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5 대놓고 너는 뭐 닭이냐며 라고 하신건 좀 잘못된 설명이 아닌가 싶네요. 직역하면 너 혹시 닭이냐? 가 맞지만 치킨이란 단어 자체가 서구에서 겁쟁이, 쫄보로 불리는 만큼, 너 혹시 쫄얐냐? 는 느낌의 말 같은데 느낌을 전혀 못살리셨다고 생각합니다. 높은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것을 못하니까 겁쟁이냐고 물어보는데 맥락이 전혀 맞지 않네요.
튜토리얼은 아니지만 대충 비슷한 게 마비노기의 여우네요. 게임 내 시스템상으로 현실 시간 매 주 토요일에 캐릭터가 나이를 한 살 더 먹고 스킬 포인트에 더해 캐릭터 스탯을 조금 받는 시스템이 있어요. 이걸 무한정 받는 게 아니고 일정 나이 이후로는 그냥 아무 보너스 없이 나이만 먹는거랑은 별개로 특정 나이에 얻을 수 있는 업적 중 하나로 '17살에 여우에게 맞아죽는다' 가 있습니다. 하필 이 여우들이 게임 내에서도 너구리랑 같이 독보적으로 약한 동물군이라 게임 서비스 초기였다면 몰라도 빠와-인플레가 한창 진행중인 현 상황에서는 일반적으로는 존재 자체를 모르는게 정상일 수준[...]
1. 나레이터나 NPC가 꼽주기 ㅋㅋ 하기 싫냐고 대놓고 물어보기도 함 ㅋㅋ 2. 심판 캐릭터가 포션 주고 다시 설명해주고 놀리고 다음 스테이지로 스킵해줌 3. 감옥 넣기 4. 와 진짜 겜못하네 싶어서 캐릭터들 강한 버프 주기 5. 주인공을 해치고 싶어하지 않는 캐릭터를 튜토리얼용으로 세워놓고 일부러 피해서 공격한단 설정을 줌, 그래서 실패하면 오히려 깜짝 놀람
예전에 롤 튜토리얼 리메이크 이전 칼바람 나락 맵에서 튜토리얼이 진행되던 시절에 "포탑을 공격해 철거하세요" 라는 지시가 있었지만 저는 맵 주변에 있는 양을 쫒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아무의미없는 배경몹인데, 쫒아가면 도망가는게 너무 귀여웠음) 못 도망가게 구석으로 몰려고 아군 기지 쪽까지 데려갔는데, 기지에 있던 석상에서 레이저가 나오며 양을 찍 공격했고.. 양은 화들짝 놀래 엄청난 속도로 도망가고.. 대충 그렇게 튜토리얼 문구를 무시하고 한참을 놀던 중, 이제 진행해야지.. 하고 돌아가보니 저(플레이어)없이 아군 미니언들이 이미 포탑을 철거해놓은 겁니다. 근데 제가 포탑 철거에 관여하지 않아서 튜토리얼 지시는 사라지지 않았고 튜토리얼이 진행되지 않아 강종엔딩..
5:39 닭 치킨이란게 뜻이 겁쟁이 라는 뜻도 있어서 뭐해 안뛰냐 겁쟁이냐? 이런거임 ㅋㅋㅋㅋㅋ
쫄? 이런 느낌인듯ㅋㅋㅋ
남을 빡치게 하는 것이 게임이다. 그 상대가 게임 본연이라 할지라도.
배우신 분
진리의 말씀에 조용히 좋아요 박고 갑니다
@user-if3tu9gu8w유부는 야에미코가 좋아함
10점..10점이요...
맛이간 청년 😢
에피소드 4 스파이더맨 보고 안간다고 닭이라고 하기보다는 외국에서는 chicken은 겁쟁이라는 뜻이다 보니 겁많아서 안간다고 비꼬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네요ㅎㅎ
8:09
토리엘과의 전투에서 패배한 이후 게임의 파일을 뜯어보면 토리엘이 플레이어를 죽인것에 대해 자책하는 글을 발견할 수 있는거로 알고있는데, 너무 예전에 봤던 글이라서 이게 진짜인지 아니면 루머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진짜에용
오 그건 처음 들어봐요
토리엘의 자ㅅ 이라는 이름의 파일이 만들어진다고밖에 몰랐거든요
5:37
여기서 닭이냐고 하는건
너 겁쟁이냐? 라는 뜻이 아닐까 싶네요
맞습니다
이전에 튜토리얼 난이도가 미칠듯이 높아서 진지하게 해도 한참 못 깨는 경우가 있긴 했던 것 같네요. 기억은 안 나지만...
닼소라던가 닼소라던가.....닼소라던가
@@알비노 솔직히3 부터 군다 정도는 게임 센스 좀 있으면 잡기 쉽긴 함
저는 gta5 튜토리얼을 못깼었던 기억이있네요
한스
컵헤드라던가...
피노키오 순진한 얼굴로 뭘봐ㅋㅋㅋㅋㅋ 살벌하면서 귀엽네요
언더테일에서 토리엘에게 죽은적있습니다.
순수하게 컨트롤로요.
가만히 있으면 피해진다는 걸 모르고 일단 무빙 쳤는데 그게 다 맞더라고요..
토리엘한테 죽으면 아주 짧게 토리엘이 놀라는 얼굴이 나옵니다...
4:48 솔직히 진짜 게임을 못하는 사람이라면 저기서 저런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죽을 수가 없음....
리듬세상 GBA 판에서 튜토리얼로 리듬 테스트로 박자에 맞춰서 버튼을 누르는 게 있었는데, 박치라서 점수가 낮게 나오자 출력된 표에서 리듬감이 전혀 없다고 꼽을 들은 적이 있었죠.
리듬세상 게임은 전체적으로 박자 못맞추면 옆에 캐릭터들이 꼽주는 분위기라 PTSD옴 ㅋㅋㅋㅋ
@@Strain_spit--. --. 옆에서 계속 째려봄 ㅠㅠ
키노피오가 우리가 부수는 벽돌 인걸 알았을때 : 와 겁나 잔인하네..ㄷㄷ
키노피오가 꼽주기 하고 유저 낚시질하고 나서 벽돌을 부술때 : 와 사이다 미쳤네..ㄷㄷ
뻑유 할때 부터 알아봤다.
마리오 RPG에서 키노피오는 초반에 마리오가 안 구해줘도 알아서 탈출하고, 최종보스 직전에 최종던전까지 와서 물건 팔아먹는 아주 위험한 존재입니다
그건 물론 잔인해서 사라진 설정이긴 하지만...ㅋㅋㅋㅋ
-슈마알 한정으로는 유지되어도 이상하진 않을지도?-
스포하세요?
@@아헤샤이 처음부터 나오는건데요?
5:39 치킨 뜻 중 겁쟁이라는 뜻도 있어서 닭 흉내내며 놀리는 언어유희 같아요
사우스 파크 진리의 막대는 이름 뭐로 지어도 카트먼이 ㅈ만이라 하는게 제일 웃김
4:30 길찾은 바이킹
ㅋ..카트먼이 츤델..츤데레요…?
3:31 tmi: 저 친구는 동네 형이 자기 한번 괴롭혔다고 그 형의 부모님 시체를 가져다가 칠리로 만들어 먹인 정신나간 놈이다.
그리고 둘은 배다른 형제다😅
5:35 대놓고 너는 뭐 닭이냐며 라고 하신건 좀 잘못된 설명이 아닌가 싶네요. 직역하면 너 혹시 닭이냐? 가 맞지만 치킨이란 단어 자체가 서구에서 겁쟁이, 쫄보로 불리는 만큼, 너 혹시 쫄얐냐? 는 느낌의 말 같은데 느낌을 전혀 못살리셨다고 생각합니다. 높은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것을 못하니까 겁쟁이냐고 물어보는데 맥락이 전혀 맞지 않네요.
스파이더맨에서 닭 운운한 건 속어로 "겁쟁이"란 뜻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즉 "이 쫄보 ㅅㄲ야 제발 좀 저기로 가봐라 죽을 일이 머 있냐"가 되지요
똑똑한 청원.
5:36 여기서 말하는 Chicken은 흔히 말하는 닭이라는 뜻보단 겁쟁이라는 뜻으로 쓰인 Chicken이에요.
영미권에서 흔히 쓰이는 속어랍니다...ㅎㅎ;
이 형은 썸네일 ㅈㄴ 잘만듬 ㅋㅋㅋㅋㅋ
만일 진지하게 튜토리얼 하는데 저런거 나오면 진짜 뻘쭘할 거 같네요.
2:18 차가운 청년.
5:37 what are you, chicken?은 닭이냐는 뜻보다는
뭐, 너 쫄보냐? 라면서 꼽을 주는겁니다, chicken에 겁쟁이란 뜻도 있어서,,,
하기 싫으세요? 는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3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튜토리얼은 아니지만 대충 비슷한 게 마비노기의 여우네요.
게임 내 시스템상으로 현실 시간 매 주 토요일에 캐릭터가 나이를 한 살 더 먹고 스킬 포인트에 더해 캐릭터 스탯을 조금 받는 시스템이 있어요.
이걸 무한정 받는 게 아니고 일정 나이 이후로는 그냥 아무 보너스 없이 나이만 먹는거랑은 별개로 특정 나이에 얻을 수 있는 업적 중 하나로 '17살에 여우에게 맞아죽는다' 가 있습니다.
하필 이 여우들이 게임 내에서도 너구리랑 같이 독보적으로 약한 동물군이라 게임 서비스 초기였다면 몰라도 빠와-인플레가 한창 진행중인 현 상황에서는 일반적으로는 존재 자체를 모르는게 정상일 수준[...]
7:00 그래도 감옥에서 외롭지 말라고 곰인형이랑 함께 넣어줬어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을 보고 나니 모든 경우의 수를 전부 다 계산해서 게임을 만든 토비 폭스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ㄷㄷ
무슨 게임인지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 나는데 튜토리얼 설명 자체가 너무 부실하고 또 오해하기 딱 좋게 쓰여 있어서 튜토리얼에서만 한참을 헤멨던 기억은 있네요...
8:00 저는 토리엘에게 연속으로 맞아서 초회차에 죽어서 진심이구나 싶어던...
하하 컵해드 전문기자도아니고 튜토를못깬다니 설마요
박치면 꼽을 주는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스파이더맨 나오는 모든 컨텐츠에선 스파이더맨이 입터는 게 보통인데 나레이션이 입을 털어버리넼ㅋㅋㅋㅋ
1. 나레이터나 NPC가 꼽주기 ㅋㅋ 하기 싫냐고 대놓고 물어보기도 함 ㅋㅋ
2. 심판 캐릭터가 포션 주고 다시 설명해주고 놀리고 다음 스테이지로 스킵해줌
3. 감옥 넣기
4. 와 진짜 겜못하네 싶어서 캐릭터들 강한 버프 주기
5. 주인공을 해치고 싶어하지 않는 캐릭터를 튜토리얼용으로 세워놓고 일부러 피해서 공격한단 설정을 줌, 그래서 실패하면 오히려 깜짝 놀람
키노피오 꼽주는 톤이 뭔가 ''손님 맞을래요'' 같네요ㅋㅋ
중학생 시절.. 친구들이 피파하길래 따라했는데 골넣는 튜툐리얼 못깨서 게임 접은적 있음... 진짜로...
차가운 청년ㅋㅋㅋ
마리오 RPG는 진짜 래전드
와 난 토리엘한테 3트정도 했었는데 저런 기믹이 있었다니
토리엘 많이 놀랐겠네
6:59 영창이다!!!!!! 에엑따~~~
슈마알 말투가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2:14 차가운 청년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사우스파크 진리의 막대 했는데 진지하게 듀토리얼 못깬적있었습니다. 타이밍이 너무 어려워요...
카트먼이 츤데레ㄲㅋㅋㄱㅋㅋㄱㅋ
차가운 청년.
이런거 보면 꼭 그 컵헤드 플레이하면서 점프를 비롯한 기본적인 조작도 이해못하던 기자양반 생각나네요
컵헤드를 진짜 못 하는 그 기자가 아닌 이상
아마 다들 일부러 실패할겁니다
5:26 니가 게임 테스터도 아니고 왜 여기서 죽는건지 모르겠다며 디스를 해버리는 내레이터 양반
5:37 tmi: chicken은 겁쟁이라는 뜻이 있다
달리기버튼이 쉬프트인줄 안알려주고 진행했다 3트정도 다시한적이 있긴하네요 ㅋㅋㅋㅋㅋ
"GTA 5 프롤로그 겸 튜토리얼"
4:18 이정도로 개못하는 사람이 존재하다니 ㅋㅋㅋㅋㅋ 문장이 웃기다
진지하게 실패한 튜토리얼 : 다크소울
차가운 청년 이러네ㅋㅋㅋㅋㅋㅋ
하라는데로하는건 뭔가 게임이 아니라 숙제죠
2:14 에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뭔가요
예전에 롤 튜토리얼 리메이크 이전
칼바람 나락 맵에서 튜토리얼이 진행되던 시절에
"포탑을 공격해 철거하세요" 라는 지시가 있었지만
저는 맵 주변에 있는 양을 쫒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아무의미없는 배경몹인데, 쫒아가면 도망가는게 너무 귀여웠음)
못 도망가게 구석으로 몰려고 아군 기지 쪽까지 데려갔는데,
기지에 있던 석상에서 레이저가 나오며 양을 찍 공격했고.. 양은 화들짝 놀래
엄청난 속도로 도망가고.. 대충 그렇게 튜토리얼 문구를 무시하고 한참을 놀던 중,
이제 진행해야지.. 하고 돌아가보니 저(플레이어)없이 아군 미니언들이
이미 포탑을 철거해놓은 겁니다. 근데 제가 포탑 철거에 관여하지 않아서
튜토리얼 지시는 사라지지 않았고 튜토리얼이 진행되지 않아 강종엔딩..
1:22 ?? : 너희 훈련소 끌려왔어?
이스터에그는아닌데 모동숲에서 섬평판3정도되면 평가로 나만알았으면좋겠는섬이라고 나오는데 여울이가 대놓고 소리내며 비웃으면서 이분께는 죄송하지만 평가를 더 높이셔야해요!😏 이러는데 표정이 압권이라 아직도 잊혀지지않습니다. 친절한 여울씨의 반전
청원이님 코맹맹이소리 나시는듯 ㅋㅋㅋㅋㅋ 감기조심하셔요
청하
5:38 오류가 있네요 영미권에서는 Are you chiken? 을 너 닭이니가 아닌 너 겁쟁이니? 로 씁니다.
마리오 RPG 비밀커맨드는 리메이크 이전작 마리오 RPG에서도 쓰였던 커맨드입니다
2:17
차가운 청년.
3:30 네?
쟤는 츤은 개뿔 사람을 죽게 만든 다음 그 사람 시체를 가져와 칠리로 만들어 그 사망자의 아들에게 모른척 맥이고 모두가 있을 때 사실을 까발린 진정 미친놈입니다
로블하다가 영어게임에서 영어못해서 튜토리얼 못깬적 있음ㅋㅋㅋ
모바일 게임 이야기지만 일부러 튜토리얼에서 가만히 있다가 죽어보는 짓을 많이 하긴 함...
근데 모바일 게임은 보통 둘 중 하나...죽건말건 그냥 진행되거나
아얘 처음으로 돌려보내거나...
썸네일 재밌게 만드시네
저런걸 진짜 못 깨는 사람들이 있긴 하죠. IGN이라든가...
저 코드는 코나미 코드라고 하여 일본 콘솔 게임에선 개유명한 커맨드임
어떻게든 트롤하려는 유저 vs 이미 모든걸 예상해서 스크립트 짜논 게임
영상에 나온 스파이더맨 1, 2는 둘 다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 영화를 게임으로 만든건데 나레이터 성우로는 이블데드의 애쉬로 유명한 브루스 켐벨 배우분이 맡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입담이.....
썸넬 개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챕터 제목 차가운 청년 ㅋㅋ
다크소울 튜토리얼 도망가라는건줄 모르고 계속 때려패다가 접었죠
하기 싫냐는 게 개웃기네 ㅋㅋㅋ
아르마3에서도 튜토리얼쯤에서 숫자불러주길래 숫자 어디있는지 못찾아서 한숨 쉬고 냅다 여기다 하고 알려주단데ㅋㅋ
가디언테일즈의 이벤트 스토리 미니보스의 경우 죽으면 강제로 다음에 쉬운 패턴만 써서 아쉬운 경우가 있었습니다.
언터테일에서 처음에 플라위가 게임 방법을 알려주는데 말 안들으면 화내고 계속 딴짓하면 너 지금 날 놀리는구나 식으로 반응하죠
진지하게 실패 했던 기억은 없는데 토리엘은 놀라는거 보려고 ㅋㅋㅋㅋㅋㅋ 해봤어요 ㅋㅋㅋ 저 나래이터도 해탈하는거 보고싶네여 안하는 게임이라 아쉽네
제목 보고 스탠리 페러블 생각 나서 와봤는데 생각해보니 걘 튜토리얼이 아니였다는걸 깨닳음
20년정도 전에 잼민이시절 카트 튜토리얼 하다가 못깨고 때려친기억이 남
하기 싫으세요?
와 진짜ㅋㅋㅋㅋㅋ
스파이더맨 나레이션 입담 개웃기네ㅋㅋㅋㅋㅋ
닭이나고 물어보는건 겁쟁이냐고 하는 슬랭인 것 같아요! 약간 새가슴이라고 놀리는 느낌
언텔은....저장면 보려고 노력해봤는데 쉽지않더군요....
카트맨이..츤데레라니..
잼민이 때 모두의 마블 깔아서 하는데 튜토리얼로 AI랑 하는 거 몇 판을 해도 못 깨서 지웠던 기억 나네 ㅋㅋ 능지처참 ㅋㅋ
튜토리얼에서 일부로 못 깨게해서 죽게 유도하는 걸 깨버리는 케이스도 리뷰해주세요!
차가운 청년.
5:36 Chicken 겁쟁이란 뜻입니당
이런게 있으면 왠지 디테일하게 신경많이썻다고 느껴지더라
5:40 치킨이라는 단어는 겁쟁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2:08 뭘봐가 아니라 사랑합니다입니다^^
리퍼블릭 코만도(2003)에서는 같은 부대원을 쏘면 대원들이 플레이어를 쏜답니다^^
마리오 rpg가 리메이크 되었다고??? 스위치 사면 할 수 있는 건가?
스파이더맨 비꼬는게 너무 웃긴데 ㅋㅋㅋㅋ
마이크바꾸셨나 목소리 음청깔끔하게나오네
인트로에 나오는 게임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