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 562951 Case Diameter 39mm Case Thickness 11.4mm Lug To Lug 45mm Lug 20mm Super Titanium Sapphire Crystal Glass Citizen Cal. H100 Movement Eco-Drive Waterproof 100m Price ￥71,500
다들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당분간 가성비 시계를 찾아서... 컨텐츠 위주로 한 번 해볼까 합니다. 혹시 추천할 만한 모델이 있을까요!? 걍철물고기가 운영하는 스마트스토어 네이버에서 "강철물고기" 검색 하이엔드 시계보호필름 워치쉘 smartstore.naver.com/thesteelfish 인스타그램 일상 이야기 instagram.com/woo.s.s 시계 이야기 instagram.com/thesteelfish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유명한 파가니디자인, 산마틴, 카디슨등등 강추합니다. 오마쥬시계들이 대부분이지만, 가성비를 보면 진짜 저세상급(특히 NH35, NH34, Miyota 8000번대 무브탑재한 모델들)입니다. 실제 손으로 만져보시면 알게되실겁니다. 유명브렌드들 벤치마킹한 디자인들이 대부분이지만, 카피상품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어차피 로렉스, 오메가, AP로얄오크, 블랑팡, 브레게등등 유명한 명품 브랜드들의 대표적 시계디자인에서 100%자유로운 시계 브랜드는 전세계적으로 봐도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알리유명시계들, 편견없이 일단 한번 쯤 경험해보는거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2년째 구독하고 영상만 챙겨보다가 처음 글 남겨봅니다ㅎㅎ현재 해밀턴 카키필드 오토 42미리 1년 넘게 착용중인 대학생입니다. 1년간 시계에 빠져 여러 중고 시계들을 구입했지만 결국 다 팔고 해밀턴 카키 오토만 남아있습니다. 하루 오차가 1초정도로 너무 만족스럽게 착용하구 있습니다. 리뷰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2022년도 강물님 영상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올해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가형 가성비 모델중 알리발 시계들이 강물님 시선에선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파네라이를 주로 차고 좋아하는데, 라디오미르 디자인을 적용시킨 시계도 있더라구요! 저는 아직 사보진 않았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댓글 하나하나 친절하게 달아주시는 모습 보고 질문 하나 올리겠습니다. 30대 초반 남자이구요, 평소 입는 옷은 티셔츠같이 캐주얼하게 입고 다닙니다. 시계를 처음 구매하려고 하는데, 이 모델과 해밀턴 카키필드 메카니칼 38mm 중에서 고민 중입니다. 그냥 4계절 데일리로 착용하고 다니기에 어느 것이 괜찮을까요? 아니면 계절별로 정해놓고 착용하시는 편이라면, 여름 반팔 티셔츠에는 어느 것이 어울릴까요? 혹은 4계절용에 부합하는 100만원 이하 괜찮은 모델 추천해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영상 잘 보았고, 담백한 리뷰가 좋았습니다. ㅎㅎ 구독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답을 너무 늦게 달아드렸네요... 반성하겠습니다. 지금은 구입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모델을 구입하셔도 둘 다 너무 괜찮아서 디자인 보고 선택하시면 될 듯합니다. 그리고 100만 원이하에서 4계절용으로 추천한다면, 저는 티쏘 PRX 쿼츠 모델 추천드립니다. 스트랩도 따로 팔고 있어서, 기분 전환 하기에도 정말 좋을 거에요ㅎㅎ
@@THESTEELFISH 제가 쓰는 세이코 전파시계도 일본만 수신이 가능한 내수품입니다 (직구로 샀습니다) 그럴리는 없을거 같긴 한데 저 시계가 jjy 40/60 혼용이 아닐린 없을거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요새 전파시계들 거진 40/60 혼용인데 저기 큐슈에서 쏘는 전파는 한반도 전역이 커버가능하고 저기 칸토쪽에서 쏘는 전파는 못받습니다 아마 외부로 나오면 좀 나을거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전파 손목시계는 안써봐서요
@@PENCHOCK 말씀하신 것 하고 같습니다. 그러면 손목 시계가 조금 작아서 못 받는 것 같네요. 그래서 서울에 사는 분들은 창문에 9시 방향을 위로 해서 한참 두어야 된다고 하더라구여. 저도 전파 수신은 다양하게 해본 게 아니라서, 아마 말씀하신 게 더 정확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user-gk2yr9ot9f 티타늄소재가 손자국이 잘 남기도 하고 특유의 짙은 회색 때문에 저렇게 말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티타늄소재가 경도가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잔스크래치나 찍힘 등도 있는 편이고요. 강도 또한 동일한 부피 상이라면 스틸보다 약합니다. 더 가볍긴 하겠지만요.
예전부터 이 제품을 구매하고자 눈독 들이고 있었는데.. CB3010 검판,청판 이 두 제품을 봐버린 이후로 셋 중에서 뭘 구매하면 좋을지 셋 다 너무 이뻐서 고민됩니다 ㅠㅠ 사회 초년생인데 CB3010 검판,청판, pmd56 녹판 중에 혹시 추천 부탁 드릴 수 있을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펙만보면 짱짱합니다만…돔형글라스가 옆에서보면 도수있는 안경처럼 굴곡이 심해 두께가 두꺼워 보입니다. 녹판 칭찬하시는데…꽁깍지벗고보면 진짜 별로입니다. 녹판이라 줄질도 잘 안받아요. 이미 완성된 디자인이라 제치줄이 젤 좋습니다. 줄질로 재미 볼 생각 안하는게 좋아요. 기능 중에 젤 쓸만한게 자동 전파 수신인데 잘 안잡혀서 십만원치는 날린 느낌. 티타늄 코팅도 제일 기본 코팅아라 쨍한 느낌은 없더라도 메탈 느낌은 나야도는데 거무틔틔하게 플라스틱에 티타늄 느낌나게 도색해놓은 느낌의 색이 돕니다. 조명에 따라 너무 싸구려로보여요. 그 외는 마감 디자인 사이즈 완벽하다고 봅니다. 지금 같은 값이면 그냥 카키필드 삽니다. 입문용 시계라고 하는데… 이것저것 다써보고 모을거 다모으고 그러고도 부족하면 만만하게 수집해볼만한 시계 생활인을 위한 시계 입니다. 입문자가 오십만원을 이 시계에 묶어 놓기엔 큰 돈이거덩요. 근데 한번은 거처가게 될거임…ㅋ
@@jgkim9220 직접 경험하신 느낌을 적어주시는 거 대 환영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기준이 틀려서, 또 구입 고려하는 분에는 참고가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 그래도 적어주신 내용 중에서 돔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 왜곡은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좀 더 심하게 왜곡이 된다는 느낌이 갑자기 들더라고요. 그래서 영상에 못 넣어서 아쉬워하고 있었습니다ㅎㅎ
1. 두꺼워보이는거 공감합니다. 특히 용두 반대쪽부.. 옆면이 너무 두껍게 느껴져서 얇은 시계줄은 너무 안어울리는 느낌. 제치 브슬도 2단 버클이 은근 손목을 자극합니다. 줄질을 하자니 어울리는 가죽줄도 몇 없습니다. 2. 어두운 티타늄 브슬이 매치가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어두운색 상의에는 괜찮은데 밝은색 옷이랑은 진짜 안어울립니다. 제가 밝은색 맨투맨을 즐겨입는데 시계가 포인트가 되는게 아니라 좀 따로노는 느낌이 강합니다. 3. 이것저것 다 사보고 추가로 사볼만한 시계. 맞습니다. 원툴로 쓰기엔 매치가 힘들어요. 드레시하지도 않고. 캐주얼에서도 밀리터리나 좀 어두운 느낌으로 입어야 시계가 살고 가벼운 패션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카키필드도 비슷할것같은데.. 그러나 입문기로 너무 유명해서 다들 거쳐가시는 것 같네요.
다들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당분간 가성비 시계를 찾아서... 컨텐츠 위주로 한 번 해볼까 합니다.
혹시 추천할 만한 모델이 있을까요!?
걍철물고기가 운영하는 스마트스토어
네이버에서 "강철물고기" 검색
하이엔드 시계보호필름 워치쉘 smartstore.naver.com/thesteelfish
인스타그램
일상 이야기 instagram.com/woo.s.s
시계 이야기 instagram.com/thesteelfish
요새 모처럼 보수적인? 로만손조차 파일럿 시계를 내놓기도 하고 애퍼처나 제임스 홀튼 같은 마이크로 브랜드도 그렇고 한국 브랜드들의 가성비 모델들이 늘고 있는거 같은데요~ 국산 브랜드만 모아서 가성비로 비교리뷰 해주셔도 재밌지 않을까요?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유명한 파가니디자인, 산마틴, 카디슨등등 강추합니다. 오마쥬시계들이 대부분이지만, 가성비를 보면 진짜 저세상급(특히 NH35, NH34, Miyota 8000번대 무브탑재한 모델들)입니다. 실제 손으로 만져보시면 알게되실겁니다. 유명브렌드들 벤치마킹한 디자인들이 대부분이지만, 카피상품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어차피 로렉스, 오메가, AP로얄오크, 블랑팡, 브레게등등 유명한 명품 브랜드들의 대표적 시계디자인에서 100%자유로운 시계 브랜드는 전세계적으로 봐도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알리유명시계들, 편견없이 일단 한번 쯤 경험해보는거 추천합니다.
스펙적인 부분에서는 SCURFA의 DIVER ONE TITANIUM 추천드려요.
가성비는 카시오죠~~ 툭히 지샥은 튼튼하지 시간 블루투스로 맞추어서 1억짜리 오토매틱 시계보다 정확하지 .. 배터리 갈 필요없지 ..날짜 조정 2099년까지 할필요없지..
시계가 요구하는 최상의 시계임
좀 큰게 단점
안녕하세요 2년째 구독하고 영상만 챙겨보다가 처음 글 남겨봅니다ㅎㅎ현재 해밀턴 카키필드 오토 42미리 1년 넘게 착용중인 대학생입니다. 1년간 시계에 빠져 여러 중고 시계들을 구입했지만 결국 다 팔고 해밀턴 카키 오토만 남아있습니다. 하루 오차가 1초정도로 너무 만족스럽게 착용하구 있습니다. 리뷰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요 시계 안그래도 눈여겨 보고있었는데 !! 툴워치다운 인상에 다이얼, 핸즈가 깔끔한 시계, 사이즈도 딱 좋네요 ㅎㅎ
정말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진짜 실용적으로 시계를 시를 보려고 차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시계임..신경쓸것도 없는 시계임..
전파수신은 어플다운받아 받으면 쉽게 정확한 시간 맞출수있습니다..ㅎㅎ
진짜 신경 쓸 거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어플리케이션이 있어서 좀 더 편하게 시간 맞출 수 있을 듯하구여!
일본의 시계, 자동차 등은 가성비, 실용성은 부정하고 싶어도 인정 안 할 수 가 없는 듯 하다~~ 요즘은 특히 롤렉스 때문인지 그린 다이얼이 대세인듯! 잘 보고 갑니다!^^
예전에는 그린 다이얼이 참 불호였는데, 정말 롤렉스 효과 때문인지 그린 다이얼이 좀 더 유니크하게 되어버린 것 같아요ㅎㅎ
일년의 마지막 시계인들이 사랑하는 시계가 올라오니 더 반갑네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물님 !! 늘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마지막 2022년 영상은 뭘로 올릴까 고민했는데, 다행히 좋아해주는 분들이 많아서 다행이네요.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생긴게 정말 매력적인 녀석 입니다!
요놈은 .. 가격 생각하면 진짜 최고
디자인은 완전 내 스타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초침 정렬은 어떤가요?
세컨드 핸드의 정렬은 잘 맞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랜드 세이코 말고는 잘 안 맞아서 크게 기대는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ㅎ
2022년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3년에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ㅎㅎ
2022년도 강물님 영상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올해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가형 가성비 모델중 알리발 시계들이 강물님 시선에선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파네라이를 주로 차고 좋아하는데, 라디오미르 디자인을 적용시킨 시계도 있더라구요! 저는 아직 사보진 않았습니다 ㅎㅎ)
오호! 어떤 모델인지 알겠습니다. 알리발 시계도 조만간 한 번 도전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단테님 덕분에 그동안 도움도 받았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이시계도 너무 멋지네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강철물고기님 이전에 리뷰하신 불가리 옥토피니시모 모델과 오메가 스펙터 모델 중 하나만 추천 해주신다면 어떤 시계가 좋을까요?
좋게 말씀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모델 중에서 제가 무조건 산다면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를 살 것 같아요ㅎㅎ
몇년전 직구로 구입했는데 굉장히 좋더라구요 ㅎㅎ
어차피 정식 수입도 안 되니, 직구로 사도 정말 괜찮은 듯해요ㅋㅋ
적당히 빈티지한 얼굴에 티타늄 소재 그리고 기능까지... 넘나 차고 넘치는 시계!
제가 좋아하는 요소는 다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인덱스 정렬 이슈 때문에 고민하다 취소했던… 디자인도 넘 이뻐요
인덱스 정렬 검수 부탁드린다고 하면 양품으로 와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snowyevening7012국내배송 제품 말씀하시는거죠?
안 그래도 인덱스 정렬 이슈 보고 놀랬어요ㅠㅠ
오... 이런 좋은 정보가
강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갓 가성비 이보다 좋을 순 없다. 단점이 없다는 게 단점인 시계
범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담없이 쉽게 보는 시계 유튜브!
새해 복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강물님 !
해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3년에는 더 잘 되는 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피엠디56 녹판 쓰고 바로 닥종이 구매해서 시티즌에 푹 빠져있습니다. 큐슈에 하나 후쿠시마에 전파등이있어서 남부지방은 잘잡히는걸로 알고있읍니다.!
저도 사용해보니, 확실히 남부 지방은 잘 잡히는 것 같아요ㅎㅎ
최고의 툴워치 맞음! 강물 동생아~ 새해 복 많이 받아래이~~
감사합니다. 가을 형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3년은 모든 일이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알피니스트는 영롱한맛이 있고 얘는 묵직한맛이 있네요 개인적으론 별로 깔게 없는 모델이라 생각되네요 ㅎㅎ 툴워치로는..뭐 이만한게 없네요
공감합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HESTEELFISH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ㅋㅋ 2010년 시갤시절부터.. 유튜브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2023년에도 흥하시길!
@@uuusi-7349-gk 감사합니다! 2023년도 열심히 올려볼게요!
샀습니다 좋아요 ㅎㅎ
역시 진리의 갓티즌!!
에코드라이브 시간 오차같은거 없냐요???
초록 티타늄 이쁘네요
시간 오차가 날 수는 있지만, 자동으로 보정을 해줘서 크게 맞출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오차가 없다고 생각하는 게 가장 편할 듯요!
@@THESTEELFISH 정보 감사합니다
@@user-jk5un2hl8l 그럼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ㅎㅎ
가지고있는 시계중에 가장가벼워서 애용하는 시계ㅎㅎ 써본사람들은 알죠
저도 가벼워서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글라이신브랜드는 소개계획이 없으신가요? 전문가의 고견을 듣고 싶은데요.
글라이신도 좋죠. 혹시나 시계를 구하게 된다면 한 번 바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THESTEELFISH 답글 감사합니다,저는 카키필드 구형모델과 에어맨 넘버원 36 GMT 두개만 번갈아 데이워치로 사용하고 있는데 촬영협조원하시면 연락주세요,
강물님 저 이번에 로저드뷔 형님이 소개해주신거 알아보고 있는데
금통브슬 엑스칼리버42 vs 5711 피아노
둘중 뭐가 나아보이시나요?
안녕하세요. 신형 케이스면 로저 드뷔가 더 예쁜 느낌이라서 그걸 살 거 같은데, 그게 아니라면 5711 피아노가 좀 더 무난하고 좋을 것 같아요.
멋진 시계에요 여러가지 시계 가지고 있지만 녹판에 가죽줄도 잘받고
손이 많이가요
스트랩 교체하는 재미가 더 있을 것 같습니다. 케이스 사이즈가 정말 무난무난
햇빛이나 형광등 .... 아래 이게 너무 은근 불편해요 신경써야하고 오토보다 조금 불편한듯 역시 저는 쿼츠인가봐요 시계는 드럽게 이쁜데
강쳘물고기님-! 혹시 무게는 어느정도인가용?
무게는 일반 스테인리스 스틸 시계보다는 좀 더 가볍고 좋습니다!
90~100g정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하나하나 친절하게 달아주시는 모습 보고 질문 하나 올리겠습니다.
30대 초반 남자이구요, 평소 입는 옷은 티셔츠같이 캐주얼하게 입고 다닙니다.
시계를 처음 구매하려고 하는데, 이 모델과 해밀턴 카키필드 메카니칼 38mm 중에서 고민 중입니다.
그냥 4계절 데일리로 착용하고 다니기에 어느 것이 괜찮을까요?
아니면 계절별로 정해놓고 착용하시는 편이라면, 여름 반팔 티셔츠에는 어느 것이 어울릴까요?
혹은 4계절용에 부합하는 100만원 이하 괜찮은 모델 추천해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영상 잘 보았고, 담백한 리뷰가 좋았습니다. ㅎㅎ 구독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답을 너무 늦게 달아드렸네요... 반성하겠습니다. 지금은 구입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모델을 구입하셔도 둘 다 너무 괜찮아서 디자인 보고 선택하시면 될 듯합니다. 그리고 100만 원이하에서 4계절용으로 추천한다면, 저는 티쏘 PRX 쿼츠 모델 추천드립니다. 스트랩도 따로 팔고 있어서, 기분 전환 하기에도 정말 좋을 거에요ㅎㅎ
둘다 괜찮은데 본인 이미지에 맞춰서 사면 될듯? 깔끔한 느낌이면 머피가고
롤렉스 차는사람들 이해가안됌, 하루에 5초나 차이나고, 비싸고, 관리힘들고, 시티즌 1달에1초차이, 아무것도 평생 관리필요없음. 씨티즌이 롤렉스보다 2배비싸도 난 씨티즌 살것임.
그냥 각자 개인 취향이라고 생각해요. 뭘 중시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아요ㅎㅎ
시간 정확도로 가치를 따질거면 스마트워치나 그냥 핸폰으로 시계보면 되는데…. 굳이 팔목에 뭔가를 찰거면 팔찌를 차고..
영상보고 구매하여 잘사용하다가 방전이 되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일단 빛 있는 곳에 오래 나둬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혹시 얼마에구매하셨나요?
관부가세도 궁금해요
저도 구매하려구합니다
동생은 일본에 직접 가서 구입을 했는데, 대략 50만 원 안 되게 들었다고 하네요ㅎㅎ
2:29 수신을 전파해서
말이 이상한가요?ㅋㅋ
@@THESTEELFISH 당연히 '전파를 수신해서'
@@kazzmatt0 지금 보고 이해했습니다ㅋㅋ
연말연시에 위시리스트에 또 하나를 추가하게 되는군요 ㅎㅎ
쿼츠 시계 하나 싶다면! 하나 정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ㅎㅎ
PMD56-2951 배터리 모델 구매방법도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배터리는 우림 시계로 보내시면 교체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으로 바꾸는 거보다, 시티즌 수입사로 보내는 게 가장 베스트일 것 같아요ㅎㅎ
지금 중국인데 중국에서도 잘 됩니다. 주파수가 낮아서 실내 수신율도 괜찮습니다.
오호! 중국에서도 잘 되면 어디서든 잘 되긴할 것 같네요ㅎㅎ
권총발사 기능은 없나요?
권총보다는 레이저 발사 기능 있으면 진짜 좋을 듯여ㅋㅋ
손목시계가 전파수신이 약한거 같긴 합니다
저는 서울에서 세이코 전파시계 (탁상, 벽시계) 사용중인데 서울에서 잘 잡히거든요
아마 이 모델은 전파 수신을 일본 한 군데서 밖에 못 받아서 더 그런 거 같아요. 그리고 수신하는 곳도 2군데 뿐이라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ㅠㅠ
@@THESTEELFISH
제가 쓰는 세이코 전파시계도 일본만 수신이 가능한 내수품입니다 (직구로 샀습니다)
그럴리는 없을거 같긴 한데 저 시계가 jjy 40/60 혼용이 아닐린 없을거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요새 전파시계들 거진 40/60 혼용인데 저기 큐슈에서 쏘는 전파는 한반도 전역이 커버가능하고 저기 칸토쪽에서 쏘는 전파는 못받습니다
아마 외부로 나오면 좀 나을거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전파 손목시계는 안써봐서요
@@PENCHOCK 말씀하신 것 하고 같습니다. 그러면 손목 시계가 조금 작아서 못 받는 것 같네요. 그래서 서울에 사는 분들은 창문에 9시 방향을 위로 해서 한참 두어야 된다고 하더라구여. 저도 전파 수신은 다양하게 해본 게 아니라서, 아마 말씀하신 게 더 정확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시티즌 ebg74-5025
백만원정도인데 가성비로 추천 될까요
가격이 조금 높기는 한데, 피니싱이 좋다면 가성비로 봐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자세히 보러 한 번 가봐야겠네요ㅎㅎ
@@THESTEELFISH기능도 탁월해요 ㅋㅋㅋ
일제시계는 일본가서 사면됨. 직구로 사면 가격을 잘봐야됨.
국내에 시티즌 정식매장은 없나요?
시티즌 정식 매장은 있는데, 이 모델이 안 들어와있을 거예요ㅠㅠ
tutima 아시아 버전 같네요,, 제생각엔 4만엔정도가 적정 수준인듯,, 케이스 값이 50프로 정도는 됄듯하네요
딱 50만 원정도에 사면 정말 가성비에 맞게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예전에 직구로 샀는데 사십만원대에 구매했습니다
Between this watch and casio oceanus t200 and t3000 and citizen cb0171-89e which one do you prefer? My wrist size is 17cm
In terms of design, I think the casio oceanus t200 is the prettiest. If buy casio oceanus t200 and citizen cb0171-89e!!
@강철물고기 thanks for guiding
데이 없는, 스틸버전 존버
데이데이트때문에 라디오컨트롤하면 시간받을때 킹받죠...ㅡㅡ
데이가 없으면 진짜 깔끔할 것 같아여ㅋㅋ
혹시 스틸을 원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저는 티타늄 소재가 매력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스틸 소재의 메리트가 궁금합니다
@@user-gk2yr9ot9f 티타늄소재가 손자국이 잘 남기도 하고 특유의 짙은 회색 때문에 저렇게 말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티타늄소재가 경도가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잔스크래치나 찍힘 등도 있는 편이고요. 강도 또한 동일한 부피 상이라면 스틸보다 약합니다. 더 가볍긴 하겠지만요.
근데 이게 출시한지는 10년 넘지 안나요? 아직까지 왜 스틸버젼 출시를 안하죠...
좋아요 재밋어요 유익해요
언제나 댓글 감사합니다. 2023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우 이형님이 pmd를
초침정렬이 완벽하네요
PMD 모델은 시계 마니아라면 아마 다 알지 않을까 해여ㅋㅋ
명불허전 궁극의 툴워치죠 ^^
인정합니다!
얼마전 한동훈 장관이 국회 상임위에도 차고 나왔었죠
시계마니아인 한동훈도 차는걸보니 ㅋㅋㅋ
참고로 한동훈씨는 검은색 나토밴드로 줄질 했드라구요^^
오호... 대박인데요? 찾아봐야겠습니다.
한동훈... 갑자기 사기 싫어지네요
요즘 이 모델 엄청 사고 싶은데
6시 인덱스 틀어진 불량이 많다고 해서 너무 걱정되네요 ㅠㅠ
저도 그 이야기를 들었는데, 복볼복일 것 같아요ㅠㅠ
진한 녹판 매력적이네요 그만사야되는데 ㅎㅎ
저도 완전 꾹 참고 있씁니다ㅋㅋ
완벽한 게 단점인 시계. 첨엔 좋다가 결국 책상 위 탁상시계로 전락한 지 3년이 넘은 것 같네요. 다시 오토매틱으로 회귀.
역시 기계식 감성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먼저 손이 안 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을 듯해용ㅋㅋ
난 티쏘사야지
그렇다면 PRX!!
hey bro.im living in korea,looking for buy some watches can you give me some best watch markets in seoul area.
I just buy it by searching on the Naver Internet site. There are not many places where you can live directly.
정말 사고싶은 모델인데 ㅠㅠ 제 손목이 커서 42mm 이하는 안어울려서 ㅠㅠ 못샀네요 ㅠ
손목 두꺼운 건 진짜 축복이옵니다!!
평범해보이는것 자체가 문제
ㅠㅠㅠㅠㅠ 이게 매력 아니옵니까!!
로렉스 오바홀 비용을 2개 산다..
예전부터 이 제품을 구매하고자 눈독 들이고 있었는데..
CB3010 검판,청판
이 두 제품을 봐버린 이후로
셋 중에서 뭘 구매하면 좋을지 셋 다 너무 이뻐서 고민됩니다 ㅠㅠ
사회 초년생인데 CB3010 검판,청판, pmd56 녹판 중에
혹시 추천 부탁 드릴 수 있을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만약에 저라면 그래도 먼저 나온 오리지널 느낌이 나는 이 그린 모델이 어떨까 합니다. pmd라는 이룸도 있고, 생각보다 그린 다이얼이 참 예쁜 것 같아요. 그래도 그린이 좀 그렇다면 올 블랙으로 갈 것 같습니다ㅋㅋ 순전히 제 취향입니당ㅋㅋ
@@THESTEELFISH 크으~! 추천 정말 감사합니다!!!!
아우님 이건 너무 장난감 같을세
멀리서 보면 문방구 시계 느낌 납니당ㅋㅋ
다 좋은대 손등아파 용두땜에
크라운이 있는 시계는 다 그렇죠ㅠㅠ
스펙만보면 짱짱합니다만…돔형글라스가 옆에서보면 도수있는 안경처럼 굴곡이 심해 두께가 두꺼워 보입니다. 녹판 칭찬하시는데…꽁깍지벗고보면 진짜 별로입니다. 녹판이라 줄질도 잘 안받아요. 이미 완성된 디자인이라 제치줄이 젤 좋습니다. 줄질로 재미 볼 생각 안하는게 좋아요. 기능 중에 젤 쓸만한게 자동 전파 수신인데 잘 안잡혀서 십만원치는 날린 느낌. 티타늄 코팅도 제일 기본 코팅아라 쨍한 느낌은 없더라도 메탈 느낌은 나야도는데 거무틔틔하게 플라스틱에 티타늄 느낌나게 도색해놓은 느낌의 색이 돕니다. 조명에 따라 너무 싸구려로보여요. 그 외는 마감 디자인 사이즈 완벽하다고 봅니다. 지금 같은 값이면 그냥 카키필드 삽니다. 입문용 시계라고 하는데… 이것저것 다써보고 모을거 다모으고 그러고도 부족하면 만만하게 수집해볼만한 시계 생활인을 위한 시계 입니다. 입문자가 오십만원을 이 시계에 묶어 놓기엔 큰 돈이거덩요. 근데 한번은 거처가게 될거임…ㅋ
역시 보는 시각 차이가 다 다른 것 같습니다. 아마 경험하신 것과 똑같히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저는 특히 그린 다이얼하고 티타늄 느낌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ㅠㅠ
@@THESTEELFISH 늘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그냥 제 느낌이라… 사실 방출했지만 여유 생기면 다시 사고싶고 생각나는 시계여서 좋은 시계라는건 무조건 공감입니다. 😊
@@jgkim9220 직접 경험하신 느낌을 적어주시는 거 대 환영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기준이 틀려서, 또 구입 고려하는 분에는 참고가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 그래도 적어주신 내용 중에서 돔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 왜곡은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좀 더 심하게 왜곡이 된다는 느낌이 갑자기 들더라고요. 그래서 영상에 못 넣어서 아쉬워하고 있었습니다ㅎㅎ
1. 두꺼워보이는거 공감합니다. 특히 용두 반대쪽부.. 옆면이 너무 두껍게 느껴져서 얇은 시계줄은 너무 안어울리는 느낌. 제치 브슬도 2단 버클이 은근 손목을 자극합니다.
줄질을 하자니 어울리는 가죽줄도 몇 없습니다.
2. 어두운 티타늄 브슬이 매치가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어두운색 상의에는 괜찮은데 밝은색 옷이랑은 진짜 안어울립니다. 제가 밝은색 맨투맨을 즐겨입는데 시계가 포인트가 되는게 아니라 좀 따로노는 느낌이 강합니다.
3. 이것저것 다 사보고 추가로 사볼만한 시계. 맞습니다. 원툴로 쓰기엔 매치가 힘들어요. 드레시하지도 않고. 캐주얼에서도 밀리터리나 좀 어두운 느낌으로 입어야 시계가 살고 가벼운 패션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카키필드도 비슷할것같은데.. 그러나 입문기로 너무 유명해서 다들 거쳐가시는 것 같네요.
@@Deok_Gu- 데일리 룩에 의한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딱히 신경 안 쓰고 착용을 하다보니, 남겨주신 댓글이 다른 분들한테 도움이 될 것 같아요ㅎㅎ
pmd 방출한 이유: 실물 보면 진짜 싼티 너무 남
디자인은 확실히 호불호가 많이 갈리죵ㅋㅌ
시계를 10년 넘게 좋아하고있지만 여전히 못생겨보이는 시계 ㄷㄷㄷ
역시 디자인은...
집이 대구라는 소리에 구독취소. 꾹 누르고 갑니다 !
꼭지땀시 손등아파
크라운 말씀하시는 거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