이 생각나네요 SD 캐릭터들이 초반에 주어진 파란 쥐랑 토끼 로봇을 타고 싸우는 게임인데 상점에는 게임 돈으로 50000원 하는 분홍색 곰밖에 없었죠 유저도 별로 없었는데 어느 유저가 그 곰을 타고서 유저들을 학살해서 저도 접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게임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죠
20년쯤 전에 하루만에 서비스종료한 온라인 게임 있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그때 오픈베타 당일 유저 수가 10명도 채 안 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픽은 미르1이랑 비슷했고 무슨 몬스터로 변신하고 다니는 게임이었는데 아무튼 하루만에 종료해서 아쉽다기보다는 이런 경우도 있구나~ 했던 기억이 있네요.
카바티나 스토리.. 5개월만 반짝 하고 바로 사라져버린 RPG 게임이었죠..ㅋㅋㅋㅋㅋ.. 사람들은 노잼이다 하면서도 저는 그래픽면이나 게임성 면에서 엄청 좋아해서 즐겁게 했던 게임인데 그렇게 순식간에 가버릴줄은.. 그리고 텐비 익스트림 텐비가 섭종하고 나서 나온 텐비의 후속작인데 이것도 정식 출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섭종하더라구요ㅋㅋㅋ 제 주력 캐릭터였던 힐러 캐릭터가 힐도 딜도 안되는 불가촉 천민으로 바뀌고 대부분의 캐릭터들의 밸런스가 기존에 있었던 텐비보다 아득하게 엉망진창이었던데다가 텐비의 단점을 들고오고 그나마 있던 장점도 단점으로 바꿔버리는 바람에 망해버렸죠ㅋㅋㅋㅋ
보통 해외게임들이 소개되는 청원님 영상에 당당하게 일빠를 차지한 클로저스, 그리고 도입부의 킹든갓택2…..
가슴이 옹졸해진다…..
@user-qs4lb2xq8s맞춤법 지킴이 쓰러지는 소리 들리네
@user-qs4lb2xq8s거기에서 등장한 것은 원신 스타레일이 한국에서 별점 테러를 먹었다는 사건이 잦았다.
이러한 게임 때문에 카오스 사가가 생각난다.
그래서 블루 아카이브만이 살아남는 추세이기도 한다.
샤이닝 니키의 저주가 아니도냐?
초코보GP는 BM도 BM이었지만 출시 초기엔 레이싱게임의 기본조차 갖추지 않은 걸로도 유명했죠. 인터넷 연결 문제 등의 이유로 로딩 속도가 달라지면 로딩이 먼저 끝난 유저가 출발도 먼저 한다거나 하는 등…
부정출발 (반칙아님)
완성도로 비판받는 카트라이더 후속작도 저 정도는 아닙니다.
@@0o1123뱅드림이 한국에서 퇴장을 하는 이유중 하나다.
@@대세는백합뱅드림이 한국을 떠나는 이유는 간단하다, 칼파의 존재 만으로 수집형 리듬게임이 한국에서 못해먹는다.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로얄이 나오면 반드시 세헤라자드가 대난투에 등장한다.
보통 유명 IP를 가져와서 대충 버무리고 출시한 게임들이 망했네요..
아쉽게도 요즘 그런 게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다행인 건 유저들의 눈이 높아져서 시장의 기준 또한 높아져간다는 점이네요.
네 제가 리메이크하려는 게임도 자기네 회사 유명 유튜버 ip가져다 썼다가 망했고 정신못차리고 또 낸 게임이 다른 유튜버ip가져와서 낸 게임이네요;;
@rainbow_superkingnoob그니까 그 겜이 섭종해서 리메이크하려고요
AOS장르는 딱 하나로 모든 문제가 정리되죠.
'그래서 롤 접고 할만함?'
고정층이 탄탄한 도타2외에는 모두 망한 이유가, 클래식하게 진득하게 오래하는 AOS는 도타가, 캐쥬얼하게 빠져서 빠르게 끝나는 AOS는 이미 롤이 휘어잡고 있는데, 그래서 캐릭터가 아닌 게임성으로 차별화요소가 있냐 하면 그게 없는 경우가 대다수라서..
사이퍼즈는 아직 살아있는게 신기한 게임이죠.
@@최연수-s9s사이퍼즈가 독창적인장르로 빠져서그럼
MOBA식 공성전에 TPS를 접목시켜서
특유의 액션성을강화시키고 MOBA의 장점도 같이 챙겨가서 그만큼 코어팬층이 두터움
그대신 진입장벽을 잃긴햇지만
히오스
@@whitefear.그것이 2022 이후 블리쟈드식 운영이기 때문..
@@whitefear. 솔직하게 히오스는 시기보면 굳힐만한 시간적 여유가 많았어요. 근데 초기게임이 너무 별로라서 유저들 떨어져나가고 인식 망한게 좀..
고등학교때 우당탕탕 대청소 개발자가 학교에 와서 강연 형식으로 이야기 했던 거 기억나네요
너무 오래되어서 거의 기억이 안나는데 유일하게 기억나는게 "이름만 보면 청소할 거 같은 이름이지만 실제는 슈팅게임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없고 망했다."
하나 생각나는게 있는데, 미니게임만 잔뜩 모은 게임이 있었지요. 그런데 테스트 하고나서 사라졌어요. 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었던지라 그랬던게 아니었나 싶던데.. 이것도 기억에 남네요. 그 외에도 요팅이 있긴 하죠. 나름 새로운 변화를 주자고 필드 추가하고 거기서 렙업 가능하게 패치하고 그랬는데, 홍보가 없어서 이상하다 싶었더니, 결국 예상대로 서비스를 종료 하더군요. 그때 문명이 나와서 개발자들이 문명하러 갔다는 말이 있었던..
(오타수정)
하루만에 섭종한 트릭컬이 없다니.. 아쉬울 뿐이오
집문서를 희생해서 부활 했다네요 😂
재미.. 있어요우.. 오세요오..
ㄹㅇㅋㅋ
옐로카드 92번 남았다...
멈춰! 또 섭종하면...!!!
2번째 섭종은 정말로 위험하다구!!!!!!!
서든어택2는 게임보다 홍보용으로 뿌린 쿠폰 유효기간이 길었죠
클로저스 RT는 사실 기대도 안하고있었는데
상상이상의 처참함이라서 역으로 감탄했을정도
클로저스는 레전드였는뎈ㅋㅋ 개 기대했는데 좀있다 망해서 놀람
인력 뽑을 돈도 없어서 사실상 초급개발자들 대리고 억지로 만든 게임인데 차라리 망해버리는게 나았을겁니다.
Closerce
기대하던 아이폰 유저들은 결국 설치조차 못해보고 끝났다는 전설의 게임...
클저는 뭐...
서비스 시작 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
역으로 클로저스 IP의 상품 가치를 훼손이되어서 닫은게 차라리 나은 판단이었죠
아이폰인데 뉴오더 나온거 리뷰 보고 알았어요 ㅋㅋㅋㅋ 검수 실패해서 앱스토어에 못올라와서
기업적 입장에서 새로운 도전이 나오기 어려운 이유 중에는 많은 합당한 것이 있는데, 저것들은 건성건성 만든 경우거나 어딘가 나사가 많이 빠지거나 이상한 포인트에서 욕심이 과해서 망한 케이스라 쉴드를 못 치겠다..
구 트릭컬은 서버 종료를 한게 아니다. 그저 조금 긴 서버 점검을 했을 뿐이다.
교주님... 아앗... 머리가...
현재 열심히 즐기는ㅈ..ㅜㅇ
온지 하루만에 주말농장에 가버린 초대 교주님...
두번째 섭종은 위험하다고!
우당탕탕 대청소 너무 반갑네요, 테스터로 되서 한 며칠 재밌게 했었는데 조용히 사라져서 어릴때 당혹스러웠던 게임이였죠
크로우즈라는 FPS게임도 기억에 남네요... 2022년 6월 28일에 출시했다가 최적화와 버그와 핵쟁이 관련 문제를 해결하지도 못해서 유저들에게도 여럿에게도 대차게 까이다가 2023년 8월 29일에 섭종한 게임...
사실 개발중 홍보자료 빵빵 때리다 완성도 안 나와 제작중단된 게임들을 생각하면 출시라도 된게 어디냐 싶긴 하네요.😂
나는 이 청원이라는 유튜버분 AI 같음..
댓글도 좋아요도 누르지 않고
주제 고갈도 없고
묵묵히 영상만 올림 ㄹㅇ.. 개신기함..
한복런으로 유명한 샤이닝니키도 있죠.
아이러브니키는 아직도 섭종 안함 ㄷㄷ
고담시 느낌은 좋은데 그게 문제임 맵이 도시가 아니라 무슨 도넛에서 싸우니까, 빌런끼리 잇으면 시너지라던지 히어로끼리있으면 시너지나 선,악,중간성향 캐릭터끼리잇으면 영향등 잇엇느면 달랐을듯
8:17 와 개궁금하다...
이번에 더 데이 비포도 여기 추가되겠네요 허허
1주일도 못가서 터졌으니 빠르게 터진 순위 1위 장식해 줄려나?
2:44 ㄹㅇ 히오스인줄ㅋㅋㅋㅋㅋㅋㅋ
BM이 매우면, 게임이 퀄리티높고 재밌어야 망할가능성이줄고
게임 퀄리티가 좀 떨어지면 BM이라도 착해야 망할가능성이 줄음
그리고 최소 무과금이 숨은 쉴수 있을정도여야하고..
지갑 열어도 안아까울정도여야 질러주지.. 지갑열기 아까우면 접는거지 뭐..
스퀘어에닉스는 라이브서비스에 병적으로 집착하는듯 자꾸 뭔가 캐시카우를 만들려고 하는거 같은데 결과물들이 너무 저열함
포풍전야...포풍전야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곧... 더 데이 비포도...
마지막 게임은 진짜 듣자마자 헛웃음이 나왔네ㅋㅋㅋㅋㅋ
제목보고 바로 트리컬 떠올랐네 ㅋㅋㅋ
청원이님 구독한지 오래됐는데 컨텐츠가 마르지가 않내요.. 대댄합니다!
그래 DLC 팔이 할게 아니라면 유료 게임이면 현질 요소는 줄여야지
대놓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표절해놓고 걸리니까 바로 섭종은
안걸릴거라고 생각한건지 진짜; 저런것도 분명 투자금이 들텐데 싸지르는건 지능문젠가
진짜 아무 캐릭 다 때려박고도 멀쩡하고 인지도 까지 있는 게임은
대난투가 아닐까 ...
구 트릭컬을 기대하고 왔다오 청원이횽... 영상조차 없다니 쥬륵
유명 캐릭을 한 곳에 모아서 롤같은 5대5 팀전..?
진짜 척수반사처럼 바로 히오스부터 떠올랐는데 이게 아니네 ㅋㅋ
와 두번째 에피소드 서론 듣는데 갑자기 시공생각나면서 긴장감이 확 몰려오는데 이거 PTSD임?
게임 유튜버 중 가장 최고b 청정한 유튜버 청원이 롱런해라♡
클로저스는 기대를 안 했는데도 그 아래를 보여줘서 놀래키더라 개레전드
순삭된 게임들 ㅋㅋㅋ 마지막은 대체 무슨 깡이었을까요 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
일본 게임사는 저 BM구조로 해외로 가서 쓴 맛을 보는 경우가 종종 있던데..
예: 기초 능력치인 의장형 아이템 한 두개인 DLC가 5600원 정도로 파는 식
개인적으로 모바게 중에서 좋은 게임성 지녔지만 사람들 없어서 1년 섭종하는 경우도 있죠
참 슬픕니다.
서든2는 너무 레전드라 청원님도 순위를 못 매길 수준이었군요😂
서든2는 죽었지만 캐릭 레이어는 뒷세계에 영원히 살아 갈 것이다.
옛날에 한게임에 고고씽이라는 레이싱게임이 있었는데 그것도 순식간에 망했죠...나름 TV광고도 하고 인기 연예인인 장나라가 주제곡도 불러서 이슈가 됐었는데 카트라이더 넘지 못하고 망한 기억이 있네요
라그 제작사 그라비티에서 만든
스틸파이터
라는 게임도 기억나네요
그 당시 문상이벤트 해서 유저 끌어모으고 그랬었는데
그리고
디즈니의 지피레이싱, KOG의 얼티밋레이스 등
만들고 오픈하지도 못하고 없어진 게임들도 기억납니다
영상 보면서 추억이 샘솟네요. 진짜 순식간에 없어진 게임들이 많네요
학생 때라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개발자들 얼마나 슬펐을까요
서든2는 역시나라 없었보군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사실 진짜로 망히는 게임의 대부분은 그냥 생긴지도 몰랐는데 소리없이 사라지더라
@@defaultcube1369 ㄷ
건버워치라 불리던 '건담에볼루션'도 출시 1년여만에 사라졌습니다.
무슨 소리에욧! 서든어택2는 내년 7월 6일 오픈인데요?
ㅈ은 아직 살아있다
@@rererererereerererererereerre 전장의 아이돌~
4분만에 빛보다 빠르게 들어와서 영상 시청중입니다 ㅎㅎ
6:58 이걸 살리네
놀랍게도 오픈 후 클로저스rt 했던 유져입니다 현재는 니케, 스타레일하고 있구요
1일차부터 경악을 금치 못한 그 사이에서도 매출을 올려줬던 천상계형님들에 한번 더 소름이 돋았던 게임이었습니다
꾸역꾸역 스테이지 밀다가 어느 순간 제 캐릭이 안보이더라구요 정말 잊지 못한 경험이었습니다
카스 원작자 구즈맨이 한국와서 만든 택티컬 인터벤션도 추가...한국에선 정출도 못했고 지금은 스팀판마저도 섭종함. 한국맵도 있었고 카스를 베이스로 이것저것 시도했었는데 반동도 이상하고 그닥 재미없었음 솔직히
클로저스 그때이야기 보니까 윗놈들 쓰레기에 경력자 1-2명뿐이고 전부 신입이라 일진행도 거의불가능햇다함
난 제일 황당했던 샤이닝니키? 인가 그 게임ㅋㅋㅋㅋㅋㅋ 동북공정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트릭컬은 다시 오픈해서 없는건가.....
최고입니다
폭풍전야를 정면으로 맞딱드렸지만 결국 본인들이 허접하다는 결론이 난 킹든갓택2가 생각나네요😂
우당탕탕 대청소... 어릴 때 해봤는데 사실 대전 자체는 은근 재밌었어요...
2008년에 서비스 종료라는 거 보니까 8살 때 했다는 건데 어떻게 기억에 남아있는지 신기할 따름...
4:07 어어.. 안된다
주제 보자마자 샤이닝니키 생각남...
혹시 이 중에 패온라인이 있을까 했는데 없네요. 바람꽃은 그래도 한동안 오래 들었던 곡인데 이제는 그마저도 들을 수 없게 된...
서든2 쿠폰 유효기간보다 게임이 먼저 사라짐ㅋㅋ
Evolve Stage 2는 오랫동안 살아남은 게임이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조루 서비스 게임들이군요
프로젝트 블랙쉽이란 겜이있었는데, 물리엔진 실험하는 개발자영상이나 플레이영상 등등 올라오는거 보고 존나 기대했었음.. 근데 어느날 뜬금 오픈하는거보고 뭐지 개발하던거 다접고 급전 땡길라고 오픈했나 싶은생각이 들어 걱정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최적화 엉망에 한달쯤 운영하다 교복 수영복 스킨 내고 그대로 섭종했음
엔씨 최초 최악의 퍼블리싱 샤이닝로어가 없네
AOG라고 Archer of god 이라는 게임 있었는데 신박하고 딱 내 취향에 맞는 게임이었는데 아쉽게도 섭종해버림...ㅠㅠ
제발 다시 내줘...
초딩때 넥슨별이라는 지구별 같은 컨셉의 게임이 있었죠 좀 하다 무슨이유였는지 접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까 망했다더라구요 정식오픈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있었는데 그런거보면 빨리 망해서 그런거 아닌가 싶습니다
넥슨별 재밌게 했었는데 섭종해서 진짜 아쉽습니다... 다시 열어줄 리는 없으려나요
그래도 서든2의 충격은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어 내 마음의 빠른 섭종 1위가 아닐까 싶다...
썸네일 잘뽑는다😂😂
와.......이런일들이..... 영상 오랜만이다........
청하
보자마자 우당탕탕 대청소가 생각났읍니다 클베도 했었는데
여러분 히오스 아직 영업합니다 가끔씩 생각나면 오세요~~
폭풍전야 진짜 레전드 명언😂😂😂
트릭컬 리바이브전 구트릭컬이 생각난다...
옛날에 모트인가 했던 온라인 게임이 생각나네요 SD 캐릭터들이 초반에 주어진 파란 쥐랑 토끼 로봇을 타고 싸우는 게임인데 상점에는 게임 돈으로 50000원 하는 분홍색 곰밖에 없었죠 유저도 별로 없었는데 어느 유저가 그 곰을 타고서 유저들을 학살해서 저도 접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게임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죠
여기 영상은 퀄이 엄청 좋은데 오프닝을 자꾸 건너뛰게됨.. 오프닝 다 보는 사람 있음?
아예 다 만들어 놓고서 출시도 못한 그 게임 '하이에나즈'.
제발 마비노기 모바일은 클로저스처럼 되지 말기를
20년쯤 전에 하루만에 서비스종료한 온라인 게임 있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그때 오픈베타 당일 유저 수가 10명도 채 안 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픽은 미르1이랑 비슷했고 무슨 몬스터로 변신하고 다니는 게임이었는데 아무튼 하루만에 종료해서 아쉽다기보다는 이런 경우도 있구나~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제가 하던겜은
아 내일도 해야지 하면서 자러갔다가
일어나니 점검중이었고
그 점검은 영원히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
와일드플래닛이라고 옛날에 나왔을 때 진짜 좋아했던 게임인데,
그거 반년 인가 만에 망해서 나무위키 문서도 없던...
넥슨에 apex 라는 게임이 있었습니다 3인칭 슈팅게임인데요 이게 옵치처럼 팀포 비슷하단 이유로 오픈전에 펑....
볼따구 기대하고 왔는데 ㅠㅠ
자막이 켜졌는데 갑자기 긴경우가 김경호로 나와서 놀랬네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 서든어택2 같은 게임이 있는줄 알았는데... 하루도 안되서 사라진 게임들도 이었네요
서든 어택 저 PV 영상은 진짜... ㅋㅋㅋ
좀비라면 몰라도...
서든어택2는 이게임들과는 다르게 일인칭 슈팅게임의 미래를 이끌어 가갰지???
벌써 다음년 7월 26일 기다려진다….
3:53 와 그래픽 진짜ㅋㅋㅋㅋㅋ 2008년도에 나왔나ㅋㅋㅋ
게임계의 "대변인"이 직접 만들었었던 프리잭이 없다니 아쉽네요...
클로저스뉴오더.... 사전예약해놓고 까먹고있다가 아맞다 예약했었지 출시했나? 하고봤는데 섭종소식부터 들어서 얼탱이없었는데
7월 6일 ... "적은 아직 살아있다."
기껏 개고생 시켜서 문열고 지가 맘에 안든다고 폐업하고 팀은 해체되고 좌절되고 그렇게 망하지.
굴릴때는 악랄하게 굴리고 폐업은 쉽게 하고 자살자도 많지.
트릭컬 ㅇㄷ?
뭐지? 쓰론앤 리버티그랜드 오픈 특집인가요? 예측 챌린지?
야채부락리 rpg 라던가.
뭔가 3d레이싱에 바주카나 기관포 달린 레이싱게임.
그리고 출시를 해도 인기가 없던 에어라이더.
클로저스 RT 기대는 안했는데 일일미션이든 주간미션이든 깨도 유료재화 안 주는거 보고 경악했음
크윽... 머리가 ㅅㄷㅇㅌ 2.. 7월이 올때마다 그때의 공포가... 떠오른다...
클로저스와 소울워커.. 웅장해졌지
더 데이 비포 ㅋㅋㅋㅋㅋㅋㅋㅋ
카바티나 스토리.. 5개월만 반짝 하고 바로 사라져버린 RPG 게임이었죠..ㅋㅋㅋㅋㅋ.. 사람들은 노잼이다 하면서도 저는 그래픽면이나 게임성 면에서 엄청 좋아해서 즐겁게 했던 게임인데 그렇게 순식간에 가버릴줄은..
그리고 텐비 익스트림 텐비가 섭종하고 나서 나온 텐비의 후속작인데 이것도 정식 출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섭종하더라구요ㅋㅋㅋ 제 주력 캐릭터였던 힐러 캐릭터가 힐도 딜도 안되는 불가촉 천민으로 바뀌고 대부분의 캐릭터들의 밸런스가 기존에 있었던 텐비보다 아득하게 엉망진창이었던데다가 텐비의 단점을 들고오고 그나마 있던 장점도 단점으로 바꿔버리는 바람에 망해버렸죠ㅋㅋㅋㅋ
청하~!
이번편 시작을 알린게 클로저스라니 참 당연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