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종은 13살부터 왕위에 올랐습니다.. 어린시절이 사람이 정해지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항상 관계와 사랑에 대해 배워가는 시기에 변덕스럽고 이기적인 정치인들의 모습을 보고 자라서 관계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 못한것 같아요.. 그리고 어려서 부터 왕답게 행동할걸 스스로에게 강요하다보니 사람한테 마음을 주는 법에 대해서는 습득이 안되었을수도 있고요 물론 어린나이에 왕위에 올랐다고 모든 왕들이 그랬던건 아니었지만, 중요한 어린시절을 잘못보냄으로서 관계와 사랑에 대한 상식적인 개념을 못배운거 같네요. 숙종을 편드는건 아니지만, 만일 숙종이 관계와 사랑에 대해 올바르게 가정교육을 받고 눈으로 보았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절대 본인의 변덕으로 놓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I really loved this drama, I really liked the way how the King was always there for OK Jung it's just that she had a tragic end but still the king's love for her was very big and honest, also I liked the King's outfit they were attractive and looked very nice on the actor. But what made me love the couple even more is the fact that they are both smart and good looking. Really hoped they were together in real life............
I super super super enjoyed their love story. Beautiful journey with them, but their ending was so damn disappointing that it broke my heart in pieces I almost forgot how beautiful their experience together was.
I love watching Korean historical drama and this Jang Ok Jung is the saddest and horrible drama I've ever watched. This must be a great story till the end but the Writer made it horrible. The King Lee Soon is good and wise when he decided Jang Ok Jung he's beloved wife to be with someone just to escape her death. But in the end Jang Ok Jung decided to be back in the Palace and put her life to death just to save the King and her son the crowned prince. OMG! This Korean historical drama must be at least good in the end especially Kim Tae Hee is the leading actress. I've seen a lot of historical drama like The Moon Embracing the Sun, Love in the Moonlight, Flower in Prison, The Grand Prince, Flower Crew, Joseon Dating Agency, Rookie Historian Goo Hae Ryung and Queen Love and War. All of these dramas have love, hatred, war and jealousy but in the end it ended nicely with their love ones. I'm just hoping that all writers of Korean historical drama must feel the likes of the viewers and they must know in the end that Love will prevails.
This ended in such tragedy bc this is the exact true story of king suk jong and Jang hee been. They probably did love each other but the king decided to kill his wife to solidify his throne.
아 이거 장옥정에서 내가 젤좋아하는장면 옷도완벽
텐깅 ㅇㅈ 김태희가 입은 옷들 다이뻤음
얼굴도 완벽
유아인 옷색이랑 김태희 옷색도 존나 조화로움 진심ㅋㅋㅋㅋ개이쀼다ㅠㅠ💜💙
진짜 맞아요ㅠㅠㅠ노래랑 어울리면서 딱 미래에 아버지가 될 숙종을 기대하는,,,
I
김태희는 두깨씨같은 립 색을 발라도 저리 예쁘네 정말 경국지색이로다
두깨앀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달려라하니
두깨씨??ㅋ킄
이거 보고 이해하는 05년생...
아 빵터짐 ㅋ ㅋ ㅋ
이장면 진짜 제일 좋아해요
이순이랑 옥정이랑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엉엉ㅠ
옥정이가 이순 일하는거 보고 속으로 '일하는 남자의 모습이 저렇게 멋진 것이구나 또 반하네' 이런 느낌임
저도 이장면 젤 좋아해요^^
조선시대 최고의 로맨스 같음...
이런 말랑말랑한데 또 가슴쓰리고 아프고 슬픈드라마는 진짜 처음임..ㅠㅠ
ㅠㅠ 1년 후에서 왔습니다...
옷소매 붉은끝동이 나왔습니다..
3년두에 왔슴니다,, 연인이 나왔네용,, 물론 픽션이지만 😂
옷소매 연인 장옥정 세개다 봤지만 아련함과 말랑함이 공존하는 건 장옥정이 단연 최고임 왜냐면 설렐때는 개설레고 슬플땐 진짜 보기 힘들정도로 가슴찢어지는 로맨스라
아 이 장면 진짜 좋음.. 잠시만 이리 바라보고 싶구나..
아직도 이 모든 것들이 꿈인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둘이 너무 잘 어울려
숙종의 첫사랑이자 마지막사랑은 장옥정이였던거 같음. 인현왕후나 숙종의 후궁들과의 일화를 찾아보면 다정했다 정이 있었다. 이런내용은 없음. 그런데 장옥정이랑 꽁냥꽁냥했던 일화가 꽤 있고. 참 그런 첫사랑을 사약으로 보내버린 숙종이색히.
실제로는 사약말고 자결을 명령 했다고 해요
젊은날의 사랑은 대단한 것이나 나이 먹고 익숙해지면 사는게 먼저니 두여자 사이에서(양쪽 권력) 이리 쥐고 저리 쥐다가 내친거죠 약았음 하긴 뭐 저 시절은 자다가도 죽을 수 있는 시절이니 지 살려면..
숙종손에죽이기는그러니까.한때는자기가사랑했던사람이니까
..자결하길원했겠지
숙종은 13살부터 왕위에 올랐습니다..
어린시절이 사람이 정해지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항상 관계와 사랑에 대해 배워가는 시기에 변덕스럽고 이기적인 정치인들의 모습을 보고 자라서 관계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 못한것 같아요.. 그리고 어려서 부터 왕답게 행동할걸 스스로에게 강요하다보니 사람한테 마음을 주는 법에 대해서는 습득이 안되었을수도 있고요
물론 어린나이에 왕위에 올랐다고 모든 왕들이 그랬던건 아니었지만, 중요한 어린시절을 잘못보냄으로서 관계와 사랑에 대한 상식적인 개념을 못배운거 같네요.
숙종을 편드는건 아니지만, 만일 숙종이 관계와 사랑에 대해 올바르게 가정교육을 받고 눈으로 보았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절대 본인의 변덕으로 놓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역사는 교과서 말고 어디서 알 수 있죠? 역사공부 다시고 하고 싶어요 ㅠ
엉엉ㅠㅠ 내가 이래서 마지막화를 못 봐ㅠㅠ 얼마나 좋아 알콩달콩!!!!!
1:08 이 장면 너무 예쁨. 유아인 얼굴 보고 웃는 장면...비... 당신 3대 도둑에 들어갈만 해. 연정훈씨와 같이... 오늘 하루만 비 당신의 눈알이 되고 싶다.
우리나라3대도둑 : 비 연정훈 간장게장
@@라임뚜홈 비와 연정훈 도둑 마자요ㅎ
ㅋㅋ 눈알
저도 이장면 최애씬이예요
유아인 스윗하고 행복한 미소 잊을수가
없네요 사랑에 빠진 숙종을 넘 이쁘게
표현해주심 전하 최고예요^ ^
이 장면은 진짜 bgm까지 완벽한 최애장면 ㅠㅠㅠ 서로 너무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ㅠㅠㅠ 저때 소식을 알렸어야했는데 말 끊는놈 진짜!!!!ㅠㅠ
정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장면 미칠것같다
역사학자들이 이 드라마가 실제가 맞아요!!! 라고 해줬음 좋겠다..ㅜㅜㅜㅜ 둘이 진짜 절절히 사랑했다고ㅜㅜ
유아인님 제발 이런 사극 한 번만 다시 찍어주세요 ㅠ
이렇게 봐야할 드라마가 또 하나 추가 되네요. 우리나라 드라마 진짜 잘 만들어... 배우들 얼굴도 미쳤고 작가도 미쳤고 감독도 미쳤어. 지금 보는 나도 미쳤고
아 진짜 유아인 어쩜 저리 완벽 하냐 난 태쁘보다 저 완벽한 표정 완벽한 말투 완벽한 목소리 아 모든게 완벽한 저 이순한테만 눈길이 존나가 ㅠㅠㅠ 진짜 왕에 걸맞는거같아 아니 표정이 뭐 저리 끝내줘?? 목소린 진짜 사람죽여ㅠㅠㅠㅠ하
하 진짜 이때 너무 좋았지. 눈만 맞으면 안고, 뽀뽀하고... 근데 독극물 사건 이후로 사이가 아주 조금 멀어졌는데, 그거 너무 슬펐음...ㅜ 꽁냥꽁냥 언제 볼지 걱정했는뎅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장희빈이뻤겠지....정말 넘나 이쁜 태희언냐...
바라만봐도 좋고, 잠시 안고만 있어도 좋은 찐사랑 인데..ㅜ.ㅠ 김태희도 이쁘고 유아인도 멋지당~~♡.♡
완벽한 미인이라 생각된다.
같은 여자가 봐도..
...언니 그거 알아 나 진짜 기분 안좋은 일 있으면 맨날 장옥정하고 사진 보면서 모든것이 정화 돼 진짜...진짜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 행복한게 언니랑 같은 시대에 태어나서 언니 보는게 제일 행복해..❤️
옥정이 너무 아름다워ㅠㅠ 진짜 한국미인상의 정석ㅠㅠㅜ
결말이 어떤줄 알기에 마음이 시리다ㅠㅠ
아니 어쩜 이리 이쁘단말인가ㅜㅜㅜ진짜 여자인데도 태희언니는 반하고 반하겠다~~진짜 완벽하다완벽해 태쁘님
이 드라마 한창 할때 이 ost 너무 좋아했음 ㅜㅜㅜㅜ 다운받아서 계속 들을정도로...❤❤ 나까지 설렘...❤❤
아라 제목이무ㅜ에옷?!
@@두두댕 럼블피쉬 - 사랑의계절 입니다:)
@@김유진-d2b 안그래도 지금 계속 듣고있어요..♥
아라 저 거짓말이라고 드라마 안볼때도 이 노래 좋아서 이노래랑 꿈에서라도할 벙어리 세개 다 들어요ㅠㅠ
@@효빈-b8e 노래 정말 좋죠ㅜㅜ
백허그 그림체 존맛 .. 어떻게 둘 다 저렇게 생겼냐 어떤 댓글마냥 저시대로 잠깐만 궁녀로 다녀와보고싶음. 존나 궁금해 대체 둘이 진짜 어떤 사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6년전 드라마가 이리 치이다니ㅜㅠ
김태희 정말 이쁘다. 이때 최고였음
너무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ㅠㅠ
두 분 모두 행복해보여요 🙏🏻
아진짜이쁘다ㅠ태쁘ㅠ
구독눌러라 u
시간이 ㅠ 지금은 못가
뭐지 이게 뭐라고 너무 행복해보여서 눈물남.. ㅠㅠ
뒤에사 앉을 때 둘이 피지컬 차이가 왜이렇게 나냑ㅎ…. 설레게 ㅠㅠ
너무 잘어울려 ㅋㅋㅋㅋㅋ
진심 용한테 가기를 원해?
그녀는 깡에게 갔습니다...
ㅋㅋㅋㅋㅋ
연애세포 죽었는데도 매우 달달ㅠㅠㅠ 설렘 ㅠ
그냥 뮤비 자체다 완벽해 ㅜㅜ
이 장면 제일 좋아해ㅠㅠㅠ
둘 미모 갓벽
아진짜 장옥정은 김태희가 딱임
너무 이쁜여자..^^
이장면은 오에스티도 완벽 열일하다가 옥정이 뒷모습 보자마자 하던일 다 내려놓고 옥정이 쫓아가는 거 진짜....
아유아인진짜♡♡♡♡♡
2:36 뭔가 유아인 애드립이라고 생각듬 김태희 동공지진이 심하고 유아인만 계속 얘기하고 김태희 대사가 없음ㅋㅌㅋㅋㅋ
유아인 연기력 갑
애드립 아님
동공으로도 연기하는 태쁘
야...유아인........ 사극 하나만 더 찍어주지..... 바로 가버리냐....
유아인님 근데 사극말투 완전 잘하신당
진짜 멋잇고 이쁘다 ㅎㅎ
나래도 너무 좋겟네 ㅋㅋㅋㅋ 유아인 존잘 김태희 존예
아앍ㅜ 이장면 학교에서 역사시간에보는데 책상 부실뻔ㅜㅜ 백허그 미치이이인ㅜㅜ
ㅋㅋㅋㅋㅋㅋ
2:36초 어깨먼저잡고 팔로 감싸안기
돌아설땐 시크하게
정주행할 때 그렇게 재밌다고는 못느꼈는데 클립으로 엑기스만 쫌쫌따리 보니까 존 나재밌고 설레네ㅋㅋㅋㅋ
와..유아인 젊고 잘생겼네..
이 죽고 못살거 같은 사랑도 나중에 둥이에게 옮겨갈텐데..ㅜ
정조처럼 수십년간 한여자만을 사랑한 왕은 세상에 한명 있을까먈까일테고..
I really loved this drama, I really liked the way how the King was always there for OK Jung it's just that she had a tragic end but still the king's love for her was very big and honest, also I liked the King's outfit they were attractive and looked very nice on the actor. But what made me love the couple even more is the fact that they are both smart and good looking. Really hoped they were together in real life............
유아인 연기 참 잘한다
아 말 끊는 놈 개빡치네
김태희 존예❣️
마지막화보고 보니까 더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만 들어도 눙물...ㅠ
후반부빼고....꽃들의전쟁보다 이거보니까 온도차가...외모도 선남선녀고..솔직히 두 주연이 너무예뻐서 흐뭇하고 좋다
둘다 예쁘고 좋을때 찍어서..유아인은 이때 20대중반이였나였을테고..
유아인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ㅜ개섹시해
비 당신 너무 부러워 하루만 언니 나좀 빌려줘요ㅜㅜㅜㅜ
숙종과 장희빈 내최애 사극캐💕💕💕💕💕
Yoo Ah In truly amazing actor, every role he portray he gives an amazing & magnificent acting.
레전드다 진짜 유아인 목소리가 사극에 이리 잘어울리나
나도 잠시만 바라보고 있고싶구나 유아인 개잘생김♡
옆에 궁녀 어디루 사라진겨...ㅋㅋ
hanol Oh ㅋㅋㅋ눈치껏 빠져버리깅
그정도 눈치는 있어야 궁녀하는거져 ㅋㅋ
유아인 진짜 유죄야 유죄
진짜 유죄였네 다른의미로
태쁘~♡ 넘나 예쁘니까 질투조차 안 난다.
와 진짜 너무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야 너무 설레 😭
하...리얼 태희언니 얼굴이 나라다..... 진짜 김태희가 장희빈 하는거 보고 죽어서 여한이없어...
이랬던 옥정이였는데 중전 되자마자 불안해서 정무 보는데 막무가내로 들이닥치고ㅠㅠㅠ하ㅠㅠㅠㅜㅜ아이고 진짜 둘이 행복한데 나는 하낫또 안행복해
뜨거운 사랑은 사랑하다 흩허지다
장옥정 (장희빈)얼굴도이쁘고 마음씨도좋아 ^0^
이렇게 사랑했으면서 죽이냐 ㅠㅠ
말이 안되지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해.....장옥정..이순...
ชอบหนังเกาหลีเรื่องนี้ที่สุด ดูเป็นสิบรอบแล้ว พระเอกน่ารักมากๆ ดูหลายรอบจิงๆ
김태희 이 드라마에서 제일 예쁘다
유 아인....정말로 미남이시네요 ❤️😁
김태희는쿨톤이네! 부럽다!밝은톤어울려서
유아인 너무설렘♥
อยากให้คู่นี้เล่นด้วยกันอีกจัง ชอบมาก เเต่เรื่องนี้สงสารอ๊กจองอ่ะ เศร้าจริงง
I super super super enjoyed their love story. Beautiful journey with them, but their ending was so damn disappointing that it broke my heart in pieces I almost forgot how beautiful their experience together was.
What is the title ?
@@veraaurelia3050 Jang Ok Jeong
와 썸네일 그림인줄ㄷㄷ
Ost도 좋고 의상도 좋고 10년째 보는중❤
메이킹도 진짜 설레는데....
다시봐두 넘 이쁜 커플~~~
이때 회임을 말햇다면...
유아인..넘멋지네
저때 이야기 했어야 했는데 ㅠㅠ
I love this scene also so sweet and u can say how much they love each other. .
What name title movie?
아 유아인 멋있다
3:04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
이드라마 옷이너무 예쁜데 안본게 후회되네.재방송 안하요?
저렇게 끌어안고 있을 시간에 회임 알리면 됐잖아아아아ㅏ아아아ㅏ유ㅠ
아유 설레 😚☺
아니 하라는 나랏일은안하고 연애질이고 🥰🥰🥲
love Yoo Ah In in this drama!! l wish hi make one again l🎎🎎
그냥~이쁨
^^♡♡♡행복하세요
유아인님 로맨스찍어주세요
아 개좋네 누가 내 입꼬리 좀 내려봐
Как прекрасна любовь. Спасибо большое за теплые эмоции. Спасибо вам за работу.💯💯💯💯💯
I love watching Korean historical drama and this Jang Ok Jung is the saddest and horrible drama I've ever watched. This must be a great story till the end but the Writer made it horrible. The King Lee Soon is good and wise when he decided Jang Ok Jung he's beloved wife to be with someone just to escape her death. But in the end Jang Ok Jung decided to be back in the Palace and put her life to death just to save the King and her son the crowned prince. OMG! This Korean historical drama must be at least good in the end especially Kim Tae Hee is the leading actress. I've seen a lot of historical drama like The Moon Embracing the Sun, Love in the Moonlight, Flower in Prison, The Grand Prince, Flower Crew, Joseon Dating Agency, Rookie Historian Goo Hae Ryung and Queen Love and War. All of these dramas have love, hatred, war and jealousy but in the end it ended nicely with their love ones.
I'm just hoping that all writers of Korean historical drama must feel the likes of the viewers and they must know in the end that Love will prevails.
This ended in such tragedy bc this is the exact true story of king suk jong and Jang hee been. They probably did love each other but the king decided to kill his wife to solidify his throne.
@@elodiechoi1812 OMG! Really? I'ts so depressing!
짜증나 그냥 완전각색해서 둘이 꽁냥꽁냥 늙어가는걸로 써주던가ㅜㅜㅜㅜㅜ옥정이는 왜 끝까지 불쌍하냐고ㅜㅜㅜㅜㅜ
나와같은 다시 정주행 분 여기잇군요 ㅜㅜ 헤어나오질 못하겟음 ㅜㅜ
i can't handle it. my feeling 😭
this is still be my favorite scene in this drama 😭💕💕
whats the title
Kristia Nira Albar Jang Ok Jung: Living for Love
그냥 그대로 욕심내지 않고 사랑했었으면..